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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세계 총 115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공해 속에서 사는데 공해물질이 없다는 거 말이 안되잖아?  녹반 죽염에 섞어서 쓰면 에이즈 신비약인데 죽염 녹반 비율은 40 : 1 자궁암 환자 시험해. 얼마나 신비한가.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자님의 말씀이 이 색소(色素)의 시조는 숫자가 25, 그 조상은 누구냐? 백두산에 가 보신 이들은 아는데, 백두산 어느 지역에 가게 되면 그게 동장진이라고 하는 소백산인데 소백산 남맥(南脈)에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파가 있고, 그걸 천총(天葱)이라고 천파라고 그래요. 또 그러고 하늘에서 내려온 마늘이 있어요. 이래서 그 마늘밭은 얼마나 되느냐? 기럭지나 넓이가 30리 되는 데 있어요, 그 심산 속에. 거기에 소백산도 2천3백m 인데 그렇게 높은 산이오.   그래서 나는 그걸 직접 가봤고 왜놈의 시절에. 거기서 젊어서 금점(金店)하며 사점(沙占)하며 구경한 거고. 그 파나 마늘을 먹어 본 건데.  그러면 그 파가 상고에 그 파밭이 생겨 가지고 거기엔 풀뿌리 나무뿌리 아무것도 없어요.  우리가 그 30리 되는 넓은 데서 파를 다 밟고 댕기며 구경해 보고, 나는 참으로 하늘이 파를 내 가지고 이렇게 신비하구나.  그러면 파는 하늘이 모든 생물을 낼 때에 스물다섯 색소 속에서 파가 시조라.   그래서 나는 공자님이 말씀한 그래도, 노자 부처님이 말씀한 그대로 하늘의 천수(天數)는 이십유오(二十有五)를, 나는 그대로 지금도 이용해요. 파는 스물다섯 뿌리를 넣어라!  아무렇게 죽더라도 이용가치가 있느니라, 하는데. 마늘도 癌을 고치는 원료가 있다. 옛날에 옹(癰)을 고치는 덴 그 이시진(李時珍)이도 본초강목(本草綱目)에 설명한 그대로 옹을 고치는 덴 가장 좋은 약이 마늘이느니라.  하늘이 암을 고치는 약으로 세상에 먼저 나온 놈들인데 파하고 마늘이요. 그러면 그 파가 왜 스물다섯 색소 속의 시조냐? 그런 것은 거기에 설명이 다 있고 마늘도 그렇고.   그래서 이시진이는 그 후에 모든 문헌을 보고 마늘은 치제옹지약(治諸癰之藥)이라 했어요. 모든 옹을 다스리는 약이다 했으니.  그래서 나는 이시진이 아시는 것도 문헌을 참고해 가지고 알았지마는 그 문헌이 옳다고 믿어야 되지 않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내가 그걸 많이 이용해요. 그걸 이용한 지 오랐어요.  출처 : 신약본초 제3장 p100~p101 <1986.11.28 제3회 정기강연회>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그러고 모든 의서(醫書)에 보면  없는 거이 전부인데, 홍화씨가,홍화(紅花;잇꽃,옛날에는 빨간색 물감 원료로  쓰였음)에 대한 설명은 있어요. 3푼부턴 생혈(生血)이고 5푼 이상은 파혈(破血)이다. 건 사실인데, 그럼 왜 그런  약물에 들어가서 그 약물의 핵심처는 씨다, 그거야. 핵이니까.   핵은 인(仁)인데 홍화인(紅花仁)인데  그걸 왜 이용하지 않았더냐?  그래서 내가 어려서 이용하는데 먼저 사람에 쓰는건  급하고  없으니까, 그래서 송아지 다리도  분질르고 멕여보고 개다리도 분질르고 멕여보고, 여섯 시간을  내가 시계를 두고 지키고 봤어.여섯 시간에 정상회복 돼.  그래서 운동대에서 떨어진 친구들이  팔이 불러진 거,다리 불러진 거, 고걸 분말해 가지고  고운,저 가루를 이제 볕에 쪼이면 가루로  만들면 돼요. 그러지 않으면  기름 때문에 안돼요.  그래서 고걸 멕이는데 한 숟가락을   멕이고 지키고 있는데 10세 전후에는 열댓살까지는 6시간 안에 완치되는데도 더디  아물어요.   그러면 그거이 왠  일이냐? 홍화씨라는 고놈 자체가 그 몸떼기  중량의 3백60분지  1이라는 백금(白金)이 들어   있어요. 