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속으로

전체게시물 : 518개   검색
ID 제목 댓글 조회 작성일
5040
둔갑해서 사람이면 영락없는 사람이거든
※ 둔갑해서 사람이면 영락없는 사람이거든, 여우가 둔갑해서 사람돼도. 여우가 둔갑해서 여자로 변해 강감찬의 아버지하고 좋아해서 강감찬이 낳고 갔거든. 우리 할머닌 당신이 여자면서도 여자는 요물이라고 했거든.
0 831 21년 전
5033
용(龍)
※용(龍)이란 말은 꺼내도 못해, 미신인까. 인천 월미도 섬가에서 용이 배를 떠밀어 올라갔거든. 비늘이 손바닥에 배 이상 크기고 눈 뜰 수 없어 광채 나는데 오색찬란하고 물기둥이 불끈 오르더니 올라 가버린다.
0 811 21년 전
5032
육독(肉毒)
김윤세: 운주사 와불은 석가모닌데 누워 있는 돌 깎아서 만든 거라고 하는데 도선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할아버님. 사람은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 후에 믿어. 목사 장로 이런 사람들은 내가 하는 말은 전부 미신이고
0 718 21년 전
5027
※계룡山※
※1/25,000 지형도 놓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계룡산 가지고 지형을 따라 선을 그어보니 확실히 소용돌이 치는 태극이 됩니다. 성미령에서 임좌(壬坐)로 돌아서 회룡고조(廻龍顧祖). 회룡고조하는 용의 목아지에서
0 801 21년 전
5026
종교가 문제
※인구전도 인구전이지만 종교가 문제거든. 지구에 3차전이 종교에서 오는데 종교란, 건 중생을 가르치는 건데 약한 중생을 지혜롭게 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게 가르치는 게 종굔데 중생이 힘없이 덕볼라고 따르는 걸 속여
0 763 21년 전
5031
國亡民歿( 나라 망할 때 죽는 건 백성이야.)
※수화상극 본무연(水火相克本無緣)      약봉흉겁 위기통(若逢凶劫位奇通)      당년갑술 송하로(當年甲戌松下路)  &nb
0 924 21년 전
5030
계룡산 운이 올 때 계룡산 돌이 희어진다.
※계룡산 운이 올 때 계룡산 돌이 희어진다.  지금 흰데, 60년 전엔 돌이 새카맣. 진인(眞人)을 가지(可知)요. *섬에서 진인 나온다고 정감록에 있는데 선생님께선 하와이를 말씀하셨는데 섬이라면 어느
0 855 21년 전
5029
牛聲在野 利在田田 비결 에 뜻.
※우리 앞으로 한고비를 넘겨야 하는데, 쓰레기 치우는 거, 용단(勇斷)인데 용단은 다른 거 없어 먼저 치우는 거 거 뿐이야. 영조가 마누라 몇번 죽였나, 안보는 게 좋느니라 그거지, 앞으로 고비는 너무 비참해,
0 806 21년 전
5028
*다 알고 오면 문헌이 있느냐, 어원이 있느냐?
※이 세상에 가장 어려운 문제가 있을거다. 하늘님은 무심치 않다. 그 증거를 나는 죽을 때 세상에 전할 거다 그거지.  하늘님이 무심치 않은 이유는 뭐이냐? 어려운 고비에는 가장 무서운 재주를 세상에 보내
0 576 21년 전
5024
*흙의 진기(眞氣)가 다 멸해 버렸어.*
※그래 내가 황토의 비밀을 하던 얘긴데, 그 황토의 비밀 속에 우리가 지금 흙의 진기(眞氣)가 다 멸해 버렸어. 40년간 농약을 치고 화공약으로 살아오다 보니 진기가 다 멸하면 거게 이젠 힘 쓰는 게 살기라는 거
0 1,222 21년 전
5025
아는 걸 내놓으면 안되는게 모르는 세계라.
※그러고 앞으로 여긴 이제 화공약피해가 공해독인데 이것보다는 중동에서 전쟁은 반드시 오고, 그러면 끓은 모래속에서 이는 공해독은 이쪽에 와서 이떤 현상이 이뤄질거다하는 것은 거긴 뭐 박사쯤 그런 박사 있으면
0 785 21년 전
5023
지구에 3차전이 종교에서 오는데 .
 ※지구에 3차전이 종교에서 오는데 종교란, 건 중생을 가르치는 건데 약한 중생을 지혜롭게 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게 가르치는 게 종굔데 중생이 힘없이 덕볼라고 따르는 걸 속여서 뜯어 먹는 거이 종교라
0 857 21년 전
5022
괘등(掛燈)
(※선생님 실상사 가서 얘기 들어보니까 절 앞들 논이 전부 실상사 논이었는데 옛날 스님들이 직접 농사지어 먹었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그러고 지금도 삼각산 우이동 법화사에는 절아래 개간한 밭에 감자 호박 옥수수
0 607 21년 전
5021
청주 김씨
※청주 김씨 얘기 들어봤어요. 남송리인데 언양 김인데, 청주집이라 해야 되는데 청주 김이라고 해. 엉터리 족보를 만들어 살아. 자손들이 나서서 원 문중에 가서 고쳐야 잖아요? 것도 이제 수백집인데 그대로
0 596 21년 전
5020
초목하고 사람하고 촌수 없어.
※70년 전 전주 이승희는 황소 두 짝 가져오면 병 고쳐주마 했는데 한짝을 가져왔거든. 병 딱 반만 고쳤는데 이약 저약 쓰다 왔으니 이제는 다섯 짝 내야 된다. 그래 다섯짝 내고 고쳤는데 그런 수가 있어요.
0 622 21년 전
5019
만대영화지지(萬代榮華之地)
※노승연이라고 호는 우송(又松)인데, 팔송(八松)이 또 났다고 또 우(又)짜 우송(又松)인데, 거지가 와서, 주인 상보다 못한 음식 준다고 먹다가 가버린 거, 그 음식을 다 먹는 사람인데 아주 소탈한 사람
0 805 21년 전
5018
정신감응
※구렝이 반죽음 시켜놓으면 그 짝이 와서 보고 풀잎 물고와 덮는데 그 풀잎은 느릅나무 잎이거든. 짝이 죽어가는 걸 정신감응으로 알아. 약은 본능으로 알고. 내가 아버지 돌아가시는 걸 알고, 동생죽은 것은 알았
0 952 21년 전
5017
말벌 쏘인데는 간장,토란
※거미집에 말벌이 걸리면, 그놈 흉물이라 죽은 척하고 있으면 거미가 나와 감으려고 가는데, 말벌이 냅다 쏴버려. 그러면 거미란 놈이 뚝 떨어져 버리는데. 말벌은 발이 거미줄에 (걸려) 못 벗어나면 발을 물
0 1,281 21년 전
5016
미디어 자기 분수.. 세상 사람들 비위..
경청하시려면 플레이버튼(▶)을 누르세요. "분수밖의 욕심은 신세를 망치는거야... ..."
0 937 21년 전
5015
나를 버리고 자연 얻는 거, 자연 되는 거.
※육정육갑 도신장(六丁六甲 都神將)을 여럿이 부르면 힘센 자 한테만 가느냐? 갈만한 사람이면 다 가. 순간에 가거든. 지구에 인류가 40억인데 부처님 현신이 40억인데 순간에 와. 걸 보고 신불(神佛)이 무소
0 657 2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