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약'(으)로 총 1,32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신약의 세계 총 19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죽염은 백설풍에도 神藥   그런데 머리 빠지는 사람들 있어요. 그 사람들이 중국에서 나오는 약, 좋은 생발수(生髮水), 결국 완전하지가 않더래요.   그런 사람들이 백설풍(白屑風)이라고 머리에 하얀 눈 같은 가루가 있는 병 있어요.   백설풍에 걸려 가지고 내게 사정하기에 죽염을 갖다 진하게 풀어서 늘 머리에 발라 두라 했는데, 아니 이거 백설풍이 나았는데 이상하게 머리가 나왔더라 이거야.   그래서 또 빠지려니 하고 기둘려도[기다려도] 지금까지 안 빠진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죽염은 틀림없이 생발(生髮)의 신약(神藥)이라.   그래서 난 지금 머리 나오길 원치 않으니까 바르지 않았어요. 지금 나와서 내게, 뭐 이제 나와 가지고 좋을 일이 털끝만치도 없지.   다 빠져도 할 수 없고. 그래서 난 바르지를 않아서 내가 경험한 걸 말하는 건 아니야.   다른 사람들이 모두 그렇게 약을 많이 써서 머리 나오지 않던 데다가 백설풍(白屑風)에 걸려 가지고 죽염물을 진하게 풀어서 늘 바르다가 언제 머리 나온 것도 모르게 머리 나오고 지금 완전하다고들 하니 거, 여러 사람 보고 난 우스갯소리 해요.   난 안해 본 외삼촌 서울 구경 이야기하듯이 나도 그런 말 해요. 머리 나왔다고 모두 와서 자랑하니 거, 아마 나오는 것 같구나 나도 그래요. 백설풍은 확실히 나아요.   또 그러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이상한 피부질환, 그게 습진으로 오는 것도 있고 그런데.   그걸 죽염하고 난반을 적당히 배합해 가지고 항시 물에다가 진하게 풀어서 발라 두면 처음에 바르면 기막히게 아프다고들 해요.   그래도 잠깐이지 오래 안 가는데 그거 아무 뭐 못 고치는 피부병이다 하지만 피부암이다 하는데 피부암에 그걸 가지고 여하간 되나 안되나 해보라 하면 끈질기게 해서 안되는 사람이 없어. 그럼 그게 약(藥)이다, 이거야.    
    신약의세계자죽염
  • 미디어 이미지 2013년 사리장 약물 작업
    유황오리 1차분 100마리 작업 그외 사리장 약물 작업, 유리알 같은 자(磁)죽염 가루   ※ 사리장은 최고의 죽염과,최고의 유황오리,최고의 밭 마늘 ,유근피등...      최고의 "자력(磁力) 합성" 으로 만들어 지는 합성 신약 이다.
    신약의세계사리장
  •   도해 죽염 식품의약품 안전청 이 희성 청장님과 함께  
    신약의세계자죽염
  •   암세포 녹이는 녹반(綠礬)의 신비       자궁암 · 직장암 · 대장암을 고치는데 거, 책[<민의약>]에는 반죽해 가지고 부지런히 유근피 달인 물에 저으라고 했거든. 약물 합할 적에 젓게 되면 거기서 온도가 생기면서 잘 풀어진다고 하는데,   그것보다 쉬운 건 뜨끈하게 해 가지고 저으면 깨끗이 풀어지고 주사할 때 따뜻하게 하면 굳어지지 않아요.   식으면 백반이고 녹반(綠礬)이고 굳어져요. 죽염하고 합해 놓은 게 굳어지는데 뜨끈하면 굳어지지 않아요. 그러고 뜨끈하면 통증이 적어요. 찬 걸 넣으면 통증이 많고.   그런데 그 애들이 쓴 건 조금 거기에, 조금 미비점이 있어요. 그러니 그런 걸 보완해 가지고 치료해 경험하면 자궁암 치료는 뭐 큰 병원에 가서 감기 고치는 것보단 쉬울 게요. 직장 대장암도 다 그래요.   그러니 내가 말하는 건 국민학교를 다니는 애들이라도 암 고치긴 쉽느니라 하는 게 그건데,   그 원리를 제대로 이용하면 그 녹반(綠礬) 속에 그 애들이 모두 연구하는 사람들하고 같이 경험한 얘길 하는데 그 녹반(綠礬)이 자궁이고 직장이고 들어가면 아주 암세포가 몽땅 녹아 빠지더래.     빠져 가지고 한 덩어리로 뭉쳐 가지고 빠져 나오는데 그걸 가서 분석하니 그 안에 암세포가 전체 녹아 나왔더라. 그러기 때문에 피가 터져 나와요.   그래서 그 실험에 많은 사람을 해보고 애들이 그걸 과학연구소에서 실지 갖다 분석하고 암세포는 한꺼번에 몽땅 빠집니다 하는 건데.   녹반(綠礬)이라는 자체가 앞으로 최고의 공해로 죽어갈 적엔 그거 힘이 아니곤 안돼요. 난 그걸 마지막으로 그 힘까지 세상에선 필요하다.   그걸 모르고 뭘 가지고 고친다? 제가 암(癌)을 고치는 걸 연구하고 있다? 