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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구법 체험기(2.21~2.23)-최승동
    영구법 체험기 직업 공무원(41세) 쑥뜸에 관해 전혀 모르고 살아왔다. 나름대로의 재미있는 생활을 즐기면서 시간이 나면 낚시도 즐기고, 족구는 매일하고 - 족구는 매일 아침 1시간정도 하고 있으며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다. 스스로 느끼기에 족구중독이 아닌가 할 정도로.... 그런데 작년 여름부터 이상한 몸의 증상이 나타났다. 집중 되지 않는 정신과 무기력해진 몸의 느낌이 오기 시작하였다. 식사후에는 가슴도 답답한 느낌이 한동안 지속.... 그래서 병원의 치료와 함께 절제된 생활을 하게되면서 동료직원 분들의 얼굴 많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였지만 어딘지 모르게 예전의 몸상태는 아니였다. 이러한 시기에 이대석회원님이 쑥뜸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사용중인 쑥을 주면서 한번해보라는 권유로 간접 쑥뜸으로 보름정도 하였다. 어느정도 효과는 있는 것 같았다. 매일 아픈 머리가 어느정도 완화되었고, 얼굴도 좋아졌다고 했다. 이맘때쯤 쑥뜸에 관한 책도 보고, 비디오도 보았다(전재열 회원님이 제공) 그래서 언젠가는 마음먹고 직접뜸을 해보리라 생각도 하였지만 이번에 쑥뜸을 한 이대석회원님과 전재열 회원님의 적극적인 권유가 영구법에 참가하게된 계기가 된것임을 밝힙니다. 2. 21일(금) 의령에서 오후 3시경 출발하여 4시 30분경에 도착, 원장님과 마주하여 인사를 나누고 바로 쑥뜸장을 만드는 작업을 시작하였다. 일명 토스법 잘 만든다는 격려도 들어가면서 손에 잡히는 대로 크게만들었다. 재미가 좋아서... 그런데 정작 쑥뜸장을 다 만들고 나니 우리가 만든 것이 우리가 뜰 뜸장이란다. 모두 놀람.... 6시인가 7시경부터 시작한것 같다. 내가 제일먼저 누웠다. 시작부터 눈을 감고 마음을 안정시키려 했다. 시작되었다. 간접뜸의 위력보다 대단했다. 처음에는 너무 뜨거워서 느낌이 제대로 없었다.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느낌이 오는 것 같았다. 태양처럼 뜨겁고 무거운 것이 가슴과 단전을 누르고, 때로는 깊숙이 뭔가가 움직이는 느낌도 받았지만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11시 30분경에 마치고 하루를 마무리, 하지만 뜸을 뜬뒤에 오는 후통이 쉽게 잠을 들 수 없게하였다. 다음날 아침 모두 늦게 기상, 어제의 첫 경험이 조금 힘이 들었나? 아침겸, 점시을 먹고, 뜸장 만드는 작업후 시작, 어제보다는 쉬울거라고 원장님과 총무님이 이야기를 했지만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래도 시작은 되었다. 정말로 첫날보다는 좋았다. 어는정도 여유도 생기고 옆에 쳐다보면서 이야기도 하고..... 쑥뜸의 기운을 느끼면서 계속하기를 반복, 어제 보다는 느낌이 달랐다. 깊게 들어오기도 하고, 짧게 반복하기도 하고, 때로는 10초이상 길게 지속되기를 반복하기도 하였다. 나는 이날 한순간(뜸장 하나) 잠이 깜빡 든적이 있었다. 이후에는 아쉬움과 함께 약간 더 뜨거운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이틀째는 약 10시간 정도에서 끝을냈다. 참고로 누워있는 고통도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 이날은 잠을 푹 잤다. 아침에 일어나니 기분이 참 좋았다. 머리도 맑았으며 눈도 상쾌했다. 3일째. 시작 2시간 정도 지나자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아프기 시작했다. 이름을 모르겠으나 너무나 친절하고 힘들게 지압까지 해 주신분 너무 감사하니다. 그때는 정신이 제대로 없어 인사도 드리지 못했음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3일째는 모두 홀가분한 마음으로 뜸을 한 것 같았다. 강병구 계장님과 전재열 회원님은 삼국지를 읽어가면서 뜸을 계속하였고, 하였튼 이렇게 3일째는 6-7시간을 하고 마쳤다. 쑥의 기운이 어디를 가는지를 느끼기 위해 제일 많이 노력한 하루였다. 참고로 나는 단전의 왼쪽 하단부위에 굉장히 강한 기운이 계속해서 왔다. 2-3초간의 기운이 반복하기도 하고 때로는 8초, 10초의 시간으로 지속되기를 반복하였다. 마지막 뜸장이라는 소리에 너무좋은 마음이였지만, 큰 일을 해냈다는 마음이 함께 왔다. 아뭏튼 내 몸에 있는 나쁜 기운은 사라지고, 좋은 기운이 내몸에 간직되기를 바라면서 3일을 보냈다. 다시한번 우리를 위해 수고하신 총무님과 이름모르는 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인산할아버님의 모든 것에 더욱 관심을 가지기를 다짐해 보면서.......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덩달아 쓰는 체헙기
