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법(靈灸法)
1) 영천(靈泉) -생명의 근원-
우주의 영천이 은하계이고 지구의 영천이 바다라면 인간의 영천은 단전이다.
나는 단전을 우주등이라는 이름으로도 부른다.
우주간의 온갖 생명 있는 것들은 다 영물이다.
바닷속에는 천억만종의 생물로 생겨나는 분자와 색소가 있고 은하계에는 천억만 종의 신으로 화하는 분자와 영소가 있다.
지구의 생물과 우주의 신은 서로 떨어 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고 따라서 모든 생물은 자연과 신의 도움이 필요하며 특히 인간은 더욱 그러하다.
우주에는 영(靈)이 조물주이고 산에는 산령이 모든 신(神)의 주제자이며 땅에는 지령(地靈)이조물주이고 사람의 몸에는 영이 온갖 신의 주재자이다.
사람의 몸에 있는 삼단(三壇) 중 하단은 단전(丹田)으로, 관원(關元)이라고도 하며 침구학상 소장의 모혈(母穴)이라 하나 실은 이 곳이 바로 명문(命門)의 가장 중요한 혈이다.
경험한 바에 의하면 해마다 처서를 전후하여 5분 이상 타는 것으로 2백장씩 5년 동안 모두 1천장을 뜨면 여러 가지 신비한 작용에 의하여 무병 장수하게 된다.
1천장 뜸불의 화력에서 오는 온도, 화상으로 오는 통증, 강 자극으로 인한 신경보강,
화기로 인한 신기(神氣)와 정력과 영도(靈度)의 고강(高强), 자연적 단전호흡의 극강한 흡수로들어오는 전류 중의 신기, 여력(靈力)과 공기중의 정기(精氣), 영력(靈力) 등이다.
쑥뜸은 이와 같은 작용이외에도 많은 신비스런 현상을 수반하는데 그 중 중요한 것만 추려보면 뜸불의 불기운과 온도를 따라 공기중의 양기와 음기는 원기로 화하여 순환하고 수기는 오르고 화기의 내림이 원활하여(水昇火降) 기억력이 강화된다.
전류는 뜸불에 따라 신기와 영력으로 화하고 영도(靈度)를 따라 영명(靈明)한 전구(電球)로 변화한다. 이어 심장과 심포락에서 음전(陰電)으로 화하고 삼초(三焦)와 소장에서 양전(陽電)으로 화하여 명문과 신장에 이르면 영전기류(靈電氣流)가 영락(靈絡)을 이룬다.
이를 경락이라고도 하는데 신경과 영락은 음양선이다.
2) 영도(靈度) 보강으로 후천적 장수 가능
쑥뜸으로 일어나는 영묘한 작용에 대해 좀 더 관찰해 보자.
앞서 언급한 신경과 영락이 신전과 영전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요약하면,
인체의 털구멍과 호흡으로 통하는 공기과 전류가 음파선 양파선을 통해 합류하면 단전에서 신전기류(神電氣流)가 화기(化起)하게 된다.
이 신전기류가 심장에 이르면 온몸으로 통하여 마침내 뇌로 모여 우주의 대광명을 이루는 신전과 영전으로 되어진다.
쑥뜸법은 하나의 곤이지지(困而知之)의 방법이다.
한 장 타는 시간이 5분 이상 지속되면 5천장이상 화상, 1만장 이상 화독, 10만장 이내 화기로 고생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을 거쳐 10만장 이상을 뜨면 체내에 화괴(火塊) 가 이루어지고 화괴는 도태(道胎)나 사리(舍利)로 화하여 불생불멸의 신비를 체득하게 되는 것이다.
3) 우주등
옛적에는 소위 대근기자가 많아 영명 대각하는 예가 종종 있었으나 후대로 내려올수록 극히
드물어진다. 따라서 오늘 이 시대의 보편적 사람들로 하여금 최상승의 대도로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인공 장수법을 선행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영은 우주와 신의 주재자이며 모든 생물의 조물주이다.
인신의 단전은 영천이고 영천은 우주등이다.
영천 개발법인 단전구법에 의한 영력의 강화로 우주 등에 불이 밝혀질 때 비로소 영명
대각하게 된다.
명산의 명천은 대수 대해를 이루고 인신의 영천은 대명대각을 이룬다.
우주의 극비와 인신의 극비는 우주 영력과 인신의 영력으로 합성하는 영천-우주 등이다.
단전은 인신의 영력과 우주의 영력이 합성하는 곳이므로 영천(靈泉)이라 하고 마침내
대광명(大光明)을 이루게 되므로 우주등이라 한다.
※뜸을 뜨면 단전<丹田>뜸인데.
첫째 건강이와 건강하니까
양기 좋와질거아냐?
그럼 마누라 바가지 덜하고 그럼 그사람 행복도
행복이지만 흔들리지 않아
그래서 간담이 커가지고 강심장이 되지
그게 영력이야 밤낮으로 처자식한테 들볶이고 앓아서
골골하면 영력이 줄어 드는데 영력이
사그러 지는거이 그런사람 잘 놀래잖아?근심걱정 많으니까
겁많고 불안하고 모르게 모르게 쓸게즙
줄어 갈거아냐?
