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성'(으)로 총 54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45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도해 죽염 식품의약품 안전청 이 희성 청장님과 함께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석수어염반산(石首魚鹽礬散) 완성
    석수어염반산(石首魚鹽礬散) 완성   석수어염반산(石首魚鹽礬散)   참조기(黃石首魚)는 비위(脾胃)를 보(補)하여 돋우어 입맛을 돋구는 등 약성(藥性)이 풍부하여 여러 가지 약으로 응용한다.   특히 비,위(脾胃)가 차서 죽염 복용시 울렁거리는 사람은 조기 뱃속에 죽염을 넣고, 구워 만든 석수어염반산(石首魚鹽礬散)을 쓰면 약효가 월등해진다.   참조기는 민어과에 속하는 바닷물 고기로 몸길이는 30cm 가량이며 꼬리자루는 가늘고 길다.   몸 빛은 회색을 띤 황금색이며 입술은 붉으스름하다.   우리나라 서남해 일대 특히 전남 위도, 황해도 연평도, 평북 대화도 근해의 간석지에서 많이 살며 발해만, 대만 근해에도 분포되어 있다.   황석어(黃石魚)라고도 한다.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생된 물체이므로 맛이 고소하고 (甘=土味) 각종 암약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서해 바다속에서 생장(生長)하므로 체내에 영약(靈藥)을 함유하게 된다.   참조기의 머리에는 딱딱한 흰뼈가 있는데 그것은 신장결석(腎臟結石) 담낭결석(膽囊結石) 치료제가 된다.   이 뼈를 살짝 구워 빻아서 그 가루와 석위초(石葦草)를 달여 만든 엿으로 알약을 만들어 쓴다.   석수어염반환을 만들 때 참조기 대신 붕어를 써도 되나 그럴 경우 조기 크기 만한 30cm 가량의 것을 써야 한다.    작은 북어는 체내에 흙의 정기가 부족하므로 비린 맛이 앞서고 따라서 약효가 덜 난다.   백반 역시 각종 종처의 양약(良藥)이나 독성(毒性)이 잔류되어 있어 참조기 등으로 제독하지 않으면 안된다. 백반을 참조기 뱃속에 넣고 구워내면 위궤양 십이지궤양 대·소장궤양 위암 등의 치료에 적지 않은 역할를 한다.   석수어염반환의 제조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조기의 배를 가르고 그 속에 죽염 10숟가락(5냥), 백반 5숟갈(5돈)을 넣은 다음 가느다란 쇠실로 동여 맨 다음 고찰(古刹)의 오래 묵은 기와를 이용해 굽는다.   기와 2장을 구하여 그 위에 닥나무 황지를 세장씩 펴되 약물이 흘러 내리지 않도록 종이 양쪽 끝을 접은 뒤 조기 3~4 마리 얹고 숯불로 기와를 달궈 완전히 타도록 구워낸다.   다음 타고난 재를 긁어 모아 분말하고 꿀을 오래 끓여 수분을 증발시킨 다음 그 꿀에 참조기의 재가루를 반죽하여 알약을 빚는다.    이를 석수어염반환(石首魚炎礬散)이라 한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이미지 고성 세계 공룡 엑스포
    고성 세계 공룡 엑스포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미디어 이미지 석수어염반산(石首魚鹽礬散) 완성
    석수어염반산(石首魚鹽礬散)   참조기(黃石首魚)는 비위(脾胃)를 보(補)하여 돋우어 입맛을 돋구는 등 약성(藥性)이 풍부하여 여러 가지 약으로 응용한다.   특히 비,위(脾胃)가 차서 죽염 복용시 울렁거리는 사람은 조기 뱃속에 죽염을 넣고, 구워 만든 석수어염반산(石首魚鹽礬散)을 쓰면 약효가 월등해진다.   참조기는 민어과에 속하는 바닷물 고기로 몸길이는 30cm 가량이며 꼬리자루는 가늘고 길다.   몸 빛은 회색을 띤 황금색이며 입술은 붉으스름하다.   우리나라 서남해 일대 특히 전남 위도, 황해도 연평도, 평북 대화도 근해의 간석지에서 많이 살며 발해만, 대만 근해에도 분포되어 있다.   황석어(黃石魚)라고도 한다.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생된 물체이므로 맛이 고소하고 (甘=土味) 각종 암약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서해 바다속에서 생장(生長)하므로 체내에 영약(靈藥)을 함유하게 된다.   참조기의 머리에는 딱딱한 흰뼈가 있는데 그것은 신장결석(腎臟結石) 담낭결석(膽囊結石) 치료제가 된다.   이 뼈를 살짝 구워 빻아서 그 가루와 석위초(石葦草)를 달여 만든 엿으로 알약을 만들어 쓴다.   석수어염반환을 만들 때 참조기 대신 붕어를 써도 되나 그럴 경우 조기 크기 만한 30cm 가량의 것을 써야 한다.    작은 북어는 체내에 흙의 정기가 부족하므로 비린 맛이 앞서고 따라서 약효가 덜 난다.   백반 역시 각종 종처의 양약(良藥)이나 독성(毒性)이 잔류되어 있어 참조기 등으로 제독하지 않으면 안된다. 백반을 참조기 뱃속에 넣고 구워내면 위궤양 십이지궤양 대·소장궤양 위암 등의 치료에 적지 않은 역할를 한다.   