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이 공해에 인간은 멸하는데.
원자를 쓰든지 수소를 쓰든지 그건 그 당시에 극에 달하면 쓰는데 그걸 쓰지 않아도
이 화공약피해는 인류가 멸하게 돼 있어.
이 호흡으로 들어와 가지고 간에서 정화시켜서 심장으로 보내는 피를 이 자꾸 죽은피가 생기면
그게 심장병이 절로 오게 돼 있어. 협심증이고 판막증이고.
그래서 내가 그 죽염의 신비를 이용해 태평양의 물이 말라서 뭐 약이 없어질까?
건 무진장이야. 앞으로 이 모든 인류가 50억이 되고 60억이 되는 동안에 화공약 피해는 극에 달하는데,
그 당시에 어디 가서 무슨 약으로 고치나. 그게 다 한 생전 공부야. 동의보감, 경악전서, 의학입문, 뭐
그 등속이 죽수가 얼만고? 이런데.
그런 걸 다 이르고 나면 황제내경 같은 걸 다 이르고 보면 그게 일반 사람에는
적응 안되는 책이야, 너무 힘들어.
그러니 그걸 싹 치워벌리고 간단하게 나는 뭐 어디 아프면 어떻게 해라.
그렇게 경험 많이 하면 그거이 명의가 되는 날이 오거든. 거 간단해.
신약본초 후편 59쪽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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