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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부는 다 사는데 유부녀는 어려운 이유       그런데 내가 그 병을 고칠 적에 아주 못 고치는 게 뭣이냐? 여자가 여자를 데리고 사는 일이 있다. 그 동성연애라고 하겠지, 있는데. 밑에 있는 여자는 위에서 하도 비비니까 이것이 상처가 생겨요.   상처가 생기는데, 그 상처에서 음수(陰水)가 변질이 되는데 몹쓸 균이 생겨요. 생기는데, 그 균이 아주 무서운 임균이야. 임질이 없어도 그런 임균이 거기서 자생(自生)해요. 하는데. 밑의 사람이 완전히 몹쓸 균이 팽창하니까 위의 사람까지도 전염이 돼 가지고 전부 녹아 빠지는데······.   그럼 밑의 사람이 먼저 빠지는데, 뭣이 오느냐? 자궁암으로서 대장암이 와 가지고 직장까지 암인데. 그게 전부 장(腸)에는 막(膜)이 있어요. 장격막이 있는데.   그 기름 피지가 새에[사이에] 덮여 있는데 장격막이 전부 녹아 가지고 대·소변이 없이 앞으로 전부 쓸어 나오는데. 그런 걸 내가 고치는 데는 이제 말한 그 약인데 그 에이즈 치료법 비밀 신약이라. 그것으로만 그전에 고쳐 주는데 남자가 있는 여자는 절대 죽어요. 그건 과부를, 열이면 과부는 다 살고 과부 아닌 여자는 다 죽는다.   이게 어떻게 되느냐? 그래서 내게 와서 “과부는 사는데, 다 살았는데, 종로에 아무 유명한 마담도 그 직장까지 항문까지 다 썩어 가지고 전부 남대문인데 그걸 살렸는데 아무는 왜 죽었느냐?” 아무의 부인은 죽었다 이거라. “그건 남자 있어서 죽었느니라.” “그럼 그 원리가 있으니 아는 사람이라면 그 원리도 알 거 아니냐? 그걸 좀 일러 달라.” “남자 있으면 다 나아 가지고 건강시에 내외관계가 있는데 무슨 하자가 있을 거냐? 그렇지 않는 법도 있느니라.   ” 했어요, 그게 뭣이냐?   여자가 오랫동안 병고에 시달리다가 좋은 약을 먹고 좋은 음식을 먹고 아주 건강해졌는데,   그때에 나오는 욕심은 흥분시에 자기도 모르게 최고의 강도가 높은 흥분 돼 가지고 힘을 쓸 때 간(肝)에서 오는 게 암이라.   여자의 암은 간(肝)에서 와요. 그러면 간(肝)이 폭파되는데 그 최고의 흥분돼 가지고 상상도 못하는 마지막 발악이 간이 터지도록 발악이 돼.   성한 사람들은 그런 게 없는 데 앓고 나서 최고의 흥분이 들어올 때에 최고의 발악이 간(肝)이 폭파되는 거라.   그러면 그때에 피가 내려와 시작하면 1분도 넘어가지 않아서 숨 떨어져요. 심장은 끝나요.  
    인산의학부인병및산후병
  • 백두산 天池의 신비는 甘露水 기운       그러니 여러분은 내 말을 따르지 않는 건 나보다 실력이 앞서니까[앞선다면] 좋으나, 나보다 실력이 모자라는 사람이 내 말을 안 따르면 좋을 거라고 생각할 수 없겠지.   그건 뭐이냐? 첫째 인간은 병 없어야 하는데 병들었으면 병 고치는 법을 알아서 병을 고쳐 놓은 연후에 다시는 병이 오지 않도록 노력 할 수 있으니, 첫째 병 고치는 법과, 둘째 병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법과, 건강하게 되면 모든 능력을 갖추니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행운이 열리게 돼 있어요. 그러면 행운이 열리면 죽고 싶지 않아.   죽고 싶지 않다면 오래 살아야 되는데 장수하는 결(訣)이 있느냐 하면 있어요. 장수하는 결이 없다면 나는 왜놈의 손에서 살아남지 못할 사람도 광복 후에 육신의 건강을 도모해서 오늘까지 생명을 유지한 경험을 봐서 오래 살 수 있다.   그건 나의 경험담이라. 그리고 내 말을 듣고 많은 사람이 살고 있으니 그 경험담은 어느 세상에도 필요해. 그러나 신비한 약물은 한국을 떠나고 있을 수 있다곤 하나 양이 적을 거요.   건 왜 그러냐? 한국에는, ‘백두산 천지(天池)의 신비’가 앞으로 12월호 잡지 [월간<민의약>]에 나와요. 거기에 보면 천지에서 단군할아버지 올 수 있는 맥락이 천지에 있다는 거요. 난 그걸 어려서 보았고, 아는 사람이오.   그래서 거기에 대한 내용을 세밀하게 세상에 전하는데, 감로수(甘露水)가 있기 때문에 천지에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게 흘러내려 가지고 산맥을 따라서 명당처에 가면 감로수가 생기는데, 그 감로수는 천년에 한 번 밤 12시[子時]에 잠깐 비치는 거지. 사람이 밥 해먹을 수 있는 양이 나오질 않아요.   그러나 그 감로수의 정(精)은 항시 12시면 조금씩 물속으로 스며 나와 가지고, 우리나라의 초목은 그 수분이 증발돼 가지고 그 비와 이슬을 맞기 때문에 신비한 약물로,   이[美國] 나라의 산삼(山蔘)이 좋기는 하나, 사람 모양으로 튼튼하고 큰데, 약효로 말하자면 조그만 보잘 것 없는 한국의 산삼(山蔘)보다는 나을 수 없어요.   