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相生)으로 합성(合性)되어 이루어지는
황토 흙을 써야 되는 이유는 뭐이냐? 이제 말하던 그거라. 모든 지름이, 송진도 소나무 지름이고 대나무의 죽력(竹瀝)도 대나무 지름인데 이것이
황토를 만날 때에는 그 힘이 신비에 들어가 있어.
그래서 수정체인 소금에 모든 불순물이 합성된 것은 물러가고 앞으로 이렇게 무서운 세계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 이것이 이뤄진다.
※수정체와 화신체의 합성
쇠 속에는 철정(鐵精), 철정이 소금 속에 있는 백금을 도와줘요. 그래서 그 신비가 상당히 신비인데 그러면
그것도 9번을 불을 때다가 마지막에 고열(高熱)로 처리하는데 그 불이 9번을 가고 거기 전부 소금을 가지고 해내는데, 소금은 수정체(水晶體)고 불 속의 화신체(火神體)는 기름인데.
대나무 기름, 소나무 기름, 그럼 화신체와 수정체가 합성될 적에, 그 속에 비밀을 다 파헤쳐 가지고 화공약독으로 죽는 사람을 살려라.
※ 태백성(太白星)에서 시작되는 소금이 백금(白金)으로
근원을 캐게 되면 태백성(太白星)에서 소금이 생겨요. 태백성별에서 소금이 생긴다? 건 누구도 곧이 안 들어요.
그러니 이거 어려운 얘기 아니겠어요? 태백성에 매울 신(辛)자 쇠 철(鐵)자 신철분(辛鐵粉)이라는 쇳가루가 나와요.
태백성엔 쇳가루가 많아요. 그래 나오는데 이 쇳가루가 나오면 토성(土星)의 우주진(宇宙塵)과 화성(火星)의 우주진이 합류해요.
합류하면 태양 고열의 인력(引力)은 어느 거리까지는 통해요. 그래서 태양으로 몰리는데, 그러면 태양에 들어와서 이것이 용액이라는 액물이 생겨요.
용액이란 액물은 뭐이냐? 땅에 지표가 되는 용암, 흙 속에 있는 바위, 이 바위 속엔 이제 쇳줄이 다 있어요. 있는데,
그게 태백성에서 온 신철분이라. 그게 녹아서 화한 건데, 그러면 소금 속엔 그런 가루가 있어요.
그런데 그 소금을 가상(假想) 9백도나 열을 올려 가지고 구워내면 그 신철분 속에 있는 잡철이 완전히 남아 있어요.
그렇게 해서 분말 해 가지고 아주 강도가 높은 지남철 갖다 대봐요. 싹 올라붙어요. 그건 뭐이냐?
태백성에서 온 잡철분이라.
그러니 이것을 2천도 이상 고열로 녹이면 잡철은 싹 용해돼서 천상으로 가버리고 여기에 백금(白金)성분만 남아요.
5천도 이상에 용해시키면 순 백금이 나와요. 이건 뭐이냐? 태백성 신철분이라.
그래서 그 죽염제조에 가장 많은 재료를 들이지 않고는 신철분에 대한 원료는 안돼요. 그건 누구도, 아주 미국 같은데서
최고의 강철을 주문해 다 가, 우리 나라 사람은 용접 잘 못해요. 아무리 용한 용접공이래도. 포항제철에선
1천2백도에서 1천6백도 이상 강철을 못 만들어요. 그 사람들 기술 가지곤 5천도 올리는 강철을 용접 못해요. 코쟁이들이 와야 돼요.
그래서 그건 너무도 비용 들어요. 비용 들고. 그건 몇 번을 중첩해야 그 열이 올라 가지고 복판의 열을 5천도까지 오르게 할 수 있는데. 그러면 그걸 하나 가지고 하느냐?
그 통이 커야 되고 그밖에 보조하는, 열을 올리는 통이 얼마나 커야 되느냐? 그렇게 만드는 덴 상상을 할 수 없이 힘들어요. 그러니 무에고 진품이 나온다‥ 이 진품은 어려워요. 상상도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도라무통[드럼통] 같은데 한 9백도 1천도에 올리는 거이 제일 무난해요. 거긴 잡철이 많아요. 그래도 사람한텐 상당히 좋은 약물이 돼 있어요. 그것도 진액을 조성하는 덴 가장 좋은 약물이 돼요.
※ 9회 고열 처리 요령
소나무 숯도 마른 소나무는 비를 오래 맞아서 공해물질이 있어요. 서서 있는 생소나무 뽀여[베어] 가지고, 숯가마를 만들어 가지고 숯을 구워요.
그래 숯을 구우면 그 소나무 숯에서 나오는 탄소는 송진 성분이 있어요. 소회존성(燒灰存性). 송진성분이 있는데 그 숯을 가지고 보조부엌을 만드는데,
원통에서 대나무가 다 타서 대나무재가 다 내려온 연후에 그거 보조를 해 가지고‥ 밑에다가 불을 세게 해 가지고 녹아내리게 하는 건 잘못된 거고. 간접으로 해선 절대 안 되는 거이 비밀약이라. 직접이지.
그 숯이 다 내려온 연후에 싹 쓸어 내고서, 보조한 부엌은 보조한 통이 그 소나무 숯을 두고 불을 살려 놓고 풀무를 새로 맞추어야 됩니다. 그래 바람이 세야 되는데,
불이라는 건 건드리면 화를 내요. 불 화(火)자 화야.
불은 건드리면 화를 내는데 고도의 바람이 들어가면 화가 극에 달해. 그러면 불은 화가 날수록 열이 가해져요. 그래서 풀무에서 바람이 올라오면 불길이 더 세고 쇳물이 녹아요. 고걸 이용하면 돼요. 그래서 그 풀무에서 들어가는 바람이 보조 부엌통이 커야 돼요.
그 함석초롱, 석유초롱 만한 정도의 크기는 좀 작아요. 그 보다는 더 커야 돼요.
거기다 소나무 숯에다 불을 피워 놓고 송진을 자꾸 때면서 바람이 센 풀무로 불으면, 그 부엌은 좀 어구가 좁아야 돼요.
좁게 해 가지고 통의 부엌을 고거[그것]하고 맞추도록 거기다 보조를 모두 해놓고. 그러고 그 불이 들어가면, 통이,
복판에 불기운이 들어가기 때문에 변두리의 통이 금방 녹아 물러앉지 않아요. 그런데 그 화력은 팽창돼 가지고 금방 녹아서 물이 돼 내려오고 말아요.
그러면 그렇게 되면 수정(水精)은 완전소멸이 되지 않고 보존이 되면서 중금속은 전연 없고. 그러나 백금기운은 남아 있어요. 그것까지 없이 하면 수정까지 없어져요. 그러고
그 다음에 불순물이라는 건 하나도 없고 청강수기운은 거기에 흔적도 없어. 그것이 우리 인간에 지금 당면한 문제, 해결 짓는 식품이라.
※ 5,000 도 죽염 제조법
죽염을 제조하는 도라무통 밖에다가 딴 열통을 설(設)해라. 그래 가지고 가속(加速)시키는, 그 아주 속도에 무서운 바람이 들어가서 그 불을 파헤치게 되면 불이 돌아요. 불이 도는데. 불은 돌기만 하면 1천도의 열이 1만 도에까지 팽창할 수 있어요.
거 왜 그러냐? 도라무통에 송진 불을 피우면 9백도 이상 열이 올라가는데 그 중간통에다가 콤프레서 가지고,
최고 속도의 바람을 가지고, 중간에서 밖으로 몰아내면 그 속에 있는 불이, 그 중간을 자꾸 잘라 놓으면 아주 프로펠러 이상 불이 돈다. 그러게 되면,
불이 돌게 되면 열이 팽창돼 가지고, 가속으로 팽창되면 그, 밖에 나가는 열은 1만 도의 열이 나갈 수도 있다.
그러면 그 통의 비례를 헤[헤아려] 가지고, 통이 가상 도라무통만 하면, 손가락만 한 구멍으로 불이 나가면 그건
1만 도에 달하는 불도 나올 수 있어요. 그 통 속의 1천도 불이. 그러면 그런 불이 나가 가지고 그 불 끝에는 금강석도 눈 깜박 할 새에 녹아요.
이러니 소금 속에 있는 불순물이 그런 불이 나가면서 통 속에 있는 소금을 처리하는데, 거 상당히 공들고 연구하고 실험하고 해야 돼요.
그러지 않을 라면 내게서 오늘 배우면 몰라도 그러지 않으면 그렇게 까지 다 알 순 없어요.
그러면 그 불이 나가 가지고 죽염을 녹일 적엔 그 죽염통 안의 복판이 금시[금세] 녹아서 뚫어져야 해.
금시 녹아서 뚫어지면 모두 오그라들어 가지고 전체적으로 용해돼 버리는데, 이 용해되는 데 열이 조금 부족하게 되면 그 흙을 막아 놓은 흙에 모래가 약간 섞일 수도 있고, 또 통 속에서 혹 그 쇠가 녹아서 떨어지는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있어요. 있는데. 대나무의 재는 숯 꺼멍[숯검정]이 섞여 있어요.
그러니 그런 것을 처리하는 방법은 실험하면서 연구해 가지고, 완전무결하게 처리해 가지고 자신이 알아내야지, 그 세밀한 부분을 데리고 배워주기 전에, 가르쳐주기 전엔 안돼요. 그러니 남 한 것은 돈 주고 사오면 간단하지만 자신이 할 라면,
진품이란 건 가장 노력해야 돼. 머리 쓰고. 그런데 그 설비가 돈이 또 많이 들고. 이래 가지고 이렇게 소금을, 우선 불순물이란 일체 없어야 돼.
