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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으)로 총 17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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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밭마늘 사시사철(일년 내내)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서   밭 마늘은 장기간 보관이 힘들어서 일년내내 밭 마늘을 구워 먹기가 힘든 관계로 구운 밭 마늘을 일년내내 섭취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니 참고 하시여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밭 마늘을 잘 (매운맛이 안나게) 구워서 햇볕에 잘 말린 것을 공기가 통하지 않게 김치저장용 비닐봉지나 뚜껑 있는 통에 넣고 습기가 없는 곳에 잘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섭취할 양만 들어서 밥을 할 때 밥솥에 안쳐서 밥을 한 후에 마늘을 들어내어서 죽염에 짜게 찧어서 섭취하면 좋습니다.   밥 할 때는 일반 쌀에 생동 찰이나 잡곡을 혼합 한 후 홍화씨 끓인 물에 죽염을 타서 밥을 해서 드시면 좋습니다.   구운 밭마늘, 죽염, 죽염고추장, 밥과 같이 비벼서 비빔밥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구운밭마늘, 죽염, 딸기잼 같은 것을 넣고 비벼서 샌드위치 빵 속살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구운 밭 마늘 믹서기에 갈아서 섭취 하는 방법에 대해서>    위암 환자, 식도암 환자, 치아가 안좋은 사람, 노약자, 어린이 이와 같은 사람은 구운 밭마늘을 섭취하기가 곤란한 사람들이므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알려 드리니 참고 하시여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밭마늘을 잘 구워서(매운맛이 안나야 함) 한번 먹을 양을 껍질을 까고 믹서기에 넣고 가는데 "홍화씨 끓인 물이나 생강차"를 믹서기에 같이 넣고 갈아서 그류이나 컵에 따라 놓고 죽염 분말을 좀 짜게 넣고 잘 저어서 마시면 되고 마시기가 곤란한 사람들은 숟가락을 사용하여 섭취하면 됩니다.    처음 드시는 분은 죽염량을 적게 넣어 드시다가 차차 양을 증가시켜 좀 짜다할 정도로 넣어 드시면 좋습니다.혹 설사가 나면 양을 줄여 드시면 됩니다.    드시는 시기는 식전 30분 식후 30분 잠자기 전 30분 하루 일곱 차례로 드시면 좋은데 만약 많은 양을 드실 경우는 식전에 드시고 식사를 하시면 좋습니다. 식후에 드시면 배가 불려서 마늘 먹기가 곤란해 질수 있습니다.   드시는 양은 적은 양으로 시작해서 드시다가 차차 늘려서 드시면 좋습니다.(잠자기 전 드시는 양은 본인 위장에 부담이 되지 않은 한도의 양을 드시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어린애기가 이유식으로 어릴 때부터 먹이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노약자 위장 및 식도질환 치아 질환자 분들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위장 기능이나 치아 식도기능이 좋아지면 구운 밭마늘을 껍질 까서 죽염에 짜게 찧어 드시는게 좋습니다. 본인의 침과 죽염과 마늘이 삼합(三合)이 되어서 약(藥性))이 상승(上昇)하기 때문입니다.   드시는 양은 구운 통마늘로 계산하면 암환자는 하루 30통 이상, 일반 환자는 15통 이상 건강을 계속 유지하고 싶는 사람은 5통 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시는 방법은 처음 첫날은 한통을 잘 구워서 쪽을 내어서 3등분해서 섭취하고(아침 점식 저녁), 낮 시간에 섭취가 곤란한 사람은 2등분하여 아침저녁으로 섭취하시고   둘째 날은 2통 ,셋째 날은 4통 이런 식으로 해서 차차 늘려 나가면 됩니다. 