    갑자기 뜸을 떠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영구법이니 뭐니 그런것은 별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냥 한마디로 그냥 .., 솔직한 생각은 나를 불살라 소지라도 하고싶은 그리고 누군가를 위해 (그게 나자신이겠지만) 기도라도 하고싶은 그런 마음에 뜸을 생각했을것이다. 기차에 몸을 싣고 난생처음으로 부산에 도착했다. 초행길인데도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서 쉽게 길을 찾아 잘 도착할 수 있어서 좋았고 구면인 찬우와 세훈이 동생?들이 있어서 편했다. 어쨌든 부담없이 시작은 했는데 으으~ 아이를 낳고난 뒤의 산후 조리를 못한 탓인지 뜸뜨고 나서 두어시간 가량 지나자 두 팔 두 다리가 마치 해파리처럼 힘 없게 느껴지고 견딜 수 없이 늘어지는게 느껴졌다. 아픈것은 둘째고 그 상태가 정말 싫었었다. 마음 속으로는 '제가 전생과 이생에서 말과 뚯과 행위로서 지은 모든 죄와 허물을 저의 몸을 소지하여 기도하오니 부디 사하여 주옵소서..' 그렇게 기도하고 기도했는데도 그냥 그 상태가 싫어서 3시간 반정도 하다가 접었다. 그리고 다음날 그대로 올라갈려고 했다. 그런데 총무님이 내게 "이대로 가면 후회한다 "하시며 내게 다시 하기를 권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말투와 그 상황이 어디선가 꼭 있었던 일 처럼 느껴졌다. 한마디로 낯익은 상황 이었다 . 그 말에 교활한 마음이란 녀석이 스르르 녹아 다시 도전했다. 그리고 나서 다시 3시간남짓 뜸을 다시 떴다. 어제만큼 아프지도 않고 팔다리도 그럭저럭 더 나은 상태였다. 한마디로 뜰만했다. 집으로 올라오는 차 시간 때문에 마음이 급해져서 그정도로 끝냈다. 뜸을 뜨면서 느낀점은 많았다. 마음과 몸이 내것이 아니다 하면서도 놓아버리지 못하는 내 자신이 보이고  여리고 유약한 또다른 울보를 보았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러나 그 뜸뜨는 시간에 울보는 사라지고 그냥 지금까지의 온갖 하늘을 가리는 구름같은 망상들이 다 걷혀졌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가끔 바다를 떠올렸다. 이 세상 어디에도 그리움이 남아 있지 않아서 그림자없는 그 무엇이라고 스스로를 생각했는데 그 자체로도 그냥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얻었다. 흠, 아마도 내가 가장 짧은 시간을 떴을 터인데 왜 이리 말은 많지? ㅎㅎ 빈수레여서 그런가봐 헤헤 ~~ 내가 근기가 약하다는 것을 천하에 드러낸 날이긴 했지만 뭐 신경쓰지는 않는다. 그냥 시도해보고 그래도 작은 근기만큼이라도 그것에 합당하게 해냈다라는 소박한 마음에 ..,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할 뿐이다. 사실 이런 글 안쓸려고 했는데 함께 했던 배찬우님과 임세훈님이 글을 올려서 왠지 나도 올려야 할 것 같아서 ..., 뜸 뜨시는 분들 , 이왕 뜨시려거든 열심히 하셔요. 저처럼 엄살 피우지 말구요. 화이팅 !!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덩달아 쓰는 체헙기
    갑자기 뜸을 떠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영구법이니 뭐니 그런것은 별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냥 한마디로 그냥 .., 솔직한 생각은 나를 불살라 소지라도 하고싶은 그리고 누군가를 위해 (그게 나자신이겠지만) 기도라도 하고싶은 그런 마음에 뜸을 생각했을것이다. 기차에 몸을 싣고 난생처음으로 부산에 도착했다. 초행길인데도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서 쉽게 길을 찾아 잘 도착할 수 있어서 좋았고 구면인 찬우와 세훈이 동생?들이 있어서 편했다. 어쨌든 부담없이 시작은 했는데 으으~ 아이를 낳고난 뒤의 산후 조리를 못한 탓인지 뜸뜨고 나서 두어시간 가량 지나자 두 팔 두 다리가 마치 해파리처럼 힘 없게 느껴지고 견딜 수 없이 늘어지는게 느껴졌다. 아픈것은 둘째고 그 상태가 정말 싫었었다. 마음 속으로는 '제가 전생과 이생에서 말과 뚯과 행위로서 지은 모든 죄와 허물을 저의 몸을 소지하여 기도하오니 부디 사하여 주옵소서..' 그렇게 기도하고 기도했는데도 그냥 그 상태가 싫어서 3시간 반정도 하다가 접었다. 그리고 다음날 그대로 올라갈려고 했다. 