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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으)로 총 89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도해 백과사전

해독(解毒)

몸 안에 들어간 독성 물질의 작용을 없애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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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故)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께서는 살아생전에 앞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으로 인해 암환자(癌患者)가 늘어날 것이며 원인모를 괴질(怪疾)이 창궐(猖獗)하여 많은 사람이 병고(病苦)에 시달릴 것이라고 말씀하시었습니다. 공해독과 화공약독은 화독(火毒)이라 수(水)기운이 많은 음식을 평소에 먹어서 화독을 해독(解毒)시켜야 된다고 하시었습니다.   즉 공해독과 화공약독은 계속 발생되고 있고 생활주변 즉 의식주가 모두 오염된 속에서 24시간을 생활하고 있으니 하루 이틀에 해독음식을 섭취해야 되는 것이 아니고 삶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持續的)으로 섭취(攝取)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해독과 화공약독 해독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 죽염,유황오리(없으면 일반오리), 사리장(없으면 죽염간장,서목태죽염간장),토종오이(없으면 일반오이), 토종돼지작은창자(없으면 일반돼지작은창자),북어,생강차,쥐눈이콩, 유황밭마늘(없으면 일반밭마늘) 등이 있습니다. 될수 있으면 모든 음식을 죽염으로 간을 하고 분말죽염으로 양치하시면 구강건강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각종 차(茶)나 음료, 물을 드실 때 기호에 맞게 죽염을 타서 섭취하시면 미네랄 보충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그리고 고체죽염은 휴대하시면서 수시로 입에 넣고 침으로 녹여 드시면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실것이고 질환이 있으신 분들도 드시면 회복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그리고 전국민이 다함께 골고루 잘사는 방법은 고(故)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께서도 하신 말씀이 있는데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279쪽에 천부경(天符經) 속 정치(政治)는 신(神)의 정치란 소제목(小題目)에 보면 “천부경(天符經) 속에 들어가면 정치(政治)라는 건 신(神)의 정치라. 인간이 하는 거 아니야. 신통자(神通者)가 해야 돼” 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항상 건강(健康)하시고 만사형통(萬事亨通)하시길 바라며 지구촌(地球村) 인류(人類)의 공존공영(共存共榮)과 무병건강장수(無病健康長壽)를 기원(祈願)합니다.   참고(參考)로  유튜브(YouTube) 허경영(許京寧)을 검색(檢索)하시여 시청(視聽)하시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감사(感謝)합니다.덕분(德分)입니다.사랑(四朗)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서목태로 메주 띄울 때 콩에서 나오는 그 진액, 그 줄이 분자거든. 진이 나오는 걸 이용 잘 하면 못 고치는 병이 없어. 불치병은 없어지고 말아(不治病無). 서목태(鼠目太) 메주로, 죽염(竹鹽)가지고 장(醬)을 말면 그 장은 신약(神藥)이니까.   서목태간장(사리장)은 순수한 피고, 죽염 가루는 엑기스니까 사람이 먹어서 다시 피를 만들거든. 분자라는 건 몸 속에 들어가면 바로 피니까, 아니 피보다 더 정하거든. 피는 음식에 불순물이 섞이니까 피 원료가 벌써 깨끗지 못해.   서목태 간장은 단벌치기, 바로 피되고, 그것도 깨끗한 피지. 그러고 이 간장의 청소작업(淸掃作業), 신비(神祕) 한 청소작업은 불가사의(不可思議)야, 신(神)의 세계(世界) 일이거든. 이 간장은 순수한 피, 아주 깨끗한 피고 죽염은 바닷물에서 엑기스를 뽑는 건 분말이고.   이건 찌꺼기는 된장으로 나왔잖아? 그러니 죽염에 불순물이 싹 없어졌거든. 그래 이건 직접 피로 넘어가는 건데, 그것도 아주 깨끗한 피지. 온갖 병이 불순한 피에서 오는 거, 피를 청(淸血)하게 하면 백병(百病)이 낫는 건 정한 이치지?   이 간장(사리장) 자체가 피보다 더 정(淨血)한 피, 이 간장이 죽은피(死血)를 청소(淸掃)하는 힘은 신비(神祕)하니까 불치(不治) 병(病)이란 없어(無).   이런데 옛날 양반 의서에 한국(韓國) 황토(黃土) 속에 감로수(甘露水)의 원료(原料)가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자란 서목태(鼠目太)에 감로수(甘露水)가 있다는 의서(醫書)가 없어요. 서목태가 한국 흙에서 자란 거라야 약(藥)이 되는 이유가 바로 감로수 때문이야.   죽염 구울 때 황토로 마개 치는 이유도 그거고. 피가 깨끗해야(淸血) 마음이 맑아지고(淨心) 맑은 정신(精神) 속에 도(道)가 이뤄져. 맑은 피, 맑은 정신을 가진 몸에서 사리(舍利)가 나오게 돼 있어.   내가 사리간장, 도태 간장이다 하는 것도 이거거든. 피가 흐리고 정신이 흐린 사람 속에는 사리가 안 생겨. 콩팥에 돌이 생긴 게 신장 결석이지? 뼈 속에 돌 생기는 것이 사리야.   사리간장을 뜨고 남은 된장도 일반된장 보다는 맛도 달고 불순물이 없어. 그러니 공해독(公害毒)을 없애는 힘이 있다 그거야. 절에 가서 장 담은 걸 보면 그거야. 푹 썩은 콩이지 어디 메주인가? 건 메주 아니야. 반은 썩고 반은 뜨지도 않은 콩이야. 그걸 보면 절에 무슨 대선사(大禪師)가 있나?                                                                                             신약본초 후편 294~295쪽 발췌  
    신약의세계사리장
  •   우리가 평소 섭취하는 것이 제일 많은 양은 공기이며 그 다음이 물인 사실을 잘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이로운 사실은 기본적인 상식이라 이것 또한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맑은 물 몸에 이로운 물을 마시기 위해서는 시골이나 명산에 가야 하므로 주말이나 휴일날 약수터에 가서 물을 길러오든지 아니면 인근 약수터에 가서 물을 길러서 섭취하는 사람이 많이 계실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나마 약수터가 오염이 되지 않았으면 좋은데 많은 사람이 오는 관계로 약수물이 오염이 되어 식용을 할 수 없다는 방송이 가끔 매스컴에 보도되기도 합니다.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우리나라 땅 자체가 지구의 머리 즉 명당(明堂)이라 감로수(甘露水)가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나오는 말씀과 우리나라 산천에서 밤12시에서 새벽까지 감로정(甘露精)이 나와 공간에 공기를 정화(淨化)시키고 감로정을 흡수한 모든 산천의 동식물의 약성이 뛰어났다고 말씀하신바가 있습니다.ㆍ그리고 사람 또한 신인(神人)이 될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곳이 한반도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늘 섭취하는 것에 정신을 모으고 섭생을 잘하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봅니다. 제일 많이 섭취하는 맑은 공기는 도시에서는 어려우므로 휴일 때 시골이나 명산에 가서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이 좋으리라 보며 물은 도시에서도 조금만 시간을 내면 좋은 물을 마실 수가 있다고 봅니다.   물은 감로수를 많이 마시면 좋은데 감로수가 100% 나오는 것은 1,000년에 한번 명산 감로천에서 그것도 밥해먹을 수 있는 조금 양밖에 나오지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로정이라 해서 감로수 기운이 있는 물이 명산 감로천에서 나오는데 그것을 먹기 위해 날마다 감로천 까지 갈수는 없는 상황이니 그것을 대신해서 인공적(人工的)으로 감로수을 만든 것이 인산선생님의 혜안(慧眼)에서 나온 죽염(竹鹽)입니다.   죽염에 일만일천분지 일이 (1/11,000) 감로수가 들어 있다고 했습니다. 죽염 다음으로 홍화씨에 일만이천분지 일이 (1/12,000)감로수가 들어있으며 산삼에는 일만삼천분지 일이 (1/13,000) 감로수가 들어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병(病)고치는 데 첫째가 죽염(竹鹽), 두 번째가 홍화씨(紅花仁))씨, 세번째가 산삼(山蔘),이며 장수(長壽)에는 첫째가 홍화씨, 두 번째가 죽염이며 건강(健康)에 첫째는 산삼이라 했습니다.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과 약사여래불(藥師如來佛) 손에 든 호리병속에 감로수가 들어있데 감로수 한잔마시면 무병장수(無病長壽) 불로장생(不老長生)한다는 신약(神藥)이라 보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가정에서 물을 섭취할 때 가) 감로수 1) 죽염을 기호에 맞게 물에 타서 섭취하시고 밥 할 때도 죽염수로 밥을 하면 좋을 것입니다. 