또한 본인의 몸 상태에 따라 구운 밭 마늘 양을 조절하여 섭취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구운 밭 마늘은 먹고 난 뒤 남은 것은 저녁시간에 먹을 것을 대비해서 밥통에 넣고 보온으로 해 두었다가 드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구운 밭 마늘 믹서기(mixer機)에 갈아서 섭취 하는 방법에 대해서    위암 환자, 식도암 환자, 치아가 안 좋은 사람, 노약자, 어린이 이와 같은 사람은 구운 밭마늘을 섭취하기가 곤란한 사람들이므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알려 드리니 참고 하시여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밭마늘을 잘 구워서(매운맛이 안 나야 함) 한번 먹을 양을 껍질을 까고 믹서기에 넣고 가는데 "홍화씨 끓인 물이나 생강차"를 믹서기에 같이 넣고 갈아서 그류이나 컵에 따라 놓고 죽염 분말을 좀 짜게 넣고 잘 저어서 마시면 되고 마시기가 곤란한 사람들은 숟가락을 사용하여 섭취하면 됩니다.      처음 드시는 분은 죽염 양을 적게 넣어 드시다가 차차 양을 증가시켜 좀 짜다할 정도로 넣어 드시면 좋습니다.혹 설사가 나면 양을 줄여 드시면 됩니다.   드시는 시기는 식전 30분 식후 30분 잠자기 전 30분 하루 일곱 차례로 드시면 좋은데 만약 많은 양을 드실 경우는 식전에 드시고 식사를 하시면 좋습니다. 식후에 드시면 배가 불려서 마늘 먹기가 곤란해 질수 있습니다.   드시는 양은 적은 양으로 시작해서 드시다가 차차 늘려서 드시면 좋습니다.(잠자기 전 드시는 양은 본인 위장에 부담이 되지 않은 한도의 양을 드시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어린애기가 이유식으로 어릴 때부터 먹이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노약자 위장 및 식도질환 치아 질환자 분들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위장 기능이나 치아 식도기능이 좋아지면 구운 밭마늘을 껍질 까서 죽염에 짜게 찧어 드시는게 좋습니다. 본인의 침과 죽염과 마늘이 삼합(三合)이 되어서 약(藥性))이 상승(上昇)하기 때문입니다.   드시는 양은 구운 통마늘로 계산하면 암환자는 하루 30통 이상, 일반 환자는 15통 이상 건강을 계속 유지하고 싶은 사람은 5통 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시는 방법은 처음 첫날은 한통을 잘 구워서 쪽을 내어서 3등분해서 섭취하고(아침 점식 저녁), 낮 시간에 섭취가 곤란한 사람은 2등분하여 아침저녁으로 섭취하시고   둘째 날은 2통 ,셋째 날은 4통 이런 식으로 해서 차차 늘려 나가면 됩니다. 또한 본인의 몸 상태에 따라 구운 밭 마늘 양을 조절하여 섭취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구운 밭 마늘은 먹고 난 뒤 남은 것은 저녁시간에 먹을 것을 대비해서 밥통에 넣고 보온으로 해 두었다가 드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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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밭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찧어먹을 때 왜 짜게 찧어 먹어야 좋은가?   인산(仁山)선생님의 말씀중에 "구운 밭마늘을 죽염에 찧어 먹는데 좀 짜다 싶을 정도로 죽염을 많이 찧어 먹어라" 라는 말씀과 "구운 밭마늘을 배가 터지도록 먹어라"라는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인산(仁山)선생님의 말씀을 해석하면 몸속에 염분기운이 7% 이상일 때는 신진대사가 원활하여 소화력 및 모든 신체 활동이 왕성하여 건강한 신체를 유지 할수 있는데 염분 기운이 약할 때에는 건강을 유지하기 힘들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여기서 염분은 간수가 제거 된 죽염을 말합니다.)   