이 곰을 올가미로 잡는건 쓸게가 없어 고놈이 애를
태우고 불같이 화를내니까 담<膽>이 마르거든
사람도 그래 지옥갈까봐 무서워 벌벌떨고 남편고함에도
깜짝 깜짝 놀란다면 그런건 쓸게가 자꾸 줄거든
내가 무병장수를 일러주는데 거 무서워 벌벌떠는것도
병이라...
장수<長壽>라는건 오래 살수록 영력이 붙어야 되
는데 벌벌떠는 사람은
되레 줄거든 그런사람 오래 못살아
장수도 밑천이 있어야돼.
암에 걸려도 놀라지 않는 사람은 살아
암이라 하면 혼비백산해 가지고 박사찾아
댕기면 죽어 그런건 나도 못고쳐 뜸은 영력을 키우는데
단전뜸?
단<丹>응 가꾸는 밭이 단전이니까 건 절로돼요
쑥불화력을 따라 공간의
모든 색소분자가 들어 오는데 꼭 그 사람한테 필요한
것만 들어온다, ! 고게 부족해 가지고
부족처에 염증이 생겼다 신장염,위염등
그럼 그병이 절로 나을것 아니냐?
그러니 건강이지 뜸을 뜰때는 폐장으로 들어오는
공기는 같지만
몸속에 들어오는건 달라 그걸 고인<古人>은 진기<眞氣>라 하잖아?.
생기색소 산삼분자 황금색소 이런게 모두들어
오는데 백금분자가 이제 폐,모공으로 들어오면
그사람의 피가 그만큼 맑아지고 피가 맑아지면
신<神>이 살아나,정신이 맑아지는거지 그럼
머리도 좋아질것아냐? 잊었던거이 생각
나고 몰랐던걸 알고 이제 자꾸 육신이 좋아지고
머리도 좋와지면 혜<慧>가
열리는 날이와 부처이마에 백호광이 발하잖아?
거 백금분자, 황금색소,피가청혈,백혈 거 안이뤄질수 없잖아?
그런데 뜸이 좋다 암만 많이 떠도 좋으냐?
네육신이 지금 얼마나 뜸을 받아 줄수
있는 힘이 있느냐?
대번에 많이 뜨면 해 받는수 있어요 뜸을 내가 일러
주는대로 하면 과불급이 없어 암많이 뜨면 몇장이면
네 몸에서 좋은현상이 나타난다 난 계산이 있거든
사람은 큰소리 할라면 증거가 있어야돼 계산없는 욕심은
욕심에서 끝나고 마니까 건 허욕 위대한 정신의
소유자가 위대하지 정신이 위대하지도 않고 마음은
번뇌 생각은 망상 욕<慾>은 허욕이면 거 어떻게
위대해 지나...
**무조건 떠라 뜨면 이뤄진다 흙구우면 벽돌되지?
천년가도 말짱하잖아.
구운건 소근기에는 뜸 아니면 안된다 건 고정된거야...
그렇게 많이 뜨면 육신이 사리<舍利>,서기 하는날이 온다.
뭐든지 아버지연줄 따라
오게돼 있지 너하고 아무 상관없는 부처통해서
오지 않는다...
이공간에 독기가 어느정도에 달하면 사람이 전부
미치고 말아 그거이 3차전인데 모든 화공약독이
공기속에 팽창되고 그러면 살인약독이 형성되는데
그땐 말할수 없는 죽음이 와요 그땐 늦어요
뜸을 좀떠서 피가 맑은사람은 살겠지 지금도 그렇지만
몇년 안가면 수돗물이 독물이야
이런 서울 같은데 공기는 독가스고 그럴적에 살라면
뜸을 뜨던지 죽염을 먹던지 하면돼요 소근기에 들어
가서
타고온걸 100% 완전하게 한다는 거지 뭐 전신<前身>이
깨구락인데 깨구락지가 많이 뜨면 봉황된다.
그런건 아니야그렇지만 자강불식,일념으로 닦아가면
견성,성불하거든,금생에 못하면 내생이 또 있잖아?
그리고 일러준대로 하기만하면 되게 돼 있거든 단벌치기로
오고또오고 자꾸 올거 없잖아? 부유<하루살이>도
불식지공으로 억겁을 지나면 이뤄지는데
사람이 100년살고 1000년살면 이뤄지게 돼있어
연<緣>
이 있으면 믿고 믿으면 실천이 있고 실천해서
안 이뤄지는거이 있나?
단전에 뜸을 뜨면 우주의 영이 직통하는데 천지있는건 다알지?
천지에 은하계 중성<衆星>이 조림하면
감로<甘露>가 이뤄지잖아? 황토 토성분자가
화(化) 하거든 단전에도 이뤄진다,믿는사람은 되고
안믿는 사람은 할수없는 거고 난 한번가면 다시는 안와...
다 씨를 뿌리고 가니깐,다시올건 없거든...
천년의 학
댓글 (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