석수어염반환의 제조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조기의 배를 가르고 그 속에 죽염 10숟가락(5냥), 백반 5숟갈(5돈)을 넣은 다음 가느다란 쇠실로 동여 맨 다음 고찰(古刹)의 오래 묵은 기와를 이용해 굽는다.   기와 2장을 구하여 그 위에 닥나무 황지를 세장씩 펴되 약물이 흘러 내리지 않도록 종이 양쪽 끝을 접은 뒤 조기 3~4 마리 얹고 숯불로 기와를 달궈 완전히 타도록 구워낸다.   다음 타고난 재를 긁어 모아 분말하고 꿀을 오래 끓여 수분을 증발시킨 다음 그 꿀에 참조기의 재가루를 반죽하여 알약을 빚는다.    이를 석수어염반환(石首魚炎礬散)이라 한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석수어염반산(石首魚鹽礬散) 완성   석수어염반산(石首魚鹽礬散)   참조기(黃石首魚)는 비위(脾胃)를 보(補)하여 돋우어 입맛을 돋구는 등 약성(藥性)이 풍부하여 여러 가지 약으로 응용한다.   특히 비,위(脾胃)가 차서 죽염 복용시 울렁거리는 사람은 조기 뱃속에 죽염을 넣고, 구워 만든 석수어염반산(石首魚鹽礬散)을 쓰면 약효가 월등해진다.   참조기는 민어과에 속하는 바닷물 고기로 몸길이는 30cm 가량이며 꼬리자루는 가늘고 길다.   몸 빛은 회색을 띤 황금색이며 입술은 붉으스름하다.   우리나라 서남해 일대 특히 전남 위도, 황해도 연평도, 평북 대화도 근해의 간석지에서 많이 살며 발해만, 대만 근해에도 분포되어 있다.   황석어(黃石魚)라고도 한다.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생된 물체이므로 맛이 고소하고 (甘=土味) 각종 암약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서해 바다속에서 생장(生長)하므로 체내에 영약(靈藥)을 함유하게 된다.   참조기의 머리에는 딱딱한 흰뼈가 있는데 그것은 신장결석(腎臟結石) 담낭결석(膽囊結石) 치료제가 된다.   이 뼈를 살짝 구워 빻아서 그 가루와 석위초(石葦草)를 달여 만든 엿으로 알약을 만들어 쓴다.   석수어염반환을 만들 때 참조기 대신 붕어를 써도 되나 그럴 경우 조기 크기 만한 30cm 가량의 것을 써야 한다.    작은 북어는 체내에 흙의 정기가 부족하므로 비린 맛이 앞서고 따라서 약효가 덜 난다.   백반 역시 각종 종처의 양약(良藥)이나 독성(毒性)이 잔류되어 있어 참조기 등으로 제독하지 않으면 안된다. 백반을 참조기 뱃속에 넣고 구워내면 위궤양 십이지궤양 대·소장궤양 위암 등의 치료에 적지 않은 역할를 한다.   석수어염반환의 제조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조기의 배를 가르고 그 속에 죽염 10숟가락(5냥), 백반 5숟갈(5돈)을 넣은 다음 가느다란 쇠실로 동여 맨 다음 고찰(古刹)의 오래 묵은 기와를 이용해 굽는다.   기와 2장을 구하여 그 위에 닥나무 황지를 세장씩 펴되 약물이 흘러 내리지 않도록 종이 양쪽 끝을 접은 뒤 조기 3~4 마리 얹고 숯불로 기와를 달궈 완전히 타도록 구워낸다.   다음 타고난 재를 긁어 모아 분말하고 꿀을 오래 끓여 수분을 증발시킨 다음 그 꿀에 참조기의 재가루를 반죽하여 알약을 빚는다.    이를 석수어염반환(石首魚炎礬散)이라 한다.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 입니다
    늙을수록 얼굴에 웃음이 그려져야합니다 늙은 얼굴은 자신 얼굴의 성적표이기 때문입니다 나이들어 얼굴에 짜증과 불만 우울을 담고있다면 당신은 인생의 낙제점을 모두 공개하는것 이 됩니다 이만큼 살아왔으니 마음도 이만큼 넓어지고 따뜻해졌다는것을 우리는 얼굴의 표정으로 말할수있어야 합니다 나도 언젠가 스스로 생의 성적표를 받았다고 확연히 느낄때가 다가올것입니다 그때 나의얼굴표정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그날이 오지않아도 그날의 표정은 우리가 알수있습니다 지금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알수있기 때문입니다 내얼굴 표정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보면 삶에 거짓은 있을수가 없습니다 먼훗날 내얼굴에 그려질 표정들이 따뜻하고 넉넉하기를 바라며 살아 갑니다~~~~~!!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이미지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인산의학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 핵약(核藥)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신약의세계오핵단
  • 효(孝)는 성불(成佛)과 지구촌(地球村) 평화(平和)의 근본(根本)   효(孝)는 백행(百行) 근본(根本)이며 성불(成佛)의 근본(根本)이라 봅니다. 또한   지구촌(地球村) 인류(人類)의 영원(永遠)한 평화(平和) 통일(統 一) 할 수 있는 근본(根本)이라 봅니다.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미디어 이미지 2011-도해 참다슬기 양엿 작업 완성.
