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신'(으)로 총 1,40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1,099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천연신약
    자연물 그대로를 이용하는 것이 천연신약이다. 유근피, 참옻, 수영, 벌나무, 노나무, 열무, 홍화씨 밤, 생동쌀, 들기름찰밥, 마른명태, 민물고둥, 감로자정수, 오이 등등이 있다.
    고객센터도해 백과사전
  • 반신마비
    반신마비(편마비)는 인체의 오른쪽 또는 왼쪽 절반에서 일어나며 그 원인은 뇌졸증(중풍)등의 뇌손상이다. 반신마비는 손상된 뇌의 반대쪽 몸에서 나타나는데 그 이유는 오른쪽 대뇌에서 시작된 운동신경섬유가 숨뇌에서 왼쪽으로 교차하기 때문이다.  
    고객센터도해 백과사전
  • 미디어 惡瘡 다스리는 마늘뜸의 신비
        惡瘡 다스리는 마늘뜸의 신비       그러면 부인들이 자궁암이면 자궁암 하나로 끝나면 좋은데 그 여러 가지 자궁암 중에 결국 대장(大腸)하고 자궁하고 사이의 막(膜)이 모두 상(傷)해 가지고 죽어가는 사람을 많이 보는데 거기에 생각 못한 일은 하반신이 붓는다.   죽을 때 신장(腎臟) 기운 떨어지면 하반신이 붓는 건 누구도 아는 거지마는 이건 상상 을 할 수 없는 일이 뭐이냐?   다리가 전체 살이 모두 터져 가지고 누런 물이 흐르는데 병원에선 다릴 잘라도 죽고 그대로 두어도 죽고 약물치료 해도 죽으니 안된다고 해서 사정사정 하다가 죽기 싫어 서 처녀야, 애를 쓰는데,   그걸 내가 그런 처녀 하나는, 그 유명한 수술에 아시아에 이름난 서 박사라고 있는데 그 사람의 큰며느리 동생이었거니와 하나는 이상한 병이라. 자궁암을 앓다가 자궁을 수술했다는데 하반신이 그렇게 되어 가.   그래서 그것도 양 복사뼈에 마늘뜸을 떠가지고 전신에 있는 염증을, 고름도 있고 전부 염증인데, 염증을 뽑아내는데 일신의, 한 몸뚱이의 누런 물이 몇 초롱은 나와요.   그래서 살려 놓은 일이 있는데 지금은 얼마 됐으니 시집갔는지 모르고, 요 근자엔 소식 몰라요, 이런데.   산다는 건 확실해요. 그건 마늘뜸이야. 마늘을 한 1cm 가량 두껍게 거기다 깔아 놓고 30분짜리 뜸을 떠제 끼니까 처음에는 마늘이 끓는 물로 살을 데치고 그 다음에 마늘이 타는 독으로 그 안 에 있는 독을 끌어들이니까 자연히 불속에 있는 무서운 인력이 전신에 있는 염증을 끌 어내는데 그건 상상을 할 수 없도록 어려운 일인데,   그래도 돼서[치료가 돼서] 살아나요. 거 살아나면 그것은 치료법이냐 하면 치료법이 아니야. 의서에도 없고 아무데도 없는 치료법이니 그 이외의 할 길이 없어서 그렇게 하는 거라.   마늘은 옛날 양반이 “악창(惡瘡)을 다스릴 수 있느니라”고 했어요. 거 본초에도 있는 거요.   그러면 악창은 뭐이냐? 지금 독성으로 일어나는 암 중엔 대개 악창류의 하나이지 그거 아닌 건 없어요.   그래 마늘의 힘이 그만한 약쑥불의 힘을 얻으면 된다는 걸 마음으로 생각한 게 아니 라, 난 실지의 실험을 많이 해보니 어려서 많은 병을 고친 일이 있지만 지금은 어려서 생각할 수 없는 생각이, 자꾸 새로 나오는 병이 있어요.
    인산의학쑥뜸
  • 영신해독탕
    영신해독탕이란  강활, 독활, 원방풍, 백지, 천궁, 창출, 황기, 마황, 생지황, 세신, 삼호원감초, 생강, 파의 약제로 만든 것이며 잘 낫지 않는 독감(毒感).상한(傷寒).열병(熱病)및 괴질(怪疾)등의 질환에 쓴다. 주의할 점은 육류, 주류, 설탕 등을 먹으면 위험하니 극히 주의해야 한다.
