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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으)로 총 2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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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보주사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도해원장님의  자비로우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삼보주사약을  조제할 계획이  있으신지  문의드립니다 원하는  여러분들이  있으면   저도  한구좌를  들고 싶습니다 항상 환자를  돌봐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교류의장인산학 건강상담
  • 모공주사법(도해 주경섭 에게)
    모공 주사법에 관한 대화 제작 : 仁山家 虛心 김윤국 http://cafe.daum.net/insanpiya 일 시 : 1989년 1월 7일 함양읍 죽림리 소재 인산농장에서 주경섭군과 모공 주사법에 관해 한담을 나누신다. 새해를 맞아 농장을 찾아온 주경섭군과 다양한 대화를 나누셨다. 도해님! 옛날 생각납니다. 정리하다보니 도해님과 심층적인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있어서 도움이 될까하고 올려봅니다. 추억에 젖어 보시길.................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암치료 주사법 일러줘도 개발은 막연 그래서 내가 해방 후에 과학을 이용할라고 해도 오늘까지 안된 게 뭐이냐? 암을 조기 발견하면 좋겠다, 암협회에서 청 있었어요. 글쎄 그게 될 수 있느냐? 나는 지금은 안되지만 어려서는 1백m 밖에 가는 사람 숨을 내쉬는 걸 보구, 그 숨 속에 어느 장부에 무슨 균이 있구나, 균이 저만한 수효에 달하면 저 사람 체질 가지고는 아무 날 몇 시에 죽을 게다.   난 그런 걸 충분히 알고 있으니 그 사람 몸의 진찰은 끝난 거다.     그렇지만 지금 사진 찍어 가지고 확대해서 알믄 좋구 그러지 않으면 확대경을 쓰고 보고 알면 좋은데. 그것이 안된다면 당신들 머리로 알기는 어려운 거다.   그걸 한번 첨단과학이 나올 때까지 그런 사진술이나 사진기나 확대경이 나오면 될 거 아니냐? 현미경이 그렇게 모든 장부에서 나오는 숨 속의 세균을 정밀히 다 파고 헤쳐야 될 거니, 그 시간까지 보류해라. 그러면 내가 거게 대한 비밀은 다 일러주마, 그랬구.     치료에 주사바늘이 어찌 돼야 하느냐? 주사약은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주사바늘은 어떻게 만드느냐? 사람의 털구녕에서 땀이 나올 적에 땀 한방울이 나오게 되면 3배~5배의 공해가 들어간다.   그럼 3배가 들어가게 되면 감기몸살이 오고, 4배가 들어가게 되면 독감이 되고, 5배가 들어가게 되면 열병(熱病)이 온다.     그러면 털구녕에서 나오는 힘이 그렇게 무서운데 우린 주사바늘을 그거와 똑같이 맨들어 가지구 자연을 능가해야 되지 않겠느냐? 주사바늘로 들어가는 약물이 가상 한방울이 들어가면 체내에 있는 병균은 10배가 나오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런 주사를, 주사기를 한번 발명해라.   내가 부탁한 일 있어요. 광복 후에. 그것이 오늘까지 막연하고 있어요.   그러면 나는 지금, 앞으로 자꾸 늙어서 죽게 되는데 내가 죽기 전에 그걸 그런 주사기도 못 보고 죽는 거고, 그런 확대경도 못 보고 죽는다면 모든 과학이 첨단에 왔다고 하면서 오늘까지도 그런 건 개발이 안돼요.   그럼 난 어려서 다 보고 있는데 그것이 미신이야. 우주의 별을 보고 어디 무슨 풀이 있는 걸 아는 사람은 미신이고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최고의 인물들이라.     이건 잘못된 거 아니냐 이거야. 과학은 어디까지나 미신이 없어야 된다 이거야. 미신이라고 하는 과학은, 있어선 안돼.   과학은 첨단에 들어가면 우주의 비밀을 다 알게 되는데 우주의 비밀이 끝나는 한 미신이 있을 수 있느냐 이거요. 그래서 나는 언제고 신(神)이 내게 와 배우면 얼마나 좋으냐, 젊어서 그런 생각 했어요.