※ 1회부터 고열로
죽염은 소금의 불순물을 제거한 겁니다. 몇 천도 고열에 불순물을 싹 제거하고 보니, 그건 진짜 소금이 있는데, 그래도 그 속에 천분지 일이 라도 있지 전혀 없을 수 없는데. 천분지 일도 없이 하는 건 뭐이냐? 아초[애초]부터 몇 천도 열에 구워 내다가
5천도 열을 올려 가지고 소금만이 나오면 그 소금은 진짜 태백성(太白星)에서 오는 금성(金星) 기운으로 이뤄지는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라.
※ 5,000 도 죽염 제조법 2
내가 고걸 구울 적에 이 정도에 멎어야지 이 이상은 모든 시설이 가장 어려워. 지금 힘으론 잘 안돼요. 미국서 구해와도 그 5천 도 열을 올리는 건 상당히 힘들어요.
그 통 속에 있는 불을 돌리는데 1초에 1천 회전 돌리면 몇 도의 열이 가해지고 1만 회전을 돌리면 몇 도의 열이 가해지는 걸, 그건 회전을 따라 가지고 열이 달라져요. 그러면 1천도의 고열이 1초에 몇 천 회 돌 수 있다면 그 불은 금강석(金剛石)이 금방 녹아 없어져요.
그러기 때문에 그런 불을 이용하는 데는 통에 그 불이 들어가는 날이면 통은 전부 물이 돼 없어지는데, 그런 쇠는 미국에 있긴 있으나 그것도 5천 도 열을 올려 가지고 오래 있으면 바싹 내려앉아 버려요.
그래서 가장 어려운 것은 지금 그런 완벽한 시설을 가지고 조금도 불순물이 털끝만치도 있어선 안 된다고 하지만 다 처리하는 덴 그렇게 어려운 여건이 있어요. 지금도. 이 과학사회에도 그래요.
※ 혈관주사 가능한 5,000도 죽염
소금에 내가 처리하는 고열은 다른 사람 만든 죽염과 달라요. 그 고열은 열통을 이용해 가지고 제조하는 거라. 그 마지막에 열통을 이용해 가지고
눈 깜빡하면 싹 물이 돼야지 그렇지 않으면 소금이 너무 많아요. 여기에 보통 자꾸 구워 놓으면 소금이 소금대로 있어요.
거기에 죽력(竹瀝)이 있고 황토 흙이 있고 송진이 있고 화력이 있고 쇠통 있어도 그 오행이 구비하지 않아. 그건 아주 고열로 눈 깜빡, 순식간에 싹 처리해 버리면
그 속에 있는 모든 부정물, 중금속도 싹 쓸어버리고 소금 기운이 3분지 2는 없어져야 해. 또 완전히 5천도 고열은 소금기운이 전연 없어야 돼. 1백%가 소금은 없어야 돼.
그러고는 피 주사를 하게 되면 피가 멎지 않아요. 지금 쓰는 건 혈관에 주사하게 되면, 심장에 협심이 돌아오는 시간도 있고,
판막이 정지되면 심장마비로 죽어 버리니까. 그래서 그런 위험한 조사법 쓰질 않고 관장주사만은 시키는 거. 그건 뭐 안전하니까.
※ 고열 처리
죽염만은 죽는 날까지 해야 돼요. 이거 아니고는 살길이 없으니까. 화공약사회에서 이거 없이는 안 돼요. 죽염이, 중화하는 힘에 미치는 건 달리 또 없으니까. 바닷물은 얼마든지 있고.
이 죽염에 독극물 완전히 물러가게 하려면 마지막에 고열로 처리를 해야 돼. 거 열통을 잘 머리를 써요.
중심부에서 화살 같은 바람이 들어가면 거, 불이 팽창해질 거 아니오? 불 때는 통은 작아야 돼.
가상 죽염 재어 넣은 통이 도라무만 하면 불통은 석유초롱만 해도 돼. 그러고 바람이 무섭게 들어가야 돼.
뭐이든지 고열 속엔 빠르고 바람이 무섭게 빨리 불 몰고 들어가면 고열이 되게 돼 있어요. 두 배, 세 배, 열 배로 팽창해.
이 지구가 처음 떨어져 나와서는 눈에 보이지 않게 빨리 돌았겠지만, 지금은 식었지만 서서히 돌아도 365일 1회전하거든. 그거이 완전히 식어서 그렇지만.
고열 내는 건 가상 불통 안에 900℃ 불이 있다, 그 900℃ 불에 바람이 들어가면 그 불이 팽창되니까, 아주 화살 같은 바람이 들어가면 그 불이 회전할 수밖에 없잖아? 자꾸 몰고 들어가니까.
회전해 가지고, 급속도로 회전하게 되면 그 불이 팽창되는 거이 900℃의 10배면 9,000℃가 나온다? 건 9,000℃는 아무 것도 아니다. 바람이 들어가면, 불을 쑤셔 제끼면 불이 고열로 올라가니까.
그래 가지고 그거이 몇 도가 되게 되면 통속에 있는 죽염이 순식간에 물이 돼 버린다.
고걸 계산해야 돼. 불길이 중심부에 들어가서 녹아내리게 해야지 전체적으로 녹아내리게 해 놓으면 무슨 통으로도 못 견뎌요.
우리 나라 기술은 9,000℃, 10,000℃에 견디는 쇠가 없어요. 벌써 1,500℃면 싹 녹아서 내려앉아 버리니, 몇 분 동안에.
몇 분 안 가 싹 녹아내릴 거 아니오? 그러니 죽염 중심부에 들어가서 녹아 빠지면 그 통은 그 새에 녹을 짬이 없거든.
고열이 들어와도 중심부가 가상 2,000℃면 그 변두리에 와서는 1,000℃가 안 되거든. 그러면
나라 강철도 1,600℃에 견디니까 일없어. 강철 통이 물러앉지 않아요. 그래서 중심부에서 2,000℃이상 3,000℃를 가산하면, 복판에 쑥 빠져 내려오면 변두리에 있는 놈은, 또 다 빠져서 내려온 연에, 통이 녹기 직전에 벌써 싹 빠지고 없거든.
그때는 빈 통이니까 불을 꺼서, 통은 녹기 직전이지? 그때 나오는 거이 간수라곤 흔적이 없어요. 진짜 수정체지. 고 시간을 계산 잘 해야 돼. 무서운 머리가 있어야 돼.
수정체는 천만도 고열이라도 소금이 타서 없어지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거겐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비밀이 많아요. 안 된다는 건 없어요. 사람의 지혜로 안 되는 건 없어.
저희들이 못하니까 안 된다는 거지. 거 왜 안돼?
내가 암만 일러줘도 못 알아들어. 저희는 캄캄하니까. 과학만 가지고, 글 읽은 거 가지고는 안 돼요. 그런 것들은 엉뚱한 짓만 해.
이런 좋은 거 나오면 서로 먹겠다고 덤벼야 정상인데 모두 마다고 해. 난 그걸 애써 권하지도 않아. 살기 싫은 사람 거 왜 욕먹어 가며 살리나?
내가 볼 때 이 죽염 먹는 것도 그 먹을 복을 짓고 와야 돼.
권한다고 되는 게 아냐. 내가, ‘자식이 죽염공장 하니까 그거 팔아먹을 라고 저 영감 좋다고 선전한다‘ 이러는 사람 있거든. 걸 내가 어떻게 해?
또 내가 5,000℃얘기를 하면 전부 웃어. 이 지구에 그런 온도 없다 거든? 거 아주 쉬운데. 내게는 쉽고 저희한테는 어렵다.
그러면 뭐라고 하느냐, 그 영감 거짓말한다. 영감 미친 소리 한다. 그 소리 내 귀에 넣어주는 사람 있어요. 누가 그러더라고.
5,000℃되기 전에 2,000℃ 3,000℃면 소금은 타 없어지고, 가스가 돼 날아가 버리고 하나도 안 남는다고 해. 건 글 일러 가지고 아는 소린데, 건 천치. 죽염 굽는 쇠통이 녹지도 않고 멀쩡하게 남았는데 소금은 없어진다? 거 무슨 소린고? 5,000℃ 불이 소금 한 복판에 들어가면 소금은 녹아 빠지는데, 소금 쏙 빠지고 쇠통 녹을 짬도 없이 불을 끄는데 왜 소금이 없어지나? 그건 죽염 구워 돈 벌겠다는, 잘 살겠다는 욕심만 있고 머리는 없는 사람이지? 걸 허욕이라 그래. 올 때 가지고 온 밑천 없는 사람이 잘만 살아 보겠다, 거 안 되지? 그런 사람 내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인 지도 몰라.
죽염 구워 보겠다고 내게 오는 사람 숱하게 많은데 전부 백지야. 내게 물어 보는데, 지가 묻는 말 그 말뜻도 몰라. 걸 데리고 100년을 얘기하면 뭐가 이뤄지나?
※죽염의 역사
황토 흙 속에 있는 백금(白金)을 어떻게 이용해야 되느냐? 난 그걸 실험한 거라. 그래서 그걸 가지고 실험한 거라.
60년 전이요. 63년 전인 병인(丙寅) 정묘(丁卯) 그땐데. 그걸 실험해 가지고 암(癌)을 살리면 그땐 잘 고쳐져요.
※ 죽염의 역사 2
내가 시작할 때 수송동이거든. 6.25 보고 나서지. 거게서 죽염 3년 굽고. 연기 난다고 야단을 해서 못하고 다음이
수원인데 식수원지(食水原地) 안 과수원서 한 해 굽고, 다음은 화개장터 안에[서] 가을에 나락 베고 논 사서 하고. 그담은
쌍계사 들어가는 다리 밑에서 눈 올 때까지 하고. 거긴 전주 금산사 할 때 보다 앞이거든.