물은 겨울철이면 따뜻한 물에 죽염을 타서 섭취하시고 여름철이면 시원한 물에 타서 섭취하시게 되면 물에 있는 독성도 해독이 되고 산성물이 알칼리수로 변환하는데 도움이 되어 늘 마시게 되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2) 홍화씨 끓인 물은 평소에 물 대용으로 죽염을 타서 늘 섭취하시면 건강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홍화씨를 물에 깨끗이 세척 후 말려서 약한 불에 살짝 뽁아서 분말해서 보리차 끓이듯이 늘 끓인 홍화씨물을 온 가족 분들이 드시면 좋을 것이며 더 좋게 마실려면 죽염을 기호에 맞게 타서 섭취하면 더욱 좋으리라 봅니다.   나) 해독수 1)생강끓인 물을 물 대용으로 늘 섭취하면 몸에 있는 독을 해독하여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생강 끓인 물에도 죽염을 기호에 맞게 타서 마시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생강물 드시기가 힘들어서 단맛이 나는 것을 타서 드실려고 할때는 생강물을 드실 때 꿀이나 설탕은 되도록 삼가 하시고 엿기름으로 만든 조청을 조금 타서 드시면 좋으리라 봅니다. 조청도 없으시면 황설탕을 조금 가미해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더욱 좋게 해독수를 만들어 드실려면 생강에 감초, 대추도 가미해서 생강대추감초 끓인 물에 죽염을 기호에 맞게 녹인 것을 물 대용으로 늘 섭취 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다) 삼정수(三精水) 삼정수란: 유황밭마늘에 들어가 있는 세가지 물로써        혈정수(血精水): 피를 만들어 주는 물,        육정수(肉精水):살을 만들어 주는 물,        골정수(骨精水): 뼈를 만들어 주는 물     이와 같이 세가지 물을 삼정수라 합니다.   1) 드실려고 하는 물에 사리장을 기호에 맞게 타서 드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리장은 유황을 뿌려 재배한 쥐눈이 콩을 알알이 공법으로 띄운 후에 유황오리와 유황밭마늘에 유근피 외 약재를 넣고 만든 개량 간장법으로써 공해시대에 병마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인산선생님의 혜안에서 나온 간장제조법인데 피가 맑아져 몸속에 사리가 이뤄진다고 사리간장(舍利醬)이요, 쥐눈이콩에는 감로정 기운까지 흡수하여 콩 부피의 10만분의 1쯤(1/100,000)은 감로수가 들어가 있다고 했으며 지구에서 인신(人身)의 사리는 석가모니 부처님이요, 땅의 사리는 서목태콩(쥐눈이콩)이며 사리장은 만병통치(萬病通治)하는 인류 최후의 신약(神藥)이 된다고 했습니다.   2) 드실려고 하는 물에 밭마늘을 껍질채 잘 구워서 믹서기에 갈아서 먹기 좋데 타고 또한 기호에 맞게 죽염을 타서     녹인 후 물 대용으로 섭취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좀 더 좋게 섭취 하실려면 생강, 대추, 감초 달인 물에 구운밭마늘을 분쇄하여 섭취 시 기호에 맞게     죽염(사리장)을 넣고 물대용이나 간식용, 또는 차(茶)로 해서    드시면 남녀노소(男女老少)  모든 분들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이상과 같은 식품 외 해독 되는 식품은 많습니다. 많지만 쉬운 것 대표적인 것만 골라 기재 하였으니 실생활에 활용해 보시고 건강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 사리장, 죽염, 생강, 쥐눈이콩, 감초은 공해독 해독 식품.          사리장, 죽염, 쥐눈이콩은 감로수 기운이 많이 들어가 있는 식품.         사리장, 구운유황밭마늘은 삼정수가 들어가 있는 식품.                죽염은 삼정수기운이 들어가 있는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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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2차 도해 북어양엿 작업 공해 시대 최고의 해독물질   핵독(核毒) . 공해독의 예방. 북어 양엿     회원님들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생강, 감초차 와 함께 섭취 하세요.   현대인들은 계속 늘어만가는 공해독(公害毒)의 피해를 다같이 입고 있다.    농약 . 비료등 각종 화공약독과 거듭되는 핵실험에 의해 공기중 수중(水中)에 분포되어 있는 핵독은, 호흡이나 음식물을 통해 체내에 침투, 누적되어 계절에 따라 여름철엔 주로 식중독(食中毒), 봄․가을철엔 주로 독감, 상한(傷寒), 열병, 괴질, 제반 전염병등을 유발 시킨다.    공해독은 이밖에도 인체의 각부조직을 파괴함으로써 또 다른 각종 질병을 유발 시킨다.    혈육근골(血肉筋骨)과 오장육부(五臟六腑)가 공해독으로 인해 부패, 병들게 되면 치료가 상당히 어렵고 치유됐다 하더라도 그 후유증이 남는다.    피부에 공해독의 피해가 이르면 습종 습진에서부터 암종(癌腫)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피부병이 발생한다.    오장육부에도 핵독과 공해독이 누적되면 극히 치료하기 어려운 각종 괴질과 암 등을 유발시킨다.    핵독과 공해독은 또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 등 각종 궤양 증세를 유발시키는데 빠르게 암으로 발전케 하는 무서운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일반 궤양증은 장부에 상처가 생겨 오랫동안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비해 핵공해독으로 오는 궤양증은 상처가 심하지 않아도 곧 궤양암으로 변하는 것이다.  원인불명의 괴질―유행성출혈열도 공해독이 일으키는 한 증상이라고 보겠다.    핵독과 공해독의 해독(解毒)에 가장 좋은 약은 생강(生薑)이며 다음 원감초(元甘草), 대추의 순이다.  이들 독으로 인해 유발되는 괴질병은 생강 감초의 성분이 아니면 완전 소멸시키기 어렵다.    따라서 공해독 등으로 인한 식중독의 최고의 신약(神藥)은 생강이며 약독(藥毒)의 신약은 원감초이다. 이들 생강 원감호의 해독 중화(中和)작용을 돕는 것으론 대추가 으뜸이다.    식중독 약독등 제반 공해독의 해독에 가장 기본적이랄수 있는 처방은 생강감초탕이다. 하루 두 번 식전에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생강2냥(兩) 원감초 1냥5돈(錢), 대추5돈(錢). ※1냥=37.5g    공해독으로 인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에는 앞의 생강감초탕에   죽염(竹鹽) 1돈5푼(약5~6g)을 함께 복용한다.    유행성출혈열도 생강감초탕에 죽염 1돈5푼을 함께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은 각종 핵독과 공해독이 제반 질병들을 유발시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줄수 있을 뿐 아니라 일단 발병한 뒤라도 암으로 되기 전까진 해독시킬수 있는 영약(靈藥)이다.   일단 암이 되면 따로 암치료를 받아야 한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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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목태로 메주 띄울 때 콩에서 나오는 그 진액, 그 줄이 분자거든. 진이 나오는 걸 이용 잘 하면 못 고치는 병이 없어. 불치병은 없어지고 말아(不治病無). 서목태(鼠目太) 메주로, 죽염(竹鹽)가지고 장(醬)을 말면 그 장은 신약(神藥)이니까.   서목태간장(사리장)은 순수한 피고, 죽염 가루는 엑기스니까 사람이 먹어서 다시 피를 만들거든. 분자라는 건 몸 속에 들어가면 바로 피니까, 아니 피보다 더 정하거든. 피는 음식에 불순물이 섞이니까 피 원료가 벌써 깨끗지 못해.   서목태 간장은 단벌치기, 바로 피되고, 그것도 깨끗한 피지. 그러고 이 간장의 청소작업(淸掃作業), 신비(神祕) 한 청소작업은 불가사의(不可思議)야, 신(神)의 세계(世界) 일이거든. 이 간장은 순수한 피, 아주 깨끗한 피고 죽염은 바닷물에서 엑기스를 뽑는 건 분말이고.   이건 찌꺼기는 된장으로 나왔잖아? 그러니 죽염에 불순물이 싹 없어졌거든. 그래 이건 직접 피로 넘어가는 건데, 그것도 아주 깨끗한 피지. 온갖 병이 불순한 피에서 오는 거, 피를 청(淸血)하게 하면 백병(百病)이 낫는 건 정한 이치지?   이 간장(사리장) 자체가 피보다 더 정(淨血)한 피, 이 간장이 죽은피(死血)를 청소(淸掃)하는 힘은 신비(神祕)하니까 불치(不治) 병(病)이란 없어(無).   이런데 옛날 양반 의서에 한국(韓國) 황토(黃土) 속에 감로수(甘露水)의 원료(原料)가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자란 서목태(鼠目太)에 감로수(甘露水)가 있다는 의서(醫書)가 없어요. 서목태가 한국 흙에서 자란 거라야 약(藥)이 되는 이유가 바로 감로수 때문이야.   죽염 구울 때 황토로 마개 치는 이유도 그거고. 피가 깨끗해야(淸血) 마음이 맑아지고(淨心) 맑은 정신(精神) 속에 도(道)가 이뤄져. 맑은 피, 맑은 정신을 가진 몸에서 사리(舍利)가 나오게 돼 있어.   내가 사리간장, 도태 간장이다 하는 것도 이거거든. 피가 흐리고 정신이 흐린 사람 속에는 사리가 안 생겨. 콩팥에 돌이 생긴 게 신장 결석이지? 뼈 속에 돌 생기는 것이 사리야.   사리간장을 뜨고 남은 된장도 일반된장 보다는 맛도 달고 불순물이 없어. 그러니 공해독(公害毒)을 없애는 힘이 있다 그거야. 절에 가서 장 담은 걸 보면 그거야. 푹 썩은 콩이지 어디 메주인가? 건 메주 아니야. 반은 썩고 반은 뜨지도 않은 콩이야. 그걸 보면 절에 무슨 대선사(大禪師)가 있나?                                                                                             신약본초 후편 294~295쪽 발췌  