중국도 그러고 세계가 다 그래요. 산삼(山蔘)이 없을 순 없어요. 똑같은 뿌리인데, 그렇지만 그 효능은 달라요.   그래서 산삼(山蔘)이 생길 수 있는 원리와 또 한국 연안에 어느 나라 고기도 들어오면 태평양 고기 중에 어디서고 오면 사흘 후에는 한국 연안의 바닷가엔 감로정이 항시 남아 있어요.   물속엔 늘 흘러 내려와서 남아 있는데, 거기 들어와서 사흘만 있으면 그 맛이 유독히 달라요.   그 증거는 북양(北洋)에서 오는 청어가 청진 바다에 들어온 지 사흘이 지난 후에 잡히면 동해청어라고 특별히 맛이 있어요. 일본에서 오는 정어리도 그렇고, 명태도 그렇고. 태평양 명태하고 한국에서 동해안 연안에서 잡힌 명태하고 다른 이유가 그겁니다. 그거니.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원자병(原子病) 약(藥)은 죽염(竹鹽)과 마늘(灸田蒜:구운 밭마늘)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811쪽~812쪽 발췌(拔萃)      세상(世上)일이라는 건 학술(學術)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학술에 기재(記載)된 것만 탐구(探究)하고 끝 나지, 이 자연(自然) 전체(全體)에 있어서는 학술(學術) 가지곤 되지 않아요.   이 모든 의학(醫學)이 책(冊)으로만 본다면 오늘 화공약(化工藥)이 지금 어떤 형(型), 체질(體質)엔 어떤 조직(組織)을 이루고 있으니 그 사람은 몇 살쯤 되면 어떤 형(型: 혈액형) 어떤 조직(組織) 속엔 암(癌) 이 되니라.   그런데 지금 원자병(原子病)이 전반(全般) 이젠 성(盛)해요. 내가 여러 사람을 보고 있는데 지금도 가끔 와요. 처음에는 몸속에 있는 지름이 몽땅 내의(內衣:분미물이 속옷에 묻어 나옴)로 옮아요. 노오랗게 옮아요. 옮다가 그것이 어느 한도(限度) 차게 되면 벌건 피로 변(變)해요.   그 다음엔 살 속에서 털구멍으로 피가 나와 가지고 옷이 전부(全部) 벌겋게 물들어요. 그런데 죽을 임박(臨迫)해서는 아무리 솜바지 저고리를 입어도 하루 저녁에 안팎에 벌겋게 물들어요. 그게 죽을 때라.   그래서 내가 원자병(原子病)으로 그걸 내 이야기 원자병이라고 합니다. 그건 모두 화공약(化工藥)으로 죽으니까. 원자병으로 죽는 사람 수효(數爻)를 내가 많은 사람을 보는데, 내게 온 사람은 다른, 여기에 그 농약(農藥)을 친 약〔藥:농약을 치면서 재배한 약재(藥材)〕가지고 산다곤 안해요.   그걸 좀 보조(補助)할 수 있으니 지어다 먹고 마늘을 구워서 죽염(竹鹽)을 찍어 먹는 건 배가 불러서 터지도록 먹지 말고 토(吐)하도록 먹지도 말고 먹을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하루(一日)에 백(百) 통(筒) 이고 천(千) 통이고 먹어 내라. 어찌 되나 보자.   그래 가지고 그 지금 몸에 노오랗게 늘 나오던 사람이 이제는 붉은 빛이 있습니다. 해서 일러줬는데, 그 일러준 지 한 달이 안됐는데 핏 기운(氣運)은 싹 멎었습니다. 거 죽염(竹鹽)이 지혈(止血) 기운(氣運)이 많으니. 그래서 핏기운은 멎고 지름은 아직도 멎지 않았습니다.   그래 조금 더 먹어 봐라. 마늘 속에 있는 성분(成分)이 그 지름을 완전(完全)히 흡수(吸收)하니라. 그래서 요 며칠 사이엔 소식(消息) 못 들었어요. 그러니 내가 볼 적에 자기(自己) 집에서 자기를 살릴 수 있는 약(藥) 있는데 왜 돈 주고 사먹느냐? 난 그걸 답답하게 생각해요.  
    신약의세계자죽염
  • 제3장 1. 인생의 운명을 좌우하는 구세주 2. 인간이 수중에 익사하면 3. 수면제로 자살기도시의 재생법 4. 극약독으로 토혈시에 5. 일사자의 회생법     1. 인생의 운명을 좌우하는 구세주의 활인술은 인술이니 춘기왕성하니라.   전신기통법은 흉복부에 영신지기 충만즉 사지백락에 기통하니 정신통일도 간이하다. 심은 활인지심을 위주하면 천우신조하여 효능여신하리라.   인간의 배후는 독맥이니 전생업적이 여명경하며 고황이혈은 전생지안이오, 임맥은 내생이 여명경하니 단전으로 내생지도를 찰지하라.   만병은 전에 설명한 구용법을 따라 환자로 하여금 자세를 갖추고 정좌하게 한 후에 활인사는 정신력을 발하여 두손의 엄지로 고황이혈을 지압하면 신효를 보리라.     2. 인간이 수중에 익사하면 호흡기관에 수분이 침투하여 음수과다로 복부가 팽창하나니 흉중에 유온기시는 회생가능이라.   중완에 삼십분이상 타는 뜸을 구장 내지 십장을 뜨면 고열로 오․육시간이내에 심장온도와 신경이 회복되고 극도의 강자극으로 심장 급기타장부의 수분이 상승하여 구토하고 기절상태에서 소생하여 비위는 건강하나니라.   익사시 복부에 냉수가 팽창하면 장부의 온기는 뇌에 상승하여 소뇌가 마비되나 중완에 극도의 열과 극도의 자극을 주면 열은 복부로 하강하니 청뇌명랑하며 건강하여 복무열통라고 두무냉통하리라.     