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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으)로 총 17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125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미디어 이미지 도해 단양 유황 밭마늘 1차분 도착
    도해 단양 유황 밭마늘(4無 농법)"육무 경작법"에 의한 밭마늘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2013년도 단양유황밭마늘을 기다리시는 회원님들을 위해 단양 유황밭마늘을 예약받습니다. 올해는 작년도에 비해 작황이 대체로 좋아서 가격면에서 작년도에 비해 다소 인하 되었습니다.   1) 접수 기간: 2013년 7월 8일~ 8월 7일                  접수 전화: 043-832-7511 2) 공급 기간: 2013년 7월말 예정. 3) 공급 가격: 유황밭마늘(3kg) 1자루 : 45,000원 4) 공급 방식     ① 유황밭마늘 5자루 이상 구입시 자죽염분말 20%할인     ② 유황밭마늘 10자루이상 구입시 자죽염분말 25%할인     ③ 구운유황밭마늘 : 10자루 이상 구입시                               자죽염분말 25%할인,수공비 100,000원 5) 택배비: 1~2자루 신청시 : 4,000원               3자루 신청시 : 3,500원               4자루이상 신청시 : 택배비없음
    고객센터공지사항
  • 미디어 이미지 2013년 단양 유황 밭마늘 육무경작법
    자력 승전(磁力乘電) 일명:육무경작법    약재를 재배하고 약동물을 기를 때부터 이 자력승전(磁力乘電)원리를 이용해야 돼. 약을 달일 때도 약재를 법제 할 때도 이 원리를 이용해야 효력이 강해져. 땅의 기운을 몸으로 끌어들여 농축시키는 육무축지법(六戊縮地法) 이나 그 원리는 같은 거야. 육무법(六戊法)이라는 건 무토(戊土)의 천신(天神)이 자인진(子寅辰) 오신술(午申戌)의 여섯 양지(陽地)신을 불러모아서,   무자(戊子) 무인(戊寅) 무진(戊辰) 무오(戊午) 무신(戊申) 무술(戊戌) 여섯 신장(神將으로 화(化)하는데, 신장(神將)이란 건 자력(磁力)이나 전력(電力) 같은 자연의 힘이야. 그렇지만  이 자연의 힘도 사람의 의지나 신념에 따라 오고 가고, 들고나고 하니까 인격을 가진 신장(神將)으로 존중해야 말을 잘 들어.   탑이나 돌부처가 돌에 불과하지만 인격체로 대접하고 부탁하면 소원을 들어주거든?   사람의 정신으로 일깨워서 부리면 신장(神將)이요, 그대로 방치하면 자연이야.  이 육무법(六戊法)은 자연을 이용하는 동양의 술법인데, 서양의 과학은 자연을 비인격체로 보니까, 그 원리를 자 연법칙이라고 하지만 동양에서는 자연도, 자연력이나 자연물을 인격체로 보니까 자연법칙이란 말 대신에 도(道) 라고 해요.   육무법도 도(道)야. 도를 사람이 이용할 때는 술법(術法), 법(法)인데.  축지(縮地)공부에 쓰면 육무축지법이요, 약재를 법제하는데 쓰면 육무법제법(六戊法製法)이요, 경작하는데 쓰면 육무경작법, 목축하는데 쓰면 육무목축법인데,   땅의 힘을 이용하는데는 육무법(六戊法), 공간 수기(水氣)의 힘을 얻는데는 육임(六壬)법, 공간 화신(火神)의 힘을 얻는데는 육정(六丁)법,   생명체 생기(生氣)의 힘을 이용하는데는 육갑(六甲)법을 써요.     이처럼 도(道)에서 갖가지 술법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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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늘
    향신료로 요리의 주요 재료이며,   살균 · 항암효과, 항균작용, 빈혈완화, 정장, 강장작용이 있다.
