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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을정기단
    최고의 차력약
    고객센터도해 백과사전
  • 호도기름
    호도기름이란 호도살(肉)3kg 을 한데 두고 절구에 살짝 찧어, 찹쌀밥위에 얹어 쪄서 말리기를 세 번 반복한 다음 기름을 낸 것이다.   소아, 유아의 기관지염. 폐렴. 해수 . 천식 . 폐암의 神藥
    고객센터도해 백과사전
  • 다슬기
    다슬기는 맑은 물 바위에 붙은 이끼(陰氣:水生木)를 먹고 동기감응(同氣感應)의 원리 로 공간(空間)의 청색소(靑色素:陽氣)를 흡수(吸收)하여 다슬기 몸에 음양(陰陽)의 조화(調和)로 다슬기 몸(體)을 이루니 인간(人間)의 간(肝)을 재생(再生)할 수 있는 청색소(靑色素)가 많아 사람에게 이로운 식품(食品)이라 할 수 있게 습니다.
    고객센터도해 백과사전
  • 호도기름
    호도기름 회원님들 많이 이용해 주세요.^^"     산모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호두를 먹으면 태어난 아이의 천식 걸릴 확률이 25% 더 낮아져 산모가 임신 중 견과류를 먹으면 태어난 아이가 알레르기 증상을 덜 겪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스타텐스세룸 연구소의 연구팀이 6만 명 이상의 엄마와 아이들을 상대로 임신 초기 단계부터 아이가 7세가 될 때까지 관찰한 결과다. 연구결과 임신 중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호두를 먹은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18개월 때 천식에 걸릴 확률이 25% 더 낮았으며, 7세 때는 33% 더 낮았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이 연구소의 에카테리나 마슬로바 박사는 “임신 중에 견과류를 먹지 말라는 일부 견해는 근거가 약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임신부나 아이에게 견과류가 해로운지 여부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논란이 돼 왔다. 1980년대에는 견과류와 알레르기 간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쏟아져 나왔지만 이후 이를 반박하는 연구들이 제시됐다. 오히려 최근에는 어릴 때 견과류를 먹는 것이 면역계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들도 나오고 있다. 영국 로열 칼리지의 소아과 및 아동건강 책임자인 콜린 미시에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를 반기면서 “어린이에게 견과류는 유해하다는 통념이 잘못된 것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태아나 유아기에 면역체계가 형성될 때 어떤 항원이 있으면 나중에 이를 위험하거나 낯선 것으로 여기지 않게 되는 이치”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알레르기와 임상면역학(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저널에 실렸으며 28일 영국 일간 텔리그라프가 보도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몸속에 독사 생기는 혈관암     그걸 참으니까 다시 다리에서 독사가 이는 거 시작된다. 그래서 환도하고 족삼리에다 15분 이상짜리, 정 죽는다고 궁글[뒹굴] 때는 여럿이 붙들고 30분까지 타는 걸 막 떠 제겼답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깨끗이 지금 나아서 건강한 사람이 됐는데. 그 사람은 산에 기도 드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나더러] “선생님이 일러주었지만, 살려준 건 산신(山神)이었습니다.” 해.   아, 그렇거나 저렇거나 살면 되는 거야. 그걸 가지고 탓할 건 없어요.  
    인산의학
  • '쇳가루 죽염' 오해 풀어줘 업계 기사회생 식약청, 중기중앙회 감사패 받은 이유는 김동술 팀장 등 실무진 자석에 붙은 물질 분석해 이로운 미네랄로 확인되자 새 검사법 마련, 내달 시행   이희성(왼쪽)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26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으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제조 과정의 특수성 때문에 '쇳가루 범벅'이라는 오해와 오명에 시달렸던 죽염업계가 명예회복의 일등공신 역할을 한 식품의약품안전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6일 이희성 식약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규제 업무를 하는 정부기관도 해당 분야를 잘 살리면 중소기업들에 큰 유익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좋은 본보기"라며 "이 같은 사례가 다른 정부부처에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식약청의 도움을 받은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과 죽염업계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계를 적극적으로 도와달라는 부탁이었다. 죽염업계가 식약청에 감사의 뜻을 전하게 된 계기는 2년여 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TV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에서 '쇳가루 범벅 죽염'을 고발하자 소비자들의 불신ㆍ불만이 들끓고 죽염업계는 생산을 중단해야 할 정도로 위기를 맞았다.   식약청도 비상이 걸렸다. 수거검사 결과 시료 13건에서 10건이 현행 기준상 부적합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식품에서 일반적인 금속성 이물질 검출 시험법은 죽염이든 고춧가루든 물에 완전히 용해시킨 뒤 1만가우스의 강한 자석에 노출, 여기에 달라붙은 금속물질의 양이 1㎏당 10㎎ 이상이면 부적합 판정을 받는다. 하지만 영세한 죽염업계는 원인을 규명할 시설이나 전문인력이 없었다. 결국 식품ㆍ의약품 안전을 위한 기업 규제ㆍ감시를 주 업무로 하는 식약청이 구원투수로 나섰다. 식약청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김동술 식품감식과학팀장(현 식약청 첨가물기준과장)은 원인분석에 들어갔다.   하지만 원료(중금속이 전혀 검출되지 않는 천일염)나 스테인리스 제조설비를 사용하는 제조 과정에서 쇳가루가 검출될 수 있는 요인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자석에 달라붙은 물질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화학연구원에 원소분석을 의뢰했다.   그 결과 나트륨ㆍ마그네슘ㆍ칼륨ㆍ망간 등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실험 결과 천일염을 녹여 죽염으로 만드는 과정에 여러 차례 고온(섭씨 700~1,300도)을 가하는데 이때 이들 물질이 이온화가 이뤄지면서 일시적으로 자성을 띄는 바람에 쇳가루가 아닌데도 자석에 달라붙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 팀장 등 식약청 직원들은 이 같은 특성을 가진 죽염에 적합한 시험법(검사법)도 만들어 8월부터 시행된다. 정락현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식약청의 도움은 우리 죽염업계로서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과 같다"면서 "우리 전통식품인 죽염의 안전성ㆍ우수성을 세계시장에 알리고 죽염업계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 식약청에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고길룡 전무는 "새 검사 방법이 시행되면 금속물질로 오인 받는 바람에 인체에 이로운 미네랄 등을 여러 차례 걸러내는 작업이 불필요해져 비용 절감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죽염시장은 연간 500억원(제조업체 매출 기준) 규모며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한 업체는 57개다.  