    고객센터도해 백과사전
  • 오신
    오신은 도해에서 제작하는 프리미엄 자죽염이다.   3년이상된 지리산 왕대나무를 엄선해서 마디씩 크기에 맞춰서 자른 후 12개월 이상 쌓아두어 간수를 뺀 국내산 양질의 천일염을 다져넣고, 입구를 황토로 막아  철가마에 소나무 장작과 송진가루를 이용하여 2400도의 고열로 9회 용융시켜 만들어지는 죽염으로 죽염중 최고의 등급이다. 오신은 현재 주식회사 도해에서만 생산가능하다.
    고객센터도해 백과사전
  • 골수암 혈관암 고친 쑥뜸, 죽염     그런데 한 사람은, 그런 것 몇 사람이 있었는데, 뼛속에 지네가 생겼는데 골수암(骨髓癌)이라도 상상을 초월한 일이야. 그래서 그렇게 똑같이 아픈 사람이 병원에서 하도 급해 자르니까 다리 속에서 지네가 나오더라 이거야, 골수에서. 꼭 지네와 같더라 그건데.   그래 그 이후에 또 그렇게 아파 시작한다 이거야. 그래 그 사람은 다리를 자르고 며칠 고생하다 죽고 말았는데, 또 그런 병이 있다 이거야.   그래서 환도와 족삼리에 15분 30분짜릴 떠 보라, 어떻게 되나? 그래 뜨니까 그 사람 살았어요. 그래서 뜸이 좋은 걸, 현실에 상상도 못할 병들이 있어요. 난 많은 사람을 지금 보고 있는데. 그래 그런 사람들이 살아서 좋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있었더냐? 전북 이리 사람인데 점잖은, 학교 교장 하는 사람인데 이 사람 이 뭐이냐? 아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혈관암인데 미국 와서 못 고쳤답니다.   그래 서독에 가서도 못 고치고 집에 가 죽도록 빨리 가라고 해서 왔는데, 그 사람이 내외가 외아들을 죽이고 살 수 없다고 생각해 가지고 내게 와서 거기 가서 못 살리면 이젠 끝이니 살려달라고 애걸하는 수밖에 없다 해서 와서 애걸을 하는데, 그래 해보라고 일러줬는데 그게 뭐이냐?   죽염을 더운 물에다가 아주 진하게 풀어 가지고 그 애가 들어가서 모가지까지 잠길 만하게, 독을 허리 끊어 가지고 그 속에다가 죽염을 물에다 푸는데,   풀어 놓고 애는 들어가 있어도 손 대면 좀 뜨거울 정도로 곁에다가 밑에 숯불을 늘 피워 두라 해 가지고, 아침에 그러게 되면 점심때에 정 힘들어 나오고 저녁에 또 들어 가면 한 5~6시간 후에 또 나오는데,   하루 두 차례를 하는데 그 애를 데리고 왔는데 보니까, 혈관암이래두 죽을 땐 이상한 혈관암이 있어요.   살이 전체 숯꺼멍[숯검정]이 돼 가지고 살을 뜯으면 숯꺼멍이 부서지듯 해요. 그게 골수가 완전히 새까맣게 숯꺼멍이 되면 죽는 병인데 골수가 숯꺼멍이 되기 전에 치료를 했어요.   한 5~6시간 들어가 있으면 그 물이 먹물이 된대요. 전신에서 고름이 나오고 이상한 피가 나와서 먹물같이 되는데 그렇게 하는 걸 보름 만 에 살이 보이더랍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 앤 대학 댕기고 건강해요.   그러면 옛날 의서(醫書)에 있을 수 있는 병이냐? 의서에 골수암이 뼛속에 지네 생긴다 는 의서는 없어요.   그걸 또 15분 이상 타는 뜸을 뜨면 산다는 것도 없어요. 난 내 자신이 이런 무서운 독을 푸는덴, 독으로 풀어라. 독으로 푸는 데 다른 쑥불 피워 놓으면 죽을 겁니다. 약쑥불은 죽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상상을 못할 병을 고친 일이 몇 번 있어요. 그건 다 지금 살아 있으니까, 이러고.