    고객센터도해 백과사전
  • 미디어 惡瘡 다스리는 마늘뜸의 신비
        惡瘡 다스리는 마늘뜸의 신비       그러면 부인들이 자궁암이면 자궁암 하나로 끝나면 좋은데 그 여러 가지 자궁암 중에 결국 대장(大腸)하고 자궁하고 사이의 막(膜)이 모두 상(傷)해 가지고 죽어가는 사람을 많이 보는데 거기에 생각 못한 일은 하반신이 붓는다.   죽을 때 신장(腎臟) 기운 떨어지면 하반신이 붓는 건 누구도 아는 거지마는 이건 상상 을 할 수 없는 일이 뭐이냐?   다리가 전체 살이 모두 터져 가지고 누런 물이 흐르는데 병원에선 다릴 잘라도 죽고 그대로 두어도 죽고 약물치료 해도 죽으니 안된다고 해서 사정사정 하다가 죽기 싫어 서 처녀야, 애를 쓰는데,   그걸 내가 그런 처녀 하나는, 그 유명한 수술에 아시아에 이름난 서 박사라고 있는데 그 사람의 큰며느리 동생이었거니와 하나는 이상한 병이라. 자궁암을 앓다가 자궁을 수술했다는데 하반신이 그렇게 되어 가.   그래서 그것도 양 복사뼈에 마늘뜸을 떠가지고 전신에 있는 염증을, 고름도 있고 전부 염증인데, 염증을 뽑아내는데 일신의, 한 몸뚱이의 누런 물이 몇 초롱은 나와요.   그래서 살려 놓은 일이 있는데 지금은 얼마 됐으니 시집갔는지 모르고, 요 근자엔 소식 몰라요, 이런데.   산다는 건 확실해요. 그건 마늘뜸이야. 마늘을 한 1cm 가량 두껍게 거기다 깔아 놓고 30분짜리 뜸을 떠제 끼니까 처음에는 마늘이 끓는 물로 살을 데치고 그 다음에 마늘이 타는 독으로 그 안 에 있는 독을 끌어들이니까 자연히 불속에 있는 무서운 인력이 전신에 있는 염증을 끌 어내는데 그건 상상을 할 수 없도록 어려운 일인데,   그래도 돼서[치료가 돼서] 살아나요. 거 살아나면 그것은 치료법이냐 하면 치료법이 아니야. 의서에도 없고 아무데도 없는 치료법이니 그 이외의 할 길이 없어서 그렇게 하는 거라.   마늘은 옛날 양반이 “악창(惡瘡)을 다스릴 수 있느니라”고 했어요. 거 본초에도 있는 거요.   그러면 악창은 뭐이냐? 지금 독성으로 일어나는 암 중엔 대개 악창류의 하나이지 그거 아닌 건 없어요.   그래 마늘의 힘이 그만한 약쑥불의 힘을 얻으면 된다는 걸 마음으로 생각한 게 아니 라, 난 실지의 실험을 많이 해보니 어려서 많은 병을 고친 일이 있지만 지금은 어려서 생각할 수 없는 생각이, 자꾸 새로 나오는 병이 있어요.
    인산의학쑥뜸
  • 밭마늘
    밭마늘이란 밭에 심은 마늘이다. 마늘속에 단맛이 있거든 그게 마늘의 삼정수-혈정수, 골정수, 육정수
    고객센터도해 백과사전
  • 이미지 구운 밭마늘
    ==인산 선생님 말씀==   밭에 심은 마늘의 신비는 대단해요 마늘 굵은 놈은 보음제        자잘한 놈을 보양제이며 창약이고 또 접합제이다.   마늘은 유독하지만 옹독을 다스린다 마늘에 매운것만 제거하면 마늘이 달아요.    마늘속에 단맛이 있거든 그게 마늘의 삼정수. 피속에 지름(기름脂: 섭취하는 영양분 중에서 에너지로 바뀌어 소모되는걸 제외하고 우리 몸의 세포를 이룰수 있는, 피 살 뼈 등 신체조직을 이룰 재료가 되는 영양분을 총칭하는 인산선생의 용어)이 피로 넘어가지 전에 지름 속에 있는 수분이 혈정수고 그게 없어가지고는 지름이 피로 넘어가지 못해. 철분 많이 먹으면 빈혈이 없어진다.   건 철분모자라 빈혈 되는거 아니고 혈정수가 고갈돼서 그래. 또 살속에 넘어가는 건 살속에 육정수가 잇어 핏속에 들어오는 기름을 받아 가지고 그 피가 된 후에.   그 피를 끌어들이면 살이 돼요.  살속에 있는 육정수가 핏속에 있는 혈정수를 끌여들여 가지고 그 피가 살이 돼요.   뼛속엔 골수가 있어요. 그건 골정수인데 핏속에 있는 모든 석회질하고 여러가지 비밀 성분을 흡수해 가지고 골수가 이뤄지고 석회질은 뼈가 이뤄지고 백금은 뼈껍데기의 하얀뼈인데. 이런 것이 전부 다 이뤄지게 돼 있어요. 악창에 최고의 약이다.   