실험하고 있고? 그거 얼마나 철없어.   그런 덴 지금 실험 다 끝난 지 옛날인데, 지금 와서 되도 않는 실험을 좀 하면 뭣하나? 녹반(綠礬) 같은 진짜 명반으로 오골계 흰자위로 마지막 신비의 약물 제조한 사람이 벌써 어려서부터 81년 와 살아 있는데, 이 지구에. 내가 그래서 한심하다고 하는 건 인간들이야. 전무후무한 만고의 의학의 창조자가 와 있는데 그 철부지들이 암에 대한 연구, 그게 뭣이 되겠나?   앞으로 공해는 극성부리고 또 인간이 잘못하면 핵은 폭파되는 날도 오는데 그 핵이 폭파된 뒤에 타 죽는 건 타 죽고, 살아난 사람은 뭘로 고치느냐?   원자병을 오늘까지 못 고치는 사람들이 그땐 고쳐지나? 내가 말하는 건 그렇게 쉬운 법도 있지만 그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 이상의 뭘 알아낼 건가? 그 이상엔 없어요. 지구에 약물이 그 이상의 효(効) 볼 수 있는 약물은 없어요.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綠礬 법제하여 에이즈 치료         내가 최고의 어려운 건 요새 에이즈(AIDS)라고 하지만 그거 아니고 그보다 백 배 더한 병인데 남녀간에 동성연애라는 게 있는데 그건 내가 용타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는데.   여자는 대개 돈 있는 여자가 과부 되면 자기 양딸을 키워서 시집보내겠다고 하고, 그 양딸이 그런 병이 걸리는데 그걸 내가 음저창(陰疽瘡)이라고 해요.   그래서 가지고 그 아랫사람은 그 위의 사람이 힘주어서 비비게 되면 국부가 전부 상처가 생겨요.   거기서 몹쓸 균(菌)이 성(盛)하는데 이것이 필경엔 무슨 병으로 도느냐? 악창(惡瘡)으로 도는데 앞뒤 없이 다 썩어버려.   그래서 앞뒤 구멍이 환하게 다 터져 버렸는데 그게 지금 남북 대문이 열렸다 하는 말을 하는 정도라.   그런데 그건 과부댁이 다른 남자를 얻어 가면 아이는 살린다 하고 “그러면 앨 절에다 가 보내겠습니다.”   “그렇게 해라.” 그래 절에 보내고 사람을 두고 약을 쓰는데 그건 살아요. 둘이 같이 있으면 절대 죽어요.   그래서 치료법이 어렵다는 것이 그런 순간이 오기 때문에 어려운 건데, 그 음저창 약은 뭣이냐? 죽염에다가 다른 첩약을 먹이면서, 죽염에다 뭘 먹이느냐? 백반(白礬)을, 오골계란, 놓아서 기른 오골계란 흰자위로 법제한 건데, 또 녹반(綠礬) 을, 최고 좋은 걸 가지고 해야 되지.   오골계란으로 법제한 건데, 백반을 가지고 하게 되면 아무리 좋은 명반(明礬)이라도 밤에 가스불이 보이지 않아요. 근데 녹반은 최고 좋은 명반을 불에다가 오래 구워 가지고 분말해서 거기다가 녹반 한 근에 600g에 오골계란 흰자위 13개 분을 반죽해 놓으면 손으론 못해요. 쇠주걱 같은 거 나무주걱 그런 걸로 얼른 반죽해서 놓고 보면 가스불이 아주 파랗게 눈에 보여요.   그러면 그 녹반이라는 자체에서 가스불이 이는데 계란 흰자위만 거기에 닿으면 계란 흰자위 속에 있는 석회질은 물만 들어가면 불이 이는 게 석회질인데 이건 녹반하고 한데 닿으면 불이 일어요.   새파란 불이 하늘로 올라가듯이 일어요. 그게 진짜 녹반인데 가짜 녹반도 무지하게 열이 올라요. 그래서 그걸 가지고 그 병을 고쳐요.   그러게 내가 마지막으로 공해 세상에 인간이 없어지는 덴 최고의 약이다. 창자가 모두 다 썩어 없어지니까 그거 아니곤 못 살려요.   그걸 가지고 앞으로 책에 나오는 걸 보면 알지만 그걸 가지고 약을 하는 비례도 다 있고 고치는 법도 있는데, 자궁암이라면 관장기 주사해야 되고, 또 직장 대장 소장암은 관장기주사 해야 되는데 그건 11월호 [<민의약> 1989년 11월호]에 거, 내게서 배운 애들이, 야간 좀 모자라는 치료법이지만, 다 많은 남녀를 고쳤어요.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이미지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인산의학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 핵약(核藥)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신약의세계오핵단
  • 죽염 관련 논문 요약
