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영구법'(으)로 총 28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교류의 장 총 10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쑥뜸에 의한 혈청내 면역, 항암 및 항균작용에 관여하는 세포생성물질 (사이토카인, cytokine)의 변화 계명대학교 자연과학부 전통미생물자원개발 및 산업화 (TMR) 센터 연구교수 류 효 익 (이학박사, 경영학석사) 영구법 (靈灸法)이라 불리는 인산쑥뜸법은 인산 김일훈 (1909-1992) 선생이 창안한 자가요법으로 수행증진, 건강장수 및 난치병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인산쑥뜸법의 인체에 대한 효능을 현대과학의 연구방법을 이용하여 쑥뜸의 신비를 밝힘으로써 인산쑥뜸법을 널리 보급하려는데 있다. 혈청내 면역, 항암 및 항균작용에 관여하는 세포생성물질 (사이토카인, cytokine)의 변화를 관찰하기 위해 쑥뜸 전, 쑥뜸 후 (고약을 붙인 직후), 쑥뜸 끝 (상처가 완전히 아문 후)에 연구자원참여자의 혈액을 정맥에서 각각 채혈하여 혈청을 분리하였다. 사이토카인의 측정기기로 미국 국립보건원 (NIH)에서 보유하고 있는 Luminex사의 Luminex-100 Multiplex System을, 측정시약으로 미국 Upstate Biotechnology사의 Human Multiple-Cytokine Detection System을 사용하였으며 면역, 항암 및 항균작용에 관여하는 사이토카인 중 10종을 검사하였다. 연구자원참여자 개개인에 따라 각 사이토카인 함량의 변화는 44%의 감소에서 10배 이상의 증가까지 많은 차이를 나타내었는데 이는 즉 쑥뜸에 대한 개개인 인체의 반응이 각각 다르다는 것을 뜻한다. 전반적인 변화를 검토하기 위해 각 사이토카인의 함량변화를 평균하면, Interleukin-1 베타 (IL-1b)의 함량은 쑥뜸 전에 비해 쑥뜸 후 약 3.80 배 (N=12), 쑥뜸 끝에 약 3.65 배 (N=6) 증가하였다. Interleukin 2 (IL-2)의 함량은 쑥뜸 후 약 4.62 배 (N=12), 쑥뜸 끝에 약 2.45 배 증가하였으며, Interleukin 4 (IL-4)의 함량은 쑥뜸 후 약 8.32 배 (N=12), 쑥뜸 끝에 약 7.64 배 (N=6) 증가하였다. Interleukin 2 (IL-2)의 함량은 쑥뜸 후 약 4.62 배 (N=12), 쑥뜸 끝에 약 2.45 배 (N=6) 증가하였으며, Interleukin 4 (IL-4)의 함량은 쑥뜸 후 약 8.32 배 (N=12), 쑥뜸 끝에 약 7.64 배 (N=6) 증가하였다. Interleukin 6 (IL-6)의 함량은 쑥뜸 후 약 6.11 배 (N=12), 쑥뜸 끝에 약 5.11 배 (N=6) 증가하였으며, Interleukin 8 (IL-8)의 함량은 쑥뜸 후 약 17.09 배 (N=12), 쑥뜸 끝에 약 5.12 배 (N=6) 증가하였다. Interleukin 10 (IL-10)의 함량은 쑥뜸 후 약 4.62 배 (N=12), 쑥뜸 끝에 약 2.45 배 (N=6) 증가하였으며, Interleukin 12 (IL-12)의 함량은 쑥뜸 후 약 7.18 배 (N=12), 쑥뜸 끝에 약 8.78 배 (N=6) 증가하였다. Tumor necrosis factor 알파 (TNF-a)의 함량은 쑥뜸 후 약 2.65 배 (N=12), 쑥뜸 끝에 약 2.32 배 (N=6) 증가하였으며, 감마 인터페론 (INF-g)의 함량은 쑥뜸 후 약 4.61 배 (N=12), 쑥뜸 끝에 약 6.14 배 (N=6) 증가하였다. Granulocyte-macrophage colony-stimulating factor (GM-CSF)의 함량은 쑥뜸 후 약 8.32 배 (N=12), 쑥뜸 끝에 약 7.64 배 (N=6) 증가하였다. 이와 같이 쑥뜸에 의한 인체의 변화는 각 사이토카인에 따라 적게는 2-3 배, 많게는 수십 배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 물론 이 사이토카인의 증가로서 난치병이 치료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본 연구의 결과로 인산쑥뜸법에 의하여 인체의 면역반응이 활성 된다는 사실을 증명하였고, 이 면역반응의 활성은 인체가 병균과 암세포를 제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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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구법 체험기(2.21~2.23)-최승동