그런데 총무님이 내게 "이대로 가면 후회한다 "하시며 내게 다시 하기를 권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말투와 그 상황이 어디선가 꼭 있었던 일 처럼 느껴졌다. 한마디로 낯익은 상황 이었다 . 그 말에 교활한 마음이란 녀석이 스르르 녹아 다시 도전했다. 그리고 나서 다시 3시간남짓 뜸을 다시 떴다. 어제만큼 아프지도 않고 팔다리도 그럭저럭 더 나은 상태였다. 한마디로 뜰만했다. 집으로 올라오는 차 시간 때문에 마음이 급해져서 그정도로 끝냈다. 뜸을 뜨면서 느낀점은 많았다. 마음과 몸이 내것이 아니다 하면서도 놓아버리지 못하는 내 자신이 보이고  여리고 유약한 또다른 울보를 보았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러나 그 뜸뜨는 시간에 울보는 사라지고 그냥 지금까지의 온갖 하늘을 가리는 구름같은 망상들이 다 걷혀졌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가끔 바다를 떠올렸다. 이 세상 어디에도 그리움이 남아 있지 않아서 그림자없는 그 무엇이라고 스스로를 생각했는데 그 자체로도 그냥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얻었다. 흠, 아마도 내가 가장 짧은 시간을 떴을 터인데 왜 이리 말은 많지? ㅎㅎ 빈수레여서 그런가봐 헤헤 ~~ 내가 근기가 약하다는 것을 천하에 드러낸 날이긴 했지만 뭐 신경쓰지는 않는다. 그냥 시도해보고 그래도 작은 근기만큼이라도 그것에 합당하게 해냈다라는 소박한 마음에 ..,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할 뿐이다. 사실 이런 글 안쓸려고 했는데 함께 했던 배찬우님과 임세훈님이 글을 올려서 왠지 나도 올려야 할 것 같아서 ..., 뜸 뜨시는 분들 , 이왕 뜨시려거든 열심히 하셔요. 저처럼 엄살 피우지 말구요. 화이팅 !!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키-166  몸무게- 60kg 혈액형 - o형 이름 -배찬우 나이-20살 ---------------------------------------- 저는 다른 사람보다 영력이 쎈것도 또 인내도 없고 엄살도 대단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뜸은 겁이 안나더군요--; 그냥 하면 되지 이런식이였습니다 물론--; 부수적인 효과들도 좋고 또 체험 경험을 해보기 위해서 했습니다 그런데--; 왠걸 처음 해보는것이라 일까요 아니면 인내가 부족해서 일까요--; 몇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정말로 참을수가 없더군요--; 정신집중도 안되고 또 그간의 울분들이 떠올라--; 억울한 일들 여러가지들이 생각이 나고 또 삭여온 모든일들이 생각이 나더군요 정말로 쌓여온 커다란 마음의 병이 한순간에 터져나오더군요--; 예전의 그순간순간엔 감점에 복받쳐 울고픈 심정이였지만은 울수 없는 입장이기에 참았지만은 뜸을 뜨고 시간이 경과하자 눈물이 마구 솓구치더군요-0-; 물론 뜸뜨기 전에 우울증 증세가 많이 있었지만은...... 쌓이고 쌍인 울분과 원망 한 비슷한것들이 올라와 저도 모르게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그러고 뜸을 다 뜨고 나자 마음이 홀가분... 정말로 예전의 마음고생 또 마읨의 병이 싹 가셨습니다 왠지모르게 찾아 오던 우울증도 싹 가시더군요........ 후후후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박기원님의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현재의 고통보다는 미래의 행복?(맞나요 박기원님--;) 할아버님 께서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아참 그리고 뜨거운 화기운이 피를 타고 올라오면서 제가 평소에 숨차고 하여 병원에 가도 별 증세가 없다 하여서 그냥 있었는데... 심장쪽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문제 있는곳이 한두군데가 아니군요--; 심장 위 장 눈 머리--; 얼굴 기관지 폐활량 음 주원장님 따라서 열심히 아니 크게 본다면 할아버님 따라서 고쳐보려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모두들...... 