마늘하고 죽염이 힘을 모아서 들어가면 거악생신(화공약독이나 화공약독에 의해 암 덩어리, 염증, 고름, 독성물질을 없애는 일방 새로운 깨끗한 피와 살과 뼈를 만드는 작용)에는 왕자야. 마늘도 구워서 독을 싹 치우고 먹어야 돼.   마늘의 매운 맛이 독이니까 매운 맛이 있으면 공기속에 독이 접해 합류되니까   그런데 불에다가 처리하면 독이 없어져, 마늘속에 가스기운 있으면 애한테 얼마나 해된다는 걸 아는 사람만 알아.   마늘을 구워서 먹는데 그걸 쑥불에다 구우면 더 좋지만 가스불에 구워도 좋으니까 후라이팬에다 통마늘 놓고 "뚜껑열고" 구우면 돼 재주있게 구워야 돼 톡 쏘잖아? 맵지, 고 자극은 가스 독인데 그것 구워 먹으면 싹 없어져 마늘의 자극은 화공약독이거든 건 불에 닿으면 없어지니까 아주 잘 구우면 전혀 맵지 않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요새 뭐 나는 병이 없다. 암 아니다. 건 너무 모르는 소리라. 먹는 음식이 전부 화공 약 독인데  저 몸속에 암이 없다 , 건 철부지라. 먹는 물이 그러고 공가가 그런데, 저는 뭐 딴 세상에 사나? 빠르고 늦은 차이만 있지 누구도 다 암 가지고 있어요.   이러니 아무라도 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어라. <밥마늘  굽는 전용 뚝빼기> 뚜껑 있는 뚝배기에다 마늘을 쪼갠뒤 마늘 통째 넣되 뿌리 부분에 닿도록하여 5-6통을 서로 의지케하여 두고 꼭… 꼭…   뚜껑을 연후 불을 땐다. (여기서 뚜껑을 덮으면 찐 밭마늘이 된다 밭마늘은 찌면 안된다) 그러면  마늘 뿌리는 타지만 마늘은 타지 않고 익는다. 그후 죽염 또는 사라약간장과 함께 복용…모든 제방 병약으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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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無 농법=무비닐.무농약.무제초.무비료 (단양 유황 밭마늘)   그래서 공자님의 말씀이 이 색소(色素)의 시조는 숫자가 25, 그 조상은 누구냐? 백두산에 가 보신 이들은 아는데, 백두산 어느 지역에 가게 되면 그게 동장진이라고 하는 소백산인데 소백산 남맥(南脈)에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파가 있고, 그걸 천총(天葱)이라고 천파라고 그래요. 또 그러고 하늘에서 내려온 마늘이 있어요. 이래서 그 마늘밭은 얼마나 되느냐? 기럭지나 넓이가 30리 되는 데 있어요, 그 심산 속에. 거기에 소백산도 2천3백m 인데 그렇게 높은 산이오. 그래서 나는 그걸 직접 가봤고 왜놈의 시절에. 거기서 젊어서 금점(金店)하며 사점(沙占)하며 구경한 거고. 그 파나 마늘을 먹어 본 건데.  그러면 그 파가 상고에 그 파밭이 생겨 가지고 거기엔 풀뿌리 나무뿌리 아무것도 없어요.  우리가 그 30리 되는 넓은 데서 파를 다 밟고 댕기며 구경해 보고, 나는 참으로 하늘이 파를 내 가지고 이렇게 신비하구나.  그러면 파는 하늘이 모든 생물을 낼 때에 스물다섯 색소 속에서 파가 시조라. 그래서 나는 공자님이 말씀한 그래도, 노자 부처님이 말씀한 그대로 하늘의 천수(天數)는 이십유오(二十有五)를, 나는 그대로 지금도 이용해요. 파는 스물다섯 뿌리를 넣어라!  아무렇게 죽더라도 이용가치가 있느니라, 하는데. 마늘도 癌을 고치는 원료가 있다. 옛날에 옹(癰)을 고치는 덴 그 이시진(李時珍)이도 본초강목(本草綱目)에 설명한 그대로 옹을 고치는 덴 가장 좋은 약이 마늘이느니라.  하늘이 암을 고치는 약으로 세상에 먼저 나온 놈들인데 파하고 마늘이요. 그러면 그 파가 왜 스물다섯 색소 속의 시조냐? 그런 것은 거기에 설명이 다 있고 마늘도 그렇고. 