    인산의학
  •   몸속에 독사 생기는 혈관암     그걸 참으니까 다시 다리에서 독사가 이는 거 시작된다. 그래서 환도하고 족삼리에다 15분 이상짜리, 정 죽는다고 궁글[뒹굴] 때는 여럿이 붙들고 30분까지 타는 걸 막 떠 제겼답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깨끗이 지금 나아서 건강한 사람이 됐는데. 그 사람은 산에 기도 드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나더러] “선생님이 일러주었지만, 살려준 건 산신(山神)이었습니다.” 해.   아, 그렇거나 저렇거나 살면 되는 거야. 그걸 가지고 탓할 건 없어요.  
    인산의학
  • '쇳가루 죽염' 오해 풀어줘 업계 기사회생 식약청, 중기중앙회 감사패 받은 이유는 김동술 팀장 등 실무진 자석에 붙은 물질 분석해 이로운 미네랄로 확인되자 새 검사법 마련, 내달 시행   이희성(왼쪽)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26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으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제조 과정의 특수성 때문에 '쇳가루 범벅'이라는 오해와 오명에 시달렸던 죽염업계가 명예회복의 일등공신 역할을 한 식품의약품안전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6일 이희성 식약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규제 업무를 하는 정부기관도 해당 분야를 잘 살리면 중소기업들에 큰 유익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좋은 본보기"라며 "이 같은 사례가 다른 정부부처에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식약청의 도움을 받은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과 죽염업계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계를 적극적으로 도와달라는 부탁이었다. 죽염업계가 식약청에 감사의 뜻을 전하게 된 계기는 2년여 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TV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에서 '쇳가루 범벅 죽염'을 고발하자 소비자들의 불신ㆍ불만이 들끓고 죽염업계는 생산을 중단해야 할 정도로 위기를 맞았다.   식약청도 비상이 걸렸다. 수거검사 결과 시료 13건에서 10건이 현행 기준상 부적합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식품에서 일반적인 금속성 이물질 검출 시험법은 죽염이든 고춧가루든 물에 완전히 용해시킨 뒤 1만가우스의 강한 자석에 노출, 여기에 달라붙은 금속물질의 양이 1㎏당 10㎎ 이상이면 부적합 판정을 받는다. 하지만 영세한 죽염업계는 원인을 규명할 시설이나 전문인력이 없었다. 결국 식품ㆍ의약품 안전을 위한 기업 규제ㆍ감시를 주 업무로 하는 식약청이 구원투수로 나섰다. 식약청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김동술 식품감식과학팀장(현 식약청 첨가물기준과장)은 원인분석에 들어갔다.   하지만 원료(중금속이 전혀 검출되지 않는 천일염)나 스테인리스 제조설비를 사용하는 제조 과정에서 쇳가루가 검출될 수 있는 요인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자석에 달라붙은 물질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화학연구원에 원소분석을 의뢰했다.   그 결과 나트륨ㆍ마그네슘ㆍ칼륨ㆍ망간 등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실험 결과 천일염을 녹여 죽염으로 만드는 과정에 여러 차례 고온(섭씨 700~1,300도)을 가하는데 이때 이들 물질이 이온화가 이뤄지면서 일시적으로 자성을 띄는 바람에 쇳가루가 아닌데도 자석에 달라붙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 팀장 등 식약청 직원들은 이 같은 특성을 가진 죽염에 적합한 시험법(검사법)도 만들어 8월부터 시행된다. 정락현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식약청의 도움은 우리 죽염업계로서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과 같다"면서 "우리 전통식품인 죽염의 안전성ㆍ우수성을 세계시장에 알리고 죽염업계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 식약청에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고길룡 전무는 "새 검사 방법이 시행되면 금속물질로 오인 받는 바람에 인체에 이로운 미네랄 등을 여러 차례 걸러내는 작업이 불필요해져 비용 절감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죽염시장은 연간 500억원(제조업체 매출 기준) 규모며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한 업체는 57개다.  
