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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나 할 수 있는 '난치병 쉽게 고치는 법' ("황토"의 힘)     지금은 공개하는 건 아무도 할 수  있는 비밀을 공개해야지. 내가 손끝에서 나가는  천지정기(天地精氣)가 모든 사람  살린다고 해서 그 법이 내가  죽은 뒤에 계승하느 냐? 거 안됩니다. 이  약쑥의 영력(靈力),뜨거운  데 자극,온도의  신경정상,또 체 력의  정상,담력이 향상되고 강심장  되고 이건 절로  되는거야.   자기만  결심하면 될 수 있는 일을 해야지 아무리 결심해도 되지 않는 거 내게 있는 신통력은  사람마 다  다 되는게 아니고 인간이  하면 되는 것도  아니오. 그러기 때문에 될 수 있는 것만 일러줘요.    될 수 있는 걸 일러주고 가면 내가 죽은 뒤에도 많은 사람이 덕을 보고 안될 걸 일러주면 그 기적은  내가 죽은 뒤에는 많은  사람이 도움을 못 받을 거라. 계승할 수도 없고 그래서 신약에 대한 비밀이 첫째다, 그걸 내가 지금 말하는 거고.    그 활용법은 무진하니까, 이걸 하나하나 전부 다 가르치면 좋겠으나 그건 책 에  기록돼 있는 겁니다. 그  책에 기록되지 않는, 말도  못하고 글로도 못 표현할 거, 그런 것두 더러 오늘 얘기 중에도 있어요, 있는데. 이 감로정의 비밀,  이 비밀은 참으로, 이건  시간이 너무  오라요. 모든  산천정기 가 이뤄져   가지고 하늘의  문곡성(文曲星) 정기하고 합류해 가지고 황토(黃土)에, 황토가 제일 신비스러운 나라가 우리 나라라. 다른 나라는 황토가 적어요. 내가 소 련 땅 일부도 보니 땅이  시커먼 거,   우리 땅과 달라요. 만주도 그래 파보면 시커멓 고 샘을 팔 때 봐도  우리 나라처럼 새빨간 황토는 드물어.요. 고령토는 원래  없고. 이래서  내가 우리 나라의 가장 신비스러운  약물이 생길 수  있는 감로정의 뒷받침 은  우리 나라의  "황토"다, 명산대천이 없는 곳이 없어요.  
    신약의세계광석물
  •   신약 외면하고 암(癌)에 걸려 죽는 세상   석가모니나 예수님이 온 후에 지금 그를 믿는 사람들이 지구상에 수가 얼마요? 그 당시에 무슨  소리 해도 말 안 듣던 사람들이 지구상에 수가 얼마요? 그 당시에  무 슨 소리 해도 말 안 듣던사람들이 지금에  와서는 많은 숫자가 있어요.    오늘의 내말 안 들어도 앞으로 천년 후에도 안  들을까요? 내가 앞으로 비밀을 많이 전해 주 고 가는데 그러기  때문에 내가 살아서 되리라, 그게  잘못 생각하는 거라. 내라는 자는 비밀을 일러주고 창조하는 데 앞장섰다가 가는 사람뿐이지.   언제고  앞장선 사람의 세상은 안  와요.   뒤에 있던 사람의 세상이지. 그러면 늙은이  아무리 악을 써 도 늙은이 악을  쓰고 죽으면 그 힘은 젊은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지 늙은이 세상에 잘되는 법은 없지 않겠어요? 그래서 이 신약(神藥)의 묘(妙)는 여럿이 있어요.    그러나 가장 요긴한 건 우선 약쑥의 신비, 또  마른 명태, 홍화씨, 우리 나라 "토종 오이"의 신비,  오리 뼈가지의 신비 이런걸  대략은 설명하는 거고.   또 註"오핵단"(五核丹) 이란  내가 실험해 가지고 여기에  공기 중에 있는 색소를 합성해 가지고, 못 고 치는 당뇨를 고쳐 보고, 못 고치는 병들을 고쳐 보니 암(癌)에는 신약(神藥)이나 그 것을 내가 실험이 끝난 후 오늘까지 유지  못하는  건, 어디까지나 내가 수단이 없 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광복  후에 오늘까지 날뛰면벌써 많은 약을 만들었을 게 요.   그렇지만 나는 부처님의  말씀대로 절로 된다, 가만  둬도 시주하는 사람이 많으면 절을  짓는다. 부처님을 모신다. 나도 가만 있어도 내 뜻을 버리지  않는 사람이 생 기게 되는데 그걸 미리 애달아 가지고 애달아 하는 건 내게 있어서 잘하는  것도 아 니예요. 세상이 절로  되는 거이 흠이  없이 이루어지는 거,  애달아 하는 건 거기 에 결점이 생겨요.   그러기에  전도(傳道)를 잘한다. 전도 잘하는 속엔  좋지 않은 욕도 많이  개재되 있어요. 또  포교(布敎)를 잘한다. 그것도 많은 욕이 개재돼 있 고.그렇기 때문에 순탄하다는 건 절로  되는 거,절로 되는 일은 순탄하지  험악한 적이 없어요.    그래서 나는  절로 되는 걸  좋게  생각하지 험악하게시리 애를 쓰고 모두 서로 매수되다시피, 현혹되다시피 이런 건 권하지도 않아요. 그렇지만 날 버리 지 않고  내게 있는 모든 비밀을 알기 위해서는 만고의 기적의 소유잔데  젊어서 날 쳐다보고 낫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던가요?   그 비밀이 오늘날에 하나도 전해지지  않고 나는 아무도 모르는데 지나가다 밤에  하루 저녁 잘 적에 슬쩍 일러주고 가던지. 이렇게 된 거지. 내가 대접받고 돈  벌기 위해서 젊어서 일러준 일은 없어요.  그래 놓으니 그 기적은 아는 사람만 알지, 세상에선 모르게 돼요.   편자註: 오핵단(五核丹)은 공간색소(色素)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부자분자 등 각종 약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발명자인 인산 김일훈  옹 에 따르면 한반도 상공에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색소 중에 미세한  입자(粒子)로 이루어진 각종 약분자들이 널리 분포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공간색소  중의  약분자를 합성할 수 있는 기계는 없기 때문에 자연적인 초정밀  기계라고 할 수 있 는 다섯 가지 동물인 토종  흑염소,개,돼지,닭,오리에게 인삼,부자,옻 등의 약재를   먹여서 동물의 조직,특히 폐의 기능을 최대로 강화시켜 강한 흡인력으로 호흡을  통 해 공간색소 중의  약분자들을 끌어들이게 만든다.   그런 후에 이  동물들의 간 등을 원료로 오핵단을  제조한다. 초기나 말기에 처한 감종 암과 난치병,괴질  등의 치료 에 불가사의한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다.