    신약의세계자죽염
  • '쇳가루 죽염' 오해 풀어줘 업계 기사회생 식약청, 중기중앙회 감사패 받은 이유는김동술 팀장 등 실무진자석에 붙은 물질 분석해이로운 미네랄로 확인되자새 검사법 마련, 내달 시행 이희성(왼쪽)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26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으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제조 과정의 특수성 때문에 '쇳가루 범벅'이라는 오해와 오명에 시달렸던 죽염업계가 명예회복의 일등공신 역할을 한 식품의약품안전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6일 이희성 식약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규제 업무를 하는 정부기관도 해당 분야를 잘 살리면 중소기업들에 큰 유익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좋은 본보기"라며 "이 같은 사례가 다른 정부부처에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식약청의 도움을 받은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과 죽염업계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계를 적극적으로 도와달라는 부탁이었다.죽염업계가 식약청에 감사의 뜻을 전하게 된 계기는 2년여 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TV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에서 '쇳가루 범벅 죽염'을 고발하자 소비자들의 불신ㆍ불만이 들끓고 죽염업계는 생산을 중단해야 할 정도로 위기를 맞았다.   식약청도 비상이 걸렸다. 수거검사 결과 시료 13건에서 10건이 현행 기준상 부적합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식품에서 일반적인 금속성 이물질 검출 시험법은 죽염이든 고춧가루든 물에 완전히 용해시킨 뒤 1만가우스의 강한 자석에 노출, 여기에 달라붙은 금속물질의 양이 1㎏당 10㎎ 이상이면 부적합 판정을 받는다. 하지만 영세한 죽염업계는 원인을 규명할 시설이나 전문인력이 없었다. 결국 식품ㆍ의약품 안전을 위한 기업 규제ㆍ감시를 주 업무로 하는 식약청이 구원투수로 나섰다. 식약청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김동술 식품감식과학팀장(현 식약청 첨가물기준과장)은 원인분석에 들어갔다.   하지만 원료(중금속이 전혀 검출되지 않는 천일염)나 스테인리스 제조설비를 사용하는 제조 과정에서 쇳가루가 검출될 수 있는 요인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자석에 달라붙은 물질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화학연구원에 원소분석을 의뢰했다.   그 결과 나트륨ㆍ마그네슘ㆍ칼륨ㆍ망간 등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이 대부분을 차지했   다.   실험 결과 천일염을 녹여 죽염으로 만드는 과정에 여러 차례 고온(섭씨 700~1,300도) 을 가하는데 이때 이들 물질이 이온화가 이뤄지면서 일시적으로 자성을 띄는 바람에 쇳가루가 아닌데도 자석에 달라붙은 것으로 확인됐다.김 팀장 등 식약청 직원들은 이 같은 특성을 가진 죽염에 적합한 시험법(검사법)도 만들어 8월부터 시행된다.정락현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식약청의 도움은 우리 죽염업계로서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과 같다"면서 "우리 전통식품인 죽염의 안전성ㆍ우수성을 세계시장에 알리고 죽염업계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 식약청에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고길룡 전무는 "새 검사 방법이 시행되면 금속물질로 오인 받는 바람에 인체에 이로운 미네랄 등을 여러 차례 걸러내는 작업이 불필요해져 비용 절감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죽염시장은 연간 500억원(제조업체 매출 기준) 규모며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한 업체는 57개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영구법 후 고약 만들기