그래서 이시진이는 그 후에 모든 문헌을 보고 마늘은 치제옹지약(治諸癰之藥)이라 했어요. 모든 옹을 다스리는 약이다 했으니.  그래서 나는 이시진이 아시는 것도 문헌을 참고해 가지고 알았지마는 그 문헌이 옳다고 믿어야 되지 않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내가 그걸 많이 이용해요. 그걸 이용한 지 오랐어요.  출처 : 신약본초 제3장 p100~p101 <1986.11.28 제3회 정기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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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밭마늘(灸田蒜) 섭취(攝取) 방법(方法)과 굽는(灸) 요령(要領)   4무농법(四無農法)〔무농약(無農藥), 무제초제(無除草劑), 무비료(無肥料), 무비닐(無vinyl)〕과 유황(硫黃)을 뿌려 재배(栽培)한 단양(端陽) 유황(硫黃) 밭 마늘(田蒜)을 소나무 장작불(松火)을 이용(利用)하여 잘 구워서 가루죽염(粉竹鹽)에 짜게 찧어서 많이(多量) 섭취(攝取)하면 좋습니다(好).   처음 첫날은 한통(一筒)을 구워서 2등분(二等分)해서 아침저녁(朝夕) 나누어(等分) 죽염(竹鹽)에 짜게 찧어 섭취(攝取)하고 다음날은 두통(二筒), 그 다음날은 4통 그다음 날은 8통 이런 식으로 차차(次次) 늘려서 섭취하는데   설사(泄瀉)가 나면 양(量)을 줄여서 섭취하며 구운 마늘은 아침에 하루 분 먹을 양을 구워서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끼 다 먹으면 좋지만 점심때 먹기가 곤란한 사람은 아침에 먹을 것은 아침에 먹고 저녁에 먹을 것은 보온(保溫)밥통(米桶)에 넣어 두었다가 따뜻하게 섭취하며   섭취 요령(要領)은 약(藥)으로 섭취할 경우(境遇)는 식전(食前)에 먹고 보약(補藥)으로 섭취할 경우는 식후(食後)에 섭취하며 식전 식후에 다 먹는 것은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많은 양을 섭취할러면 식전에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에 섭취할러면 배가 불려서 많은 양을 섭취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잠자기(就寢) 전(前)에도 위장(胃腸)에 장애(障碍)가 가지 않은 한도(限度) 에서 섭취하면 좋습니다. 섭취량(攝取量)은 암환자(癌患者)는 적은 양을 섭취하기 시작(始作)해서 하루(一日) 에 30통(三十筒) 이상(以上), 일반(一般) 환자는 하루에 15통 이상, 일반인은 건강(健康)을 계속(繼續) 유지(維持)하기 위해서 하루에 5통 이상 섭취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밭 마늘(灸田蒜) 굽는(灸) 요령(要領)은 무쇠 솥에 소나무장작(松木)으로 안타게 마늘 속까지 잘 굽는 것이 좋지만 일반(一般) 가정(家庭)에선 소나무장작으로 굽기가 곤란하므로 가스(gas) 불(火)로 프라이팬(frying pan)이나 냄비 같은 것으로 이용(利用)해서 불(火) 조절(操切)을 잘해서 마늘이 안타고 속까지 잘 익을 수 있도록 굽는데   마늘을 쪽을 내어서 나무 주걱으로 잘 저어주면서 굽는 방법이 있고 통마늘을 뿌리가 밑으로 가게 촘촘하게 세워서 뚜껑을 약간 열어 놓고 굽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무튼 마늘이 타지 않고 속까지 잘 익게 구워 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구울(灸) 때는 창문(窓門)을 열고(開) 환기(換氣)팬을 가동(稼動)시켜 구워야 안전(安全)합니다.   