그러면 이런 백금을 우리가  버리고 있다.   그러면  옛날 양반이  알았다는 것이 도대체 뭐이냐?  홍화씨의 이런 무서운  백금이 3백6십분지 1이나 들어 있는데 이걸 왜  이용하지 않느냐?   그래서 내가 이용하고 난 후에 그 홍화씨도  잃어버릴까 봐 애썼는데 보따리도 없이 거지처럼 댕기는  신세에 30~40대까지  그런데. 자식들이 낳기  전까지는 말할 수도 없었고 자식들이   난 후에도 그 자식들이 어디 가서 거지새끼란 욕을 먹게 했으니, 그거 부모는 가장 가슴 아픈 일이야. 이웃에서 자식을 거지새끼  왔다고 내쫓으라고 하는 말을 들으면 마누라가 땅을 치고  울어도 나는 변할 수 없다.  그건  뭐이냐? 내가 지구를 구하러  왔지 자식들 때문에 속썩으러 오지  않았다. 또 그러면 내가 친구들한테 가서  좋은 감투 쓰고 잘살 수 있지 않느냐? 그래서 나는 돌아보지  않고  자식들이 이젠 저 힘으로  살아가지만 아버지 덕(德)이 없어요.     아버지 덕을 볼 사람이 누구냐? 지구가 본다 이거라. 지구가 아버지 덕을  보는데 자식들이 볼 수 있느냐? 또 모든 인류가 볼 수 있는데 자식들만 위할 수 있느냐? 그래서 누구도  나를 욕하는 건 좋아.   그러나 욕을 안  먹게 산다는 자체는 힘들어요. 그래서 홍화씨의 신비를 세상에 이용을 다 하고 나서 그런 거 하나하나 지금 세상에  다 내놓는데 이런 거 있어요.   낳아서 기르는 닭의 알은 계란 깝데기가 석회질이 흰자위  36분지 1이 있어요. 그래서 하루 저녁에  그 두꺼운 깝데기가 돼요.  그런데  그것이 접착제가 이뤄질라면 뭐이 되느냐? 접착제는  백금이라. 백금 성분은 3천6백분지 1이  있어요, 계란 흰자위에.   그러면  계란 흰자위 속에 백금 성분이 3천6백분지  1이다.  그런데 이 홍화씨  속엔 3백6십분지 1이다. 10배가 더 많아요. 이런  아까운 신약(神藥)을 어찌 버려 두는가?  출처 : 신약본초 제1장 p47~p48 <1986.6.20 제1회 정기강연>
    신약의세계홍화씨
  • ●백설, 백전풍 나은 뒤에 보니 머리가 검어지더라.  백발 환흑(白髮 還黑), 백전풍 치료 힘들어. 1년 뒤에 좀 낫지.  죽염(竹鹽)은 낙발재생(落髮再生) 백발환흑(白髮還黑) 신약(神藥)이야.  기계충 백설풍으로 대머리된 건, 머리 나는 거 "영지선분자"인데 방해하는 게 "응지선분자"라. 머리 새로 나는 거 더 좋더래.  죽염으로 되는 건 백중에 백이 다 되는 건데 나온 사람이 여럿인데.  생식할 땐 소금 안 먹고 한 데 잠 자고, 불땐 방 안 자. 짐승이 생식하는데 짐승같이 지내야 돼.
    신약의세계자죽염
  • 임신 중 죽염 먹기.
    ●태모(胎母)가 죽염을 조금씩 부지런히 먹는걸 얘기를 낳을 때까지 먹으면 태모가 건강하고 입덧도 없으려니와,  그 애기가 커서 차멀미다 뭐 뱃멀미다 그런 게 없고, 홍역까지 하지 않는 건 확실한 거요.  그렇게 10 달을 태모가 죽염을 부지런히 먹고 나은 애기가 감기가 들리거나 몹쓸 병이 있거나 그러면 그 죽염은 헛 거 아니오? 완전무결하게 제조된 죽염은 그런 거 없어요.  ※애기를 밸 적에 태모(胎母)가 그 조끔씩 먹어 가지고 애기한테 나쁜 영향이 및지[미치지] 않도록 해야 돼요.  어른처럼 생각하고 많이 먹어 놓으면 애기가 핏속에서 뼈가 이뤄지는데 그 뼈의 석회질이 염분이 너무 다량이면 애기가 나오지 못해요.   뼈가 쇳덩어리처럼 굳어지면 애기가 나오지 못하게 돼 있어요. 돌지 않아요.  돌지 않고 난산(難産)으로 죽어요.  또 무에 있느냐? 죽염이란 자체가 심줄은 아주 쇳덩어리 돼요.  그것은 사람들이 자기가 알기 위해서는 며느리한테 실험해 보고 새댁들은 자기애기 밸 적에 실험하면 애기 낳을 때까지 건강하고,   그 애기 나오게 되면 잔병은 일체 없는데 대체로 그걸 상식적으로 잘한 이들은 애기가 홍역 하는 애긴 없어.  ※오래 장복(長服)하면 확실히 수명을 연장하고 뱃속에 애기 밸 때 열 달을 죽염을 부지런히 먹으면 그 애기 홍역도 안 하려니와 잔병이 일체 없어요.
    신약의세계자죽염
  • 사리藥 간장의 신비.
