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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건 뭐이냐? 앞으로 이 납일(臘日)이라는 거 있어요. 납일날 납일 드는 시간에 잡은 돼지 있어요.   그 돼지기름을 가지고 녹반하구 에이즈 약을 반죽해 가지구 부인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자궁에 관장(灌腸) 해두 되거든.   남자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청색 난반을 옳게 해 가지구 섞어서 그걸 뜨끈하게 끓이면 아주 물이 돼요. 그건 돼지기름에다 한 거니까 난 그 생각을 못했더라 그거야.   유죽액은 느릅나무 물에다 해 논 건, 기름이 아니야. 그러니까 이거 굳어져서 안되겠어요.   해서 가만히 생각하니 나는 납저유(臘豬油)에다 해 가지고 전부 고친 병인데 이건 딴 얘기거든.   그럼 애들이 실험한 데 혹 거기에 미비점이 있구나 하는 걸 지금도 알구 있는 거이 그겁니다, 그런데. 여러 사람들이 문의하기 때문에 그것도 알게 되지. 그래 내 말을 많이 경험하라 그거야.     나는 지금 납저유만은 써 놨으니 납저유에다가 해라 하는데, 이거 지금 납일날이 오기 전에 죽어 가는 사람 언제 납일날 기두르고 약 쓰겠나.   그건 죽으라는 말밖에 안되잖아? 봄날에 아파도 금년 납일날 돼지기름에 해라, 그것도 안되고. 여름에도 그러고. 지금도 납일이 아직도 얼마 더 남았지.   이러기 때문에 내가 쓴 것은 완전무결하게 해놓고 쓰면서 그걸 일러주는 데는 시간 차이가 있고 절후(節侯)의 문제라 안됐거든.     거 하두 찾아와서 모두 졸라대니까 그걸 가지고 할 수 없고 그저 유근피는 파서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 일러준 건데 거기에는 하자가 있어요 분명히.   그 사람들이 “끓이니까 떡이 돼 가지고 물러지지 안돼요” 하는 걸 듣구선, “난반을 넣으니까 되는데 청색 난반 녹반은 절대 안됩디다.” “그래 알겠다, 절대 안되는 걸 가지고 내가 모르구 된다고 했구나.   난 납저유 가지구 한 사람이라, 거기에 대해서 경험 안하니까, 다른 사람 경험을 믿었구나, 알겠구나.” 지금 와서 그렇게 말했지요, 이런데.     앞으로 납일이 오니까 납일날 돼지기름을 좀 많이 해두면 그건 굳어져도 일 없어요.   녹이면 물이 되니까 거기다가 하는 겁니다. 거기다 하면 아무리 몹쓸 병에 관장주사 하든지 멕이든지 참으로 좋아요.   나는 그걸 가지고 그전에 모두 고쳤거든. 그래서 그 생각을 내가 미처 못한 일이 있어요.     그래서 이 나병치료에도 녹반을 이용할 때에는 납저유에 하는 것이 원 치료법이라.   그거 없으면 그냥 캡슐에 넣어서 먹으면서, 주사는 난반만 죽염하구 해서 하는 게 좋구. 그건 자궁이구 직장 대장 소장이지, 이런데.     이 나병 약은 주사구 뭐이구 필요 없어요. 그건 캡슐에 넣어서 먹으며 치료하면 돼. 안 낫는 법이 없어요. 그러구 이 당뇨가 안 낫는 예는 없구.   그러면 된다는 증거를 나는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경험해 가지구 되는데, 그걸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해보라고 하는 것뿐이지.   안해 보구 이론으로 반대는 그건 못써. 절대 해보구 반대하면 그게 완전한 반대야. 경험에서 얻어 가지구 틀림없는 걸 가지구 반대하면 되는 거요.     그런데 이 녹반이 끓이니까 안됩디다 하는 건 이거 완전 경험을 해서 다섯 번, 여섯 번 이렇게 한 사람도 있어요.   세 번 한 사람도 있구. 대전엔 아주 연구단지의 연구원들이 한 건데 자기가 직장(直腸 ; 직장암 등) 치료를 해 가지고 난반을 가지구 하구, 그걸 가지구 그 청색 난반은 캡슐에 넣어 먹으며 하는데 낫는 건 확실합디다. 다 고쳤어요, 그거야. 자기들 친구가.   그런 걸 보면 돼지기름에 하게 되면 하자가 전연 없어요. 내가 그전에 하던 생각 안하고 또 하던 생각 할 수 없어요.   일년 내 쫓아댕기면서리 묻는데 그걸 납일날 돼지기름까지 언제 일러줘요. 그래서 그거이 잘못된 예도 더러 있어요.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암세포 녹이는 녹반(綠礬)의 신비       자궁암 · 직장암 · 대장암을 고치는데 거, 책[<민의약>]에는 반죽해 가지고 부지런히 유근피 달인 물에 저으라고 했거든. 약물 합할 적에 젓게 되면 거기서 온도가 생기면서 잘 풀어진다고 하는데,   그것보다 쉬운 건 뜨끈하게 해 가지고 저으면 깨끗이 풀어지고 주사할 때 따뜻하게 하면 굳어지지 않아요.   식으면 백반이고 녹반(綠礬)이고 굳어져요. 죽염하고 합해 놓은 게 굳어지는데 뜨끈하면 굳어지지 않아요. 그러고 뜨끈하면 통증이 적어요. 찬 걸 넣으면 통증이 많고.   그런데 그 애들이 쓴 건 조금 거기에, 조금 미비점이 있어요. 그러니 그런 걸 보완해 가지고 치료해 경험하면 자궁암 치료는 뭐 큰 병원에 가서 감기 고치는 것보단 쉬울 게요. 직장 대장암도 다 그래요.   그러니 내가 말하는 건 국민학교를 다니는 애들이라도 암 고치긴 쉽느니라 하는 게 그건데,   그 원리를 제대로 이용하면 그 녹반(綠礬) 속에 그 애들이 모두 연구하는 사람들하고 같이 경험한 얘길 하는데 그 녹반(綠礬)이 자궁이고 직장이고 들어가면 아주 암세포가 몽땅 녹아 빠지더래.     빠져 가지고 한 덩어리로 뭉쳐 가지고 빠져 나오는데 그걸 가서 분석하니 그 안에 암세포가 전체 녹아 나왔더라. 그러기 때문에 피가 터져 나와요.   그래서 그 실험에 많은 사람을 해보고 애들이 그걸 과학연구소에서 실지 갖다 분석하고 암세포는 한꺼번에 몽땅 빠집니다 하는 건데.   