    영구법후 고약 만들기      
    증득의장영구법
  • 핵산(核散) 석수어염반산(石首魚鹽礬散) 원료:참조기           참조기 길이 30cm 이상.     석수어염반산(石首魚鹽礬散)   참조기(黃石首魚)는 비위(脾胃)를 보(補)하여 돋우어 입맛을 돋구는 등 약성(藥性)이 풍부하여 여러 가지 약으로 응용한다.   특히 비,위(脾胃)가 차서 죽염 복용시 울렁거리는 사람은 조기 뱃속에 죽염을 넣고, 구워 만든 석수어염반산(石首魚鹽礬散)을 쓰면 약효가 월등해진다.   참조기는 민어과에 속하는 바닷물 고기로 몸길이는 30cm 가량이며 꼬리자루는 가늘고 길다.   몸 빛은 회색을 띤 황금색이며 입술은 붉으스름하다.   우리나라 서남해 일대 특히 전남 위도, 황해도 연평도, 평북 대화도 근해의 간석지에서 많이 살며 발해만, 대만 근해에도 분포되어 있다.   황석어(黃石魚)라고도 한다.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생된 물체이므로 맛이 고소하고 (甘=土味) 각종 암약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서해 바다속에서 생장(生長)하므로 체내에 영약(靈藥)을 함유하게 된다.   참조기의 머리에는 딱딱한 흰뼈가 있는데 그것은 신장결석(腎臟結石) 담낭결석(膽囊結石) 치료제가 된다.   이 뼈를 살짝 구워 빻아서 그 가루와 석위초(石葦草)를 달여 만든 엿으로 알약을 만들어 쓴다.   석수어염반환을 만들 때 참조기 대신 붕어를 써도 되나 그럴 경우 조기 크기 만한 30cm 가량의 것을 써야 한다.    작은 북어는 체내에 흙의 정기가 부족하므로 비린 맛이 앞서고 따라서 약효가 덜 난다.   백반 역시 각종 종처의 양약(良藥)이나 독성(毒性)이 잔류되어 있어 참조기 등으로 제독하지 않으면 안된다. 백반을 참조기 뱃속에 넣고 구워내면 위궤양 십이지궤양 대·소장궤양 위암 등의 치료에 적지 않은 역할를 한다.   석수어염반환의 제조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조기의 배를 가르고 그 속에 죽염 10숟가락(5냥), 백반 5숟갈(5돈)을 넣은 다음 가느다란 쇠실로 동여 맨 다음 고찰(古刹)의 오래 묵은 기와를 이용해 굽는다.   기와 2장을 구하여 그 위에 닥나무 황지를 세장씩 펴되 약물이 흘러 내리지 않도록 종이 양쪽 끝을 접은 뒤 조기 3~4 마리 얹고 숯불로 기와를 달궈 완전히 타도록 구워낸다.   다음 타고난 재를 긁어 모아 분말하고 꿀을 오래 끓여 수분을 증발시킨 다음 그 꿀에 참조기의 재가루를 반죽하여 알약을 빚는다.    이를 석수어염반환(石首魚炎礬散)이라 한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미디어 도해 식품 국산(토종) 호도기름 작업
    도해 토종 호두기름 작업   찹쌀밥에 3회 법제 작업   해수 . 천식 . 폐암의 神藥 호두살(肉)3kg 을 한데 두고 절구에 살짝 찧어, 찹쌀밥위에 얹어 쪄서 말이곤 하는 것을 세 번 반복한 다음 다시 기름을 낸다. 기름 짤 때 갑자기 힘을 가하면 기름 보자기가 터지기 쉬우므로 서서히 압력을 가해 기름이 완전히 짜지도록 유념해야 한다. 복용방법은 소헛바닥1개를 사다가 얇게 저민다음 「후라이팬」에 이「藥기름 호두」 을 두고 오래 볶아서 완전히 익힌 뒤 每식사전 약30분쯤에 前에 조금씩 복용한다. 해수 . 천식은 대개 소헛바닥을 2-3배 늘려서 복용해야 완치된다. 폐염 . 기관지염에도 효과가 신비한데 특히 이런 아이의 폐염 . 기관지염은 약기름만 으로도 완치가 가능하다. *호도기름: 호도 소두 1되를 찹쌀 2되 밥을 지어 물끼가 잦을 때, 삼베 보자기를 물에 적셔 꼭 짜서 밥 위에다 펴 놓고 그 위에다,   호도를 곱게 절구에 찧어서 잘 펴 놓고 한 시간 이상 뜸을 들인 후에 꺼내 지름을 짠다.   기름 짜는 기계를 사다 짜는데 한 번 짜고 기다렸다가 10분 후에 다시 짜고 하는 것을 지름 한 방울도 안 나도록 짜라.   급하게 짜면 기계만 부숴진다. 잘 찌지 않으면 아이들이 풍끼가 동한다. 밥솥에 오래도록 김을 올리고 기름을 짜도록 하라. 아기들 급성폐렴 기침에 신약이다.     백혈병으로 오는 폐렴엔 호도기름을 쓰라       그것이 사람의 몸에서 모든 생명체를 고정시키고 있어요. 