    도해 참다슬기 양엿 작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2011- 도해 참다슬기 양엿 작업 완성.
    도해 참다슬기 양엿 작업  
    신약의세계다슬기
  • 미디어 이미지 고성(심증수) 북어 엑기스
    고성(심증수)북어 엑기스     수행인의 健康學(36) -화공약독의 解毒-   현대인을 병들게 하는 두가지 요인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을 들 수 있다. 공기중의 공해독은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스며들어 질병을 이루고 화공약독은 음식물과 호흡을 통해 역시   각종암과 난치병을 유발시킨다.   특히 농약은 극강한 살충제이나 반면에 인체에도 심각한 해독(害毒)을 끼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분무시의 호흡장애로 인해 체내의 탁혈(濁血)을 조성, 각 장부의 암과 난치병을 이루고 약독이 잔류하는   음식물의 섭취로 인해 간장(肝臟)에 독혈(毒血)이 모여 정령(精靈)이 소실되는 무서운 병을 이룬다.   더구나 병의 진행이 점진적이라서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자신도 모르게 원인 모를 중병(重病)에 걸리게 되므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요한다.   핵실험의 여독(餘毒)과 빗물 등으로 농약독의 순환, 도시의 상공을 메우는 매연속에서 사는 현대인으로서   공약독과 공해독을 피할 방법이 없다.   다만 그 독의 자용으로 인해 병이 유발되지 않도록 해독선약(解毒仙藥)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등 만전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해독(解毒) 할 수 있는 최상의 약물은 천상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化生)한   집오리, 명태·오이와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한 토종돼지이다.   털과 똥만을 버리고 머리, 발톱, 창자등을 모두 넣고 삶은 집오리탕을 1년에 2번 이상 복용하며   마른 명태국(乾太湯)과 오이의 생즙, 토종돼지 내장탕을 최소한 한달에 한번 이상 복용한다.   이들을 간편한 약으로 조제하여 복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어떤 약물이든 음식물이든 천연 그대로   통채로 쓰는 것이 약성의 일실(逸失)을 막고 효과를 높이므로 그대로 쓰는 게 좋다.   돼지와 오리·명태·오이는 해자월(亥子月)의 수정수기(水精水氣)와 허성정·여성정으로 화생한 물체이므로   강한 해독제를 함유하고 있다.   반면 화공약독과 공해독은 사오화독(巳午火毒)이므로 수극화(水剋火)의 원리에 따라   이들 독을 풀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마른 명태는 겨울 햇볕에 차갑게 말리므로 낮에는 풀어져 마르고(解乾) 밤에는 얼어 굳어지는(凍硬) 과정에서 간유분(肝油粉)이 합성, 함유된 수기(水氣)와 화기(火氣)가 수정(水精)과 화신(火神)으로 변화하여 영묘한 약성을 갖게 된다.   그래서 마른 명태는 화상(火傷)·동상(凍傷)과 화독(火毒)·동독(凍毒)에도 양약(良藥)이 되는 것이다.     人命과 體驗醫學(9)   救急神藥 乾太는 연탄毒, 독사독에 神效 危毒時엔 뜸쑥의 힘으로 藥效 보충해야 女星精氣 받은 百毒의 解毒劑 마른명태(북어) 명태는 천상 28宿 중의 女性精으로 化生한 물체로서 水精水氣의 강한 解毒劑를 한몸에 집약 한 水中 陰世界의 최고 靈藥이다. 節氣에도 별의 분야가 있는데 大雪부터 冬至까지는 女性분야에 속한다. 명태는 女性분야에 속한 생물이므로 대설후 동지사이에 알을 쓸고 새끼를 치는 것이다. 