    인산학신암론
  • 2) 벌침과 독사 치침(齒針) 주사
    2) 벌침과 독사 치침(齒針) 주사  앞으로 과학이 발달하게 되면 음공(陰孔) ․ 양공(陽孔)의 주사침을 만들어 사용할 것이다.  그것은 요즘의 주사법이 아직 자연물 주사의 치밀한 구조를 따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치료 효과면에서도 현저한 열세를 면치 못하기 때문이다.  앞에서 벌침과 독사 독수를 이용한 주사법을 소개하였다.  그것들이 몇몇 특정한 질병에 특이한 효과를 내는 점을 설명하였는데 어째서 그것들이 그런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인가.  벌의 주사침은 극강한 유침(柔針 : 부드러운 침)으로서 음양 이공(陰陽 二孔)으로 이루어졌다.  음공(陰孔)은 주사약을 주입하고 양공(陽孔)은 상대 물질에서 영양성분을 흡수하는 기능을 갖는다.  독사의 치침(齒針)의 경우도 주사약인 독수(毒水)는 음공으로 주입하고 상대 체내의 영양물은 양공으로 흡수한다.  벌이나 독사의 독수가 어떻게 약이 되는가.  벌과 독사의 원리는 마찬가지인데 독사를 예로 들어 살펴보자.  독사의 치침을 통해 암환자의 체내에 독수가 주입되면 특정 병균에 의한 체내의 상처는 곧 회복되고 잔존 병균 및 독은 외부로 배출된다.  한방 용어상 거악생신[去惡生新]이라고 한다.  독사의 독수는 뭇별 중 28수(宿) 가운데 유성(柳星)과 형혹성 정기로 이루어진다.  사람의 체내에도 공해 등으로 인해 각종 독과 균이 모여 생명을 위협하는 암독 등이 이루어진다.  독사의 치침 주사법의 원리는 다음과 같다.  치침의 음공으로 독사 몸속의 독수가 환자 몸속으로 들어가 체내의 일부 암독을 중화하고 그 나머지 암독은 치침의 양공을 통해 독사의 몸속으로 들어감으로써 특정 질병의 치료가 가능해진다. 이때 독사는 죽게 된다.  인체 내의 암독과 독사 몸속의 독수가 서로 교류할 때 인간의 정신과 영력(靈力) 가운데 암균 독수에 의해 영독(靈毒)으로 화한 것과 독사 독수 속의 영독이 중화되는 것이다.  독사의 치침 주사는 까치독사가 일반 독사에 비해 약효면에서 훨씬 낫다는 점을 오랜 체험을 통해 확인했다.  약과 독의 함수관계는 매우 미묘하며 또 늘 함께 공존하는 속성이 있다.  산삼의 경우 보양(補陽) 성분이 1백이면 독성(毒性)은 36정도의 비율로 되어 있어 이를 다져서 암종(癌腫)에 붙이면 통증없이 치료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폐결핵 ․ 폐암 등으로 목숨이 위험할 때 사람 몸 속의 독수가 100% 라 가정하면 까치독사의 경우 그 독수는 36%의 비율에 해당된다.  암환자 체내의 암균 독수 36%와 독사 독수 36%는 서로 중화(中和)되어 사람의 원기(元氣)를 돕는 보양제로 변화, 환자를 살리고 나머지 64%의 암균 독수는 독사를 죽게 만든다.  이는 70년에 가까운 난치병 치료 경험에서 드러난 질병치료의 지혜일 뿐 결코 일반인이 함부로 시험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이에 해한 연구 및 과학적 뒷받침이 요망된다 하겠다. P 99~100
    인산학신약

신약의 세계 총 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서목태藥 간장(사리장) 혈관에 주사
    ※서목태 간장 혈관에 주사하면 피가 달라져. 혈관주사는 천천히 해야 돼. 포도당 500cc면 3cc정도 섞어 놓거든. 간장이 혈관에 들어가면 가열(加熱)되거든.   밖이 오싹하지. 몸엔 열이나고, 한참 있다가 열이 나는 건 그 사람 피 속에 불량피가 있었다는 증거, 금방 밀어낼 힘이 안되니까, 밀어내는 시간이지. 10분 20분 시간이 걸리는 건 콜레스테롤치 25, 혈당치 10, 요산치 25가 낮아진다거든. 이유가 그거야.   간장은 바로 피가 되고 피를 맑히거든, 배 사과 같은 양을 섞으면 사과가 앞서는데, 배는 과일의 청량음료, 사과는 영양가 높아요, 그런데 배에는 고기가 녹으니까 소고기 체한데 배 제일 아니오? 개고기 체한 데 살구, 하잖아요? 고 불량피에는 서목태 간장, 감로수 주정이 젤이거든, 죽은 피 썩은 피는 감로수에 밀리니까, 불량피 밀려나면 병은 물러가는 거.
    신약의세계사리장
  • 벌침과 독사 치침(齒針)주사.
    벌침과 독사 치침(齒針) 주사 벌의 주사침은 극강한 柔針으로서 陰,陽 이공으로 이루어졌다. 음공은 주사약을 주입하고 양공은 상대물질에서 영양성분을 흡수하는 기능을 갖는다.     약과 독의 함수관계는 매우 미묘하며, 또 늘 함께 공존하는 속성이 있다. 산삼의 경우 보양 성분이 1백이면 독성은 36정도의 비율로 되어 있어 이를 다져서 암종에 붙이면 통증없이 치료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폐결핵, 폐암 등으로 목숨이 위험할 때 사람 몸속의 독수가 1백%라 가정하면 까치독사의 경우 그 독수는 36%의 비율에 해당된다.     암환자 체내의 암균 독수 36%와 독사독수 36%는 서로 중화되어 사람의 원기를 돕는 보양제로 변화, 환자를 살리고 나머지 64%의 암균 독수는 독사를 죽게 만든다.     3) 설상사(雪上蛇)  -난치병의 묘약- 대부분의 동물들은 추운 겨울 동안 긴 겨울잠을 잔다. 특히 뱀은 찬 바람이 불면 슬금슬금 자취를 감추기 시작, 겨우내 깊은 곳에서 겨울잠을 자느라 사람의 눈에 거의 띄지 않는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간혹「뱀은 겨울잠을 잔다」는 평범한 상식을 무색케 하는 이상한 뱀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대지를 꽁꽁 얼리는 대소한 강추위가 몰아치는 눈 덮인 산길에서 활개치며 독주하는 뱀, 이른바 설상사이다.   「설상사(雪上蛇)」라는 특별한 종류의 뱀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50년 내지 1백년 이상 묵은 산삼이나 그밖의 약초들을 먹는 수가 있는데 이 경우 산삼 등을 먹은 뱀은 체내의 열이 복받쳐 겨울잠에 들지 못하고 미친 듯 산야를 헤매게 된다.   그러나 뱀이 산삼을 먹었을 경우 삼의 약성은 새로운 약성으로 합성되어 되살아나지만 독성은 완전하게 제독되므로 오히려  효과적이다.     이런 것은 방법의 비과학성을 논하기에 앞서 의료 방법이 다양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다각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하리라 여겨진다.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 의술일진대 의술에 어찌 우열이 있겠는가.