거기에 잘못되면 백색에선 백혈이 오는 거고, 적혈이 백혈을 해쳐도 안되고 백혈이 적혈을 해쳐도 안돼요.   그게 백혈병 중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임파선으로 조직되는 백혈도 있겠지만 골수에서부터 이뤄지는 백혈도 있고, 또 기름 속에서 이뤄지는 백혈도 있는데,   그 백혈병에 어려운 고비는 뭣이냐? 급성폐렴이 들어오면 열 시간 안에 숨 떨어지게 돼 있어요.   거기엔 무슨 약이 필요하냐? 그렇게 급사할 적엔 호두기름이 최고인데, 그건 밥솥(찰밥)에 두 번만 쪄서 기름 짜도 돼요. 기 기름 짜는 설명까지 세밀히 하는 건 시간이 좀 너무 걸리는데 그 훗날에 잡지[월간<民醫藥>]에 자세히 보면 나올 거요. 그러면 그 기름이 아니곤 애기의 급성폐렴이나 어른의 급성폐렴을 살린다는 건 거짓말.   내가 오늘까지 누구도 못하는 걸 봤기에, 나만이 그걸 실험해 보니 완전무결했어. 그 동안에 수 십 만의 생명이 구해졌으니 약간 문제가 아니겠지.   내가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누구도 대해 주지 않는 건 게을러지는 이유가, 기운이 없어 그래요.   피로가 겹치니까 그런 건 못하게 되고. 늘 혼자 있으면 피로가 좀 풀리고. 누가 와서 자꾸 물으면 피로가 겹쳐서 안 되게 되니까 자연히 세상을 돕는 덴 학술 이외엔 이젠 안돼요.   이제 얘기하는 건 의학으로서 미비점을 말하는 거라. 의학의 적혈 조성의 염색체가 심장에서 어떤 이유로 온다.   그럼 공산에 있는 적색은 적색분자가 이뤄지는데 그건 심장에서 연결이 돼 있고, 폐의 백색은 폐에 연결이 돼 있어요.   그래서 이 색소세계가 결국엔 염색공장 췌장인데, 췌장은 염색공장으로 다 직행해요.   직행하는 노선은 다 정류장은 하나씩 있는데 백색 비선은 비장에서 정류하고 넘어가 고 적색 비선은 간에서 정류하고 넘어가요.   이래 가지고 췌장에서 적혈, 백혈이 완성된 연후에 하자가 없어야지, 수장(水臟 ; 김일훈 선생은 5장6부에 수장을 추가하여 6장6부라 함)에서 기름 속에 있는 수분이 약간이라도 하자가 있으면 그건 언제고 혈관암이 와요.   그래서 그 세계에 대해서는 앞으로 내가 죽기 전에 완전무결한 비밀을 밝혀 줄 거요. 그 책에 나올 겁니다, 이런데.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핵산(核散) 석수어염반산(石首魚鹽礬散) 원료:참조기   석수어염반산(石首魚鹽礬散)   참조기(黃石首魚)는 비위(脾胃)를 보(補)하여 돋우어 입맛을 돋구는 등 약성(藥性)이 풍부하여 여러 가지 약으로 응용한다.   특히 비,위(脾胃)가 차서 죽염 복용시 울렁거리는 사람은 조기 뱃속에 죽염을 넣고, 구워 만든 석수어염반산(石首魚鹽礬散)을 쓰면 약효가 월등해진다.   참조기는 민어과에 속하는 바닷물 고기로 몸길이는 30cm 가량이며 꼬리자루는 가늘고 길다.   몸 빛은 회색을 띤 황금색이며 입술은 붉으스름하다.   우리나라 서남해 일대 특히 전남 위도, 황해도 연평도, 평북 대화도 근해의 간석지에서 많이 살며 발해만, 대만 근해에도 분포되어 있다.   황석어(黃石魚)라고도 한다.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생된 물체이므로 맛이 고소하고 (甘=土味) 각종 암약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서해 바다속에서 생장(生長)하므로 체내에 영약(靈藥)을 함유하게 된다.   참조기의 머리에는 딱딱한 흰뼈가 있는데 그것은 신장결석(腎臟結石) 담낭결석(膽囊結石) 치료제가 된다.   이 뼈를 살짝 구워 빻아서 그 가루와 석위초(石葦草)를 달여 만든 엿으로 알약을 만들어 쓴다.   석수어염반환을 만들 때 참조기 대신 붕어를 써도 되나 그럴 경우 조기 크기 만한 30cm 가량의 것을 써야 한다.    작은 북어는 체내에 흙의 정기가 부족하므로 비린 맛이 앞서고 따라서 약효가 덜 난다.   백반 역시 각종 종처의 양약(良藥)이나 독성(毒性)이 잔류되어 있어 참조기 등으로 제독하지 않으면 안된다. 백반을 참조기 뱃속에 넣고 구워내면 위궤양 십이지궤양 대·소장궤양 위암 등의 치료에 적지 않은 역할를 한다.   석수어염반환의 제조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조기의 배를 가르고 그 속에 죽염 10숟가락(5냥), 백반 5숟갈(5돈)을 넣은 다음 가느다란 쇠실로 동여 맨 다음 고찰(古刹)의 오래 묵은 기와를 이용해 굽는다.   기와 2장을 구하여 그 위에 닥나무 황지를 세장씩 펴되 약물이 흘러 내리지 않도록 종이 양쪽 끝을 접은 뒤 조기 3~4 마리 얹고 숯불로 기와를 달궈 완전히 타도록 구워낸다.   다음 타고난 재를 긁어 모아 분말하고 꿀을 오래 끓여 수분을 증발시킨 다음 그 꿀에 참조기의 재가루를 반죽하여 알약을 빚는다.    이를 석수어염반환(石首魚炎礬散)이라 한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도해 식품 국산(토종) 호도기름 작업