    인산의학
  •    丹田 쑥뜸에서 百折不屈 정신 나온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약물이 이 땅에 있지  없는 거 아닌데 그걸 단전혈(丹田穴)에 다가 태우면  그 강자극(强刺戟)에서 오는 신경회복, 그 온도에서 오는 신경정상은 36도~ 37도라. 이걸 내내 유지하면 인간은 늙지 않고 오래  살 수도 있고 또 그 뒤 에 굴하고 굽신거리는 그런 성질이 없어져요. 사람은 담력을  키우고 심장이 튼튼하 면 강대국에  굴(屈)하고 살겠다는 정신은 싹 없어지는데, 첫째  신인세계를 창조하 기 전에 우선 강심장이 있어야 된다.  담력이 있어야 된다. 이것부터 내가 먼저 시 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영천혈의 구법이라. 이 약쑥의 신비를 세상에  이용하라는거  그거고. 또 약쑥의 신비를  이용하기 싫어서 해(害) 받는 거 내가 책임질 일 아니겠 지. 그러고 앞으로 이 땅의  비밀이  뭐이냐?   무신론자(無神論者)의 강대해지는 거라. 무신론자가  강대해지게 되면 유신론(有神論) 의 피해는 거 말할수 없겠지?  그래서 나는 살기를 이젠 거진 살아왔으니 무신론자를 욕하고 해 받는 거, 난  다 살고 할 말은 하고 가면 그걸로 끝나는  거라. 어차피 육 신은  아버지 어머니 신세를 졌지만  이제는 신세를 다 갚았으면 버리는 거라. 무에고 제값을 하면 아깝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지금 무신론의  횡포를 싫어하는 거요. 그러 나 내  힘으로 되질 않으니 내가  안(案)을 내게 되면 모든 사람이 힘을  모아 가지고 실행하는 것 뿐이지 한 사람의 힘으로 된다, 그런 법이 없어요.   공자님은 노(魯)나라에 있어도 노나라는 피폐해 가는 거요. 그 양반이 나가서 모든  사람을 가르쳐서 힘을 모으면  노나라가 주(周)나라를 다시 일으킬  수 있지. 그러나 그렇게 안 되는  건 그 나라 운(運)인데 오늘의 우리나라의  운이 없어서 완전히 인 류가 멸(滅)한다면 그 몹쓸 사람들 피해를 받고 말겠지. 그렇게는 안 될 게요. 그래서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증거를 얼마든지 보여줄 수 있어요.   그래서 우선 각자가 담력을 키우고 강심장을 가지고 있으면 자주성은 확립된다. 그것이 내가 지금부터 시작하는 일이오. 그래서 이 지구는 신인세계가  되고 신인세계가 된 뒤  5천년 후에는 반드시 우주촌이 창설되니라. 전광체하고  이웃을 한다. 그래서 나는 그것이 된다는 거요. 날이 오라면 돼요.
    증득의장영구법
  •   이 나라에 무서운 病 많은 까닭     그러면 이 무서운 병(病)들이 왜 이 나라에   많으냐? 나는 좋지 않은 말 한마디가 뭐이냐? 문무왕(文武王)때에 되놈을 불러들였다. 보물도 빼앗아  가고 백제의 우리 동족이 그놈들 손에 죽었고. 그러고는  처녀들 다 잡아간다.   그 후에 공녀법(貢女法) 이 나와 가지고  처녀 공출하는데 애기만 배게  되면 온 가족이 떨고 있다. 만약에 딸을 낳으면  되놈이 빼앗아 가는 때 그 광경을 볼 수 없고 다시 죽기  전에 만나지 를 못하고,  한번 빼앗아 간 건 보내는 법이 없어.     그래서 그 집안에서는 평생을 눈물 흘리며 간(肝)이 타 들어와요. 심장도 말라붙고. 그래서 평생을 떨고  있는 인간들 속에는 강대국이라면 무서워서  무조건 벌벌 떨고  쫓아가서 굽신거리면 살 아날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강대국의 인간을 보게 되면  개가 잡아먹는 주인을  무서워 벌벌 떨 고 부르면  따라가는 거 우린 이렇게 살아왔다 이거야.   이 사람들이 간이 콩알만하고 심장의 피가 말라 들어가는데 어떻게 우리나라에 심장병이 없으며 이 심장병을 어떻 게 고치느냐? 그래서 나는 간이  튼튼하고 심장이 튼튼해 가지고 자주성을 확립시키 기 위해서 완전독립이 올라면 자주성을  확립시켜 가지고 백절불굴(百折不屈)해야 돼. 그래서  그 방법은 고통을 좀  치르면서 얻어라. 참선(參禪)으로 얻기는 힘들고  단 전에 뜸을 뜨게  되면 약쑥의 비밀은  영(靈)이라. 그러기에 약쑥은 사람이, 고약한  사람이 죽어서 혼백이 초혼(招魂)해도 나가지 않는 집이  있는데 거기에다 약쑥을 태워 놓게 되면 싹없어져 버려요. 녹아지지 않으면 달아나 버려요. 그래서 약쑥의 영력을 시험할려면 그 송장 냄새 나는데 가서 태워 봐도 알고, 또 연탄독에 냄새 날 적에 그걸 태워 봐도 압니다.
    인산의학쑥뜸
  •       神世界 이룰 靈泉灸法의 妙理     또 영천혈(靈泉穴)에 구법(灸法 ; 쑥뜸)을 시행하지 않으면 모든 신경(神經)이 정상으로 회복이 돼 가지고 여간한 핵[核毒 ; 劇藥毒보다 더 강력한 독]에 파괴되지 않을 그 정도는 돼야 한다. 그건 날 믿는 사람만이 되는 거지. 미쳤다고 욕하는 사람 물론 안할 테지. 안하면 급한 시기에는 생명은 구할 수 없는 거. 그래서 나는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힘을 일러줘 가지고 안 듣는 건 세상에서 잘못이지. 나는 일러주고 가는 사람이니 내겐 잘못이 없이 살면 돼.     그래서 모든 신약에 대해서는 그 이용 방법이 다양하나 확실히 감로정으로 화(化)한 신세계는 종말은 이 땅[우리나라 땅, 즉 한반도]에서 이뤄져. 어느 세계에 지구상의 감로수가 있더냐? 없어요.   같은 풀이 있어도 우리나라 산삼은 아니라. 같은 녹용을 써도 우리나라 사슴뿔은 아니라. 그 감로정으로 화한 초목을 뜯어먹고 산 놈은 그런 신비라. 웅담도 우리나라 웅담은 최고라, 이러니. 사향도 그러고.   그건 우리나라의 나무 열매, 우리나라의 풀을 뜯어먹는 거 이거이 전부가 감로정으로 화한 신비라. 그래서 감로정으로 화한 색소 속에 분자가 화할 적에 그건 신(神)으로 변해.     여러분은 신(神)이란 어떤 것이 신이냐, 이 나쁜 기운들 잡기가 많이 모아질 때 거기에 수기(水氣)가 들어오면 수정(水精)인데 수기가 들어오면 그것이 나쁜 기운이라. 그걸 귀(鬼)라 그래. 음귀(陰鬼)지. 이러고 음귀는 전부 사기(邪氣)라.   그러고 맑은 기운이 모아져 가지고 맑은 기운으로 화기(火氣)를 접하면 화기는 신(神)이라. 이것은 성신(聖神)이라. 이건 완전히 모든 생물을 도와주는 신이라. 도와줄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래서 지구에는 나쁜 기운으로 화(化)하는 거와 좋은 기운으로 화하는 거와 두 가진데 지금 여기에 앉아서 우리가 지금 호흡해도 이 속에 공해(公害)가 더 많고 질소(窒素)하고 합류하는 공해가 더 많지. 여기에 전분하고 합류(合流)하는 산소가 더 많으냐? 산소는 적어요. 그러기 때문에 인간의 체내에는 반드시 병이 있도록 되어 있어요.    