이것을 구운밭마늘 섭취 방법에 대해서 논하면 죽염에 짜게 찧어 먹을 때에는 구운 밭마늘의 소화 및 흡수가 잘 된다는 것입니다.   밭마늘을 잘 구워서 좀 말리면 쫀득쫀득하게 되는데 이것은 찹쌀밥과 같이 차진 성분이 있는데 이것은 마늘 속에 백금성분이  있어서 차진 것이며 생마늘을 장작불에 구울 때는 불이 화(火)이니 구우면 마늘속에 가스(매운맛)가 날라 갈 때 공해독 및 화공약독(농약) 등도 같이 따라 나가며 화생토(火生土) 원리로    불의 기운(소나무송진기운)이 마늘(토성분자:땅기운) 속에 들어 가며 토생금(土生金)의 원리로 마늘(토성분자:땅기운)속의 기운은 마늘속 백금속으로 합성되며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로    마늘속의 기운은 죽염속으로 합성 되기 때문이며 또 죽염에 많이 찧어 먹어야 몸속의 염분 기운이 7% 이상이 되어서 구운 마늘을 몸속에서 제대로 흡수 된다는 것입니다.   (구운밭마늘과 죽염은 찰떡 궁합이며 상생상합(相生相合)의 원리로 약성이 상승 되며 마늘중 굵은 마늘은 살을 찌게하는 보음제요.작은 마늘은 양기를 돋구는 보양제입니다.)   두 번째로 "구운 밭마늘을 배가 터지도록 먹어라" 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것은 그만큼 많이 먹어라 는 말씀인데 병은 산(山) 만한데 약은 바위덩어리 만큼 먹어면 병이 앞서니 병을 고칠수가 먹다는 말씀이며   병이 산(山) 만하면 약은(마늘,죽염) 태산보다 크게 먹어야 약이 병을 앞서니 병을 고칠 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일반 암환자은 암세포가 급속도록 확산되는데 병을 고칠려면 암세포가 자라는 속도보다 빠르게 영양을 공급하면 살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즉 마늘속의 삼정수(三精水: 피를 만드는 혈정수(血精水), 살을 만드는 육정수(肉精水), 뼈를 만드는 골정수(骨精水))와 죽염(竹鹽)의 힘으로  사람을 죽이는 암세포 보다 더 빨리 새로운 피와 살과 뼈를 만들어 주면 살리는 힘이 죽이는 힘보다 앞서니 사람이 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완쾌 될 때 까지(병의 뿌리가 빠질 때까지) 많이 섭취하라는 인산(仁山)선생님의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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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단양 황토 유황 밭마늘 굽는 작업.
    단양 황토 유황 밭마늘 굽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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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1차 단양 유황 황토 밭마늘
    1차 단양 유황 황토 밭마늘 본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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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無 농법=무비닐.무농약.무제초.무비료 (단양 유황 밭마늘   "밭마늘" 많이 들 구워 드세요.   밭마늘과 죽염에 대해서 인산선생님 말씀   질문자: 밭마늘에 죽염을 찍어 먹을 경우             마늘 성분이 앞서야 합니까. 죽염이 앞서야 합니까?   인산선생님 답변:     어느 것이 앞서도 좋아. 죽염 성분이 앞서면 치료가 빠르지.                           마늘 성분이 앞서면 치료가 더디지.                            암을  고치는데는 마늘이 주장이면서루 보조가 좋아야 해. 죽염이상으로 다른  건 없어.     그 전에 한 60~70년 전에는 위암이 별로 없어. 한 고을 1년에 1~2명 정도 그 때는 고시양이라는 것을  폭 끊여 졸여   가지고 계란 노른자 가지고 기름 내거든.  그 옛날 쇠주걱 가지고 막 탈때 누르면 지름 나오는데 기름을 많이  내 가지고 그 기름에 소금을  9번 구우면 너무 힘들고 3번만 구우면 약이 돼.   