그 다음이 금산사고 그 다음은 내가 지금 생각이 안 나는데 어데서 하고 다음이 실상사야.
곰실 어구 빈집 얻었거든. 대실 좀 올라가서 곰실 논바닥은 구장(球場;공설운동장)인데. 대나무하고 쌓아 놓고 굽지 않고 떠났어요.
다음이 농장서 좀 하다가 유림 차의 부락에 공장 냈거든 영변(영변 묘향산. 북신현면 하행동)서 한 건 60년 전이고.
※ 소금의 나이
(지구)내부의 고열(高熱)과 외부의 극냉(極冷)으로 해서 습도가 수기(水氣)로 변하면서 그게 끓는 것이 3억6천만년을 끓으면 소금이라는 게 생겨요.
그 소금이 생기는데, 거 어디서 생기느냐? 거 내부의 화구(火口)에서 고열이, 불은 쓴맛이 있는데 그 쓴맛이 자꾸 스며 나와 가지고, 물 속에 스며 들어오면
그 쓴맛이 모든 철분을 함유하게 돼 있어요. 그래 가지고 거기서 백금(白金) 성분이 다량으로 생길 때에 소금이라는 게 생겨. 그래서 거 염분이 생기는데.
※사람이 모르는 성분 들어 있어
소금이란 자체가 우주에 있는 모든 별세계에서 오는 기운을 종합해 가지고 이뤄지는데 이 속엔 사람으로서는 얘기 할 수 없이 어려운 묘(妙)한 물체가 많이 들어와 있어요.
소금 속엔 그래서 짠맛을 완전 제거하면 거게 별한 기운이 많이 남아 있어요. 그건 상당히 신비의 약이라.
※ 물켜는 이유는 불을 끄기 위해
소금 속의 청강수(靑剛水;염산∙Hcl) 기운이 만의 하나냐? 천의 하나냐? 이런 걸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어요.
그래서 소금에 청강수 기운이 있기 때문에 좀많이 먹으면 속에서 불이 일어요. 나도 그걸 먹고 늘 경험해요. 속에서 불이 이는데 그건 청강수 기운이 소금 속의 몇 %를 점유하고 있다.
그러고 소금 많이 먹으면 좋지 않은 일이 오는 건 중금속이나 불순물이 개재(介在)돼서 그래요. 그러면 그걸 옛날 양반이 무를 썰어서 절궈서[절여서] 그 무김치나 김칫국을 먹으면 상당히 해독이 많이 돼요. 그러나 좀 과히 먹으면 거기서 비상기운하고 청강수기운이 발효하는 건 확실해요. 물이 켜요.
또 간장을 담은 것이 중화(中和)인데 그것도 많이 먹으면 청강수기운이 나타나요. 그래 물이 켜요.
※ 소금 없다면 생물 존재도 없어
죽염을 가지고 얘기하면, 지금 현실은 소금은 해롭다‥ 그러면 자연은 어떻게 되느냐? 소금 없이는 모든 생물이 존재할 수 없다.
※ 뼈의 원료
소금이라는 것은 뼈를 만드는 원료고, 소금이라는 것은 뼈를 튼튼하게 하는 근본이니까 소금 기운이 없이 안 된다.
※ 염분 끝나면 타버려
탈수가 들어와 금방 새카매지는 건 염분이 완전히 끝났다는 증거라. 체내에 있는 염분이 완전히 끝나면, 육신이 전부 소금 기운이 없는 시간은 새카맣게 타버려.
※ 인간을 구하는 물질로
황토의 독기가 극성을 부리고 살기(殺氣)로 화(化)해 가지고 모든 생물이 멸하는데 먼저 인간이 어떻게 되느냐? 그래 내가 5대 원리 속의 4대 원리를 이용하는데, 그게 첫째, 서해안의 소금이라.
※ 모든 균을 방어
(짜게 먹으니) 아무데 터져도 염분이 강하니까 외부의 균은 침입할 수 없고 침입해야 번식이 안돼.
내부에서 균이 생기질 않고. 그러면 안팎에서 균의 피해를 받지 않는 한 평생에 건강은 확실하고.
※ 소금 속 독성
소금을 그대로 오래 먹으면, 그 속에 있는 모든 독성의 피해를 받으면 그것도 못 고치는 병 생겨 죽어요.
※ 오물 · 독극물이 바다로
육대주의 모든 독극물이나 불순물이 전부, 초목도 썩고 곤충미물이 다 썩고 물 속에는 어별(魚鼈)이 다 썩어 가지고 독극물이 전부, 독성이 거기에 포함돼 있는데
※ 오물 · 독극물이 바다로 + 형혹성독
지구에 있는 모든 오물과 독극약은 다 모아들어서 이뤄지는 게 소금이라. 그럼 불순물이 제일 많고 중금속이 있지 없는 건 아닌데, 거기서
하늘에서 천강성(天罡星)의 무서운 독이 화성(火星;형혹성)을 따라 내려오는데 그 독이 다 바다에 와서 땅속에서 올라오는 가스하고 합류해서 잠복하고 있는데,
그게 결국에 이용은 소금으로 이용된다. 그러면 소금에 합성된 걸 우리는 오늘까지 먹어 온다 이거야.
그 오늘까지 먹어 오면 거기에 피해자는 누구냐? 지구에 사는 우리 가족들이야.
※ 그대로 먹을 수 없다
소금은 그대로 먹어서는 안돼는 걸 알기 때문에, 지금 이 공해 속에서 공해에 대한 좋은 처방도 되고…
※ 불순물 처리하면 신비 약
소금의 모든 불순물을 잘만 처리해 놓으면 신비의 약물이라. 그거 앞으로 없이는 이 세상을 구할 길이 없어요.
※ 삼보주사(三寶注射)가 좋긴 하지만
지금 백년 이상 묵은 우리 나라 곰을 구할 내야 구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희귀한 거이 좋다 이런 말이지‥ 이용가치는 없어. 없으니까. 그러니
태평양 물 퍼다 가 졸여서 소금 만들어 이렇게 해라. 그건 누구도 할 수 있어요. 그건 무한의 양을 가지고 있으니.
※ 연평도 천일염
식염(食鹽)은 연평도 천일염(天日鹽)이 제일(第一)이니, 연평도는 길성(吉星)인 수성(壽星) 조림지라. 죽염(竹鹽)제조도 연평도 천일염이라야 한다. 지하(地下) 광석물의 힘으로 해수(海水)도 약수이다.
※ 염전 바닥재료 문제
소금에 무슨 결함이 있느냐? 소금 만들 때 바닥에 비닐 깔고 사기를 깐다. 거게 결함이 오는데. 균이 생명인데‥ 균이 물러갈 때 죽고. 암에는 마늘 수효 여러 통, 죽염도 여러 술, 죽염은 최고의 살충제를 해독하는 해독제거든.
※ 우주의 비밀
죽염에는 우주의 오묘한 비밀이 깃 들어 있다. 태양화구(太陽火口)의 고열(高熱)은 인력(引力)이요, 우주(宇宙) 대공간의 군성정(群星精)은 추진력(推進力)이니 이를 추능(推能)이라 한다.
태양의 인력(引力)은 군성정의 염성(鹽性) 추능의 힘으로 지구(地球) 생물의 수정(水精)과 합하여 염성으로 화(化)하니 염 중에는 만능(萬能)의 진(眞)인 염성(鹽性)이 존재(存在)한다.
염분이 염성을 함유하니 우하(雨下)하면 초목(草木)이 염성의 힘으로 활기(活氣)를 찾는다. 빗물의 염분은 백분(百分)의 삼(三)이요, 함성(鹹性)은 천분(千分)의 삼(三)이라. 지구(地球) 생물(生物)은 함성의 힘으로 명랑하다.
※ 죽염(竹鹽) = 암약(癌藥)
연평도 천일염(天日鹽)인데 연평도 바다의 물로 만든 천일염. 이걸 가지고 우리 나라 왕대[王竹]에다 구워 나가는데, 마지막에 5천도 이상 고열(高熱)로 처리하면
그 5천도의 고열에서 따라오는 우주의 모든 색소(色素)가 그놈이 다 색소가 들어오는데 들어오게 되면
그 고열에서 이루어지는 게 뭐이냐? 그 분자라는 건 고열에서 다 녹아서 파괴돼요. 그런데 불 속에서 생기는 분자가 있다? 그게 뭐이냐?
암 치료약이다 이거야. 또 포자가 있다. 그게 뭐이냐? 인간생명을 존속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래서 그 5천도 고열 속에서 생기는 분자와 포자(包子)는 상상을 못할 수 있는 비밀이라.
그러면 이 색소하고 분자하고 포자하고, 이 세상에서 하늘엔 색소 또 중간엔 분자 생체(生體)를 하나 만들어 놓으면 포자. 이 세 가지 중에 어느 거고 고열에서 이루어지게 되면 암을 치료하는 거라. 그래서 암약(癌藥)은 거기서 나와야지 나올 데가 없다.
※ 정밀하게 끝낸 실험
지구에 사는 인간을 위해서는 경험을, 한두 가지만 하고 끝내면 안 되지요. 가장 정밀하게 끝내야 돼요. 그래서 이 죽염에 대한 신비는 확실히 묘(妙)가 있어요.
※ 더디지만 세상이 알게 돼
사람의 몸의 병은 지금 미국의 달러를 주고 사오는, 먹고 오래 먹으면 해(害) 받는 그런 건 지금 좋아하겠지. 그렇지만
죽염이란 지금 그렇게 나라에서 장려하지 않아요. 그래 나라에서 장려하지 않는다고 (해도) 먹어 본 사람이 하나 둘 경험하면, 다 사람은 자기가 살기 위해서 따르는 거요. 그걸 믿어보면 참으로 좋으니까 믿는 거라. 그게 날이 오라면[오래 걸리면] 세상이 다 아는 거.