    신약의세계자죽염
  • '쇳가루 죽염' 오해 풀어줘 업계 기사회생 식약청, 중기중앙회 감사패 받은 이유는김동술 팀장 등 실무진자석에 붙은 물질 분석해이로운 미네랄로 확인되자새 검사법 마련, 내달 시행 이희성(왼쪽)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26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으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제조 과정의 특수성 때문에 '쇳가루 범벅'이라는 오해와 오명에 시달렸던 죽염업계가 명예회복의 일등공신 역할을 한 식품의약품안전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6일 이희성 식약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규제 업무를 하는 정부기관도 해당 분야를 잘 살리면 중소기업들에 큰 유익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좋은 본보기"라며 "이 같은 사례가 다른 정부부처에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식약청의 도움을 받은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과 죽염업계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계를 적극적으로 도와달라는 부탁이었다.죽염업계가 식약청에 감사의 뜻을 전하게 된 계기는 2년여 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TV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에서 '쇳가루 범벅 죽염'을 고발하자 소비자들의 불신ㆍ불만이 들끓고 죽염업계는 생산을 중단해야 할 정도로 위기를 맞았다.   식약청도 비상이 걸렸다. 수거검사 결과 시료 13건에서 10건이 현행 기준상 부적합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식품에서 일반적인 금속성 이물질 검출 시험법은 죽염이든 고춧가루든 물에 완전히 용해시킨 뒤 1만가우스의 강한 자석에 노출, 여기에 달라붙은 금속물질의 양이 1㎏당 10㎎ 이상이면 부적합 판정을 받는다. 하지만 영세한 죽염업계는 원인을 규명할 시설이나 전문인력이 없었다. 결국 식품ㆍ의약품 안전을 위한 기업 규제ㆍ감시를 주 업무로 하는 식약청이 구원투수로 나섰다. 식약청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김동술 식품감식과학팀장(현 식약청 첨가물기준과장)은 원인분석에 들어갔다.   하지만 원료(중금속이 전혀 검출되지 않는 천일염)나 스테인리스 제조설비를 사용하는 제조 과정에서 쇳가루가 검출될 수 있는 요인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자석에 달라붙은 물질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화학연구원에 원소분석을 의뢰했다.   그 결과 나트륨ㆍ마그네슘ㆍ칼륨ㆍ망간 등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이 대부분을 차지했   다.   실험 결과 천일염을 녹여 죽염으로 만드는 과정에 여러 차례 고온(섭씨 700~1,300도) 을 가하는데 이때 이들 물질이 이온화가 이뤄지면서 일시적으로 자성을 띄는 바람에 쇳가루가 아닌데도 자석에 달라붙은 것으로 확인됐다.김 팀장 등 식약청 직원들은 이 같은 특성을 가진 죽염에 적합한 시험법(검사법)도 만들어 8월부터 시행된다.