녹반(綠礬)이라는 자체가 앞으로 최고의 공해로 죽어갈 적엔 그거 힘이 아니곤 안돼요. 난 그걸 마지막으로 그 힘까지 세상에선 필요하다.   그걸 모르고 뭘 가지고 고친다? 제가 암(癌)을 고치는 걸 연구하고 있다? 실험하고 있고? 그거 얼마나 철없어.   그런 덴 지금 실험 다 끝난 지 옛날인데, 지금 와서 되도 않는 실험을 좀 하면 뭣하나? 녹반(綠礬) 같은 진짜 명반으로 오골계 흰자위로 마지막 신비의 약물 제조한 사람이 벌써 어려서부터 81년 와 살아 있는데, 이 지구에. 내가 그래서 한심하다고 하는 건 인간들이야. 전무후무한 만고의 의학의 창조자가 와 있는데 그 철부지들이 암에 대한 연구, 그게 뭣이 되겠나?   앞으로 공해는 극성부리고 또 인간이 잘못하면 핵은 폭파되는 날도 오는데 그 핵이 폭파된 뒤에 타 죽는 건 타 죽고, 살아난 사람은 뭘로 고치느냐?   원자병을 오늘까지 못 고치는 사람들이 그땐 고쳐지나? 내가 말하는 건 그렇게 쉬운 법도 있지만 그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 이상의 뭘 알아낼 건가? 그 이상엔 없어요. 지구에 약물이 그 이상의 효(効) 볼 수 있는 약물은 없어요.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綠礬 법제하여 에이즈 치료         내가 최고의 어려운 건 요새 에이즈(AIDS)라고 하지만 그거 아니고 그보다 백 배 더한 병인데 남녀간에 동성연애라는 게 있는데 그건 내가 용타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는데.   여자는 대개 돈 있는 여자가 과부 되면 자기 양딸을 키워서 시집보내겠다고 하고, 그 양딸이 그런 병이 걸리는데 그걸 내가 음저창(陰疽瘡)이라고 해요.   그래서 가지고 그 아랫사람은 그 위의 사람이 힘주어서 비비게 되면 국부가 전부 상처가 생겨요.   거기서 몹쓸 균(菌)이 성(盛)하는데 이것이 필경엔 무슨 병으로 도느냐? 악창(惡瘡)으로 도는데 앞뒤 없이 다 썩어버려.   그래서 앞뒤 구멍이 환하게 다 터져 버렸는데 그게 지금 남북 대문이 열렸다 하는 말을 하는 정도라.   그런데 그건 과부댁이 다른 남자를 얻어 가면 아이는 살린다 하고 “그러면 앨 절에다 가 보내겠습니다.”   “그렇게 해라.” 그래 절에 보내고 사람을 두고 약을 쓰는데 그건 살아요. 둘이 같이 있으면 절대 죽어요.   그래서 치료법이 어렵다는 것이 그런 순간이 오기 때문에 어려운 건데, 그 음저창 약은 뭣이냐? 죽염에다가 다른 첩약을 먹이면서, 죽염에다 뭘 먹이느냐? 백반(白礬)을, 오골계란, 놓아서 기른 오골계란 흰자위로 법제한 건데, 또 녹반(綠礬) 을, 최고 좋은 걸 가지고 해야 되지.   오골계란으로 법제한 건데, 백반을 가지고 하게 되면 아무리 좋은 명반(明礬)이라도 밤에 가스불이 보이지 않아요. 근데 녹반은 최고 좋은 명반을 불에다가 오래 구워 가지고 분말해서 거기다가 녹반 한 근에 600g에 오골계란 흰자위 13개 분을 반죽해 놓으면 손으론 못해요. 쇠주걱 같은 거 나무주걱 그런 걸로 얼른 반죽해서 놓고 보면 가스불이 아주 파랗게 눈에 보여요.   그러면 그 녹반이라는 자체에서 가스불이 이는데 계란 흰자위만 거기에 닿으면 계란 흰자위 속에 있는 석회질은 물만 들어가면 불이 이는 게 석회질인데 이건 녹반하고 한데 닿으면 불이 일어요.   새파란 불이 하늘로 올라가듯이 일어요. 그게 진짜 녹반인데 가짜 녹반도 무지하게 열이 올라요. 그래서 그걸 가지고 그 병을 고쳐요.   그러게 내가 마지막으로 공해 세상에 인간이 없어지는 덴 최고의 약이다. 창자가 모두 다 썩어 없어지니까 그거 아니곤 못 살려요.   그걸 가지고 앞으로 책에 나오는 걸 보면 알지만 그걸 가지고 약을 하는 비례도 다 있고 고치는 법도 있는데, 자궁암이라면 관장기 주사해야 되고, 또 직장 대장 소장암은 관장기주사 해야 되는데 그건 11월호 [<민의약> 1989년 11월호]에 거, 내게서 배운 애들이, 야간 좀 모자라는 치료법이지만, 다 많은 남녀를 고쳤어요.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에이즈 신약(神藥)은 청색 녹반       그런데 에이즈(AIDS)라고 하는 병이 있겠다? 다 아는 거, 미국 조야(朝野)가 들썩하는 거.   그 병 자체도 알 필요 없고 고치는 법만 알면 돼. 그건 뭣이냐? 약물론 보잘것없는 약물.   그건 오리에다가 금은화(金銀花)하고 포공영(蒲公英), 그 다음에 석위초(石葦草), 호장근(虎杖根)이라고 지팡이 장(杖)자지, 손바닥 장(掌)자는 안돼요.   호장근 그 다음에 통초(通草), 으름나무, 그것을 생강까지 생강 · 감초까지 넣어서 푹 달여서 그 물을 먹으면서 거기다가 죽염을 먹되, 죽염에 녹반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청색이오. 청색 녹반을 오래 구워요. 24시간을 엎어 놓고 제쳐 놓고 구워 가지고 완전히 태워요. 처음에 진짜 녹반을 구우면 사람이 근처를 못 가게 아주 독해요. 그 독기를 싹 뽑고.   그래 구워 가지고 그걸 분말하고, 분말해 가지고 거기다가 오골계라고 백색 오골계가 진짜요. 그런데 요새 그 시커먼 오골계는 가짜지만, 토종닭 폭은[정도는] 돼요. 토종닭이 그렇게 잔잔해요. 그 오골계를 산에다가 놓아 먹여서 솔씨도 먹고 모래도 주워 먹고 해 가지고 버럭지[벌레]도 좋은 걸 많이 먹고.   그래 가지고 그 오골계의 흰자위를 쓰는데, 노른자는 진짜 백닭 오골계는 솔밭에서 키우면 노른자위가 한 두자쯤 위에서 땅에 떨어져선, 조금 넓적해지지 탁 터지지 않아요. 그런데 요즘 오골계는 땅에 떨어지면 두 자 정도에서 떨어지면 탁 터져 버려. 그게 좀 신통치 않은 건데.   