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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으)로 총 1,32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교류의 장 총 7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질문]생약과 한약의 차이는 뭐죠?
    생약 제가 명칭을 제대로 알고 있는건지... 한약이나 여타 식물에서 뽑은 추출물, 성분을 가지고 만든 약과.... 우리가 흔히들 보약이라고 생각 하고 있는 한약 탕약과의 차이를 한의학적 입장에서 답변을 해주실수 있나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약제중에 양기를 가진 약재라 하더라도 음기도 포함하고 있지요?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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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도해 한의원 약도
    도해 한의원 약도 입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의전화 : 02-587-5575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2동 978-32 도해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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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약간장을 넣은 밥
    어제 6리터 짜리 사리약간장을 보조통에 모두 옮겨 담고 나니 눈에 걸리는 것이 통안에 남아있는 사리약간장이었어요. 그래서 오늘까지 그릇에다 거꾸로 통을 세워 놓아서 고인 사리약간장을 보조통에 담았는데.... 통속을 보니 아직도 통속 주위에 많이(?) 묻어있는 잔류분을 처리할 방법을 생각하다, 통속에 물을 조금 붓고 뚜껑을 닫은 후 통을 세차게 흔들어 잔류분까지 깨끗이 처리했는데 이것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마침 밥을 하고 있었는데 여기에 넣으면서 기대반 걱정반(배고픈데 먹기 힘들면 어쩌나...^^)하면서 뜸을 들이고 드디어 생애 최초의 사리약간장 밥을 완성 !!! 우선 밥에서는  사리약간장의 고소한 냄새가 나며, 맛도 기대이상으로 맛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밥이 보약이다" 할 때의 그 "밥"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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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류농약제거법--퍼온 글
    [잔류농약제거법] 식품 첨가물 제거와 다이옥신 제거방법은..? 먹는 음식 하나하나가 염려되는 오늘날, 건강에 가장 안심이 되는 식품은 유기농산물 이용입니다. 하지만 유기농산물을 구하기 어려울 경우 적절한 농약제거나 첨가물 제거로 안심식탁을 꾸릴 수 있는 방법 소개합니다. <일반 식품 속에서 잔류농약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방법> 1) 쌀은 밥짓기 전에 담가 놓은 물을 따라낸다. 2) 이파리 야채(상추나 깻잎 등)는 두장을 포개어 5~6회 문질러 씻는다. 3) 시금치는 조리하기전 살짝 데친다. 4) 오이는 소금을 뿌려 도마 위에 문지른다. 5) 대파는 표피 한 장을 뜯어낸다. 6) 양배추는 겉잎을 2~3장 떼어낸다. 7) 양배추 생채는 냉수에 3분정도 담가 놓는다. 8) 단호박은 껍질을 군데군데 벗겨내어 사용한다. 9) 레몬 껍질은 벗겨낸다. 과즙을 낼 때는 잘 씻긴만 해도 된다. 껍질째 사용할 때는 뜨거운 물로 잘 씻어 잔류농약과 코팅제를 없앤다. 10)바나나는 꼭지부분을 1cm 정도 잘라낸다. 11)토마토는 데쳐서 껍질을 벗겨낸다. *기타 채소와 과일에 묻은 농약의 처리법 흐르는 물에서 여러 번 깨끗이 씻은 후 양조식초와 볶은 소금을 탄 물에 10분 정도 담그었다 3~4회 헹구어 내면 농약을 최대한 없앨 수 있다. 참숯 1~2개를 띄운 물에 채소를 깨끗이 씻은 후 10여분 담구어 두어도 같은 효과를 냅니다. <식품첨가물 말끔 제거법> 1) 두부는 먹기 전에 10분 정도 물에 담가놓는다. 2) 덩어리 고기는 20~30분간 삶아 낸다. 3) 닭고기는 껍질을 벗겨낸다. 4) 쇠고기는 지방살을 떼어낸다. 5) 어묵 등은 뜨거운 물을 끼얹어 살짝 데친 뒤 먹습니다. <이미 체내에 쌓인 다이옥신을 제거하는 방법은?> 한번 들어온 다이옥신은 지방조직이나 간에 축적되어 배출이 어렵다. 그러나 시금치나 쌀겨 등에 많이 포함된 식물섬유나 녹황색 야채에 많은 엽록소 등이 다이옥신 배출에 효과적이다. 간장에 축적된 다이옥신의 일부는 장안에서 재차 흡수되어 체내를 순환하는데, 이때 장안에 식물섬유 등이 있으면 여기에 흡착되어 변과 함께 배출된다. 야채를 많이 먹는 식습관과 함께 쓰레기 양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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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약간장 한말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주원장님 사리약간장 한말 부탁드릴려구요. 드셔본 분들은 갈증도 안나고 속도 편안하시다고 낱개는 비싸니 한말 부탁해서 나누자고 하네요. 기회도 좋구요. 조만간 가족과 상의해서 방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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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약간장과 뜸쑥 잘 받았습니다
