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磁力乘電法)
사람 육신은 우주의 축소판
한의학 속엔 전통종교 철학 민족 유산 담겨
자력승전으로 妙藥이 된 저핵환을 쓰는 법도 중요하니 여기서 말한대로 정성껏 복용해야 빨리 쾌차한다.
위암 간암 폐암 등 5장육부의 각종 암과 당뇨병 갑상선 기능항진 양기부족 등 불치병에는 저핵猪核환을 1회 1환씩 매일 3환을 복용하면
자력이 승전하여 불가사의한 효과가 나는데 B형 AB형 A형 O형순으로 효력이 체감(體感)되니 B형 외에는 행인 法末 2전과 上녹용 末 3전씩을 생강차로 겸복하는데 저핵猪核환을 복용할때마다 겸복한다.
그러나 병이 너무 심하고 몸의 진기가 고갈되어 있는 致死직전의 중환자는 1회 복용분을 3회에 나누어 分服하여 소생(蘇生)하는 걸 봐가면서 增服한다.
암뿐만 아니라 위궤양 위하수 신부전 담석 신장결석에도 신효하니 저핵猪核환은 생체전류의不調를 다스려서 기혈을 정상 유통시키고 피를 맑게 하니까 불치병이 깨끗이 나아서 평생 재발하지 않는다.
암중에서도 쉽게 낫는 자궁암 골수암 폐암은 저핵猪核환 대신에 묵은 집오리 한 마리를 삶아 식혀 去油한 뒤에 거기다가 금은화 600g, 마늘 1접, 포공영 120g을 넣고 오래 달여서 먹으면 낫는다.
B형에는 건칠피(건칠피) 600g을 더 넣는다.
이렇게 달인 후에는 찌꺼기는 짜서 버리고 탕액이 1되쯤 되도록 그 탕액양을 미리 짐작하여 달이는데 약한 불로 24시간 이상 달인다.
이 탕액을 복용할 때 전술(前述)한 산말 1술씩 타서 복용한다.
이 자력승전묘법은 지구에 글로는 처음 공개되는 구전심수(口傳心授)의 미륵 下末濟度方에 있는 것이다.
유불선(儒彿仙) 三家 修道 秘旨는 모두 한의학으로 지금까지 계승되고 있다.
유물주의적 자연과학 교육을 받은 요새 사람은 미륵이니,
자력승전법이니 하면 웃기는 소리라고 하고 한의학 용어에 神이나 鬼라는 말이 나오면 미신으로 여기겠지만 사실은 우리 한의학에는 우리의 모든 것이 다 담겨 있다.
과학이 따로 있고 종교가 따로 있는게 아니다.
사람의 육신은 宇宙의 축소판이기 때문에 육신을 취급하는 한의학 속에는 전통 종교 철학 우리민족의 모든 유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민족 고유의 문화와 전통은 우리의 역사 문학 철학 국어학 등 모든 분야에서 단절돼 사라져 버렸지만 한의학에서만 유일하게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한의학의 기초가 되는 周易은 우리 동양의 순수자연과학인데,
그 학맥은 아주 끊어지고 점술가나 사주가의 미신적 도구로 전략되고 말았지만 우리 한의학 속에는 생생하게 살아 있다.
가령, 애기를 낳다가 산모와 애기가 함께 죽는 경우는 周易에서 말하는 유혼위변(遊魂爲變)에 해당된다.
여자의 피가 자꾸 죽어서 핏속에 死血이 많아지는 건 血海인 간장이 나빠서 그런 것인데 간은 혼을 갈무리하는 장부라서 혼이 쇠약해진다.
피속에 사혈이 많아지면 이 부족하고 영력이 떨어지면 자기 혼이 다른 혼에 접한다.
영력부족으로 혼이 다른 혼에 접하기나 무상출입하게 되면 이런 사람은 낙태도 되지 않고 제왕절개 수술을 받아도 반은 죽는다.
살게 되더라도 중병을 앓게 된다.
임신해서 밥도 못먹고 늘 토하면서 빌빌하는 사람은 익모초 곰을 먹어 生血 해야 이런 불행을 막을수 있다.
현대 양의학이 마취전문의를 데려다 놓고 제왕절개를 해도 죽는 일이 생기는건 이 때문이니 어찌 易에 거짓이 있다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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