3. 수면제로 자살을 기도하여 혼수상태일 경우 흉중유온기즉 중완에 구하면 오․육시간이내에 완전회복되며 기후는 무병건강하나니라.     4. 극약음독자로 토혈시에 장육이 파열하여 극히 위급시는 절명이전에 중완에 이․삼장만 뜨면 지혈이 되고 생명은 안전하리라.   비위는 음식물이 이십사시간이내에 완전소화되어 비장에서 취유하리라. 비장과 간장막간에 비선이 있으니 비장유분이 삼십육도의 온도로 이십사시간내에 유화혈성하여 간장에 주입하니 간은 혈해라, 유통심장하여 백파혈관하니라.   애화의 열도는 수백도이상이니 오․육시간이내에 완전회복된다. 삼십분이상 타는 뜸 십오장만 뜨면 극도의 열도로 인력이 극강하여 파열된 장도 인력의 묘능으로 회복되고 극도자극으로 신경회복되며 고열의 신기영력으로 혈관은 유통하니 만무일실하리라.   차는 오십년전부터 오십년이상의 경험담이다. 그러나 해방후에 외선난무자들의 괴벽증에 무가내하였도다.     5. 일사자는 중완혈에 안심하고 구하라. 급사자는 전신의 신경이 안전하며 부육, 혈관, 근골도 안전한데 오직 심장만 질식상태이니 회생가능이라.   구병으로 사혈․고골․경근․부육이면 사자는 불가회생이나 심장만 고동하면 소생하는 생명을 무정하게 포기하는 세간의료법은 당금 개조함이 가하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건강법       이렇게 우리나라에 먹기 좋은 식품이 있는데도 가서 째고 자르고 죽고 이게 일이라. 이런 일은 앞으로 없어야겠지. 없어질라면 민속신약이라고 해놓고, 《민의약》(民醫藥)에서 그런 법을 우선 세상에 공개하지 않고 딴 이야기만 할 수는 없는 거요.   이건 아무도[누구라도] 먹어야 되고 먹으면 좋고. 다 효(効) 나는 거. 이건 혈액형도 필요 없어. 혈액형이 뭐 무우 먹고 죽는 혈액형은 없으니까, 누구도 먹으면 되니까.   그래서 사람마다 먹어서 될 수 있는 거. 거,《동의보감》한 질 외워 일렀다고[읽었다고] 되는 것도 아니야, 이건 그저 엉터리로 전세계가 다 공감이 될 수 있는 법이 늘 나와야 되는데.   난 전세계 유 · 무식을 막론하고 건강은 확보하고 살아라. 무식한 사람이 건강을 위해서 모든 의서를 다 볼 수도 없고 또 건강식품에 대한 요리법을 다 공부할 수도 없고. 이건 그저 육두문자(肉頭文字)로 아무도 할 수 있어야 된다, 이거야.   그래 내가 전하는 건 석가모니 당시는 육두문자라. 그 당시에 뭐 붓 들고 써줄 수 없고, 책으로 전해 줄 수도 없고. 그러니 말로만 평생 댕기며 애쓰다 가셨지만 내야 지금 어쩌다 한 번 이야길 해도 영원히 세상을 통할 수 있으니,   내야 식은 죽 먹기라는 말 있잖아요. 거저먹기라. 그래서 지금 나이에도 이런 자리에 이런 말 할 수 있지. 옛날 석가모니 시절에, 내 나이에 이렇게 이럴 수 없어요.   그러면 지금은 이 무우 같은 신비의 식품이 있겠다. 거기에 생강, 마늘을 넣고[먹으면]그렇게 만병에 통치되는 거. 또 인간의 몸에 건강은 그 이상의 건강을 더 추구하지 말고, 또 병 고치는 데도 항암제처럼 맞다 맞다 죽어 버리는 그런 건 하지 말고. 아무가 해도 되는 법. 그래서 내가 지금 이야기하는 중에 많이 잊어버린 거 있겠지. 그렇지만 그건 잊어버린 게 있어도 무우 이야기만이라도 확실히 사람을 구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 거기에 죽염이 그렇게 신비해요. 신비하니, 그 죽염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고.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天池의 기운으로 甘露水 이뤄진다     오늘 하는 이야기는 백두산 천지의 정기신의 힘으로 이 지구의 인간은 살아가는 거. 태어나는 거, 살아가는 거. 거기에 뭐이 있느냐? 이제 그 천지 때문에 이루어지는데, 감수로(甘露水)라는 거이 오는 그 비밀이 지극히 어려운데. 천지의 "정기신"의 힘으로 감로수(甘露水)가 이루어진다. 그건 은하계에서 오는 힘이고 또 오행성(五行星)에서 오는 힘인데 이것이 천지에 합류돼 가지고 백두산 정을 이룰 적에 백두산에서 내려간 낙맥(落脈)은 감로수라는 게 있게 매련이오.   그래 백두산에서 떨어져 가지고 "묘향산" 가기 전에 막 "소백산"이 있는데. 갑산하고 삼수, 장진, 신흥군, 풍산군 경계 짬에 소백산이 있는데. 2천3백m[해발 2300m] 소백산에는 거기에 바로 떨어져서 옥녀봉(玉女峰)이 있어요.   옥녀봉, 옥녀대가 있는데. 거기선 옥련대라고 해. 구슬 ‘옥’(玉)자, 연꽃 ‘연’(蓮)자. 옥녀봉 옥련대에 감로수(甘露水)가 있어요.   그런데 그거이 천 년에 한 번씩 나오기 때문에 이름은 감로수(甘露水)고 먹어 보면 달고 이빨이 빠져 나가게 시리지만 달아요.   그래서 그 근처의 여름엔 항시 사람이 옷을 입어야지, 못 견디게 찬 기운이 들어와요. 그래서 내가 옥련대에서 그 석벽에서 며칠 누워 있으면.   