    영구법 체험기 직업 공무원(41세) 쑥뜸에 관해 전혀 모르고 살아왔다. 나름대로의 재미있는 생활을 즐기면서 시간이 나면 낚시도 즐기고, 족구는 매일하고 - 족구는 매일 아침 1시간정도 하고 있으며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다. 스스로 느끼기에 족구중독이 아닌가 할 정도로.... 그런데 작년 여름부터 이상한 몸의 증상이 나타났다. 집중 되지 않는 정신과 무기력해진 몸의 느낌이 오기 시작하였다. 식사후에는 가슴도 답답한 느낌이 한동안 지속.... 그래서 병원의 치료와 함께 절제된 생활을 하게되면서 동료직원 분들의 얼굴 많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였지만 어딘지 모르게 예전의 몸상태는 아니였다. 이러한 시기에 이대석회원님이 쑥뜸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사용중인 쑥을 주면서 한번해보라는 권유로 간접 쑥뜸으로 보름정도 하였다. 어느정도 효과는 있는 것 같았다. 매일 아픈 머리가 어느정도 완화되었고, 얼굴도 좋아졌다고 했다. 이맘때쯤 쑥뜸에 관한 책도 보고, 비디오도 보았다(전재열 회원님이 제공) 그래서 언젠가는 마음먹고 직접뜸을 해보리라 생각도 하였지만 이번에 쑥뜸을 한 이대석회원님과 전재열 회원님의 적극적인 권유가 영구법에 참가하게된 계기가 된것임을 밝힙니다. 2. 21일(금) 의령에서 오후 3시경 출발하여 4시 30분경에 도착, 원장님과 마주하여 인사를 나누고 바로 쑥뜸장을 만드는 작업을 시작하였다. 일명 토스법 잘 만든다는 격려도 들어가면서 손에 잡히는 대로 크게만들었다. 재미가 좋아서... 그런데 정작 쑥뜸장을 다 만들고 나니 우리가 만든 것이 우리가 뜰 뜸장이란다. 모두 놀람.... 6시인가 7시경부터 시작한것 같다. 내가 제일먼저 누웠다. 시작부터 눈을 감고 마음을 안정시키려 했다. 시작되었다. 간접뜸의 위력보다 대단했다. 처음에는 너무 뜨거워서 느낌이 제대로 없었다.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느낌이 오는 것 같았다. 태양처럼 뜨겁고 무거운 것이 가슴과 단전을 누르고, 때로는 깊숙이 뭔가가 움직이는 느낌도 받았지만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11시 30분경에 마치고 하루를 마무리, 하지만 뜸을 뜬뒤에 오는 후통이 쉽게 잠을 들 수 없게하였다. 다음날 아침 모두 늦게 기상, 어제의 첫 경험이 조금 힘이 들었나? 아침겸, 점시을 먹고, 뜸장 만드는 작업후 시작, 어제보다는 쉬울거라고 원장님과 총무님이 이야기를 했지만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래도 시작은 되었다. 정말로 첫날보다는 좋았다. 어는정도 여유도 생기고 옆에 쳐다보면서 이야기도 하고..... 쑥뜸의 기운을 느끼면서 계속하기를 반복, 어제 보다는 느낌이 달랐다. 깊게 들어오기도 하고, 짧게 반복하기도 하고, 때로는 10초이상 길게 지속되기를 반복하기도 하였다. 나는 이날 한순간(뜸장 하나) 잠이 깜빡 든적이 있었다. 이후에는 아쉬움과 함께 약간 더 뜨거운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이틀째는 약 10시간 정도에서 끝을냈다. 참고로 누워있는 고통도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 이날은 잠을 푹 잤다. 아침에 일어나니 기분이 참 좋았다. 머리도 맑았으며 눈도 상쾌했다. 3일째. 시작 2시간 정도 지나자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아프기 시작했다. 이름을 모르겠으나 너무나 친절하고 힘들게 지압까지 해 주신분 너무 감사하니다. 