    여기 강릉인데요. 민의약에서 보내주신 사리약간장과 뜸쑥 자알 받았습니다. 토요일날 저녁부터 15분이상짜리로 뜸을 시작했습니다. 사리약간장도 듬뿍 먹으면서..... 도해님 감사드리며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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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할아버님이 이 세상에 오신 후에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 주시고 무엇을 말씀하셨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원래 할아버님은 오신 것도 가신 것도 아니십니다. 늘 覺者의 모습으로 우리곁에 계셨지만 우리가 알지 못한 것입니다. 이제 할아버님의 육신은 우리 곁에 있지 않지만 할아버님이 남겨 놓으신 구세의 의학과 각자의 가르침을 우리가 열심히 이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할아버님께선 글속엔 진리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몸소 실천하는 증득(證得)의 세계에 참다운 우주의 진리를 밝힐 수 있는 영묘함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열심히 증득하여 개체가 아닌 전체의 우주의식으로 새로이 거듭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미흡한 힘들이지만, 또 생각이 아닌 고민을 하며 살아야 하는 곤이지지(困而知之)의 모습들이지만 서로 같이 힘과 마음을 모은다면 빗물이 모여 바다를 이루는 진리를 같이 증득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민속신약연구원은 인산할아버님이 남기신 신약의 세계화와 인산의학을 바탕으로(舊神藥) 그것을 더욱 계승․발전시켜 ‘증득의 장’과 ‘자력승전법’을 통해(新神藥) 현대적으로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끝으로 세계적인 인산의학을 가진 우리는 인산의학의 과학화를 위해 애써야 합니다. 인산의학센터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인산의학에 관심을 가진다면 점차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학자도 나올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젊은 고급 영들이 이 일을 이루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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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탕약
    인산탕약 인산할아버님의 처방을 보면서 많은 이들이 웬 약재의 분량이 이렇게 많은가 하고 의구심을 가지기도 한다. 또 이렇게 많은 약재를 어떻게 한군데에 다 넣어서 달일 수 있는가 하고 생각한다. 예전 의서들을 보면 모두 몇전(1전은 3.75그램으로 본다), 몇푼(1/10전)으로 그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할아버님의 암처방을 보면 대부분이 2근, 3근반 이상의 분량으로 나가게 된다. 3근이면 한근에 600그람을 잡아도 모두 1.8키로나 된다. 일반 한약을 조제시 한제를 스물첩으로 잡아도 인산 암처방의 한두가지 약재의 분량도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예전 의서에 나온 처방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그 시대는 사람도 음식물도 모두 무공해의 산물이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가 알다시피 엄청난 환경오염과 화공약으로 버무려진 음식을 먹고 물을 마시고 대기를 호흡하며 사는 세상인 것이다. 결코 예전의 처방법과 지금의 처방법은 그 쓰임과 사용의 환경이 달라진 것이다. 또 우리가 약을 복용하는 것은 그 약이 가진 성(性)과 기(氣)와 미(味)를 이용하여 인체내 오장육부의 부족처나 음양의 불균형을 조절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에는 예전의 처방으로 현대인의 체내에 쌓인 공해독을 해독할 수 없는 것이다. 힘이 너무나도 미약한 것이다. 탕제의 분량이 큰 만큼 공간속의 약성을 흡수하는 힘이 커지는 것이다. 인산할아버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탕약을 조제하고 마시는 것은 많은 약재가 오래 시간 달여지는 동안 공간속에서 탕약속으로 합성된 약분자와 생기색소를 흡수하는 것이다. 결국 인삼을 달이게 되면 공간속의 인삼약분자를 탕약속에 합성시키는 것이다. 그 합성된 약분자와 생기색소의 힘을 우리가 이용하게 되는 것이며 호흡시에 공간속의 인삼분자와 생기색소를 흡입하는 힘이 증가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많은 양의 약을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달여 내야만이 진정한 약성의 합성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인산할아버님의 처방은 병약만이 위주가 아닌 영양물이 같이 혼합된 것이다. 생신(生新)을 위주로 하여야  만이 오늘날의 병을 고칠 수 있는 것이다. 뭉쳐진 체내의 화공약독을 걸러 내고 새살과 뼈와 피를 생기게 해야 만이 치병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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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기약 먹기와 독감약먹기
    할아버지 처방중에 영신해독탕이 있는데요..300-400건의 경험방인데요.. 독감과 열병에는 효과가 나타납니다.상한.괴질)응용 그러나 심장이 좋지않으신 분은 약을 복용후 가슴이 두근거려 잠을 설친다는군요. 그럴때 미지근한 물을 조금 마시면 땀도 잘 나고 도움이 된단니다. 하지만 감기는 영신해독탕이 듣는경우와 별반응이 없는 두경우가 뚜렷이 나타나데요. 그때는 생강+감초+대추+서목태+도라지+귤껍질을 푹 다려서 차마시듯 하면 아주 좋아요.량은 한주먹씩 넣으면 됩니다.맛있게 드세요2일정더면 80%는 떨어집니다.죽염도 한스푼 드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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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민속신약연구원 개원식
    민속신약연구원 개원식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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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약본초를 다시..