    도해 토종 호두기름 작업 해수 . 천식 . 폐암의 神藥 호두살(肉)3kg 을 한데 두고 절구에 살짝 찧어, 찹쌀밥위에 얹어 쪄서 말이곤 하는 것을 세 번 반복한 다음 다시 기름을 낸다. 기름 짤 때 갑자기 힘을 가하면 기름 보자기가 터지기 쉬우므로 서서히 압력을 가해 기름이 완전히 짜지도록 유념해야 한다. 복용방법은 소헛바닥1개를 사다가 얇게 저민다음 「후라이팬」에 이「藥기름 호도」 을 두고 오래 볶아서 완전히 익힌 뒤 每식사전 약30분쯤에 前에 조금씩 복용한다. 해수 . 천식은 대개 소헛바닥을 2-3배 늘려서 복용해야 완치된다. 폐염 . 기관지염에도 효과가 신비한데 특히 이런 아이의 폐염 . 기관지염은 약기름만 으로도 완치가 가능하다. *호도기름: 호도 소두 1되를 찹쌀 2되 밥을 지어 물끼가 잦을 때, 삼베 보자기를 물에 적셔 꼭 짜서 밥 위에다 펴 놓고 그 위에다,   호도를 곱게 절구에 찧어서 잘 펴 놓고 한 시간 이상 뜸을 들인 후에 꺼내 지름을 짠다.   기름 짜는 기계를 사다 짜는데 한 번 짜고 기다렸다가 10분 후에 다시 짜고 하는 것을 지름 한 방울도 안 나도록 짜라.   급하게 짜면 기계만 부숴진다. 잘 찌지 않으면 아이들이 풍끼가 동한다. 밥솥에 오래도록 김을 올리고 기름을 짜도록 하라. 아기들 급성폐렴 기침에 신약이다.     백혈병으로 오는 폐렴엔 호도기름을 쓰라       그것이 사람의 몸에서 모든 생명체를 고정시키고 있어요. 거기에 잘못되면 백색에선 백혈이 오는 거고, 적혈이 백혈을 해쳐도 안되고 백혈이 적혈을 해쳐도 안돼요.   그게 백혈병 중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임파선으로 조직되는 백혈도 있겠지만 골수에서부터 이뤄지는 백혈도 있고, 또 기름 속에서 이뤄지는 백혈도 있는데,   그 백혈병에 어려운 고비는 뭣이냐? 급성폐렴이 들어오면 열 시간 안에 숨 떨어지게 돼 있어요.   거기엔 무슨 약이 필요하냐? 그렇게 급사할 적엔 호두기름이 최고인데, 그건 밥솥(찰밥)에 두 번만 쪄서 기름 짜도 돼요. 기 기름 짜는 설명까지 세밀히 하는 건 시간이 좀 너무 걸리는데 그 훗날에 잡지[월간<民醫藥>]에 자세히 보면 나올 거요. 그러면 그 기름이 아니곤 애기의 급성폐렴이나 어른의 급성폐렴을 살린다는 건 거짓말.   내가 오늘까지 누구도 못하는 걸 봤기에, 나만이 그걸 실험해 보니 완전무결했어. 그 동안에 수 십 만의 생명이 구해졌으니 약간 문제가 아니겠지.   내가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누구도 대해 주지 않는 건 게을러지는 이유가, 기운이 없어 그래요.   피로가 겹치니까 그런 건 못하게 되고. 늘 혼자 있으면 피로가 좀 풀리고. 누가 와서 자꾸 물으면 피로가 겹쳐서 안 되게 되니까 자연히 세상을 돕는 덴 학술 이외엔 이젠 안돼요.   이제 얘기하는 건 의학으로서 미비점을 말하는 거라. 의학의 적혈 조성의 염색체가 심장에서 어떤 이유로 온다.   그럼 공산에 있는 적색은 적색분자가 이뤄지는데 그건 심장에서 연결이 돼 있고, 폐의 백색은 폐에 연결이 돼 있어요.   그래서 이 색소세계가 결국엔 염색공장 췌장인데, 췌장은 염색공장으로 다 직행해요.   직행하는 노선은 다 정류장은 하나씩 있는데 백색 비선은 비장에서 정류하고 넘어가 고 적색 비선은 간에서 정류하고 넘어가요.   이래 가지고 췌장에서 적혈, 백혈이 완성된 연후에 하자가 없어야지, 수장(水臟 ; 김일훈 선생은 5장6부에 수장을 추가하여 6장6부라 함)에서 기름 속에 있는 수분이 약간이라도 하자가 있으면 그건 언제고 혈관암이 와요.   그래서 그 세계에 대해서는 앞으로 내가 죽기 전에 완전무결한 비밀을 밝혀 줄 거요. 그 책에 나올 겁니다, 이런데.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죽염(竹鹽)을 섭취(攝取)하면서 기압법(氣壓法• 健康法)을 병행(竝行) 하며 호흡(呼吸)은 정신을 모아(精神集中• 精神統一) 힘차게(强力呼 吸) 하세요.   