      죽염 관련 논문 요약   ☆ 하버드 의과대학의 검증 미국에서 죽염의 안전성을 처음 검증한 곳은 1995년 미국 하버드대 데이너 파버 (Dana Farber) 암 연구센터 암 약물 학부(學府)이다. 「 죽염의 유독성 여부와 항종양 작용 연구에 대한 최종보고서」에서 「죽염은 순수 소금, 염화나트륨(Nacl)이 아니다.   필수 미네랄이 매우 풍부한 미네랄 소금이다. 죽염을 매일 10~30g을 섭취한다고 해도 일일 권장 필수 미네랄의 범위를 벗어나는 수준이 아니다.   항암 효능이 있다. 타 화학 물질에 비해 항암 효능 수치가 낮아서 항암 치료에 반드시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지는 않는다. 일반 소금과 달리 과다 복용 시에도 위와 장의 점막을 전혀 손상시키지 않는 포용력이 높은 소금이다. 죽염의 pH 레벨은 알칼리성이며, 이 성질이 죽염의 무해성(無害性)을 도와주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보고했다.   ☆ 중국에서의 효능 입증 중국 중의(中醫) 연구원 왕기 교수는 1993년 「한국 죽염 임상 및 기초실험 연구 보고」논문집에서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결장염 등 환자 87명에게 매일 3회, 매회 2g을 온수 또는 생강, 대추를 달인 물로 복용시킨 결과 91.95%의 총 유효율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 논문에서 21명은 궤양이 완전히 없어졌으며, 29명은 궤양의 증상이 거의 없어지고 식욕이 현저히 개선되었으며, 30명은 어느 정도 호전되었고, 7명은 효과가 없었다.   위내시경 확인 결과 병리치료 효과는 83.9%의 유효율을 보였으며, 20명은 위염, 궤양 등이 없어지고, 26명이 위염, 궤양이 대부분 사라졌으며, 27명이 위염, 궤양이 감소되었으며, 14명이 효과가 없었다.   연안 의학원 고흠영 부교수는 15명의 천표성(淺表性) 위염, 위축성 위염, 위 십이지장 궤양 등에 매일 3~4회, 매회 1.5~2g, 25~35일 복용한 결과 임상치료 효과에서 93.3%의 유효율을 보였고, 위내시경 병리 치료 효과에서 86.7%의 유효율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 김영희 교수 논문 「마늘-죽염 제제가 위장 장애 유발 흰쥐의 항산화 효소 활성에 미치는 영향」에서 마늘-죽염 혼합제제의 액체를 7일간 위장장애를 유발한 동물 모델에게 5~7일간 투여하였다.   위 손상 후 마늘-죽염 혼합제제를 투여하여 위장장애 유발 군(群)에 비해 수종(水腫), 미란(糜爛), 발적(發赤), 혈흔(血痕), 혈관 팽대(膨大), 궤양(潰瘍) 등의 손상이 감소하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   항산화효소 활성실험을 한 결과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SOD효소가 정상 수준의 94.52%, 해독작용을 나타내는 글루타치온(GSH) 효소가 94.3%로 회복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마늘-죽염의 위장장애에 대한 효과는 방어 효과와 치료 효과를 나타내며, 위장 질환의 발병 자체를 억제하는 효과가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경희대 한의대 김형민 교수 연구 1) 죽염은 국소 피부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한다. 실험동물에 수동적으로 자극물질을 주입한 후 해당 항원의 야기(惹起)에 의한 비만세포로부터 히스타민과 같은 화학적 매개물질의 방출 유도로 혈관 벽의 투 과성 증가 등에 따른 국소 피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죽염의 효과를 확인한 결과 죽염은 농도 의존적인 억제율을 나타냈다.   죽염 0.1g/kg과 1g/kg 투여 군 (群)에서는 각각 24.3%, 52.2%의 억제율을 나타냈다.   2) 죽염은 히스타민의 방출을 억제한다. 생체 외 실험으로 비만세포로부터 히스타민 방출 억제효과를 분석한 실험에서도 죽염은 농도 의존적 효과를 나타냈으며, 1mg/㎖에서는 현저한 억제 효과를 나 타냈다.   반면에 대조군으로 사용한 염화나트륨(Nacl) 처리 군에서는 효과가 관 찰되지 않았다. 