    신약의세계동물/식물

증득의 장 총 5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모공주사법(도해 주경섭 에게)
    모공 주사법에 관한 대화 제작 : 仁山家 虛心 김윤국 http://cafe.daum.net/insanpiya 일 시 : 1989년 1월 7일 함양읍 죽림리 소재 인산농장에서 주경섭군과 모공 주사법에 관해 한담을 나누신다. 새해를 맞아 농장을 찾아온 주경섭군과 다양한 대화를 나누셨다. 도해님! 옛날 생각납니다. 정리하다보니 도해님과 심층적인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있어서 도움이 될까하고 올려봅니다. 추억에 젖어 보시길.................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이미지 속리산 법주사.
    법주사.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수행인의 健康學(9)               毒蛇주사 원리   自然物 주사 침에 陰孔 陽孔… 毒水 교류로 病 치료   앞으로 과학이 더 발달하게 되면 음공(陰孔)과 양공(陽孔)의 주사침을 만들어 사용할 것이다. 그것은 요즘의 주사법이 아직 자연을 주사의 치밀한 구조를 못따를 뿐 아니라 치료효과면에서도 현저한 열세를 면치 못하기 때문이다.   지난번에 벌침과 독사 독수를 이용한 주사법을 소개하였다. 그것을 이 몇몇 특정한 질병에 특이한 효과를 내는 점을 설명했는데 어째서 그것들이 그런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인가. 벌의 주사침은 극강한 유침(柔針)으로서 음양 이공(二孔)으로 이루어졌다.   음공(陰孔)은 주사약을 주입하고 양공(陽孔)은 상대물질에서 영양성분을 흡수하는 기능을 갖는다. 독사의 치침(齒針)의 경우도 주사약인 독수(毒水)는 음공으로 주입하고 상대체내의 영양물은 양공으로 흡수한다.   벌이나 독사의 독수가 어떻게 약이 되는가. 벌과 독사의 원리는 마찬가지인데 독사를 예로 들어 살펴보자. 독사의 치침을 통해 암환자의 체내에 독수가 주입되면 특정병균에 의한 체내의 상처는 곧 회복되고 잔존 병균 및 독은 외부로 배출된다.    한방 용어상 거악생신(去惡生新)이라고 한다.   독사의 독수는 뭇별 중 28수(宿) 가우데 유성(柳星)과 형혹성 정기로 이뤄진다. 사람의 체내에도 공해 등으로 인해 각종 독과 균이 모여 생명을 위협하는 암독 등이 이뤄진다.   독사의 치침주사법의 원리는 다음과 같다. 치침의 음공으로 독사 몸속의 독수가 환자 몸속으로 들어가 체내의 일부 암독을 중화하고 그 나머지 암독은 치침의 양공을 통해 독사의 몸속으로 들어감으로써 특정 질병의 치료가 가능해진다. 이때 독사는 죽게 된다.   인체내의 암독과 독사 몸속의 독수가 서로 교류할 때 인간의 정신과 영력(靈力) 가운데 암균독수에 의해 영독(靈毒)으로 화한 것과 독사 독수속의 영독이 중화되는 것이다. 독사의 치침 주사는 까치독사가 일반 독사에 비해 약효면에서 훨씬 낫다는 점을 오랜 체험을 통해 확인했다.   약과 독의 함수관계는 매우 미묘하며 또 늘 함께 공존하는 속성이 있다. 산삼의 경우 보양(補陽) 성분이 1백이면 독성(毒性)은 36정도의 비율로 되어 있어 이를 다져서 암종(癌腫)에 붙이면 통증없이 치료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폐결핵 폐암 등으로 목숨이 위험할 때 사람 몸속의 독수가 1백%라 가정하면 까치독사의 경우 그 독수는 36%의 비율에 해당된다. 암환자 체내의 암균독수 36%와 독사독수 36%는 서로 중화(中和)되어 사람의 원기(元氣)를 돕는 보양제로 변화, 환자를 살리고 나머지 64%의 암균독수는 독사를 죽게 만든다.   이는 70년에 가까운 난치병 치료경험에서 드러난 질병치료의 지혜일 뿐 결코 일반인이 함부로 시험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이에 대한 연구 및 과학적 뒷받침이 요망된다 하겠다. 金一勳 <仁山 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벌 毒蛇 주사-=수행인의 健康學(8)
    수행인의 健康學(8)                벌 毒蛇 주사   폐암 결핵 신경통에 벌과 독사의 毒水 卓效  주사(注射)는 자연에서부터 유래되었다고 볼 수 있다. 물고기를 비롯 독충, 벌 등 곤충에 이르기까지 독(毒) 주사를 쓰는 예를 흔히 본다.   그들은 모두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호신용(護身用) 무기로 사용하지만 이들중 몇몇은 인체의 난치병 치료약으로 선용(善用)이 가능하다.   이 가운데 벌과 독사의 독수(毒水)는 특히 난치병 치료에 없어서는 안될 훌륭한 약(良藥)이다.  땅속에 집짓고 사는 벌을 땅벌이라고 하는데 덩치는 재래종 꿀벌보다 작으나 꿀속의 주사약은 재래종 꿀에 비해 약효면에서 훨씬 우수하다.   