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4 |
물의 연원
※물의 연원은 황하가 아니고 황하보다 더 큰 아마존이 있다는 거 몰라서 그랬고 백박사
추수에 밝고 학문에 밝으나 몰라. 학문은 모자라.
손보살이 잘 아는 사람이라도 프란체스카한테 백박사 쫓겨날 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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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23 | 21년 전 |
5013 |
자비심과 환도인생-靈中 神氣流의 妙力
※나는 인간으로 온 이래로 많은 중생에 환도인생(還道人生)하는 법으로 야수들의
영로(靈路)를 열어 주었다.
영로(靈路)는 즉 인연(因緣)이다. 자비심으로 열린 인연은 길기(吉氣)와 서기(瑞氣)로 화한
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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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025 | 21년 전 |
5012 |
지구에는 처음 오는 영물이다.
※난 젊어서는 아는데 내가 지구에는 처음 오는 영물이다,
천지간에 영물이니까 내 아는 걸 전할 수가 없어 피한 거지 내가 사람 싫어한 건 아니야.
가차이 오는 사람은 병이 나아. 그 사람은 왜 낫는 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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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95 | 21년 전 |
5011 |
※내가 연(緣)이라고 하는 건 부자지간의 연이야※
※내가 연이라고 하는 건 부자지간의 연이야. 허튼 데다 연을 대는 거 아니다, 아버지하고.
조상을 떠나서는 연이 없다, 수심, 수도 다 아버지 연줄따라 되는 거지, 엉터리 쫓아 댕긴다고
되는 거 아니야.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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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342 | 21년 전 |
5010 |
난 대장부다. 나는 너 같은 중이 아니다.
질문자
그런데 나라를 일으키는 데 종교가 필요할 때도 있잖습니까?
할아버님
안돼. 임란때 사명대사 같은 이가 있었는데 그 사람은 근본적으로 효도를 앞세우는 대학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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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223 | 21년 전 |
5009 |
독립운동 하는 동지끼리 양반을 따진다?
※세계전이 일어나가지고 핵이 자꾸 폭파하면 이 공해가 지금 공해도 힘드는데 거기다가
가세하니 그땐 힘든다,
전부 암이고 못쓸 병이 오는데 살이 전부 썩어 없어지고 뼈만 하얗게 남는 병 생기고
그때 암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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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105 | 21년 전 |
5008 |
한국의 밥상, 그 조화의 妙
독극물 속에서 인간이, 지금까지 살아왔잖아요? 얼마나 어려워요
伏羲씨가 1000년이라고 하지만 수천년 사람 살릴라고 애썼어요
다음에 神農씨도 그러고 그 후로는 살기쉽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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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59 | 21년 전 |
5007 |
-환자와 대담- 제왕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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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52 | 21년 전 |
5006 |
-재미있는 할아버지 이야기-
"벼락같이 들고 뛰게 되면..."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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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79 | 21년 전 |
5005 |
-환자와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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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90 | 21년 전 |
5004 |
-환자와 대담- 남자 곁눈질 약효...
" 남자 곁눈질 약효..."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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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82 | 21년 전 |
5003 |
※죽염 애초에 내가 시작한거야.※
※ 건 정신없는 인간세계라.
쉬운 것도 까꾸로 생각하면 안되는 거 아니오? 죽염을 애초에 내가 시작한 건 간수 제거하는 법을 일러준 거라.
간수를 제거하면 그 속에 도무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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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299 | 21년 전 |
5002 |
그 사람의 靈은 그 사람의 피 밖으로 안 가.
※그 사람의 영은 그 사람의 피 밖으로 안 가. 핏줄을 따라 가. 어머니 죽은 원혼이 붙었다, 객귀가 붙었다.
자연의 원리는 그래. 천당이란 거 있다는 증거는 우리가 모르잖아? 독사 1000년 묵어가지고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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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80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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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흰 점백이 대호
※개 혼은 호랭이 못되는 거. 칡범. 이마 흰 점백이 대호는 포수 총 겨눈 거 보고도 도망 안간대. 못보는 척 하고 쳐다 안본대.
총 못쏜대 기가 꺾여서. 포수 셋인데 쏘질 못하더래. 지나간 뒤에 한숨만 쉬고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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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23 | 21년 전 |
5000 |
본심을 찾아야 돼
※본심을 찾아야 돼. 산에서 기도하는 것도 본심을 찾아야 돼. 거기 한 놈은 기문둔갑 한다고 와서
기도하는데 병마도원수 하겠다고, 성이 홍가야, 홍술사인데, 얼굴 보니 아무 쩔에도 못쓸 놈이야.
도신장을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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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58 | 21년 전 |
4999 |
퉁소 30년 부는 사람
※풀이 혼자 있으면 좋은데 흙에 영양물, 햇빛 맘대로 독차진데, 풀이 꼭 끼어서 사니까 말 못하는 고통 받는데, 서로 빼았아 먹을라고.
사람도 하루 두 그릇 세 그릇 먹으면 사는데. 내가 돈이 필요하다면 담배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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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07 | 21년 전 |
4998 |
날이 밝듯이 스루스루 된다,
※토성분자 결함에서 오는 거. 단전에 뜸을 뜨면 자기 몸에 토성분자 세계 열려요.
사람 몸에 진기 없으면 머리 빠져요. 죽염 바르면, 죽염 먹고 바르면 다시 나. 무진년 홍수, 정축년 홍수 압록강 그 쪽 바짝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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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57 | 21년 전 |
4997 |
삼생을 알면 억만년을 알게 돼 있다.
※우리나란 지진 안 일어나게 돼 있어. 우리나라 산은 쬐끄만 해도 전부 물이 있고 샘이 있다.
땅속에 전부 물이라는 증거야. 땅속이 전부 물인데 지진이 어떻게 제대로 나니? 수극화로 흐르는 물이 다리에 멎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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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19 | 21년 전 |
4996 |
참새가 대합으로 化하거든
※참새떼가 바다에서 싹 날아가면 없어지고 바다에는 대합이 많이 나와.
참새가 대합으로 化하거든.
꿩이 고등어 되고.
고등어 잘 구워서 먹으면 꿩맛이 나.
갈치 무서워요. 상어를 순식간에 뜯어 먹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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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26 | 21년 전 |
4995 |
빈대와 양잿물
※내가 전에, 한 5년 비어 있던 절에, 아마 한 10년 비어 있던 절인가?
그 절에 있으니 빈대가 여게 1가마니야.
양잿물 푼 흙을 천정, 벽에다 발라놓고 있으면 밤에 바닥으로 전부 내려와요.
그럴 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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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127 | 21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