§ 스스로 안다
죽염을 많이 먹어 가지고 자기 육신이 완전히 건강할 때엔 중심부위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게 나와요.
※ 침에 녹여서
죽염을 물고 있다가 그 침을 넘기고 나면 그 침 속에 있는 공해를 해독(解毒)시키는 힘과, 모든 암 균을 소멸시키는 힘과, 모든 악성염을 제거시키는 힘이 신비의 하나라.
※ 산삼보다 앞서
무병건강이란 말이 따라와요. 건, 산삼보다 죽염이 앞서고
※ 감로수(甘露水)의 신비가
죽염의 신비를 말하면 욕을 해. 감로수인데 그게 신비가 없다고 봐서 되느냐? 그게 모든 사람들 머리에 이해가 안 갈 뿐이지,
먹어 보면 아는 거야. 흑사병(黑死病)으로 죽을 때 입에다 넣고 넘기면 새카맣게 타 죽는 거이 대번 가시고.
출혈열(出血熱)이 생겨 가지고 콧구멍이고 눈이고 피가 막 쏟아질 적에 몇 숟가락 안 먹고도 대번 멈추는데, 또 산에 가서 갈증이 나서,
샘이 없고 죽어 갈 적에 입에다가 조금씩 넣고 넘기면 그 당시에 갈증이 깨끗이 멎어. 탈수증(脫水症)이 와서 죽어 뻐드러질 때에도 조금만 먹으면 대번 멎어.
※ 죽염으로 진단
담(痰)이라는 게 있어요. 모든 진액(津液)이, 공식적으로 이뤄지게 되면 진액이고 공식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담으로 변해요.
침이 담이 되는 거지. 그래 가지고 뱃속에 담이 지금 몇 %가 생겼느냐? 그 %수에 따라서 그걸 좀 많이 물고 있으면, 죽염 많이 물면 역해요.
넘기게 되면 막 토하고, 그런 사람들은 뱃속에 담이 40%를 초과했다. 그러면 앞으로 이상한 암이 오겠구나, 그 증거요.
※ 60시간 지나면 양 늘릴 수 있어
(쌀알만 한 크기로 침에 녹여 쉬지 않고 먹어서 생기는)면역이라는 건 60시간 후에 체내에 완전히 흡수력이 생기니까 그때부턴 조금 더 먹어도 창자가 끊어지게 토하지 않아.
※ 60시간 지나면 양 늘릴 수 있어 2
모든 염증은 담이 없는 후에 오게 돼 있지 않아요. 그래서 죽염을 먹되 처음에 애기들은 좁쌀만큼씩이 혓바닥에 발라 주다가 조금씩 늘구면[늘이면] 애기도 능히 콩알만 한 걸 먹을 수 있어요.
※ 감로수(甘露水)의 신비가 수련 도와
감로수의 신비가 얼마나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느냐? 그러면 그게 장생약(長生藥)이 되며 불사약(不死藥)이 되는데.
화공약의 피해, 또 공해독의 피해, 최상의 약인데, 그러고 수련을 오래 해서 혜안(慧眼)이 열리는데 뒷받침이 최상이라.
※ 피를 맑히는 왕자
죽염은 피를 맑히는데 왕자라. 그래서 피를 맑히면 응지선(凝脂線)의 지름 기운이 모르게 모르게 서서히 물러가요.
많이 먹어서 다 물러가면 그땐 머리가 비상해져. 그래서 공부하는 사람도 잠이 덜 오고, 또 일하는 사람도 몸이 덜 무거워.
※ 진짜 가짜 판명은
인산죽염 효(效) 나는 건 믿는 힘이거든, 나를 믿으니까 먹고, 먹으니까 암이 잘 낫거든. 믿는 마음 없으면 죽염 먹지도 않아요.
첫째는 믿는 마음, 진짜 가짜는 둘째가는 거요. 진짜 가짜는 몇 십 년 후에 판명나지 지금은 내내 오리무중일 거요.
※ 가짜가 나오지만
요즘엔 진짜가 아닌 것도 나오겠지. 그렇지만 그것도 불에 자꾸 구워 놓으면 거기에 불순물이 다소간 줄어들어요.
싹 줄어들지 않더라도 다소간 줄어드니까 내가, 완성품 한 것만 못하더라도 세상에 큰 해는 없어요. 그래서 아무리 가짜래도, 이 교주의 가짜는 많은 사람의 피해가 되지만
그런 가짜는 많은 사람에 해는 안 줘요. 그 생명에 귀중한 약재고. 그러나 암에 들어가서는 하자가 많을 거요.
※ 가짜와 진짜의 차이
누가 만들어 내도 소금은 짜. 서해안 천일염 구운 건 아무라도 짜다. 가짜 죽염, 진짜 죽염 차이라는 건 건강한 사람에겐 별 거 아니거든.
암엔 확실한 차이 있는 거지만. 그거이 내가 늘 미안하게 생각하는 건데 가짜 죽염을 먹고 죽는 사람에겐 미안한 마음 있는 거지 없는 거 아니라.
※ 60시간 지나면 양 늘릴 수 있어 3
사람마다 달라요. 거 애기는 좁쌀만큼씩 실험을 했지만 어른도 좁쌀만큼씩 실험하지 않으면 안 될 사람이 많아요. 뱃속에 담이 많아 가지고 신경통∙관절염 별게 다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담이 많은 사람들이니까 아주 쪼끄맣게, 쌀알처럼 이것을 먹어 가지고 면역이라는 인이 배는 건데‥ 면역이 완전히 들어온 후에 자꾸 늘려 먹으면…
※ 머리 검어지고, 나고
백설∙백전풍 나은 뒤에 보니 머리가 검어지더라. 백발환흑(白髮還黑). 백전풍 치료 힘들어. 1년 뒤에 좀 낫지. 죽염은 낙발재생(落髮再生) 백발환흑 신약(神藥) 이야.
“『인류의 건강을 위해서는 죽염보다 더 좋은 약이 없다』고 강연에서 말씀하셨는데 죽염에 어떤 약성이 있어서 질병예방이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냅니까?”
지금 이 지구의 모든 화공약독 속에서 장부가 말라들어 가고 썩는데, 옛날의 병하고 오늘의 화공약사회하고 병 자체가 다르거든.
가상 위암이다. 위암만이 아니고 모든 암이 옛날의 암, 걸 옹이라 했는데. 오늘의 암은 옛날의 암이 아니야. 또 오늘의 당뇨병은 옛날의 당뇨병 소갈이 아니야.
오늘의 병을 다스리는 덴 어느 한 장부의 탈이 아니라, 어떤 장부에 어떤 염증이 얼마 있다. 꼭 그것만 다스리면 되느냐? 안돼.
전신이 화공약독에 상해 있는데 염증 그것만 다스려 낫느냐 하면 건 낫지 않아. 6장 6부를 다 약을 써야 되는데, 근본을 알고 다스려야 돼.
내가 왜 꼭 죽염이냐? 생물의 근본이 수기 100%, 화기 36%면, 수기는 뭐이냐? 건 수정체다. 수정체는 공간 공기도 수정체고 물도 수정체지만 이 바닷물이, 지구에는 바닷물이 모든 중생의 근원이요, 지구 수정체의 대표자는 바닷물이다 이거라.
그런데 바닷물이 수정체만, 바닷물 속에 수정체 하나만 있으면 좋은데, 바닷물이 소금이니까.
소금이 수정체인데. 소금이 혼자 이뤄져 있으면 좋겠는데, 바닷물이 증발할 때 수분만 증발하고 모든 독극물은 소금 속에 남아.
소금 속에는 또 다른 개체가 들어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간수야. 간수 속엔 모든 독극물이 합류돼 있는데. 그러면 수정체는 100% 수정첸데 그 속에 간수가 20% 있거든. 그러면
소금은 인신(人身)에 뼈가 소금이니까 소금이 없으면 사람이 살아갈 수 없는데.
소금이 부족하면 사람이 살만 찌고 또 살만 찌는 거이 아니고 살이 썩어 버려요. 공해물질이 극성부릴 때는 이 염도가 모자라면 다 썩어서 암이 돼버려요. 그런데
이 소금을 많이 먹을 때는 띵띵 붓고 신장이 나빠지는데, 이건 소금 속에 간수, 그 간수 속에 독극물 때문인데. 그럼 이걸 완전 처리해야 되는데 그럼 거 독극물, 불순물이나 중금속 화공약독이 다 물러가는데.
그런 걸 싹 제거해 놓으면 순수한 수정체가 나온다? 이 건 사람의 몸에 가장 필요한 건 두골인데, 이 해골이, 그 수정체가 그걸 완전히 회복해 놓으면 이런 도둑놈이 나오지를 않아. 거 해골부터 수정체를 완전 회복시켜 놔야 돼. 이런데
도둑놈(질병)이 어디서 나오느냐? 해골바가지에 모아든 불순물이 전부 개입돼서 나오는 거야. 건 전부 도둑놈이야. 온전한 사람은 그런 거이 나오지를 않아. 이 조직체가 전부 망가져서 그런 사람이 나오는 거야,.
지금 모두 환장하는데, 자식이 아버지 죽이는 일이 한 두 번이야? 아버지 자식 죽이고, 고금에 없던 일인데. 앞으로 점점 더해지는데 그럼 어떻게 되느냐?
자다가도 골이 아파. 이런데. 독극물은 불이라. 그러면 독극물을 물리치는 놈은 더 큰불이다. 그래서 천일염을 고열 처리하거든.
1,000℃ 넘어가면 어느 정도 독극물이 물러간다? 1,300℃쯤 되면 쓸만하다. 1,500℃면 더 좋겠지. 독극물이 물러가면 완전 수정체가 나온다.