음 못하겠다고 발 버둥 치고 도망 가려 했던 제가 부끄럽기만 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키-166  몸무게- 60kg 혈액형 - o형 이름 -배찬우 나이-20살 ---------------------------------------- 저는 다른 사람보다 영력이 쎈것도 또 인내도 없고 엄살도 대단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뜸은 겁이 안나더군요--; 그냥 하면 되지 이런식이였습니다 물론--; 부수적인 효과들도 좋고 또 체험 경험을 해보기 위해서 했습니다 그런데--; 왠걸 처음 해보는것이라 일까요 아니면 인내가 부족해서 일까요--; 몇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정말로 참을수가 없더군요--; 정신집중도 안되고 또 그간의 울분들이 떠올라--; 억울한 일들 여러가지들이 생각이 나고 또 삭여온 모든일들이 생각이 나더군요 정말로 쌓여온 커다란 마음의 병이 한순간에 터져나오더군요--; 예전의 그순간순간엔 감점에 복받쳐 울고픈 심정이였지만은 울수 없는 입장이기에 참았지만은 뜸을 뜨고 시간이 경과하자 눈물이 마구 솓구치더군요-0-; 물론 뜸뜨기 전에 우울증 증세가 많이 있었지만은...... 쌓이고 쌍인 울분과 원망 한 비슷한것들이 올라와 저도 모르게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그러고 뜸을 다 뜨고 나자 마음이 홀가분... 정말로 예전의 마음고생 또 마읨의 병이 싹 가셨습니다 왠지모르게 찾아 오던 우울증도 싹 가시더군요........ 후후후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박기원님의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현재의 고통보다는 미래의 행복?(맞나요 박기원님--;) 할아버님 께서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아참 그리고 뜨거운 화기운이 피를 타고 올라오면서 제가 평소에 숨차고 하여 병원에 가도 별 증세가 없다 하여서 그냥 있었는데... 심장쪽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문제 있는곳이 한두군데가 아니군요--; 심장 위 장 눈 머리--; 얼굴 기관지 폐활량 음 주원장님 따라서 열심히 아니 크게 본다면 할아버님 따라서 고쳐보려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모두들...... 음 못하겠다고 발 버둥 치고 도망 가려 했던 제가 부끄럽기만 합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영구법 체험기
    안녕하세요 저는 21세 임세훈입니다. A형이고요~ 2월 19일날 찬우와 같이 쑥뜸을 뜬후 집에 돌아와 글을 씁니다. 일단 저는 작년 봄에 5분가량의 뜸을 100장씩 뜬 경험이 있습니다. (깔대기로) 작년 봄 경험을 잠깐 말씀들이자면은 처음에 30초짜리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올라가 15일쯤? 부터 5분짜리를 올렸는데  14일 동안 뜸을 뜬 신체는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제 체력적인 문제도 있었겠지만~~~ 겨우겨우 힘들게 뜨긴했지만 뜨는 기간도 오래걸렸고 그렇다고 많이 뜬것도 아니었죠~ 그러나 올해 봄뜸을 달랐죠 일단 쑥똥을 채로 쳐서 제거하고 분쇄기로 곱게 갈아 토스를 해 뜸장을 만드는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정성이죠??   뜸모양도 깔때기와 많은 차이가~ 깔때기와 토스의 차이점은 말로하는것보단 직접 체험하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ㅎㅎ 요번에도 30초로 정도로 시작했지만 순식간?에 5분짜리던가 10분짜리던가 원장님께서 턱 올리셔서 떴습니다.   아프죠 아픈데 참고 떠야됩니다~ 계속 그렇게 뜨다보니깐 뜸주위에 어느새 물집이 둥그렇게 생기더라구요. 초반에는 힘을 빼고 호흡을 편안하게 해야지 해야지 생각하고 하지만 그건 생각뿐이고 ㅎ 온몸에 바짝 힘을 주고 떴어요. 근데 계속 뜰수록 힘이 덜들어가더라구요.   지쳐서 그런진 몰라도~ 그리고 저는 양쪽 골반 쪽에 통증이 있었어요 작년 봄에도 그랬는데 이번에도.. 원장님께선 대동맥? 그게 두갈래로 흐르는데 골반쪽을 통과한다고 하셨어요. 거기가 아프다는것은 그쪽 기혈 순환이 잘 안된다는 뜻인가보죠. 또 관원 보단 중완이 훨씬 아팠구요. 제가 위있는 쪽이 안좋거든요. 어떻게 어떻게 해서 9시간 ~ 10시간 정도 떴어요 논스톱으로..? 뜸장 평균 12분정도로 제가 이전에 알았던 조금한 뜸장부터 시작해서 5분이상짜리로 올라가는 걸로 했으면 훨씬 힘들고 3근도 못채웠을꺼에요.   이 방법이 훨씬 편하다는건 경험해보니깐 알겠구요. 1. 기간 2. 체력 3. 근수 간단하게 짧은 기간안에 큰 체력손실없이 여러 근을 뜰수있다~라는 점이 장점이 되겠네요   10시간 지나면 후통이 없다고 하는데 더 뜰껄 그랬나봐요 전 후통이 심했거든요 ㅋㅋ 같이 뜬 찬우는 처음인데 너무 잘참더라구요.ㅎㅎ 옆에 같이 떠줘서 고맙고 기원님도 밤 늦게까지 찬우랑 절 간호해 주셔서 고마워요.   