    신약의세계사리장
  • 미디어 이미지 核毒 . 공해독의 예방. 북어 양엿
    핵독(核毒) . 공해독의 예방. 북어 양엿     회원님들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생강, 감초차 와 함께 섭취 하세요.   현대인들은 계속 늘어만가는 공해독(公害毒)의 피해를 다같이 입고 있다.    농약 . 비료등 각종 화공약독과 거듭되는 핵실험에 의해 공기중 수중(水中)에 분포되어 있는 핵독은, 호흡이나 음식물을 통해 체내에 침투, 누적되어 계절에 따라 여름철엔 주로 식중독(食中毒), 봄․가을철엔 주로 독감, 상한(傷寒), 열병, 괴질, 제반 전염병등을 유발 시킨다.    공해독은 이밖에도 인체의 각부조직을 파괴함으로써 또 다른 각종 질병을 유발 시킨다.    혈육근골(血肉筋骨)과 오장육부(五臟六腑)가 공해독으로 인해 부패, 병들게 되면 치료가 상당히 어렵고 치유됐다 하더라도 그 후유증이 남는다.    피부에 공해독의 피해가 이르면 습종 습진에서부터 암종(癌腫)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피부병이 발생한다.    오장육부에도 핵독과 공해독이 누적되면 극히 치료하기 어려운 각종 괴질과 암 등을 유발시킨다.    핵독과 공해독은 또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 등 각종 궤양 증세를 유발시키는데 빠르게 암으로 발전케 하는 무서운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일반 궤양증은 장부에 상처가 생겨 오랫동안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비해 핵공해독으로 오는 궤양증은 상처가 심하지 않아도 곧 궤양암으로 변하는 것이다.  원인불명의 괴질―유행성출혈열도 공해독이 일으키는 한 증상이라고 보겠다.    핵독과 공해독의 해독(解毒)에 가장 좋은 약은 생강(生薑)이며 다음 원감초(元甘草), 대추의 순이다.  이들 독으로 인해 유발되는 괴질병은 생강 감초의 성분이 아니면 완전 소멸시키기 어렵다.    따라서 공해독 등으로 인한 식중독의 최고의 신약(神藥)은 생강이며 약독(藥毒)의 신약은 원감초이다. 이들 생강 원감호의 해독 중화(中和)작용을 돕는 것으론 대추가 으뜸이다.    식중독 약독등 제반 공해독의 해독에 가장 기본적이랄수 있는 처방은 생강감초탕이다. 하루 두 번 식전에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생강2냥(兩) 원감초 1냥5돈(錢), 대추5돈(錢). ※1냥=37.5g    공해독으로 인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에는 앞의 생강감초탕에   죽염(竹鹽) 1돈5푼(약5~6g)을 함께 복용한다.    유행성출혈열도 생강감초탕에 죽염 1돈5푼을 함께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은 각종 핵독과 공해독이 제반 질병들을 유발시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줄수 있을 뿐 아니라 일단 발병한 뒤라도 암으로 되기 전까진 해독시킬수 있는 영약(靈藥)이다. 일단 암이 되면 따로 암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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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사독 · 연탄독 解毒엔 동해산 명태       그래서 내가 글을 이르지[읽지] 않아도 어려서 학자들하고 글을 지으면 두자미의 72격에 맞추어 짓는 재주는 학자들로도 힘든데. 나는 글도 모르는 철부지가 율을 잘한 일이 있어요. 지금은 그런 건 필요 없어서 싹 잊어버려도 좋지만 아직도 남이 율을 한 걸 보면   두자미의 격 중에 아무 격인데 파격(破格)이구나, 실격(失格)이구나, 성격(成格)이 채 안됐다, 이건 완전 성격이다, 그런 걸 알 수 있어요.   그런데 그런 얘기는 그걸로 끝내고. 오이에 대한 신비를, 지금 살아 있는 사람이 상당히 많은데, 아주 창자가 데이지[데지] 않고 타요. 타서 뚝 끊어지는 수 있어요.   그런데 그게 어떻게 살아 있느냐? 요새 개량 오이는 내가 못 쓴다고 하면서 급하게 되면 엄나무를 붙들고도 살았으면 되는 거라. 그래서 지금 오이를 생즙 내 먹여서 살린, 내게서 배우던 제자가 있는데 지금은 아주 건강해요.   그 화독의 후유증도 ‘단전에 [쑥뜸을] 좀 뜨면 없어지니라’해서 아주 건강하게 사는데, 그런 사람들이 하나가 아닌 상당수가 있는데. 내가 6·25 때에 동네에서 요리집에 가서 타 죽다가 들것에 떠다가 놓은 숨넘어가는 사람을 보고, 거 부자의 자식인데,   오이를 가져오라 해서 오이 즙 내서 그 자리에서 멕이고서 일어나 앉아서 밥 먹는 것을 보고 집에 갔는데, 그때 6·25 때에 부산에 가 있을 때입니다.   그런 일을 봐서 그 사람들이 지금 살아 있을 거라. 나이가 나하고 조금 어리니까. 지금 일흔댓 먹었으니까 살아 있을 거요.   이러니 여러 사람을 내가 불에 데어 죽는 걸 살리는데 고것도 재수 없어서 날 못 만나면 중국의 여공사(呂公使) 같은, 쉽게 낫는 것도 수술해서 죽고 말았어요. 그러면 오이만이 그러냐?   마른 명태는 동해에서 잡은 건 또 뭐이냐? 독사한테 물려 죽을 때에 그놈을 댓 마리 고아서 멕이면 눈도 보이지 않고 말도 못하게 부었던 사람도 한 시간 안에 부기가 내리고 세 시간이면 깨끗이 뿌리 빠지는 건, 동해에서 잡은 마른 명태 이외는 없어요.   그보다 더 좋은 거 내가 본 일이 없고 그거 가지고 다 되는데. 그러면 화성은 형혹성인데, 형혹성독이 내려올 적에 천강성독이 합류하는 때 있는데, 그건 일진(日辰)에 따라서 달라요.   그 독이 합류해 내려오면 그게 땅속에는 뭣이냐? 버럭지엔 독사요, 땅속에 들어와서 가스가 올라오는 가스독 하고 합류해 가지고 연탄이라는 독을 일으켜요.   거기에 잠재해 있어 가지고 연탄독이 되는데, 독사독 하고 연탄독은 육촌(六寸)간이라.   사촌만 넘어가면 육촌 되는데 육촌간이기 때문에 명태를 댓 마리 삶아 먹여 보면 태평양 태는 좀 더디 낫고 동해 태는 빨리 나아요. 금방 나아요. 그런 걸 내가 일러준 지 벌써 오라요. 6·25 때부터 연탄 나오면서 내 손으로 끓여다 멕여 살린 일이 있고, 그 동네 사람은 명태를 고아 먹으면 되는 걸 다 알아요.   그런데 말로만 듣고는 세상에서 믿어지지 않는 것이 새로 나오는 말이라. 내가 하는 이야기는 새로 나오는 말이라 잘 안 들어줘요. 경험하면 그땐 들어줘요. 앞으로 경험자가 많으면 다 들어주게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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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해독(公害毒) 풀어 주는 생강(生薑), 무엿                                                                     신약본초 전편 221쪽~222쪽 발췌   그래서 오늘엔 무얼 애길 하느냐? 이 무서운 독(毒)에 걸려 가지고 살아남기 어려운데 죽염(竹鹽)에 대해서 복용법(服用法)을 잠깐 이야기 한 거. 그 다음은 또 뭐이냐? 거기에 대해서 걸리지 않아야 되는데, 그거 법(法)이 뭐이 있느냐?   이 식품(食品) 중에 생강(生薑)이 있어요. 생강에 대한 실험(實驗)은 수만(數萬) 번 해본 거라. 또 확실(確實)히 좋아요. 이 무서운 농약독(農藥督)이 땅에 스며도 땅바닥은 지금 수은(水銀)이 아주 농도(濃度)가 깊어요. 그 비 오면 그 수은이 샘으로 나오는데 우린 그걸 먹어야 돼.   또 모든 화공약(化工藥)의 피해(被害)는 공기(空氣) 중에 오염(汚染)돼도 우린 그걸 흡수(吸收)하지 않으면 안돼. 그러면 그런 걸 다 흡수하고, 농약독을 다 먹고 화학섬유질(化學纖維質)의 방사능독(放射能毒)을 몸에다가 피해를 입어야 되니.   이러면서 우리가 이 세상(世上)을 편하기를 바랄수는 없으니. 이건 나보다 더 알아서 그런 건 아닐 거라 나는 봐요. 나보다 더 알게 되면 각자(各自)가 어떤 방법(方法)도 있었을 건데, 이웃이 모두 따라갈 건데. 내가 오늘까지 80년이 넘도록 봐도 나보다 더 아는 이들이 앞장서는 걸 볼 수 없어.   그러니 지금(只今)부터래도 앞으로 이 공해(公害)에 대한 심한 피해(被害)는 앞으로 날로 더하니까. 지금 아무리 농약(農藥)을 좋은 약을 써도 땅바닥에 흩쳐 놓은 농약독(農藥毒)은 수은(水銀)인데 그 수은의 농도(濃度)가 그렇게 깊은데 거기다가 심어 놓구서 그 수은독(水銀毒)에서 벗어날 수 있느냐?   또 이 공기(空氣) 중(中)의 화공약(化工藥)의 피해(被害)를 면할 수 있느냐? 화학섬유질이 우리나라에서 전혀 없어 낼 수〔없어지게 할 수〕있느냐?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방지책(防止策)만 필요(必要)하다 이거요.   건 뭐이냐? 지금 말하는 생강(生薑) 속에는 상당한 해독제(解毒劑)가 있어요, 해독제가 있고, 그 다음은 또 뭐이냐? 대추라는 건 완전(完全) 중화제(中和劑)요. 모든 약물(藥物)이나 음식물(飮食物) 중화(中和)시키는 힘 있어요.   그러고 감초(甘草)라는 건 중화제(中和劑)도 되고 해독제(解毒劑)도 되는데. 그러면 대추하고 감초를 끓여 가지고 많이 끓여서, 동등(同等)하게 끓이면 돼요, 대추 한 말에 원감초 한 말을 해도 되니까.   그렇게 끓여서 엿을 만들어 놓고 온 가족(家族)이 생강차(生薑茶)를 진하게 달여서 그 엿을 서너 숟가락씩 타서 마시고 하면 하루 한 번도 좋고 두 번도 좋아요. 내가 여러 사람을 보는데. 그렇게 하는 사람은 완전(完全)히 감기도 안 온다.   기관지(氣管支)가 나빠 가지고 기침하던 사람도 기침이 물러간다. 무엿를 달여 먹는 것보다는 조금 못하나 확실(確實)히 해독성(解毒性)으론 강(强)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대한 힘을 보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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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2차 도해 북어양엿 작업 공해 시대 최고의 해독물질   핵독(核毒) . 