밭마늘(田蒜)을 구우면 마늘 속에 가스(gas)가 증발(蒸發)할 때 마늘 속에 있는 공해물질(公害物質)도 같이 나오므로 필(必)이 환기를 시키면서 구워야 합니다.   그리고 건강(健康)을 위(爲)해서 죽염(竹鹽)을 항시(恒時) 휴대(携帶)하면서 수시(隨時) 로 침(唾液)으로 녹여(融) 섭취(攝取)하는 것이 좋습니다(好). 마늘 속의 삼정수(三精 水:血精水,肉精水,骨精水)를 완벽(完璧)하게 흡수(吸收)하는 방법(方法)은 몸속(體內) 의 염분기운(鹽分氣運)이 7%이상(以上) 되어야 하므로 죽염을 항시(恒時) 섭취(攝取) 하는 것이 건강(健康)에 이롭습니다(利).     참고사항(參考事項) 한 접 이상 구운 밭마늘 보관(保管) 방법(方法)   구운 밭마늘은 너무 물렁물렁해서 껍질을 벗기기가 어려우니 일단 바람이 잘 통한 햇볕에 2~3일 정도 건조(乾燥) 시켜야 합니다. 살짝 건조시키고 손질 한 후에 김치냉장고(冷藏庫)나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드실 만큼만 들어서 밥통에 넣어 따뜻하게 한 후 껍질을 까고 9회 죽염에 좀 짜게 찧어 드시면 좋습니다.   드시는 양은 처음에 적은 양을 드시다가 서서히 양을 늘려서 섭취하시면 됩니다.   주의사항은 너무 장기간(長期間) 김치냉장고에 보관(保管)하지마세요. 장기간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깁니다. 빨리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섭취가 늦어지면 상(傷)하기 전에 햇빛에 좀 말려서 다시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감사(感謝)합니다.     구운 밭마늘 작업 (단양 4무 농법 유황 밭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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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구운 밭마늘 작업
    구운 밭마늘 작업 (단양 4무 농법 유황 밭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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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無 농법=무비닐.무농약.무제초.무비료 (단양 유황 밭마늘)   2011년 유황 황토 밭마늘 5접/10접  구매시 소비자 희망에 따라 "무쇠솥에 소나무 장작불"로 구워보내 드릴 생각 입니다.^^"   단양 황토 유황 밭마늘 굽는 작업.2010년 모습.      에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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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병(原子病) 약(藥)은 죽염(竹鹽)과 마늘(灸田蒜:구운 밭마늘)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811쪽~812쪽 발췌(拔萃)      세상(世上)일이라는 건 학술(學術)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학술에 기재(記載)된 것만 탐구(探究)하고 끝 나지, 이 자연(自然) 전체(全體)에 있어서는 학술(學術) 가지곤 되지 않아요.   이 모든 의학(醫學)이 책(冊)으로만 본다면 오늘 화공약(化工藥)이 지금 어떤 형(型), 체질(體質)엔 어떤 조직(組織)을 이루고 있으니 그 사람은 몇 살쯤 되면 어떤 형(型: 혈액형) 어떤 조직(組織) 속엔 암(癌) 이 되니라.   