정락현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식약청의 도움은 우리 죽염업계로서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과 같다"면서 "우리 전통식품인 죽염의 안전성ㆍ우수성을 세계시장에 알리고 죽염업계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 식약청에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고길룡 전무는 "새 검사 방법이 시행되면 금속물질로 오인 받는 바람에 인체에 이로운 미네랄 등을 여러 차례 걸러내는 작업이 불필요해져 비용 절감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죽염시장은 연간 500억원(제조업체 매출 기준) 규모며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한 업체는 57개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지혜와 담력으로 自尊 지키라   어제 만나고 오늘 만나고 사람은 만날수록 마음속에서 정을 좇아 반갑게 되는데 오늘 이야기 중에 신통치 않은 이야기도 많겠지만 신통한 이야기도 또 많을 거요.   미국은 세계적인 강대국이라. 강대국 사람들 영웅심은, 그 사람들은 심장이 튼튼하기도 하려니와 심장 힘으로 세계적인 영웅 노릇 하고 강대국이 돼.   그러구, 우리 같은 약소민족은 간(肝)이 커야 해. 쓸개가 크고 담보가 크다는 거지? 그러니 약자(弱者)는 쓸개가 크게 되면 아무리 고양이래두 사자를 보고 도망하지는 않을 거라.   쓸개가 큰 놈은 도망하기를 싫어해요. 또 자존(自尊)이 강해서 남한테 굽히기를 싫어하는데, 그러면 이 미국은 세계의 강대국이고 미국민은 세계에 심장이 큰 사람들, 뱃심이 든든하다는 말을 여러분은 잘 알 거요.   미국 사람 뱃심이 든든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는 뱃심이 약한 사람들이라. 심장만 튼튼해 가지고 닿질 않아. 간하고 쓸개가 커야 되니 그거이 담력이라. 영웅 중에 두 종류가 그거라.   우리는 담력이 있어야 영웅 되고 미국 사람은 심장이 커야 영웅 되고. 그래서 미국·소련 사람들은 심장이 큰 사람들. 세계에 큰소리하고 무서운 거. 우리는 큰소리 할 만 한 힘이 없고 약자이니만치 간하고 쓸개가 커야 되는 거야.   그러니 난 우리 교포가 와서 살고 있는 이 강대국에 우리 교포는 세계의 영웅 될 수 있는 자질이 뭐이냐? 간하고 쓸개가 커야 한다 이거고.   그러자면 그 뒷받침은 뭣이냐? 우리한테는 원자나 수소가 없어. 그러면 그 뒷받침은 지혜가 필요하다 이거야.   전세계를 손 안에 쥐고 전세계 민족을 눈앞에 하인 같이 보아야 되는데, 하인같이 그 사람들이 놀아 주느냐?   지혜가 있으면 놀아 주는 거. 그러기에 배우는 것만 가지고 능사가 아니야. 간이 크고 쓸개도 커야 해.   나는 오늘까지 왜놈의 총에서 백 번 죽는 한이 있어도, 쓸개가 적어 가지고 무서워한 적은 한 번도 없어. 나는 천하가 내게 와서 원자나 수소를 터뜨려도 눈도 깜빡 안했을 거요.   그건 뭐이냐? 나는 영웅심이 둘이다 그거야. 강대국의, 소련이나 미국 같은 강대국의 영웅들은 심장이 튼튼해. 그건 뱃심이 좋아 그래.   난 그걸 알고 살기 때문에 그런 데 있어서는 차이점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우리민족은 어디로 가든지 동족이며 동포야.   언제고 간이 커야 [해요].약자가 뱃심은 있을 수 없고 간(肝)이 크자면 지혜가 앞서야 지.   지혜가 없는[없이] 간이 크면 비명에 죽는 거이 똑 알맞아. 난 다 살고 죽으니까 지금은 무슨 일이 있어도 비명은 아니야.   여든하나까지 살았으면, 80이 넘어 죽는데 비명이랄 사람은 없을 거야. 그러나 그 전에 얼추 비밀은 세상에 드러났으니까 앞으로 비밀이 좀 남아 봐야 얼마 안될 거요.   그러면 오늘 이야기 중에, 여러분들은 꿈과 같은 이야기 또 있는데 그게 뭐이냐? 한국에 진주[경남 진주]가 있는 건 다 알겠지.   진주 사람 하나가 혈관(血管)에 독사가 이뤄지는데, 같은 혈관암 속에 상상을 못할, 혈관에 독사가 커지는데 그건 그 사람 자체가 아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죽는다고 칼을 들고 팔이나 넓적다리를 막 찢어 놓으면 독사가 튀어나와 죽는 걸 동네 사람들 눈으로 보았는데,   그건 병원에선 팔 다리를 다 자르고 육신 잘라야만 된다고 할 수도 없고, 그래 치료법이 없어서 고통으로 그냥 숨넘어가는 걸 기두루는데, 나하고 아는 사람이 내게 와서 사정해.   