공해독의 예방. 북어 양엿     회원님들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생강, 감초차 와 함께 섭취 하세요.   현대인들은 계속 늘어만가는 공해독(公害毒)의 피해를 다같이 입고 있다.    농약 . 비료등 각종 화공약독과 거듭되는 핵실험에 의해 공기중 수중(水中)에 분포되어 있는 핵독은, 호흡이나 음식물을 통해 체내에 침투, 누적되어 계절에 따라 여름철엔 주로 식중독(食中毒), 봄․가을철엔 주로 독감, 상한(傷寒), 열병, 괴질, 제반 전염병등을 유발 시킨다.    공해독은 이밖에도 인체의 각부조직을 파괴함으로써 또 다른 각종 질병을 유발 시킨다.    혈육근골(血肉筋骨)과 오장육부(五臟六腑)가 공해독으로 인해 부패, 병들게 되면 치료가 상당히 어렵고 치유됐다 하더라도 그 후유증이 남는다.    피부에 공해독의 피해가 이르면 습종 습진에서부터 암종(癌腫)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피부병이 발생한다.    오장육부에도 핵독과 공해독이 누적되면 극히 치료하기 어려운 각종 괴질과 암 등을 유발시킨다.    핵독과 공해독은 또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 등 각종 궤양 증세를 유발시키는데 빠르게 암으로 발전케 하는 무서운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일반 궤양증은 장부에 상처가 생겨 오랫동안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비해 핵공해독으로 오는 궤양증은 상처가 심하지 않아도 곧 궤양암으로 변하는 것이다.  원인불명의 괴질―유행성출혈열도 공해독이 일으키는 한 증상이라고 보겠다.    핵독과 공해독의 해독(解毒)에 가장 좋은 약은 생강(生薑)이며 다음 원감초(元甘草), 대추의 순이다.  이들 독으로 인해 유발되는 괴질병은 생강 감초의 성분이 아니면 완전 소멸시키기 어렵다.    따라서 공해독 등으로 인한 식중독의 최고의 신약(神藥)은 생강이며 약독(藥毒)의 신약은 원감초이다. 이들 생강 원감호의 해독 중화(中和)작용을 돕는 것으론 대추가 으뜸이다.    식중독 약독등 제반 공해독의 해독에 가장 기본적이랄수 있는 처방은 생강감초탕이다. 하루 두 번 식전에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생강2냥(兩) 원감초 1냥5돈(錢), 대추5돈(錢). ※1냥=37.5g    공해독으로 인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에는 앞의 생강감초탕에   죽염(竹鹽) 1돈5푼(약5~6g)을 함께 복용한다.    유행성출혈열도 생강감초탕에 죽염 1돈5푼을 함께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은 각종 핵독과 공해독이 제반 질병들을 유발시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줄수 있을 뿐 아니라 일단 발병한 뒤라도 암으로 되기 전까진 해독시킬수 있는 영약(靈藥)이다.   일단 암이 되면 따로 암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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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독(核毒) . 공해독의 예방. 북어 양엿     회원님들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생강, 감초차 와 함께 섭취 하세요.   현대인들은 계속 늘어만가는 공해독(公害毒)의 피해를 다같이 입고 있다.    농약 . 비료등 각종 화공약독과 거듭되는 핵실험에 의해 공기중 수중(水中)에 분포되어 있는 핵독은, 호흡이나 음식물을 통해 체내에 침투, 누적되어 계절에 따라 여름철엔 주로 식중독(食中毒), 봄․가을철엔 주로 독감, 상한(傷寒), 열병, 괴질, 제반 전염병등을 유발 시킨다.    공해독은 이밖에도 인체의 각부조직을 파괴함으로써 또 다른 각종 질병을 유발 시킨다.    혈육근골(血肉筋骨)과 오장육부(五臟六腑)가 공해독으로 인해 부패, 병들게 되면 치료가 상당히 어렵고 치유됐다 하더라도 그 후유증이 남는다.    피부에 공해독의 피해가 이르면 습종 습진에서부터 암종(癌腫)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피부병이 발생한다.    오장육부에도 핵독과 공해독이 누적되면 극히 치료하기 어려운 각종 괴질과 암 등을 유발시킨다.    핵독과 공해독은 또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 등 각종 궤양 증세를 유발시키는데 빠르게 암으로 발전케 하는 무서운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일반 궤양증은 장부에 상처가 생겨 오랫동안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비해 핵공해독으로 오는 궤양증은 상처가 심하지 않아도 곧 궤양암으로 변하는 것이다.  원인불명의 괴질―유행성출혈열도 공해독이 일으키는 한 증상이라고 보겠다.    핵독과 공해독의 해독(解毒)에 가장 좋은 약은 생강(生薑)이며 다음 원감초(元甘草), 대추의 순이다.  이들 독으로 인해 유발되는 괴질병은 생강 감초의 성분이 아니면 완전 소멸시키기 어렵다.    따라서 공해독 등으로 인한 식중독의 최고의 신약(神藥)은 생강이며 약독(藥毒)의 신약은 원감초이다. 이들 생강 원감호의 해독 중화(中和)작용을 돕는 것으론 대추가 으뜸이다.    식중독 약독등 제반 공해독의 해독에 가장 기본적이랄수 있는 처방은 생강감초탕이다. 하루 두 번 식전에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생강2냥(兩) 원감초 1냥5돈(錢), 대추5돈(錢). ※1냥=37.5g    공해독으로 인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에는 앞의 생강감초탕에   죽염(竹鹽) 1돈5푼(약5~6g)을 함께 복용한다.    유행성출혈열도 생강감초탕에 죽염 1돈5푼을 함께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은 각종 핵독과 공해독이 제반 질병들을 유발시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줄수 있을 뿐 아니라 일단 발병한 뒤라도 암으로 되기 전까진 해독시킬수 있는 영약(靈藥)이다. 일단 암이 되면 따로 암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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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공(可恐)할 공해독(公害毒)피해예방 시급(時急) 급증하는 암과 남치병.....독지가(篤志家)원력(願力) 모아야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미디어 돼지 작은창자―공해毒 해독약
      돼지 작은창자―농약毒 해독약     나는 아예~ 모든 것을 체념해 버리고 사는데. 그렇지만 이런 기회가 있으면 냉정히 거절하고 한마디도 일러 안 주고 나 혼자만 알고 있다 가는 건 잘한다고 볼 수 없겠지?   그래서 돼지를 반드시 키우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거 가는 창자는 허성정(虛星精)에 대한 조직신경이 풍부하게 있어요. 그래서 음식 먹은 찌꺼기가 작은창자로 넘어갈 적엔 묘(妙)한 해독성을 흡수하기로 돼 있어요.   그리고 큰 똥집은 모든 찌개기가 오물이 내려가서 고였다가 나가기 때문에 그렇게 신비할 수는 없어도 약은 돼요.   없으면 그것도 고아 먹어야 하고, 없으면 또 고기도 끓여 먹어야 하는데, 우리는 어찌 하나? 우리의 생명을 우리의 힘으로 완전무결하게 보호하자, 이것이 오늘에 하고 싶은 말.   그러고 오늘에 하고 싶은 말을 계속해서 내일이고 모레고 훗날에 할 것까지 싹 하고 간다는 건 너무 힘들어 안되고. 다소간 다음에도 너무 기운이 빠져 가지고 현기증 나서 말 못할 때에도 말할 순 없는 거니까? 말할 수 있는 시기까지는 다른 건강법,   또 다른 약물 무궁무진한 거이 이 지구상에 있는 생물이 생물끼리 서로 도움이 돼요.   그래서 인간의 생명은 모든 다른 생물에 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까, 언제 고 나는 그 비밀을 다 털어놓기 전에 아마 죽기는 죽겠으나, 얼추 털어놓을 생각을 하 고 있어요.   나도 자신 있게 왔는데 지금 어떻게 기운이 모르게 모르게 모자라 가는 것 같네요. 그럼 오늘은 이만 얘기하고 돼지창자의 신비를 다 설명해도 요령은 그거라. 그러니까 이만 끊을라고 하는데 여러분 의사엔 불만하더래도 그저 그렇게만 알고 다음을 기약합시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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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독감(毒感) 상한(傷寒) 열병(熱病) 괴질(怪疾)에는 영신해독탕(靈神解毒湯)   강활(羌活), 독활(獨活), 원방풍(元防風), 백지(白芷), 천궁(川弓), 창출(蒼朮), 황기 (黃?) 각2돈반, 생지황(生地黃) 5돈, 마황(麻黃) 2돈반, 세신(細辛) 7푼, 삼호원감초 (三號元甘草) 7돈, 생강 다섯쪽 파 5뿌리 (?五本)를 함께 푹 삶아서 복용하고 땀을 낸다. ♦주의사항= 약을 복용하는 동안 주의할 점은 육류(肉類) 주류(酒類) 설탕 등을 먹으면 위험하니 극히 조심하라.   혹 중완(中脘)에 뜸을 떠서 이열치열(以熱治熱)도 가하다. 최고신방(最高神方)   죽염환이 없을때는 죽염가루를 三돈을 타서 마시고 취한하라. 원감초(元甘草) 2냥(二兩)을 푹 달인물에 죽염환(竹鹽丸) 50알을 복용하고 땀을 낸다.