    ◆간장은 오래 묵을수록 천지의 정기를 합성하여 약성이 높아진다. 간장독을 열어 태양열을 받게 하고 태양광에 쬐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분자가 가미되어 합성된다.   종가집의 십년묵은 간장은 최고의 약이 된다. 서목태 죽염간장은 해독작용이 강해 만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악화 또는 파괴된 인체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 준다.  그래서 요즘 각종 공해독, 괴질, 문화병, 암 등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각종 궤양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며, 특히 피부병, 습진, 무좀, 눈병, 축농증, 중이염 등에도 내복하면서 넣고 바르면 즉시 반응을 보이기 시작, 얼마 안 가서 곧 회복되는 불가사의한 묘력을 지니고 있다. ※주정이 약성을 빨리 전해  ■ 사리약간장이 죽염보다 해독력이 강하고 효과가 빠른 것은 주정(酒精)이 들어가 약성을 빨리 전하는 데 있다.   이 주정의 힘에 의해 사리약간장을 복용하면 뇌로 기운이 올라가 5장 뇌의 중심부에서 뇌를 한 바퀴 도는 데 5분 정도 걸리는데, 10분만 지나면 어느 장부에 이상이 있다는 진찰이 끝나, 해당 장부의 선을 타고 죽염의 약성은 내려가 빨리 치료를 한다는 것이 인산 선생의 간장 이론이다.  즉, 사리약간장이 진찰과 치료를 정확히 하는데 모든 과학을 동원해도 할 수 없는 것을 귀신같이 해 낸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서목태의 감로정기를 주정이 뽑아낸 진액(津液)과 5신(神)을 합성한 죽염의 약성이 가미되어 만병을 통치(通治)하는 신약중의 신약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산 선생도 간장독이 종합병원이요 무식한 촌아낙네들도 의학박사가 될 수 있는 신약(神藥)시대가 머지않아 온다고 하시며 절로 된다고 하셨다.  건강 강연회를 하실 때(1986∼1991) 앞으로 1년 1년 화공약 피해가 심각해져 이 천년이 넘어서면 상당히 어려운 시기가 올 것으로 예견하시면서 해독을 제일 강조하셨다.   죽염간장으로 간해 먹고 차에도 타 먹으며 티스푼으로 조금씩 떠먹기도 하여, 그때그때 화공약독을 풀어주면 만병이 예방되고 치료에도 빠르지 않을까.고민해 본다.   
    신약의세계사리장
  • ◎뭐이든지 고열 속엔 빠르고, 바람이 무섭게 빨리 불 몰고 들어가면 고열이 되게 돼 있어요.  두 배, 세 배, 열 배로 팽창해. 이 지구가 처음 떨어져 나와서는 눈에 보이지 않게 빨리 돌았겠지만, 지금은 식었지만 서서히 돌아도 365일에 1회전하거든. 그거이 완전히 식어서 그렇지만. 고열 내는 건, 가상 불통 안에 9백도(섭씨) 불이 있다.  그 9백도 불에 바람이 들어가면 그 불이 팽창되니까 아주 화살 같은 바람이 들어가면 그 불이 회전할 수밖에 없잖아?   자꾸 몰고 들어가니까 회전해 가지고, 급속도로 회전하게 되면 그 불이 팽창되는 거이 9백도의 열배면 9천도가 나온다. 건 9천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바람이 들어가면, 불을 쑤셔제끼면 불이 고열로 올라가니까.  그러니 죽염 중심부에 들어가서 녹아빠지면 그 통은 그 새에 녹을 짬이 없거든, 고열이 들어와도. 중심부가 가상 2천도면 그 변두리에 와서는 1천도가 안되거든.   그러면 우리나라 강철도 1천6백도에 견디니까 일 없어. 강철통이 물러앉지 않아요.  그래서 중심부에서 2천도 이상 3천도를 가산하면 복판에 쑥 빠져 내려오면 변두리에 있는 놈은, 이, 또 다 빠져서 내려온 연에, 통이 녹기 직전에 벌써 싹 빠지고 없거든. 그때는 빈통이니까 불을 꺼서, 통은 녹기 직전이지?   그때 나오는 거이 간수라곤 흔적이 없어요. 진짜 수정체지. 고 시간을 계산 잘해야 돼. 무서운 머리가 있어야 돼.