그 흰자위 가지고 밤죽을 하면 그 반죽에 새파란 불이 잘 안 나요. 진짜 오골계는 새파란 불이 나는데,   그 녹반을 그렇게 구워 가지고 녹반 6백g에 그 오골계 계란을 흰자위를 13개를 넣고 반죽해 봐요. 손은 금방금방 타 버려요,   이런데. 그걸 반죽해 놓으면 흰자위 속에 있는 그 흰, 백정(白精)을 말하는 거지. 흰 정. 그건 타 버려요. 그걸[그것이] 타 버리면 그 속에서 남는 게 뭣이냐? 금기(金氣)가 남아. 백금 기운이 남아요.   그건 백금이 있기 때문에 계란 껍데기가 석회질로 완성돼요. 백금이 없어지면 석회질이 흙이 되고 말아요.   그래서 그걸 그렇게 해 가지고 그것을 식은 연후에 분말하게 되면 그 분말이 에이즈의 신약(神藥)이라.   그런 쉬운 게 있는데, 여기도 녹반은 있을 게요. 최고 좋은 녹반 있어요. 수정 같은 거. 그러고 백반은 수정 같은 거 백반인데 명반이라고 한다.   그러면 그 백반도 이제 그대로 해 가지고, 백반 6백g에 오골계 계란 흰자위가 1개면 13개 분량을 거기다 반죽해 놓으면 고열이 나요.   그러나 백색 오골계, 솔밭에서 키운 건 새파란 가스불이 올라오는데, 그건 신비의 약이라. 그런 약을 먹는 법만 알면 된다. 죽염 5대1이 백반이고, 백반으로 만든 약이고, 또 백반 3대 1이 녹반이라. 그러면 죽염 15대 1이 녹반이고, 죽염 5대 1이 백반이라.   고걸 명확하게 하면 에이즈의 신약이란 그것인데, 그걸 그렇게 해 가지고 캡슐에 넣어 가지고 식전에 한 알 먹고 식후에 한 알 먹고 그래서 하루 여섯 알을 먹는데. 점차 며칠 후에는 돋궈 가지고 10알씩이 먹어도 돼요. 한번에 그렇게 먹어 가지고.   에이즈의 병균이 여러 가진데, 국제 매독으로 오는 병균이 있고, 또 이 원숭이한테서 오는 병균이 있고, 그 다음에 임질균이 있고, 자생임균이 있고,   그 균이 다섯인데 이놈들 속에는 에이즈라고 불치병이 나와.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녹반구입
    녹반의 재료나 완제품은 어떻게 구입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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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반은 수정(水晶) 같은 놈이 색이 고우면 진품이거든.  토녹반이 있고 日녹반 있는데 함양건재 가져간 건 日녹반이야. 지구에서는 만년가도 잡 것 싹 태우고 녹반속의 자연미(自然美)를 살릴 힘은 없어요.  병이란,  자연의 자연미(味)를 살려가지고 자연의 힘으로 고치는 거니까.  고 자연미(味)를 오골계 흰자우로 살리는 걸 어떻게 알아?  건 만년 가도 아는 사람만 알거든.  미국에선 우리 교포의 손을 거치지 않고 코쟁이 저으 힘으론 못하는 거니까.  저으가 천연미(天然美)가 어디서 생겨나는지를 모르니까, 비싸게 팔아도 돼.   분석해도 오골계 흰자우 썼다는 건 몰라.  녹반하고 백반하고 그건 자네 직접 만들어야 되고.  죽염을 여게서 가져가면 되거든.  미국놈이 교포 우습게 여길 수 없는 거,  지혜거든, 지혜보다 무서운 거 없어.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공해 속에서 사는데 공해물질이 없다는 거 말이 안되잖아?  녹반 죽염에 섞어서 쓰면 에이즈 신비약인데 죽염 녹반 비율은 40 : 1 자궁암 환자 시험해. 얼마나 신비한가.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미디어 피부병 -녹반 납저유-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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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반 법제 해 놓으니까?
    살 속에 있는 피를 끌어다가, 주사를 빨리 놔서 새살이 빨리 오게, 고 주위에 있는 성한 피 끌어다가 있는 피 고대로 이용하여, 주사약은 피가 되는 원료니까. 죽염 주사약이 피가 되는 원료라, 소금이 어떻게 피가 돼? 그런데 피가 되거든.  죽염 먹으면 확 토하거든. 나오는 피를 도와가주고 들어가거든. 죽염이 지혈하고. 죽염에서 피가 생기거든. 피가 생기면 나오던 게 딱 멎고 도망가거든. 흘러나오는 데 거게 있는 부패물이 나오거든, 녹반 법제 해 놓으니까. 동시에 나와.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구강암이 오게 되면 이틀도 모두 곪으니까 이빨을 다 뽑아 던지고 파상풍(破傷風)에 걸려 가지고 죽을 적에, 그것도 전신이 새카맣게 타서 죽어요. 거기 뭐이 있느냐?  죽염을 가지고 그것도 고치는데 거기엔 난반이라고 ꡐ백반을 오골계 계란 흰자위로 법제한 것을 가지고 고치라ꡑ고 했지. 그것밖에 고치는 약이 없어요. 그걸 밤낮 입에 물고 있다가 침은 요강에 뱉고 또 물고 있는 걸 계속하면 2주에 목숨은 건져요. 3주에 깨끗이 나아요.  그런 사람이 여럿인데 그러면 그렇게만 끝나면 좋은데 파상풍으로 얼굴의 광대뼈 속에 골수가 완전히 상해 가지고 이빨 이에서 얻은 치골수암이라는 거이 지금 있어요. 그거이 있으면 뇌가 또 녹아나요.  그래 뇌암인데, 눈이 어둡고 눈알이 뚜드러지면 그 뒤이어는 죽음이 오는데 그런 사람들을 죽염하고 난반으로 고치다가 얼른 듣지 않기에, 어려운 사람은 청색 난반, 그 녹반을 법제한 거 그걸 적당히 배합해 가지고 밤낮 물고 있는데 누구도 살아요.  치료법이 전연 없는 건 아니야. 누구도 살아서 뇌암까지 올라가도 숨넘어가기 전에 구할 수 있는 거이 녹반의 힘이라. 