보답은 찬우학생이~ ㅎㅎ 임채영선생님도 방문하셨는데 인상찡그린 얼굴 봐서 괴로우셨겠어요 ㅋㅋ 유원장님도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당 전화받을때 많이 아플때여서 말을 잘 못했네요 하하 그리고 토스뜸장은 제가 더 잘만들어요 이제 원장님은 저 뜰때 괴롭혀서 별로 고맙지가~ 농담이고 초짜를 보살펴주셔서 감사할따름 조계향님은 다음날 오셔서 뜨셨는데 수고하셨어요.   동지애가 -_-;; 올 봄에 뜸 뜨실 회원 여러분들 한분도 실패하지않고 소기에 성과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다같이 영구법에 세계로 휙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영구법 체험기
    안녕하세요 저는 21세 임세훈입니다. A형이고요~ 2월 19일날 찬우와 같이 쑥뜸을 뜬후 집에 돌아와 글을 씁니다. 일단 저는 작년 봄에 5분가량의 뜸을 100장씩 뜬 경험이 있습니다. (깔대기로) 작년 봄 경험을 잠깐 말씀들이자면은 처음에 30초짜리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올라가 15일쯤? 부터 5분짜리를 올렸는데  14일 동안 뜸을 뜬 신체는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제 체력적인 문제도 있었겠지만~~~ 겨우겨우 힘들게 뜨긴했지만 뜨는 기간도 오래걸렸고 그렇다고 많이 뜬것도 아니었죠~ 그러나 올해 봄뜸을 달랐죠 일단 쑥똥을 채로 쳐서 제거하고 분쇄기로 곱게 갈아 토스를 해 뜸장을 만드는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정성이죠??   뜸모양도 깔때기와 많은 차이가~ 깔때기와 토스의 차이점은 말로하는것보단 직접 체험하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ㅎㅎ 요번에도 30초로 정도로 시작했지만 순식간?에 5분짜리던가 10분짜리던가 원장님께서 턱 올리셔서 떴습니다. 아프죠 아픈데 참고 떠야됩니다~ 계속 그렇게 뜨다보니깐 뜸주위에 어느새 물집이 둥그렇게 생기더라구요. 초반에는 힘을 빼고 호흡을 편안하게 해야지 해야지 생각하고 하지만 그건 생각뿐이고 ㅎ 온몸에 바짝 힘을 주고 떴어요. 근데 계속 뜰수록 힘이 덜들어가더라구요. 지쳐서 그런진 몰라도~ 그리고 저는 양쪽 골반 쪽에 통증이 있었어요 작년 봄에도 그랬는데 이번에도.. 원장님께선 대동맥? 그게 두갈래로 흐르는데 골반쪽을 통과한다고 하셨어요. 거기가 아프다는것은 그쪽 기혈 순환이 잘 안된다는 뜻인가보죠. 또 관원 보단 중완이 훨씬 아팠구요. 제가 위있는 쪽이 안좋거든요. 어떻게 어떻게 해서 9시간 ~ 10시간 정도 떴어요 논스톱으로..? 뜸장 평균 12분정도로 제가 이전에 알았던 조금한 뜸장부터 시작해서 5분이상짜리로 올라가는 걸로 했으면 훨씬 힘들고 3근도 못채웠을꺼에요. 이 방법이 훨씬 편하다는건 경험해보니깐 알겠구요. 1. 기간 2. 체력 3. 근수 간단하게 짧은 기간안에 큰 체력손실없이 여러 근을 뜰수있다~라는 점이 장점이 되겠네요   10시간 지나면 후통이 없다고 하는데 더 뜰껄 그랬나봐요 전 후통이 심했거든요 ㅋㅋ 같이 뜬 찬우는 처음인데 너무 잘참더라구요.ㅎㅎ 옆에 같이 떠줘서 고맙고 기원님도 밤 늦게까지 찬우랑 절 간호해 주셔서 고마워요. 보답은 찬우학생이~ ㅎㅎ 임채영선생님도 방문하셨는데 인상찡그린 얼굴 봐서 괴로우셨겠어요 ㅋㅋ 유원장님도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당 전화받을때 많이 아플때여서 말을 잘 못했네요 하하 그리고 토스뜸장은 제가 더 잘만들어요 이제 원장님은 저 뜰때 괴롭혀서 별로 고맙지가~ 농담이고 초짜를 보살펴주셔서 감사할따름 조계향님은 다음날 오셔서 뜨셨는데 수고하셨어요. 동지애가 -_-;; 올 봄에 뜸 뜨실 회원 여러분들 한분도 실패하지않고 소기에 성과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다같이 영구법에 세계로 휙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세상에 무서운 게 모르는 거다, 자기를 죽이는 걸 모르니. 영감들 소화제 먹고 보약 먹는데 그러고는 약 먹었다고 온갖 짓 다 하는데 자기 몸의 진기 끝나게 되면 보약도 일체 보조가 안돼. 난 거 죽을 줄 알면서, 말해줘도 안되는게 태반이야. 양태용이란 친구가 돼지고기 체해서 죽는데 죽염먹고 나을까 하고 죽었다, 낫는다고 해서 수술도 안했다, 그래 죽었다고 원망해. 병고칠 줄 모르는 박애의원은 안된다고 했고, 종말에 죽었으니, 박애의원은 안다고 해. 한국에 대해서, 방송국이라는 자체가 선각자의 지혜를 외면하고 보건행정부가 외면하고. 거게 대한 피해는 세계에서 공동으로 당하니 50억이 도움을 못받고 죽으니 얼마나 한심해. 나를 꼭 믿는 사람이 2백이 안되니 그거 가주고 될 일이 뭐야?