地上萬物은 太陽精이 강함으로 山蔘 . 紫草 . 鹿茸 . 麝香 . 熊膽등 신비의 약물이 허다하나 水中에는 태양정을 흡수치 못함으로 水中생물들은 각종 별정기를 응해 化生 成長할 뿐이다. 따라서 水中생물 가운데는 지상만물에 비해 암등 난치병을 치료 할수 있는 神藥이 훨씬 적은것이다. 모든 지상 만물이 태양열을 받으므로써 털구멍(毛孔)에서 수분이 증발됨으로 空間中에 형성되어 있는 五行原素 중의 色素를 흡수, 합성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生명태는 연탄독 . 독사독등에 신비한 약효가 없고 태양열을 씌어 건조시킨 乾명 태만이 강한 해독효능을 발하는 것이다. 한가지 덧붙여들 것은 임상실험결과 원양명태는 동해산 명태에 비해 그효과가 약 10분의 1 정도 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나탔음으로 반드시 東海産乾太를 써야 한다는 점이다.   연탄중독의 치료 목숨이 완전히 끊어지기 前이면 모두 完治될수 있다. 마른 명태 5마리를 푹 달여 먹이면된다. 심한 中毒으로 의식 不明할때는 먼저 환자의 손발과 가슴을 만져본다. 손발은 차나 가슴부위의 溫氣가 완전히 식지 않았으면 장부의 기운이 모두 끊어지지 않은 상태인데 이때는 人身의 主體인 靈魂이 아직 肉體를 떠나기 前이므로 소생이 가능한 것이다. 마른명태국을 먹이되 환자가 목구명으로 넘기지 못한 경우, 고무호스를 통해 계속 떠넣어 주도록 한다 가슴의 溫氣만 조금 남고 全身이 완전히 식어 갈대에는 마른 명태국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므로 뜸쑥으로 보조해 주어야한다. 1장 따는 시간이 약 30분가량 되는 뜸장으로 배꼽위 4촌위(醫書寸法참조)의 中脘血을 떠주면 대가9장 이내에 의식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뜸쑥의 高熱은 강자극을 주고 강자극은 신경을 회복시키며 신경회복되면 人身의 8만 4천神(毛孔)과 3백84神(經絡鍼灸血), 九神(九孔)이 각각 제기능을 되찾아 의식이 회 복되는 것이다.       마른 명태  우리나라 東海岸에서 생산되는 마른 명태는 연탄독, 농약독, 지네독, 草烏, 附子, 川烏毒, 酒毒 등 모든 毒을 풀어주는 神秘의 藥이다.     毒蛇毒 萬毒등의 치료   독사에 물리는 것은 가정에서의 일이 아니므로 미리 준비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마른명태 30마리를 준비, 10마리는 분말하고 20마리는 오래 달여 조청을 만들어서 그 조청에 분말한 명태가루를 넣어 새알크기의 알약을 만들어 건조시켜두고 위급시마다 복용한다.   등산, 낚시 등으로 産이나 野外에 나갈 때 지니고 다니다가 독사에게 물리게 되면 즉시 알약을 꺼내 더운 물에 풀어서 먹거나 먹여준다.   독사독에도 역시 뜸쑥을 지니고 다니다가 1장 타는 시간이 5분이상 되는 뜸장 7~9장을 물린 자리에 떠주면 완전하게 회복된다.   혹 독사에 물려 이를 꽉 다물고 의식을 잃었을 때 가슴에 溫氣가 남았으면 中脘穴에 1장이 30분 타는 뜸장 9장 정도 떠주면 명태의 부족한 힘을 보충시켜 준다.   지네독과 농약독, 草烏 附子등 각종 약독에도 마른 명태를 삶아 먹거나 앞서의 알약을 만들어 두고 복용하면 신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벙어리는 중완에 3~5분짜리 뜸떠 고친다       그래 완전한 사람 만들어 보내야 되는데 내가 지금 어린애기들 여덟아홉 살 먹은 애기들이 배안의 벙어리[배냇벙어리]나, 나서 열병을 앓다가 된 벙어리,   그런 벙어리 애기들 내가 여럿이 낫는데 그건 뭣이냐? 목젖하고 그 밑에 혀가 폐 기관지로 따라오는 성대신경을 마비시켜 주는데 건 왜 그러냐? 혀가 밭아요.   다른 사람보다 혀가 밭기 때문에 거 목젖 밑에서 혀가 늘어나는 방법이 있는데 그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제 힘으로 늘일 수 있어야 되지 잡아당겨 늘리면 애는 죽으니까.   