뭇 별들 중에서 기(毒氣)가 가장 강한 땅벌의 주사약은 다음과 같이 이뤄진다. 꽃에서 꿀을 채취할 대 독한 살충제인 밤나무꽃 속의 독과 그밖의 독초(毒草)에서 핀 꽃의 독이 좋은 꽃의 꿀과 합해져 벌의 식량인 꿀이 이뤄진다.   그 꿀속에는 당분(糖分)이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그 다음이 꿀밀이요, 그 다음이 독성을 지닌 주사약이다. 온갖 나무 및 풀의 꽃에서 취한 꿀과 각종 영양수, 독수(毒水) 등의 합성으로 적을 공격하여 중독시키는 주사액이 이뤄지는 것이다.   벌은 주사침을 한번 밖에 사용하지 못하여 사용한 뒤 그로인해 죽게 된다. 벌침을 이용해 치료할 수 있는 병은 신경통 요통 결핵관절염 연주창 고혈압 편두통 중풍과 각종 암 등 범위가 넓다.   벌침을 질병에 이용하는 방법은 앞으로 더 연구, 개발해야 할 과제이지만 그대로 쓸 경우 벌 10마리씩을 환부에 닿도록 하는 것이다.   양봉은 화가 나야 주사침을 쏘고 재래종벌은 살에 닿기만 하면 쏘며 땅벌은 무조건 쏘는 버릇이 있다. 치료시 고통으로 인해 몸살이 오기도 하나 별다른 탈은 없다.   이 벌침은 오리 뇌수를 이용해 만드는 삼보(三寶) 주사와 죽염간장에 비해 효능이 떨어지나 경비가 적게 들고 이용하기 간편한 잇점이 있다.   독사 독수는 결핵과 폐암 등의 치료에 매우 탁월한 효과를 내지만 위험하므로 극히 주의해야 한다. 지름이 약 50cm되는 쟁반을 구해 그 위에 독사배를 갈라 10마리씩 놓아두면 여기서 구데기가 생긴다. 입추후에 해야 쉬파리가 많으므로 구데기 내기가 용이하다.   구데기는 독사 진물을 흡수하고 독수(毒水)를 외부로 풀어 내는데 그 독수 1냥(37.5g)에 백반 1돈(3.75g)을 타서 토끼 등에 실험한 뒤 주사약으로 쓴다.   과거 독사의 독수와 벌의 침을 이용해 각종 난치병을 고쳐준 적이 많으나 치료에 적잖은 애로가 따르므로 이용을 권할 수는 없다.   다만 독사와 벌의 독수가 건강한 사람에게는 피해를 주지만 특정 질병에는 묘약(妙藥)이 된다는 약의 원리를 밝혀두는 것뿐이다. 金一勳 <仁山 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인산학 총 8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암치료 주사법 일러줘도 개발은 막연 그래서 내가 해방 후에 과학을 이용할라고 해도 오늘까지 안된 게 뭐이냐? 암을 조기 발견하면 좋겠다, 암협회에서 청 있었어요. 글쎄 그게 될 수 있느냐? 나는 지금은 안되지만 어려서는 1백m 밖에 가는 사람 숨을 내쉬는 걸 보구, 그 숨 속에 어느 장부에 무슨 균이 있구나, 균이 저만한 수효에 달하면 저 사람 체질 가지고는 아무 날 몇 시에 죽을 게다.   난 그런 걸 충분히 알고 있으니 그 사람 몸의 진찰은 끝난 거다.     그렇지만 지금 사진 찍어 가지고 확대해서 알믄 좋구 그러지 않으면 확대경을 쓰고 보고 알면 좋은데. 그것이 안된다면 당신들 머리로 알기는 어려운 거다.   그걸 한번 첨단과학이 나올 때까지 그런 사진술이나 사진기나 확대경이 나오면 될 거 아니냐? 현미경이 그렇게 모든 장부에서 나오는 숨 속의 세균을 정밀히 다 파고 헤쳐야 될 거니, 그 시간까지 보류해라. 그러면 내가 거게 대한 비밀은 다 일러주마, 그랬구.     치료에 주사바늘이 어찌 돼야 하느냐? 주사약은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주사바늘은 어떻게 만드느냐? 사람의 털구녕에서 땀이 나올 적에 땀 한방울이 나오게 되면 3배~5배의 공해가 들어간다.   그럼 3배가 들어가게 되면 감기몸살이 오고, 4배가 들어가게 되면 독감이 되고, 5배가 들어가게 되면 열병(熱病)이 온다.     그러면 털구녕에서 나오는 힘이 그렇게 무서운데 우린 주사바늘을 그거와 똑같이 맨들어 가지구 자연을 능가해야 되지 않겠느냐? 주사바늘로 들어가는 약물이 가상 한방울이 들어가면 체내에 있는 병균은 10배가 나오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런 주사를, 주사기를 한번 발명해라.   내가 부탁한 일 있어요. 광복 후에. 그것이 오늘까지 막연하고 있어요.   그러면 나는 지금, 앞으로 자꾸 늙어서 죽게 되는데 내가 죽기 전에 그걸 그런 주사기도 못 보고 죽는 거고, 그런 확대경도 못 보고 죽는다면 모든 과학이 첨단에 왔다고 하면서 오늘까지도 그런 건 개발이 안돼요.   그럼 난 어려서 다 보고 있는데 그것이 미신이야. 우주의 별을 보고 어디 무슨 풀이 있는 걸 아는 사람은 미신이고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최고의 인물들이라.     이건 잘못된 거 아니냐 이거야. 과학은 어디까지나 미신이 없어야 된다 이거야. 미신이라고 하는 과학은, 있어선 안돼.   과학은 첨단에 들어가면 우주의 비밀을 다 알게 되는데 우주의 비밀이 끝나는 한 미신이 있을 수 있느냐 이거요. 그래서 나는 언제고 신(神)이 내게 와 배우면 얼마나 좋으냐, 젊어서 그런 생각 했어요.