우리가 제일(第一) 많이(多量) 먹는 음식(飮食)이 공간(空間)의 공기(空氣:酸素)인데  맑은(淸淨) 공기(空氣:酸素:生氣)는 많이 들어오고(入) 몸속(體內)의 부패물(腐敗物:窒素:殺氣) 가스(gas)는 몸 밖으로(體外) 삭 빠지게(排出) 하는  호흡법(呼吸法)이 중요(重要)한 사항(事項)인데 〔부패가스(腐敗gas)는 염증(炎症)과 질병(疾病)을 발생(發生)하는 살기(殺氣)이며,     질소 힘이 많은 데서 암이 이뤄 시작함.산소(酸素)는 사람을 살리는 생기(生氣)〕   인산선생님(仁山先生) 말씀(對談)에 의하면 “호흡법(呼吸法)은 상생(相生)이요. 기압법(氣壓法• 健康法)은 상극(相剋)이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호흡은 상생, 기압(건강)은 상극〕 인체(人體)도 자연(自然)의 일부(一部)라 자연의 법칙(法則)대로 삶(生)을 살아야하니(生活) 상생상극원리(相生相剋原理)로 인체(人體)가 존재(存在)하는데  그 원리(原理)에 합당(合當)하게 잘 실행(實行)이 되고 있을 때 건강(健康)한 사람(人)이 아닌가 생각(思)해 봅니다.   그리고(而) 인산선생님께서 사람들과 상담(相談) 중에 하신 말씀 중에 “왜(奚) 맥(脈)을 놓고(放) 살면서(生活) 자신(自身)의 힘(力)이 줄어들게(縮小) 사니(生) 숨은(呼吸) 정신을 모아(精神集中• 精神統一) 힘을 주고 호흡하라(强力呼吸).” 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是) 말씀(對談)은  맑은(淸淨) 공기(空氣:酸素)는 몸속(體內)으로 많이 들어오게(多量吸收) 하고   몸속(體內)의 부패물(腐敗物:窒素) 가스(gas)는 삭 빠지게(排出) 해야 하는데 호흡력(呼吸力)이 약(弱)하면 일단 맑은(淸淨) 공기(空氣:酸素)를 많이(多)  마실(吸收) 수가 없고(無) 본인(本人) 몸속(體內)의 부패물(腐敗物:窒素) 가스(gas)를 멀리(遠距離) 내다 버리지 못하니(不廢棄) 본인이 일부(一部) 다시 마시게(再吸收) 되므로 인해 기능(肺機能)이 자꾸 떨어지면서(墜落) 몸 전체(全身)가 안 좋은 상태(不好狀態)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시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우선(于先) 호흡(呼吸)을 잘 할러면 일단 폐(肺) 기능(機能)이 좋아야(好) 하는데 폐 기능을 좋게 할러면 인산선생님이 말씀하신 기압법(氣壓法)을 실행(實行)하면  상극(相剋)의 원리(原理)로 오장(五臟:六臟)이 서로(相) 극(剋)하면서도 각(各) 장부(臟部)가 좋아지는(好) 원리(原理)가 되는데 전신(全身)에 극강(極强)한 힘(力)을 주면 인체(人體)내(內) 흐르는(流) 생체(生體)전류(電流)의 흐름이 극대화(極大化)가 되어   몸(體)이 데워지면서(加熱) 체온(體溫)이 올라가면(上昇) 자연(自然)이 평소(平素)에 호흡력(呼吸力) 보다도 호흡력이 강(强)해지므로 인해 공간(空間)의 색소(色素) 즉 공간의 수기(水氣)와 화기(火氣)의 기운(氣運)이 몸속에(體內) 다량(多量) 합성(合成)되어 건강체(健康體)가 이루(成)어지리라 봅니다.   인산선생님께서는 “젊은 시절(靑春)에 3년간(年間)을 1초(秒)도 방심하지 않고(不放心) 기압법(氣壓法• 健康法)을 실행(實行)하니 그 다음(以後) 부터는 기압법(氣壓法)을 실행하지 않아도(不實行) 절로(自然的) 기압법의 자세(姿勢)가 나오더라.” 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주경섭(朱慶燮) 박사(博士)님이 인산선생님을 모실 때 찍은 인산선생님의  사진(寫眞) 중(衆) 서서 계시는 옆모습(側模襲) 사진을 보니 여든이(八十歲) 넘은(上) 연세(年歲)에도 불구(不拘)하고 허리(脊椎)가 곧고(直) 자세(姿勢)가 흐트러짐이 없으시니 머리까락(頭髮)이나 수염(鬚髥)이 희여서(白) 연세(年歲) 많은 노인(老人)으로 보이지(視) 자세(姿勢)자체(自體)로만 보아서(視)는 노인으로 볼 수  없다고(不老人) 생각했습니다(思).   그리고 몸(全身)이 피로(疲勞) 할 때 일반사람들(一般人)은 쉬어야(休息) 피로(疲勞)가 풀린다고(解消) 생각하는데(思) 인산선생님(仁山先生)께서는 긴장(緊張)된 상태(狀態) 즉(卽) 기압법(氣壓法)을 하면서(實行) 걷는 운동 (徒步運動)을 해야 피로가 풀린다고 하신 말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理由)를 생각할 때 노동(勞動)을 하면 에너지가(energy) 소모(消耗)가 되고  인체(人體)의 사용(使用)되는 부위(部位)만 계속(繫屬) 사용하니 신경(神經)이나 근육(筋肉)에 무리(無理)가 가므로 인해 혈액순환(血液循環)이 원활하지 않아(不圓滑) 피로(疲勞)가 사이지(畜) 않나 생각(思)되므로 기압법을 