그래서 중완에다가 고 어린 걸 3분에서 5분짜리 뜸을 뜨는데 붙들고 떠주면 이것이 악을 쓰다쓰다 도리 없으니 욕을 하게 된다, 미워서. 붙든 사람을 욕하는데. 욕을 하느라고 애쓰니까 혀가 늘어나요. 죽을 악을 쓰고 욕하니까 혀가 늘어나는데 그게 욕이 개자식이다 소자식이다 하면서 개새끼 소새끼 하고 욕을 하는데 제대로 욕이 나오면 그때부터 말을 하는 거야. 어머니, 아빠 부르며 살려 달라고 애걸을 해.   붙들고 놓지 않으니까 필경에 “어머니 날 살려 주시오. 살려 주시오”하는데 그것이 정 힘들면 동네 사람 보고 “동네 아무개 어머니 날 살려 달라” 하는 소리까지 치게 돼요.   그땐 다 나은 거라. 그래서 장애자 수용소에 있는 애기들이 몇 나았는데 그래 지금도 그게 나았다고 다른 애길 와서 물어 보는 사람 있어요.   그래서 낫는 건 확실한데 그걸 애처로워서 그렇게까지 심한 치료를 못하는 사람들은 10살이 넘어서 성장해 시작하면 그 자극으로 얼른 회복이 안 와요. 얼른 회복이 오지 않기 때문에 그 애기는 병신 되고 마는 거. 소경도 마찬가지야. 시신경을 회복시키는 건 단전에 뜨는 거고, 또 성대신경을 회복시키는 건 중완에 뜨는 거고, 8 · 9살 10살 3년 안에 완치시켜야지 그때를 넘기면 절대 안돼요. 그래서 인간의 비법이라는 건 있는 거지 없는 게 아니야.   그러나 어디까지 믿느냐 그거고, 또 믿어 줄 수 없느냐? 난점(難點)이 없이 순(順)으로 되는 건 하나도 없어요.   나도 백년 전이라면 하나 나으면 전체적으로 빨리 전파되는데 요즘엔 그렇게 안돼요. 모든 제도가 그렇게 되게 돼 있지 않은 궁극적인 면이 많아요. 그래서 나도 그런 거 안해 줄려고 하고. 세상이야 어찌됐던간 내가 불편하니까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그거 남한테 욕먹어 가며 내 몸을 귀찮게 할 필요가 없어서 그런데.   사람마다 가르치면 자기가 해보면 되니까 모든 경험이 능력과 지혜가 되니까 난 그걸 말해 주는 거고. 자기 능력을 자기가 불신하면 안되고. 자기 경험으로 자기 지혜를 의심해도 안되는 거.
    인산의학소아
  •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한 오리의 藥性       그러고 또 여성정(女星精)으로 오리가 있는데 오리는 만병에 효과 있어요. 해독성이 강해 가지고. 지금 이런 화공약 세상엔 꼭 필요한 약물이지. 오리에다가 늑막염 같은 걸 오릴 그대로 고아 먹여도 낫고, 그대로 고아 먹여서 안되는 건 폐선에서 오는 폐하고 기관지하고 짬[사이]에, 그것도 막(膜)이 있어요.   그 막 속에 든 염증은 잘 안 들어요. 그건 거기에다가 금은화(金銀花)나 포공영(蒲公英)이나 느릅나무 껍데기나 이 서너 가지를 오리 한 마리에 한 근 반씩 넣고 푹 고아서 먹여 보시오, 안 낫는 사람 있나. 이 약이라는 건 쉽게 하면 애들이 병 고치는 거고, 옛날 의서를 그대로 한다면 어른도 병 못 고치는 거니, 뭣이고 알기 쉬운 걸로 완전무결하게 해야 되겠다는 것이 내가 오늘까지 실험하고 생각하는 거라.   그래서 우리나라 토종오이는 뭣이냐? 여성정(女星精)에 대한 약물실험인데 옛날에 불에 데어서 완전히 푹 익어버린 거, 생선 구운 것보다 더 익어버린 거,   숨넘어가기 전에 우리 토종오이를 생즙 내서 숟가락으로 이빨이 다 부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빨이 열리지 않아요. 다 이빨이 부서지면 그 짬으로 자꾸 퍼 넣으면 금방 호흡이 편해요.   그래서 내가 수천 수백을 살릴 적에 별 어려운 고비가 많아도 다 살아요. 심지어 콧구멍으로 그 부모들이 물고 뿜어 넣어도 살았어요.   그래 가지고 그 오이 생즙을 바르고 데인 화상에 바르고, 그 다음에 먹이고, 지금도 살아있는 사람이 있지만 지금 오이는 후유증이 있어요.   뒤에 늘 비올라면 몸살 하듯이 아파요. 그런 사람은 단전에 뜸을 떠 가지고 완전무결하게 건강체로 살고 있지요.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미디어 이미지 고성(심증수) 북어 엑기스
