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알 除毒하면 폐암 · 폐결핵 良藥
그래서 그런 식품이 생명을 구하는데 최고다.
그건 왜 그러냐?
가상 복어알이 있는데 복어알은 사람 먹으면 죽는다.
그렇다면 사람 먹으면 죽을 때에는 그 속에 있는 독성만 제거하면 독성을 따라 있는
약성은 반드시 좋을 거야.
그래서 이 폐암 환자나 이런 데에는 세 번, 생강을 한 치 두께로 넣고 연기[김]
한참 나도록 찌는데 그렇게 쪄 가지고 세 번 쪄서 먹이면 맛이 좋고 먹기 좋으니까
잘 먹지요.
그래 먹이면 폐암이나 결핵엔 완전히 효과가 나요. 아주 좋아요.
일반 사람은 그렇게 먹으면 독기가 약간 있어요.
대장은 조금 아프다고 해요. 9번을 찌게 되면 식품으로 제일이라.
그 이상 더 좋은 거 없고.
폐나 기관지가 든든해서 해소 같은 것도 나으니 그런 좋은 약물을 그런 좋은 식품을
버린다?
그래서 내가 실험하라 하니 복어알도 지금 구하기 힘든대요,
한국에선. 이렇게 어려운데.
그러면 그렇게 좋은 식품들이 왜 오늘날에 사람한테 도움을 못 주느냐?
그게 지금 의학계에서도 그런 것만 전부 다 쓰게 되면 병원은 어떻게 유지하고
한의사나 양의사나 어려운 점이 많이 있을 게니까 나도 그렇게 극력히 그걸 가르쳐
주진 않았지.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건 좋으나 부분적으로 피해도 있어.
그러니 이걸 누굴 위해서 말해야 되느냐? 그런 어려움이 있어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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