그런 병이 지금 있으니 아무리 독성은 무섭다 하나 공해독이 그렇게도 극심하니 어떤 방법이 없느냐 고 해.   그래서 “그 사람이 이제는 그만큼 병에 시달리면 마음속에 독기도 그만치 강해질 거다.   그러니 견우 · 곡지(肩髃 · 曲池)의 양쪽에 15분짜리 뜸을 떠라. 또 환도(環跳)와 족삼리(足三里)에 15분짜리 뜸을 뜨고,   여하간 팔에서 먼저 일곤 하니 어깨와 팔을 먼저 치료한 후에 다리를 치료하자. 가서 해보라.”   그래 해보는데 견우 · 곡지에다가 15분짜리 뜸을 능히 참는다 이거야. 하도 아픈 데 데어 가지고 그래 참는데.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암세포 녹이는 녹반(綠礬)의 신비       자궁암 · 직장암 · 대장암을 고치는데 거, 책[<민의약>]에는 반죽해 가지고 부지런히 유근피 달인 물에 저으라고 했거든. 약물 합할 적에 젓게 되면 거기서 온도가 생기면서 잘 풀어진다고 하는데,   그것보다 쉬운 건 뜨끈하게 해 가지고 저으면 깨끗이 풀어지고 주사할 때 따뜻하게 하면 굳어지지 않아요.   식으면 백반이고 녹반(綠礬)이고 굳어져요. 죽염하고 합해 놓은 게 굳어지는데 뜨끈하면 굳어지지 않아요. 그러고 뜨끈하면 통증이 적어요. 찬 걸 넣으면 통증이 많고.   그런데 그 애들이 쓴 건 조금 거기에, 조금 미비점이 있어요. 그러니 그런 걸 보완해 가지고 치료해 경험하면 자궁암 치료는 뭐 큰 병원에 가서 감기 고치는 것보단 쉬울 게요. 직장 대장암도 다 그래요.   그러니 내가 말하는 건 국민학교를 다니는 애들이라도 암 고치긴 쉽느니라 하는 게 그건데,   그 원리를 제대로 이용하면 그 녹반(綠礬) 속에 그 애들이 모두 연구하는 사람들하고 같이 경험한 얘길 하는데 그 녹반(綠礬)이 자궁이고 직장이고 들어가면 아주 암세포가 몽땅 녹아 빠지더래.     빠져 가지고 한 덩어리로 뭉쳐 가지고 빠져 나오는데 그걸 가서 분석하니 그 안에 암세포가 전체 녹아 나왔더라. 그러기 때문에 피가 터져 나와요.   그래서 그 실험에 많은 사람을 해보고 애들이 그걸 과학연구소에서 실지 갖다 분석하고 암세포는 한꺼번에 몽땅 빠집니다 하는 건데.   녹반(綠礬)이라는 자체가 앞으로 최고의 공해로 죽어갈 적엔 그거 힘이 아니곤 안돼요. 난 그걸 마지막으로 그 힘까지 세상에선 필요하다.   그걸 모르고 뭘 가지고 고친다? 제가 암(癌)을 고치는 걸 연구하고 있다? 실험하고 있고? 그거 얼마나 철없어.   그런 덴 지금 실험 다 끝난 지 옛날인데, 지금 와서 되도 않는 실험을 좀 하면 뭣하나? 녹반(綠礬) 같은 진짜 명반으로 오골계 흰자위로 마지막 신비의 약물 제조한 사람이 벌써 어려서부터 81년 와 살아 있는데, 이 지구에. 내가 그래서 한심하다고 하는 건 인간들이야. 전무후무한 만고의 의학의 창조자가 와 있는데 그 철부지들이 암에 대한 연구, 그게 뭣이 되겠나?   앞으로 공해는 극성부리고 또 인간이 잘못하면 핵은 폭파되는 날도 오는데 그 핵이 폭파된 뒤에 타 죽는 건 타 죽고, 살아난 사람은 뭘로 고치느냐?   원자병을 오늘까지 못 고치는 사람들이 그땐 고쳐지나? 내가 말하는 건 그렇게 쉬운 법도 있지만 그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 이상의 뭘 알아낼 건가? 그 이상엔 없어요. 지구에 약물이 그 이상의 효(効) 볼 수 있는 약물은 없어요.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자신의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세요^^* 우주의 법칙은 기적과같아서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밀려옵니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추어 줍니다 밝은 삶과 어두운 삶은,,, 자신의 마음이 밝은 가  어두운가에 따라 달려있으며 그것이 곧 우주의  법칙 입니다 사람이 저마다 홀로 자기세계를 가꾸면서 