    인산학신암론
  • 2) 벌침과 독사 치침(齒針) 주사
    2) 벌침과 독사 치침(齒針) 주사  앞으로 과학이 발달하게 되면 음공(陰孔) ․ 양공(陽孔)의 주사침을 만들어 사용할 것이다.  그것은 요즘의 주사법이 아직 자연물 주사의 치밀한 구조를 따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치료 효과면에서도 현저한 열세를 면치 못하기 때문이다.  앞에서 벌침과 독사 독수를 이용한 주사법을 소개하였다.  그것들이 몇몇 특정한 질병에 특이한 효과를 내는 점을 설명하였는데 어째서 그것들이 그런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인가.  벌의 주사침은 극강한 유침(柔針 : 부드러운 침)으로서 음양 이공(陰陽 二孔)으로 이루어졌다.  음공(陰孔)은 주사약을 주입하고 양공(陽孔)은 상대 물질에서 영양성분을 흡수하는 기능을 갖는다.  독사의 치침(齒針)의 경우도 주사약인 독수(毒水)는 음공으로 주입하고 상대 체내의 영양물은 양공으로 흡수한다.  벌이나 독사의 독수가 어떻게 약이 되는가.  벌과 독사의 원리는 마찬가지인데 독사를 예로 들어 살펴보자.  독사의 치침을 통해 암환자의 체내에 독수가 주입되면 특정 병균에 의한 체내의 상처는 곧 회복되고 잔존 병균 및 독은 외부로 배출된다.  한방 용어상 거악생신[去惡生新]이라고 한다.  독사의 독수는 뭇별 중 28수(宿) 가운데 유성(柳星)과 형혹성 정기로 이루어진다.  사람의 체내에도 공해 등으로 인해 각종 독과 균이 모여 생명을 위협하는 암독 등이 이루어진다.  독사의 치침 주사법의 원리는 다음과 같다.  치침의 음공으로 독사 몸속의 독수가 환자 몸속으로 들어가 체내의 일부 암독을 중화하고 그 나머지 암독은 치침의 양공을 통해 독사의 몸속으로 들어감으로써 특정 질병의 치료가 가능해진다. 이때 독사는 죽게 된다.  인체 내의 암독과 독사 몸속의 독수가 서로 교류할 때 인간의 정신과 영력(靈力) 가운데 암균 독수에 의해 영독(靈毒)으로 화한 것과 독사 독수 속의 영독이 중화되는 것이다.  독사의 치침 주사는 까치독사가 일반 독사에 비해 약효면에서 훨씬 낫다는 점을 오랜 체험을 통해 확인했다.  약과 독의 함수관계는 매우 미묘하며 또 늘 함께 공존하는 속성이 있다.  산삼의 경우 보양(補陽) 성분이 1백이면 독성(毒性)은 36정도의 비율로 되어 있어 이를 다져서 암종(癌腫)에 붙이면 통증없이 치료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폐결핵 ․ 폐암 등으로 목숨이 위험할 때 사람 몸 속의 독수가 100% 라 가정하면 까치독사의 경우 그 독수는 36%의 비율에 해당된다.  암환자 체내의 암균 독수 36%와 독사 독수 36%는 서로 중화(中和)되어 사람의 원기(元氣)를 돕는 보양제로 변화, 환자를 살리고 나머지 64%의 암균 독수는 독사를 죽게 만든다.  이는 70년에 가까운 난치병 치료 경험에서 드러난 질병치료의 지혜일 뿐 결코 일반인이 함부로 시험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이에 해한 연구 및 과학적 뒷받침이 요망된다 하겠다. P 99~100
    인산학신약
  • 10. 대형 닝겔주사 제조법
    10. 대형 닝겔주사 제조법  고둥기름 1홉 (小田螺油)과 집오리 뇌 (家鴨腦) 세 개를 삼보수(三寶水)에다가 세 번 증류(蒸溜)시켜 일천cc의 증류수를  만들어 토웅담(土熊膽) 1푼반, 토사향(土麝香) 1푼, 토우황(土牛黃) 1리(厘)를 타서 고은 헝겊에 걸러 주사로 쓴다.  위암과 비암(脾癌)에는 고둥기름과 집오릴의 뇌 세 개와 대나무소금(竹鹽) 3돈을합하여  세 번 증류하여(이것을 삼보수라고함) 삼보약(三寶藥)인 토웅담, 토사향, 토우황을 위의 수량(數量)대로 타서  고운 헝겊에 걸러서 주사로 이용한다.  폐암(肺癌)에는 다섯종류의 영물의 간(五種靈物肝)으로 제조된 오핵단(五核丹) 세 개를 소전라유에 합하여 삼보수를 만들어서 삼보약을 타서 주사로 사용한다.  신장암(腎臟癌)에는 오핵단 세 개와 죽염 1돈을 합하여 삼보수를 만들고 거기에다 삼보약을 타서 주사로 사용한다.  심장암(心臟癌)에는 황련(黃連) 1돈을 달여서 합하여 삼보수를 만들어 주사로 사용한다.  간암(肝癌)에는 삼보주사와 오핵단을 소전라, 대시호탕 달인물에 복용한다.  위암(胃癌)과 비암(脾癌)에는 삼보주사와 가미삼출건비탕(加味蔘朮建碑湯)에 대나무소금 3돈을 타서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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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삼보주사액(三寶注射液) 제조법