    인산학구세신방
  •   北風 극약 해독제-돼지창자국     앞으로 북풍에 날아오는 무슨 약 성분은 돼지창자국 얼마 먹은 사람 안죽고, 얼마 먹은 사람 죽는다. 돼지 곱창국   얼마 먹은 사람 병난다 고런 게 정확해요. 그러니 미련하게 먹어 두는 게 제일 좋아. 고런 걸 수학으로 따지고 현미경으로 따지고 한다면 죽는 거야. 그저 우자(愚者)가 호랭이 잡아. 자꾸 먹으면 살아.   그러니 이 나라 정치를 내가 야수 같은 놈들이 정치를 한다고 늘 그전에도 욕했는데. 이승만이 욕하는 게 그거야. 그 정신병자는 내가 세상에 있는데 제 앞에 와서 비서질이나 하고 그저 시키는 심부름이나 잘 들으면 좋아하니 아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인간 밑에 가서 그런 짓 하겠나? 내가 가끔 그런 소리 하지만, 그러니 분통이 터져 가지고 민정당 욕할 적에 박준규 거, 어려서부터 해온 행세를 알기 때문에 내가 인신공격은 법적으로 안되는 걸 알면서, 법이 아니라 총살을 시킨대도 그런 자식들 욕하는 거라.   그거 난 죽인대도 몹쓸 놈들 보고 일생을 분통이 터지게 살아 왔으니 내가 왜, 만고(萬古)에 없는 인간이 와 가지고 잊어버리고 살다가도 신경질이 나. 혈압이 올라가.  그놈들이 앞으로 이 세상을 망칠 걸 계산하면 자다가도 일어나 앉으면 혈압이 올라가니 그렇다고 노태우를 잡아다 뚜드려 죽일 수도 없고, 내 세상엔 좋은 날을 바라진 않아.   그렇지만 살아있는 사람들은 옳게 살도록 일러줘야 하고 앞으로 태어나는 애들이 기형아나 그렇지 않으면 불구가 자꾸 많은 사람이 나오면 어떡하느냐? 세상의 의료법도 한심하고 그런 일이 없어야 하는데. 그거이 어디 미국서 사다 하는 것 같으면 일러줘도 못하겠지만 아, 이거 노력을 조금 하면 돼지새끼 같은 거 키우기 뭐이 그리 힘들어서, 그렇게 몹쓸 인간 사회를 보고 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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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나의 고행(苦行)은 오직 공해독(公害毒)과 괴질(怪疾)의 예방을 위한 것  나의 고행(苦行)은 오직 공해독(公害毒)과 괴질(怪疾)의 예방을 위해서다.  나는 비록 한사빈가(寒士貧家) 출신이나 선천적(先天的)으로 약의 묘한 이치를 터득하여 실험을 위해 일생동안 고행을 불사(不辭)했다.  석가세존과 공자(孔子) 주야소(主耶蘇)등 옛 성자(聖者)들은 한결같이 인류를 마음의 병(病)으로부터 구제키 위해 일생동안 고행했으나 우(愚)는 앞으로 도래할 공해독 및 괴질, 그밖의 온갖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인류를 해방시키기 위해 가시밭길을 걸어왔다.  우(愚)는 우생천생(愚生賤生)이나 전성(前聖)의 광제창생(廣濟蒼生)을 원하는 마음에서 고행을 계속하니 이 또한 천명(天命)이며 천운(天運)이리라.  그리하여 천신(天神)의 공감(共感)도 73년 이었다.  천생(賤生)의 안전(眼前)에 흉증(凶症)도 난치(難治)어늘 극난(極難)한 괴질(怪疾)이 멸하지 않았으니 불안한 마음을 견디기 어렵다.  이에 생전(生前)에 극강(極强)한 해독제(解毒劑) 전편(前篇)을 약(略)하여 발행(發行)하고 다음은 신약본초(神藥本草)를 발표(發表)코자 한다.  유심(寓心)에 미흡하게 여기는 바는 자칭 구세주라는 자가 1백년간에 허다(許多)하였으나 인류(人類)에 있으면 안될 핵이란 물체와 괴질이 있어도 제거할 묘안(妙案)을 발표하지도 못했다는 점이다.  인류의 불안한 요소(要素)는 2천년 전부터 싹터왔다.  진대말(秦代末) 진왕 정(秦王政)의 만리장성역(萬里長城役)의 원혼(冤魂)과 삼천궁녀(三千宮女)와 궁중비명횡사(宮中非命橫死)자의 악기(惡氣)와 흉기(凶氣)는 불상지조(不祥之兆)이다.  초패자(楚覇者)와 서한(西漢), 동한(東漢), 한말(漢末)까지의 삼천궁녀와 궁중비사(宮中悲史)와 전화천화(戰禍天禍)가 계속되고 근대 백년간의 전사악사(戰死惡死), 횡사자(橫死者)의 수는 그 얼마나 되겠는가?  2천년간의 악기(惡氣)와 흉기(凶氣)는 공중에 팽창하고 지중대화구(地中大火球)의 고열화독(高熱火毒)에서 생긴 독까스(毒?)의 최고핵성(最高核性)이 시발(始發)하여 피해자(被害者)는 이루다.  셀수없게 되리니 미연(未然)에 이의 예방책과 치료법을 발표코져 한다. 대중에 암병을 완전 제하지 못했으니 하늘에 죄를 얻는 것이요, 중생에 죄를 얻는것이되니 말년(末年)에 이를 사죄(赦罪)하는 뜻에서 신약비전(神藥秘傳) 일부를 생전에 전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의 전부는 사후(死後)에 공개(公開)될 것이다.  그러나 천하는 대중사회(大衆社會)이므로 필자의 말을 믿거나 이해하는 사람은 극히 적을 것이다.  허나 나는 오랜 병고에 시달리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결코 외면할 수 없어 70평생의 경험담과 내가 터득한 우주적 신약(神藥)의 비밀 일부를 우선 서술하는 바이다.  제현의(諸賢) 고견(高見)을 바라며 아울러 다듬어 지지않은 문장을 논하기에 앞서 내말의 뜻을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온갖 병고(病苦)로부터 해방되는 사람이 적지 않으리라 기대해 마지 않는다.  환두욜 절구(換頭律絶句)  心覺乾坤萬類情하니  마음으로 천지간 만종의 뜻을 깨달으니  長春極樂化唯果라  길이 봄을 맞는 극락세계에는 연꽃만이 오직 영생하는 열매로다  慧明天道坐神城하니  지혜는 하늘의 큰도에 밝으면 신령의 성안에 앉은 것을 아나니  古救蒼生盟後果라  천신만고로 억조창생을 구원하여 후생의 좋은 결과를 맹세하노라  雄據大空天地家하니  큰공간에 하늘과 땅집에 전부를 차지하고 사노니  靈明天地不陽斜라  영신이 밝아지면 천지간에 태양과 같아서 볕은 비끼지 않더라  心通天地氣通極하니  마음은 천지간에 큰도를 통하고 기운은 천지의 기운을 따라 하늘끝까지 통하니  共樂乾坤無上佳라  하늘과 땅에 더없이 아름다운 경개를 천하사람과 함께 즐기노라  長直性開長直道요  길고 곧은 성품은 길고 곧은 대도가 열리고  大圓心覺 大圓天이라  크고 둥근 마음은 크고 둥근 하늘의 이치를 깨닫나니라  靈神畿作 靈神妙요  산천영과 하늘신의 만가지 기능은 산천영과 하늘신의 만능의묘를 짓는것이요  理氣化生理氣先이라  천지 이치와 천지기운은 천지만물을 화생하는데 천지이치와 천지기운이 먼저 앞서나리라  그러나 나의 사후(死後)라도 내가 터득한 암약으로 온국민의 무병건강은 물론 복지국가의 꿈이 반드시 실현도리라 생각하는 바이다.  나아가 온 인류가 조국에서 만들어지는 오핵단을 비롯한 삼보주사, 죽염등 암치료약으로 온갖 질병의 고초로부터 해방되는날도 멀지 않았음을 나는 확신한다.  시효가 없는 약은 죽염간장, 된장이고 죽염이며 마른옻이다.  만년불변한다.