이러니 죽염은 모든 건강, 육신만이 아니고 정신이 미쳐 가는 거까지 다스린다.
이 해골하고 장부에 위장은 직통하는데 죽염이 위 속에 들어가 담을 녹여 내면 정신은 맑아지게 돼 있거든. 죽염은 완전 수정체야.
또 우리 나라 땅은 감로정체야. 내가 왜 꼭 서해 천일염을 쓰라고 하느냐? 서해로 산천이 향하니까 모든 이 강물이 서해로 흘러가면
감로정 성분이 함께 흘러간다. 그래 서해 갯벌에는 감로정이 있는데, 염전 바닥의 감로정이 천일염에 합류된다 이거야.
또 이 연평도는 이 우리 나라 땅, 허성권역(虛星圈域)이라. 천상 두성분야, 두우여허위실벽(斗牛女虛危室壁)하는 그 7수의 허성정(虛星精) 권역이거든.
이 두성분야의 7수는 독극물하고는 극이니까 독을 물리친다. 중화(中和)하는 힘이 강하니까.
그래 이 죽염을 이용하라는 건데 내가 지금 건강문제를 이야기하면 완전한 걸 일러줄라고 하는데, 왜 그러냐 하면 이 중동문제가 악화되면, 핵폭탄이 터지면 거 방사능 피해를 여기서도 받게 되거든.
안 그래도 이 화공약사회에서 화공약독 피해를 받는데, 핵 피해까지 받으면 가만 앉아도 피가 솟구치면 죽어버려요.
이런 시기는 완전히 오고 있는데도 이 미개 족이 사는 곳은, 지구는 미개인이 사는 곳이라. 저 목성(木星) 청색종과는 달리 미개 족이라 너무 몰라. 그러니 각자(覺者)가 한번 오면 아무도 모르게 딱 가버리지.
그게 이 미개한 사람들 속에서 이 무슨 말 한마디 잘못하면 큰일 나요. 아는 걸 내 놓으면 큰일 나요. 아는 걸 내 놓으면 안돼요. 모르는 세계라.
모르는 세계에서 뭘 내놓으면 그게 의심 처라. 그래 가지고 여럿이 반대하면 그게 장벽을 이루는 거라. 저희는 모르니까. 그래 한 사람이 장벽 속에 갇혀 가지고 살 수 밖에 없어.
※죽염 주사약(注射藥), 피 되는 원료
죽염 주사약이 피가 되는 원료라. 소금이 어떻게 피가 돼? 그런데 피가 되거든. 죽염 먹으면 확 토하거든. 나오는 피를 도와 가지고 들어가거든.
죽염이 지혈하고 죽염에서 피가 생기거든. 피가 생기면 나오던 게 딱 멎고 도망가거든. 흘러나오는 데 거게 있는 부패물이 나오거든. 녹반 법제해 놓으니까 동시에 나와.
※ 머리카락 나온다
단전에 뜸을 뜨면 자기 몸에 토성분자(土性分子)세계 열려요. 사람 몸에 진기 없으면 머리 빠져요. 죽염 바르면, 죽염 먹고 바르면 다시 나.
※ 당뇨 · 나병 · 축농증 ∙ 비후염 ∙ 백내장 ∙ 중이염‥
염(鹽)의 신비는 첫째 당뇨의 신약(神藥) 이요, 둘째 나병(癩病)의 신약이요, 그 다음은 모든 체내에 다 좋은데‥
코에다가, 느릅나무 껍데기 삶은 물에다가 반죽해서 솜에다 찍어 코에다가 찍어 넣고 자고 봐요. 며칠 그러면 축농증이나 비후염이나 안 낫는 게 있나.
또 눈 아플 적에 입에다 물고 그 침을 가지고 눈을 바르는 걸 아침저녁으로 몇 번 발라서 백태가 안 벗어지거나 또 눈에 피가 안 삭거나 눈병이 안 낫는 법이 있으면 거 잘못된 거요.
축농증 ∙ 중이염. 중이염 속에 뇌암으로 시작한 중이염은 상당히 공들여 고치면 돼요. 또 축농증도 뇌암으로 들어오는
축농증은 공들여 고쳐야 되고. 그러고 이빨이 아프다고 뽑아 가지고 파상풍으로 치근암이다, 치골수암으로 뇌암까지 올라가면…
※ 대나무의 백금성
뇌전(雷電) 중(中)의 벽력(霹靂)도, 금성(金星)에서 오는 백금성분(白金成分)이 강(强)한, 신철분(辛鐵分)을 함유(含有)한 묵은 대나무밭[죽림(竹林)]에는 불침(不侵)하니 죽목(竹木) 백금성(白金性)의 신비라. 대나무 백금성의 신비(神秘)는 삼년(三年) 이상(以上) 묵으면 더욱 신비하다.
※ 약리(藥理)
황토를 아홉 번 이용해라. 황토가 녹아 가지고 죽염으로 소금하고 같이 들어가면 그 소금은 수정(水精)이라.
소금은 모든 불순물이 다 제거되고
독극물을 완전히 제거하면 수정만 남는데 그 수정은 나병환자의 신약(神藥) 이요. 당뇨병환자의 신약인 건 수정관계로 그리 되는데,
그 수정에다가 야광주가 될 수 있는 보물이 화하는 대나무 · 소나무 · 황토. 그러고 그 다음에는 철정(鐵精)을 이용하는데,
금은(金銀)은 금은동(金銀銅)은 기(氣), 금기(金氣)고, 쇠는 철정, 화력이 높으면 쇠가 녹아날 수 있는 시기엔 철정이 나와요.
또 공기 중에 불을 따라 들어가는 금속물이 있어요. 그래서 철정 기운이 함유되고. 아홉 번이면 많은 양이 함유돼요. 그래서 여기에서 나오는 신비는 안 낫는 병이 있겠나 한번 생각해 보시오.
인류에는 없어서 안 되고, 또 태평양 물이 마르도록 먹을 수도 없고, 그러니 양이 풍부하고 2천 년 대에 괴질로 막 죽어 가는 그때에도,
괴질이 오기 전에 미리 먹어서 예방하고 몸에 있는 병은 고쳐라 이건데.
거기에 대한 한 가지 이야기는 지금 사람들이, 나이 젊은 사람은 어머니 뱃속에서 어머니 피가 벌써 얼마를 독성을 가하고 있으니,
그 피로 생기기 때문에 육신이 생길 적에 벌써 태중에서 독성을 가해 가지고 나오는 거. 나서 숨쉴 때에 이런데
공해가 심하니까 이 공해를 흡수해서 자꾸 독극성을 강하게 해주니 그 육신이 필경엔 녹아 없어지는데, 그게 뭐이냐?
이 지구는 생명이 토성분자(土性分子), 토성분자라는 건 그 속에 있는 분자세계(分子世界)는 무한이라.
세균도 거기서 나오고 곤충 · 미물이 전부 거기서 나오는데, 가상(假想) 불개미가 하나 생기면 거기에 보이지 않는 놈이 있는데 세균에 가차운[가까운] 불개미도 있어요.
그것도 토성의 힘으로 개성(個性)은 있어요. 먹고살기 위해서 뭘 물고 댕겨요. 개성은 있고.
그놈이 토성분자의 힘으로 분자세계에서 개체를 이루고 있다. 그러면 그 개체는 분자세계에서 오는데 토성분자,
개성은 토성에서 오는 거. 그래서 이런 미물에 들어가도 곤충미물도 개체․개성은 전부 토성분자에서 화하는 거. 그래 토성분자라는 건
들어가 보면 한이 없는데 이 속에 토성분자 몇 %냐? 그건 아는 사람만이 알아. 인간은 알아내기 힘든 거. 귀신만 아는 거.
그러면 이 토성분자가 이 속에서 왜 양이 적으냐? 모든 공해가 앞지르고 있어. 그러면 인간의 몸에 모든 공해가 지름[기름]이 되고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뼈가 되면 거기에 70% 독성에서, 70% 초과될 적엔 극성으로 변하는데 그건 독소가 극소(劇素)로 변하는 거야. 그게 청강수 기운이라고 하는 거야.
그러면 신경도 타고, 살도 타고, 피도 타고, 뼈도 타고, 다 타면 어떻게 될까? 그건 죽은 사람이야. 그래서 그건
수정분자(水精分子)의 힘이 토성분자를 완성시키는 원료라. 그래서 나는 죽염에 대해 신비는 그런 깊은 이유가 있어요.
※ 만병통치약
황토(黃土)의 백금성(白金性)과 소금의 백금성(白金性)과 송지화(松脂火)의 백금성(白金性)은 모두 신비(神秘)하다. 이러한 물체(物體)로 죽염(竹鹽)을 제조하니 더욱 신비(神秘)한 것이며 그래서 만병통치약(萬病通治藥)이 되느니라.
※ 만병통치약 2
만병통치(萬病通治)가 틀림없는데 만병통치라고(하면), 과대선전 한다고도 혼 내우고 뭘 괜히 트집 걸고도 혼 내우고 나를 나쁜 놈이라고 신문에 내고. 그거이 오늘 현실이라.
※ 만능 신약(神藥)
지금은 중병(重病)이 많으니 무한한 해수(海水)에서 얻는 죽염(竹鹽)이 만능이다. 염분에서 오는 염기(鹽氣), 염기에서 오는 함성(鹹性),
함성에서 오는 함미(鹹味), 함미에서 오는 부취(腐臭), 천상(天上)의 상생(相生), 상극(相剋), 상합(相合), 상충(相沖), 상화(相化), 상변(相變), 상인(相引), 상치(相雉), 상조(相造), 상파(相破)하는
오행성(五行星) 위주(爲主)로 군성(群星)에서 흐르는 경정(輕精)과 중정(重精)으로 염화하니 수생목(水生木)이요. 수생목(水生木)하니 초목(草木)에는 왕죽(王竹)이다.