그런데 지금 원자병(原子病)이 전반(全般) 이젠 성(盛)해요. 내가 여러 사람을 보고 있는데 지금도 가끔 와요. 처음에는 몸속에 있는 지름이 몽땅 내의(內衣:분미물이 속옷에 묻어 나옴)로 옮아요. 노오랗게 옮아요. 옮다가 그것이 어느 한도(限度) 차게 되면 벌건 피로 변(變)해요.   그 다음엔 살 속에서 털구멍으로 피가 나와 가지고 옷이 전부(全部) 벌겋게 물들어요. 그런데 죽을 임박(臨迫)해서는 아무리 솜바지 저고리를 입어도 하루 저녁에 안팎에 벌겋게 물들어요. 그게 죽을 때라.   그래서 내가 원자병(原子病)으로 그걸 내 이야기 원자병이라고 합니다. 그건 모두 화공약(化工藥)으로 죽으니까. 원자병으로 죽는 사람 수효(數爻)를 내가 많은 사람을 보는데, 내게 온 사람은 다른, 여기에 그 농약(農藥)을 친 약〔藥:농약을 치면서 재배한 약재(藥材)〕가지고 산다곤 안해요.   그걸 좀 보조(補助)할 수 있으니 지어다 먹고 마늘을 구워서 죽염(竹鹽)을 찍어 먹는 건 배가 불러서 터지도록 먹지 말고 토(吐)하도록 먹지도 말고 먹을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하루(一日)에 백(百) 통(筒) 이고 천(千) 통이고 먹어 내라. 어찌 되나 보자.   그래 가지고 그 지금 몸에 노오랗게 늘 나오던 사람이 이제는 붉은 빛이 있습니다. 해서 일러줬는데, 그 일러준 지 한 달이 안됐는데 핏 기운(氣運)은 싹 멎었습니다. 거 죽염(竹鹽)이 지혈(止血) 기운(氣運)이 많으니. 그래서 핏기운은 멎고 지름은 아직도 멎지 않았습니다.   그래 조금 더 먹어 봐라. 마늘 속에 있는 성분(成分)이 그 지름을 완전(完全)히 흡수(吸收)하니라. 그래서 요 며칠 사이엔 소식(消息) 못 들었어요. 그러니 내가 볼 적에 자기(自己) 집에서 자기를 살릴 수 있는 약(藥) 있는데 왜 돈 주고 사먹느냐? 난 그걸 답답하게 생각해요.  
    신약의세계자죽염
  • 미디어 이미지 밭마늘 오신환 작업
    밭마늘 오신환 작업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구운 밭 마늘과 죽염(竹鹽)은 병마(病魔)의 뿌리(根源)를 없앤다.   일반적(一般的)으로 병(病)을 물리치기 위해서 인산본방약(仁山本方藥)이나 기타(其他) 약(藥)으로 병을 고치더라도 병이 완전(完全)이 뿌리까지 빠진 것이 아니라고 인산선생님이 말씀하시였는데 약으로 병을 고쳤을 때 그것은 병의 70%까지 고치지 못한 것이랍니다.   본인(本人)은 다 나았다고 생각되나 나머지 30% 병마(病魔)는 몸속에 존재(存在)를 해서 몸이 안 좋을 때 즉 병(病)이 재발(再發) 할 수 있는 조건(條件)이 갖추어지면 다시 재발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병의 뿌리 30%를 없애는 것이 밭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짜게 찧어 먹는 것을 한동안 계속(繼續) 섭취(攝取)해야 병마(病魔)의 뿌리가 빠진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병마의 뿌리를 뽑아 내는 것은  영구법(약쑥뜸)이 되겠으나 뜸을 뜰 수 없는 사람은 구운밭마늘과 죽염으로 다스려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뜸을 뜰 수 있는 사람도 뜸을 뜬 후 기력회복(氣力回復)을 위해서라도 구운밭마늘과 죽염을 섭취하면 기력이 빨리 회복 될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일반(一般) 사람들도 공해시대(公害時代)에서 건강(健康)을 계속(繼續)  유지(維持)하기 위해서는 구운밭마늘과 