    증득의장영구법
  • <음성>소경*벙어리*꼽추*소아마비 등의 만능 요법. 그런데 그것이 염증(炎症)으로 맥히면 안구는 자연히 부정물이 차 가지고 전연 버리게 된다. 그래서 관원(關元)에 뜸을 뜨게 되면, 관원에 5분 이상짜리지. 완전히 그 염증은 가시고 안구에 있는 부정물이 해소되고 깨끗이 보게 된다. 그럼 그런 소경을 여럿을 고쳐 보고 난 후에 된다는 거요.   그런데 O형 속에는, O형은 화장부(火臟腑)라. 불을 놓게 되면 못 참을 수가 있어요. 심장에 화독이 가면 죽을라고 하니 그런 사람은 스루스루 그 화독이 범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치료하면 돼요.     그래서 내가 소경 · 벙어리 · 앉은뱅이 · 꼽추, 또 지금 소아마비, 이건 만능의 요법을 가지고 있으며 왜 내가 늙어 죽는 날까지 말을 안해야 되느냐? 이건 무조건 유구무언(有口無言) 세상이라.   그래서 말을 하는 것보단 말없이 조용히 살다 가는 게 가장 신상에 편해.   그러면 세상에 욕할 사람도 없고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 줄 알면 세상에 아무 욕도 할 사람이 없고 세상에 좋은 일 싫은 일 할 수 없는데, 기위(旣爲) 내가 세상을 위해서 왔다 가면 죽기 전에 잠깐이라도 욕먹고 살다 가야 된다.   그 욕먹을 수 있는 일이 많이 있어요. 앞으로 계속해 있을 겁니다, 이런데. 그렇지만 지구의 모든 생물은 살려야 된다, 이거야.   사람만 살아야 되느냐? 지구의 생물이 다 살아야 돼.   그래서 그런 묘안(妙案)을 세상에 전해야 되고 그런 묘법은 전해야 되고 병든 사람의 병고(病苦)도 구해 줘야 하고. 그러면 그런 어려운 문제는 죽은 후에 기록이 나오지 살아선 그 기록이 안 나오지. 안 나오는데.     그렇다면 내가 살아서 당장 해보는 어려운 여건은 비밀을 털어놓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가장 핵심 비밀은 아주 우리 토산오이, 그거 아니면 핵으로 죽을 때 그거 하고 마른 명태 두 가지를 이용하지 않으면 가장 어려운 시기가 오는 거.  
    증득의장영구법
  •   女星精으로 化한 생물의 解毒 능력    내가 거기서 간단한 이야기 하나 하는데 동해의 명태가 북양이나 태평양에서  들어 와 가지고  36일이면 왜 그놈이 비상한 약물이 되느냐? 그걸 잡아 가지고 아주 추운 해 겨울에 말리게 되면 북극이나 남극에서 누적된 영양물이 겨울에도  적도선상에서 자연히 왕래해요. 더운 날엔 명태가  녹고, 녹을 때는 태양열로 적도선에 있던 영양 물이 명태에 합성됩니다. 그게 뭐이냐?  간유성(肝油性).간유성은 명태에  합성되면 거기에 해독성(解毒性)은 최고의 비밀이 있어요.   그런 해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명태 자체는 천상의 28수(수) 계집'녀'(女)자 여성정(女星精)으로 화했는데  그 놈을 그렇게 남북극의  영양원(營養源)에서 왕래하는  적도선에  와서 머물고 있던   걸 찬바람이 불게 되면 적도선에서 이동하면 명태에 와서 간유성은 합성된다.  그러 면 추운 해  겨울에 말린 명태를 동지(冬至)전에 잡은  걸 실험해라. 그렇게 신비하 다.   독사에  물려 죽는 걸 내가 한모금 먹고 살리는 것은 그것밖에 없고, 또 독사에  물려 죽는 걸 살리는 것만이 아니고 지금 연탄독으로 죽는 것도 신비의 하나이지마 는 그 후유증으로 정신이상에 걸린  사람, 마른 명태 거 아주  좋은 동지태(冬至太) 를 구해다가 며칠 먹여 보시오.  후유증이 하나 남아 있나. 깨끗해 버려요. 그렇지 만 해방된지 40년이 넘는 오늘까지 많은 사람들 속에는 내게서 유독히 배운 사람 이 외엔 마른 명태의 신비를 이용한 사람이  없어.   또 일본땐 미친개나 독사나 이런  때 쓰는 거고. 또 핵독(核毒;原子病)에 죽어갈 적에 마른  명태를쓰는 거고, 그 다음 에는 해방 후에는 연탄독도 있는데 지금 공해독에 신비한 약이라, 이런데. 전세계에 서 독극물[毒蛇  및 毒蟲]에 물려   죽는 것 많구, 있는데 우리는  왜 명태를 집어  버리며 동지 전에 잡은 명태를 찬 겨울에 말린 건 따로  뒀다가 인간의 생명을 구하 면 좋은데,  내가 말하면 이건 내 마음이  괴로워. 왜 그러냐? 기성세대를  파괴시키진 않아야 돼. 그러면 내가 그런 얘길 해 가지고 전세계에서 우리 나라 동지 전 잡은 마른 명태만  이용하면 이 외국약을 구해다가 쓰는 약국도 문제,의사도 문제,또 한약을 파는  양반들도 문제야.이런 문제점도 생 기지,안 생기는 거 아니예요.   그러면 옛말에 미운파리 잡으러 댕기던 사람이 고운 파릴  잡았다. 