    고성(심증수)북어 엑기스       수행인의 健康學(36) -화공약독의 解毒-   현대인을 병들게 하는 두가지 요인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을 들 수 있다. 공기중의 공해독은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스며들어 질병을 이루고 화공약독은 음식물과 호흡을 통해 역시   각종암과 난치병을 유발시킨다.   특히 농약은 극강한 살충제이나 반면에 인체에도 심각한 해독(害毒)을 끼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분무시의 호흡장애로 인해 체내의 탁혈(濁血)을 조성, 각 장부의 암과 난치병을 이루고 약독이 잔류하는   음식물의 섭취로 인해 간장(肝臟)에 독혈(毒血)이 모여 정령(精靈)이 소실되는 무서운 병을 이룬다.   더구나 병의 진행이 점진적이라서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자신도 모르게 원인 모를 중병(重病)에 걸리게 되므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요한다.   핵실험의 여독(餘毒)과 빗물 등으로 농약독의 순환, 도시의 상공을 메우는 매연속에서 사는 현대인으로서   공약독과 공해독을 피할 방법이 없다.   다만 그 독의 자용으로 인해 병이 유발되지 않도록 해독선약(解毒仙藥)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등 만전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해독(解毒) 할 수 있는 최상의 약물은 천상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化生)한   집오리, 명태·오이와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한 토종돼지이다.   털과 똥만을 버리고 머리, 발톱, 창자등을 모두 넣고 삶은 집오리탕을 1년에 2번 이상 복용하며   마른 명태국(乾太湯)과 오이의 생즙, 토종돼지 내장탕을 최소한 한달에 한번 이상 복용한다.   이들을 간편한 약으로 조제하여 복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어떤 약물이든 음식물이든 천연 그대로   통채로 쓰는 것이 약성의 일실(逸失)을 막고 효과를 높이므로 그대로 쓰는 게 좋다.   돼지와 오리·명태·오이는 해자월(亥子月)의 수정수기(水精水氣)와 허성정·여성정으로 화생한 물체이므로   강한 해독제를 함유하고 있다.   반면 화공약독과 공해독은 사오화독(巳午火毒)이므로 수극화(水剋火)의 원리에 따라   이들 독을 풀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마른 명태는 겨울 햇볕에 차갑게 말리므로 낮에는 풀어져 마르고(解乾) 밤에는 얼어 굳어지는(凍硬) 과정에서 간유분(肝油粉)이 합성, 함유된 수기(水氣)와 화기(火氣)가 수정(水精)과 화신(火神)으로 변화하여 영묘한 약성을 갖게 된다.   그래서 마른 명태는 화상(火傷)·동상(凍傷)과 화독(火毒)·동독(凍毒)에도 양약(良藥)이 되는 것이다.     人命과 體驗醫學(9)   救急神藥 乾太는 연탄毒, 독사독에 神效 危毒時엔 뜸쑥의 힘으로 藥效 보충해야 女星精氣 받은 百毒의 解毒劑 마른명태(북어) 명태는 천상 28宿 중의 女性精으로 化生한 물체로서 水精水氣의 강한 解毒劑를 한몸에 집약 한 水中 陰世界의 최고 靈藥이다. 節氣에도 별의 분야가 있는데 大雪부터 冬至까지는 女性분야에 속한다. 명태는 女性분야에 속한 생물이므로 대설후 동지사이에 알을 쓸고 새끼를 치는 것이다. 地上萬物은 太陽精이 강함으로 山蔘 . 紫草 . 鹿茸 . 麝香 . 熊膽등 신비의 약물이 허다하나 水中에는 태양정을 흡수치 못함으로 水中생물들은 각종 별정기를 응해 化生 成長할 뿐이다. 