이런 결과는 죽염이 자극물질 (lgE,immuno globulin E7)에 의해 불안정해진 비 만세포막을 보호하는 약리 기전으로 여러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는 것을 의미 한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는 죽염이 생체 내외에서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제시해 주고 있다.   해석: • 히스타민(Histamine): 신체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염증, 알레르기가 있을 때 신체조직에서 분비되는 유기 물질. • 자극물질 lgE는 알레르기에 관여하는 면역 글로불린이다. 즉 몸 안에 알레르기를 일어 키는 물질이 들어오면 lgE가 많이 늘어나게 되어 두드러기나 기타 반응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즉 알레르기가 있으면 전신적 혹은 국소적으로 lgE가 증가한다.   ☆ 계명대 생화학과 류효익 교수 논문 계명대 생화학과 류효익 교수는 논문에서 일반인 14명을 대상으로 하루 15g씩 8주간 죽염을 섭취케 한 결과 혈압에 유의할 만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   오히려 저혈압과 고혈압을 최저 혈압으로 맞춰준 사례도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또 죽염 장기 복용자는 위장 속 헬리코박터균 수가 줄고, 입속 미생물을 억제하 는 것으로 나타나 위장병이나 잇몸(치주)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류 교수는 “죽염은 분자 크기가 소금의 10분의 1인 3백~6백Å (옹스트롱.1Å=0.00000008㎝)밖에 안 돼 세포막 간의 이동이 쉬운 것이 특징”이 라고 설명 했다.   분자 구조가 큰 소금은 혈관 내에 체류하면서 수분을 끌어당기 지만 분자 구조가 작은 죽염은 생체 내 흡수와 배설이 잘돼 혈압에 영향을 미치 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죽염은 소금보다 나트륨이 적고, 혈압을 떨어뜨리는 칼륨 이나 칼슘이 많다는 것도 한 이유로 설명된다.   ☆ 북경 섬유대의 김명관 교수 북경 섬유 대학 화학과 김명관 교수는「한국 죽염의 물리화학적 특성 연구 보고 논문집」에서 소금과 죽염의 전도율 및 죽염구조를 연구하였다.   1) 죽염은 세포막을 쉽게 통과한다. 물에 1%~30%의 농도로 죽염을 용해시키고 25℃에서 전도율을 측정해본 결과 일반 소금 및 정제염에 비해 죽염의 전도도(傳導度, Conductivity)가 낮음을 확 인하였다.   전도도가 낮은 약물은 세포막을 잘 통과하고, 전도도가 큰 약물은 세 포막을 통과하기 어렵다. 즉 약물 운동학에 근거하여 관찰해보면 죽염은 소금보 다 쉽게 세포막을 통과하여 빨리 치료될 자리에 좋은 약리 효과를 나타낸다.   2) 소금과 죽염의 구조 연구 물질구조연구에서 X선 회절법, 전자현미경법으로 죽염구조를 연구한 결과 죽염 과 소금은 같지 않은 구조를 가지로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보통 염화나트륨(Nacl)은 구조학적으로 보게 되면 입방체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X광 측정을 해보게 되면 죽염은 입방체에서 좀 떨어져 있고 조금 경사 된 각도를 가지고 있다. 소금의 결정(結晶) 크기는 대략 3,000~7,000Å이다. 죽염 결정의 크기는 소금 보다 약 10배 적다. 그리고 죽염 결정체(結晶體)에서 결정격자(結晶格子)에 변화 가 발생하였다. 결정격자 변화는 죽염의 구조가 준안정상태의 에너지가 높은 상 태에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자기화율(磁氣化率)과 에너지 방정식으로 살펴보아 도 죽염은 가공횟수에 따라 점차 에너지가 증가된다.   즉 죽염은 소금보다 높은 에너지 상태에 있는 물질이다. 에너지가 높다는 건 체내에서 활동할 때 상당히 활동성이 강하다는 것을 말한다. 물질의 구조가 물질의 성질을 결정한다. 죽염은 시장에 팔고 있는 소금과는 완 전히 다른 물질이다.   3) 죽염의 효과 죽염은 높은 알칼리성을 가지고 있고, 소금은 중성을 나타낸다. 인체 내의 pH 분 포를 보면 위액은 산성이다. 위장병 환자들의 대부분은 산액이 너무 많아서 산액 을 토할 때가 많다.   죽염은 알칼리성을 띄고 있으므로 알칼리성 죽염과 산성 위 액은 인체 내에서 중화(中和) 반응하여 많은 위액을 없애고 인체 내에서 새로운 산-알칼리 평형을 형성하므로 병을 치료하게 된다.     ☆ 한양대 동물 실험 논문 쥐에 살모넬라균을 증식시킨 뒤 정제염, 구운 소금, 수입염, 천일염, 죽염 등의 항 균 능력을 살펴보았는데, 이 중에서 죽염의 항균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증명 되 었다. 죽염의 항균력은 다량의 금속이온과 낮은 ORP(산화환원 전위)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살모넬라균과 그램음성세균(gram negative bacteria)은 약산성 또는 중성의 환경을 좋아한다. 정제염, 천일염, 수입염 등의 pH가 산성이면 죽염은 알칼 리 상태이다.   죽염의 알칼리 성질이 항균성을 높이는 또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죽염은 천연 항균제로 사용될 수 있다. 항균성을 가지 고 있다는 것은 기능성 식품의 성분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약의세계자죽염
  • 미디어 이미지 2011-핵약(核藥)오핵단(五核丹) 약닭
    2011-핵약(核藥)오핵단(五核丹) 약닭            
    신약의세계오핵단
  • 미디어 이미지 신약(神藥) 핵산(核散) 법제
    신약 핵산 법제   핵산 9회 법제 가루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한 오리의 藥性       그러고 또 여성정(女星精)으로 오리가 있는데 오리는 만병에 효과 있어요. 해독성이 강해 가지고. 지금 이런 화공약 세상엔 꼭 필요한 약물이지. 오리에다가 늑막염 같은 걸 오릴 그대로 고아 먹여도 낫고, 그대로 고아 먹여서 안되는 건 폐선에서 오는 폐하고 기관지하고 짬[사이]에, 그것도 막(膜)이 있어요.   그 막 속에 든 염증은 잘 안 들어요. 그건 거기에다가 금은화(金銀花)나 포공영(蒲公英)이나 느릅나무 껍데기나 이 서너 가지를 오리 한 마리에 한 근 반씩 넣고 푹 고아서 먹여 보시오, 안 낫는 사람 있나. 이 약이라는 건 쉽게 하면 애들이 병 고치는 거고, 옛날 의서를 그대로 한다면 어른도 병 못 고치는 거니, 뭣이고 알기 쉬운 걸로 완전무결하게 해야 되겠다는 것이 내가 오늘까지 실험하고 생각하는 거라.   그래서 우리나라 토종오이는 뭣이냐? 여성정(女星精)에 대한 약물실험인데 옛날에 불에 데어서 완전히 푹 익어버린 거, 생선 구운 것보다 더 익어버린 거,   숨넘어가기 전에 우리 토종오이를 생즙 내서 숟가락으로 이빨이 다 부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빨이 열리지 않아요. 다 이빨이 부서지면 그 짬으로 자꾸 퍼 넣으면 금방 호흡이 편해요.   그래서 내가 수천 수백을 살릴 적에 별 어려운 고비가 많아도 다 살아요. 심지어 콧구멍으로 그 부모들이 물고 뿜어 넣어도 살았어요.   그래 가지고 그 오이 생즙을 바르고 데인 화상에 바르고, 그 다음에 먹이고, 지금도 살아있는 사람이 있지만 지금 오이는 후유증이 있어요.   뒤에 늘 비올라면 몸살 하듯이 아파요. 그런 사람은 단전에 뜸을 떠 가지고 완전무결하게 건강체로 살고 있지요.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핵약=오핵단 약닭.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오핵단 약닭: 인삼 2근, 마른 옻껍질 3근을 각각 분말, 보리밥에 섞어서 약 1년 간에 걸쳐 나누어 먹인다. 그리고 입추가 지난 뒤 독사(살모사) 100 마리와 길이 1.8m 이상 되는 구렁이 3마리에 칠점사 20마리에 구더기를 내어 다 먹이도록 한다. 이렇게 닭을 사육하다 보면 간혹 털이 빠지기도 하는데 별 관계 없다. 중 닭을 쓴다.==1마리 분==    
    신약의세계오핵단
