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단양유황밭마늘을 기다리시는 회원님들을 위해 단양 유황밭마늘을 예약받습니다.
올해는 작년도에 비해 작황이 대체로 좋아서 가격면에서 작년도에 비해 다소 인하 되었습니다.
1) 접수 기간: 2013년 7월 8일~ 8월 7일
접수 전화: 043-832-7511
2) 공급 기간: 2013년 7월말 예정.
3) 공급 가격: 유황밭마늘(3kg) 1자루 : 45,000원
4) 공급 방식
① 유황밭마늘 5자루 이상 구입시 자죽염분말 20%할인
② 유황밭마늘 10자루이상 구입시 자죽염분말 25%할인
③ 구운유황밭마늘 : 10자루 이상 구입시
자죽염분말 25%할인,수공비 100,000원
5) 택배비: 1~2자루 신청시 : 4,000원
3자루 신청시 : 3,500원
4자루이상 신청시 : 택배비없음
댓글 ( 2개 )
공해시대(公害時代)에 현대인(現代人)의 건강(健康)에 꼭 필요(必要)한
식품(食品)이며
건강(健康)을 수호(守護)하는 경호원(警護員)입니다.
섭취(攝取)한 만큼 꼭 보답(報答)을 합니다.
회원(會員) 여러분 이번 기회에 많이들 구입(購入)해 섭취하시여 건강을 수호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건 공해독이 앞서니 안되고 마늘 죽염 속의 신비가, 고둘 합류에서 나온다, 합성시키면 그 힘은 불가사의라.
육신 생기는 것이, 모든 식품속의 신비, 이용하는 것이니 육신생기는 원리 고대로 하면 살이고 피고 뼈고 육신이 다시 생기거든.
치료는 거기서 찾아야 돼. 귀신하고 똑같은 사람은 알아.
의서(醫書) 쓴 사람은 돌대가리라 보는 거야.
쓴 사람을 돌대가리, 상등 돌대가리는 너야. 중등 돌대가리는 쓴 놈이고,
의서의 약은 이 화공약 세상에 안 맞아.
황정승이 훌륭하다. 세종이니까 훌륭하지 연산 만나도 그럴까? 태고적 책 갖고 오늘의 병 고친다는 자체가 돌대가리.
아무리 공해 없을 때는 훌륭했겠지, 그거 써서 병 고칠 수도 있었겠지. 지금은 안돼.
난 가만 앉아도 알아. 전두환하고 노태우 하고 한 말. 의학만이 아니야, 아는 사람이 아는 건 자연을 알거든.
자연 아는 거이 각(覺)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