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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역속담(漢譯俗談)석일와 옥량좌
漢譯속담의 우리말 원형
속담은 생활철학이 담겨 있는 언어의 꽃이다.
우리는 이를 통하여 자신의
삶의 지혜를 얻을수 있고 또한 이의
전달을 통하여 남을 일깨울수 있는
훌륭한 金言의 보고로 활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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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032 | 17년 전 |
11311 |
한역속담(漢譯俗談).양오피 치오지
漢譯속담의 우리말 원형
속담은 생활철학이 담겨 있는 언어의 꽃이다.
우리는 이를 통하여 자신의
삶의 지혜를 얻을수 있고 또한 이의
전달을 통하여 남을 일깨울수 있는
훌륭한 金言의 보고로 활용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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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199 | 17년 전 |
11310 |
◐◐ 雲龍의一生 ◑◑
● 無名 氏
아홉 기러기중 홀로 둥지 떠나
남으로 북으로 오락 가락
뜨락의 난실(蘭實)은 대여섯
푸른산 달빛에 두견 벗삼아
글가운데 녹 있으니 귀한 손이요
칠십 넘어서야 영달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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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42 | 17년 전 |
11309 |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움켜쥔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매정한 인연보다 다정한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다투는 인연보다 화합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속이는 인연보다 도와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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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015 | 17년 전 |
11307 |
인산선생님 한시(漢詩)
인산선생님 한시(漢詩) 終身之願忠孝 (목숨을 마칠 때까지 원하는 바는 충효요, ) 一生之望救世 (평생의 소망은 인류를 구제하는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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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81 | 17년 전 |
11306 |
서산대사
==모든것은 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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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45 | 17년 전 |
11305 |
공수래 공수거
나는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느냐
슬픔과 번뇌가 있느냐
그러면 무엇 때문이냐
알음알이의 번뇌냐 만남과 떠남의 번뇌냐 죽음의 번뇌냐 나고 늙고 병듦의 번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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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51 | 17년 전 |
11304 |
크레인
크레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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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90 | 17년 전 |
11303 |
고향의 눈물
고향의 눈물
송선영
그대가
그려 놓은
숫백성의 고울 어딘가
희귀한 조선 풀꽃
지천으로
피어있다
골 깊은
나랏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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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044 | 18년 전 |
11302 |
아버지의 산
아버지의 산
먼 산을 바라보며 꿈을 키운 아버지는
산이 좋아 산을 따라 맨발로 가시었다
먼 산은
구름 속에서
오지 마라 했다는데
오르지 못한 산에 젊음을 소비하고
산 속에 갇혀서도 길 따라 사시었다
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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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000 | 18년 전 |
11301 |
소녀에게 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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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032 | 19년 전 |
11300 |
아침마다 만나는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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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115 | 19년 전 |
11299 |
돌려주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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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65 | 19년 전 |
11298 |
As if의 법칙
As if의 법칙
자신이 무엇이 안되거나 못되는 것은 그리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어떤 인생에든 'as if'의 법칙은 통하기 때문입니다.
as if,이것은 '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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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80 | 19년 전 |
11297 |
한 해의 기도
한 해의 기도
1월에는...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소서
그동안 쌓인 추한 마음
모두 덮어 버리고
이제는 하얀 눈처럼
깨끗하게 하소서
2월에는...
내 마음에 꿈이 싹트게 하소서
하얀 백지에 내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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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47 | 19년 전 |
11296 |
12월의 엽서
12월의 엽서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 해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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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50 | 19년 전 |
11295 |
법정스님 좋은글
법정스님 좋은글
맑게 흐르는 개울가에 무심히 앉아 있노라면
사는일이 조금은 허허롭게 묻어올 때가 있다.
한 세상이 잠깐인데 부질없는 일에 얽매여
세월을 헛되이 보내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이 얽매임에서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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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57 | 19년 전 |
11294 |
고요히 머물며 사랑하기
고요히 머물며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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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60 | 19년 전 |
11293 |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 오광수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말 속에서도 따뜻함이 풍겨나옵니다.
진솔한 한마디가 정겨운 음성에 실려
듣는이로 하여금 포근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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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28 | 19년 전 |
11292 |
깨달음은 순간에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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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57 | 19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