공유하는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 어느 시인의 표현처럼,,,, 한가락에 떨면서도 따로 따로 떨어져 있는 거문고줄처럼  그런 거리를 유지 해야 합니다 거문고줄은 서로가 떨어져  있기 때문에 울리는 것이지 함께 붙어 있으면 소리를 낼수가 없습니다 공유하는 면적이 너무 넓으면 다시 범속이 떨어 집니다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의 시간에 매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 하며 잠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않은 미래를 가불 하면서 쓰고 있는것 입니다 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한동안 물방울의 유동으로 일렁이다가 어느 만큼 고이면 수정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없이 솥아버리고  그 물이 아래의 옆잎에  떨어지면 거기 에서 또 일렁이다가 도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립니다 이런 광경을 무심히 지켜보면서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만을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버리는구나  하고 그 지혜에 감탄을 했습니다 그렇치 않고 욕심 대로 받아 드리면 마침내 잎이 찢기거나 줄기가 꺽이고 말것이며 세상사는 이치도 또한 이와 마찬가지 입니다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綠礬 법제하여 에이즈 치료         내가 최고의 어려운 건 요새 에이즈(AIDS)라고 하지만 그거 아니고 그보다 백 배 더한 병인데 남녀간에 동성연애라는 게 있는데 그건 내가 용타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는데.   여자는 대개 돈 있는 여자가 과부 되면 자기 양딸을 키워서 시집보내겠다고 하고, 그 양딸이 그런 병이 걸리는데 그걸 내가 음저창(陰疽瘡)이라고 해요.   그래서 가지고 그 아랫사람은 그 위의 사람이 힘주어서 비비게 되면 국부가 전부 상처가 생겨요.   거기서 몹쓸 균(菌)이 성(盛)하는데 이것이 필경엔 무슨 병으로 도느냐? 악창(惡瘡)으로 도는데 앞뒤 없이 다 썩어버려.   그래서 앞뒤 구멍이 환하게 다 터져 버렸는데 그게 지금 남북 대문이 열렸다 하는 말을 하는 정도라.   그런데 그건 과부댁이 다른 남자를 얻어 가면 아이는 살린다 하고 “그러면 앨 절에다 가 보내겠습니다.”   “그렇게 해라.” 그래 절에 보내고 사람을 두고 약을 쓰는데 그건 살아요. 둘이 같이 있으면 절대 죽어요.   그래서 치료법이 어렵다는 것이 그런 순간이 오기 때문에 어려운 건데, 그 음저창 약은 뭣이냐? 죽염에다가 다른 첩약을 먹이면서, 죽염에다 뭘 먹이느냐? 백반(白礬)을, 오골계란, 놓아서 기른 오골계란 흰자위로 법제한 건데, 또 녹반(綠礬) 을, 최고 좋은 걸 가지고 해야 되지.   오골계란으로 법제한 건데, 백반을 가지고 하게 되면 아무리 좋은 명반(明礬)이라도 밤에 가스불이 보이지 않아요. 근데 녹반은 최고 좋은 명반을 불에다가 오래 구워 가지고 분말해서 거기다가 녹반 한 근에 600g에 오골계란 흰자위 13개 분을 반죽해 놓으면 손으론 못해요. 쇠주걱 같은 거 나무주걱 그런 걸로 얼른 반죽해서 놓고 보면 가스불이 아주 파랗게 눈에 보여요.   그러면 그 녹반이라는 자체에서 가스불이 이는데 계란 흰자위만 거기에 닿으면 계란 흰자위 속에 있는 석회질은 물만 들어가면 불이 이는 게 석회질인데 이건 녹반하고 한데 닿으면 불이 일어요.   새파란 불이 하늘로 올라가듯이 일어요. 그게 진짜 녹반인데 가짜 녹반도 무지하게 열이 올라요. 그래서 그걸 가지고 그 병을 고쳐요.   그러게 내가 마지막으로 공해 세상에 인간이 없어지는 덴 최고의 약이다. 창자가 모두 다 썩어 없어지니까 그거 아니곤 못 살려요.   