경정(輕精)은 수정(水精)이요. 중정(重精)은 금정(金精)이니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다. 토기(土氣)는 중기(重氣)요 금기(金氣)는 경기(輕氣)라.
토생금(土生金)하니 황토(黃土)요, 화생토(火生土)하니 송지화(松脂火)라. 그리하여 죽염은 우주(宇宙)의 군성정(群星精)과
지상(地上)의 오행정(五行精)과 지중화구(地中火球)의 오행정(五行精)으로 화합(化合)하여 제조하니 인간(人間)의 건강(健康)과 질병(疾病)에 만능(萬能)의 신약(神藥) 이다.
※ 삼신(三神)과 오성(五性)으로 영인합성물(靈引合成物)이 죽염
수정체(水晶體)는 염(鹽)이요 화신체(火身體)는 고열(高熱)이니 첨단(尖端)이요, 토령체(土靈體)는 금기(金氣)이니 최첨단(最尖端)이다.
수왈정(水曰精)이니 수정체(水晶體)에 화신(火神)을 가(加)하면 죽염이요, 화왈신(火曰神)이니 화신체(火身體)에
토령(土靈)을 가(加)하면 죽염이요, 토왈영(土曰靈)이니 토령체(土靈體)에 금기(金氣)를 가(加)하여 죽염이다. 그리하여
서해안 연평도의 천일염에 왕죽(王竹)의 목성(木性)과 심산(深山) 황토(黃土)의 토성(土性)과 열화(熱火)의 고열(高熱)은 화신(火神)이니
고열중심(高熱中心)에 화신(火神)의 신통력으로 제조된 죽염은 삼신(三神)의 묘약이며 오성(五性)의 신약(神藥) 이다.
죽염은 주사약으로 신통력을 가진 영약이다, 그러하니 난치병(難治病)에 전능(全能)하고 전무후무한 건강비결이며 장수와 행운의 비결이다. 그리하여
삼신(三神)과 오성(五性)으로 영인합성물(靈引合成物)이 죽염이다. 염(鹽)의 함성(鹹性)과 화(火)의 고성(苦性)과 토(土)의 감성(甘性)으로 이루어진 삼신(三神)의 신법묘약(神法妙藥)이다.
삼신(三神)으로 화성(化性)하면 기(氣)와 성(性)은 불기이회(不期而會)하니 오신(五神)이 공감공통(共感共通)하는 법(法)이다. 오신(五神)은 혈관을 따라 피육근골(皮肉筋骨)에 선통(旋通)하니
죽염은 만병통치하는 만능의 묘약이다. 인간은 탄생 시에 수정(水精)의 원천인 염중(鹽中)에 죽염성분이 천연(天然)하여 근골이 化成하니 골속정(骨屬精)이요,
근골성(筋屬性)이며 육속령(肉屬靈)이다. 그리하여 혈속신(血屬神)하니 기(氣)는 사신(四神)을 따라 순환무단(順環無端)한다.
모든 색소세계(色素世界)에서 죽염은 어떤 색소(色素-체질)고 합성돼요. 그 필요를 따라서 응(應)하는데…
※ 밭에 심은 마늘의 신비
밭에 심은 마늘의 신비는 대단해요. 그런데 위가 헐든지 장이 헐든지 식도가 헌데다가 그 생마늘을 찍어 먹으면 쓰리고 아파요. 구워서 먹으면 좀 부드러워서 통증이 적어요.
그러기 때문에 나는 그걸 수백 수천을 경험한 사람이지만 모르는 사람 먹으라고 하면 욕해. 종창(腫脹)에도 신비하고 암(癌)에도 신비하고‥
※ 암독(癌毒)을 풀어
우리 나라에 마늘이 있는데 옛날에 《본초강목》(本草綱目)에도 있는 거요. 마늘은 독(毒)이 있으나 옹(癰)의 독을 다스릴 수 있느니라 했는데,
대산유독(大蒜有毒)이나 공옹독(攻癰毒)이라 이랬는데, 마늘은 독은 있어도 암을 다스릴 수 있는, 암독(癌毒)을 풀어 놓아요.
※ 보음(補陰) ∙ 보양(補陽)
굵은 놈은 살이 찌는 보음제고 작은놈은 원기를 돕는 보양제고, 그래서 두 가지를 넣으면 보음(補陰)∙보양(補陽)하고 오리는 또
보양하면서 거악생신제고 가장 해독이 강한 해독제라. 마늘의 해독보다 강해요. 파는 그 다음에 흥분제라. 파의 흥분은 마늘의 보양을 돕는 거라.
※ 염증(炎症)을 해소
마늘은 모든 염증(炎症)을 해소시키는데 가장 좋은데 그걸 삶아 먹어도 좋지만 불에 구워 먹어야 해. 불에다 구워 먹으면 염증을 해소시키는데 일품이라.
※ 거악생신(去惡生新)
내가 어려서 우리 나라 마늘을 많이 이용했는데, 그 마늘이란 건 옛날 양반도 창(瘡)에도 쓰는 거고, 거악생신(去惡生新)하는데도 쓰는 거고, 옹(癰)이라는 거이 지금 암(癌)도 옹의 하난데, 옹 중의 하난데 그 옹 중에 좋은 약이라.
그래서 나는 일생에 마늘을 많이 이용하는데, 그 마늘이 나쁘지 않고, 그런데 왜놈들은 매운 거 먹으면 안 된다고, 아주 그만 마늘 이런 거 아주 싫어해.
절에 들어가서 신성(神聖)한 데 사는 사람들은 오신초[五辛菜]를 금해도 좋겠지마는, 우리 밤낮 땀을 흘리고 벌어먹는 인간들은 오신초를 멀리하면 절대 안 되게 돼 있어요.
땀구멍이 완전히 열리면 흑사병(黑死病)이 오고야 말아. 탈수(脫水)현상의 종말이 흑사병인데.
※ 창증(瘡症)
마늘은 소염은 약하고 창증엔 좋아요. 종처(腫處)에 거 잘만 하면, 잘 쓰는 법은 어려워도 잘 쓰는 법은 그걸 잘 찌끄뜨려서[짓찧어서]
종처에다 놓고 약쑥으로 뜨게 되면 약쑥불로 마늘을 익혀서 마늘 끓는 물이 살에 닿으면 그 창(瘡)엔 아주 최고의 보약이라.
※ 논의 마늘은 쓰지 말라.
논의 마늘은 쓰지 말라. 그건 왜 그러냐? 우선 위험하다. 논은 지금 파라티온(Parathion) 독이 극에 갈 수 있는 시기가 이젠 가차워 오는데, 그건 전부 논이 아니라, 흙이 전부 수은독(水銀毒)이라.
※ 논의 마늘은 쓰지 말라. 2
마늘은 매운데, 매운 건 수은(水銀)이 매워요. 그러면 그 마늘을 논에 심으면 농약을 40년 이상을 치고 보면 그 논은 전부
화공약(化工藥)으로 변화돼 있어. 흙이 아니라. 그 흙은 화공약이라. 그 흙의 화공약을 한데다가 모아서 그 화공약만 뽑아내 가지고 무엇도 죽일 수 있는데,
버럭지만 죽는 게 아니라 사람도 버럭지의 하나라. 우주 넓은 공간에서 볼 적에 사람도 한 버럭지에 불과한데, 큰 버럭지는 안 죽느냐? 그건 시간이 오라면 결국 죽는데.
※ 왜 밭마늘이어야 하는가
꼭 밭마늘이냐? 양념으로 쓰는 건 소량이니까 논에 심은 마늘도 상관없는데, 이 암에 걸렸다, 당뇨다, 이럴 적에는 마늘을 많이 먹어야 되니까 뭐 약 한번 달이는 데도 두 접씩 들어가잖아?
이러니 될 수 있으면 농약독이 적은 마늘을 먹어라 이건데. 밭마늘은 농약독이고 비료에서 오는 해가 적으니까.
왜 그런고 하니 이 밭에는 그 흙에 수분이 적거든. 수분이 적은 흙에는 공기가 소통되지? 그럼 거 농약이고, 비료에서 오는 화공약독이 토양에 스며 있다가 대기 중에 확산되고 없어진다?
그런데 논흙엔 수분이 많으니까 공기소통이 안 되거든. 그래서 내가 밭마늘 쓰라고 일러주는데.
이것도 속인다고 그래. 논에 심은 걸 밭마늘이라고 한 대. 내가 사는 여기는 밭마늘을 많이 찾으니까.
밭의 흙에는 수분이 약하니까, 또 여름이고 겨울이고 태양열이 강하니까 흙의 수분이 증발할 때 농약독이 따라 증발되고 바람 불고 비 오고 하잖아.
비바람도 맞으나 원래 수분이 적으니까 증발되고 말지. 가만있어도 휘발유 같이 날아가 버리는 독도 있어요.
논엔 물이 많은 데라. 벌써 흙이 달라요. 물이 얼른 없어지는 흙이 아니거든. 물이 증발돼도 흙이, 겉 층의 물만 증발되지 속의 물은 나오지 않는 게 논흙이야.
가상 일년 내내 친 농약이 밭은 80%가 없어진다면 논엔 고 반도 없어지지 않아. 그러니 논 마늘은 사람을 해쳐요.
※ 통마늘 놓고 뚜껑 덮고 구우면 돼.
마늘을 구워서 먹는데, 그걸 쑥 불에다 구우면 더 좋지만 가스불에 구워도 좋으니까, 프라이팬에다 통마늘 놓고 뚜껑 덮고 구우면 돼.
내가 이 밭마늘 일러줘도 그것도 안 해. 그저 저 생각대로 마늘이면 되지 구하기 어려운데 밭마늘 필요 없다? 그런 돌대가리가 있어.