    신약의세계자죽염
  • ●사리장은 죽염을 원료로 담은 간장인데 그 효능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고 용도는 실로 무궁무진하다.  특히 서목태(鼠目太 : 쥐눈이콩)로 메주를 쑤어 죽염간장을 담그면 그 간장은 몸 속에 사리(舍利)가 이뤄지는 사리간장이요, 만병(萬病)을 통치하는 인류 최후의 신약(神藥)이 된다.   서목태 죽염간장의 신비는 만물의 부패를 방지하는 죽염과, 두성(斗星)으로부터 벽성(壁星)에 이르기까지 수성분야(水性分野) 일곱 별의 정기(精氣)를 함유하고 있는 서목태 콩의 작용에 있다. 이 중 서목태란 콩의 신비는 아직도 비밀에 싸여 있는 데 그것의 신비를 살펴 보면 이렇다.  보통의 콩은 오행성(五行星) 가운데서 금성(金星)인 태백성(太白星)기운을 받아 화생(化生)하지만 서목태는 태백성 외에 수성(水星)인 진성(辰星)의 정을 받아서 색깔이 새카맣고, 목성(木星)인 세성(歲星)기운을 받아서 싹이 틀 때 보면 유난히 파랗다.   이처럼 오행성정(五行星精)을 골고루 받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토종 서목태는 색이 새카만데도 영채가 난다.  또 우리 한반도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감로수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 서목태는 감로정 기운까지 흡수하여 콩 부피의 10만분지 1쯤은 감로수이다.   콩과식물은 태백성의 금기가 왕성해 공기 중의 질소를 뿌리에서 직접 합성하므로 질소 비료를 따로 주지 않아도 되는데, 특히 서목태는 근류 박테리아의 활동력이 극강하므로 공간색소와 수중전류로 이뤄진 분자를 흡수하는 능력이 다른 식물보다 월등히 크다.   태양광선의 힘에서 이뤄진 색소와 지중화구(地中火口)에서 올라오는 전류의 힘으로 생긴 분자(分子)는 지구 생물을 화생(化生)시키는 원천이기 때문에 서목태는 생명력을 강화시키는데 으뜸가는 식품이 된다. 그래서 사람중에 전신사리(全身舍利)로 된 육신은 석가세존의 몸이며 땅에서 이뤄지는 유일한 사리는 이 서목태란 콩이다.   우선 서목태는 수성(水星)정기를 함유하고 있어 콩팥(腎)과 방광약으로 쓰이며 날 것을 그대로 먹어도 불치병이라는 당뇨를 쉽게 완치시킬 수 있다. 이 서목태를 메주를 만들고 죽염으로 간장을 담가 만든 간장은 사리간장이 되는데 이는 모든 난치,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영약(靈藥)이다.  서목태 사리간장으로 만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영약이 되는 원리는 이런 것이다.   생명의 핵(核)을 이루는 요소를 색소라 하고 생명체를 이루는 분자조직의 요소가 되는 걸 분자를 하는데 이색소와 분자가 이른바 지구 생물의 창조주이다.  화중색소(火中色素)와 수중분자(水中分子)로 우주광명은 생명을 창조하고 성장시키기 때문에 피와 살과 뼈를 이루는 단위는 어디가지나 색소와 분자다.   그래서 학자가 문리(文理)를 통(通)하는 통리지묘(通理之妙), 수도자가 대도(大道)를 각(覺)하는 각도지명(覺道之明)이 모두 이색소와 분자의 힘으로 이뤄진다.  숙달(熟達), 능통(能通), 대각성불(大覺成佛)의 원리도 색소와 분자의 이용법이요, 신식(神息), 정식(精息), 기식(氣息) 또한 이 원리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서목태와 죽염으로 담근 사리간장을 먹으면 피가 맑아져서 심중신기(心中神氣)와 신중정력(腎中精力)이 왕성해져 백병이 치료된다.    인간은 정신의 망상과 마음의 번뇌로써 질병의 토양을 만들고 호흡에서 오는 공해와 음식물에서 섭취되는 화공약독, 피부의 화학섬유 접촉에서 침해받는 정전기(靜電氣)의 전자파(電磁波), 털구멍으로 흡수되는 공해독으로 질병을 양성하여 스스로 병을 만드는데 사리간장을 먹는 즉시 피는 맑아져서 전신의 기는 자연상합(自然相合)하고 천지정기가 통해 오니 질병이 발붙일 곳을 잃게 된다.  사리간장을 오래 먹으면 정기신(精氣神)이 하나로 통하며 청혈(淸血)은 화하여 백색혈(白色血)이 되고 마니 인간은 천신(天神), 지령(地靈)과 삼위일체(三位一體)가 되어 인선(人仙)으로 화하고, 오랜 후에는 천선(天仙)이 되며 다시 신선(神仙)이나 불(佛)로 화하니 도태(道胎)와 사리(舍利)는 이 가운데 이뤄진다.  전신사리는 불이요, 땅의 사리는 서목태니 주정(酒精)으로 뽑아 낸 서목태의 진액과 죽염속의 5대 원리는 간장에 합성되어 인신의 만병을 통치하는 신약이 된다.
    신약의세계사리장
  • 신종산에 대하여.