그런데 이 방보다 조금 커요, 그 안의 굴이. 단군대만해요, 단군대만한 굴이 있는데. 그 옥련대 속의 샘이 그게 감로수라.   그럼 백두산에서 내려오면 첫째로 이루어지는 감로수가 옥녀봉 옥련대에 있어요. 그래 그걸 볼 때에 백두산의 신비는 확실하고 그 신비의 힘은 석가모니가 이루어질 만한 힘이 있었고. 또다시 영이 그쪽에 가서 영태 해 가지고 도를 폈고 중생의 거름이 됐고 대도(大道)의 뿌럭지지. 그래서 내가 시조, 도의 교주의 시조는 "석가모니"다 하는 게 그거고.   그러면 그 백두산에서 묘향산 단군굴에 단군이 하강하셨는데 그 양반이 평양에 가시고 해서 거기에 가면 산천정기가 평양으로 전부 몰린 거요.   그러고 그 나머지는 구월산으로 나갔는데, 그게 이제 금강산으로 나왔거든. 그러고 직통으로 나가는 건 함경북도로서 함경남도 그 장진, 수력전기한 부전고원이 있어요. 부전령(赴戰嶺)으로 해서 직통 영흥(永興) 두루봉으로 해서 나가다가 강원도 평강(平康) 복개에 가서 삼방으로 잘라져 가지고 통천(通川) 추지령(楸池嶺)으로 이뤄져 가지고 금강산이 되었거든. 계속       전생의 觀音佛이 사글세 못내 쫓겨 다닌 얘기     그래서 백두산에서 모든 힘이 모아져 가지고, 지구에 있는 힘을 종기(鐘氣)해 가지곤 그 종기한 힘이 어디로 왔느냐? 경주로 오더라 이거야. 경주에 와 가지고 석가모니의 전신(前身) 파모니가 대각을 하더라. 그래 가지고 뿌럭지를 인연이 따라댕기는 걸 말하는 건데. 고 뿌럭지를 찾아서 도를 폈다.   그러면 거기서 천 리 밖에서 "관음불"이 있다가 그 영력이 다시 이쪽에 와서 태어나는데 하필이면 쪼다로 태어났어요. 석가모니는 굉장한 천지거물인데 나는 천지간에 쪼다야. 보따리를 들고서, 월세를 안 냈다고 쫓겨 달아난다.   내가 쫓겨 달아나서 거, 창경원 담장 밑에서 하루 저녁 잔 일이 있었어요. 쟤들 어머니지. 둘이 보따리를 깔고 앉아서 밤을 새웠는데. 아, 새벽에 일이 또 안될라고 친한 사람이 지나가다 보고 쫓아와서, “하이고, 이게 무슨 일이야.” “아, 이거 내외가 엊저녁 여기서 밤을 새운 거 아닌가. ” “야, 이 사람아. 밤을 새우긴.” “집도 절도 없는데, 뭐. 중이니 절에 가겠느냐,   돈이 있으니 집을 마련하겠는가? 중도 아니니 절에도 못 가고 또 돈도 없으니 집을 매련 못하고 이렇게 사는 수밖에 내게 있느냐?”   그랬더니 별 미친놈 다 보겠다. 가자고 해서 그 집에서 며칠 신세를 지고 또 방을 얻어 주는데. 아, 이거 밥을 굶게 되니까 전세를 얻어 주는 거 그걸 찾아서 또 이리저리 하다,   다 떨어지고 또 쫓겨난다. 그렇게 사는 걸 광복후에 기맥힌 살림을 살다가 쫓겨 댕기는 일을 면한 건 자식놈들이 태어나. 태어나니 어떻게 마누라 보고 자식놈 업고서리 쫓겨 가자 할 수 있나. 그때부턴 사글세라도 깍듯이 벌어 물어 주었어요. 친구한테 가 얻어다도 주고 이래서.   전생에 그런 대우받던 관음불이 금생에 그렇게 천치로 태어난다. 그건 마음이 아무리 천지간에 독보적 존재래도 행세가 그렇게 추하면 추물이야.   내 과거가 추물이야. 그런데 아무리 추물이래도 똥거름을 주고서 수박 심었다고 수박 내버리는 법이 없이요.   추물이래도 그 책은 만고의 전무후무라. 이제 앞으로 그 책이 나오겠지. 그래서 금년에, 그 동안에 얘기하던 이야기는 이 파모니가 석가모니다. 히말라야가 경주까지 온 이야기라. 그러면 이것이 지리산 앞에 중봉(中峯) 있어요. 지리산은 진주까지 와서 떨어지고 하동 뒤에 떨어졌는데. 그 코빼기[코앞]에 중봉이란 봉이 있어요.   중봉은 바로 백두산을 향해 내려와 있어요, 내려와 있는데. 그 중봉의 힘이 경주에서 나오던 힘을 받아 가지고 다시 함양에 터도 조그맣게 맨들고 경주에 큰 힘을 주었어요.   그래서 지리학적으로 보게 되면, 이건 지리학이 돼 놓아서 이야기 좀 잘못돼 가. 경주가, 파모니가 석가모니이니 석가모니는 경주 사람이느니라 하는 거고. 나는 히말라야에서 태어난 관음불이다 하는 거고. 그래서 이 둘이 서로 교대라. 교대해 가지고 이쪽에서 이루어진 사람은 저쪽 가고 저쪽에선 거름하고. 저쪽에서 이루어진 사람은 이쪽에 와서 꽃과 열매가 맺고 끝나면 앞으론 딴 짓 못해요.   해봐야 잡교(雜敎)가 되지. 사람의 첫째 건강을 도와주어야 하고 건강한 후에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는데. 그러나 정신이 맑아야 되는 것이 건강인데.   그 현재 병든 건 모든 약물로 다스리고. 그 약물로 다스리는 법은 첫째 죽염이고 둘째는 뭐이냐? 백반(白礬)이라는 거 화공약이 있는데.   그걸 잘 법제(法製)하면 신비한 약이 돼요. 그리고 녹반(綠礬)이라는 거이 있는데, 그 법제는 가장 힘들어도 아주 강해요. 항암제와 같은데, 항암제는 살인약이지만 이건 먹어도 사람이 안 죽는 신비한 약이라. 내가 일러주는 건 사람을 도와줄라고 일러주는데. 사람을 해치는 짓을 하면 안되겠지.
