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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의학에서 바라본 자궁암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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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직후 몸속에 남아있는 산후혈을 빨리 제거하지 않으면(惡露不去), 태중악혈(胎中惡血)이 자꾸 모여서 어혈을 형성하고 못 쓸 피가 많아지면서 산후병이 발생하게 되고 점점 암으로 발전하게 되어 자궁암, 신방광염, 대장염등 각종 질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냉이 심하여 지면서 적대하(赤帶下)가 시작되고, 저항균의 약세로 백대하(白帶下)가 되며 곧 백대하는 다시 황대하(黃帶下)가 됩니다. 황대하가 오래되면 누혈(漏血)과 혈붕(血崩)이 되니 이것이 자궁암의 시초입니다. 또 다른 경우는 부인이 임신중에 태아가 지나치게 커져 자궁이 팽창하여 조직신경을 상하면 염증이 생기게 되는데, 이 염증은 곧 병균이니 오래되면 암으로 변하게 됩니다.
* 흑염소와 옻을 이용한 산후보약 복용 이 산후보약은 여성의 최고 보약으로 산후조리 이외에 원기가 부족하거나 빈혈이 있는 여성에게도 효과가 탁월합니다. 아기를 가지기 전에 복용하면 아기가 건강하고 아기를 낳고 난 후에 복용하면 만병을 예방합니다. * 옻의 효능 옻은 각종 암과 난치병 치료의 기본 약재가 되는데 소화기 계통의 병과 심장 콩팥의 제 질병에 뿐만 아니라 부인들의 여러 난치병에도 긴요하게 쓰입니다.
* 유죽액 관장법 (水針法) 유근피(楡根皮)를 20시간 이상을 달인 물에 죽염을 타서 고운 광목천 두겹에 걸러 내고, 이 물을 고급관장기를 사용하여 자궁에 넣는 관장법. - 유근피에는 강력한 진통제가 함유되어 있어서, 살충 효과까지 높은 반면, 약의 일반적 속성이라 할 수 있는 중독성이 없어 장복을 해도 무방하며, 유근피는 각종 종창과 비위병(脾胃病),궤양 외에 여러 가지 다른 질병에도 단방 혹은 혼합한 처방을 통해 쓸 수 있는 신비의 자연생 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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