    선생님 병원에서는 그 위암을 어떤 식으로 판명이 되었습니까요?]  (아까 ...말슴하신 거 제가 자세하게 말씀 못 드리는데요. 저희가 전에 2월달에 왔었습니다. 오게 된 동기는 어떻게 됐었냐 하면은 88년도 12월달에, 12월에서 89년도 1월달에 걸쳐가지고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위암으로요.)  [위? 어머님요?] (그래서, 그 전에 함양에 계신 것도 몰랐구요. 다른 사람들 마찬가지로, 뭐 그런 병은 병원에 가서 수술하는 게 최선의 방법인줄만 알고 있었고 그런 상태였는데, 그래서 수술을 받으셨어요. 수술은 받으신 다음에, 이거 수술하는 방법외에도 다른, 내가 모르는 방법이 있지 않겠느냐 그래서 제가 교보문고에 가게 됐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거기서 그날 그 신약하고요, 민속신약, 그게 ..많아가지고 참 그거를 좀 분간한다는 것도 힘들었던 거 같았습니다.  다행히 여러가지 책을 떠들어보다보니깐, 신약책이 바로 제가 찾고 있던 책이 아니었나하는 그런 느낌이 왔었습니다. 그 책을 사가지고 집에서 봐가지고, 쭉 보니깐, 저 같은 문외한 입장에서는 한의학같은데 대해서요. 혼자 시행할 수가 없고해서, 이런 거를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데가 있지 않겠느냐 해가지고 보니깐, 민속신약책에 광제원, 거기서 죽염도 89년 5월달부터, 복용을 하고 7개월정도 복용을 한 다음에, 그래도 여기 등이라던가 그런데가 많이 아프시다고 그래가지고요. 여기도 결리고 허리도 결리신다고 그래서, 작년 2월달에 할아버님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친 동생하고, 백개자 행인 산조인 감초 대추 생강 그거를 넣고 푹 고아서 ...계속 드시라..., 그것 드시고 나서, 결리고 그런 증상은 없어졌어요. 식사 다 잘하시고, 또 저번 12월달에 한 1개월됐죠. 병원에가서 검진을 받았는데, 정기 검진,지금은 아무 이상없으시다고..  [약물은 어떤 걸 쓰셨어요? 약은? 대개 본방처방으로 안 하시고요]  (그런 거 전혀 쓴거 없고요)  [그러면 어떤 약이 들어갔습니까? 백개자 행인 산조인 생강 대추. 혈액형은 O형이셨어요?]  (예, O형)  [그거는, 지금 부르신 거는 직장암 계통의 환자들이 위신경이, 신경조직이 둔해질 경우나 소화능력이 떨어질 때 쓰는 약이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어..그게..약은 어떻게 몇 번 복용하셨어요?]  (그거 작년 2월달부터 할아버님 처방주시고 계속 지금까지)  [3.5근으로 해갖구요?]  (이제 한꺼번에 많이 다리고 그러니까는 쉰..그래가지고 양을좀 줄여가지고 약탕기 거기다가 이틀정도나 다려가지고 넣고)  [병원에서, 그 병원에 가셔서 검사를다시 했는 겁니까요? 그러니까 양호..] (예) [잘 되셨네. 드시면서 뭐 다른 약을 같이 겸복하고 그런 건 없으셨습니까?] (다른 약 드시고)  [다른 약은 전혀 없으시구요.] (전연 없으십니다.)  [신종산은 직접 제조하셔가지고]  (그때 여기서, 함양계실 때,난반 ..있어가지고)  [그때 난반을 판매했으니까, 그때 그러면 신종산을 만들라고 처방을, 죽염 몇 대 난반 몇대 신종산 몇 대]  (5:2:1. 예. 그때 옆에서 처방하시던 분이 혹시 강재기씨라는 어떤 남바분이 처방해주셨습니까?] (할아버님 말씀하셨을 때는)  [옆에 어떤 분이 써주셨죠? 남자 분이] (예. 주경화)  [주경화이는 저희 형님입니다. 저는 주경섭이고. 저희 형님을 어떻게 아시..] (잡지 계속 나욋고)  [아, 예. 저는주경섭이고 저희 형님이 주경화...] (예, 저희는 ...)  [저번에 뜸을뜨셨다면서요.] (예, 뜨다 중단했어요)  [뜨다가 중단하셨습니까요? 몇장?] (작년 가을달에 380장?)  [380장. 아, 예. 중완단전 다요? 족삼리까지] (족삼리 양쪽 다뜨고, 중완 단전 뜨고요.)  [모두 한 몇 근 정도...몇 근을 뜨셨습니까?] (한 세 근 가까이 된 거 같아요)  [세 근요?] (예) [잘 쳐가지고 이렇게] (예)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초목의 삼방(三房)은 신궁(神宮)이다. 산삼, 자초, 황기, 지초, 난초는 핵(核)에서 발아하면 지하로 뻗는 뿌리와 지상으로 자라는 싹이니 지엽(枝葉)의 엽방(葉房)과 화방(花房)과 핵의 정방(精房)이다.       엽방에는 공기 중의 정기(精氣)와 전류 중의 신기(神氣)가 이뤄진다.       