    인산학신암론
  • <지구론>에 설명한 원회(元會)와 겁(劫)은 고금 설명에 전겁(前劫)과 원(元)과 회(會)에 인간의 변천은 현재에 적응하는 비유와 실제예(現例)를 들어 원리를 해석하노라. 만물 창조시에 서방(西方) 백색소가 화한 연후에 오기(五氣)가 화성하고 오기 화성(五氣化成)한 후에 오색소가 화성하니 동방(東方) 청색소는 오성화성(五性化成)하고 오성화성 연후에 북방흑색소(北方黑色素)는 오정화성(五精化成)하고 오정 화성 연후에 남방 적색소는 오신(五神)이 화성하고 오신 화성 연후에 중앙 황색소(中央黃色素)는 오령화성(五靈化成)하니 창조시에 화생물(化生物)은 유기화자(有氣化者)하며 유성화자(有性化者)하며 유정화자(有精化者)하며 유신화자(有神化者)하며 유령화자(有靈化者)하니 기화자(氣化者)는 오기(五氣)로 화하니 동방청룡지속(東方靑龍之屬)이오 북방영구지속(北方靈龜之屬)이오 서방백호지속(西方白虎之屬)이오 남방적봉지속(南方赤鳳之屬)이오 중앙기린지속(中央麒麟之屬)이다. 지구상의 만물창조시에는 오색소가 희박하여 인구가 극소하니 장부지기(臟腑之氣)가 극강하고 정신력이 발달하여 호흡으로 흡수하는 영양(營養)과 정신력으로 흡수하는 대기(大氣)가 신화비신(神化飛身)하여 운중왕래(雲中往來)하니 비인세계(飛人世界)이다. 이때(此時)는 부지불각중에 선술법(仙術法)으로 장생(長生)하니 그때에 최하단명자(最下短命者)는 천년 이상이니 지금은 최상장수(最上長壽)가 여천지동귀(與天地同歸)하는 만년 이상이 신선(神仙)이오. 초목과 금수어별곤충이 있으니 초목(草木)에 산삼, 자초, 황기, 지초, 난초이다. 목중(木中)에는 수천년 동안 사는 나무가 허다하고 금중(禽中)에 선학(仙鶴)과 신봉(神鳳)이오 수중(獸中)에는 선록(仙鹿)과 신린(神麟)이오 어중(魚中)에 잉어(鯉魚)와 점리(鮎鱺)와 신어(神魚)와 영구(靈龜)와 대곤(大鯤)과 대경(大鯨)과 상어(鱨魚)와 신별(神鱉)이오 충중(蟲中)에 지룡, 독사, 지네(蜈蚣), 이무기(大蟒) 등이나 수명(壽命)은 천년 전후요 지룡은 상수(上壽) 삼천 년이다. 그리고 그때에 상수(上壽)는 만년이상이나 인종(人種)은 극히 희귀하고 수십겁(數十劫)이 경과하면 생물이 성하여 생식종(生食種)이 허다하니 수명도 만년 이상은 드물고 또 수십겁을 경과하면 색소도 성하고 생식종도 수다(數多)하여 지구의 비극이 시작한다.  