    인산학구세신방
  • ●(癌은) 화공약독으로 빚어지는 일이 전반적인데 내가 지금,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중에 화공약독으로 상상외의 괴질이 상상할 수 없이 많아요. 그러면 고금의서(古今醫書)에 있을 수 있느냐? 하면 없어. 또 양의학자들이 그런 괴질에 들어가서 머리 속으로 판단이 오냐 하면 안 와. 그럼 그게 음전류와 양전류가 신경을 타고 회전하는데 그게 왜 음기와 양기가 주를 이루고 있느냐? 음기,양기는 물에서 오기 때문에 수극화(水克火) 그 원리가 앞서게 돼 있고 힘이 더 세게 돼 있고 불이라는 건, 물보다 힘 있는 것 같아도 물 속에 들어가면 맥을 못 쓰고 꺼져요. 또 물이 아무리 강해도 약한 물이 불 속에 들어가 남아 있을 수는 없겠지. 그러나 양대 세력이 균형을 얻었을 때 지구가 평화하고 안정되는데, 균형을 잃으면 안 된다. 그게 뭐이냐? 그게 지금 화공약독은 피해를 입어 가면 모든 음기양기와 음전류 양전류의 피해가 들어오기 때문에 정신이 홱 돌아버리면 부모도 모르고 자식도 모르고 형제도 모르고 부모 말도 안 듣고 형의 말도 안 듣고 서로 죽이는 일이 생기면서, 그 전에는 사회에서 이상한 죽음이 온다. 한 가족을 갖다 파묻는 그런 처참하고 처참한 일이 오는 이유가 그거이 사람 몸속에서 돌고 있는 전류세계에서 음기양기에 공해독을 합성해 놓으면 음기양기에 공해독이 들어오는 때는 전류하고 합성이 되게 돼 있어요. 전류라는 건 불인데 불은 독을 따르는데 그럼 이 공해독을 따르는 건 전류라. 그래서 합선이 돼 가지고 죽어 가는 판인데, 죽을병이 오지 않으면 미쳐버린다. 사람을 죽이든지 못된 짓하고 결국 암으로 죽지 않으면 사형 받고 죽어 간다. 사형 받고 죽어 가는 거와 암으로 죽는 거와 다르냐? 죽는 건 하나라.  
    인산학신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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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독감의 신방 -영신해독탕◑ ◑
                독감의 신방 -영신해독탕     오늘날의 감기는 예전과는 다른 형태를 나타낸다. 즉, 쉽게 낮지가 않는다. 이레 저레 시간을 끌며 고생을 한 후에라야 저절로 회복이 된다. 한약, 양약을 다 써보아도 겨우 낮거나 낮지 않거나 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서 우리가 반드시 짚고 넘어 가야할 부분이 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환경공해의 여러 가지 독소(毒素)에 대한 인식의 부족 때문이다. 산업화에 따른 환경공해의 증가가 감기의 양상을 바꾼 주인(主因)이라고 본다. 대기오염 수질오염 그리고 음식물의 오염 등 우리 주변에는 어느 한 가지라도 환경공해에 오염되지 않은 것이라곤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공해의 독소가 작용하면 가벼운 감기에서부터 난치병, 암에 이르기까지 직접 간접으로 여러가지 질병을 일으키거나 질병의 발생 진행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공해독에 대한 아무런 배려도 없이 약을 쓸 경우 그 효과란 믿을 만한 게 못된다. 이 시대의 질병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각종 공해독을 해독(解毒)할 수 있는 약재를 기본적으로 첨가하도록 해야 한다. 인산 김일훈 선생님의 독감 처방인 영신해독탕(靈神解毒湯)은 과거의 상한방(傷寒方)에다 요즘의 공해독 해독을 감안하여 마련한 것으로 임상에서 많은 효과를 보였다. 영신해독탕 * 영신해독탕 = 강활·독활·원방풍·백지·천궁·창출·황기·마황 각 2전 5푼(1전=3.75g), 생지황 2전, 세신 7푼, 3호, 원감초 7전, 생강 5쪽, 파 5뿌리. 이상 1첩분. 세 첩을 지어다가 그중 1첩을 약탕관에 넣고 약한 불에 오래도록 달여서 반사발쯤 되게 하여 마시고 땀을 낸다. 가급적이면 잠자기 직전에 마시는 것이 땀내기에 좋다. 약을 복용하는 동안 육류 등 기름기 많은 음식물과 술, 설탕 등을 삼간다.     처방중에 ... * 강활은 피부의 풍한습기(風寒濕氣)를 발산시키고, 오한발열과 두통을 다스리는 발란반정(撥亂反正)의 군약(君藥)이며, * 마황 역시 표피의 혈관을 확장하여 땀샘의 분비를 증가시켜 발한 해열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 생지황은 어혈을 풀고 종창을 소멸하며 각종 독을 푸는 요약(要藥)이다. 특히 마황과 생지황은 상호작용을 통해 공해독을 푸는 양약(良藥)이 된다. *태음 체질은 (A형)1첩당 녹용 2돈 가감.       가벼운 감기에 걸려서도 치료가 되지 않아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공해독을 풀 수 있는 마황(麻黃)과 생지황(生地黃)을 감기약에 가미하여 써보면 효과가 빠름을 볼 때 현대의 거의 모든 질병의 뿌리는 공해독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우선은 자신의 체력이 떨어져 결정적인 공해독의 피해를 보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도 주의해야 하겠지만 그보다는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틈타 인체에 치명적 피해를 입히는 공해독을 더욱 주의해야 한다. 공해독으로부터 인명(人命)을 구제하려면 집오리와 동해산 마른명태, 밭마늘, 참옻, 죽염 등을 이용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효과적이라 하겠다. 따라서 우선은 주변에서 그나마 쉽게 구할 수 있는 집오리 등의 체내에 함유된 극강한 해독제(解毒劑)를 이용하라는 말이다. 최소한 한달에 한번 정도는 유황오리와 마른 명태를 1마리이상 삶아서 먹어둘 필요가 있으며 식탁에서 가능한 한 가공식품을 줄이고 천연식품을 올리도록 하되, 죽염을 하루 3숟갈 이상씩 복용토록 한다. 그리고 집안에 감초 1냥(한줌) + 생강 1냥(한줌)을 함께 달인 차가 떨어지지 않도록 늘 끓여두고 먹도록 한다. 요약하자면 섭취하는 음식에서 농약독이나 중금속독을 최소화하고 해독제의 복용을 늘여야 한다.            
    인산의학탕약
  •   공해독을 고려한 독감신방(毒感神方) 독감이란? 독감은 ‘인플루엔자’라고도 불립니다.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이며, 현재 면역과 성질이 각기 다른 바이러스 A형 ·B형 ·C형 등이 발견되어 있는데, 새로운 형이 나타나면 그 이전의 예방 백신으로는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유행 때마다 그 형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증상은 갑자기 한기를 느끼고, 두통과 함께 높은 열이 나면서 전신이 나른하고, 근육통이나 관절통, 식욕부진 등 전신증세가 나타나며, 기침 ·담(痰) ·인두통(咽頭痛) ·비색(鼻塞) ·콧물 등 호흡기 증세가 뒤따릅니다. 열은 5일 정도 계속되지만, 대개 2∼3일간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기침과 담이 많으며, 때로는 혈담(血痰)이 나오기도 하고, 흉통이 수반되며, 경과도 1∼2주일씩이나 지속되는 기관지염형도 있습니다. 비슷한 증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추위나 알레르기 등에 의한 ‘비감염성 감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아닌 바이러스에 의한 감기’, ‘세균감염에 의한 감기’ 등이 있으므로 증세만 가지고는 엄밀한 구별 진단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해마다 환절기 때면 독감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필자의 관찰로는 이 땅에서 산업화가 가속화된 70년대 이후 감기의 양상이 달라지지 않았나 보여 집니다. 그 이후 감기는 해를 거듭할수록 심한 고통을 수반할 뿐만 아니라 잘 낫지 않는 특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자에 따라 견해가 약간씩 다르긴 하겠지만 필자는 산업화에 따른 환경공해의 증가가 감기의 양상을 바꾼 주요한 원인이라고 봅니다. 해마다 심해지는 감기에 대응하여 양의학계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수많은 감기약(양약)을 개발, 시판하고 있고 한방의학계에서도 나름대로 옛 처방에 따른 감기약<傷寒方>을 쓰고 있습니다. 한약, 양약을 막론하고 이들 감기약의 처방을 관찰해보면 가장 중요한 사실 한 가지를 간과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낫기도 하고 안 낫기도 하는」(或中或不中) 정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환경공해의 여러 가지 독소(毒素)에 대한 고려가 전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대기오염 수질오염 그리고 음식물의 오염 등 우리 주변에는 어느 한 가지라도 환경공해에 오염되지 않은 것이라곤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공해의 독소가 작용하면 가벼운 감기에서부터 난치병, 암에 이르기까지 직접 간접으로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거나 질병의 발생 진행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공해독에 대한 아무런 고려 없이 약을 쓸 경우 그 효과란 믿을 만한 게 못됩니다. 이 시대의 질병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각종 공해독을 해독(解毒)할 수 있는 약재를 기본적으로 첨가하도록 해야 합니다. 도해 한의원이 독감 처방으로 소개하는 영신해독탕(靈神解毒湯)은 과거의 상한방(傷寒方)에다 요즘의 공해독의 해독을 감안하여 마련한 것으로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요즘 독감에 걸려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먼저 영신해독탕처방을 소개하고 이어 간략한 설명 몇 마디를 할까 합니다. 