    8. 삼보주사액(三寶注射液) 제조법  집오리를 잡아 머리털을 뽑고 목을 잘라 머리의 피를 뺀뒤 골속의 뇌를 꺼낸다.  오리뇌 3개를 좋은 곱돌솥에 넣고 깨끗한 샘물을 500cc가량 부은뒤 3차증류수(三次蒸溜水)를 만든다.  3차증류수를 만들려면 우선 곱돌솥에 샘물 500cc가량을 붓고 오리뇌 3개를 넣는다.  그리고 곱돌솥 뚜껑을 꼭지가 밑으로 향하도록 젖혀놓고 솥안의 물위에 사기그릇을 놓아 꼭지에서 떨어지는  증류수를 받을수 있게 한뒤 가열시켜 물을 끓인다.  이렇게 물을 끓여 사기그릇에 증류수가 고이면서 곱돌솥안의 물이 마르면 사기그릇의 증류수를 솥안에  다시 붓고 끓인다음 한번 더 반복한다. 이때 곱돌솥 뚜껑에 얼음을 놓아 뚜껑이 차게 해준다.  뚜껑이 더워지면 김이 새어나와 증류수의 양(量)이 적어져 삼보주사액이 해독성(害毒性)이 약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젖혀서 덮어놓은 곱돌솥뚜껑 언저리에 수증기가 새지 않도록 밀가루 반죽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이 세차례 끓여서 받은 증류수를 삼보주사액이라고 한다.  이 삼보주사액은 간암, 위암, 폐암, 신장암, 심장병 등 각종 난치병에 사용하는데 웅담 사향 우황등을 적당하게 타서  고은 헝겊으로 거른 다음 혈관에 주사한다.  병(病)에 따라 주사액에 타는 웅담 사향등의 용량은 다음과 같다. 간암= 웅담 1푼5리(一分五厘), 사향 5리(厘),  우황 1리(厘) 위암= 사향 1푼5리, 웅담 5리, 우황 1리(厘) 폐암= 사향 1푼, 웅담 1푼, 우황 1리 신장암(腎臟癌)= 사향 1푼3리, 웅담 1푼2리, 우황 2리 심장병= 사향, 웅담 각1푼, 우황 2리  ♦웅담 사향은 될 수 있는 대로 토종(土鐘)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많은 수분을 필요로 하는 난치병환자에게는  삼보주사용 링게르액을 쓴다.  소형 링게르액 5백cc를 만들려면 우선 우리나라의 진향목(眞香木) 1백년이상 된 것으로 1냥, 죽염(竹鹽) 3돈(三錢),  오리뇌 3개를 원료로 하여 삼보주사액을 제조할 때와 같이 3차증류수를 만들어 웅담,  사향을 병(病)에 맞추어 쓴다.  병(病)에 따라 웅담, 사향등을 타서 쓰는 비율은 삼보주사액의 비율과 같으며 효과도 삼보주사액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간암, 폐암, 위암, 신장암, 심장병등 백종암(百種癌)과 난치병에 신효(神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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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공 주사법
    솔잎땀(松葉取汗)은 일종의 모공주사법(毛孔主射法)으로 솔잎을 이용하여 흠씬 땀을 내는 방법이다. 골수암?간암?간경화?소아뇌염?간질. 부인 경도불순?산후풍?늑막염?신경통?고혈압?저혈압 등 각종 공해병과 난치병 치료에 활용된다. 솔잎땀이 신비로운 것은 뱃속[腹腔]의 병균인 염증(炎)이나 자궁(子宮)의 병균인 염증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가 솔잎땀을 내면 땀과 같이 증발(蒸發)하여 모공(毛孔)을 통하여 밖으로 나온다. 인체(人體)의 외부에는 우주공해(宇宙公害)와 병독(病毒)을 전염하는 세균(細菌), 암병(癌病)을 유발(誘發)하는 병핵소(病核素) 및 산소(酸素)중의 산핵소(酸核素)를 침해하는 요인(要因)들이 있어서 이들이 체내의 기(氣)가 약해짐을 틈타 인체의 내부로 깊숙이 침입하게 된다.솔잎땀을 내게 되면 증발하는 송진(松津)기운이 모공(毛孔)을 통하여 체내(體內)로 들어가게 되는데 송진은 힘줄(筋)과 뼈(骨)을 튼튼하게 해주고 모든 기생충(寄生蟲)을 죽이며, 썩은 살을 제거하는 동시에 새살이 나오게 하는 작용을 한다. 솔잎땀을 내는 방법은 우선 솔잎 2가마니 정도를 준비하여 이를 방바닥에 약 l0Cm두께,  1.2m 폭, 1.8m 길이로 펴고 그 가운데 부분에 약쑥을 2근 가량 깐 다음 그 위에 다시 약 10cm 두께로 솔잎을 편다. 여기에 홑이불을 깔고 온돌방을 달군 다음 환자는 땀을 식힐 때에는 갑자기 식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솔잎땀을 내면서 내복하는 약으로는 토산 웅담?천마탕(天痲湯)?보해탕(保解湯)둥이 있다. 솔잎중 가장 좋은 것은 동쪽으로 뻗은 가지의 잎사귀만 뜯은 것이며, 솔잎땀을 내기 전에 三寶水針을 처음에는 0.5cc 이하(아주 적은량)부터 하루 두번씩 맞기 시작하여 자꾸 증가해서, 약 5cc 정도 놓고서 솔잎땀을 내면 간암?간경화?담낭?간석에 더욱 효과적이다. ※ 주의사항 : 밀폐된 공간에서 땀을 내게 되므로 절대 호흡기의 확보가 원활히 될 수 있어야 하며 폐 및 기관지 약자(弱者)에게는 특별히 주의를 요한다. 답답하면 환자로 하여금 신호를 보내라고 하거나, 유리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볼 수 있어야 더욱 안전하겠다. (산소 호흡기 착용하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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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보주사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도해원장님의  자비로우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삼보주사약을  조제할 계획이  있으신지  문의드립니다 원하는  여러분들이  있으면   저도  한구좌를  들고 싶습니다 항상 환자를  돌봐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교류의장인산학 건강상담
