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무결한 법이 뜸이다. 뜸엔 안되는 사람 없다. 숨은 증거가 많은데. 단전에 쑥으로 뜨면 강자극, 온도가 강자극이다.
황토에서 올라오는토성분자의 정밀성이 고도에 달해. 달하면 영(靈)의 힘이 커지거든.
극강한 영력(靈力)이 되면 건 다 된 거지. 모든 지네 독사 여우도 황토에서 오는 기운 흡수하는 놈은 먹는 데만 미친 거는 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사람하고 상대하나 고걸 생각하거든.
고놈은 숨쉴 적에 황토에 땅기운 흡수하고 공간에 색소를 가만히 흡수하는데.
뜸의 불가사의란 고 숨쉴 적에 O형피, 독사 지네 여우가 흡수하는 거와 같이, O형분자만 전부 합성된다.
A형은 공기 중에 A형 색소 전부 흡수하니 피가 완전히 맑아져서 순수하게 영채가 나고 여게 있는 A형분자가 전부 합성된다.
*뜸은 공해독 해독 예방, 참는 힘에서 오는 정신력, 온도에서 신경회복이니까 머리가 좋아지지?
뜸 오래 떠서 간담(肝膽)이 커지고 강철같은 심장 뱃짱이 두둑하게 되면, 완전한 사람 이루게 되면 아무라도 천치는 면해. 뭘 얻어 먹겠다고 굽신거리고 남밑에 졸졸 따라 댕기는 정신은 싹 없어지니까.
사람이 의젓하고 점잖지. 초월한 뒤에 태어난 사람은 딴 사람이거든, 우리나라 사람 모두 딴 사람 될 때까지 뜸을 오래 뜬 사람이 그 육신 버리면 참는 힘도 강하고, 코쟁이 봐도 자존심 버리고서 얻어먹겠다고 굽신거리고 기는 건 없다.
백범 독립운동하는데는 얻어먹는 정신없고 왜놈한테는 씨를 없앨 때까지 싸운다, 굴(屈)하는 정신 없거든.
석가모니가 그저 고생고생, 소득없는 고생하는 거 가르친 거 아니야. 고생하고 욕을 참고 고통 참는 속에 뭐이 있다. 뜨거운 거 참는 건, 거게서 끝나는 거 아니야.
인내력이 고도에 올라 참는 힘 극강한 사람은 죽을 적에 아무리 고통이 커도 친구하고 웃으면서 얘기하고 죽거든.
뭐 허위적 거리고 앓음 소리 꿍꿍 앓고 이런 거 없어. 전부 구비해 쑥으로 뜨는 거이 완전 무결하게 구비하는 법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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