  • 에이즈 신약(神藥)은 청색 녹반       그런데 에이즈(AIDS)라고 하는 병이 있겠다? 다 아는 거, 미국 조야(朝野)가 들썩하는 거.   그 병 자체도 알 필요 없고 고치는 법만 알면 돼. 그건 뭣이냐? 약물론 보잘것없는 약물.   그건 오리에다가 금은화(金銀花)하고 포공영(蒲公英), 그 다음에 석위초(石葦草), 호장근(虎杖根)이라고 지팡이 장(杖)자지, 손바닥 장(掌)자는 안돼요.   호장근 그 다음에 통초(通草), 으름나무, 그것을 생강까지 생강 · 감초까지 넣어서 푹 달여서 그 물을 먹으면서 거기다가 죽염을 먹되, 죽염에 녹반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청색이오. 청색 녹반을 오래 구워요. 24시간을 엎어 놓고 제쳐 놓고 구워 가지고 완전히 태워요. 처음에 진짜 녹반을 구우면 사람이 근처를 못 가게 아주 독해요. 그 독기를 싹 뽑고.   그래 구워 가지고 그걸 분말하고, 분말해 가지고 거기다가 오골계라고 백색 오골계가 진짜요. 그런데 요새 그 시커먼 오골계는 가짜지만, 토종닭 폭은[정도는] 돼요. 토종닭이 그렇게 잔잔해요. 그 오골계를 산에다가 놓아 먹여서 솔씨도 먹고 모래도 주워 먹고 해 가지고 버럭지[벌레]도 좋은 걸 많이 먹고.   그래 가지고 그 오골계의 흰자위를 쓰는데, 노른자는 진짜 백닭 오골계는 솔밭에서 키우면 노른자위가 한 두자쯤 위에서 땅에 떨어져선, 조금 넓적해지지 탁 터지지 않아요. 그런데 요즘 오골계는 땅에 떨어지면 두 자 정도에서 떨어지면 탁 터져 버려. 그게 좀 신통치 않은 건데.   그 흰자위 가지고 밤죽을 하면 그 반죽에 새파란 불이 잘 안 나요. 진짜 오골계는 새파란 불이 나는데,   그 녹반을 그렇게 구워 가지고 녹반 6백g에 그 오골계 계란을 흰자위를 13개를 넣고 반죽해 봐요. 손은 금방금방 타 버려요,   이런데. 그걸 반죽해 놓으면 흰자위 속에 있는 그 흰, 백정(白精)을 말하는 거지. 흰 정. 그건 타 버려요. 그걸[그것이] 타 버리면 그 속에서 남는 게 뭣이냐? 금기(金氣)가 남아. 백금 기운이 남아요.   그건 백금이 있기 때문에 계란 껍데기가 석회질로 완성돼요. 백금이 없어지면 석회질이 흙이 되고 말아요.   그래서 그걸 그렇게 해 가지고 그것을 식은 연후에 분말하게 되면 그 분말이 에이즈의 신약(神藥)이라.   그런 쉬운 게 있는데, 여기도 녹반은 있을 게요. 최고 좋은 녹반 있어요. 수정 같은 거. 그러고 백반은 수정 같은 거 백반인데 명반이라고 한다.   그러면 그 백반도 이제 그대로 해 가지고, 백반 6백g에 오골계 계란 흰자위가 1개면 13개 분량을 거기다 반죽해 놓으면 고열이 나요.   그러나 백색 오골계, 솔밭에서 키운 건 새파란 가스불이 올라오는데, 그건 신비의 약이라. 그런 약을 먹는 법만 알면 된다. 죽염 5대1이 백반이고, 백반으로 만든 약이고, 또 백반 3대 1이 녹반이라. 그러면 죽염 15대 1이 녹반이고, 죽염 5대 1이 백반이라.   고걸 명확하게 하면 에이즈의 신약이란 그것인데, 그걸 그렇게 해 가지고 캡슐에 넣어 가지고 식전에 한 알 먹고 식후에 한 알 먹고 그래서 하루 여섯 알을 먹는데. 점차 며칠 후에는 돋궈 가지고 10알씩이 먹어도 돼요. 한번에 그렇게 먹어 가지고.   에이즈의 병균이 여러 가진데, 국제 매독으로 오는 병균이 있고, 또 이 원숭이한테서 오는 병균이 있고, 그 다음에 임질균이 있고, 자생임균이 있고,   그 균이 다섯인데 이놈들 속에는 에이즈라고 불치병이 나와.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당뇨에 죽염 많이 먹으면 토해       내가 막연하게 책을 봤으니 옛 양반이 그러더라 그거 아닙니다. 외삼촌 서울 봤다고 해서 다니며 서울 자랑해 가지고 욕먹는 건 나도 하느냐 하면 안해요. 그러면 죽염을 가지고 그렇게 해먹으면 만병에 안될 건 없어요. 모조리 돼요.   모조리 되는데, 당뇨병에는 <신약>(神藥)이라고 내가 그전에 쓴 책에 생진거소탕(生津去消湯)註)이라는 약이 있어요.   그 약은 당뇨약인데, 그 약을 달여 먹으며 항시 부지런히 좀 양이 많도록 계속 먹으면, 죽염은 처음 먹으면, 사람의 뱃속엔 다 담이 있고 또 위액이 간에서 나오는 산이고 오장에서 나오는 산(酸)인데,   오장(五臟)에 산이 모아 가지고 소화를 시키도록 하는데 거기에 죽염을 너무 많이 먹어 놓으면 그 산이 갑자기 녹아 버리니까 토합니다. 그러고 창자가 막 뒤틀리고.   조금씩 먹어 가지고 하자가 없도록 하면 인이 배 가지고 면역이 생긴 후엔 숟가락으로 떠먹어도 돼요.   그렇게 면역이 오도록 시작해 가지고 모든 건강을 완전하게 도와주는 반면에 당뇨에는 신비한 약의 하나요.   지구에 당뇨를 고치느냐 하면, 그건 있을 수 없어. 못 고쳐요. 그런데 아까 죽염의 제조법을 말한 그대로 대나무에서 갈증이 없어지는 약이 나오고, 황토에서 허기증이 없어지는 약이 나오고,   모든 철분에서 피곤한 하소가 없어지는 약이 나오는데, 그런 전체적인 모든 약을 소금 속에다가 합성시켜 가지고 먹게 하는데, 그렇게 하면 완전무결하데, 그 항암제처럼 살인약이 되느냐 하면 안돼.   방사선처럼 독약이 되느냐 하면 안돼. 