죽염하고 난반하고 녹반하고 세 가지를 배합해 가지고 밤낮 물고 있다 뱉곤 하면 그 녹반의 강한 힘이 치골수를 완전히 독을 다 풀어서 고름 기운은 싹 삭아 없어져요.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청색난반은 물고 못 있어요. 지독하니까. 죽염하고 같이 하는데, 난반이 죽염에 5:1이거든.  청색난반은 죽염에 15:1이거든. 그렇게 버무려 가지고 조끔씩 조끔씩 물고 있다가 건 아주 쌀알처럼 물고 있다가 넘기는 건 괜찮아요.   그럼 뱃속도 다 좋아지고. 조끔 이 사시 숟가락 같은데 한 숟가락 떠서 물고 있으면 아주 독하니까 물고 있으면 한참 있다가 견딜 수 없이 침이 뭉켜진 후엔, 침은 담이 아니오, 담이 뭉켜지는데 그 담 속에 독기가 끌려오거든.  사람 몸에 그 핏속에 모두 살 속에 스며드는 독이 있잖겠어요, 공해독이. 공해독이 담하고 따라 나오는데 그놈을 자꾸 뱉어 내야 돼. 뱉어 내면 뇌에 올라가서 뇌를 지금 녹이는 놈도 내려오거든 내려오고. 이 치골수라고 이 광대뼈 속에 골수가 다 상하는 거, 그게 밀려 나와요.  그 독이. 독이 밀려나오면 병균밖에 남지 않거든. 병균이란 건 염증이다. 병균은 염증이거든. 결핵에 균이 있으면 가래 성하지 않아요? 그것이 결핵에도 그런… 이제 기관지염이 되거든. 그러니까 그건, 청색난반이 들어가는 건 최고요. 건 죽을 사람에만 쓰는 거고. 거 아주, 그거 무서워요. 사람은 죽이지 않는데 먹고 견디지 못해. 독해. 15:1이면 아무 위험성이 없고 난반은 5:1 거 왜 그러냐? 청색난반은 15:1을 하게 되면 이 계란고백반 힘과 죽염 힘으로 그 힘이 맥을 못 쓰거든. 맥을 못 쓰지만 그 속에서 그놈의 작용은 있거든. 그래서 도움이 되지.  그 구강암엔 그놈이 들어가야 돼. 그거이 들어가면 후두암이 낫고 식도암이 낫거든. 식도암 치료약이니까. 식도암은 뭐 해도 못 고쳐요. 청색난반 들어가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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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반과 난반에 대하여.
    *미래의 약  * 미래의 병을 어떡하느냐?  그거이 녹반이면 되는데, 오골계가 완전히 이뤄지기 전엔 좋은 약을 제조하긴 힘들어요. 대용(代用)을 할뿐이지.  ※ 녹반 다루기 우리가 지금 쓰지 않는 약물 중에 백반도 화공약으로 좀 쓰고 녹반이라는 건 전연 안 써요. 이런 신비의 약은 없어요. 그런데 안 쓰고 있다? 거 안 쓰는 이유는 뭐이냐? 심술로 안 쓰는 게 아니야 몰라서 안 써.    녹반이란 자체가 상당한 독(毒)을 가지고 있어요. 거, 독을 가지고 있는데 그 독이 어디서 소모되느냐? 그 중화시킬 수 있느냐?    오골계 흰자위하고 구워 가지고 합성해 놓으면 그 독이 완전히 풀려요. 그래서 사람 죽진 않아요. 먹으면 좋고. 또 토종계란 가지고 하게 되면 조금 못하나 상당히 좋은 약인데, 만일 식도암∙구강암∙뇌암에 그거 없이 고친다는 건 참으로 힘들어요. 죽염간장이 아무리 좋아도 그런 걸 조금 도와줘야 돼요. 그런 걸로 돕지 않고는 안 되는데.    그 녹반을 24시간을 아주 센 불에다가, 가스 불에 해도 됩디다. 구워 가지고, 24시간 구운 후에, 그건 독한 냄새납니다. 사람 사는 데선 못해요. 저 산중에 가 하는 게 좋아요. 그래 구워 가지고 그걸 곱게 분말해 가지고 거기에다가 오골계 계란은, 진짜는 뭐이냐? 깝데기[껍데기] 아주 든든해요. 땅에 떨어져서 오그라들어도 깨지진 않아요. 터져 나가진 않아요. 그런 오골계란 을 구해다가 흰자위를 두고 반죽하는데. 거 가상 녹반이, 구운 놈이 6백g이라면 거기다가 오골계란 흰자위 20개나 15개를 반죽하면 그건 불이 막 일어요. 불이 막 일어 가지고, 불에다가 구워서 제독(除毒)한 독 말고도 또 있어요.    그 독으로 완전하게 마무리 해 줘요. 그렇게 마무리시키는 데는 녹반에서 그 살인약은 싹 물러가요. 그렇게 해서 다 물러간 뒤에 사용하면 구강암이나 치근암이나 골수암이나 또 뇌암이나 식도암을, 수술할 수 없는 식도암에는 그거 들어가지 않고 죽염간장 가지고 고쳐지는데 혹 위험한 사람은 못 고치는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건 대체로 다 나아요. 그렇게 신비한 약물을 만드는 건 그 오골계 흰자위 속에 있는 백금이 얼마나 힘이 강하냐? 그건 한번 실험해 보고 난 틀림없는 걸 알아요. 지금 그건 나도 구워 놓고 많은 사람 더러 먹으라고 일러주는 때 있어요.  이러니. 그 녹반을 오늘까지 버려둔다? 내가 볼 때에 그렇게 좋은 약물이 있는데 그걸 머리만 잘 써서 알아내면 좋은데 그게 알아지지 않는다는 증거는, 과학을 가지고 별걸 다 실험하는데 그 실험을 못하는 이유는 오골계 흰자위 속에 백금성분이 어떤 힘으로 중화시킨다‥ 그건 과학으로 안 되는 모양이야. 내가, 오늘까지 다 못하기 때문에, 나는 알고 있으니까. 지금은 그걸 전 세계 인간이, 없이는 안 되니. 지금 골수암 같은 것도 미국놈들이 못 고쳐 가지고 쩔쩔매는데 그걸 가지고 고치니 거뜬히 낫더라. 거 지금 미국 종합병원 임상실험이야.  ※ 오골계    녹반이 그렇게 신비하다 그거고. 녹반이 신비한 거 아니라 "오골계"의 흰자위가 신비한 거야. 오골계를 키우려면, 가둬 놓고 키우려면 모래를 넉넉히 두고 하얀 차돌을 곱게 빵가[빻아]가지고 거기다 많이 흩쳐 놓으면 준 그릇에 양식은 먹고서 이놈들이 돌아서서 그 하얀 차돌가루를 무한 주워 먹어요. 주워 먹어 가지고, 알 낳은 후에 그 알을 깨보고 아주 야무지면 그건 틀림없이 제대로 된 오골계고. 알을 깨게 되면 퍽퍽 깨지는 건 못써요. 건 약을 해도 제대로 효(效) 안 나요. 그걸 가짜라고 하는 거지. 그건 백반도 그래요. 녹반은 더하고. 