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 처음 먹는 사람은 인이 생기기 전에는 속이 울렁거리거든.
감로수 양이 아주 작으면 소금의 힘이 약하거든.
작게 먹으면 죽염의 감로수가 사람의 침하고 합성이 잘 되는데 죽염 양이 많으면
소금에 제어 당하니까 부작용이 와 속이 울렁거리고 토하는데,
처음엔 혀끝에다 죽염 찍어 발라 조금씩 먹다가 인이 배거든 많이씩 먹는 게 좋아.
죽염 양이 작으면 작을수록, 잔액에 합류시키는 힘이 강해요.
그러니 양치할 때 죽염으로 하고 삼키는 게 효는 제일이지.
죽염을 조금씩 먹어가주고 진액을 따라가게 해야 돼, 침이 진액, 약만 가지곤 병을
때려 잡으려면 좀 힘들지.
죽염 양이 과대해서 진액을 제거시키고 소금의 힘이 독립하면 토해요.
조금씩 자주 먹는 게 요령이지. 그러니 부지런해야 돼.
뭐이고 될라면 정성이 앞서야 돼. 약을 독립시키면 사람이 욕을 봐.
사람 몸에 진액하고 합류시키는 게 무난하고.
그러구 당뇨에는 생진거소탕 댈여 먹으면 이제 내 말한대로 죽염 먹으면 당뇨 물러 가.
강아지 당뇨도 나아요.
그런데 나병은 힘들어요. 종류가 너무 많아요.
주놈 같은 고런 건 물을 진하게 살살 바르며 비상술이란 게 있어요.
피부암에 청반하고…
내가 죽염 가지고 살이 타서 숯꺼멍이 된 거 가주고 2주가 넘으면 살이 변해요.
5·6개월뒤에 싹 나아가주고 왔는데.
8만원짜리 하루에 열개는 써야 돼.
죽염수 맨들어 가주고 밤낮 속에 앉아 있으면 되는데 5개월이라는 숫자 대단해요.
집에서 만들어서 썼지.
(치질) 죽염 유죽액 맨들어 가주고 세군데 콕콕 찔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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