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27 |
※ ※할아버님이 보신 기독교.※ ※
출생시(出生時)에 이적(異蹟)이 없고 임종시(臨終時)에 이적(異蹟)이 없고 생시(生時)에 기적(奇蹟)이 없는 자는 사후(死後)에도 기적(奇蹟)이 없나니라.
그러나 기독교주(基督敎主)와 교도(敎徒)는 십자가(十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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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4,432 | 20년 전 |
7326 |
우주는 광명과 암흑이 반(半)으로 구분되었다.
※우주는 광명과 암흑이 반(半)으로 구분되었다.
광명(光明)은 우주의 색소 세계(色素世界)를 이루고 암흑은 우주의 분자 세계를 이루니
광명과 암흑은 음양양의(陰陽兩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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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173 | 20년 전 |
7325 |
수정(水精)의 능력과 화신(火神)의 묘기(妙氣)
※공기(空氣)는 수기(水氣)에 화기(火氣)가 범하면 정력(精力)이오 전류는 화기에 수기가 범하면 신기(神氣)이다.
지구의 영은 수정(水精)의 능력과 화신(火神)의 묘기(妙氣)로 화하고 수정의 능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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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238 | 20년 전 |
7324 |
만물의 시조는 오색소요.
●만물의 시조는 오색소요
색소의 시조는 수정 흑색소(水精黑色素)요
수정 흑색소의 시조는 우주이다.
우주는 극냉으로 동결한 빙세계이다.
만물의 생명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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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502 | 20년 전 |
7323 |
기독교인도 윤회가 있구나, 봤거든.
※(할아버님 운주사 와불은 석가모닌데 누워 있는 돌 깎아서 만든 거라고 하는데 도선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람은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 후에 믿어.
목사 장로 이런 사람들은 내가 하는 말은 전부 미신이고 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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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759 | 21년 전 |
7322 |
▒ ▒ 부처님(佛) 머리속의 뇌(腦)신경 조직▒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답답한 생각을 하는 때가 있는데 뭐이냐?
부처님[佛] 머릿속에 그 뇌(腦)신경 조직을 어려서부터 머릿속으로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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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456 | 21년 전 |
7321 |
태극성, 은하의 태극성이 지구에 계룡산.
(1/25,000 지형도 놓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계룡산 가지고 지형을 따라 선을 그어보니 확실히 소용돌이 치는 태극이 됩니다.)
성미령에서 임좌(壬坐)로 돌아서 회룡고조(廻龍顧祖).
회룡고조하는 용의 목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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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179 | 21년 전 |
7320 |
태극성은 하나 밖에 없어.
<>인산 선생님, 성운이라고 성단인데 서양사람들 Whirlpool, 소용돌이라 그러는 게 태극 무늬로 사진에 찍히거든요.
할아버님
건 기류에 접선을 보고 그러는 거.
태백성이란 그거 아니고 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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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302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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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견성(修心見性)
수심견성(修心見性)하는 자리
내가 어려서 아주 머리 좋을 적에 피가 사람 되는 거, 애기되는 거 눈으로 봤거든. 눈알 생기는데, 조직이 처음 콩팥에서 시작되고, 콩팥 이뤄지고 간이 생기고 다음에&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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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704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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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분자(黃金分子) 백색소(白色素)
<>황금분자(黃金分子) 백색소(白色素)
지상에 사는 사람은 누구나 지상천국인 한국 상공의 산삼분자와 명천(名泉)의 감로정(甘露精)인 자정수(子正水)를 이용할 수 있다.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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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343 | 21년 전 |
7317 |
명당, 후손이 덕보는데 그건 웃사람의 지혜지.
<>명당, 후손이 덕보는데 그건 웃사람의 지혜지.
뜸(靈灸法)을 뜬 사람, 신(神)의 가호가 확실한 거요, 신경 정상은 모든 신하고 연결이 있어요.
증거는, 돌 전의 어린이는 아무리 높은 데서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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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500 | 21년 전 |
7316 |
과학측정에 아는 건 모르는 거와 한가지라.
<>과학측정에 아는 건 모르는 거와 한가지라.
비선(脾線)이, 비선 64선이 피 맨들 적에 뭘 원료로 만드느냐.
심장에 호흡, 폐의 호흡으로 오는 광(光) 속에 적색(赤色)을 흡수해서 피맨드는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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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688 | 21년 전 |
7315 |
<수양법<修養法>.
<수양법<修養法>
후한시대 불가(佛家)가 수양건강법(修養健康法)과 정신명랑법(精神明朗法)과 무병장수법(無病長壽法)을 등한히 한 까닭에, 선사(禪師)는 속세의 가정에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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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647 | 21년 전 |
7314 |
전생의 모든 습관성이 신(神)을 따르기 마련이라,
●전생의 모든 습관성이 신(神)을 따르기 마련이라, 신은 마음으로 화해 버리고 신(神)은 없다, 마음은 어디까지나 빈다, 없거든, 공하거든.
마음은 곧은 것도 네모도 없다.
세상을 제도하기 위해 왔으면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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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607 | 21년 전 |
7313 |
성(性)은 조물주가 된다.
●신계소식은 신(神)은 심장, 정(精)은 뇌, 기(氣)는 온몸이다. 정·기·신이 하나로 모아지면 영(靈)이 된다.
영(靈)은 성(性)을 따라 화해가는데 착한 성(性)으로 화하면 아주 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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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171 | 21년 전 |
7312 |
식물의 못자리와 동물의 못자리는 다르지 않다. 옮겨 심는 법이 제일(第一)의 묘책(妙策)이다.
●토성분자(土性分子)의 해석은 우주 전체에 무궁무진하다. 옛적 조상의 속담에 못자리란 말이 있다.
그것은 대성촌(大姓村)을 말한다.
오곡(五穀)에서 벼의 못자리는 묘판에 묘가 다 크면 통풍이 안 되어 자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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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859 | 21년 전 |
7311 |
[re] 천지간의 영물(靈物)인 인간의 눈은 세가지다.
무명(無明)뜻: '어리석은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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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796 | 21년 전 |
7310 |
산소(酸素)의 모체송지(母體松脂)는 송목(松木)의 사리송지(舍利松脂)다.)
●세성정(歲星精)으로 화생(化生)한 송목(松木)은 산성모체(酸性母體)로 동물(動物)에 유익하나
더욱 인간(人間)에 유익한 존재(存在)다.
송지(松脂)는 수중정(水中精)과 금중기(金中氣)와 토중령(土中靈)과 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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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357 | 21년 전 |
7309 |
천지간의 영물(靈物)인 인간의 눈은 세가지다.
●천지간의 영물(靈物)인 인간의 눈은 세가지다.
*하나는 육안(肉眼)이니 형체를 분별한다.
또 *하나는 신안(神眼)이니 신통(神通)한 명안(明眼)이나 유한(有限)이다.
다른 *하나는 혜안(慧眼)이니 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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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017 | 21년 전 |
7308 |
천상배필(天上配匹) 백년해로(百年偕老) 원리.
○천상배필(天上配匹)
토성분자(土城分子)로 화하는 영력은 삼대인연(三大因緣)이니 일(一)은 천연(天緣), 즉 신연(神緣)이라.
전생(前生)에 숙연(熟緣)으로 맺어진 천상연분(天上緣分)이라.
금생(今生)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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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713 | 21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