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편의 시

전체게시물 : 263개   검색
ID 제목 댓글 조회 작성일
11211
영물속 의식
영물속 의식 영물이란, 영물속에는 영물이 됬다는 마음조차 없지, 있다는 것은 모자라는 것이지, 영물은 영물이 라야 영물을 낳을수 있지..........  
0 1,371 21년 전
11210
말없이 살아라
말없이 살아라 말없이 살아라 말없이 살아라 말이란 그간 살아온 마음의 표출 말없이 살으란 머리 아닌 가슴의 삶 증득의삶 이것이 말 없으란 말이지 이것이 인산의 뜻이지.
0 789 21년 전
11209
완성
완성 내 의식이 완전해야.만물만상이 다 완전하지. 내 완성된 의식속에서 다 살지. 내가 완전해야,완전이지 내가 찾아야,찾아지고 완성이지.
0 854 21년 전
11208
有,無는 하나.
有,無는 하나. 영물이된 의식속에 너와 나 살지 영물이된 의식속에서 다살지 無정有정 둘아닌 하나속 그속에서 영물된 의식으로 다 살지.
0 666 21년 전
11207
분별
분별 분별 그속에 내삶 산다 살지 분별 그속에 시비 알지 못하면서 살지 분별 그속에 진리 의식 전체 의식 없지 분별 그속에 내 영력 좀 먹으며살지 분별 된삶 그삶 미래 고민속살지 분별 없는 삶속 전체의식
0 669 21년 전
11206
참 그속
참 그속   때묻은 고민속에 정신의 妙 안보이지              &nb
0 672 21년 전
11205
차이
차이 너의 마음이 짓고 지우지 그 망념 망상은 삶의 고민과 관습이니 그 관습으로 인하여 망념 망상이 생기고 그것이 업이라. 자기 몸이 그대로 마음인데 그 몸 밖에 또 마음 만드니 이것이 생각하는자와
0 644 21년 전
11204
메이고
메이고 진리를 잘못 알고 있는자 자기 고민에 알음 알이에 道를 알고 있는자 글에 메이고 말에 메이고 자신에 메이고 타인에 메이고 끝없는 집착과 인연에 걸려 하루 한시각 진짜 삶을 살아 본적이 있더
0 649 21년 전
11203
有,無情
有 無情   有 無情속 나의本性 있었지 有 無情 하나임을 누구에게 말하지 有 無情이 둘아님을 보이는 상에 매인 눈 참 本 못보고 無相에 참 모습 공명으로 느끼지.  
0 660 21년 전
11202
의식속
의식속 서로가 서로 에게 제자 이자 스승 임을 너도 알고 나도알고 땅도알고 하늘도알지 허나 개체 의식속 항상 제자 의식 전체 의식속 항상 각자 스승의 의식 살지 有 無 情 이 둘아닌 하나임을.&nb
0 680 21년 전
11201
거짓 자기 소리
거짓 자기소리   뜸 이 두려워서 못 뜨는 사람아 참으로 증득하면 영구법 이치 알수 있으니 그속 소리 죽여 참 소리 공명하세 진정 그 고통 속에서 한번 죽어야 진정 사는 이치 사람들아
0 857 21년 전
11200
무지(無智)속 자기
無智 속 자기 참지혜 참느낌 참의리 내속 참 마음에 있지 할아버님 말씀 하시길 음이 양을 견줄만 하면 싸운다 하셨지 음 자기속에 지 망하는줄 모르고 견줄여 하지 그무지 속 자기있지 그래도 같이 가자 그무
0 873 21년 전
11199
눈,귀
눈,귀   후일 미륵이 오면 만인이 다 본다 이야기하지만 만인이 눈없이 기대하니 미륵이 보이지 않는 법이지 눈이 있는자 볼 것이고 귀가 있는자 들을 것이라는 말은 서성이는 마음이 없어야
0 736 21년 전
11198
문(門)   막혔던 의식 문 활짝 열렸어도 사람들 열린 문 모른다   사람들 마음의 눈이 없다. 듣는 귀도 없다 자기 개체속 열린 문은 보이지 않는다. 보고싶다..참
0 652 21년 전
11197
우리가 남인가.
.   우리가 남인가. 우리가 우리이지 우리가 남인가{아...어지러위 } 사람들의 고민은 자기 자기 자기 우리이지 못하지 앞으로는 우리 우리 우리 이 땅의 원래 사상 우리이어라{홍익
0 672 21년 전
11196
복받은 영혼
복받은 영혼 무궁화 꽃 피는 이땅에 천하의 대도{大道}가 출현함은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이 땅의 원래 사상 우리이어라..감로정 분장와 함께 살자...우린 복받은 영혼들.....
0 1,272 21년 전
11195
시비
시비 참 찾아 다닌다. 많은님 고생 많구나 사람들 괜히 자기 고민에 이것이다 저것이다 찾아구나 모두 그자리 인걸.  
0 856 21년 전
11194
비범
비범   평범 중에 비범 있음을 사람들은 모르고 찾으려 하는구나 인산 참 말씀 바로 내 옆에 있고 내 마음에 있어도 사람이 모르듯이 참 말씀 내가 찾아야 찾아 지는것을 떡도 먹어야 배 부
0 859 21년 전
11193
서리
서리   배추가 서리를 맞으면 채독이 없어진다 땅위에 서리가 내리면 땅속에도 서리가 내린다.................  
0 679 21년 전
11192
뿌리   뿌리있는 자의 잘못을 우리는 실수라고 부른다. 뿌리없는 자의 잘못을 우리는 배신이라 부른다.
0 676 2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