    요즘엔 매일마다 한 강연씩 신약본초를 다시보고 있다. 처음에 신약본초를 접한 것은 5년전쯤인가.. 천안에서 단학선원 전산실에 근무할 때이다. 그때 자료실에 근무하는 후배에게 뭐 재미있는 책없나? 대충 볼 책은 다봤어 물어보니.. 자기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인산할아버지가 있는데.. 자기가 소장한 책을 빌려주어서 읽게 되었다. 처음에 접한 책이 신약본초인데 사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더라.. 그러나 짤막짤막하게 아는 것는.. 의학체계에 새로운 사실을 제시하고 내 느낌도 맞다라고 내부에서 말해주어서 끝까지 읽었다. 어느덧 5년이 지나서 영구법도 2년차로 돌아섰고 내 내면에서는 너무 기쁘다. 삶의 활력을 얻어서.. 나는 어릴때 세상이 너무 재미없어서 살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뭔가 있겠지.. 내같이 생각한 선배가 있을꺼야 라며 열씨미 찾았는데 처음 찾은 것이 단학선원이었다. 그러나 3년을 열씨미 하니 거의 한계고 내 느낌은 정체되어있다는 느낌이였다. 친구 성달과 같이 영구법을 처음 책보고 했고 지금은 주원장님을 만나서 정식으로 올해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지금 우리 민속신약연구원 회원들에게 신기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평범하지만 다른 그런 것... 알면 알고 모르면 모르는 그런것.. 나에게도 지금 변하고 있다. 먼저 신체의 변화가 확실하다. 그에 비례해서 마음도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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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탕약 달이는 방법
    이번 부산모임에서 주원장님이 인산탕약 달이는 방법에 대해 전체적인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에게 중요한 말씀인 것 같아 기록을 남깁니다. 인산탕약 달이는 방법 1. 먼저 오리, 다슬기를 끓는 물에 넣어서 약 2~3시간에 걸쳐 달인다. 2. 먼저 오리기름을 걷어내고 그 다음에 약재를 넣을 땐, 항상 무거운 약재와 초(炒)한 약재를 먼저 넣고 마늘을 같이 넣는다. 이때 불은 중불이상으로 하고 달이는 시간은 5~6시간 가량한다. (불의 온도는 350~400도 사이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3. 다음엔 물에 뜨는 가벼운 약재를 넣고 다시 2~3시간 가량 달인다. 이때는 차를 우려내는 듯한 기분으로 달인다. 이 정도의 시간으로도 약성이 충분히 우러 나온다. 파뿌리도 이때 같이 넣는다. (오히려 달이는 시간이 지나치면 약성이 사라지고 죽탕이 되는 경우가 생긴다) 4. 다음엔 약을 대소쿠리에 걸러내고 다시 가는 체에 걸러낸다. 이렇게 약물만을 받아서 다시 중불로 약물을 졸이는 과정에 들어간다. *만약, 약을 잘못 보관하여 변질 또는 쉬었을 경우엔 빨리 생강을 약물의 비례에 맞추어 넣어서 약을 다시 한번 끓여 내어야 한다. 생강의 거악생신(去惡生新)의 약성이 작용되는 것이다. 또 만약 탕약을 달이는 도중에 처음 약물을 작게 붓거나 하여 약물이 작을 경우엔 반드시 끓인 물(백비탕(白沸湯))을 추가하여야 한다. *물의 양, 소나무 장작이 타는 불의 온도, 약물을 졸이는 정도 등등의 세밀한 과정은 말과 글로서 다 설명할 수 없다. 본인의 증득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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