그때는 정신이 제대로 없어 인사도 드리지 못했음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3일째는 모두 홀가분한 마음으로 뜸을 한 것 같았다. 강병구 계장님과 전재열 회원님은 삼국지를 읽어가면서 뜸을 계속하였고, 하였튼 이렇게 3일째는 6-7시간을 하고 마쳤다. 쑥의 기운이 어디를 가는지를 느끼기 위해 제일 많이 노력한 하루였다. 참고로 나는 단전의 왼쪽 하단부위에 굉장히 강한 기운이 계속해서 왔다. 2-3초간의 기운이 반복하기도 하고 때로는 8초, 10초의 시간으로 지속되기를 반복하였다. 마지막 뜸장이라는 소리에 너무좋은 마음이였지만, 큰 일을 해냈다는 마음이 함께 왔다. 아뭏튼 내 몸에 있는 나쁜 기운은 사라지고, 좋은 기운이 내몸에 간직되기를 바라면서 3일을 보냈다. 다시한번 우리를 위해 수고하신 총무님과 이름모르는 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인산할아버님의 모든 것에 더욱 관심을 가지기를 다짐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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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구법 체험기(2.21~2.23)-최승동
    영구법 체험기 직업 공무원(41세) 쑥뜸에 관해 전혀 모르고 살아왔다. 나름대로의 재미있는 생활을 즐기면서 시간이 나면 낚시도 즐기고, 족구는 매일하고 - 족구는 매일 아침 1시간정도 하고 있으며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다. 스스로 느끼기에 족구중독이 아닌가 할 정도로.... 그런데 작년 여름부터 이상한 몸의 증상이 나타났다. 집중 되지 않는 정신과 무기력해진 몸의 느낌이 오기 시작하였다. 식사후에는 가슴도 답답한 느낌이 한동안 지속.... 그래서 병원의 치료와 함께 절제된 생활을 하게되면서 동료직원 분들의 얼굴 많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였지만 어딘지 모르게 예전의 몸상태는 아니였다. 이러한 시기에 이대석회원님이 쑥뜸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사용중인 쑥을 주면서 한번해보라는 권유로 간접 쑥뜸으로 보름정도 하였다. 어느정도 효과는 있는 것 같았다. 매일 아픈 머리가 어느정도 완화되었고, 얼굴도 좋아졌다고 했다. 이맘때쯤 쑥뜸에 관한 책도 보고, 비디오도 보았다(전재열 회원님이 제공) 그래서 언젠가는 마음먹고 직접뜸을 해보리라 생각도 하였지만 이번에 쑥뜸을 한 이대석회원님과 전재열 회원님의 적극적인 권유가 영구법에 참가하게된 계기가 된것임을 밝힙니다. 2. 21일(금) 의령에서 오후 3시경 출발하여 4시 30분경에 도착, 원장님과 마주하여 인사를 나누고 바로 쑥뜸장을 만드는 작업을 시작하였다. 일명 토스법 잘 만든다는 격려도 들어가면서 손에 잡히는 대로 크게만들었다. 재미가 좋아서... 그런데 정작 쑥뜸장을 다 만들고 나니 우리가 만든 것이 우리가 뜰 뜸장이란다. 모두 놀람.... 6시인가 7시경부터 시작한것 같다. 내가 제일먼저 누웠다. 시작부터 눈을 감고 마음을 안정시키려 했다. 시작되었다. 간접뜸의 위력보다 대단했다. 처음에는 너무 뜨거워서 느낌이 제대로 없었다.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느낌이 오는 것 같았다. 태양처럼 뜨겁고 무거운 것이 가슴과 단전을 누르고, 때로는 깊숙이 뭔가가 움직이는 느낌도 받았지만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11시 30분경에 마치고 하루를 마무리, 하지만 뜸을 뜬뒤에 오는 후통이 쉽게 잠을 들 수 없게하였다. 다음날 아침 모두 늦게 기상, 어제의 첫 경험이 조금 힘이 들었나? 아침겸, 점시을 먹고, 뜸장 만드는 작업후 시작, 어제보다는 쉬울거라고 원장님과 총무님이 이야기를 했지만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래도 시작은 되었다. 정말로 첫날보다는 좋았다. 어는정도 여유도 생기고 옆에 쳐다보면서 이야기도 하고..... 쑥뜸의 기운을 느끼면서 계속하기를 반복, 어제 보다는 느낌이 달랐다. 깊게 들어오기도 하고, 짧게 반복하기도 하고, 때로는 10초이상 길게 지속되기를 반복하기도 하였다. 