  • 삼보주사(三寶注射)
    삼보주사(三寶注射) 삼보주사(三寶注射)란 집오리 뇌 3개의 3차 증류수(蒸溜水)인 삼보수(三寶水)에 웅담(熊膽) 사향(麝香) 우황(牛黃)을 적당량 타서 제조한 삼보 주사약으로 각종 암 등 난치병을 치료하기 위해 주사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삼보주사는 세 가지 합성 신약(神藥)중에서도 죽염 오핵단 등 내복(內服)약에 비해 가장 암치료 효과가 빠르고 치료작용이 강한 특장(特長)을 가졌다.   삼보주사약은 위암 ․ 간암 ․ 폐암 ․ 신장암 ․ 심장병 등 인체의 오장육부의 각종 암과 난치병 치료에 있어서 실로 눈부신 효능을 보여준다.   특히 질병의 악화로 인하여 극도로 쇠약해진 환자에게 최고의 영양제 겸 치료제가 되므로 암치료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신약의 하나이다.   삼보주사약의 원료-삼보수는 인체의 부족된 수분 보충 및 극강한 해독(解毒) 작용의 능력을 겸비한 신비의 증류수로서 집오리 뇌수 속의 암약을 추출(抽出)하여 만든 것이다.   토종 집오리는 암치료에 있어서 반드시 쓰여지는 중요한 약재의 하나인데 집오리가 지니고 있는 암치료약의 최고 핵심 성분은 뇌속에 들어 있다.   뭇별 가운데 28수중의 수성(水星)분야에 속한 여성정(女星精)과 다소의 허성정(虛星精)을 응하여 화생(化生)함으로써 체내에 극강한 해독제(解毒劑)를 함유하고 있다.   청강수나 양잿물 같은 독극약(毒劇藥)을 먹여도 고통은 받을지언정 결코 죽지 않는 것을 보면 뇌속에 간직된 해독제의 위력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집오리 뇌수(腦髓)를 정제(精製)한 삼보수의 작용과 여기에 섞는 웅담 ․  사향 ․ 우황의 여러 가지 약성이 집약되어 삼보 주사약은 영묘한 암치료의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삼보주사약 중에서의 웅담 ․ 사향 ․ 우황의 작용은 매우 광범위한데 여기서 그 대략을 소개하면 각각 다음과 같다.   토종 웅담은 병든 피를 없애고 탁한 피를 맑히며 새로운 피를 생성케 하는 역할과, 균을 소멸하고 독성(毒性)을 푸는 등의 작용을 맡아 한다.   토종 사향은 위축됐던 원기(元氣)를 소생시켜 막혔던 기(氣)의 통로를 열고 극강한 진통의 힘으로 통증(痛症)을 억제하며 변질, 부패된 부분을 제거하고 생살을 나오게 하며 해독(解毒) 및 살충(殺蟲) 등의 역할을 맡아 한다.   토종 우황은, 인체가 병들면 먼저 각종 풍기(風氣)가 동(動)하는데 이를 다스리는 작용과 해독(解毒)작용을 맡아 한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1989년 1월 6일 인산농장을찾아온 주경섭군과 모공주사법, 자궁암에 관해 한담을 나누시는 모습을 촬영한 부분입니다. 16년 전의 모습. 촬영.김윤국 인산 할아버님 막내 아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도해 선생께서 인산할아버님을 1987년부터 1992년 동안 모시고 계시면서 녹취한 120개분량의 테잎 자료 중 일부가 몇몇 다른 사이트의 운영자들에 의해 할아버님 말씀의 의도와 맞지 않으며, 개념의 정리 없이 올려지는 것에 대해 바로잡고자 새로이 교정을 보면서 자료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간혹 할아버님 말씀에는 어떤 사람을 칭찬을 하셨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였던 적도 있었고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에 대한 욕을 하셨지만 실제로는 칭찬이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즉, 그때 그 자리에 있지 못했던 사람들은 글만으로는 그 상황을 정확히 판단할 수 없으니 회원님들께서는 글만으로는 어떤 상황도 판단하시지 마시고 할아버님의 말씀에 의학적인 자료나 말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도해선생과 직접 상의하여 올리는 글입니다. 앞으로도 공개되지 않거나 잘못되었던 자료들에 대한 도해선생과 교정작업을 거쳐 올릴 계획입니다. 할아버님의 말씀하셨던 그 당시의 분위기와 상황을 가장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 ▲사리장주사요법▲ </b> 도해(주경섭): 요번에 죽염 간장을 좀 구했습니다. (이 죽염간장은 민속죽염으로 만든 죽염간장이었습니다.) 