뜸을 뜨면 제일 먼저 그 화기는 충수라는 기관으로 간다.
충수는 우리몸에서 크게 필요 없다. 고민해 보지만 사실은 중요한기관..
할아버님 말씀에 일명{맹장수술}, 사실은 충수염 수술을 한사람은 치매가 빨리 온다고 말씀하셨다.
또한 정신 공부하는 사람이 충수염 수술하면 안된다고 말씀 하셨다.
충수염 수술을 하면 근기가 소실되고 기력이다운...
많은 환자분들을 본경험... 뜸뜰때 그부위가 수술부위 빨게지는 것을 볼수있다..
우리는 절대로 충수염 수술은 하지말자....
뜸을 뜨면 만사 OK!
댓글 ( 1개 )
이 둘이 온전하게 이어주는 토 기관을 맹장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토성기관이기 때문에, 양의학에서 과거에는 몰랐는데 맹장에서 신비한 성분이 나온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죠.
맹장이 없으면 화극금이 심해져, 소장 대장의 분쟁이 발생하므로 뜸 뜰때 발갛게 달아 오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