죽염(竹鹽)은 지속적(持續的)으로 섭취해야 공해시대에서 건강하게 삶을 살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혹 구운 밭마늘과 죽염이 섭취하시기가 힘드신 분은 구운밭마늘 죽염환(竹鹽丸)이나 구운밭마늘 양엿에 죽염을 혼합하여 많이 섭취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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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구운 밭마늘
    구운 밭마늘     ==인산 선생님 말씀==     밭에 심은 마늘의 신비는 대단해요 마늘 굵은 놈은 보음제        자잘한 놈을 보양제이며 창약이고 또 접합제이다.   마늘은 유독하지만 옹독을 다스린다 마늘에 매운것만 제거하면 마늘이 달아요.    마늘속에 단맛이 있거든 그게 마늘의 삼정수. 피속에 지름(기름脂: 섭취하는 영양분 중에서 에너지로 바뀌어 소모되는걸 제외하고 우리 몸의 세포를 이룰수 있는, 피 살 뼈 등 신체조직을 이룰 재료가 되는 영양분을 총칭하는 인산선생의 용어)이 피로 넘어가지 전에 지름 속에 있는 수분이 혈정수고 그게 없어가지고는 지름이 피로 넘어가지 못해. 철분 많이 먹으면 빈혈이 없어진다.   건 철분모자라 빈혈 되는거 아니고 혈정수가 고갈돼서 그래. 또 살속에 넘어가는 건 살속에 육정수가 잇어 핏속에 들어오는 기름을 받아 가지고 그 피가 된 후에.   그 피를 끌어들이면 살이 돼요.  살속에 있는 육정수가 핏속에 있는 혈정수를 끌여들여 가지고 그 피가 살이 돼요.   뼛속엔 골수가 있어요. 그건 골정수인데 핏속에 있는 모든 석회질하고 여러가지 비밀 성분을 흡수해 가지고 골수가 이뤄지고 석회질은 뼈가 이뤄지고 백금은 뼈껍데기의 하얀뼈인데. 이런 것이 전부 다 이뤄지게 돼 있어요. 악창에 최고의 약이다.   마늘하고 죽염이 힘을 모아서 들어가면 거악생신(화공약독이나 화공약독에 의해 암 덩어리, 염증, 고름, 독성물질을 없애는 일방 새로운 깨끗한 피와 살과 뼈를 만드는 작용)에는 왕자야. 마늘도 구워서 독을 싹 치우고 먹어야 돼.   마늘의 매운 맛이 독이니까 매운 맛이 있으면 공기속에 독이 접해 합류되니까   그런데 불에다가 처리하면 독이 없어져, 마늘속에 가스기운 있으면 애한테 얼마나 해된다는 걸 아는 사람만 알아.   마늘을 구워서 먹는데 그걸 쑥불에다 구우면 더 좋지만 가스불에 구워도 좋으니까 후라이팬에다 통마늘 놓고 "뚜껑열고" 구우면 돼 재주있게 구워야 돼 톡 쏘잖아? 맵지, 고 자극은 가스 독인데 그것 구워 먹으면 싹 없어져 마늘의 자극은 화공약독이거든 건 불에 닿으면 없어지니까 아주 잘 구우면 전혀 맵지 않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요새 뭐 나는 병이 없다. 암 아니다. 건 너무 모르는 소리라. 먹는 음식이 전부 화공 약 독인데  저 몸속에 암이 없다 , 건 철부지라. 먹는 물이 그러고 공가가 그런데, 저는 뭐 딴 세상에 사나? 빠르고 늦은 차이만 있지 누구도 다 암 가지고 있어요.   이러니 아무라도 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어라. <밥마늘  굽는 전용 뚝빼기> 뚜껑 있는 뚝배기에다 마늘을 쪼갠뒤 마늘 통째 넣되 뿌리 부분에 닿도록하여 5-6통을 서로 의지케하여 두고 꼭… 꼭…   뚜껑을 연후 불을 땐다. (여기서 뚜껑을 덮으면 찐 밭마늘이 된다 밭마늘은 찌면 안된다) 그러면  마늘 뿌리는 타지만 마늘은 타지 않고 익는다. 그후 죽염 또는 사라약간장과 함께 복용…모든 제방 병약으로 최고.
    증득의장도해사진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