    인산학대도론
  • 구운 밭 마늘과 죽염(竹鹽)은 병마(病魔)의 뿌리(根源)를 없앤다.   일반적(一般的)으로 병(病)을 물리치기 위해서 인산본방약(仁山本方藥)이나 기타(其他) 약(藥)으로 병을 고치더라도 병이 완전(完全)이 뿌리까지 빠진 것이 아니라고 인산선생님이 말씀하시였는데 약으로 병을 고쳤을 때 그것은 병의 70%까지 고치지 못한 것이랍니다.   본인(本人)은 다 나았다고 생각되나 나머지 30% 병마(病魔)는 몸속에 존재(存在)를 해서 몸이 안 좋을 때 즉 병(病)이 재발(再發) 할 수 있는 조건(條件)이 갖추어지면 다시 재발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병의 뿌리 30%를 없애는 것이 밭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짜게 찧어 먹는 것을 한동안 계속(繼續) 섭취(攝取)해야 병마(病魔)의 뿌리가 빠진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병마의 뿌리를 뽑아 내는 것은  영구법(약쑥뜸)이 되겠으나 뜸을 뜰 수 없는 사람은 구운밭마늘과 죽염으로 다스려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뜸을 뜰 수 있는 사람도 뜸을 뜬 후 기력회복(氣力回復)을 위해서라도 구운밭마늘과 죽염을 섭취하면 기력이 빨리 회복 될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일반(一般) 사람들도 공해시대(公害時代)에서 건강(健康)을 계속(繼續)  유지(維持)하기 위해서는 구운밭마늘과 죽염(竹鹽)은 지속적(持續的)으로 섭취해야 공해시대에서 건강하게 삶을 살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혹 구운 밭마늘과 죽염이 섭취하시기가 힘드신 분은 구운밭마늘 죽염환(竹鹽丸)이나 구운밭마늘 양엿에 죽염을 혼합하여 많이 섭취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感謝)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내게서 배운 박사들 국외로 보내는 까닭     그래서 내가 그런 사람들 보고 그 사람들은 나를 아버지라고 해요. “너가 미련하니라. 한국 사람은 물에 빠져 죽을 적에 건져 줘 봐라. 후환이 따르니라. 죽게 가만 뒀으면 아무 걱정 없지 않느냐? 한국사람 죽는 건 가만 두면 걱정 없고 살려 놓으면 그런 후환이 따르게 돼 있니라.” 내가 답답해서 그런 소리까지 해쥐요, 해주는데.   그런 명태 같은 것도 하찮아도 이 연탄독에 죽을 적에 그렇게 신비해. 그런 데 왜 오늘까지도 광복 후 에, 부산에서 내가 연탄독에 죽는 걸 내 손으로서 끓여다가, 서내과(徐內科)라고 나하고 친한 친구의 병원에서 죽 는다고 해 내가 가져가서 그 자리에서 입 벌리고 주전자의 물을 부어 주면 거기서 내가 쉬어 가면서 반 주전자를 멕였더니 깨끗이 피어나요. 그래 살렸는데 그래서 그 서 박사가 내 말이라면 쥐를 새라 해도 듣는데. 또 이 친구는 서울 올라가서 수복 후에 바로 죽대. 그러니 내가 경험해서 살려 놓은 박사들은 나를 도와줄 수 없이 내가 외국으로 보내고, 그러지 않으면 죽고 이렇게 된다? 그래서 나는 인덕이 없다는 자신을 가지기 때문에 외국으로 보내요.   내게서 배운 사람들 중에 외국에 안 가고 서울에 있다가 몇 해 전에 당한 사람도 있어요. 고소당해 가지고 고생도 했지. 그러나 유명한 박사니까 함부로 못하나 내게서 배운 순 한약으로 난치병을 고친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한 약의 신비를 알기 때문에 양약은 근처에 갖다 놓지를 않아. 그렇게 되니까 의사협회에서 가만히 있느냐 이거라. 그게 현실이오.   그래 의사협회에서 가만 두지 않으면 그 사람은 여기선 캐나다나 미국가면 얼마든지 행세하고 잘살 수 있는 데. 그런 재주를 배워 가지고 왜 못사느냐? 이 적십자병원에 다리를 잘라 내고서 골수암을 수술을 했는데, 그 뼈를 잘라 낸 살을 꿰맨 것이 회복되기 전에 이 사람은 골수암이 또 재발한다. 그럼 다신 수술할 수 없이 뼈를 자랄 냈는 데 어떡하느냐?   그래서 그 부모들은 내게 달려와서 울고불고 살려 달라는 거라. 그래서 내가 그건 우스운 이야기야. 아무것도 아닌 거라. 우리나라에 포공영(浦公英)이란 건 짜기만 해요. 그런 풀 있어요. 민들레, 나물 해먹는. 그 포공영, 금은화(金 銀花) 또 느릅나무 있어요. 느릅나무 껍데기 유근피(楡根皮), 이런 거 몇 가지 가져가서 푹 삶아서 오리 두 마리에 요걸 넣고 삶아 멕여라.   오리 두 마리에다 그거 서 근 반씩 넣었어요. 그래 푹 삶아다가 마호병에 넣고 가서 적십자병원에서 멕이는데 얼마 간 먹이니까 골수암이 나아 가지고 고름이 안 나오고 회복이 된다? 회복이 다 된 후에 한달도 안됐는데 사진을 찍 어 보니 뼈가 완전히 쇠 같이 굳어졌더라 이거야.   그 뼈는 더 야물다. 그래서 “누가 이걸 일러주어 가지고 썼느냐?” 그래서 그 주치의도 박사인데 쫓아와서 “선생님, 제 재간으로는 많은 수술을 하고 한 사람도 완치시킨 적은 없습 니다.   암(癌)에 있어서 골수암이고 무슨 암이고 수술해 완치시켜서 영원히 회복된 사람은 못 봤소.” 이거라. “꼭 저를 좀 구해 주시오.” “어떻게 하면 구하느냐?” “이런 비밀을, 암을 고치는 거 몇 가지만 일러주시오. 저는 그러면 이 세상 에서 성공할 것입니다.” “죽을 거다, 너는 죽을 도를 닦는다.” “아, 그게 무슨 말씀이오?”   “너 죽을려고 환장 하는 놈이다. 대한민국에서 암을 잘 고쳐? 