따라서 水中생물 가운데는 지상만물에 비해 암등 난치병을 치료 할수 있는 神藥이 훨씬 적은것이다. 모든 지상 만물이 태양열을 받으므로써 털구멍(毛孔)에서 수분이 증발됨으로 空間中에 형성되어 있는 五行原素 중의 色素를 흡수, 합성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生명태는 연탄독 . 독사독등에 신비한 약효가 없고 태양열을 씌어 건조시킨 乾명 태만이 강한 해독효능을 발하는 것이다. 한가지 덧붙여들 것은 임상실험결과 원양명태는 동해산 명태에 비해 그효과가 약 10분의 1 정도 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나탔음으로 반드시 東海産乾太를 써야 한다는 점이다.   연탄중독의 치료 목숨이 완전히 끊어지기 前이면 모두 完治될수 있다. 마른 명태 5마리를 푹 달여 먹이면된다. 심한 中毒으로 의식 不明할때는 먼저 환자의 손발과 가슴을 만져본다. 손발은 차나 가슴부위의 溫氣가 완전히 식지 않았으면 장부의 기운이 모두 끊어지지 않은 상태인데 이때는 人身의 主體인 靈魂이 아직 肉體를 떠나기 前이므로 소생이 가능한 것이다. 마른명태국을 먹이되 환자가 목구명으로 넘기지 못한 경우, 고무호스를 통해 계속 떠넣어 주도록 한다 가슴의 溫氣만 조금 남고 全身이 완전히 식어 갈대에는 마른 명태국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므로 뜸쑥으로 보조해 주어야한다. 1장 따는 시간이 약 30분가량 되는 뜸장으로 배꼽위 4촌위(醫書寸法참조)의 中脘血을 떠주면 대가9장 이내에 의식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뜸쑥의 高熱은 강자극을 주고 강자극은 신경을 회복시키며 신경회복되면 人身의 8만 4천神(毛孔)과 3백84神(經絡鍼灸血), 九神(九孔)이 각각 제기능을 되찾아 의식이 회 복되는 것이다.       마른 명태  우리나라 東海岸에서 생산되는 마른 명태는 연탄독, 농약독, 지네독, 草烏, 附子, 川烏毒, 酒毒 등 모든 毒을 풀어주는 神秘의 藥이다.     毒蛇毒 萬毒등의 치료   독사에 물리는 것은 가정에서의 일이 아니므로 미리 준비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마른명태 30마리를 준비, 10마리는 분말하고 20마리는 오래 달여 조청을 만들어서 그 조청에 분말한 명태가루를 넣어 새알크기의 알약을 만들어 건조시켜두고 위급시마다 복용한다.   등산, 낚시 등으로 産이나 野外에 나갈 때 지니고 다니다가 독사에게 물리게 되면 즉시 알약을 꺼내 더운 물에 풀어서 먹거나 먹여준다.   독사독에도 역시 뜸쑥을 지니고 다니다가 1장 타는 시간이 5분이상 되는 뜸장 7~9장을 물린 자리에 떠주면 완전하게 회복된다.   혹 독사에 물려 이를 꽉 다물고 의식을 잃었을 때 가슴에 溫氣가 남았으면 中脘穴에 1장이 30분 타는 뜸장 9장 정도 떠주면 명태의 부족한 힘을 보충시켜 준다.   지네독과 농약독, 草烏 附子등 각종 약독에도 마른 명태를 삶아 먹거나 앞서의 알약을 만들어 두고 복용하면 신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병액(病厄)을 몰아내는 단전(丹田)쑥뜸의 묘(妙)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836쪽~838쪽 발췌(拔萃)     또 쑥뜸을 떠라. 내가 아까 화신체(火神體)가 지름인데 사람의 몸속에 있는 기름이 습도(濕度)가 많아 가지고 습(濕)이 생겨서 살이 멀겋게 붓는 사람은 그거이   화신체의 부족처(不足處)인데, 그 부족처를 보존(保存)할려면 막 불로 지져라. 그것도 혈(穴)을 따라서 불로 지지면 그 화력(火力)이 화신체의 부족처를 충분(充分) 히 살려 줘.   그래서 몸속에 있는 기름이 완전무결(完全無缺)해져.   그렇게 되면 그 지름은 피가 될 적에 하나도 습도(濕度)가 범하지 않아요. 그래 가지고 심장(心臟)에서 적혈(赤血)을 조성(造成)하는 비선(脾線)이 64선(線)이고 그전에 말한 것, 그 이뤄지는 법도 다 그전에 설명했을 거요. 