나는 이날 한순간(뜸장 하나) 잠이 깜빡 든적이 있었다. 이후에는 아쉬움과 함께 약간 더 뜨거운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이틀째는 약 10시간 정도에서 끝을냈다. 참고로 누워있는 고통도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 이날은 잠을 푹 잤다. 아침에 일어나니 기분이 참 좋았다. 머리도 맑았으며 눈도 상쾌했다. 3일째. 시작 2시간 정도 지나자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아프기 시작했다. 이름을 모르겠으나 너무나 친절하고 힘들게 지압까지 해 주신분 너무 감사하니다. 그때는 정신이 제대로 없어 인사도 드리지 못했음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3일째는 모두 홀가분한 마음으로 뜸을 한 것 같았다. 강병구 계장님과 전재열 회원님은 삼국지를 읽어가면서 뜸을 계속하였고, 하였튼 이렇게 3일째는 6-7시간을 하고 마쳤다. 쑥의 기운이 어디를 가는지를 느끼기 위해 제일 많이 노력한 하루였다. 참고로 나는 단전의 왼쪽 하단부위에 굉장히 강한 기운이 계속해서 왔다. 2-3초간의 기운이 반복하기도 하고 때로는 8초, 10초의 시간으로 지속되기를 반복하였다. 마지막 뜸장이라는 소리에 너무좋은 마음이였지만, 큰 일을 해냈다는 마음이 함께 왔다. 아뭏튼 내 몸에 있는 나쁜 기운은 사라지고, 좋은 기운이 내몸에 간직되기를 바라면서 3일을 보냈다. 다시한번 우리를 위해 수고하신 총무님과 이름모르는 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인산할아버님의 모든 것에 더욱 관심을 가지기를 다짐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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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의령회원님들 봄철 영구법
    21일 뜸장 만들기 부터 뜸자리 잡기 그리고 영구법 시작   많이 힘드셨죠.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 가을을 위하여 다시 화이팅 입니다. 필승!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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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166  몸무게- 60kg 혈액형 - o형 이름 -배찬우 나이-20살 ---------------------------------------- 저는 다른 사람보다 영력이 쎈것도 또 인내도 없고 엄살도 대단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뜸은 겁이 안나더군요--; 그냥 하면 되지 이런식이였습니다 물론--; 부수적인 효과들도 좋고 또 체험 경험을 해보기 위해서 했습니다 그런데--; 왠걸 처음 해보는것이라 일까요 아니면 인내가 부족해서 일까요--; 몇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정말로 참을수가 없더군요--; 정신집중도 안되고 또 그간의 울분들이 떠올라--; 억울한 일들 여러가지들이 생각이 나고 또 삭여온 모든일들이 생각이 나더군요 정말로 쌓여온 커다란 마음의 병이 한순간에 터져나오더군요--; 예전의 그순간순간엔 감점에 복받쳐 울고픈 심정이였지만은 울수 없는 입장이기에 참았지만은 뜸을 뜨고 시간이 경과하자 눈물이 마구 솓구치더군요-0-; 물론 뜸뜨기 전에 우울증 증세가 많이 있었지만은...... 쌓이고 쌍인 울분과 원망 한 비슷한것들이 올라와 저도 모르게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그러고 뜸을 다 뜨고 나자 마음이 홀가분... 정말로 예전의 마음고생 또 마읨의 병이 싹 가셨습니다 왠지모르게 찾아 오던 우울증도 싹 가시더군요........ 후후후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박기원님의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현재의 고통보다는 미래의 행복?