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 녹이는 녹반(綠礬)의 신비
자궁암 · 직장암 · 대장암을 고치는데 거,
책[<민의약>]에는 반죽해 가지고 부지런히 유근피 달인 물에 저으라고 했거든.
약물 합할 적에 젓게 되면 거기서 온도가 생기면서 잘 풀어진다고 하는데,
그것보다 쉬운 건 뜨끈하게 해 가지고 저으면 깨끗이 풀어지고 주사할 때 따뜻하게
하면 굳어지지 않아요.
식으면 백반이고 녹반(綠礬)이고 굳어져요.
죽염하고 합해 놓은 게 굳어지는데 뜨끈하면 굳어지지 않아요.
그러고 뜨끈하면 통증이 적어요.
찬 걸 넣으면 통증이 많고.
그런데 그 애들이 쓴 건 조금 거기에, 조금 미비점이 있어요.
그러니 그런 걸 보완해 가지고 치료해 경험하면 자궁암 치료는 뭐 큰 병원에 가서
감기 고치는 것보단 쉬울 게요. 직장 대장암도 다 그래요.
그러니 내가 말하는 건 국민학교를 다니는 애들이라도
암 고치긴 쉽느니라 하는 게 그건데,
그 원리를 제대로 이용하면 그 녹반(綠礬) 속에 그 애들이 모두 연구하는 사람들하고
같이 경험한 얘길 하는데 그 녹반(綠礬)이 자궁이고 직장이고 들어가면 아주 암세포가
몽땅 녹아 빠지더래.
빠져 가지고 한 덩어리로 뭉쳐 가지고 빠져 나오는데 그걸 가서 분석하니 그 안에
암세포가 전체 녹아 나왔더라. 그러기 때문에 피가 터져 나와요.
그래서 그 실험에 많은 사람을 해보고 애들이 그걸 과학연구소에서 실지 갖다
분석하고 암세포는 한꺼번에 몽땅 빠집니다 하는 건데.
녹반(綠礬)이라는 자체가 앞으로 최고의 공해로 죽어갈 적엔 그거 힘이 아니곤
안돼요.
난 그걸 마지막으로 그 힘까지 세상에선 필요하다.
그걸 모르고 뭘 가지고 고친다? 제가 암(癌)을 고치는 걸 연구하고 있다?
실험하고 있고? 그거 얼마나 철없어.
그런 덴 지금 실험 다 끝난 지 옛날인데, 지금 와서 되도 않는 실험을 좀 하면 뭣하나?
녹반(綠礬) 같은 진짜 명반으로 오골계 흰자위로 마지막 신비의 약물 제조한 사람이
벌써 어려서부터 81년 와 살아 있는데, 이 지구에. 내가 그래서 한심하다고 하는 건
인간들이야.
전무후무한 만고의 의학의 창조자가 와 있는데 그 철부지들이 암에 대한 연구,
그게 뭣이 되겠나?
앞으로 공해는 극성부리고 또 인간이 잘못하면 핵은 폭파되는 날도 오는데 그 핵이
폭파된 뒤에 타 죽는 건 타 죽고, 살아난 사람은 뭘로 고치느냐?
원자병을 오늘까지 못 고치는 사람들이 그땐 고쳐지나? 내가 말하는 건 그렇게 쉬운
법도 있지만 그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 이상의 뭘 알아낼 건가? 그 이상엔 없어요.
지구에 약물이 그 이상의 효(効) 볼 수 있는 약물은 없어요.
댓글 (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