인산할아버님: 야 이놈아 죽염간장 그 전에 거 구했지. 그 온전한 거냐? 도해(주경섭): 그렇지 않습니까? 할아버님. 인산할아버님: 메주 가지고 맨든 거 아니냐? 도해(주경섭): 예. 그건 약성이 없습니까? 인산할아버님: 왜 없어 쬐끔 있지. 도해(주경섭): 그래서 요번에 맨 처음에 그 치질환자인줄 알고 우선 환부를 딱 봤더니, 항문 입구 주위에 사마귀처럼 형성이 된 그 종기 식으로 쫙 나있습니다. 사마귀처럼 똑 같이요. 건데 그걸 보니까 심(뿌리)이 계속 사마귀가 항문 쪽으로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 항문 주위에 사마귀 같은 것들이 쫙 있어요. 그래서 죽염 간장으로 어떻게 한 번 치료를 해볼까 해서 구해봤는데 그것(구했던 죽염간장)은 약성은 요번에 할아버님 말씀하신 사리장에 비해서 약성이 떨어질 거라는 생각을 했지만 한 번 해보는 건 어떨까 해가지고. 인산할아버님: 그 실험 할 필요는 있어.(경험이 중요해) 도해(주경섭): 주사로 한 번 실험해 볼까 하는데 인산할아버님:그러나 사리장처럼 신비의 약은 될 수 없잖아? 그 치질 같은 거 그 지금 직장암 시초야. 속에 들어가 백였으니까. 속에 들어가 고게 악화 되면 직장이 모두 부어 가지고 피가 쏟다지고 출혈이 될 거 아니냐? 그래가지고 똥도 못 누고 결국 짤르고 또 인공 항문 내야 되거든, 고기 지금 오기 전이니까. 그 주사 놓으면 또 빠져나갈 거 아니냐? 도해(주경섭): 환부에 할아버님이 말씀하신 그 방법, ‘사방주사법’으로 악성 종양 치료하듯이 이렇게 네 방을 동시에 우선 힘이 항문으로 힘을 차단해야 되는 겁니까? 아니면 인산할아버님: 주정때문에 병 근처에 가면 다 약 기운은 병을 쫓아 가. 도해(주경섭): 아 약기운이요. (사리장약간장의 주정의 힘은 병 근처에 가면 약간장의 힘은 주정의 힘을 따라 병치료에 들어간다는 뜻이다.) 인산할아버님: 응, 개가 짐승 쫓아가듯이 그거 아니냐? 성한 살에다 나봐. 아무 이상이 없지. 아픈 데 놔야지. 도해(주경섭):만약에 죽염 간장에다 청반을 가미하는 건, 안하는 게 좋겠습니까? 인산할아버님: 청반은 대독이야. 죽염 속에 들어가면, 간장 속에 들어가면 얼마나 독을 일으키는 걸 모르잖나? 도해(주경섭): 예.경험이 없습니다. 인산할아버님: 고런 건 함부로 하다간 안되. 그걸 사람한테 실험하면 되니? 그건 토끼나 이런 데 실험하는 거지. 사람을 위해서는 머리를 잘 써야 된다. 사람이라는 거 할 번 잘못된 후엔 어렵지 않니? 내가 그래서 정치하는 애들도 미쳤고 박사 애들은 건 참 쓰레기 인간이 박사 아니냐? 팔을 짤라도 그 사람은 한 세상 끝난거 아니냐? 그 팔은 없어진 거 아니냐? 어린 걸 다리를 짤라 버리면 또 눈을 수술한다고 빼 버리고, 그러면 그건 영원히 인간의 병*을 만드는 치료법을 연구한다는 게 사람종지들이야? 건 전부 내가 그래 그그전에 양의학 박사들하고 개**라고 했더니 그 놈들 날 지금 얼마나 싫어하니. 그 보사부 장관 000이라는 놈은 넌 분명히 개**라고 해놔서 그런 짐승 같은 놈도 내게 자주 고소를 하겠다고 다 했다. 그런 놈의 인간들이. 도해(주경섭):이 환자분은 위염 증상이 있고 간기능이 약간 안 좋다고 합니다. 인산할아버님: 응 그럼 위(胃腸)에다가 ‘위본방’에 원시호, 황달이 왔으면 인진쑥 하고 안 왔으면 원시호만 가감해요. 도해(주경섭):이 분은 위암에다가 중풍까지 인산할아버님: 중풍이라는 건 위암하고는 관련이 없어요. 위암이라는 건, 위의 악성 염증이 장난하는 건데, 고게 중풍하고는 관련이 없거든, 중풍이라 는 건 신경마비가 들어온 거 아니냐? 신경마비하고 위암하고 같은 맥락이 아니야. 도해(주경섭):지금은 한 달 이상 죽염에 밭마늘을 찍어 먹고서 기운이 상당히 없었는데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그것만으로도 괜찮습니까? 할아버님. 인산할아버님: 우리나라 마을이라는 건 신의 조화를 가졌지만 대갈통이 썩은 놈의 **들이 대통령 장관하니 그 놈의 나라가 되긴 뭐이 되니. 짐승**들이. 인산할아버님: 내가 왜 사리장의 이야기를 평생에 안하다가 이번에 했겠느냐? 이젠 나도 완전히 늙어서 갈 때 따로 일러주는 거야. 이 짐승만 못한 **들이 것도 사람이라고 일어주면 전매특허 내듯이 제약회사라도 맨들어 가지고 남을 못하게 하잖니? 건 세계특허를 내어 가지고 다른 사람 일체 침범 못하게 하니 그런 인간들 사는 나라에 거기다 왜 세상에 없는 만고의 비법을 내가 알면서 내가 그런 데다 전하겠니. 그래서 전해주지 않는 거야. 그 전에 유한양행 박사가 미국에서 왔을 때 날 만난 일이 있다. 그런 사람한테 일러주겠니? 어떻게 개인이 돈 벌어 먹는데, 지구에 있는 인간이 다 좋아야지. 그 사람 하나가 돈 벌어 먹으라고 그 일러줘. 전연 안 일러줬다. 그런 적 여러 번 있다.  생명 구하는 것보다 급하지 않아. 위암은 죽으니까 중풍을 고치느라고 어물거리다 죽어 버리면 그 못 고치는 거 아니야. 둘 다 낭패지. 위암이 낫고서 중풍약을 써서 중풍 고치면 사는 수 있잖아? 위암부터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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