(맞나요 박기원님--;) 할아버님 께서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아참 그리고 뜨거운 화기운이 피를 타고 올라오면서 제가 평소에 숨차고 하여 병원에 가도 별 증세가 없다 하여서 그냥 있었는데... 심장쪽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문제 있는곳이 한두군데가 아니군요--; 심장 위 장 눈 머리--; 얼굴 기관지 폐활량 음 주원장님 따라서 열심히 아니 크게 본다면 할아버님 따라서 고쳐보려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모두들...... 음 못하겠다고 발 버둥 치고 도망 가려 했던 제가 부끄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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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166  몸무게- 60kg 혈액형 - o형 이름 -배찬우 나이-20살 ---------------------------------------- 저는 다른 사람보다 영력이 쎈것도 또 인내도 없고 엄살도 대단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뜸은 겁이 안나더군요--; 그냥 하면 되지 이런식이였습니다 물론--; 부수적인 효과들도 좋고 또 체험 경험을 해보기 위해서 했습니다 그런데--; 왠걸 처음 해보는것이라 일까요 아니면 인내가 부족해서 일까요--; 몇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정말로 참을수가 없더군요--; 정신집중도 안되고 또 그간의 울분들이 떠올라--; 억울한 일들 여러가지들이 생각이 나고 또 삭여온 모든일들이 생각이 나더군요 정말로 쌓여온 커다란 마음의 병이 한순간에 터져나오더군요--; 예전의 그순간순간엔 감점에 복받쳐 울고픈 심정이였지만은 울수 없는 입장이기에 참았지만은 뜸을 뜨고 시간이 경과하자 눈물이 마구 솓구치더군요-0-; 물론 뜸뜨기 전에 우울증 증세가 많이 있었지만은...... 쌓이고 쌍인 울분과 원망 한 비슷한것들이 올라와 저도 모르게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그러고 뜸을 다 뜨고 나자 마음이 홀가분... 정말로 예전의 마음고생 또 마읨의 병이 싹 가셨습니다 왠지모르게 찾아 오던 우울증도 싹 가시더군요........ 후후후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박기원님의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현재의 고통보다는 미래의 행복?(맞나요 박기원님--;) 할아버님 께서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아참 그리고 뜨거운 화기운이 피를 타고 올라오면서 제가 평소에 숨차고 하여 병원에 가도 별 증세가 없다 하여서 그냥 있었는데... 심장쪽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문제 있는곳이 한두군데가 아니군요--; 심장 위 장 눈 머리--; 얼굴 기관지 폐활량 음 주원장님 따라서 열심히 아니 크게 본다면 할아버님 따라서 고쳐보려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모두들...... 음 못하겠다고 발 버둥 치고 도망 가려 했던 제가 부끄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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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구법 체험기