이건 참으로 어려운 말이라.그게 속담이라. 그건 틀림없는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내가  명태가 좋은 줄 알면서  왜 동지 전에 잡은 명태가 그런 신비 가 있는 걸 다 알면서 말하지 않느냐? 그건 후세에 욕먹을 수  있는 말이지만 욕은 달게 먹어도  내  한[다른] 사람에 해(害)끼치는 일은  없어야겠다. 내가 죽은 뒤에 세상에서 이용하는 건  무궁해요.   살아서  남한테 해 되는 말, 나는 백 사람 살리기 위해서 한 사람을 해쳐도 해치는 것만은 내게 장점은 아니오. 그래서 나는  오늘까지 말하지 않았어도  이 <신약>(神藥)이라고 나오면 그전에  <우주와 신약>(宇宙와  神藥) 속에도 마른  명태가 독사나 연탄독에 좋다고 했는데 그거이 하나하나 나오는데 세상 에서 믿어주지 않는걸, 오늘부터는  안 믿어 주느냐? 천고에  처음 오고 내가 간 후에 다시 오지 않아요  이 땅에.   지구엔 다시 오지 않는 인간이 왔다  가는데도 내가 하는 얘길 코웃음쳐  봐야 손해야. 이(利)될 건 털끝만치도 없고. 그러면 우리 나라에 여성정(女星精)으로  생(生)하는 풀이 있어요. 그게 옛날에 우 리  토산오이라. 그 오이가,불에 죽을 적에  화독(火毒)의[치료에 있어서] 신비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이 가스의  최고의 핵이 가스불 이런 가스인데, 최고의  핵이 슬쩍 지나가면 그 사람은 몹쓸 병에 걸려서 그게 암(癌)이라,그것두. 그래 감전 (感電)이 돼 가지구 모르게 다 타 버려요.   거기에도 신비의 약이라. 그래서 내가 그걸  종지[종자] 없애는 게 너무  아까워서 구해 볼라고 했어도 다니면서리 곁방살 이 월세도 못 내서 보따릴 들고 밀어 던지며  나가지 않는다고 쫓아내는 살림을  살 다 보니 내가 그 오이씨를 오늘까지 유지를 하지 못하고 그런 그 비밀을 내가  알고 도 후세에 완전히 보관해서  전하지 못하는 걸 나도 내 생애에 미안하게 생각해요.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불치 심장병을 쉽게 고치는 방법 그래서 이 세상에  신약이 얼마나 무궁무진하냐? 그 신약에 대한 비밀은 감로정이 라. 감로정의 비밀을  가지고 나는 <신약>에 대한 설명을 시작한 겁니다. 그 책에서 는  감로정의 원리라고 못박아 놓지 않아요.   그건 앞으로 한 사람 두 사람 거쳐 가 지고 구전심수(口傳心授)해도 되고 지금은  녹음기로 통해도 되니까 시기가  옛날하 고는 많이 다르지요, 이런데. 그 속에 또  뭐이 있느냐? 이 난치병 속에 뭐이 있느 냐? 심장병이 많다. 어린 애기가 6~7개월  됐을 때 낙태되는 건 전부 협심(狹心)에 서 낙태되요. 그 피가 걸어 가지고 협심이 된다. 그 심장의 모든 판막 신경도  정지 시키고 척추로 왕래하는  심유혈로 댕기는 경락(經絡)이 완성되지 않아. 그렇게 되 면 그 애기가 호흡을 못해 가지고 다 커 가지고 죽어 버려.   그걸 태중에서  사태(死胎)라고 그러는데,  그럴 적에 벌써 애기 엄마가 마음이 불안하고 정신도 명랑치 않고.    괜히 잠도 안오고 잘 놀래고 그럴적엔  바로 좋은 약이 있는데  그약을 써 가 지고 그건 <방약합편>(方藥合編)에 수첩산(手첩散)하고  청심연자음(淸心蓮子飮)이 라. 그걸  멕여 가지고 세 첩만  먹이면 즉석에 낫는데,  그런 걸 멕여서 그 애기는  심장병 없이 나서 크면 좋은데 이거이 태중에 죽지 않으면 이 애기가  나오게 되면 1년 살지 못하고 죽어 버려.   그런데 그 애기가 가지[갓] 나왔을 때에 가슴에다가 전중(전中)에 뜸을 뜨는데 1초 짜리 뜸이라. 내가 어려서 무척 연구하고 한 건데 1초짜리를 비벼서 살속에 세워 놓 는다. 불만  착 닿으면 꺼져. 그만한 기술은 내가  해 보니까 이거  아무도 안 되겠 구나.   나같은 무서운 정신 인간이 이렇게  힘드는데 이거 세상 사람이 되겠느냐? 그 러면 2초래도 돼요. 2초는 애기가 울지요.   애기가 울어도 협심증은 금방 나아요. 또 판막 신경 회복도 금방 되고  심방,심실(心房,心室)의 허약증이 금방 낫고 심방이나 심실이 터져 나가는 것도 회복돼요.   그래서 나는 그걸 다 실험하고 난 후에 참말로 나는 인간에 살기 힘들구나. 이건 전부 날 미쳤다고 할 거 아니냐. 그래서 그것도 어려운 문제고. 소경을 고친다, 사람이 숨쉬는데  흡수되는 건 여기에 이 밝은 광명 색소(光明色素)가  흡수돼 가지고 그것이 시신경(視神經)을 통해  가지고 안구(眼球) 에 나오는데 시신경을  통해 안구에 나오는 광명색소(光明色素)가  안구에서 외부의  광명하고 접선(接線)시키는 것이 보는 거라.