※ 돈 안 드는 마늘이 인삼 1,000배 효 나.
무슨 암이든지 이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살아. 내가 화제를 일러주는데 이 탕약은 보조고, 암을 다스리는데 주장약은 죽염이거든. 마늘하고. 약이라는 건 돈 안 드는데 있어.
돈 드는 데는 사기꾼이 붙으니까 좋은 건 안 나오기로 돼 있잖아? 우리 인삼 같은 거 형편없어요. 돈 안 드는 마늘이 인삼 1,000배 효 나.
암에는 마늘하고 죽염이니까. 당뇨에도 그러고. 이 불치병에 들어가서는 그것 밖에 없으니까 먹어 봐. 얼마나 효 나나.
각자(覺者)가 일러주는 건 고대로 해야 돼. 1년에 농약이 얼마인데, 논의 흙은 수분이 증발돼 올라가도 농약은 안 나가. 밭은 속속들이 농약이 증발돼 나가는데. 대기의 작용이지.
※ 마늘 ∙ 죽염 있으면 어디가도 산다
우리 나라 밭에 심은 마늘하고 죽염만 있으면 거 어디가도 산다. 외국산 마늘은 효(效)안나.
우리 나라 밭에 심은 마늘이 인삼 천 배 좋다는 걸 알 날이 곧 와요. 약이라는 건 돈 안 드는 데에 좋은 거 있어.
돈 많이, 값나가는 덴 좋은 약 없어. 그러니 돈 많은 사람이라고 사는 거 아니야. 값싸고, 그래 아무나 먹기 쉬워야 약이지. 그런데 왜 죽어?
약 없어 죽는 게 아니고 몰라 죽는다고 봐. 아는 사람이 일러주면 고대로 따라야지 뭐 연구한다? 돌대가리 연구하면 뭐 나와?
한 번 나오면 지구에 다시 말이 없어져. 글이 없어지고. 내가 말해 놓으면 지구에 다시 말할 사람이 나오지 않아.
대각자가 다 말하고 가면 다시 나올 수 없고 더 할말이 없어. 지구 없어질 때까지. 인류가 다 신인(神人)되고 우주 촌이 열리는데 누가 더 말을 해?
※ 마늘 : 죽염, 비율 3 : 1
마늘하고 죽염 환을 만들어 써도 되긴 되는데 그거 쉬운 거 찾는 사람 병 못 고쳐. 마늘 구워 먹으라 하면 악착같이 먹어야지, “귀찮습니다” 하는 사람한테 난
“귀찮으면 죽어버려라!”고 욕해. 비율은 3 : 1. 마늘․죽염 비율이 3 : 1 쯤이면 돼. 마늘 구워서 말려야 환(丸)이 되니까, 말린 거 비율이 마늘 : 죽염, 3 : 1.
※ 누구도 다 암 가지고 있어요
마늘 구울 때도 머릴 써야 돼. 재주 있게 구워야 돼. 톡 쏘잖아? 맵지. 고 자극은 가스, 독(毒)인데 그걸 구워 먹으면 싹없어져.
마늘의 자극은 화공약독 이거든. 건 불에 닿으면 없어지니까. 아주 잘 구우면 전혀 맵지 않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요새 뭐 나는 병이 없다. 암 아니다. 건 너무 모르는 소리라. 먹는 음식이 전부 화공 약 독인데 저 몸속에 암이 없다. 건 철부지라.
먹는 물이 그러고 공기가 그런데, 저는 뭐 딴 세상에 사나? 빠르고 늦은 차이만 있지 누구도 다 암 가지고 있어요. 이러니 아무라도 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어라.
※ 침과 죽염이 합성되면
죽염하고 마늘, 마늘은 극약을 쳐도 해독성이 강해서 극약독을 그렇게 안 받아요. 그러고 죽염하고 합성되면, 사람의 입에서 침이라고 있어요. 침은 진액(津液)이라.
암을 앓는 사람의 침은 독액이라. 독액이 진액으로 변하는 건 죽염하고 마늘하고 깨물 적에 침은 아무리 독액이지만 독이 물러가면 해독될 때는 그 침이 진액이라.
진액으로 변하니까 그 사람은 진액이 자꾸 뱃속에 들어가서 조성되면 뱃속에서 모든 독액이 팽창해서 독수(毒水) 차 죽든지, 죽어갈 적에 스루스루 살리고 또 담이 성해 가지고 숨구멍을 막으러 올라와서 물도 안 넘어가고 자꾸 토하는데,
토할 적에 그걸 자꾸 먹으면 토하다가도 그 힘이 모르게 모르게 담을 소화시켜서 담이 삭아 가지고 결국에 음식도 잘 먹고 낫게 되는데, 병은 커지는 시간이 굉장히 무섭고, 화공약독이니까.
※ 삼정수(三精水)
풀에는 마늘 하나뿐이야. 그 삼정수(三精水)의 마늘은 내가 정밀 ‘정’(精)자라고 하는 거.
모든 정력을 돕는데. 애기들이, 오줌싸개를, 그 마늘을 그렇게 구워서 죽염 찍어 며칠 멕이면 오줌싸개라는 말이 없어요. 또 변비도. 죽어 갈 때 변비라는 말도 없고,
할아버지들이 여든이 넘어서 밤낮 오줌 흘리고 있는데 그거 먹고 흘리는 사람이 지금 하나도 없어요. 진주 쪽에 경로당 영감들, 노인정 영감들이 그걸 모두 먹고 그렇게 좋다고 내게 와서 고맙다고 해요.
※ 혈정수∙육정수∙골정수
마늘 속의 수분이 세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뭐이냐? 하나는 마늘 속에 있는 혈정수(血情水). 기름에도 물이 있고 핏속에도 물 있어요. 휘발유도, 아무리 좋은 휘발유도 수분이 전연 없는 휘발유는 보관을 못해요.
화약이라 터져서 불이 붙어 버려요. 그래서 그거 억제하는 억제력이 뭐이냐? 수분이야. 수분이, 최고의 좋은 휘발유, 건드리기만 하면 폭발하는 휘발유는 수분이 5%야. 95%가 기름이고.
알코올도 주정(酒精)이 95%지, 1백% 알코올은 보관하기 힘들어요. 오래 못 가서 일이 나요.
그러면 뭐이고 거기에 해당되는 조절은 다 자연의 힘이라. 그러면 기름 속에 기름을 보호할 수 있는 수분이 얼마냐? 그것도 5%에서 20%까지 있어. 또 피를 보호할 수 있는 수분이 얼마냐?
피도 수분 없이 순피[순수한 피] 라면 지름인데, 그것도 회전 하는데 어느 정도 까지 돌아서 심장에 몇 번 오면 그것도 화병(火病)이 생겨 죽어요. 심장에 불이 나요. 그러니 그거이 하나.
기름이 피로 넘어갈 적에 앞장서는 수분이 기름에 있고 피에 있어서 그것이 합류하면 음양배합(陰陽配合)이라.
그래 기름은 전부 피로 넘어가. 그건 혈정수. 또 살 속에 넘어가는 건, 살 속엔 육정수(肉精水)가 있어요.
육정수가 핏속에 들어오는 기름을 받아 가지고 그 피가 된 후에, 그 피를 끌어 들이면 살이 돼요.
그 살이 될 수 있는 원료가, 살 속에 있는 육정수가 핏속에 있는 혈정수를 끌어들여 가지고 그 피가 살이 돼요. 그래서 그건 혈정수 육정수, 이렇게 두 가지 인데,
하나는 또 뭐이냐? 뼛속에 또 골수가 있어요. 건 골정수(骨精水). 그놈이 또 핏속에 있는 모든 석회질하고 여러 가지 비밀성분을 흡수해 가지고 골수가 이뤄지고 석회질은 뼈가 이뤄지고, 백금(白金)은 뼈 껍데기의 야문[단단한] 하얀 뼈인데, 이런 것이 전부 다 이뤄지게 돼 있어요. 그런데
마늘 속에 고놈이 셋이 있다. 그래 악창(惡瘡)에 최고 약이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 옛날양반도 말씀한 거.
그 완전비밀은 옛날엔 몰랐다는 증거요. 책을 보면 거 순 엉터리라. 그러면 마늘 속에 있는 삼정수에, 그 삼정수가 있는데 그래서 악창에도 거악생신(去惡生新)하는데 가장 신비한 비밀이 있어요.
또 모든 썩어 들어가는 걸 살리는 덴 거악생신하니까 아주 비밀이 있고. 그 다음이 영양가가 높아요.
인삼엔 중금속이 있어 가지고 인체에 필요치 않은 점도 있겠지만 마늘은 그거 있어도 그거이 맥을 못써요.
그렇지만 매운 놈은 가스 기운이라 중금속도 들어 있어요. 그래서 불에다가 구우면 가스는 없어져요. 가스가 없어지게 되면 공해가 자연히 물러간 거. 아주 맵지 않으면 공해는 없어요.
그놈을 잘 다져서 바싹 말리어 분말하면, 그 분말하고 죽염하고 섞어 가지고 반죽 잘하는 사람한테, 이 제분하는 데 가서 제환(製丸)하는 데서 롤러라고 지금 이기는 거 있어요. 거기다 잘 이겨 가지고 알약을 만들면 쉬워요.
그 알약을 만들어 두고 항시 복용하면서 죽염간장을, 그 서목태 죽염간장이니까 계속 먹으면 앞으로 핵병(核病)에 걸릴 일도 없고 핵병 시초엔 무조건 나아요.
※ 출혈열, 알레르기
죽염은 사람 하나 죽이는 거 없고 못 고치는 병이 없는데, 피 토하고 죽는 각혈에도 마늘 ․ 죽염 먹고 죽는 일이 없는 약인데, 각혈에는 최고야.