    안녕하세요 저는 21세 임세훈입니다. A형이고요~ 2월 19일날 찬우와 같이 쑥뜸을 뜬후 집에 돌아와 글을 씁니다. 일단 저는 작년 봄에 5분가량의 뜸을 100장씩 뜬 경험이 있습니다. (깔대기로) 작년 봄 경험을 잠깐 말씀들이자면은 처음에 30초짜리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올라가 15일쯤? 부터 5분짜리를 올렸는데  14일 동안 뜸을 뜬 신체는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제 체력적인 문제도 있었겠지만~~~ 겨우겨우 힘들게 뜨긴했지만 뜨는 기간도 오래걸렸고 그렇다고 많이 뜬것도 아니었죠~ 그러나 올해 봄뜸을 달랐죠 일단 쑥똥을 채로 쳐서 제거하고 분쇄기로 곱게 갈아 토스를 해 뜸장을 만드는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정성이죠??   뜸모양도 깔때기와 많은 차이가~ 깔때기와 토스의 차이점은 말로하는것보단 직접 체험하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ㅎㅎ 요번에도 30초로 정도로 시작했지만 순식간?에 5분짜리던가 10분짜리던가 원장님께서 턱 올리셔서 떴습니다. 아프죠 아픈데 참고 떠야됩니다~ 계속 그렇게 뜨다보니깐 뜸주위에 어느새 물집이 둥그렇게 생기더라구요. 초반에는 힘을 빼고 호흡을 편안하게 해야지 해야지 생각하고 하지만 그건 생각뿐이고 ㅎ 온몸에 바짝 힘을 주고 떴어요. 근데 계속 뜰수록 힘이 덜들어가더라구요. 지쳐서 그런진 몰라도~ 그리고 저는 양쪽 골반 쪽에 통증이 있었어요 작년 봄에도 그랬는데 이번에도.. 원장님께선 대동맥? 그게 두갈래로 흐르는데 골반쪽을 통과한다고 하셨어요. 거기가 아프다는것은 그쪽 기혈 순환이 잘 안된다는 뜻인가보죠. 또 관원 보단 중완이 훨씬 아팠구요. 제가 위있는 쪽이 안좋거든요. 어떻게 어떻게 해서 9시간 ~ 10시간 정도 떴어요 논스톱으로..? 뜸장 평균 12분정도로 제가 이전에 알았던 조금한 뜸장부터 시작해서 5분이상짜리로 올라가는 걸로 했으면 훨씬 힘들고 3근도 못채웠을꺼에요. 이 방법이 훨씬 편하다는건 경험해보니깐 알겠구요. 1. 기간 2. 체력 3. 근수 간단하게 짧은 기간안에 큰 체력손실없이 여러 근을 뜰수있다~라는 점이 장점이 되겠네요   10시간 지나면 후통이 없다고 하는데 더 뜰껄 그랬나봐요 전 후통이 심했거든요 ㅋㅋ 같이 뜬 찬우는 처음인데 너무 잘참더라구요.ㅎㅎ 옆에 같이 떠줘서 고맙고 기원님도 밤 늦게까지 찬우랑 절 간호해 주셔서 고마워요. 보답은 찬우학생이~ ㅎㅎ 임채영선생님도 방문하셨는데 인상찡그린 얼굴 봐서 괴로우셨겠어요 ㅋㅋ 유원장님도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당 전화받을때 많이 아플때여서 말을 잘 못했네요 하하 그리고 토스뜸장은 제가 더 잘만들어요 이제 원장님은 저 뜰때 괴롭혀서 별로 고맙지가~ 농담이고 초짜를 보살펴주셔서 감사할따름 조계향님은 다음날 오셔서 뜨셨는데 수고하셨어요. 동지애가 -_-;; 올 봄에 뜸 뜨실 회원 여러분들 한분도 실패하지않고 소기에 성과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다같이 영구법에 세계로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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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구법 체험기
    안녕하세요 저는 21세 임세훈입니다. A형이고요~ 2월 19일날 찬우와 같이 쑥뜸을 뜬후 집에 돌아와 글을 씁니다. 일단 저는 작년 봄에 5분가량의 뜸을 100장씩 뜬 경험이 있습니다. (깔대기로) 작년 봄 경험을 잠깐 말씀들이자면은 처음에 30초짜리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올라가 15일쯤? 부터 5분짜리를 올렸는데  14일 동안 뜸을 뜬 신체는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제 체력적인 문제도 있었겠지만~~~ 겨우겨우 힘들게 뜨긴했지만 뜨는 기간도 오래걸렸고 그렇다고 많이 뜬것도 아니었죠~ 그러나 올해 봄뜸을 달랐죠 일단 쑥똥을 채로 쳐서 제거하고 분쇄기로 곱게 갈아 토스를 해 뜸장을 만드는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정성이죠??   