    증득의장영구법
  •    骨折,破骨의 靈藥 - 잇꽃씨의 白金   그러고 모든 의서(醫書)에 보면  없는 거이 전부인데, 홍화씨가,홍화(紅花;잇꽃,옛 날에는 빨간색 물감 원료로  쓰였음)에 대한 설명은 있어요. 3푼부턴 생혈(生血)이 고 5푼 이상은 파혈(破血)이다. 건 사실인데, 그럼 왜 그런  약물에 들어가서 그 약 물의 핵심처는 씨다, 그거야.   핵이니까. 핵은 인(仁)인데 홍화인(紅花仁)인데  그걸 왜 이용하지 않았더냐? 그래서 내가 어려서 이용하는데 먼저 사람에 쓰는건  급하고  없으니까, 그래서 송아지 다리도  분질르고 멕여보고 개다리도 분질르고 멕여보고, 여섯 시간을  내가 시계를 두고 지키고 봤어.여섯 시간에 정상회복 돼. 그래서 운동 대에서 떨어진 친구들이  팔이 불러진 거,다리 불러진 거, 고걸 분말해 가지고  고 운,저 가루를 이제 볕에 쪼이면 가루로  만들면 돼요. 그러지 않으면  기름 때문에 안돼요. 그래서 고걸 멕이는데 한 숟가락을   멕이고 지키고 있는데 10세 전후에는 열댓살까지는 6시간 안에 완치되는데도 더디  아물어요.   그러면 그거이 왠  일이냐? 홍화씨라는 고놈 자체가 그 몸떼기  중량의 3백60분지  1이라는 백금(白金)이 들어   있어요. 그러면 이런 백금을 우리가  버리고 있다. 그러면  옛날 양반이  알았다는 것이 도대체 뭐이냐?  홍화씨의 이런 무서운  백금이 3백6십분지 1이나 들어 있는데 이걸 왜  이용하지 않느냐? 그래서 내가 이용하고 난 후에 그 홍화씨도  잃어버릴까 봐 애썼는데 보따리도 없이 거지처럼 댕기는  신세에 30~40대까지  그런데. 자식들이 낳기  전까지는 말할 수도 없었고 자식들이   난 후에도 그 자식들이 어디 가서 거지새끼란 욕을 먹게 했으니, 그거 부모는 가장 가슴 아픈 일이야.    이웃에서 자식을 거지새끼  왔다고 내쫓으라고 하는 말을 들으면 마누라가 땅을 치고  울어도 나는 변할 수 없다. 그건  뭐이냐? 내가 지구를 구하러  왔지 자식들 때문에 속썩으러 오지  않았다. 또 그러면 내가 친구들한테 가서  좋은 감투 쓰고 잘살 수 있지 않느냐? 그래서 나는 돌아보지  않고  자식들이 이젠 저 힘으로  살아가지만 아버지 덕(德)이 없어요.    아버지 덕을 볼 사람이 누구냐? 지구가 본다 이거라. 지구가 아버지 덕을  보는데 자식들이 볼 수 있느 냐? 또 모든 인류가 볼 수 있는데 자식들만 위할 수 있느냐? 그래서 누구도  나를 욕 하는 건 좋아.  그러나 욕을 안  먹게 산다는 자체는 힘들어요. 그래서 홍화씨의 신 비를 세상에 이용을 다 하고 나서 그런 거 하나하나 지금 세상에  다 내놓는데 이런 거 있어요.    낳아서 기르는 닭의 알은 계란 깝데기가 석회질이 흰자위  36분지 1이 있어요. 그래 서 하루 저녁에  그 두꺼운 깝데기가 돼요. 그런데  그것이 접착제가 이뤄질라면 뭐 이 되느냐? 접착제는  백금이라. 백금 성분은 3천6백분지 1이  있어요, 계란 흰자위 에. 그러면  계란 흰자위 속에 백금 성분이 3천6백분지  1이다. 그런데 이 홍화씨  속엔 3백6십분지 1이다. 10배가 더 많아요.   이런  아까운 신약(神藥)을 어찌 버려 두는가? 그러고 오리란  놈이 또 여성정(女星精)으로 나오는데  그 오리뼈를 고아 먹으면  뼈를 잘르고 수술한 것도 살아나요.  그러고 뼈가 굳어지고 그런  걸 다 실험하고 난  후에 앞으로 하나하나 실험을 거쳐 가지고 배우는 사람들이 실험을 다 거치면 나보다가 나은 사람이 될 수도있는 거요. 꼭 나만이 된다는 건 없어요. 내 게서 배운  사람이 나보다 나아지면 그런  세계가 오기를 나는 원하니까,   비행기를  타고 댕기지 말고 쉬운  구름을 타라. 구름이 이뤄지느냐? 이뤄진다.  네 정신이  모아지게 되면 코에서  나오는 것도 구름이요,  장심(掌心)에서 나오는 것 도 구름이다.  그런데 네가 볼 일이 있으면  네 몸에서 구름 일으켜 가지고 구름배 를 타고 댕길 수 있지  않느냐? 그 1초에 지구를 열번  돌 수도 있지 않느냐? 그렇 다면 그런 거이 되느냐?  안 되느냐? 내가 묘향산 속에서 소낙비가 오다가 갑자기 갤 적에 도룡뇽이 사람 팔딱지만한 놈이 그 골짜구를 전부 안개 속에 잡아 넣어요.  그걸 내가 가서 지키고 봤어.   그 놈이 사람 오는 줄 알고 딱 끊고 물 속에 들어가요. 그래서 고놈이 들어가 숨어서 보니 고  조그만 사람 팔딱지만한 놈이 안개를 품는데 전 골짜구니가 꽉 차 있다.   그러면 인간도 그럴  수 있다, 인간은 그보다 더 훌륭하 다,그러면 온동네 사람을  구름 속에 태워 가지고  지구를 1초에 1회전할 수 있으면 그 세계는 신세계라. 그래서 신인세계는 온다.   버럭지가 그렇게 신술(神術)을 잘 하 는데 인간이 해서 못쓸 거 없어요. 우주는 내니까. 우주는 전부가 내 껀데 우주의  걸 내가 다 가지면 세상에 죄받느냐? 죄, 안 받아요.  
    신약의세계홍화씨
  •   殺氣의 殺人核과 生氣로 만든 活人核    이 해방 후에  변수(變數)에 들어가서는 칠소양(七少陽)이 있는데 간소남(艮少男) 이지. 칠소양이  있는데, 그것이 육노음(六老陰)하고 변수가 오면 음수(陰數)는  변 하면 하나가 둘이 되듯이, 그게 음수고  둘이 셋 되니까,    이러니 만물이 화생되는 근본이라. 그러면 변수로 들어가면 육칠이  사십이(6X7=42). 해방후 42년[1987년]은 폭탄 같은 세례를 많이  받는 시기가 와 가지구 억울하게 죽는 생명이 많아진다. 그 러면 정수(定數)에 들어가면 뭐이냐?  정상수에는 뭐이 있느냐? 해방된 후에  45년 구노양지수(九老陽之數)에다가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  오행(五行)정수가  변하게 되면 이것은  뭐이냐? 해방  후, 45년 그 후  6년 7년, 이땐 뭐이냐?가장 큰 화약물 이  터지니 이게 핵(核)이다 이거라. 그러나 우리는 그 세계에  대한 방법을 하나하 나 익혀 가야 된다 이거라.   아무것도 모르구  있다가 죽어 가는 걸 누가 살려?  날 따르라고 하지 않아요. 난  어느 편도 아니야. 