    인산학대도론
  • ※황색(黃色)은 오색(五色)의 으뜸(宗)이니 기관지(氣管支)는 오장육부(五臟六腑)에 생명체인 오색소를 호흡하여 12장부(十二臟腑)로 전(傳)하니 만일 기관지의 조직(組織)이 허(虛)하면 비위신경(脾胃神經)과 접선(接線)이 불능하여 종색소흡수(宗色素吸收)에 불충분(不充分)하니 일, 기관지병이오, 이, 폐선병(肺線病)이오 삼, 폐병이오, 사, 협막병(脇膜病)이다. 기관지암(氣管支癌)은 기관지와 폐에 의한 조직신경 마비증(組織神經痲痺症)이다. 폐암에 일, 폐위암(肺위癌)이니 폐가 완전히 굳어진다. 이, 폐옹암(肺癰癌)이니 공해로 생기는 부패증이 옹종(癰腫)과 종양(腫瘍)이오 삼, 폐확암(肺擴癌)이니 폐풍증(肺風症)이오 협막암(脇膜癌)이니 어혈(瘀血)과 공해독이다. 폐에 질환(疾患)이 생기면 따라서 콩팥(腎), 명문(命門), 방광(膀胱)에도 질환이 생기고 콩팥, 명문, 방광이 허약하고 폐가 건강한 사람도 음식의 공해독과 신체의 어혈과 호흡의 공해독이 합하여 병이 온다. 콩팥, 명문, 방광의 질환 중에 암은 약효(藥效)도 극난(極難)하고 호흡 요법(呼吸療法)도 기관지와 폐선(肺線)과 폐를 거쳐 콩팥, 명문, 방광에 특효할 능력은 부족하다. 호흡법(呼吸法)으로는 상초(上焦)에 심폐에서 흡수하는 힘도 중요하거니와 단전호흡(壇電呼吸)이 더욱 중요하니 인시(寅時)는 아침 네시다. 세 시 반부터 인시 초(初)나 네 시가 완전하다.불가(佛家)에서 아침 예불(禮佛)을 네 시부터 시작하며 동방(東方)으로 향하여 심호흡(深呼吸)을 세 차례나 일곱 차례한 뒤에 예불하고 천수경(千手經) 삼칠편후(三七遍後)에 다시 단전호흡을 한시간 동안 계속한다. 이렇게 매일 심폐호흡(心肺呼吸)을 게을리하지 않으면 일생(一生) 무병건강(無病健康)하니 혹 질병(疾病)으로 고생(苦生)하나 호흡법을 명심(銘心)하면 천하 사람은 누구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한교수 보고 : (단국대) ※할아버님. 자네 정신대 징용 보국대 자의로 하는 거지만 창성 다락골 강재, 문창수 선생 왜왕 항의문 들어본 일 있나? (없습니다.) 그 양반 형제 생명을 걸고 냈는데 조약은 양국…왜왕은 왜 이러느냐 신랄하거든. 거게 연루된 김두운 최용의 아버지 최학자, 조만식 제잔데 최용건은, 유의암 모시고 다니던 의병인데 이강년 김두운 최학자 그 모두 유의암 모시던, 동지가 문인들이지. 김두운 최학자 그 영감들은 사형 안받고.   문창수에 대한 사적 밝혀요. 일한합방 조약문 독립선언문 융희황제 죽을 임박에 내린 조서, 조완구 형 조정구 조판서 조대감…, 융희황제가 임정에 보낸 조칙 모다 외어 이르고(읽고) 독립운동 한다하면 철두철미한 사람이거든. 열 돼요. 이북 5도 도민회, 평북 창성 군민회, 문(文) 내용 아는 분 있으면 알아봐요. 나는 묘향산속 들어가 못나오는 때, 문창수 항의문 보낼 때, 빨리 도피하라 윤(尹)수 하산(下山) 계미년인데 두운 선생 갑신(甲申) 넘어서 을유(乙酉)년 사형당하고 난 계미(癸未) 갑신(甲申) 을유(乙酉) 죽었다고 자신하고. 문창수 형제만 먼저. 역사에 대해서, 억울하게 거 여간 사건 아니오 (선생님, 파고다 공원 같은 데 모이는 영감들 중에 文내용 하는 사람 혹 없을까요?) 없어. 탑골 공원에 나오는 것들 쓰레기들이니까. (선생님 윤세씨 고 사장실에 걸려 있는 글은 뭡니까? 죽어서라도 도우겠다는 황제의 글 말입니다.) 이시영씨가 날 준건데, 건 닳아 없어졌고 아무중 내가 막 써서 베껴 놓은 건데, 만주 일이지 임시정부에 보내는 조칙이야. 상궁들 치마속으로 나온 건데 상궁은 수시로 들낙거리니 몸수색을 다 못하거든. 그 땐 형사가 밝아요. 묘향산에서 나와가주도 기차를 오를 때 타요. 서울 와 여관 잡아가주고 있으면 양방에 둘이 드는데, 알고 있어요. 누구하고 만나는 접선 알고 있는데 만날 사람 만나지 않고 빠져 나가도 평양에 차 탈 시간은 용하게 알아요. 김두운 선생 일파를, 지하운동 초점을 맞추어 놓고 따라 댕기는데 나하고 그가지 미행할 수 없는 건 빨리 걸을 적엔 자네가, 자네가 주먹쥐고 달려도 안되거든 눈 깜빡 새 20리, 볼 새도 없이 나가버리니. 기차에서 뛰어내리는 건 자주 뛰어내리지 않지. 뛰어내릴 땐 뒤로 약간 빗겨서 뛰는데 전신에 힘 집결해야 돼. 땅에 펼 착지시(着地時) 전신 힘이 발 끝에 가야 돼. 채이면 죽어요. 공중 뛸 때 냅다 차이면 죽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이야기 신암론( B형 간염)