영신해독탕 ● 영신해독탕 = 강활·독활·원방풍·백지·천궁·창출·황기·마황 각 2전 5푼(1전=3.75g), 생지황 2전, 세신 7푼, 3호, 원감초 7전, 생강 5쪽, 파 5뿌리. 이상 1첩분. 태음 체질(혈액형이 A형인 사람)은 1첩당 녹용 2돈 가감. 세 첩을 지어서 그중 1첩을 약탕기에 넣고 약한 불에 오래도록 달여서 반 사발쯤 되게 하여 마시고 땀을 냅니다. 이 때 3첩을 한꺼번에 달이면 안 되고, 반드시 각각 1첩씩 달이셔야 됩니다. 어른은 1첩을 한꺼번에 다 드시면 되고, 어린아이나 노약자들은 1/4 분량만 복용하시면 됩니다. 끓이는 용기에 있어서는 스테인레스 재질의 용기는 되도록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급적이면 잠자기 직전에 마시는 것이 땀내기에 좋습니다. 약을 복용하는 동안 육류 등 기름기 많은 음식물과 술, 설탕 등을 절대 금지합니다. 처방 중에 강활은 피부의 풍한습기(風寒濕氣)를 발산시키고, 오한발열과 두통을 다스리는 발란반정(撥亂反正)의 군약(君藥)이며, 마황 역시 표피의 혈관을 확장하여 땀샘의 분비를 증가시켜 발한 해열케하는 작용을 합니다. 생지황은 어혈을 풀고 종창을 소멸하며 각종 독을 푸는 요약(要藥)입니다. 특히 마황과 생지황은 상호작용을 통해 공해독을 푸는 양약(良藥)이 됩니다. 이외에도, 공해 독의 해독(解毒)에 매우 좋은 약은 생강(生薑)이며 다음은 원감초(元甘草)∙대추의 순서입니다. 공해 독으로 인해 유발되는 제 질병은 생강∙감초의 성분이 아니면 완전 소멸시키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공해 독으로 인한 식중독을 푸는 데에 최고의 신약(神藥) 은 생강이며, 약을 많이 먹어서 생기는 약독(藥毒)을 푸는 데의 최고의 신약은 원감초입니다. 이들 생강∙원감초의 해독과 중화작용을 돕는 것으로는 대추가 으뜸입니다. 생강감초탕 식중독 약독 등 제반 공해 독의 해독에 가장 기본적이랄 수 있는 처방은 생강∙감초 탕입니다. ● 생강감초탕 = 생강 2냥(兩), 원감초 1냥 5돈(錢), 대추 5돈. [※ 1냥 = 37.5g] 이때, 약달이는 용기는 스테인레스 재질은 피해 주십시오. 위 처방의 비율( 2 : 1.5 : 0.5 )로 약을 달이시면 되고, 한꺼번에 많이 달여 놓고 물대신, 차대신 드시면 됩니다. 생강감초탕은 각종 공해독이 제반 질병들을 유발시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단 발병한 뒤라도 암으로 되기 전까지는 해독시킬 수 있는 영약(靈藥)입니다.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 서로 상극이 되는 음식과 해독법
    *  굴 + 털게 [서로 상극이 되는 음식] 종기가 생긴다 [증상] 마늘즙을 먹는다 [해독하는 법] *  고구마 + 석류 식중독 부추즙을 먹는다 *  뱀장어 + 식초 식중독 검은콩과 감초를 넣어 달여먹는다 *  우유 + 신음식 어리가 생긴다 녹두를 먹는다 *  닭고기 + 미나리 식중독 올리브즙을 먹는다 *  붕어 + 꿀 식중독 콩과 감초로 해독 *  뱀장어 + 꿀 식중독 콩과 감초로 해독 *  개고기 + 마늘 혈액병 모유와 콩국으로 해독 *  조개 + 우렁이 식중독 고수풀로 해독 *  국수 + 우렁이   복통과 구토   닭똥의 흰부분으로 해독 *  돼지고기 + 감 식중독 녹두로 해독 *  돼지고기 + 우렁이   눈썹이 빠진다   녹두로 해독 *  시금치 + 우유 식중독 녹두로 해독 ※ 상극이 되는 식품이라고 꼭 증상과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소금에 무슨 결함이 있느냐? 소금 만들 때 바닥에 비닐 깔고 사기를 깐다, 거게 결함이 오는데 균이 생명인데 균이 물러갈 때 죽고. 암에는 마늘 수효 여러 통, 죽염도 여러 술, 죽염은 최고에 살충제를 해독하는 해독제거든. 영양제는 산삼인데 오래 묵은 산삼은 염증을 균성으로 화하는데 영양제라. 산삼(山蔘)은 염증을 자동 소멸시키고 새살 생기는 인력이 강해. 산삼가루 암종에 흩치면 거악생신, 독성을 소거 새살 맨드는 인력에 강자라.   산삼의 대용은 유황 흩치고 키운 열무거든. 심산에 유황 흩치고 열무 키운 건 어데고 좋아. 거악생신에 왕자라. 산삼이 없는 오늘에 의지할 건 그거야. 제 손으로 유황 흩치고 열무 키워 먹는 건 사깃군이 붙을 수도 없거든. 엉터린데. 마늘 구워 대소금에 먹는 건 위암에 가장 효나. 신장암에는 엿기름이 따로 있거든. 간암에도 따로 약 있고. 입술에 못쓸 살, 그 어머니 뱃속에서 군살로 생겨난 사람 있어. 마늘 거악생신하는 약재면서 영양물이거든. 염증을 종균으로 화하는 영양제라. 간에는 민물고동 오래 달인 물, 건 웅담 아닌 웅담, 미국웅담 보다는 100배 좋아. 여게 고동, 큰 가마솥에다 달인 거. 미치는 사람 위에 담이, 위액 유통할 적에 위벽에 붙어서 굳어서 위가 돼 뇌에 염증이 오는건데. 뇌에 염증이 오면 긁어내면 그 시에 좀 낫고. 그걸 녹여야 되는데 계란고 백반을 술에 타 멕여 토하는 건, 그걸 녹여 씻쳐내니까, 막걸리 전내기가 좋아요, 전내기 술 잘 담궈가주고 전내기 한 사발에 일곱 술 태워서 마시우면 싹 토하거든. 몇 번에 끝 나. 뇌는 정신의 모든 현상, 뇌 겉충은 폐에 매웠거든. 폐가 마지막 생길 때, 애 머리 생길 때, 뼈 굳어질 때엔 폐에 매웠지. 비위가 생긴 연에 폐는 마지막에 생기는데.
    인산의학자연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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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故)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께서는 살아생전에 앞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으로 인해 암환자(癌患者)가 늘어날 것이며 원인모를 괴질(怪疾)이 창궐(猖獗)하여 많은 사람이 병고(病苦)에 시달릴 것이라고 말씀하시었습니다. 공해독과 화공약독은 화독(火毒)이라 수(水)기운이 많은 음식을 평소에 먹어서 화독을 해독(解毒)시켜야 된다고 하시었습니다.   즉 공해독과 화공약독은 계속 발생되고 있고 생활주변 즉 의식주가 모두 오염된 속에서 24시간을 생활하고 있으니 하루 이틀에 해독음식을 섭취해야 되는 것이 아니고 삶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持續的)으로 섭취(攝取)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해독과 화공약독 해독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 죽염,유황오리(없으면 일반오리), 사리장(없으면 죽염간장,서목태죽염간장),토종오이(없으면 일반오이), 토종돼지작은창자(없으면 일반돼지작은창자),북어,생강차,쥐눈이콩, 유황밭마늘(없으면 일반밭마늘) 등이 있습니다. 될수 있으면 모든 음식을 죽염으로 간을 하고 분말죽염으로 양치하시면 구강건강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각종 차(茶)나 음료, 물을 드실 때 기호에 맞게 죽염을 타서 섭취하시면 미네랄 보충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그리고 고체죽염은 휴대하시면서 수시로 입에 넣고 침으로 녹여 드시면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실것이고 질환이 있으신 분들도 드시면 회복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그리고 전국민이 다함께 골고루 잘사는 방법은 고(故)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께서도 하신 말씀이 있는데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279쪽에 천부경(天符經) 속 정치(政治)는 신(神)의 정치란 소제목(小題目)에 보면 “천부경(天符經) 속에 들어가면 정치(政治)라는 건 신(神)의 정치라. 인간이 하는 거 아니야. 신통자(神通者)가 해야 돼” 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항상 건강(健康)하시고 만사형통(萬事亨通)하시길 바라며 지구촌(地球村) 인류(人類)의 공존공영(共存共榮)과 무병건강장수(無病健康長壽)를 기원(祈願)합니다.   참고(參考)로  유튜브(YouTube) 허경영(許京寧)을 검색(檢索)하시여 시청(視聽)하시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감사(感謝)합니다.덕분(德分)입니다.사랑(四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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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평소 섭취하는 것이 제일 많은 양은 공기이며 그 다음이 물인 사실을 잘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이로운 사실은 기본적인 상식이라 이것 또한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맑은 물 몸에 이로운 물을 마시기 위해서는 시골이나 명산에 가야 하므로 주말이나 휴일날 약수터에 가서 물을 길러오든지 아니면 인근 약수터에 가서 물을 길러서 섭취하는 사람이 많이 계실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나마 약수터가 오염이 되지 않았으면 좋은데 많은 사람이 오는 관계로 약수물이 오염이 되어 식용을 할 수 없다는 방송이 가끔 매스컴에 보도되기도 합니다.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우리나라 땅 자체가 지구의 머리 즉 명당(明堂)이라 감로수(甘露水)가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나오는 말씀과 우리나라 산천에서 밤12시에서 새벽까지 감로정(甘露精)이 나와 공간에 공기를 정화(淨化)시키고 감로정을 흡수한 모든 산천의 동식물의 약성이 뛰어났다고 말씀하신바가 있습니다.ㆍ그리고 사람 또한 신인(神人)이 될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곳이 한반도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늘 섭취하는 것에 정신을 모으고 섭생을 잘하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봅니다. 