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비소◈◈
|
---핵비소---
물 가운데서 응고하는 물의 정기가 곧 소금이다.
소금의 간수 속에 만가지 광석물의 성분을 가진 결정체를 보금석(保金石)이라고 하고 보금석 가운데 비상(砒霜)을 이룰 수 있는 성분을 핵비소(核砒素)라고 하는데 이것이 곧 물의 정기 중에서도 핵이다.
핵비소는 양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살인물(殺人物)이며 적당량을 섭취하면 활인물(活人物)로서 만병의 신약이 된다.
바닷물 속에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의지해 살아갈 수 있는 무궁한 자원이 간직되어 있다.
이러한 자원 가운데 가장 요긴한 약성을 지닌 것이 바로 핵비소이다.
핵비소는 처음 바다가 이루어진 뒤 바닷물이 오랫동안 지구 속의 불기운을 받아 독소 중의 최고 독소로 변화된 것이다.
색소의 합성물인 인체를 병들게 하는 모든 독소의 왕자이므로 체내에서 암등을 유발하는 세균을 포함한 모든 독성을 소멸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우리나라 서해안 염전에서 만들어 내는 천일염만이 유일하게 이 핵비소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천일염을 섭씨 일 천도 이상의 높은 열로 처리하게 되면 만종 광석물 가운데 가장 인체에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핵비소를 얻어낼 수 있는 것이다.
이 핵비소를 얻음으로 해서 죽염이라는 그야말로 각종 질환에 폭넓게 쓰여지는 신약의 생산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간의 독소와 지중의 독소가 합해져 인간에게 암과 그 밖의 괴질을 유발케 하는데 이 때는 핵비소를 사용하지 않으면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공해독이 점점 늘어만 가는 현대사회에서 핵비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약으로 대량 보급이 절실히 요구되는데 이는 자죽염(오신)제조로서 가능한 것이다.
|
|
|
자죽염
도해죽염
천일염을 왕대나무속에 넣어 아홉번째 용융시켜 만든 죽염
|
|
사리장
죽염장류
만병을 통치하는 인류 최후의 물질
|
게시물 최근수정 : 2013-05-30 12:41:02
댓글 (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