왜 완전한 약을 두고 사람 위험한 약을 계속하게 해주겠느냐?   내가 살았으니 그걸 자연히 말을 해주는 거요. 세상에서 아무리 듣기 싫어도 안 들을 수 없는 거 아니오? 누구도 죽는 건 싫어하고 생(生)의 의욕은 나보다 다른 사람은 못할까? 똑같아.   나도 이번에 오는 것이 겁나서 무에다가 그렇게 해먹으며 왔으니, 나도 죽는 걸 싫어하는 건 내 자신이 아는 거 아니오? 그러면 세상 사람이 전부 자기를 위해서 좋은 일이라면 다 받아들입니다. 나를 믿지 않는 건 사실이지만 믿지 않으면 저희가 해로우니까 받아들일 수밖에.   그래서 완전무결한 건강을 가지고 사는 거이 가장 좋은 일이니 나를 욕하면서도 내 말은 들어야 돼. 술을 먹고 주정 하면서도 그 이튿날 또 술 먹지 않으면, 내가 술 먹어 봐 알아요.   창자가 막 뒤틀리는데 해장을 안하고 살겠어요? 술 먹고 주정하고 그 이튿날 아침에 죽어도 안 먹겠다고 하나 창자가 뒤틀리고 헛구역이 나서 견디지 못하는데. 술은, 소주를 한 사발 쭈욱 마시면 씻은 듯이 물러가고 막걸리를 두어 사발 먹어도 물러가요.  
    신약의세계자죽염
  • 죽염에 무 절여서 먹으면 藥食       그건 많은 사람들 실험인데, 그러면 누구도 죽염을 물고 있다가 그 침을 넘기고 나면 그 침 속에 있는 공해를 해독(解毒)시키는 힘과,   모든 암균을 소멸시키는 힘과, 모든 악성염을 제거시키는 힘이 신비의 하나라. 그건 내가 65년 전인가,   친구들 죽는 걸 살리느라고 그때에 담양서 대나무를 구해다가 내가 완제품을 만들어 가지고 다 살려본 경험인데 그 후에, 광복 후에 죽염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용하고 지금은 많은 사람이 이용할라면 다량 생산해서 선전도 해도 좋다.   사람 살리는 거지 사람을 해치는 저 좋지 못한 식품이 아니니까. 양잿물로 간장 만들어 파는 그런 식이 아니니까.   내가 하는 건 완제품이 되긴 되나 만분지일이라도 하자는 있다 이거요. 그건 뭣이냐?   5천도 고열로 완전 처리한 것이 아니고 3천도에 올라가는 처리는 되어 있어요. 그 1초에, 1천도 열이 1초에 몇 회를 돌리면 거기에서 생기는 팽창되는 고열이 3천도 까지 오게 되면, 그 정도 게 되면 그 1천8백도까지 견디는 강철이 금방 녹아내리지 않아요.     이건 몇 초에 녹아내리게 하니까 철이 녹으려고 생각하다 말고 하다 말곤 하니, 녹다가 식어지면 녹지 않는 건 다 아는 일이지?   그래서 그 죽염은 꼭 먹으면 필요한 약이고, 입에 넣고 넘겨도 되지만 무에다가 절궈서 그 국물을 먹어도 좋은데, 거기엔 약간 협조가 있어야 된다 이거야. 가상 무 1백근이면 마늘은 3.5근, 생강도3.5근,   또 백개자(白芥子)는 불에 볶아서 빻아서 서 근 반, 또 살구씨도 불에 볶아서 빻아서 서 근 반,   그리고 신곡(神曲)도 누룩이니까 불에 볶아서 빻고, 또 엿기름도 맥아(麥芽)니까 불에 볶아서 빻고, 공사인(貢砂仁)도 그러고   그러나 사람의 몸에 모든 독성을 가져오게 되면 은근히 몸이 조아 들어오니까 깊은 잠이 안 와. 그러기 때문에 산조인(酸棗仁)도 새카맣게 복아서 서 근 반 들어가야 돼요.   그걸 빻아 가지고 들어가야 되는데, 그렇다면 그렇게 해 가지고 한데다 두고 죽염을 쳐 가지고 짜게 해야 합니다. 짜게 해 가지고 그 국물을 먹어보면 죽염이라는 것이 본야 소화제고,   무가 이수도(利水道) · 소화, 무가 소화되고 오줌 잘 누게 하고 거기에 약들이 모두 소화제고. 무라는 건 수분이, 인삼 기운이 있어서 "산조인"만 들어가게 되면 수면에 아 주 좋은 약이 돼서 깊은 잠을 자게 돼 있어요.   그래서 내가 전연 잠이 안 와서 고생을 무척 하는데, 사람이 늙어지게 되면 육신의 힘이 줄어들고 중량(重量)은 그전에 75킬로면, 중량은 70킬로.   그전의 75킬로는 5킬로가 줄고 그 중간에 80킬로 넘던 건 10킬로 이상이 줄었는데. 그래서 지금은 70킬로에 멎었는데, 그 70킬로를 감당할 수 있는 힘이 모자라 가지고 항시 사지(四肢)가 아프고 허리가 끊어지게 아프고 정신이 멍한데, 그러면 이번에 여까지 와 가지고 먼 길을 올 수 있겠느냐?   그래서 그걸 조금 도와주려고 내가 산조인, 이제 말한 그대로 해서 한 열흘 먹었어요. 먹고 오니까 그대로 올 수 있고 잠은, 누우면 깊은 잠 들어. 그전엔 깊은 잠 들기 전엔 삭신이 아파서 못 자는데, 그게 없어졌어.   그래서 팔십이 넘은 사람이 이렇게 효과 있는데 젊은 세대에 효과 없다는 건 말이 안돼요. 그래 내가 하는 말은 모든 경험에 충분하니까 누구도 하라는 거지...