내가 세상을 구원하러 왔으면 기독교 인이 되느냐 뭐이요, 어떤 한 편에 가 선다,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없어요. 난 어디 까지나 지구를 구하러  왔지 사람만 가지고  싸우고 싶지도 않아요.   지구를 구하는 데 앞장서는 건 사람이라.  모든 지구의  생물을 구할라면 사람이 앞장서야 되는데 사람이 앞장설라면 가르치지 않으면 앞장설 수  없는 거.그러나 거기서  제일 먼저 나설 사람도 있을 거라. 그건 뭐이냐?     종교인 속에서는 구세주에 대한 한(恨)이 있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면 구세주의 가 르침을  외면할 사람은 믿는 사람 속에는 몇 안 된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은  어떤 존재고 하나 나타나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왔고 지구의 모든 생물을 사랑 해서 왔으면 나는 예수님은 사랑을 하는 것이 무어냐? 사랑이란 어디까지나 진정한 사랑은 진정한 슬픔이  있어.   그러면 진정한 사랑은 뭐이냐? 부모,처자,부모 처자가  세상 떠날 적에  진정하게 사랑하는  양반이 세상 떠나는데 진정하게 슬픈 거다. 그 러면  이것은 부처님의 가르침 고대로 대자대비(大慈大悲)라. 주님의 사랑은 일종의 대자대비라.   그래서 그 양반은  인류를 구원하러 오셨지만 부처님은 제도중생 (濟度衆生)하러 오셨고, 나는  그와 마찬가지로 인류도 구원하겠지만 지구를  다시 살리지 않으면  지구의  생물은 영원히 한동안 날 수 없다.   모든  핵이 폭발한 후엔 지구에 생물이 날  수 있는 시간 상당 시간이  오라. 그러면 나는  이 땅에  신인세계를 창조한다는 사람이니, 그런  세상에 잿더미가 되고  끝나 면 내가  헛소릴 하고 가고, 헛수고 하고 가고 허사가 된다면 어찌 되느냐?  그런데 대해선 대비책이 있을  건 틀림없을  게요. 그래서  내가 아까 하는 말,하늘님은 무 심할  수 없다.   인류를 위해서 반드시 대표적 깨달음이 있는  사람이 왔을 게고, 또 지구를  위해서는 지구를 가장 애끼는 하늘님이  지구를 잿더미로 만들어 가지고 영 원히 생물이 못 살게   하느냐? 그렇지 않느니라 그말이야.  그래서 신약이라는 자 체가  그렇게 돼 있는데 그  신약 하나하나의 설명은 물론 상당한 시간이 걸리겠지 요, 이런데.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약성 뛰어난 토종의 가치 인식을   또 홍화씨도 홍콩에서 주문해다가 다리 부러지고 뭐 뼈가 부서진 걸 약을 하면 되 긴 돼요. 시간이 오라.  여섯 시간에 끝나는 걸 3,4일~5일까지 가요. 늙은이는 5일 까지 가서 깨끗하게 나아요.   이래서 그런  좋은 약종(藥種)들,  우리 나라에 하나가  아닙니다. 그러니 앞으로  내가 하는 말을 더  들을 수 있는  시간도 있겠지. 그렇 지만 오늘은 뭐 길게 이야기하긴  시간적으로 좀 어려워요, 어려우니.   만일 서로 나 도 서운하지만 좀  서운한 감이 있을 적에 헤어지는 것이 좋지 않겠어요? 그래서 여 러분은 아쉬운 작별을 하는 게 좋을 겁니다. 나는 다 가르쳐 주고  싶어도 <본초강 목>(本草綱目)을 놓고 잘못된 것을  전부 고쳐야 되는데 그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  우리 이 정도로 나눕시다. 얘기 이걸로 끝내고  그러고 앞으로 하나하나 이 녹음을 통해서  확대시켜 가지고 서로  알도록 합시다.  다음에 또 녹음하는 건 다음의  일 이고. 그래 오늘은 이만 이걸로  끝내려 하니 그리 아시오.                            
    신약의세계홍화씨
  •     한반도 근해의 물고기 맛있는 이유     그래서 내가 물리(物理)에 밝은 학자들하고 같이   이 감로정에 대한 비밀을 알려 주기  위해서 한 60년 채  안된 그땐데[1920년대 중반 무렵], 우린 배를 타고  공해 상(公海上)에 가 가지고 달밤에 새벽녘에  물에 정어리가 오는,  멀리서 망원경 쓰 고 보면,  정어리가 오는 정어리떼를 볼 수가 있다.   그래서 저기 정어리가 오고 있으 니  저때 사공들 보고 후리해라. 후리쳐 가지고 후리그물 쳐서 저걸 잡아서  우리가 실험 좀 한 일이 있다. 그래 그 실험하는 학자는  두 분,나까지 셋인데. 그래 그 사 람들이  "어떻게 그 멀리 오는 것이 정어리라고 봅니까?" 이거야.  "응, 멸치게 되 면 물의 수문(水紋)이 다르다. 물의 그 흔들리는  파동(波動)이 멸치게 되면 거 군 단(軍團)을 이루지만 고놈은 원래 약체(弱體)라.    약체의 생물은 어떻게 되느냐? 깊은 물 속에 들어가게  되면 수압(水壓)에 견디지 못해서 가질 못한다.  수압에 눌려 가지고 갈  수도 없고 가게  되면  숨차서 못 견디고  그래서 수면(水面)에 올라와  보는 거다. 그래 흔들리게 되면 그 작은 물체가 군단을 이루고  흔드니까 물에 대한 파동은 잔잔하게 흔들리게 되어 있지  않느냐? 그렇지만 조금 저것보다 크다.  멸치 보다 크니까 저건 정어리다.    일본에서 넘어오는 건  정어리 외엔 요새  이 시간에 없다." 그래서 기둘리니까 정어리가 온다는 거지. 그럼 그 사람들이 고등어는  정어 리보다 조금 밑에 있으니 물이 흔들리는 힘이 멀리서  봐도 잘 안 보여요. 그렇지만 정어리까지는  힘이 약해 가지고 수면에 다  오르진 않아도 어지간히 한  자 밑으로 오니까 물이 흔들려요. 그래 온 연에 그물쳐서 잡아 가지고  나 술안주 한 일이 있 어요. 거 맛있지요. 공해를 지나 가지고.   우리가  먹던 그 정어리떼를 살살 따라서, 그놈들이 배가 뒤에 멀리서 오니까 물속으로  깊이 댕기기 때문에, 내가 "저놈들이 깊이 들어가 가기 때문에  조거 얼마 가게 되면 숨차고 지쳐 가지고 저 아무데서 쉰 다.  우리 그 멀리서 쉬자." 그래 가지고 며칠을 따라온 겁니다.   