그럼 너 하나만 살고 다른 의사들은 다 죽어야 되겠 니?” “그럼 넌 어느 시간에 죽이든지 누가 죽일 거다. 근데 왜 죽을 짓 하느냐?” “그러면 일러주면 안됩니까?” “안 되지, 죽으니까. 그렇게 안해도 월급을 지금 한 달에 너는 과장이며 수술에 전문가니까, 외과 과장이니까, 넌 한 달 에 월급을 6백만원 이상 받으니 얼마나 행복한 세상을 살고 있느냐? 죽을 짓은 하지 말아라.”   “그렇지만 의사가 되어 가지고 병을 못 고치는 의사 노릇 할 수 있습니까? 도와주시오.” “허, 그놈 비위짝 좋다. 그 러면 이 뼈를 잘라 던지고, 다시 회복시키는 이것뿐이냐? 그럼 무엇무엇 배워 달라느냐?” “골수암도 그렇지만 우 선 유방암 하나도 내가 수술해서 고치지 못합니다.”   “그리고 또 무어냐?” “뇌암이 난 세상에 최고 어려운 줄 압니다.” “에이 천치 같은 놈, 그저 세상에 쉬운 것만 힘든 다고? 너는 모르니 그런다. 무당이 애들이 감기 걸려도 못 고치면 세상에 고치기 힘든 건 감기하고 할 거다. 에이, 이 천치 같은 놈, 그러나 내 말을 들으면 일러주마. 너 캐나다에 가겠느냐, 미국 가겠느냐? 갈 자신이 있느냐?”   “선생님 가라면 가겠습니다.” “그래 좋다.” 그래서 그 사람 지금 캐나다 가서 뼈가 부서진 것도 살속에서 그 가루 를 모아서 회복시켜 주는 법을 알고, 잘라 던진 뼈를 절로 자라 나와서 회복되는 법도 알고, 뇌암 · 유방암 · 자궁암 은 귀신같이 잘 고치고 직장암 · 대장암 · 소장암도 그러고. 그것만 일러주었어. 그것만 가지면 자기 평생엔 지구에 선 불행은 없을 게다. 그러고 지금 캐나다 갔어요.   그런데 모르게 모르게 세상에 전파해야지, 갑자기 실력을 다 내놓으면 어떤 우환이 네게 와도 올 거다. 그러니 그 건 가장 주의해라. 그런 말을 한 일이 있어요.   그래서 내게서 배우는 사람이 의심을 가지는 건, “넌 여기 살지 말아 라.” “선생님은 왜 여기 살으시오?” “나는 책을 써 가지고, 후세에 전할 사람이지, 행복하게 살 사람은 못된다. 나 는 가장 비참하게 살다 가는 인간인데 누가 해칠 수도 없을 게다. 해쳐 봐야 이 엉터리 법에서 날 해치겠지.   그러면 죽이진 않을 게다. 엉터리 법이 날 해치는 데야 겁날 거 없지 않느냐? 강아지한테 물려서는 죽지 않니라. 미친개한 테 물리면 죽니라. 그래 걱정하지 말아라.” 나는 그런 소리하고 오늘까지 살아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섬유분(纖維分), 땅속의 휘발유 기운 흡수     그러니 내가 이 세상에서 곁이 있어야 될 때도 있는데 곁이 없어 항시 비참한 고객(孤 客)이야.   외롭게 살다 가는 손님이야. 그러니 이 고적하다가 가는 인간이라면 참 나를 진정으로 생각하는 하동산이 왜 먼저 갔나? 나이 많아 먼저 가지만, 그가 백세장수하면 광복 후에 나하고 친하게 보낼 수 있는데 그것도 안되더라 이거 야.   그래서 인간의 인연은 억지로 못하는 거. 또 만능의 인간이 될 수도 없고. 전무후무한 각자라는 말은 할 수 있는데.   만능의 인간이라는 말은 도시 어느 정도까지 어불성설이야. 그래서 내가 일부를 적어 가지고 오는 건 너무 잊어 버 리니까 할 이야기가 수북한데.   그 모든 섬유질에 대해서도 그렇지만은 섬유질만 아니고, 섬유수(纖維水)도 그래요. 섬유수라는 게 선혈(鮮血)하고 섬유분(纖維分)하고 모든 별개 문제로 나갈 적에는 상 당히 비밀이 많아요. 그런데 섬유분(纖維分)이라 그거이 영지선분자하고 섬유분(纖維分)의 차이는, 섬유분 이란 자체는 별거 아니고 이 풀뿌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 뿌럭지가 있는데 땅속에서 휘 발유 기운이 지내가는 걸 그걸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그거 이름이 섬유분(纖維分)이야.   그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놈이 그 기름 기운을 흡수해 가지고 수분에다 함유시키면 그 몸떼기[몸뚱이]에 올라가요. 뿌리고 나무고, 몸떼기에 올라가는데. 그러면 그 속에 섬유분(纖維分)의 역할이 뭐이 냐? 그 휘발유에서 오는 휘발성 이 강한 지름도 있겠지만은 그것 말고 꿀이 있어요.   꿀이라는 건 밀(蜜)인데 그 꽃이 피게 되면 화방(花房)에 밀방(蜜房)이 있어요. 거기에 있는 꿀은 과일이 익으면 과일에 가서 황색으로 변한다. 꿀은 토미(土味)인데 토미 왈 (曰) 감(甘)인데, 그래 땅색으로 황색으로 변하는데.   그 역할을 충분히 맡아 가지고 하고 있는 일꾼은 섬유분이라.   모든 생물세계에 섬유분이라는 건 빼놓을 수 없어요. 그게 토성분자세계에서 섬유분이 따로 있고 섬유분의 역할이 완전한 건 아니고, 건 영지선분자하고 직결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런 세계가 우리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을 못할 힘이 있고 역할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섬유분(纖維分)에 대해서 그렇고, 장격막에 대해서도 아까 이야기한 거고 영지선에 대해서도 약간은 이야기를 했고 그 장격막은 유질성(油質性) 장격막인데 그 지름과 지름의 바탕질과 그놈이 성(性)을 얻을 적에는 장격막으로 화(化)한다.   그래서 유질성 장격막, 그래 장격막에서 흡수하는 모든 분자는 뭐이냐? 적색분자. 적색분자를 흡수하게 되면 온도가 37℃에서 올라가지, 내려가지 않아요. 적색분자는 불에서 나온 화색(火色)이라.   그런데 그렇게 되게 되면 장격막은 장에 대한 온도를 자꾸 높여 주니까 장에서는 모든 소화력이 앞서고, 그래서 건 강은 확실하다.  