실행하면 뭉쳐있던 어혈(瘀血)이나   기타(其他) 장애물(障碍物)이 제거(除去)되면서 혈액순환(血液循環)이 원활(圓滑)이 되어 쉽게 피로(疲勞)가 풀리므로(解消) 인해 기압법(氣壓法)을 실행(實行)하면서 걷는 운동(徒步運動)이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죽염(竹鹽)을 입에(口) 물고(攝取) 기압법을 실행하면 공간(空間)에 무진장(無盡藏)으로 있는 오색소 (五色素)가 더욱(尤) 많이 들어와(多量體內吸收) 본인(本人)의 몸(體)을 더욱(尤)  건강(健康)하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인산 선생님 대기요법 자세)   그리고 호흡력(呼吸力)을 극대화(極大化) 시킬려면 어깨(肩)는 위로 올리면서(上行) 뒤로(後) 제치면서 힘(力)을 주고 젖가슴(乳房)은 앞(前)으로 나오게(出) 하면서  갈비(脅)에 힘을 주고 척추(脊椎)는 곧게(直) 세우면서 목에도(頸骨) 힘을 주고  전신(全身)에 기압(氣壓)을 넣고 호흡(呼吸)을 실행(實行)하면   폐(肺)나 장부(臟腑)가 압박(壓迫)당하는 상태(狀態)가 아니고(不) 활짝 펴진(滿開)상태(狀態)이니 즉 고무풍선(風船)에 바람(風)이 들어가(流入) 부풀어(滿) 오른 상태이며 새(鳥)가 날개(翼)를 활짝 펴고(滿開) 푸른 창공(蒼空)을 날아가는(飛行) 형태(形態)이니 자연(自然) 공기(空氣)가 많이(多) 들어 올수 있는(流入)환경(環境)이 조성(造成) 되므로 인(因)해 호흡력(呼吸力)도 강(强力)하게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기압법(건강법)을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는 온 몸에 힘을 주는 건 대기요법(大氣療法) 이며 둘째 가슴 , 어깨, 허리에 힘주는 건 정신요법(精神療法) 있으며   기압법(氣壓法• 健康法)을 실시(實施)하면서 구용론(九容論) 에 따르는(竝行) 것이 보다 효과적(尤效果的) 인 방법(方法)이라 할 수 있겠는데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님께서 집필(執筆)하신 우주(宇宙)와 신약(神藥)에 나오는 글로써 사람들이 지켜야할 9가지 바른 자세(正姿勢)에 대한 글입니다.   구용론(九容論)   一. 족용중 (足容重) : 다리(足)에서 발끝까지(足端) 힘을(氣壓) 주고 정신(精神)                           자세(姿勢)를 갖추어 행보(行步)하면 전패(顚沛)하는                           화(禍)를 면(免)한다.   二. 수용공 (手容恭) : 어깨(肩)에서 손끝까지(手端) 힘을(氣壓) 주고                         공손(恭遜)하게 손(手)을 움직인다(動).    三. 목용단 (目容端) : 정신(精神)을 집중(集中)시키고 단정(端正)하게 하여 바로                             본다(正視).    四. 구용지 (口容止) : 마음에(心) 할 말을 생각하여(言思) 예의(禮儀)와 도덕                             (道德)에 알맞고, 사람의 마음(人心)에 친절(親切)하고                             감사(感謝) 하며 믿음직하게 말을 한다(信言).   五. 성용정 (聲容靜) : 소리(聲)를 오음육률(五音六律)에 맞게 낸다.    六. 두용직 (頭容直) : 어깨(肩)와 척추(脊椎)와 머리(頭骨)와 목(頸骨)에                            정신(精神)을 모으고(集中) 힘을 주고(筋力) 있으면 정신력                            (精神力)과  체력(體力)과 기력(氣力)이 화합(和合)하여                            머리(頭骨)와  목(頸骨)에 직선(直線) 된 힘(力)이                            십이뇌(十二腦)에  신경(神經)으로 직통(直通)한다.    七. 기용숙 (氣容肅) : 영력(靈力)과 신기(神氣)를 장엄(莊嚴)히 하며                           성품(性品)과 정신(精神)을 고요(靜寂)하고 엄숙(嚴肅)히                           하여  온화(溫和)한 기색(氣色)을 근엄(謹嚴)히 하여 위풍(威風)을                          당당(堂堂)하게 한다.    八. 입용덕 (立容德) : 서서(立)는 온몸(全身)에 힘(力)을 갖추고(備) 위의(威儀)를                            정당(正當)히 한다.   九.