따라와 가지고 우리 있는 땅[우리나라  땅]1백리 안에 들어오니까 잡아서 맛을 보면 공해상에서 먹던 때는 일본에서 떠난 그대로고 우리 나라  백리 안에 들어오니까 벌써 3~4일  동안에  맛이 변했어요. 그건 뭐이냐?     그 몸땡이에 터러구[털]가 없고  정감성(精感性),정밀할 '정'(精)자 정감성의 반응 이라는  거지.그래서 정감성의 반응이  그렇게 민감하다. 터러구 있는 짐승은 물에 닿으면 터러구가 맥혀 가지고 정감성은 전부 벽에 부딪히고 만다. 그래서 "우리나라 연안  30리 되는 데에 저놈들이  근접하니라.   그때에 지쳐 가지고 며칠 쉴  적에, 쉬고 분산돼 가지고 알 쓸러  댕길 때 우리가 그물 치자." 그래  쳐서 잡으니까 특 별히 맛있다. "이 껍데기의  맛을 보라. 이건 참  별미(別味)요."이거라. 이게 뭐이 냐? 이거 감로정으로  화(化)한 모든 분자는 초목이 나와서 신초(神草)고 버럭지도 다 그렇다. 그런데 이  물고기도 왜, "왜 이거  동해엔 용(龍)이 오를 수  있느냐?" 이거다. 그래서 "땅속에 있는 감로수의 감로정이 이 수면으로 이만치 나왔다.   그렇지 만  멀리 못 간다. 공해상까지  갈 힘이 없다.  그래서 우리 나라에서는 30리 안에 들어온 놈 먹어 보고,  그것도 사흘 후에 먹은 거지." 이러구, "백리 안에  들어온 후에 먹어 보면 감로정이 물속에  스며드는 힘이 너무도 약해. 그래 가지구 맛이 쬐 끔  차이가 있어. 그러나 30리 안에 들어오면  그 무서운 차이를 봐." 그러면 "너 물리학적으로  이거 어떠냐? 가상(假想) 북양(北洋)에서 잡든지 태평양에서 잡은  청어를 먹어 보라.    우리 나라 바닷가에  와 잡히는 청어하고 맛이  얼마나 틀리느 냐? 그러구 태평양에서 들어오는 조기[石首魚]가 영광 바다에 들어오면 사흘 안에  왜 "참조기"가 그 속에서 생기느냐? 이거는 감로정의  원리다,   우리는 이런 우리 땅에 있는 감로정의 비밀을 오늘까지 왜 세상에 이거 개방해 주지 않느냐? 이것은 넌 물 리학에 박사되는 거이 원(願)이지, 우주비밀을 아는데는 원이 없으니 난 이 세상에 서 인간이 될 수 없지 않느냐" 하는 거요.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神人 세계 우주촌의 電光體     우리도 신통한 사람이 있다면  어느 무인도에  가 혼자 사는 사람도 있어요. 산에 가 혼자  살고.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완전히 우주촌이 창설된 뒤에는 전광체하고도  함께 산다.   그건 왜 그러냐?  신인세계에는 귀신이라는 건 불속에 들어가서 데어 죽 은  귀신은 없어요. 물속에 들어가 빠져 죽은 귀신도 없고. 그래서 완전한  신세계 (神世界)가 창설된 뒤에는  우주촌이라는 세계가 또  열려요.   그  우주촌이란 세계 열리는 날짜는 내가 알고  있지만 그건 세상에서 믿어질 수 없는 거. 단군이  이 세 상에 나오신지 5천년이 가차운 세상에는 단군 후손은 신인세계가 완전히 이뤄질  거 고 또 단군 이후에 천년 만년이 가게 되면 우주촌이  창설된다.   그땐 신인세계가 완 성되고 우주촌이 창설되면 전광체하고 같이 산다 이거라. 그러면 우리가 신약에  대 한 개발, 이건 애 장난이야. 그렇지만  여기 모인 양반들도 신약이라게  되면 있을 수 있을까 하지, 이렇게  되니 신인세계 창조는 하루 이틀에 될  수 없고 우주촌 창 설은 참으로 먼 세월이 와야 되는 거다, 이거야.   그래서 전광체를 우리가 같이  이 웃에서 같이 살 수 있는 세계가 오는데, 지금은  지구에 번쩍하면 지구가  다 타고 없으니  핵이 폭파시키는 거와 다를  바가 없어. 그래서 나는  신인촌(神人村)부터 우선 개발하면 그 뒤에 전광체하고 같이 사는 우주촌이  창설된다. 이게 엄청난 거 짓말인데 그 사실이 증거가  있어요. 많은 증거가 내겐  있어요.   그런데 내가 하는   말이 그거야. 모든 문헌은 내가 기록할  수 있는 문헌이 없고 모든 어원이 오늘까지 내려오면서 그 말에 대한 발달이 이렇게 됐는데 왜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전혀 없느 냐? 어원(語源)의 미달(未達)이 이렇게 큰 불행을 낳느니라. 내가 하는 말이라.    나는 전광체하고  같이 사는 우주촌 창설하러  와도 안 된다. 그럼 나 죽은 후에 오 는 거다.  그때까지 살면 어떻게 되느냐? 내  손(孫)들은 몇 백대 손이 늙어  죽을 때까지 내가 산다, 그건 말이  안 되겠지? 육신을 가지고 있으면 육신이라는 건  육 신의 윤리(倫理)가 있어.   그 윤리에 벗어나면 안 될  게고 육신을 위해서는 어느 한 도  손자 늙는 걸 보고 산다, 있을 수 없지만 이 많은 사람들의  신비를 개발해 가 지고 그 혜택은 봐야 하는 거, 그 혜택을 보여주는 것이 오늘 시작하는 거라.    오늘 시작하는데  이 오늘이 5천년 이후엔  우주에 우주촌이 창설되는 거, 전광체하고 같 이 사는 거. 신인들이  전광체하고 이웃에서 친구가 되는  날이 오는데, 오늘 오는   건 이거 지금 막연한 소리고, 또 오늘 세계에서는 이야기도 안 돼.    또 그 비밀 속 에 들어가면 그  어원이 전부 부족해 가지고 그 비밀을 말할 수 있는 말이 없어요. 내가 그 비밀을 말하게 되면 전광체라고 해서 여기서 예로부터 어원이 없는 말을 해 가지고 전광체라면 얼핏 알아듣느냐?  거 안돼요.   또 우주촌이 창설된다,그것도  또 안되고.신인세계가  개발이 된다,그건  우리가 귀신이란 말을 하고  신을 믿으니까 그건 할 수 있으나,  우주촌이란 말도 힘들고 전광체하고 이웃하고 산다 그것도 어 려워요. 그래서 이 신약이란  이 시작부터  귀신의 세계는 열린다  이거야.   그래서 이 신약을 가지고 먹고 사는, 병 고치고 이것만이 문제가 아니야. 앞으로 엄청난 시 간이 오기 때문에 그 시간 전에 내가 왔다 가는 건 정신 빠진 사람이 되고 마는 거 지. 문헌이  오늘까지 대단히 미달됐고 어원이 부족하고 내가 와서  어찌하느냐 이 거야, 어원이 있느냐? 그  우주의 비밀을 무한히 알고 있어도 말로는 표현해야 되지 도 않고 할 수도 없고.  