설명 안했으면 내가 다시 참고해 보고 후제에 세밀히 보고 일러줄 수 있어요.   그리고 백혈(白血)을 조성하는 폐(肺)에서 36선(線). 이것이 피를 만들어 낼 적에 수분(水分)이 있으면 그 수분은 사람한테 습(濕)이 생겨 가지고 상당히, 부증병(浮症病; 신장병)도 오고 혈압(血壓)도 오고 중풍(中風)도 오고 별게 다 오는데, 이런 일이 없도록 내가 약쑥으로 좀 뜨라. 지금은 공해독(公廨毒)을 풀어야 되겠고.   또 모든 화신체가 기름인데, 기름이 화신체로 이뤄져야 하는데 화신체로 이뤄지지 못하고 습도가 강(强)하면 그건 병액(病厄)이라. 병액을 물리치는 건 불로 막 지져라. 그걸 약(藥)으로 한다면 어려운 사람이 그 회복되는 때까지 그 비싼 약을 어떻게 먹으며, 산삼(山蔘) 같은 것 먹으면 좋으나 혈액형(血液型)에 안 맞는 사람은 못 먹어요.   그리고 지금 인삼(人蔘)은 중금속(重金屬)이 있어요. 불순물(不純物)이 개재(介在)돼가지고 농약독(農藥毒)의 피해(被害)를 보고 있으니 그거 먹어 좋다고 난 하고 싶지 않아요, 이런데.   약쑥으로 뜸을 뜨게 되면 농약독(農藥毒)이 없어요. 농약독이 없고 화공약독(化工藥毒)이 없어요. 싹 풀어 줘요.   농약독이나 화공약독을 풀어 가지고 화신체(火神體)가 완성(完成)될 수 있으니 이런 세계(世界)를 부탁하는데 이거이 뜸뜨는 건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드니까 죽어서 화장(火葬)하는 셈 치고 모의화장(模擬火葬)을 해보라 하는 건데 내가 죽느냐,   안 죽느냐? 내가 단전(丹田)에다 35분짜리 떠보고 안 죽는다는 걸 내가 체험(體驗)해 보고 지금도 세상에 그렇게 떠본 사람 있어요.   절대 죽지 않아요.   35분짜린 상당히 화력(火力)이 강한데 그러면 창자가 익어서 뭉그러지느냐, 터지느냐? 그런 것 없어요. 그래서 세상에다 권하는데 화공약독을 피할수 있는 법, 또 모든 몸에 있는 화신체를 살리는 묘법(妙法)이니까 수정체(水精體)를 살리는 염(鹽)은 내가 직접 만들어서 먹어 보라는 죽염(竹鹽)이고 화신체는 지금 직접으로 만들 수 나도 없어요.   기름은 다 있지만 그것만 먹어 가지고는 화신체(火神體)가 완성되진 않아요. 그래서 약쑥(艾葉)으로 떠라. 그건 완성(完成)돼요. 그건 신비(神秘)의 하나라.   내가 힘든 걸 알고 남을 시키는 거니까 힘들다는 건 아무나 할 수 없어요. 그래도 악을 쓰고 뜨게 되면 김유신(金庾信) 장군(將軍)의 화랑정신(花郞精神)처럼 정신력(精神力)이 고도(高度)에 달하면 굉장히 무서운 인간(人間)이 돼.   거 뭐 강대국(强大國) 사람보고 땅에 엎드려 벌벌 떠는 그런 사람은 안되고. 또 영(靈)이 다 축소(縮小)돼 가지고 개구리나 뱀이 되어 가지 않아요.   지금 천당(天堂)을 간다? 영(靈)이 축소돼서, 즉 다시 돌아올 힘이 없는데 천당을 갈 힘은 있나? 이런 세상(世上)은 나는 권(勸)하지 않아. 거 안된다는 증거(證據)를 나는 알고 있어요.   쬐그만 데 쥐같은 거 돼 가는 것도 천당인가? 영력(靈力)을 자꾸 감소(減少)시켜서 완전(完全) 축소판(縮小版)이 이뤄지면 쥐같은 거 돼 가고, 토끼나 노루 같은 거 돼 가는 데 그거이 천당이 될 수 있는냐? 이거이 인간적(人間的)으로 완전(完全)치 못한 일은 하지 말라 이거야.   난 일러주는 게 전체적(全體的)으로 완전한 걸 일러주니까. 완전한 데도 하자(瑕疵)가 있느냐? 결점(缺點)이 없다 이거야.   그래서 화신체에 들어가서 기름을 완전한 기름을 만들 법이 있어도 그건 먹어 가지고 몸속에 있는 기름을, 완전하게 하는 건 힘은 상당히 요원(遙遠)하고 어렵고 약쑥으로 떠제끼면 바로 이룰 수 있어요.   그래서 수정체에(水精體) 들어가서는 완전(完全)한 수정체를 이뤄질 수 있는 모든 뼈(全骨)가 순백금(純白金)으로 이뤄지도록 죽염(竹鹽)을 만들어서 마늘(灸田蒜;구운밭마늘)에 찍어서 침이 완전 진액(津液)이 되어 가지고 뱃속에 들어가는데 하자(瑕疵)가 없니라.
    증득의장영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