그래서 녹반은 가장 무서운 암을 고치는데 사용하라.  ※ 위암 시초, 무절임 무를 죽염으로 절궈 가지고 좀 짜게 절이는데 그 채 쳐 가지고[가늘게 썰어 가지고] 하루 저녁을 죽염에 절구면 그 무를 기계에다 꼭 짜니까 물이 많아요. 그 물을 가지고 죽염∙난반(卵礬) 배합해 가지고 그 물을 조금씩 먹는데 위궤양은 그렇게 신비해요. 식도궤양도 그렇고. 암에는 조금 강하게 먹으면 다 돼요.  암약(癌藥)을 뭐 특별히 애쓸 것도 없고 무절인 물에, 무라는 건 소화제는 틀림없는데, 소화제만 아니고 해독제 또 대소변이 잘 나오는 약. 죽염은 상당히 좋은 약인데 그걸 절궈 가지고 기계에다 꼭 짜 가지고 그 물에다가 죽염∙난반을 배합해서 먹는 사람 위암 시초에 해보라고 하니 누구도 나아요. 그런데 폐암은 좀 더디 나아요.  ※ 오골계 사육 서둘러야 앞으론 더 무서운 병이 나올 걸 나도 짐작을 하고 있어요. 독성이 극에 달하면 핏줄은 결국 상해 가지고 터져서 사방으로 피가 쏟아지고 죽게 돼 있는데 그 시기를 어떻게 구하느냐? 그거이 죽염하고 백반 법제하고 녹반 법제로써 배합해서 살리는 이외엔 살릴 방법이 없어. 그래서 토종오골계가 꼭 필요한데 한국엔 지금 유(類)가 적어 가지고, 기르는 사람들이 있으나 그것 가지고 하대명년(何待明年), 언제쯤 수억 마리를 길러 가지고 많은 죽어 가는 사람을 구하느냐? 죽염은 태평양∙오대양 물가지고 만들 수 있지만 그건 그렇게 할 수 없어. 우리 힘으로 길러야 돼. 자연의 힘은 소금 만드는 거와 소금에 있는 모든 공해물질을 제거하면 되는데 계란 같은 건, 우리나라의 백닭 오골계 같은 거. 하루 이틀에 번식할 수는 없으니까  ※ 죽염 보조약, 백반 고백반 같은 거, 근데 요거 암약(癌藥)의 보조약이지 이런데. 그러면 요 죽염에다가 이건 왜 5 : 1 이냐? 죽염 다섯 숟가락에 요거 한 숟가락이게 되면, 죽염의 부족처를 완전히 보충시켜요. 백반을 오래 구워 가지고, 백반이라는 건 신맛이 불순물이라. 불순물의 신맛을 싹 제거하고 그러고 난 뒤에 토종계란이나 오골계란 흰자위로 법제하는데, 오골계란 은 13개, 6백g 한 근에. 고백반 6백g 한 근에 곱게 분말해서 계란 흰자위가 13개. 토종계란 좀 굵은 건, 묵은 계란은 9개면 돼요. 요새 쌍계란 은 7개도 돼요. 그렇게 반죽해 놓으면 열이 나는데, 그 열이 나는 열이 진짜 초가 되는 거요. 그때에 고백반에 계란 법제한 데 신맛이, 그게 완전히 자연의 신맛이라. 모든 초목의 산성(酸性) 고대로 이용하는 거라. 그러면 산성의 변화가 온 후에 인간에 가장 좋은 식품이 돼요. 그것도 잡지책에 나오는 걸 보면 쓰는 용법이 다 있고. 최고에 가서 녹반인데 녹반은 아주 위기에만 쓰는 약이오. 그래서 계란법제는, 녹반은 백반보다 10배 이상 강해요. 밤중에 보게 되면, 오골계 흰자위로 하게 되면 새파란 불이 올라가요. 그 불은 무한(無限) 강한 독이 있어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나오는 신맛이 그거 자연의 신맛 고대 로라. 그건 화학반응인데‥  ※ 오골계란 흰자위에 신비의 식초 (난반(卵礬)을) 오래 구워 가지고, 24시간 이상 구워서 그 잡미(雜味)는 다 제거해서 떫지도 않고 시지도 않은데, 토종계란 오골계란 흰자위가 있는데 그 흰자위 속에 식초라는 게, 가장 신비한 식초가 들어 있어요. 그 계란, 토종계란 속에 들어가 있는 흰자위인데 그 식초를 이용하면 돼요.  ※ 자연의 맛 녹반(綠礬)이라는 건 원래 신비한 약물인데, 그건 새파란 불이 이는데 가스(gas)라. 가스 불이 일어요. 그러면 그 계란 흰자위 속에서 나오는 초(醋)는 완전무결한 자연 그대로라. 그래서 인공을 가미한 초는 절대 자연미와 합하긴 좀 힘들어요. 그래서 그 자연을 이용하는 거라. 그러게 되면 그 계란으로 신맛을 얻어내면 거, 완전히 자연의 신맛이라. 건 불순물이 개재(介在)되지 않아요. 그런 것을 이용하라. 납저유  ※ 느릅나무 대신 돼지기름 납일(臘日)날 납일 드는 시간에 잡은 돼지 있어요. 그 돼지기름을 가지고 녹반하구 에이즈 약을 반죽해 가지고 부인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자궁에 관장(灌腸)해도 되거든. 남자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청색 난반을 옳게 해 가지고 섞어서 그걸 뜨끈하게 끓이면 아주 물이 돼요. 그건 돼지기름에다 한 거니까, 난 그 생각을 못했더라 이거야. 유죽액은, 느릅나무 물에다 해 논 건 기름이 아니야. 그러니까 이거 굳어져서 안 되겠어요.  ㅁ 사해유(四亥油) 제조 그 지름은 괴물이야. 무슨 병이고 다 고쳐요. 암이란 암은 다 고치는데, 이 청색난반으루 반죽해 가지고 피부암 있잖아? 그거 외에 피부암의 신비약 있나? 그건 나병도 에이즈도 또 당뇨도, 안 낫는 병이 없어요. 거기다 모두 해 놓으면. 이런데 이번엔 그걸 해 가지고 기히 이제는 발 벗고 나서서 일하면 완전무결하게 좀 해요. 그 돼지기름을, 납저유(臘猪油)를. 또 사해유(四亥油 ; 亥年∙亥月∙亥時에 잡은 돼지기름)는 아직 멀었어. 해년(亥年)이 지금 몇 해 있어야 되잖아? 그래 지금 금년이 기사년(己巳年 ; 1989년)이지? 5년 후인가? 그러니 5년 전 앓아 죽는 건 거 5년 기두릴 시간이 없잖아? 그래 그건 안 되고. 납일은 지금 오니까 그건 아주 명심하면 돼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사해유까지 제조할 수 있지요. 그래서 나는 이번에 화공약사회를 완전하게 도와주면 그 뒤에 이것이 계승하게 되면 앞으로 어떤 사회에도 이건 돼요. 이번 같은 화공약이 계속 하더라도 돼요.  아주 무서운 화공약이 지금 사람을 해치는데 이것보다 더한 화공약이 사람을 해칠 시간은 또 올 리 없어. 그러니 그런 게와도 이거면 된다. 