    ※간염(肝炎)은 색소병(色素病)이야. 청색(靑色)을 해치는 백색(白色)이 몇%면 간염 오는데 金(白)克木(靑)이거든. 백색 제거할라면 청색이 제거되니 못해요. 1년에 수가, 몇% 감(減)해지느냐, 청색이. 간(肝) 재생(再生)시키면 백색은 쫓겨나. 도둑 칼들어도 동네 사람 와-나오면 도망가지? 다슬기, 민물고동 흠씬 고면 다슬기 살이 녹아 없어져. 깝데기 딱딱한데 지름 기운 있어 가주고 부착려 있거든, 흠씬 고면 싹 녹아빠져. 고 살이, 파란 살이 녹은 거 고놈이 간에 약이야, 청색손데. 간이 상해서 황달이 올 때는 인진쑥. 자연의 원리가 생명의 주인공이야. 수시로 차처럼 마시는 게 좋아. 오래 먹으면 당뇨란 흔적이 없는데. 양의학은 돌대가리. 한의학은 엉터리고. 양의사는 머리 순 돌멩이 사람의 생명, 얼마나 중한데 그런 돌멩일 가주고 생명 구하나?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치골수 癌인데)
    *혀 하고 아랫니 사이에 백태가 끼어 병원에 갔더니 암이라 검사하자고 해서… 지난 토요일 조직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백태 낀 건 작년 12월이고. 임파선에도 부올라 혹이 생겨 있습니다. *할아버님 턱 뼈까지 침범했어. 턱뼈 침범해서 광대뼈로 들어와요. 치골수암인데 뇌에 올라가 끝나요. 들어간 뒤 오래 못가. 잠을 자지 않고 죽염 물고 있어야 돼. 죽염하고 청반을 섞어서. 비율은 30:1. 고하는 법은 책에 어디 있어요. 애들한테 물어서 고대로 해요. 밭마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고. 내가 답답한 건 지금 약재가 전부 농약쳐서 키운건데 산에서 캔 약 가주고 한 처방 고대로 하거든. 병은 못고치고 독만 가해버리지? 1/100 시작이 벌써 이 세상 떠난 거야.
    인산학신암론
  • ※전류중의 화기 백도에 공기중의 水氣 삼십육도면 화중지수니 神으로 화하고 수종화(水從火)하여 수화상합즉 화강수약(火强水弱)하니 화승즉화기만능(火勝則火氣萬能)으로 화하니 신이니라. 공기중의 수기 백도에 전류중의 화기 삼십육도면 수중지화니 정(精)으로 하하고 화종수(火從水하)여 수화상합즉수강화약(水火相合則水强火弱)하니 수승즉수기만능(水勝則水氣萬能)으로 화하니 정(精이)니라. 전류는 남북으로 회전하고 공기는 동서로 회전하니 지축을 이루는 전류와 상합하나니라. 수중에 화기가 범하면 화기가 성하여 신으로 화하니 정은 지상생물지원이라, 생물은 정력이 쇠퇴하면 노쇠하나니 정력이 선(先하)면 신기(神氣)는 후(後)하나니 소장시(少壯時)요, 신기선(神氣先)하고 정기후(精氣後)하면 노쇠하니 사후는 신이 독존하고 생시는 신종정(神從精)하니 정신(精神)이라, 정명신광(精明神光)하니 혜(慧)요 정명자(精明者)는 지(智)니 내생에 득신광하면 혜니 각자(覺者)니라. 구이숙즉달(久而熟則達)이요 달이구즉통(達而久則通)이요, 통이구즉각(通而久則覺)이니 각자(覺者)는 폐문이능견(閉門而能見)하며 능지(能知)하니 대선사며 천선(天仙)이며 대현(大賢)이며 영물중의 신룡영구(神龍靈龜)요 대망(大망)과 독사와 지네와 여우와 린(麟), 봉(鳳), 학(鶴)이요, 신룡과 상대자는 이무기요, 차등영물은 폐문이견지하고 견즉지지하고 불견즉부지하나니 하걸의 말희와 은주의 달기는 부지악사하니 신통력은 변화막측하나 통자의 지모는 각자의 혜모(慧謀)에 백전백패하니 은나라 달기와 비렴(飛廉)과 비중(飛仲)의 지모(智謀)도 태공망의 혜모에 목야일전에 패사하니 태공망은 각자(覺者)라 혜명하니 지명자는 불급(不及)이니라.
    인산학신암론
  • ※우주광막은 한국산천의 청기(淸氣)는 우주를 관장하나니 그 이유는 국경에 압록강과 두만강이 있으니 한국변(便)은 청수(淸水)요, 만주변(便)은 황수(黃水)니, 서해는 중원대룩의 황수로 이뤄진 바다라 황해(黃海)니 태양열로 증발하여도 중원대룩으로 강우(降雨)하고, 한국산천의 청수로만 이뤄진 동해는 청해(淸海)라. 그리하여 태양열로 증발하면 한국강산에 강우하니, 대해용왕은 동해요,          용궁도 동해요,          만고에 전무후무한 대성(大聖)도 동해요,                                여천지무궁한 신선도 동해요, 당래교주 자시미륵세존은 동국(東國)에서 탄생하고, 우주의 청기는 동해상공이요, 미륵대도의 경전(經傳)은 용화경이요, 여왕세계의 여왕국은 용화세계의 미륵세존의 탄생시 부터니라.  
    인산의학자연건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