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이 변하고 있어요. "유리처럼"
3.5 미터 "외부 온도" 촬영 평균 값 1500도(deg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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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보다 100배 좋은 죽염
6~7십년 전에는 위암이 없었는데 그때 위암은 있어도 지금 암하고는 달라. 그 때는 고시양(시금치)이라는 걸 푹 끓여 가지고 그 물로 난황 소금을 먹여서 위암을 고쳤거든. 난황(卵黃), 계란 노른자위를 솥에 두고 불을 때면 막 타는 데 그걸 쇠주걱 가지고 눌러서 기름을 내어 가지고 그 기름에 천일염을 9번 구우면 더 좋겠지만, 그것은 너무 힘드니까 3번 구워 가지고 썼는데 고시양 삶은 물에 그걸 먹여 위암을 고쳤는데.
지금 암은 그것 가지고는 안된다. 그 옛날 암은 화공약독 없으니까 그렇고, 또 음식물이고 먹는 물, 공기가 다 무공해로 깨끗할 때, 그때 위암을 그걸로 고쳤는데. 내가 신약(神藥)책에다 그걸 써놓으니 지금 그걸 찾는 사람이 있어. 그걸로 암 고쳐 보겠다고. 미친 녀석들, 그러니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한테는 뭐 일러주는 것도 겁이 나.
지금은 계란 노른자위 기름에 볶은 소금보다 100배 좋은 죽염이 있는데, 여기 내가 하는 것은 진품이야, 또 고시양보다 100배 더 좋은 마늘을 내가 밝혀 놓았잖아? 마늘은 내가 마지막 일러주고 가는 것인데, 무엇이고 좋은 것은 마지막에 전해야 되니까, 그걸 일러준 것이다.
6~7십년전에 죽염과 마늘 같은 좋은 것을 내놓기 전에 할 수 없이 내가 썼던 고시양 찾는 미련퉁이가 있어. 그전에는 위암을 그걸로 고쳤는데 지금 위암은 마늘하고 죽염을 앞세워야 고쳐. 고시양 가지고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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