    신약의세계자죽염
  • 죽염을 침에 녹이면 신비한 癌藥   그래서 그 죽염을 가지고 무를 약간 짜게 절궈 가지고, 그것도 채판 같은 데에 쳐서 짜게 절궈 가지고 꼭 덮어 두었다가 한 24시간 후에 그 물을 떠먹어 봐요.   얼마나 좋은가? 위궤양이나 장궤양, 위염 같은 데 아주 좋은 소화촉진제고 염증을 다스리는데, 좋은 상처가 생긴 궤양증에 아주 좋은 약인데, 그것이 할 수 있지 없는 거 아니야. 누구도 하면 돼요.   그 비밀을 다 아는 덴 시설이 너무 어려워서 그 불을 1초에 1백회를 돌리면 몇 도의 열이 나오니라 하는데, 그것까지 모두 한다는 건 상당한 어려운 문제고,   기성물이 가짜가 많아도 먹으면 해롭진 않아요. 그것도 무하고 중화시켜 가지고 몸에 들어가면 흡수할 적에 중화되는 예가 많으니, 그 과학자의 말이 철부지인 것이 뭐이냐?   돈을 헤는데[세는데] 돈엔 대장균이 많으니 손가락에 침을 바르면 대장균이, 돈에 있는 대장균이 범한다. 그건 다 철부지라.   침이라는 건 모든 균에는 맹독이요, 돈에 있는 세균이 몇 조 억이라도 한번 침을 바르면 전멸인데, 전부 녹아서 물이 됐는데, 거기서 사람을 해칠 병균이 되게 되어 있느냐 하면 없어요.   그건 뭘로 경험하느냐? 지네 같은 독한 놈을 잡아다가 고 머리에다 침을 한 번 뱉어 봐요. 그 뇌가 녹아서 죽지 않나? 또 지렁이 같은 놈 잡아다가 허리에다 침을 뱉어 봐요. 뚝 잘라지지 않나?   그러면 침 같은 균에 있는 맹독이 돈에 있는 세균에 오염이 된다? 이게 얼마나 답답한 소리야. 강아지 여럿이면 호랑이 종자 없이 다 잡아먹을 게다 하는 생각은 그건 철부지라, 그렇게는 되지 않아요.   그러면 그 죽염을 입에 물고 있으면 그 침이라는 건 가장 신비한 암약으로 변하는데, 암에 걸린 사람이 죽염을 자꾸 물고 있다가,   그 침을 항시 넘기면 침은 암약으로 변해서 첫째 구강암, 구강암을 이빨 뽑아 놓으면 치근에서 들어오는 파상풍(破傷風)으로 치골수암(齒骨髓癌)이라고 이 광대뼈 속에 있는 골수가 썩어 버려요.   그래 가지고 뼈가 시커멓게 썩어서 빠져요. 그러면 뇌가, 뇌암이 생겨 가지고 눈도 어두워 버리고 눈알도 다 상하고 귀도 어둡고, 치골수암 같이 무서운 거 없어요. 그게 파상풍으로 와요.   그런데 구강암을 이빨을 뽑아 가지고 파상풍을 만들면 죽는다는 것을 몰라. 그런 위험한 세상이라.   그러면 죽염을 물고 있다가 자꾸 넘기게 되면 구강암이 낫는 반면에 치근에 있던 모든 풍치(風齒) 충치(蟲齒)는 없이 다 나아요.   염증도 낫고, 독으로 암이 이뤄지는 것도 나으니까, 입 안에 있는 암이 싹 나으면 치골수암까지도 다 나아요.   그러다 보면 축농증에서 비후염이 있고 비후염에서 또 암이 있는데 그 비후암을 고치는 데도 입에 물고 자꾸 넘겨도 나아요.
    신약의세계자죽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