그걸 가지고 앞으로 책에 나오는 걸 보면 알지만 그걸 가지고 약을 하는 비례도 다 있고 고치는 법도 있는데, 자궁암이라면 관장기 주사해야 되고, 또 직장 대장 소장암은 관장기주사 해야 되는데 그건 11월호 [<민의약> 1989년 11월호]에 거, 내게서 배운 애들이, 야간 좀 모자라는 치료법이지만, 다 많은 남녀를 고쳤어요.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자궁암은 과부만 소생 가능       그런데 그 영감의 생질녀(甥姪女)가 종로에 용호정이라는 요리집이 있는데, 그 용호정 요리집의 마담이라.   이[그녀]가 자궁암으로 죽어 갈 때 외숙이 수술 잘하는데도 수술해 봐야 너는 다른 장부에 위험성이 많으니 수술해도 죽고 안해도 죽는데, 나하고 아는 친구의 약을 좀 먹어 보는 것이 좋을 거다.   근데 앓은 사람도 나를 잘 알지만 말은 못하고 있을 적에 외숙이 친하니까 도와줄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그 여자는 자궁암이라도 대장암까지 겸해있어.   장격막이 상해서 다 환히 뚫려져 버렸어. 밥을 먹어도 밥은 못 먹지만 미음을 한 숟가락 마셔도, 앞으로, 그 시(時)에 다 내려와 버려.   그래 앞으로 전부 대소변이 나오는데 그걸 내가 고칠 때에 서 박사의 청(請)을 들어서 내외분의 간청 때문에 약을 일러주는데 지금은 나을 수 있다. 그렇지만 앞으로 완전히 낫는 건 못한다.   그땐 서 박사가 내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 아, 그렇게 하자. 그래서 약을 쓰는데 똥창자가 다 합해지고, 자궁암은 싹 낫고, 대장암도 싹 나았는데 마지막엔 격막(膈膜)이 상해서 구멍이 뚫어진 것이 오물이 모르게 노란 물이 약간씩 흐르고 냄새 난다는 거야.   그러고 살이 쪄서 완전히 그땐 완인(完人) 됐는데 “지금은 안되오” 하니까. “다 고쳐 놓고 마지막엔 안된다는 건 어떻게 돼서 그럽니까?” 하고 물어. 그래서 박사 내외를 오라고 해서 얘길 해준 거요.   처음에는 똥창자에 아무것도 없고 말라붙었으니 회복이 온다. 지금은 “똥창자가 찢어지게 먹는 놈이 왜 이거 마무리 안됩니까?” “거 무슨 소리냐?” 서 박사 보고 “이거 호스를 박아 줘라.   여기 물이 나오는 건 바깥으로 받아 주도록 해라. 이걸 지금 고치겠다고 굶기면 허기병 들어 죽을 거고 가만 두면 배 터지게 먹고. 창자가 터져 오는데 합한다는 말이 어디 합창이냐? 수술해라.” 그래서 고게다가 바늘 구멍만한 걸 결국 호스를 박았어요. 박고 살았어요.   살고 있는데 그건 마지막 마무리는 절대 안되는데 그게 과부니까 그것도 돼요. 내외간이라면 절대 그런 사람은 마지막 마무리엔 죽어 버려요. 그게 지금까지도 그런 예가 있어요.   그러면 여자의 흥분도가 병이 다 나아 가지고 좋은 약물을 먹고 있다가 몸에 원기가 소생하면 그땐 허양(虛陽)이 동(動)해. 그래 가지고 여자는 음이라고 허한 음이 동하겠지. 동해 가지고 마지막 흥분시에는 부지불각(不知不覺)중에 자기도 모르는 혼수상태에 최고의 힘이 나온다 이거라.   그때 간이 폭파돼 버려, 아주 터져서 깨져 버려. 피가 내려오면 2분 내에 숨 떨어져요. 그런데 남자 없는 과부는 하나도 죽은 사람이 없어요. 그러면 남자는 절대 자기는 그런 일 없다, 애매하다.   그런데 열이면 여자 중에 과부는 다 살고 똑같은 병에 과부 아닌 사람은 반 이상이 죽었으니 그걸 내가 볼 때에 남자는 어디 가고 없으니 살았지 한데 있으면 한데 있는 사람은 다 죽었어요.   그래서 그런 병을 고칠 땐 얼추 나아갈 적엔 남자는 멀리 정배(定配) 보내야 되지, 남자를 정배 보내지 않고 산다는 건 오늘까지 내가 못 봤어. 그랬다고 이혼은 시킬 수 없고, 이런데.
    인산의학부인병및산후병
  • 이미지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인산의학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 핵약(核藥)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신약의세계오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