죽염이라는 게 출혈열로 병원에서 저녁 못 넘긴다는 사람이 심하게 먹어버리니까 그 날 저녁에 당장 나아버린 일이 여기도 있고 다른 데도 많고. 건 죽는 사람이 숨 떨어지기 전에는 다 나아.
박사 애들 절대 안 낫는다는 건, 지가 염라대왕이야? 그 사람들 또 이 환자 살면 손바닥에 장 지진다고 해도 나은 후에는 아무 소리 못하는 사람이니까.
알레르기 같은 것도 마늘하고 죽염 먹으면 깨끗이 없어지는데 성질 급한 것들은 며칠 먹어보다가 그만 두니까 안 낫지, 당뇨가 낫고, 죽염이 또 사람 뼈가 되는 근원인데, 건 소금이니까.
※ 하루에 백 통이고 천통이고 먹어내라.
{어려운 병에}마늘을 구워서 죽염을 찍어 먹는 건, 배가 불러서 터지도록 먹지 말고 토하도록 먹지도 말고 먹을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하루에 백 통이고 천통이고 먹어내라.
※ 마늘 ∙ 죽염 먹으면 산다.
마늘, 죽염에 먹는 걸, 90 넘은 노인 걸레 차는 사람, 오줌 질질 싸는 거, 고등학교교장한 사람인데, 해인사 뭐이던가 이○○이 따라 댕기는 사람 내가 그랬거든. 식견 있는 사람이 그 ‘인종지말(人種之末) 따라 다녀서 뭐하니?’ 내가 그한테 마늘 · 죽염 먹는 법 일러주고 경로당 가서 모두 실험해봐라 했더니, 노인들 먹으니 3일 먹으니까 오줌 싸는 늙은이 없더래.
벌써 애들은 아침에 먹으면 저녁에 오줌 안 싸요. 개 중엔 오래가는 애도 혹 있지만. 맵지 않게 구워서 죽염에다 짜게 찍어 먹어야 돼.
안 된다는 사람 조금씩 찍어먹어서 그래. 듬뿍 찍어 먹어봐. 안 되나. 거 죽염 힘이 그렇게 신비하고 마늘이 신비한데, 그런 신비약을 수북히 두고 병원 가서 고생하고 돈 뺏기고 낫지도 않고.
지구에 삼정수란 감로수 샘이 있고 마늘엔 혈정수 · 육정수 · 골정수, 삼정수(三精水) 있는데 이 마늘 속의 삼정수엔 공해가 합류되지를 않아요.
의서에 삼정수란 말이 없고 마늘 속에 삼정수 있단 말한 사람이 없어요. 몰라서 못한 건데.
나도 이 마늘의 효를, 갈 때가 가차워서 하는 건데, 그럼 삼정수란 뭐이냐? 우리가 먹은 영양물이 모두 지름인데, 이 거이 이제 피되고 살 되고 뼈가 돼 우리가 사는 거지? 그런데 이 지름 속에 있는 수분이 피로 넘어갈 적에 있는 거이, 거기 있는 물이 혈정수라.
지름이 피 되는 건 신(神)의 묘(妙)거든. 귀신세계의 일이라. 비장(脾臟)에서 붉은색을 얻어가지고 피로 넘어가는데, 지름이 피로 바뀌는 거지?
마늘 속에 그 혈정수가 있고 육정수 · 골정수가 있기 때문에 마늘이 생신(生新)의 왕자라. 그런 소린 본초에도 있어요.
화육(化肉)한다고. 거 악창(惡瘡), 그래 거악생신의 왕잔데 이걸 지금까지 세밀히 설한 사람이 없어.
동맥이 경화돼 가지고 뒷골이 땡기고, 고혈압이지? 이런 양반들, 거 마늘 구워가지고 죽염 찍어 먹어봐. 얼마나 좋은가.
마늘 먹어서 피가 맑아지고 새 피가 자꾸 생기니까 심장이 좋아지는데 거 고혈압 안 낫고 배기나? 그게 또 당뇨에도 그렇게 신비한데, 아! 이걸 ‘짜게 먹으면 혈압에 나쁘다.’ 그런 천치가 의학박사야. 중풍 , 당뇨에 신비약인데 그까짓 고혈압이 안 나아?
집에다 마늘 수북히 쌓아두고 그걸 몰라서 혈압에 죽고 당뇨에 죽는다? 난 그런 병으로 죽는 사람 보면 죄짓는 것 같아. 내가 능력이 있어서 가르쳐 줬으면 살 거인데 내가 무능해서 죽인다. 그 생각을 해.
가르쳐주면 왜 죽나? 알려주면 살 수 있잖아? 의학이 허망하고 또 지금 종교가 허망해. 살 수 있는 사람이, 옛날엔 죽염 없었지만 지금은 죽염이 있는데, 그런 신비한 죽염을 두고, 마늘을 쌓아놓고
병원 찾아가 항암제 맞고 죽는다. 난 알 수가 없어. 자다가도 생각해. 내 한사람 무능으로 지구의 중생이 죽어간다. 거 있을 수 없는데, 현실이 그래요.
암은 죽염을 버리고서는 고치는 약이 없어. 그런데 이 골빈 애들은 죽염을 약으로 팔아먹는다고 별 트집을 다 걸지. 개새끼 사는 나라에 사는 내가 사람 질 할 수 있나?
사람이 될게 뭐요? 똥 먹는 개만 못해요. 애새끼들은 코쟁이만 졸졸 따라 댕기며 배운 거이 그것 뿐 이니까 거 도리 없어요. 이조 500년이 그러고 지금도 그래.
※ 마늘 ∙ 죽염 먹으면 산다. 2
폐라는 건 우주에서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호흡을 하고 있는데, 책임기관이지? 그래서 이 공간 색소의 세포를 가지고 있는 장부거든.
그러니 폐가 병들어도 통증이 없어. 심장 ∙ 신장 이런 5장 병든 건 통증이 없어. 먹는 것도 제대로 먹게 되지? 이러니, 기울어 져야 병을 알게 돼 있으니까 어려워. 이런데
심장이 나빠져 가지고 이 부종 병에도 아픈 걸 몰라. 부어 가지고 고통이지. 숨찬 거. 늘 부으니까 모든 장부에 압축이 돼서 그럴 뿐이지 실제 통증은 모르는 거라.
6부의 병은 통증이 심하니까 병났다 하면 알 수 있는데. 이러니 그저 아프거나 안 아프거나 평소에 죽염을 늘 먹어둬라, 그러면 건강장수는 되느니라. 그거야. 5장병이라는 건 아프다 하면 힘드니까, 내 일러주는 거 알아듣는 사람은 살고, 저 돈 벌라고 그런다, 장삿속이다 그러는 사람은 건 안 되고.
죽염 늘 먹어서 피가 맑아진 사람이 병난 건, 사는 수많아요. 마늘의 혈정수(血精水)를 이용하라 그건데. 마늘을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어라. 헛소리 같아도 전부 신의 세계라.
마늘에 삼정수(三精水) 있다는 거 말한 사람 없어. 혈정수∙육정수(肉精水)∙골정수(骨精水). 내가 어려서 지구에 와보니 사람의 세계가 아니라 짐승의 세계야. 난 인간을 인간으로 안 봐. 어려서, 의서란 전부 헛소리.
암은 신경이 전부 타서 살이 썩고, 그게 암인데. 미리 미리 죽염 먹어둬라 일러주면 안 들어. 저는 건강하데.
지금 화공약세계에서 암 없는 사람 있을까? 뱃속서 벌써 암이 조직돼 나오는데 저는 암이 없다고 해. 아는 사람 일러주는 건 전부 반대. 지구는 모두 정신병자 사는 데라.
그런 인간들이 다 죽게 돼서 내게 와. 건 기히 죽은 건데, 지옥 중생인데 내게 와 살려 달래. 이러니 기성세대는 어려운 문제야.
어린세대는 살아야 하니까 내가 이러는 거. 아버지가 암이다. 내게 오면 아버지는 죽어도 죽염은 알게 된다? 그럼 거 아버지 덕에, 죽어가는 아버지 덕에 어린 아들은 살게 되거든. 그래 내가 죽거나 말거나 화제를 일러주는데. 그러게 절로 되는 거야.
애기도 살 애기는 죽염 잘 먹어요. 어른도 그러고. 전쟁 속에 무서운 공해 오는데, 여게 당장 무서운 독을 쓰는 때가 오면 여간 사람 맥 못 추고 죽어버려요.
거게 살리는 법은 마늘하고 죽염 밖에 없어. 우리한테 그 시기가 오는데. 이 지구는 똥자루가 있는 곳이라.
저 죽을 줄 모르는 거이 인간 세상이라. 소금 속의 독극물 싹 치워버리면 소금 속에 있는 진짜 소금 되는데 그게 암약이야. 수정체(水晶體). 우리 나라 천일염 속엔 감로정(甘露精)까지 있다? 이런데. 걸 일러주면 돈 벌라고 저런다 의심을 해.
마늘도 구워서 독을 싹 치우고 먹어야 돼. 마늘의 매운 맛은 독이니까. 매운 맛이 있으면 공기 속의 독이 접해. 합류되니까.
그런데 불에다가 처리하면 독이 없어져. 마늘 속에 가스 기운 있으면 애한테 얼마나 해된다는 건, 아는 사람만 알아.
병원서 돈 한 푼, 그것 때문에 사람을 죽여. 수술비, 항암제 쓰고 돈 받으니까.
아는 건 그것 밖에 없으니까. 그런데 거게 가 서로 먼저 죽겠다고 빽을 써. 암이래도 결심하고 약을 먹고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살아.
마늘이 약이야. 내가 짓는 약에는 마늘이 2접 들어가지만 따로 마늘 · 죽염 부지런히 먹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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