    인산학신암론
  •     연평도엔 歲星精 기운의 광물질이     그래서 나는 오늘까지 나보다 나은 사람이 나오길 원해도 오늘까지 만날 수 없고 나오 지 않아.   그러면 지구촌에 나보다 나은 사람이 없다 이거야.   그래서 나는 어려서 지구가 병들어 갈 적에 가족은 전부 죽는다. 그 세상을 위해서는 어떻게 하느냐? 그 때는 인구가 많아서 50억~60억에 달하면 약간 약(藥)은 남아나지 않는다. 버럭지도 다 잡아먹고 없을 게다.   그럼 그럴 적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가 53년 전에 친구들 암을 살리기 위해서 태평양 물, 연평도의 천일염(天日鹽) 지금 가면 달라요.     지금은 비니루를 치고 천일염을 만들지만 그때는 비니루 안 치고 백사장에다가 황토 흙을 갖다 펴고 천일염을 만들 때야. 그런데 그때의 천일염은, 연평도 밑에는 광석물 이 신비한 광석물. 그 광석물 기운을 따라서 하늘에 목성(木星) 기운이 비쳐요. 세성정 (歲星精)이.   그래서 나는 그걸 가지고, 그땐 담양에서만 대나무 가져오고. 이 진주나 남해의 여기 하동 대나무를 있는 거를 제대로 써 보지 않아 모르고, 전라도 담양 대나무는 그때도 저 북에까지 선전되어 있어요.     그래 사람 보내서 담양 대나무를 가지고 완전한 죽염 (竹鹽)을 구워 냈어요. 건 참으로 어려운 노력해야 돼요.   그래 구워 내어 가지고 많은 사람을 도와줬는데. 거기에 신비를 잘 아는 건 이 태평양 이 넓어 가지고 우주진(宇宙塵)이 전부 태평양으로 오고 지구에 있는 티끌이 전부 태 평양으로 모으고, 지구에 있는 오물은 전부 태평양으로 모아요. 어느 강물이 태평양 가지 않는 강물이 없어요.   지구의 오물은 다 그쪽으로 스며드는데, 그러면 거기에 불순물 처리를 어떻게 해야 하 는가? 모든 중금속을 어떻게 하면 완전히 용해시키고 그 불순물이 인체에 터럭끝만한 하자가 없을 거다.   나는 어려서 그걸 다 알고 세상을 위해서 필요로 전하는데 요즘엔 진짜가 아닌 것도 나오겠지.   그렇지만 그것도 불에 자꾸 구워 놓으면 거기에 불순물이 다소간 줄어들어 요. 싹 줄어들지 않더라도 다소간 줄어드니까 내가 완성품 한 것만 못하더라도 세상에 큰 해(害)는 없어요. 그래서 아무리 가짜래도, 이 교주의 가짜는 많은 사람의 피해가 되지만 그런 가짜는 많은 사람에 해(害)는 안 줘요. 그 생명에 귀중한 약재고.   그러나 암(癌)에 들어가서는 하자가 많을 거요. 그래서 내가 그 생강 같은 신비한 약물을 아침저녁 차(茶)로 해서 가족이 먹으면 그렇게 좋은 걸 안 먹더라. 오늘까지 보고 있어요.   그렇게 염증에 좋은 약물. 마늘, 거 논마늘은 시원치 않아요. 잘 안돼요. 밭마늘을 많 이 장려해 가지고 숯불에다가 구워 먹으면 그렇게 소염제(消炎劑)로 신비한데 오늘까 지 지구상에서 그걸 일러주는 사람이 없다? 아무것도 아닌 하찮은 걸. 그런 하찮은 것 도 모르는 의학자라면, 완전하게 암(癌)을 고친다? 그건 어려워요.  
    신약의세계광석물
  • 미디어 이미지 구운 밭마늘
    구운 밭마늘     ==인산 선생님 말씀==     밭에 심은 마늘의 신비는 대단해요 마늘 굵은 놈은 보음제        자잘한 놈을 보양제이며 창약이고 또 접합제이다.   마늘은 유독하지만 옹독을 다스린다 마늘에 매운것만 제거하면 마늘이 달아요.    마늘속에 단맛이 있거든 그게 마늘의 삼정수. 피속에 지름(기름脂: 섭취하는 영양분 중에서 에너지로 바뀌어 소모되는걸 제외하고 우리 몸의 세포를 이룰수 있는, 피 살 뼈 등 신체조직을 이룰 재료가 되는 영양분을 총칭하는 인산선생의 용어)이 피로 넘어가지 전에 지름 속에 있는 수분이 혈정수고 그게 없어가지고는 지름이 피로 넘어가지 못해. 철분 많이 먹으면 빈혈이 없어진다.   건 철분모자라 빈혈 되는거 아니고 혈정수가 고갈돼서 그래. 또 살속에 넘어가는 건 살속에 육정수가 잇어 핏속에 들어오는 기름을 받아 가지고 그 피가 된 후에.   그 피를 끌어들이면 살이 돼요.  살속에 있는 육정수가 핏속에 있는 혈정수를 끌여들여 가지고 그 피가 살이 돼요.   뼛속엔 골수가 있어요. 그건 골정수인데 핏속에 있는 모든 석회질하고 여러가지 비밀 성분을 흡수해 가지고 골수가 이뤄지고 석회질은 뼈가 이뤄지고 백금은 뼈껍데기의 하얀뼈인데. 이런 것이 전부 다 이뤄지게 돼 있어요. 악창에 최고의 약이다.   마늘하고 죽염이 힘을 모아서 들어가면 거악생신(화공약독이나 화공약독에 의해 암 덩어리, 염증, 고름, 독성물질을 없애는 일방 새로운 깨끗한 피와 살과 뼈를 만드는 작용)에는 왕자야. 마늘도 구워서 독을 싹 치우고 먹어야 돼.   마늘의 매운 맛이 독이니까 매운 맛이 있으면 공기속에 독이 접해 합류되니까   그런데 불에다가 처리하면 독이 없어져, 마늘속에 가스기운 있으면 애한테 얼마나 해된다는 걸 아는 사람만 알아.   마늘을 구워서 먹는데 그걸 쑥불에다 구우면 더 좋지만 가스불에 구워도 좋으니까 후라이팬에다 통마늘 놓고 "뚜껑열고" 구우면 돼 재주있게 구워야 돼 톡 쏘잖아? 맵지, 고 자극은 가스 독인데 그것 구워 먹으면 싹 없어져 마늘의 자극은 화공약독이거든 건 불에 닿으면 없어지니까 아주 잘 구우면 전혀 맵지 않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요새 뭐 나는 병이 없다. 암 아니다. 건 너무 모르는 소리라. 먹는 음식이 전부 화공 약 독인데  저 몸속에 암이 없다 , 건 철부지라. 먹는 물이 그러고 공가가 그런데, 저는 뭐 딴 세상에 사나? 빠르고 늦은 차이만 있지 누구도 다 암 가지고 있어요.   이러니 아무라도 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어라. <밥마늘  굽는 전용 뚝빼기> 뚜껑 있는 뚝배기에다 마늘을 쪼갠뒤 마늘 통째 넣되 뿌리 부분에 닿도록하여 5-6통을 서로 의지케하여 두고 꼭… 꼭…   뚜껑을 연후 불을 땐다. (여기서 뚜껑을 덮으면 찐 밭마늘이 된다 밭마늘은 찌면 안된다) 그러면  마늘 뿌리는 타지만 마늘은 타지 않고 익는다. 그후 죽염 또는 사라약간장과 함께 복용…모든 제방 병약으로 최고.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구운밭마늘 사시사철(일년 내내)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서   밭 마늘은 장기간 보관이 힘들어서 일년내내 밭 마늘을 구워 먹기가 힘든 관계로 구운 밭 마늘을 일년내내 섭취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니 참고 하시여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밭 마늘을 잘 (매운맛이 안나게) 구워서 햇볕에 잘 말린 것을 공기가 통하지 않게 김치저장용 비닐봉지나 뚜껑 있는 통에 넣고 습기가 없는 곳에 잘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섭취할 양만 들어서 밥을 할 때 밥솥에 안쳐서 밥을 한 후에 마늘을 들어내어서 죽염에 짜게 찧어서 섭취하면 좋습니다.   