화방은 결실하면 열매 중의 핵에 1년간 흡수한 정기(精氣)가 결합한다.     뿌리는 수중정기(水中精氣)와 지중영기(地中靈氣)가 정방(精房)에 합성한다.     엽중 모공(毛孔)에서 흡수하는 정기, 신기(精氣神氣)와 핵속의 정(核中精)을 보라.     수중냉기(水中冷氣)는 전류중에서 정(精)으로 화하고 화중열기(火中熱氣)는 공기 중에서 신(神)으로 화하니 수기(水氣)백도에 화기(火氣) 삼십 육도면 신기(神氣)로 화하니 생생부절(生生不絶)하는 천지의 정(精)이라.     음양의 기(氣)요, 오행의 신(神)이다.     천년이상 누적하면 정방의 주 영력(主靈力)은 삼방의 주기(主氣)라 삼생을 좌선하면 대각성불하고삼생을 은거수덕(隱居修德)하며 수도(修道)하면 대현(大賢)으로도 만고 신성(萬古神聖)이시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이런 건 이건 쉬운 거니까 오래 먹으면 싹 없어져요. 거 왜 그러냐? 위에고 말라가주고 요렇게 하얗게 여기저기 있어가주고 위하고 똑같은 살이 돼버리면 사진에 안나오거든. 과학의 힘으로 못하는 게 그런 거야. 고 위벽이 아주 살 고대론데 고속에 가래가 말른 놈이 있다? 고기 있으면 정신이상이 오거든, 뇌에 분열이 생겨가주고. 그래가주고 헛소릴하고 웃고 그러지 않으면 간질병하고 이런데. 그걸 아주 미친 사람은 기운이 좋고 이런 사람 같으면 막걸리에다 타서 몇번 먹이면 아주 좋은데 싹 토하거든. 토할 적에 고 위벽에 붙은 가래가 모르게 모르게 씻쳐나오거든. 싹 씻쳐나오면 미친 병이 깨끗이 낫지. 이런데. 거 오래 된 사람은 아 이놈 죽는 예가 있어. 고 담을 씻쳐낼 적에. 기절해가주고 숨이 맥히는 수. 건 몇만에 하나고. 내가 평생에 그것 죽었다는 거 한번 들었어요. 평택인가 어디가 애가 건 뭐인가 잘못이 있어요. 거 병원에 입원시키고 먹이면 그런 일 없어요. 그런데 일러주게 되면 집에서 고장을 내거든. 그게 낭패라.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정신분열증 우울증
    ●그런데 위에, 위액 속에 이상이 오거든. 그럼 그런 병이 와요. 그러고 이런 거이 있어요. 사람이 정신이상이 오잖아요? 정신분열. 또 간질이 오고. 고건데. 전광이나 간질이나 이걸 뇌를 사진 찍으면 뇌에 나타나거든. 나타나는데 위에 위 벽에 담이 말르믄 글로 오거든. 위벽에 담이 말르면 위 신경이 직결된 뇌에서는 염증이 생겨 여게서 통하지 않으니까 통하지 않아서 뇌에 염증이 생기면 그때 사진 찍으면 뇌에 나타나지요. 그게 인제 미친 거거든. 처음에 미쳐 시작할 때엔 그러게 그 간질이고 미친 거이고 담이 아니오? 담. 그게 그거라 거 위에 고것만 말라붙으면 뱃속은 전부 담이 뭉치거든. 담이 뭉치니까 그 뇌신경으로 직결되는 신경이 마비돼가주고 고기엔 기운이 통하지 않으면 염증 생기는 거 아니오. 염증이란 다른 거 아니니까. 그래서 고걸 고 난반이라고 명반을 법제 잘 한 거, 그래서 오골계란 가주고 고 반죽한 거 말하잖아요? 고 내 세밀히 설명하지. 건 우리 한의사들은 다 알아야 되는 문제거든. 고걸 꿀에다가 반죽해서 늘 먹어도 좋고 그러잖으면 캡슐에 넣어 먹어도 돼요. 고건 난반만하는 거라. 건데 죽염하고 5 : 1 비례로 안하고 반 반 하면 좋아요. 건데 청색은 원래 창에 죽는 사람에 한해서 쓰는 거고, 마지막으로.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죽염이라는 자체가 그 속에 무한의 신비인데 이 소금이라는 건 우리 눈에는 소금이지만 바닷물 속에 있는 거 아니요?     그러고 그 소금 속에는 이 지구의 불순물도 저 태양계에서 내려오는 오물(汚物)도 태양계에서 오물이 많이 와요, 독성(毒性)이 내려오거든.     그게 모두 소금 속에 있어. 그걸 완전 그 부정물을, 공해지? 공해물질을 싹 없애구서 순수한 소금만 나온 게 죽염이고.     거 완전 제거한 거고, 거게다가 고혈압에 좋은 약물은 대나무 속에서 나오거든. 그러고 황토에서 또 나와요.     송진에서 나오고. 세군데서 나오니 거 중풍도 좋고 또 말을 못하는 중풍 말못하는 데도 좋고 고혈압 뭐 이런 데 좋지만 이건 당뇨에 신약이요.     당뇨엔 신의 조화를 가지고 있어요. 죽염은 당뇨에 못고치는 당뇨는 없어요.   거 신비의 약인데 내가 그걸 지금 63년인가 5년인가 그 전에 그걸 친구들 살렸는데 그걸 왜 세상에 알리길 싫어하느냐? 세상은 많은 힘을 한꺼번에 누르는 법은 없어.       그러고 많은 힘이 저절로 물앉아버릴 시간이 오거든? 미국의 의학이 한 5~60년 전에 세계에 제일이거든.     그렇지만 그 의학도 오느에 와서는 맹점이라. 중병에 들어가면 에이즈 같은 장난도 못고치는 사람들이 일본놈들이 원자병 하나도 지금 못고치고 있거든. 