내 말은 그거지. 그래서 내가 죽은 후엔 세상엔 좋은 것으로 이건 큰돈도 안 들고 큰 힘도 안 들어요. 그런 신비가 있는데 버려 둬.  ※ 난반, 납저유(臘猪油) 피부암이다, 각종 암에도 그게 최고 좋아요. 그 암 약을 거기다 모두 섞어 가지고. 먹기 좋고 굳어지지 않고, 자궁 주사도 그러고, 소장∙대장∙직장, 관장 주사도 그러고 다 좋아요. 난 그전에 그걸 가지고 관장치료, 자궁치료∙대장치료를 전부 해 가지고, 그건 아주 어린 애기도 하면 돼요. 아주 부드러워요. 그러고 아프길 덜 아파요. 그런데 이놈 유근피(楡根皮)도 아프긴 덜 아픈데, 유근피 물에다가 청색난반이 들어가면 불이 막 난대요. 돼지기름에 하면, 납저유(臘猪油)에 하면 그렇지 않고. 사해유(四亥油)는 더 좋아요.  ※ 납저유, 부드러운 암약 납저유에다가 위암약이고 뭐이고 전부 하라는 말을 하는 거요. 피부암에는 아주 귀신같은 약들이오. 아, 그리고 무좀에다 한번 발라 봐요. 그건 난반이다, 청색난반이다 모두 제대로 반죽해 가지고, 뜨끈뜨끈하게 해서 그 습진무좀에다가 발라 봐요. 발이 막 끊어져 오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부드러워요. 좀 아프긴 해요. 그 죽염이 때끔[뜨끔]하고 좀 아프긴 해요. 그래도 신비하게 낫고 나은 뒤에 도지는 법은 전연 없어요.  ※ 양계장 계란 효과 없어 오골계 계란과 토종계란은 비슷하지만 양계장계란은 일체 계란고백반 제조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토종계란은 백정(白精) 속에 석회질성분(石灰質成分)이 소량 있고 가스성분도 극소량 있다. 백반이 진품인 경우 고백반을 만들면 그 속에 가스가 극소량 남아 있으나 순 가짜면 전혀 없다. 진백반(眞白礬)을 냄비나 프라이팬에 담아 불에 얹어 놓고 12시간을 구워 뒤집어 놓고 다시 12시간을 구우면 완전히 탄다. 이를 분말 하여 이 가루 600g에 오골계란 11개를 흰자위만 따로 갈라서 고백반 가루와 버무려 두면 잠시 뒤부터 가스불로 인해 열이 나게 된다. 그 열이 식은 뒤 돌처럼 굳어진 것을 곱게 분말 하여 죽염과 5대 2의 비율로 합하여 캡슐에 넣어 한번에 5개씩 복용하되 속이 편하면 점점 늘린다. 계란을 섞어서 가스불은 안 나와도 고열이 나면 약이 된다. 그렇지 않으면 쓰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완전히 가짜이다. 계란고백반은 염증∙창증의 치료와 소화 및 해독(解毒)에 선약이요. 죽염은 신비(神秘)의 약이다. 오골계란 이 없으면 토종계란을 대용하되 양계장계란을 써서는 안 된다.  ※ 청반 섞는 비율 청반 섞는 비율은 30 : 1, 20 : 1, 어린애는 50 : 1로 해야 돼. 늙은이도 50 : 1로 하고. 어려운 병에는 청반이 들어가야 되는데, 말기 암은 써야 돼. “왜 죽었느냐? 다 먹었느냐?” 하니까 대답이 “절반 먹고 절반 버렸지요” 건 죽게 돼 있거든. 부지런히 먹어도 어려운 병인데‥ 내가 일러준 오리하고 마늘하고 들어가는 건데. 무슨 병이고 어려운 병에는 영양제가 앞서야지 그렇잖으면 병이 잠복하고 있다가 다시 나오거든. 아무리 공해독이 무서워도 뜸이면 일없어.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녹반과 난반에 대하여.
    ※미래의 藥 미래의 병을 어떡하느냐? 그거이 녹반이면 되는데, 오골계가 완전히 이뤄지기 전엔 좋은 약을 제조하긴 힘들어요. 대용(代用)을 할뿐이지. # 녹반 다루기 우리가 지금 쓰지 않는 약물 중에 백반도 화공약으로 좀 쓰고 녹반이라는 건 전연 안 써요. 이런 신비의 약은 없어요. 그런데 안 쓰고 있다? 거 안 쓰는 이유는 뭐이냐? 심술로 안 쓰는 게 아니야 몰라서 안 써. 녹반이란 자체가 상당한 독(毒)을 가지고 있어요. 거, 독을 가지고 있는데 그 독이 어디서 소모되느냐? 그 중화시킬 수 있느냐? 오골계 흰자위하고 구워 가지고 합성해 놓으면 그 독이 완전히 풀려요. 그래서 사람 죽진 않아요. 먹으면 좋고. 또 토종계란 가지고 하게 되면 조금 못하나 상당히 좋은 약인데, 만일 식도암∙구강암∙뇌암에 그거 없이 고친다는 건 참으로 힘들어요. 죽염간장이 아무리 좋아도 그런 걸 조금 도와줘야 돼요. 그런 걸로 돕지 않고는 안 되는데. 그 녹반을 24시간을 아주 센 불에다가, 가스 불에 해도 됩디다. 구워 가지고, 24시간 구운 후에, 그건 독한 냄새납니다. 사람 사는 데선 못해요. 저 산중에 가 하는 게 좋아요. 그래 구워 가지고 그걸 곱게 분말해 가지고 거기에다가 오골계 계란은, 진짜는 뭐이냐? 깝데기[껍데기] 아주 든든해요.  땅에 떨어져서 오그라들어도 깨지진 않아요. 터져 나가진 않아요. 그런 오골계란 을 구해다가 흰자위를 두고 반죽하는데. 거 가상 녹반이, 구운 놈이 6백g이라면 거기다가 오골계란 흰자위 20개나 15개를 반죽하면 그건 불이 막 일어요. 불이 막 일어 가지고, 불에다가 구워서 제독(除毒)한 독 말고도 또 있어요. 그 독으로 완전하게 마무리 해 줘요. 그렇게 마무리시키는 데는 녹반에서 그 살인약은 싹 물러가요. 그렇게 해서 다 물러간 뒤에 사용하면 구강암이나 치근암이나 골수암이나 또 뇌암이나 식도암을, 수술할 수 없는 식도암에는 그거 들어가지 않고 죽염간장 가지고 고쳐지는데 혹 위험한 사람은 못 고치는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건 대체로 다 나아요. 그렇게 신비한 약물을 만드는 건 그 오골계 흰자위 속에 있는 백금이 얼마나 힘이 강하냐? 그건 한번 실험해 보고 난 틀림없는 걸 알아요. 지금 그건 나도 구워 놓고 많은 사람 더러 먹으라고 일러주는 때 있어요. 이러니. 그 녹반을 오늘까지 버려둔다? 