밥 할 때는 일반 쌀에 생동 찰이나 잡곡을 혼합 한 후 홍화씨 끓인 물에 죽염을 타서 밥을 해서 드시면 좋습니다.   구운 밭마늘, 죽염, 죽염고추장, 밥과 같이 비벼서 비빔밥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구운밭마늘, 죽염, 딸기잼 같은 것을 넣고 비벼서 샌드위치 빵 속살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구운 밭 마늘 믹서기에 갈아서 섭취 하는 방법에 대해서>    위암 환자, 식도암 환자, 치아가 안좋은 사람, 노약자, 어린이 이와 같은 사람은 구운 밭마늘을 섭취하기가 곤란한 사람들이므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알려 드리니 참고 하시여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밭마늘을 잘 구워서(매운맛이 안나야 함) 한번 먹을 양을 껍질을 까고 믹서기에 넣고 가는데 "홍화씨 끓인 물이나 생강차"를 믹서기에 같이 넣고 갈아서 그류이나 컵에 따라 놓고 죽염 분말을 좀 짜게 넣고 잘 저어서 마시면 되고 마시기가 곤란한 사람들은 숟가락을 사용하여 섭취하면 됩니다.    처음 드시는 분은 죽염량을 적게 넣어 드시다가 차차 양을 증가시켜 좀 짜다할 정도로 넣어 드시면 좋습니다.혹 설사가 나면 양을 줄여 드시면 됩니다.    드시는 시기는 식전 30분 식후 30분 잠자기 전 30분 하루 일곱 차례로 드시면 좋은데 만약 많은 양을 드실 경우는 식전에 드시고 식사를 하시면 좋습니다. 식후에 드시면 배가 불려서 마늘 먹기가 곤란해 질수 있습니다.   드시는 양은 적은 양으로 시작해서 드시다가 차차 늘려서 드시면 좋습니다.(잠자기 전 드시는 양은 본인 위장에 부담이 되지 않은 한도의 양을 드시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어린애기가 이유식으로 어릴 때부터 먹이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노약자 위장 및 식도질환 치아 질환자 분들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위장 기능이나 치아 식도기능이 좋아지면 구운 밭마늘을 껍질 까서 죽염에 짜게 찧어 드시는게 좋습니다. 본인의 침과 죽염과 마늘이 삼합(三合)이 되어서 약(藥性))이 상승(上昇)하기 때문입니다.   드시는 양은 구운 통마늘로 계산하면 암환자는 하루 30통 이상, 일반 환자는 15통 이상 건강을 계속 유지하고 싶는 사람은 5통 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시는 방법은 처음 첫날은 한통을 잘 구워서 쪽을 내어서 3등분해서 섭취하고(아침 점식 저녁), 낮 시간에 섭취가 곤란한 사람은 2등분하여 아침저녁으로 섭취하시고   둘째 날은 2통 ,셋째 날은 4통 이런 식으로 해서 차차 늘려 나가면 됩니다. 또한 본인의 몸 상태에 따라 구운 밭 마늘 양을 조절하여 섭취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구운 밭 마늘은 먹고 난 뒤 남은 것은 저녁시간에 먹을 것을 대비해서 밥통에 넣고 보온으로 해 두었다가 드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구운 밭 마늘 믹서기(mixer機)에 갈아서 섭취 하는 방법에 대해서    위암 환자, 식도암 환자, 치아가 안 좋은 사람, 노약자, 어린이 이와 같은 사람은 구운 밭마늘을 섭취하기가 곤란한 사람들이므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알려 드리니 참고 하시여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밭마늘을 잘 구워서(매운맛이 안 나야 함) 한번 먹을 양을 껍질을 까고 믹서기에 넣고 가는데 "홍화씨 끓인 물이나 생강차"를 믹서기에 같이 넣고 갈아서 그류이나 컵에 따라 놓고 죽염 분말을 좀 짜게 넣고 잘 저어서 마시면 되고 마시기가 곤란한 사람들은 숟가락을 사용하여 섭취하면 됩니다.      처음 드시는 분은 죽염 양을 적게 넣어 드시다가 차차 양을 증가시켜 좀 짜다할 정도로 넣어 드시면 좋습니다.혹 설사가 나면 양을 줄여 드시면 됩니다.   드시는 시기는 식전 30분 식후 30분 잠자기 전 30분 하루 일곱 차례로 드시면 좋은데 만약 많은 양을 드실 경우는 식전에 드시고 식사를 하시면 좋습니다. 식후에 드시면 배가 불려서 마늘 먹기가 곤란해 질수 있습니다.   드시는 양은 적은 양으로 시작해서 드시다가 차차 늘려서 드시면 좋습니다.(잠자기 전 드시는 양은 본인 위장에 부담이 되지 않은 한도의 양을 드시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어린애기가 이유식으로 어릴 때부터 먹이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노약자 위장 및 식도질환 치아 질환자 분들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위장 기능이나 치아 식도기능이 좋아지면 구운 밭마늘을 껍질 까서 죽염에 짜게 찧어 드시는게 좋습니다. 본인의 침과 죽염과 마늘이 삼합(三合)이 되어서 약(藥性))이 상승(上昇)하기 때문입니다.   드시는 양은 구운 통마늘로 계산하면 암환자는 하루 30통 이상, 일반 환자는 15통 이상 건강을 계속 유지하고 싶은 사람은 5통 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시는 방법은 처음 첫날은 한통을 잘 구워서 쪽을 내어서 3등분해서 섭취하고(아침 점식 저녁), 낮 시간에 섭취가 곤란한 사람은 2등분하여 아침저녁으로 섭취하시고   둘째 날은 2통 ,셋째 날은 4통 이런 식으로 해서 차차 늘려 나가면 됩니다. 또한 본인의 몸 상태에 따라 구운 밭 마늘 양을 조절하여 섭취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구운 밭 마늘은 먹고 난 뒤 남은 것은 저녁시간에 먹을 것을 대비해서 밥통에 넣고 보온으로 해 두었다가 드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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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무석 선생님과 이 더운 밤을..^^
    무석 선생님과 이 더운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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