그러면 거 모두 맹점으로 들어간 의료법이라 그러면 그 사람들이 어느 때에 가서는 아무리 어린 애기도 오래 살다 보면 늙은이 된다.     그 원리라. 그러면 재들이 지금 저걸 주장하다가 앞으로 화공약 피해를 받을 땐 맹점이다.     그럼 그 때엔 내가 완전히 기록을 남겨 놓으면 그 뒤에는 훗사람은 덕 본다. 오늘 덕보지 않는다고 그걸 생각하면 못써요.     오늘 사람 하나도 없어도 뒤에 또 사람이 있어. 또 먹는데 뭐 차 같은 건 생강차다 무슨 차다.     처음엔 조금씩이 먹고. 양약도 약이라고 그걸 먹으면 무슨 병을 고쳐? 죽을라고 환장한 사람들이지.   난 죽을라고 환장하면 죽어라고 그러지. 난 냉정하게 대해버려. 저건 죽을 사람이다.   아 그럼 양약먹다 죽어버려. 항암제 먹다 죽는 건 고정된 건데 뭐. 손 매디매디 아픈 건.   그렇게 변해야 못쓸 병이 오지, 못쓸 병이 와야 또 죽지. 돈은 다 병원에 갖다 내버리고 돈 병원에다 돈 벌어논 거는 다 주고 죽는 건데.     애들이 심장 하나 못고쳐 가지고 이식수술하고 어쩌고 하는 애들인데 콩팥도 그러고.   게 아니라 그거는 배안엣 병신들이야. 내게 애기엄마 같은 사람 볼 적에 배안에 병신이 아니면 조상탈이라. 그래 낫는 것 쉽지 않지.
    신약의세계자죽염
  • 당뇨에 신효한 죽염
    ●(안 62세, 폐암. 유근피 건칠피 준비) A형이나 O형은 건칠피를 멕여서는 안돼요. B형은 좋아.     그것만 가지고도 나아요. (함양에 건칠피 600근, 유근피 3-400근, 솔뿌리 한 600근 주문. 오리무중) 거 말리우기도 하려니와 캐는 걸 주인이 따라가지 않으면 동서남북에 아무데서나 캘 수 있고 또 자갈이고 모래고 막 파오니 상당히 거 힘든 거요.     이게 뭐요? (갈비) 갈비? 이게 이런 갈비도 있나? 갈비 뼈가지로 좀 열개 하나씩 좀 붙여서 내 보내지. 이거 어느 놈의 고긴지 알 수 있나? 10분 이상 있다가 침이 많아질 적에 고거 천천히 넴겨요. 꿀꺽 넴길라면 짜서 넘어 가나? 짜서 안넘어 가요.   그래서 거 조꼼씩 조꼼씩 멕이니까 그놈이 자동적으로 넘어 가게 되면 입안이 그래도 입안이 씁쓸해요. 입안이 씁쓸할 적에 이런 거 먹으면 얼마나 고소할 거요. 거 이거 밥맛이 종일토록 좋지. 그러고 소화 잘 되고.     짐치 없이는 안돼. 왜 거기 놓고 들지. 난 멀어도 일 없어. 난 김치는 안먹어. 김치가 이빨이 없으니 깨무는데 화가 나서 안돼. 안먹어 돼.     (전번에도 선생님 때문에 갔다는 말) 그렇게 말을 하면 내가 미안해서 되나? 볼 일 있어 갔다 해야지. 내가 그런 고마운 사람 있어야 되잖아? 조갈은 조끔 효나. 그 경험해보면 알아.   그러고 당뇨 뿌리 빠지는 약을 먹으면서 겸복하는 건 죽염이야.     죽염은 바다에, 모든 지구에서 들어가는 오물 불순물을 싹 제거한 소금이오. 건 진품이니까, 그걸 가주고 복용시켜서 뿌리 안빠지는 당뇨란 사람 몸에는 없어요.     당뇨가 최하 세 가지 아니요? 갈증으로부터 조갈하고 허깃증하고 그 다음에 피곤 당뇨, 세 가진데. 잘못 알게 되면 간지스도마도 피곤하거든? 그렇지만 물을 즐기면서 피곤한 건 당뇨 그게 하소(下消)에 가차운 거 아니요? 중소도 피곤해요.     건데 허기증은 중소가 대개 허기증이거든. 건데 처음에도 모르고 넘어가서 그러지 당뇨가 워낙 종류가 많아요.     그러니까 죽염은 여러가지 종류에 단일화 시켜서 아무도 고칠 수 있게 그렇게 제도된 거요. 당뇨에 보약 넣어서 나쁜 당뇨는 없어요. 괜찮아요. (당뇨약에 보약 넣도도 좋으냐는 질문에) 참 억세다, 키 큰 놈들 상추라.     진로가 1병에 얼만가? (7,000원) 아니, 저게서는 진료가 600원인가 500원인가? 아니, 고추가 매와요? 아하, dfl나라에 그 외국서 온 거는 안맵잖아? 거 또 묘하구나.     익모초는 소주 먹어도 괜찮아 건 소주에 타먹는 거니까. 약국은 소주하고 상각이거든. 건데 그걸 먹어놓고 소줄 먹었으니 난 온면, 온면. 비행기에서 먹던 걸생각하면 너무 황송하다. 발써 배불러. 문선명?이는 아무리 잘 되는 걸 자신이 알아도 못된 걸 알아도 그 사람은 변동이 없어요.     그 사람도 이젠 그 세계에서 운명을 걸고 싸우는 거 아니요? 지금 기독교에서 그걸 이단이라고 얼마를 때려요. 그러니까 아주 운명을 걸고 나가는 사람이.     아버님이라고 해? 거 도 김일성이 같은 교구나. (이인우 에이즈 둘만 고치라는 주문) 그럼 안돼.     휘우는 법이 불에다가 뜨수하게 달과서 휘우는 건 돼도, 찬 걸 휘우면 불러져요. 아직 뜨끈뜨끈 해지지 않았거든.     그런 걸 어떻게 휘우나? 좀 더 있으면 뜨끈해져요. 그 땐 절로 휘어 돌아가요.