    인산학대도론
  •    生氣의 비밀 이용해 병든 인류 구제   내가 아는 것이 과연 거짓이냐? 그렇다면 이 세상에 가장 어려운 문제가 있을 거다. 하늘님은 무심하지 않다.   그 증거를 나는 죽을 때 세상에 전할 거다 그거지. 하늘님 이 무심치 않은 이유는 뭐이냐?  어려운 고비에는 가장 무서운  재주를 세상에 보내 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면 그걸 미리 보내 가지고 어려운 고비에 어떤 방법으로 대응하느냐 이 거야.   그래서 내가 모든  신(神)과 모든 영(靈),신령(神靈). 그  근 본을 자세히 알기 위해서 어떤 친구들이 처음으로 이  땅의 물리학의 박사들이 된다. 그래서 나하고 만나 가지고  이야기하다가 내가 말하는 것이 좀 지나치다는 말이 있 으면 이해가 안되니까 그럼 실지로 보여주마 하는 거이 뭐이냐? 이 땅엔  신수인 감로수(甘露水)가 있고 그  감로의 정(精)으로 화하는 분자가 천공(天空)에서 많은 생물을 화한다.   그러면  첫째 습생(濕生) 둘째 화생(化生)  셋째  난생(卵生) 넷째태생(胎生)인데.  이  속에서 감로정으로 화한 분자세계를   나는 보았다. 그러면 그 세계를 어떻게  이 세상에다 가르칠 수  있느냐? 그건  극도의 비밀이라. 그건  일러 주면 미쳤다는 소린 다 하기 쉬운데 받아들일 사람은  없었더라 이거야.   그러면 지구 에 혼자  남아  있는 내가 정신병자 노릇하지 않으면 안 되니 어려서부터 일을 해야 편한 거. 그래 한 세상을 일을  하고 늙어 죽어야 되는데, 그렇지만 내가, 무심치 않 은 하늘이 배려했는데 그래 말없이 살다 가야 되느냐? 숲  속에서 혼자 죽어야 되느 냐? 그건 안 된다 그거야.    무지(無知)는 어디 있느냐? 무신론자(無神論者)의  무지 라. 왜 무신론자는 무지하다고 봐야 되느냐? 자기가 숨쉬는  건  보이지 않아. 보이 지 않는 그 힘이 없으면  자기는 죽어.   그럼 보이지 않는 색소  중에 뭐이 있느냐? 산소(酸素)라는 건 볼 수 없고 산소  중에 억천만 분자가 있고 분자 중에는  전분 (澱粉)이 얼마든지 있는데, 그  무진장으로 흘러 댕기는 전분  속에서  살아 있는 인간이 그걸  부인한다? 그러면 얼마나 미련하냐?  또 분자가 도대체 뭐이냐? 내  몸 속에는 모든 신(神)이 있다.   신은 뭐이냐? 기운(氣運)을  따라서 통하기만 하는게 아니라,  존재한다. 그렇다면 신은 기운을 따라 존재하게 되어 있는데 모든 분자가 기운이 없으면 다 삭아버려. 그래서 이 우주공간의 기(氣)라는 건 가장 무서운 거라.     그 중에 죽을 '사'(死)자 사기(死氣)가 있고 날 '생'(生)자 생기(生氣)가 있는데 내 가 필요로  하는 건 앞으로 그  생기의 비밀을 이용해 가지고 죄 없는 인간이 죽어 가는 날이 오니[그들을 구제하는 것이다].   그건 이야기하질 못하는 이야기 중의 하난 데, 그건 뭐이냐? 해방된 것이 을유년(乙酉年)이다. 을유년인데,  우리 단군할아버지 는 병인생(丙寅生)이다.   왜 병인생이냐?  이  육십사괘(六十四卦)의 팔괘(八卦)중에 간괘(艮卦)가 있는데 간괘를  응해 가지고 거기에 육효(六爻)에 가서 병인(丙寅)이 나온다. 그러면 단군은  백두산에서 정기를 받아가지고   천상(天上)에서 내려오신 신인(神人)인데, 그가 왜 병인생이냐? 병인생  사시(巳時)냐? 그 증거는 나는 어려서 머리  속에서 그  양반 내려오는 걸 보고 그 양반 커가는걸 보고 생애를 다 보았기 때문에 내가 하는 말이오.   그래서 이  땅엔 아초[애초]에 우리 할아버지가  신인(神人) 이고 산은 삼신산(三神山)이 있고  인간은 신선,신인들이 있고  이래서 풀은  신초(神草) 가 있고 물은 신수(神水)가 있고  불은 신화(神火)가 있는데, 불의 신화는 설명중에 시간 문제가 너무 많아요.  그러니 앞으로 다음으로 미루고......
    인산학대도론
  •     神人,神仙,神藥의 땅 - 한반도    이야기란, 내가 생각하는 신약(神藥), 그  신약의 원리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신약이 있었다면 그건 어디까 지나 신약의 비밀은 세상에 전할 수 없다고  나는 보기 때문에, 그  신약의 비밀은 확실히 세상에 알 수  있도록 돼 있어요.    그 이유는 뭐이냐? 이 모든 지구의  산천 정기(山川精氣)가 모아지는 고원,서장고원(西藏高原)이나  네팔고원이 있는데  거기 모아지는 지구의 정기(精氣)는 산맥을 따라서  익힐 '숙'(熟)자, 숙기(熟氣)는 서쪽 으로 흐르고 그 정기  속에 날 '생'(生)자 생기(生氣)는 동으로 흐른다.  그러면 동 방은 생기방(生氣方)이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다 모아  오게 되면 결국 종말은 화 구(火口)에서  대기하고 있는 백두산(白頭山)에  와  모은다. 백두산은  하늘의 별  속에서 문곡성(文曲星)의 정기가 뭇 별의  정기를 담아 가지고 오는 곳이라.   그래서 거기서 무에[무엇이] 화(化)하게 되느냐? 지구에서 이뤄지는 산천정기, 땅에서 이뤄 지는 정기 그것이 백두산에 오게 되면 천상(天上)의 정기와 합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물은 물 자체가 신수(神水)라. 귀신 '신'(神)자, 그걸  왈 감로정(甘露精) 이라 하고 그것이  모아서 나오는 걸  감로천(甘露泉)이라 해요.   그래서  난 감로천 을  댕기며[돌아다니며] 본 일이 있고,  새벽에 가서  감로천 물 먹어 본 일 있고,  맛이 다르다는 건 확실히  알았고. 또 이 땅에 신령 '령'(靈)자  영역(靈域)이 되고 신국(神國)이 되는 이유가 그건데.   그래서 그 정기가  모아 가지고 우리 나라의 신인(神人),단군 할아버지가 탄생하셨 고 그 이후에 산으로  말하면 삼신산(三神山), 귀신'신'(神)자 신산(神山)이 있고 사람으로  말하면 신선(神仙)이  있고 신인(神人),도사(道士) 대선사(大禪師)가  있고.   그래서 이  땅엔  신의 근본이  계승하는 걸 확실히 알 수가 있고. 풀로 말 하면 감로정으로 화해 가지고 색소(色素) 중의 분자(分子)가 화(化)할적에 산삼 (山蔘)이 되는데  그건 어려서부터 신초(神草)라.   어려서부터 짐승도 짤라 못 먹고 밟지 못해요.  사람이 지나가도 그건 못 밟게 돼 있어요. 그러면 신의  가호를 받 는 풀이 있다.  그래서 그 풀이 1백년이게 되면 동삼(童蔘),2백년 후에부터 완전히 신초라. 그래서 나는  산속에 오래 살며 그 삼캐는 이들 만나서 하는 것도 보았고.
    인산학신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