내가 볼 때에 그렇게 좋은 약물이 있는데 그걸 머리만 잘 써서 알아내면 좋은데 그게 알아지지 않는다는 증거는, 과학을 가지고 별걸 다 실험하는데 그 실험을 못하는 이유는 오골계 흰자위 속에 백금성분이 어떤 힘으로 중화시킨다‥ 그건 과학으로 안 되는 모양이야. 내가, 오늘까지 다 못하기 때문에, 나는 알고 있으니까. 지금은 그걸 전 세계 인간이, 없이는 안 되니. 지금 골수암 같은 것도 미국놈들이 못 고쳐 가지고 쩔쩔매는데 그걸 가지고 고치니 거뜬히 낫더라. 거 지금 미국 종합병원 임상실험이야. # 오골계 녹반이 그렇게 신비하다 그거고. 녹반이 신비한 거 아니라 오골계의 흰자위가 신비한 거야. 오골계를 키우려면, 가둬 놓고 키우려면 모래를 넉넉히 두고 하얀 차돌을 곱게 빵가[빻아]가지고 거기다 많이 흩쳐 놓으면 준 그릇에 양식은 먹고서 이놈들이 돌아서서 그 하얀 차돌가루를 무한 주워 먹어요. 주워 먹어 가지고, 알 낳은 후에 그 알을 깨보고 아주 야무지면 그건 틀림없이 제대로 된 오골계고. 알을 깨게 되면 퍽퍽 깨지는 건 못써요. 건 약을 해도 제대로 효(效) 안 나요. 그걸 가짜라고 하는 거지. 그건 백반도 그래요. 녹반은 더하고. 그래서 녹반은 가장 무서운 암을 고치는데 사용하라. # 위암 시초, 무절임 무를 죽염으로 절궈 가지고 좀 짜게 절이는데 그 채 쳐 가지고[가늘게 썰어 가지고] 하루 저녁을 죽염에 절구면 그 무를 기계에다 꼭 짜니까 물이 많아요. 그 물을 가지고 죽염∙난반(卵礬) 배합해 가지고 그 물을 조금씩 먹는데 위궤양은 그렇게 신비해요. 식도궤양도 그렇고. 암에는 조금 강하게 먹으면 다 돼요. 암약(癌藥)을 뭐 특별히 애쓸 것도 없고 무절인 물에, 무라는 건 소화제는 틀림없는데, 소화제만 아니고 해독제 또 대소변이 잘 나오는 약. 죽염은 상당히 좋은 약인데 그걸 절궈 가지고 기계에다 꼭 짜 가지고 그 물에다가 죽염∙난반을 배합해서 먹는 사람 위암 시초에 해보라고 하니 누구도 나아요. 그런데 폐암은 좀 더디 나아요. # 오골계 사육 서둘러야 앞으론 더 무서운 병이 나올 걸 나도 짐작을 하고 있어요. 독성이 극에 달하면 핏줄은 결국 상해 가지고 터져서 사방으로 피가 쏟아지고 죽게 돼 있는데 그 시기를 어떻게 구하느냐? 그거이 죽염하고 백반 법제하고 녹반 법제로써 배합해서 살리는 이외엔 살릴 방법이 없어. 그래서 토종오골계가 꼭 필요한데 한국엔 지금 유(類)가 적어 가지고, 기르는 사람들이 있으나 그것 가지고 하대명년(何待明年), 언제쯤 수억 마리를 길러 가지고 많은 죽어 가는 사람을 구하느냐? 죽염은 태평양∙오대양 물가지고 만들 수 있지만 그건 그렇게 할 수 없어. 우리 힘으로 길러야 돼. 자연의 힘은 소금 만드는 거와 소금에 있는 모든 공해물질을 제거하면 되는데 계란 같은 건, 우리나라의 백닭 오골계 같은 거. 하루 이틀에 번식할 수는 없으니까 # 죽염 보조약, 백반 고백반 같은 거, 근데 요거 암약(癌藥)의 보조약이지 이런데. 그러면 요 죽염에다가 이건 왜 5 : 1 이냐? 죽염 다섯 숟가락에 요거 한 숟가락이게 되면, 죽염의 부족처를 완전히 보충시켜요. # 죽염 보조약, 백반 2 백반을 오래 구워 가지고, 백반이라는 건 신맛이 불순물이라. 불순물의 신맛을 싹 제거하고 그러고 난 뒤에 토종계란이나 오골계란 흰자위로 법제하는데, 오골계란 은 13개, 6백g 한 근에. 고백반 6백g 한 근에 곱게 분말해서 계란 흰자위가 13개. 토종계란 좀 굵은 건, 묵은 계란은 9개면 돼요. 요새 쌍계란 은 7개도 돼요. 그렇게 반죽해 놓으면 열이 나는데, 그 열이 나는 열이 진짜 초가 되는 거요. 그때에 고백반에 계란 법제한 데 신맛이, 그게 완전히 자연의 신맛이라. 모든 초목의 산성(酸性) 고대로 이용하는 거라. 그러면 산성의 변화가 온 후에 인간에 가장 좋은 식품이 돼요. 그것도 잡지책에 나오는 걸 보면 쓰는 용법이 다 있고. 최고에 가서 녹반인데 녹반은 아주 위기에만 쓰는 약이오. 그래서 계란법제는, 녹반은 백반보다 10배 이상 강해요. 밤중에 보게 되면, 오골계 흰자위로 하게 되면 새파란 불이 올라가요. 그 불은 무한(無限) 강한 독이 있어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나오는 신맛이 그거 자연의 신맛 고대 로라. 그건 화학반응인데‥ # 오골계란 흰자위에 신비의 식초 (난반(卵礬)을) 오래 구워 가지고, 24시간 이상 구워서 그 잡미(雜味)는 다 제거해서 떫지도 않고 시지도 않은데, 토종계란 오골계란 흰자위가 있는데 그 흰자위 속에 식초라는 게, 가장 신비한 식초가 들어 있어요. 그 계란, 토종계란 속에 들어가 있는 흰자위인데 그 식초를 이용하면 돼요. # 자연의 맛 녹반(綠礬)이라는 건 원래 신비한 약물인데, 그건 새파란 불이 이는데 가스(gas)라. 가스 불이 일어요. 그러면 그 계란 흰자위 속에서 나오는 초(醋)는 완전무결한 자연 그대로라. 그래서 인공을 가미한 초는 절대 자연미와 합하긴 좀 힘들어요. 그래서 그 자연을 이용하는 거라. 그러게 되면 그 계란으로 신맛을 얻어내면 거, 완전히 자연의 신맛이라. 건 불순물이 개재(介在)되지 않아요. 그런 것을 이용하라. # 느릅나무 대신 돼지기름 납일(臘日)날 납일 드는 시간에 잡은 돼지 있어요. 그 돼지기름을 가지고 녹반하구 에이즈 약을 반죽해 가지고 부인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자궁에 관장(灌腸)해도 되거든. 남자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청색 난반을 옳게 해 가지고 섞어서 그걸 뜨끈하게 끓이면 아주 물이 돼요. 그건 돼지기름에다 한 거니까, 난 그 생각을 못했더라 이거야. 유죽액은, 느릅나무 물에다 해 논 건 기름이 아니야. 그러니까 이거 굳어져서 안 되겠어요. # 사해유(四亥油) 제조 그 지름은 괴물이야. 무슨 병이고 다 고쳐요. 암이란 암은 다 고치는데, 이 청색난반으루 반죽해 가지고 피부암 있잖아? 