    신약의세계자죽염
  • 유근피는 신장병藥.
    ●수성정(水星精)으로 화생(化生)한 유근피(楡根皮)는 무독(無毒)하고 순(順)하나 만종종처(萬種腫處)가 심한 사람은 유근피를 생(生)으로 찌어서 붙이고 자주 갈아 부쳐라.     부증병(浮症病)과 수종병(水腫病)과 황수종(黃水腫)과 부종병(浮腫病)에 유근피말(楡根皮末)을 복용하면 선약(仙藥)이오 위궤양(胃潰瘍)과 식도궤양(食道潰瘍)과 장궤양(腸潰瘍)과 치질(痔疾)과 종처(腫處)에 선약(仙藥)이다.     분말(粉末)하여 가루를 당처(當處)에 붙이고 반창고를 자주 갈아 부쳐보면 통증(痛症)도 덜하고 효력도 빠르다.     유근피(楡根皮)는 신장(腎臟), 방광(膀胱), 신장염(腎臟炎)과 방광염(膀胱炎)에 선약(仙藥)이다.     십이지장(十二指腸)에 세포(細胞)가 둔화하며, 마비(痲痺)되어 염증(炎症)과 통증(痛症)과 장종(腸腫)과 옹종(癰腫)과 종창(腫瘡)에 말분(末粉)을 무시(無時)로 복용(服用)하면 특효(特效)가 있으며 피부내(皮膚內)의 변수(變水)와 사혈(死血)로 오는 변수(變水)와 염증(炎症)으로 생(生)하는 농(濃)은 독성(毒性)이나 독기(毒氣)가 가(加)하면 암종(癌腫)과 암병(癌病)이 생(生)하니 치료(治療)가 힘든다.     산삼(山蔘)과 녹용(鹿茸)은 과용(過用)하면 객기(客氣)가 왕(旺)하고 주기(主氣)가 약(弱)하면 취(醉)하여 혼수(昏睡)에 드나 사망자(死亡者)는 없고 시간(時間)이 경과(經過)하면 회생(回生)한다.     그러나 산삼(山蔘)은 백년(百年) 이상(以上)되면 암치료약(癌治療藥)이 되고 녹용(鹿茸)은 이촌(二寸)가량 될 때까지 피가 생기력(生氣力)이 극강(極强)하여 암치료약(癌治療藥)이 된다.     산삼(山蔘)도 백년(百年) 이상(以上)되면 생기력(生氣力)이 극강(極强)하여 거악생신(去惡生新)하는 특효력(特效力)이 있으니 독혈(毒血)과 독기(毒氣)로 생(生)하는 부패(腐敗)는 암병(癌病)이니 치료(治療)가 된다.     그리고 웅담(熊膽)은 악창(惡瘡)에 선약(仙藥)이오, 암병(癌病)에 선약(仙藥)이니 약성(藥性)은 극강(極强)하여 과복(過服)하면 인간(人間)의 생명(生命)이 위험(危險)하다.     화기(火氣)에서 생(生)한 독성(毒性)과 수기(水氣)에서 생(生)한 부취성(腐臭性)은 웅담(熊膽)의 거악생신력(去惡生新力)에 퇴거(退去)한다.     웅담(熊膽)은 생혈제(生血劑)며 어혈제(瘀血劑), 보혈제(補血劑)니 생신력(生新力)이 강(强)하다.     사향(麝香)은 통기지제(通氣之劑)라. 거악생신력(去惡生新力)이 강(强)하고 보양지제(補陽之劑)라 소합원(蘇合元)과 함께 복용(服用)하고 토산사향(土産麝香)은 한푼(一分)이 정량(正量)이오     토산웅담(土産熊膽)은 한푼(一分)이 정량(正量)이나 소주(燒酒)와 청시뫈(淸心丸)과 함께 복용하라.     웅담(熊膽)은 간병약(肝病藥)이니 소주(燒酒)는 간(肝)으로 빨리 통(通)하나니라.  
    신약의세계동물/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