뜸모양도 깔때기와 많은 차이가~ 깔때기와 토스의 차이점은 말로하는것보단 직접 체험하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ㅎㅎ 요번에도 30초로 정도로 시작했지만 순식간?에 5분짜리던가 10분짜리던가 원장님께서 턱 올리셔서 떴습니다.   아프죠 아픈데 참고 떠야됩니다~ 계속 그렇게 뜨다보니깐 뜸주위에 어느새 물집이 둥그렇게 생기더라구요. 초반에는 힘을 빼고 호흡을 편안하게 해야지 해야지 생각하고 하지만 그건 생각뿐이고 ㅎ 온몸에 바짝 힘을 주고 떴어요. 근데 계속 뜰수록 힘이 덜들어가더라구요.   지쳐서 그런진 몰라도~ 그리고 저는 양쪽 골반 쪽에 통증이 있었어요 작년 봄에도 그랬는데 이번에도.. 원장님께선 대동맥? 그게 두갈래로 흐르는데 골반쪽을 통과한다고 하셨어요. 거기가 아프다는것은 그쪽 기혈 순환이 잘 안된다는 뜻인가보죠. 또 관원 보단 중완이 훨씬 아팠구요. 제가 위있는 쪽이 안좋거든요. 어떻게 어떻게 해서 9시간 ~ 10시간 정도 떴어요 논스톱으로..? 뜸장 평균 12분정도로 제가 이전에 알았던 조금한 뜸장부터 시작해서 5분이상짜리로 올라가는 걸로 했으면 훨씬 힘들고 3근도 못채웠을꺼에요.   이 방법이 훨씬 편하다는건 경험해보니깐 알겠구요. 1. 기간 2. 체력 3. 근수 간단하게 짧은 기간안에 큰 체력손실없이 여러 근을 뜰수있다~라는 점이 장점이 되겠네요   10시간 지나면 후통이 없다고 하는데 더 뜰껄 그랬나봐요 전 후통이 심했거든요 ㅋㅋ 같이 뜬 찬우는 처음인데 너무 잘참더라구요.ㅎㅎ 옆에 같이 떠줘서 고맙고 기원님도 밤 늦게까지 찬우랑 절 간호해 주셔서 고마워요.   보답은 찬우학생이~ ㅎㅎ 임채영선생님도 방문하셨는데 인상찡그린 얼굴 봐서 괴로우셨겠어요 ㅋㅋ 유원장님도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당 전화받을때 많이 아플때여서 말을 잘 못했네요 하하 그리고 토스뜸장은 제가 더 잘만들어요 이제 원장님은 저 뜰때 괴롭혀서 별로 고맙지가~ 농담이고 초짜를 보살펴주셔서 감사할따름 조계향님은 다음날 오셔서 뜨셨는데 수고하셨어요.   동지애가 -_-;; 올 봄에 뜸 뜨실 회원 여러분들 한분도 실패하지않고 소기에 성과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다같이 영구법에 세계로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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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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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년 영구법 조계향님.
    정말 고생.다들 화이팅.........^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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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년 영구법.
    2003년 봄 쑥뜸(靈灸法) 시작.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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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 화이팅.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경주 도리에서 영구법 강좌
    지난 토요일 경주에서 개최한 리빙인러빙의 모임에서 주원장님께서 강연한 내용입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영구법 겨울편 2..
    이제 풍시혈와 환도혈은 살이 차올라서 힘줄과 뼈가 보이질 않는다. 처음 고름이 나왔을 때는 질질 흘러서 옷도 바 배리고(부산말) 지저분한데.. 요즘은 풍시혈는 반정도, 족삼리는 3분의 1정도 아물었고 고름도 전보다 훨씬 적게 나온다. 이제 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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