제일 많이 섭취하는 맑은 공기는 도시에서는 어려우므로 휴일 때 시골이나 명산에 가서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이 좋으리라 보며 물은 도시에서도 조금만 시간을 내면 좋은 물을 마실 수가 있다고 봅니다.   물은 감로수를 많이 마시면 좋은데 감로수가 100% 나오는 것은 1,000년에 한번 명산 감로천에서 그것도 밥해먹을 수 있는 조금 양밖에 나오지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로정이라 해서 감로수 기운이 있는 물이 명산 감로천에서 나오는데 그것을 먹기 위해 날마다 감로천 까지 갈수는 없는 상황이니 그것을 대신해서 인공적(人工的)으로 감로수을 만든 것이 인산선생님의 혜안(慧眼)에서 나온 죽염(竹鹽)입니다.   죽염에 일만일천분지 일이 (1/11,000) 감로수가 들어 있다고 했습니다. 죽염 다음으로 홍화씨에 일만이천분지 일이 (1/12,000)감로수가 들어있으며 산삼에는 일만삼천분지 일이 (1/13,000) 감로수가 들어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병(病)고치는 데 첫째가 죽염(竹鹽), 두 번째가 홍화씨(紅花仁))씨, 세번째가 산삼(山蔘),이며 장수(長壽)에는 첫째가 홍화씨, 두 번째가 죽염이며 건강(健康)에 첫째는 산삼이라 했습니다.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과 약사여래불(藥師如來佛) 손에 든 호리병속에 감로수가 들어있데 감로수 한잔마시면 무병장수(無病長壽) 불로장생(不老長生)한다는 신약(神藥)이라 보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가정에서 물을 섭취할 때 가) 감로수 1) 죽염을 기호에 맞게 물에 타서 섭취하시고 밥 할 때도 죽염수로 밥을 하면 좋을 것입니다. 물은 겨울철이면 따뜻한 물에 죽염을 타서 섭취하시고 여름철이면 시원한 물에 타서 섭취하시게 되면 물에 있는 독성도 해독이 되고 산성물이 알칼리수로 변환하는데 도움이 되어 늘 마시게 되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2) 홍화씨 끓인 물은 평소에 물 대용으로 죽염을 타서 늘 섭취하시면 건강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홍화씨를 물에 깨끗이 세척 후 말려서 약한 불에 살짝 뽁아서 분말해서 보리차 끓이듯이 늘 끓인 홍화씨물을 온 가족 분들이 드시면 좋을 것이며 더 좋게 마실려면 죽염을 기호에 맞게 타서 섭취하면 더욱 좋으리라 봅니다.   나) 해독수 1)생강끓인 물을 물 대용으로 늘 섭취하면 몸에 있는 독을 해독하여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생강 끓인 물에도 죽염을 기호에 맞게 타서 마시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생강물 드시기가 힘들어서 단맛이 나는 것을 타서 드실려고 할때는 생강물을 드실 때 꿀이나 설탕은 되도록 삼가 하시고 엿기름으로 만든 조청을 조금 타서 드시면 좋으리라 봅니다. 조청도 없으시면 황설탕을 조금 가미해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더욱 좋게 해독수를 만들어 드실려면 생강에 감초, 대추도 가미해서 생강대추감초 끓인 물에 죽염을 기호에 맞게 녹인 것을 물 대용으로 늘 섭취 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다) 삼정수(三精水) 삼정수란: 유황밭마늘에 들어가 있는 세가지 물로써        혈정수(血精水): 피를 만들어 주는 물,        육정수(肉精水):살을 만들어 주는 물,        골정수(骨精水): 뼈를 만들어 주는 물     이와 같이 세가지 물을 삼정수라 합니다.   1) 드실려고 하는 물에 사리장을 기호에 맞게 타서 드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리장은 유황을 뿌려 재배한 쥐눈이 콩을 알알이 공법으로 띄운 후에 유황오리와 유황밭마늘에 유근피 외 약재를 넣고 만든 개량 간장법으로써 공해시대에 병마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인산선생님의 혜안에서 나온 간장제조법인데 피가 맑아져 몸속에 사리가 이뤄진다고 사리간장(舍利醬)이요, 쥐눈이콩에는 감로정 기운까지 흡수하여 콩 부피의 10만분의 1쯤(1/100,000)은 감로수가 들어가 있다고 했으며 지구에서 인신(人身)의 사리는 석가모니 부처님이요, 땅의 사리는 서목태콩(쥐눈이콩)이며 사리장은 만병통치(萬病通治)하는 인류 최후의 신약(神藥)이 된다고 했습니다.   2) 드실려고 하는 물에 밭마늘을 껍질채 잘 구워서 믹서기에 갈아서 먹기 좋데 타고 또한 기호에 맞게 죽염을 타서     녹인 후 물 대용으로 섭취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좀 더 좋게 섭취 하실려면 생강, 대추, 감초 달인 물에 구운밭마늘을 분쇄하여 섭취 시 기호에 맞게     죽염(사리장)을 넣고 물대용이나 간식용, 또는 차(茶)로 해서    드시면 남녀노소(男女老少)  모든 분들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이상과 같은 식품 외 해독 되는 식품은 많습니다. 많지만 쉬운 것 대표적인 것만 골라 기재 하였으니 실생활에 활용해 보시고 건강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 사리장, 죽염, 생강, 쥐눈이콩, 감초은 공해독 해독 식품.          사리장, 죽염, 쥐눈이콩은 감로수 기운이 많이 들어가 있는 식품.         사리장, 구운유황밭마늘은 삼정수가 들어가 있는 식품.                죽염은 삼정수기운이 들어가 있는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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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에 지금 일본 핵방사능 오염 물질이 지구를 뒤 덮고 있습니다. 매스컴에 보니 일본 발전소 부근의 식물이 방사능 오염으로 기형으로 자란 식물이 보이기 시작하는 군요.   인산 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앞으로 핵독, 화공약독, 공해독으로 인한 지구촌 인류가 많은 피해를 볼 것이다” 라고 말씀을 하시었는데 지구촌에 화공약독과 공해독과 핵방사능 물질의 오염으로 의식주가 모두 오염되어 우리 지구촌 인류는 24시간을 아니 삶이 끝날 때 까지 마치 농약을 많이 뿌린 비닐하우스와 같은 밀폐된 곳에서   삶을 유지하니 앞으로 많은 사람이 피해를 볼 것이라 예상되며 그 피해를 보지 않도록 인산선생님께서는 해독제를 먹어야 한다고 하시였는데 그 해독제는 인산선생님의 혜안에서 나온 죽염, 동해산 마른 명태와 토종 돼지 작은창자, 서목태 콩, 토종오이, 생강차, 사리장, 유황오리, 영구법 등 이 있습니다.   죽염이나 사리장같은 해독제는 삶이 끝날 때 까지 먹어야 합니다. 왜냐면 지구촌에 오염된 물질은 당대에서 없앨 수가 없으며 후세에 까지도 그대로 유지하고 계속 더 오염물질이 만들어 지고 있고 그로 인한 원인 모를 괴질이 계속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삶이 끝날 때 까지 인산선생님 혜안에서 나온 죽염, 사리장 기타 해독 음식을 지속적으로 많이 섭취한자만이 건강하게 명대로 삶을 살 것이며 행복한 가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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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병(原子病:放射能毒) 해독(解毒)에 좋은 식품(食品)       세계(世界) 2차(次) 대전(大戰) 때에 전쟁(戰爭) 종식(終熄)을 위해서 미국(美國)이 일본(日本) 본토(本土)인 히로시마(廣島)와 나가사키(長崎)에 원자폭탄(原子爆彈)이 투하(投下)되어 많은 사람이 숨지고 죽지 않은 사람은 원자병(原子病)으로   고생(苦生)한 사건(事件)이 있었는데 인산(仁山) 선생님 아시는 재일(在日) 교포(僑胞)가 원폭(原爆)의 후유증(後遺症)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는 말에 강원도(江原道)에서 많은 양의 북어(北魚)를 구입하여 배로 보내 사람을 구(救)한 일화(逸話)가 있습니다.   원자병(放射能毒)은 화독(火毒)이라 그 반대(反對)인 수기운(水氣運)을 가진 북어(北魚)가 수극화(水剋火)의 원리(原理)로 해독(解毒)을 시켜 준다고 생각합니다.   동해산(東海産) 토종(土鐘) 북어(北魚)는 없지만 대용(代用)으로 북태평양(北太平洋)에서 잡은 명태(明太)를 청정(淸淨)지역(地域)인 강원도(江原道) 고성(高城)에서 해양심층수(海洋深層水)와 바닷바람(海風)으로 말린 북어(北魚)인    고성태(高城太) 5마리를 푹 고아서 죽염(竹鹽)으로 간을 해서 물대용(水代用)으로 드시고 또는 국대용(羹代用)으로 해서 수시(隨時)로 드시면 방사능독(放射能毒:原子病) 해독(解毒)에 도움(佑助)이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국을 해서 드시기가 불편한 사람은 도해(주)〔道海(株)〕에서 제조(製造)한 북어(北魚) 양엿(糧糖)을 침(唾液)으로 녹여 드시든지 따뜻한(溫暖) 생강차(生薑茶)에 타서 섭취(攝取)하시면 좋습니다. 기호(嗜好)에 맞게 가루죽염(粉竹鹽)과 혼합(混合) 해서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그 외 해독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서는 돼지 작은창자로 요리한 국이나 찌개, 토종오이 없으면 개량종 오이로 김치나 오이 국 같은 반찬(飯饌)으로 해드시면 좋고, 유황오리, 생강차, 생강대추감초차,홍화씨차, 쥐눈이콩, 사리장(서목태간장), 죽염간장, 구운밭마늘을 죽염에 짜게 찧어 많이 먹는 것, 밭마늘 죽염환,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죽염(竹鹽)을 침으로 녹여 섭취(攝取)하시고 모든 차나 음식을 죽염으로 간을 해서 드시면 원자병(原子病:放射能毒) 해독(解毒)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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