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심한화상(重火傷)으로 절명 직전에 처했을 때
중화상으로 절명 직전에 처했을 때는 목구멍에 고무호스를 넣고 호스를 통하여 오이
생즙을 계속 먹여 주면 죽지않는다.
또한 이때 외부의 화상치료약으로는 양잿물에 막걸리를 적당하게 타서 붓으로 상처에
발라주되 쾌차할 때까지 발라준다.
혹 절명자라도 가슴에 온기(溫氣)가 남았으면 중완혈(中脘穴)에 15분이상 타는 뜸장
을 30장 정도로 떠 주면 5~6시간후에 완전히 회복된다.
만약에 회복이 되지 않는다면 이는 심장이 식어서 피가 굳어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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