색용장(色容壯) : 얼굴빛(顔色)을 점잖게(佬)하고, 신기(神氣)를 너그럽게(餘裕)                          하면, 기색(氣色)이 출중(出衆)하고                            위엄(威嚴)이 뭇사람(萬人)을 압도(壓倒)한다.   고(故)로 흉부(胸部)에 기만(氣滿)하고 양견양비(兩肩兩臂)에 기통(氣通)하며 복부(腹 部)에 기만(氣滿)하며 요척(腰脊)에 기통(氣通)하고 다리(足)도 발끝까지(足端) 기통(氣通)하여 전신(全身)에 기(氣)가 충만(充滿)하면 경신(輕身)하며 건강(健康) 하여 노쇠예방(老衰豫防)하리니 즉(卽) 정신무장(精神武裝)이니라.   이상이 구용론(九容論) 에 관한 우주(宇宙)와 신약(神藥)에 나오는 글이며    그리고(而) 산모(産母)가 섭취(攝取)한 음식물(飮食物)의 영양(營養)이 피가 되어(造血) 애기(兒)가 자라는데(成長) 애기의 머리뼈(頭骨)는 주박사(朱博士)님에  의하면 산모(産母)의 호흡기(呼吸氣)를 통(通)해서 공간(空間)의 성분(成分)이 애기(兒)의 머리뼈(頭骨)를 만든다고(製造) 인산선생님(仁山先生)깨서 말씀(對談)을 하시었다고 합니다.   그러하니 산모(産母)의 호흡법(呼吸法)과 심신(心身)의 안정(安定)과 음식물(飮食物)이 얼마나 애기(兒)한테 중요(重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병(病)이 선천적(先天的)으로 타고 오는 것도 있고, 엄마(胎母) 배속(子宮)에서 병(病)을 얻어(得) 나올 수 있고(出産) 자라면서(成長) 음식물(飮食物) 부주의(不注意)로 인(因)한 것이나 잘못된 습관(惡習)에 의해서 병(病)도 생(生)기는  것도 있는데 엄마 뱃속(胎母子宮)에서 병(病)을 만들어서(製造) 나오는 일은(出産)  없어야겠다고(無) 생각(思)합니다.   즉 태교(胎敎)의 교육(敎育)이 중요(重要)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식사(食事)를 할 때(時) 허리(腰椎)를 곧게(直) 펴고 식사(食事)를 하면 절대(絶對) 체(滯)할  염려(念慮)가 없다고(無) 인산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자세(姿勢)가 바르면(直) 잘못된 자세(不姿勢)로 인(因)한 병(病)을 미연(未然)에 방지(防止)할 수 있으며 갑작스런(突出) 사고(事故)를 당하더라도  방어(防禦) 할 수 있는 상태(狀態)가 되니 사고(事故)를 미연(未然)에 방지(防止) 할 수 있거나 적게 다칠 수(少負傷)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마스크(mask) 같은 것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不使用) 좋다는 인산선생님의 말씀이 있는데 "마스크(mask)하면 폐암(肺癌) 폐결핵(肺結核) 이런거 오고 아주해 받아 .내가 보리차 끓일적에 생강두고 마늘 써라 .그러니 본초에는 없는데 이시진이 그랬나? 그때 내말 안듣고 마스크하던 영감 생강 마늘 안먹고 3년 되니까 폐암(肺癌)으로 죽어."    이 말씀을 하시었는데 마스크를 하면 외부(外部)의 나쁜 이물(惡異物質)이  마스크(mask)에 걸려서(停滯) 정화작용(淨化作用)을 하여 깨끗한(淸淨) 공기(空氣:酸素)가 들어가나(入) 내부(內部)로 부터 나오는(出) 부패(腐敗:窒素) 가스(gas)는 마스크(mask)에 걸려(停滯) 남게되므로(殘留)   자연(自然) 좋지 못한(不好) 균(細菌)이 마스크(mask)에 자생(自生)하여 인체(人體)에 도리어 피해(被害)가 되는 경우(境遇)도 있으므로 마스크 사용(使用)은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은 것(未使用)이 좋으리라(好) 봅니다.   직업(職業)상이나 환자(患者)나 부득(不得)이 사용(使用)할 경우(境遇)는 일회용(一回用)이나 날마다(每日) 교환(交換)하여 깨끗하게(淸潔) 사용(使用)해야 건강(健康)에 해(害)가 없으리라(無) 봅니다.   가정(家庭)에서 가족(家族)과 같이 죽염(竹鹽)을 섭취(攝取)하면서 기압법(氣壓法• 健康法)과 구용론(九容論)을 실행(實行)하며 호흡(呼吸)은 정신을 모아(精神集中• 精神統一) 힘차게 호흡(强力呼吸)할 수 있도록 서로가(相)  자세(姿勢)를 봐주고(矯正) 해서 가족끼리라도 우선(于先) 먼저 권장(勸獎)하면 가족 (家族)의 건강(健康)을 도모(圖謀)하는데 좋으리라(好)봅니다.   감사(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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