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을 침에 녹이면 신비한 癌藥
그래서 그 죽염을 가지고 무를 약간 짜게 절궈 가지고,
그것도 채판 같은 데에 쳐서 짜게 절궈 가지고 꼭 덮어 두었다가 한 24시간 후에
그 물을 떠먹어 봐요.
얼마나 좋은가?
위궤양이나 장궤양, 위염 같은 데 아주 좋은 소화촉진제고 염증을 다스리는데,
좋은 상처가 생긴 궤양증에 아주 좋은 약인데, 그것이 할 수 있지 없는 거 아니야.
누구도 하면 돼요.
그 비밀을 다 아는 덴 시설이 너무 어려워서 그 불을 1초에 1백회를 돌리면
몇 도의 열이 나오니라 하는데, 그것까지 모두 한다는 건 상당한 어려운 문제고,
기성물이 가짜가 많아도 먹으면 해롭진 않아요.
그것도 무하고 중화시켜 가지고 몸에 들어가면 흡수할 적에 중화되는 예가 많으니,
그 과학자의 말이 철부지인 것이 뭐이냐?
돈을 헤는데[세는데] 돈엔 대장균이 많으니 손가락에 침을 바르면 대장균이,
돈에 있는 대장균이 범한다. 그건 다 철부지라.
침이라는 건 모든 균에는 맹독이요, 돈에 있는 세균이 몇 조 억이라도
한번 침을 바르면 전멸인데, 전부 녹아서 물이 됐는데,
거기서 사람을 해칠 병균이 되게 되어 있느냐 하면 없어요.
그건 뭘로 경험하느냐? 지네 같은 독한 놈을 잡아다가 고 머리에다 침을 한 번 뱉어
봐요.
그 뇌가 녹아서 죽지 않나? 또 지렁이 같은 놈 잡아다가 허리에다 침을 뱉어 봐요.
뚝 잘라지지 않나?
그러면 침 같은 균에 있는 맹독이 돈에 있는 세균에 오염이 된다?
이게 얼마나 답답한 소리야.
강아지 여럿이면 호랑이 종자 없이 다 잡아먹을 게다 하는 생각은 그건 철부지라,
그렇게는 되지 않아요.
그러면 그 죽염을 입에 물고 있으면 그 침이라는 건 가장 신비한 암약으로 변하는데,
암에 걸린 사람이 죽염을 자꾸 물고 있다가,
그 침을 항시 넘기면 침은 암약으로 변해서 첫째 구강암, 구강암을 이빨 뽑아 놓으면
치근에서 들어오는 파상풍(破傷風)으로 치골수암(齒骨髓癌)이라고
이 광대뼈 속에 있는 골수가 썩어 버려요.
그래 가지고 뼈가 시커멓게 썩어서 빠져요.
그러면 뇌가, 뇌암이 생겨 가지고 눈도 어두워 버리고 눈알도 다 상하고 귀도 어둡고,
치골수암 같이 무서운 거 없어요. 그게 파상풍으로 와요.
그런데 구강암을 이빨을 뽑아 가지고 파상풍을 만들면 죽는다는 것을 몰라.
그런 위험한 세상이라.
그러면 죽염을 물고 있다가 자꾸 넘기게 되면 구강암이 낫는 반면에 치근에 있던 모든
풍치(風齒) 충치(蟲齒)는 없이 다 나아요.
염증도 낫고, 독으로 암이 이뤄지는 것도 나으니까,
입 안에 있는 암이 싹 나으면 치골수암까지도 다 나아요.
그러다 보면 축농증에서 비후염이 있고 비후염에서 또 암이 있는데
그 비후암을 고치는 데도 입에 물고 자꾸 넘겨도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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