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을 제조해보니 경험이 있을 겐데 그 원리는 뭐이냐? 그 죽염 속에 모도 화라고 하는 그 이유가, 소금이라고 하는 자체가 수정첸데 그 소금은 수정체인데 바닷물 속에서 수정체 하나만 가지고 사는 곳이 아니야. 거게도, 거게도 모든 생물이 있고 식물이 있고 다 있잖아요? 있는데
그 생물 세계에서도 수정체는 소금인데 그 물을 갖다 졸이게 되면 수분만 증발되면 수분 속에 있는 수정체는 소금인데, 건 소금이 혼자 이뤄지면 좋은데 증발될 적에 다른 불순물이 똑같이 증발되면 문제는 해결인데.
그게 아니고 수분만 증발시키면 그 밑엔 소금이 남는다. 그 소금 속엔 별도의 개체가 들어있는데 그거이 딴 세계가 있는데 뭐이냐? 간수야. 간수 속엔 모든 독극물이 함유돼 있거든.
그러면 수정체는 100% 수정첸데 거게 간수가 20% 들어 가지고 모든 독극물이 그놈이 전부 차지하고 있다. 그러면 이 소금은 인체에 뼈가 소금이니까 소금에서 이뤄지거든. 그럼 인체에 소금이 없이는 살아갈 수는 없는데 다 썩어 버려요.
이 공해물질이 지금 극성부릴 땐 전부 썩어서 암으로 다 죽게 매련 인데 그럼 그 소금이 들어서 과히 먹는 때는 부작용도 많이 오고 띵띵 부으면 신장 나빠지잖아요?
이러니 이 죽염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가 그 속에 있는 간수를 완전 처리하는 것 밖엔 도리 없거든. 간수를 완전 처리하면 불순물 중금속이나 이 화공약의 극약은 다 물러가. 독극물은 다 물러가거든. 걸 싹 제거해 놓으면 순순한 수정체가 나온다.
이건 사람의 몸에 첫째 제일 필요한 거이 사람의 두골이라고 있잖아? 해골. 해골이 그기 수정체라. 그럼 벌써 사람의 머리에 해골부터 수정체를 완전히 복구 시켜 놓으면 이런 도둑놈이 성 하지를 않아. 응? 도둑놈이 어디서 나오느냐?
해골바가지에 전부 불순물이 개입돼 그래. 건 전부 도둑놈이야. 온전한 사람은 그런 사람이 없으니 이 조직체가 완전히 망가져서 그런 사람들이 나오는 거라.지금 모도 환장하는데 뭐 자식이 아버지 죽이는 일이 지금 한두 번이오? 응? 아버지 자식 죽이고.
건 고금에 없는 일만 지금 나오는 일이, 굉장히 어려운 문제가 앞으로 점점 더하는데, 내가 지금 다음에 건강 문제를 이애길 해 주면 그 완전한 이얘기를 이제 해줄라고 그런데. 건 왜 그러냐?
이 중동 문제가 악화되게 되면 핵 피해를 여기서도 이제 받게 되거든. 화공약의 피해 받는 쪽이 핵피해까지 겹치면 가만 앉아도 피가 솟구치면 죽어버리곤 하니. 이 시기는 완전히 오고 있는데도 이 미개족이 사는 곳은, 지구는 미개족이 사는 곳이라.
그러게 각자가 한 번 오면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있다 가버리지. 그 이 미개한 인간들 속에서 무슨 말 한마디 잘못해도 큰일나요. 아는 걸 내놓으면 안 되는 거이 이 모르는 세계라. 모르는 세계에서 아는 걸 내놓으면 저어는 모르고 그게 의심 처라. 그래 가지고
여럿이 반대하면 그거이 장벽을 이루게 되는 거라. 그래 한 사람이 장벽 속에 갇혀 가지고 살 필요 없거든. 그 미개족은, 미개족 행세를 하면 똑같이 살잖아요? 또 도둑놈 노릇하면 똑같이 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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