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과 색소세계에 대한 비밀
내가 소금은 그대로 먹어서는 안되는 걸 알기 때문에
지금 이 공해 속에서 공해에 대한 좋은 처방도 되고,
또 공해로서 공해로 이루어지는 이야기를 다 하면 그건 너무 어려운 소리라,
쉬우면서. 이 숨쉬는데 들어오는 공해.
O형은 적색분자(赤色分子) 속에 뭐이 있느냐? 천강성(天罡星) 독이 들어 있어요.
그걸 하루 얼마를 흡수하게 되면 O형 핏속의 진성은 어떤 임파선 속에서 어떤 병세가
시작한다.
그러면 허약한 부분에 가서, 12장부 속에 어디서 무슨 병이 온다.
그러면 O형 호흡에서 흡수하는 적색소의 분자 자체가 뭐이냐?
그 분자가 불속에서도 녹지 않는 분자 있어요.
그거이 적색소에서 이루어지는 분자라.
그건 왜 그러냐? 쇳물이면서 쇳물이 아닌 싹이 트는 분자가 있어요,
그속에. 이건 과학의 능력은 상상도 못할 이야기겠지.
그러고 또 A나 B형 속에 흑색분자가 이루어지는 거.
또 B형 속에는 청색 분자지.
청색소를 흡수해서 청색분자 이루어지는 거.
AB형이라고 하는데 그 AB형은 태양인이 아니고, 태양인은 극히 드물어요.
그러면 태양인은 백색분자인데.
그 태양인의 백색분자 합성법은 그건 이 색소 중에 백색분자는 1만분지 1이 안돼요.
그건 가장 희귀한 체질이라.계속..
석가모니 뿌린 씨, 開花結實 위한 기록
그래서 이 태양인은 백색분자 흡수에 골몰하기 때문에 자연히 병들면 약이 없어요.
그러고 치료에 아주 곤란하고. 그래서 그 치료는 죽염이 된다.
그걸 내가 어려서 알기 때문에, O형도 화장부(火臟腑)가 더러 있어요.
그런데 그건 죽염이 된다.
죽염은 감기 같은 독감이 들었을 때에 생강, 감초 달인 물에 죽염을 타서 마셔 보고
땀을 좀 내봐요.
거기에 솔잎땀을 내면 열병(熱病)도 낫지, 이런데.
이렇게 죽염의 비밀이 많아요.
그런데 옛날 양반이 대나무에 넣어서 구워 먹으면 거기에 대한 비밀은 모르는 건 확실
해, 내가 어려서 보니까.
그러면 여기에 대나무는 그대로 쓰는 거지만 심산의 황토를 갖다가 백금을 이용해라
그거고.
그러면 백금성분이 그 통에서 금성분하고 합류해서 고열의 화기(火氣)를 접하게 된다.
그 다음에 소나무를 때라, 송진을 이용해라.
그래서 모든 비밀을 거기에다가 합성시켜 놓으면 앞으로 이 공해 세상에서 죽을 때에
꼭 필요해.
그래서 나는 이 공해 세상에서 죽을 때에 필요한 얘기를 지금 한 지 오라지.
그래서 이 죽염이 필요하다.
모든 색소세계에서 죽염은 어떤 색소고 합성돼요.
그 필요를 따라서 응(應)하는데.
고건 점점 이야기가 잘못되어 가지만 곧 세밀히 이제 또 이야기할 거요.
그러고 파모니, 이 영감이 건너간 건 뿌럭지 인연 따라 찾아가게 돼 있고.
거기에 가서는 거름만 해놓았고. 석가모니는 모든 이 중생제도(衆生濟度)에 거름을 하고 간 분이라.
그러면 거름하고 갔으면 꽃 피고 열매 열어야 된다, 그거야.
내가 이제 말한 거. 나는 꽃 피우고 열매 여는 데 필요한 사람.
그랬다고 해서 꽃 피는 걸 영화라고 하지만 그건 내게 영화는 아니야.
지구의 중생의 영화지, 그래서 꽃 피는 세상을 나는 이번에 모든 기록으로 남기고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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