그거 외에 피부암의 신비약 있나? 그건 나병도 에이즈도 또 당뇨도, 안 낫는 병이 없어요. 거기다 모두 해 놓으면. 이런데 이번엔 그걸 해 가지고 기히 이제는 발 벗고 나서서 일하면 완전무결하게 좀 해요. 그 돼지기름을, 납저유(臘猪油)를. 또 사해유(四亥油 ; 亥年∙亥月∙亥時에 잡은 돼지기름)는 아직 멀었어. 해년(亥年)이 지금 몇 해 있어야 되잖아? 그래 지금 금년이 기사년(己巳年 ; 1989년)이지? 5년 후인가? 그러니 5년 전 앓아 죽는 건 거 5년 기두릴 시간이 없잖아? 그래 그건 안 되고. 납일은 지금 오니까 그건 아주 명심하면 돼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사해유까지 제조할 수 있지요. 그래서 나는 이번에 화공약사회를 완전하게 도와주면 그 뒤에 이것이 계승하게 되면 앞으로 어떤 사회에도 이건 돼요. 이번 같은 화공약이 계속 하더라도 돼요. 아주 무서운 화공약이 지금 사람을 해치는데 이것보다 더한 화공약이 사람을 해칠 시간은 또 올 리 없어. 그러니 그런 게와도 이거면 된다. 내 말은 그거지. 그래서 내가 죽은 후엔 세상엔 좋은 것으로 이건 큰돈도 안 들고 큰 힘도 안 들어요. 그런 신비가 있는데 버려 둬. # 난반, 납저유(臘猪油) 피부암이다, 각종 암에도 그게 최고 좋아요. 그 암 약을 거기다 모두 섞어 가지고. 먹기 좋고 굳어지지 않고, 자궁 주사도 그러고, 소장∙대장∙직장, 관장 주사도 그러고 다 좋아요. 난 그전에 그걸 가지고 관장치료, 자궁치료∙대장치료를 전부 해 가지고, 그건 아주 어린 애기도 하면 돼요. 아주 부드러워요. 그러고 아프길 덜 아파요. 그런데 이놈 유근피(楡根皮)도 아프긴 덜 아픈데, 유근피 물에다가 청색난반이 들어가면 불이 막 난대요. 돼지기름에 하면, 납저유(臘猪油)에 하면 그렇지 않고. 사해유(四亥油)는 더 좋아요. # 납저유, 부드러운 암약 납저유에다가 위암약이고 뭐이고 전부 하라는 말을 하는 거요. 피부암에는 아주 귀신같은 약들이오. 아, 그리고 무좀에다 한번 발라 봐요. 그건 난반이다, 청색난반이다 모두 제대로 반죽해 가지고, 뜨끈뜨끈하게 해서 그 습진무좀에다가 발라 봐요. 발이 막 끊어져 오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부드러워요. 좀 아프긴 해요. 그 죽염이 때끔[뜨끔]하고 좀 아프긴 해요. 그래도 신비하게 낫고 나은 뒤에 도지는 법은 전연 없어요. # 양계장 계란 효과 없어 오골계 계란과 토종계란은 비슷하지만 양계장계란은 일체 계란고백반 제조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토종계란은 백정(白精) 속에 석회질성분(石灰質成分)이 소량 있고 가스성분도 극소량 있다. 백반이 진품인 경우 고백반을 만들면 그 속에 가스가 극소량 남아 있으나 순 가짜면 전혀 없다. 진백반(眞白礬)을 냄비나 프라이팬에 담아 불에 얹어 놓고 12시간을 구워 뒤집어 놓고 다시 12시간을 구우면 완전히 탄다. 이를 분말 하여 이 가루 600g에 오골계란 11개를 흰자위만 따로 갈라서 고백반 가루와 버무려 두면 잠시 뒤부터 가스불로 인해 열이 나게 된다. 그 열이 식은 뒤 돌처럼 굳어진 것을 곱게 분말 하여 죽염과 5대 2의 비율로 합하여 캡슐에 넣어 한번에 5개씩 복용하되 속이 편하면 점점 늘린다. 계란을 섞어서 가스불은 안 나와도 고열이 나면 약이 된다. 그렇지 않으면 쓰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완전히 가짜이다. 계란고백반은 염증∙창증의 치료와 소화 및 해독(解毒)에 선약이요. 죽염은 신비(神秘)의 약이다. 오골계란 이 없으면 토종계란을 대용하되 양계장계란을 써서는 안 된다. # 청반 섞는 비율 청반 섞는 비율은 30 : 1, 20 : 1, 어린애는 50 : 1로 해야 돼. 늙은이도 50 : 1로 하고. 어려운 병에는 청반이 들어가야 되는데, 말기 암은 써야 돼. “왜 죽었느냐? 다 먹었느냐?” 하니까 대답이 “절반 먹고 절반 버렸지요” 건 죽게 돼 있거든. 부지런히 먹어도 어려운 병인데‥ 내가 일러준 오리하고 마늘하고 들어가는 건데. 무슨 병이고 어려운 병에는 영양제가 앞서야지 그렇잖으면 병이 잠복하고 있다가 다시 나오거든. 아무리 공해독이 무서워도 뜸이면 일없어.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이야기 신암론(녹반)
    ※녹반은 수정(水晶) 같은 놈이 색이 고우면 진품이거든.  토녹반이 있고 日녹반 있는데 함양건재 가져간 건 日녹반이야.  지구에서는 만년가도 잡 것 싹 태우고 녹반속의 자연미(自然美)를 살릴 힘은 없어요.  병이란, 자연의 자연미(味)를 살려가지고 자연의 힘으로 고치는 거니까.  고 자연미(味)를 오골계 흰자우로 살리는 걸 어떻게 알아? 건 만년 가도 아는 사람만 알거든.  미국에선 우리 교포의 손을 거치지 않고 코쟁이 저으 힘으론 못하는 거니까.  저으가 천연미(天然美)가 어디서 생겨나는지를 모르니까, 비싸게 팔아도 돼.  분석해도 오골계 흰자우 썼다는 건 몰라.  녹반하고 백반하고 그건 자네 직접 만들어야 되고. 죽염을 여게서 가져가면 되거든.  미국놈이 교포 우습게 여길 수 없는 거, 지혜거든, 지혜보다 무서운 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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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난반 녹반 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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