소금 빻아서 고시양 삶은 물에 타 먹으면 위암이 다 나아. 그 땐 화공약독이 없으니까. 오래 먹으면 다 살아. 지금이야. 약이 되겠니? 그것 보다 좋은게 죽염이야. 간수를 싹 뽑아 내니까. 계란 노른자하고 지름에 구워내도 소금속에 있는 간수는 싹 뽑아지니까 수정체만 남거든. 암 약이야.   그러고 고시양이 위암약이거든.    그래서 그 전에는 그걸로 고쳤는데. 이제는 그거 가지고는 시기가 지나갔어. 지금은 마늘을 내새우는 거지. 그거 고시양보다  훨씬 강해.   그런데 젊어서  그걸 세상에 안내어  놓은것은 세상이 미개족이야. 원래 한심한 족속이 사는데니까. 신비의 세계는 지금은 통하지 않아. 지금 모든 과학이 화공약으로 죽어 가는것 살리지 못하고 원자병도 고치지 못하는데,그 애들 한테서 죽을병 나면 고치지도 못하고 재산만 없애고 생명 구하니?   내가 지금 올라가서 건강강연이 그게 마지막이야. 마늘하고 고시양에 대해서 자세히 일러주고 마지막 처방인데, 앞으로 그 이상 처방없다. 나를 따르면 살고 안따르면 죽는거지. 지구 사람 다 죽어도 내겐 피해없어. 그렇지만 아는 건 나 밖에 없으니까.   억만년 가도 난 다시 안오니까. 내가 아는 걸 지구에 전하고 가고자 하는 거지.    질문자: 밭마늘이 위신경을 살려 주는 것입니까?    인산선생님 답변: 밭마늘은 위신경을 살려 주는 것도 살려 주는거지만 세가지가 있지. 세가지가 전신을 다 도와주지 왜 위만 도와주냐. 살은 바늘로 찌르면 물나오잖아?   그게 살속으로 다니는  물이야. 그게 육정수. 피가 잘못되어 수분이 섞여 있는 건 혈정수. 석회질이 채 뼈가 안되고 골수속에 물이 따라 다니는 것은 골정수 아니야. 그 세가지  물이 마늘속에 들어 있어.   그게 대갈통이 썩은 인간사회에서는 내가 평생에 밝혀주지 않는 건 화공약독이 극도에 달해. 공기중에 화공약독이 팽창된 것이 극도에 달해 모조리 죽는데 지금 얘기하면 들어줘.   질문: 젊어서는 설사를 많이 함. 젊어서는 못느꼈는데 요즘은 설사를 하면 기운이 엄청 줄어 기력이 없습니다.   인산선생님 답변: 40부터는 느끼지. O형은 공해 세상에 아주 나빠요. O형은 B나 A형 피를 못맞거든? 여기 지금 A형 B형 AB형 색소가 숨쉬는데 O형은 O형 색소만 숨쉬면 건강이 유지되는데 숨쉴때 B형이나 A형 색소가  합성되있는 공기중에서 그걸 가려서 숨쉴수는 없잖아.   그러면 그놈들이 들어가서 쌓이는데로  못쓸병이 와요.그게 O형이 빨리 죽는 경우야.  70% O형은 해방후에 10년안에 다 죽고 없고 지금은 없어요. 지금은 45% 55% 까지지  지금  그런 사람이 얼추 자꾸 죽어 가니까 많은 수가 죽어 가요. O형이 암이 10 이면 9명이 암이야.   그게 색소문제야. 그렇다고 화공약을 피할수 없잖아? 또 화공약 기운이 전혀 없는 공기중에도 살 수 없잖아. 자연히 당하는 거야. 그러면 그런 세상에 안 죽을 식품이 있다. 그기 마늘이야. 마늘은 O형이 마늘 먹고 죽은 O형은 없잖아. 아무나 좋아하는게 마늘이야.   그런데 마늘속의 매운맛은 없애는데 삶아서 매운 기운을 없애려 하면 물속에 있는 공해가 흡수되고, 불에다 구워 놓으면 가스는 매운맛이야. 가스는 불속에서는 맥 못추잖아? 그러구 없어지잖아. 그러니까 불속에 들어오는 화공약독도 싹 없어져.   화공약이 아무리 독해도 불에 들어가면 없어져. 그래서 물에 찌지 말라 이거지. 불에 잘 구워서 죽염에 짜게 찍어 먹어라. 이거지 죽염이라는거이 수정체야.   질문자: O형 42세   마늘 먹고 단전에 뜸 경첩부터는 뜰수 있으니   인산선생님 답변: O형인데 많이 뜨면 화독에 걸리고 200장 300장은 얼마든지 뜰수 있어요. 너무 많이 뜨면 안되요. O형은 화장부라 대번 화독에 걸려 마늘속에 물이 있어요.    그게 저 지구의 북에 가면 삼정수라고 있어요. 그 샘이 나오는 동네가 있어요.거긴 천년에 한번씩 감로수가 나오는데 물이 달아요. 약수물은 달고 매운데 이 감로수물은 맵지가 않아요. 감로수 물은 맵지를 않고 달아요. 이상해. 마늘에 매운것만 제거하면 마늘속에 단맛이 있거든. 그게 마늘의 삼정수를 말하는 거야.    "삼정수"라는 것은 마늘이 음식을 먹으면 지름이 모아 들면 "지름속의 수분"을 가지고 피를 만든는 원료거든.그거 있어야 피 돼요.없으면 지름이 안돼요. 피가 되면 그피가 살속에 있는 육정수하고 지름이 피가 되는 것은 혈정수, 또 피가 살이 되는 것은 육정수, 살속에 있는 지름이 이제 수분으로 되어 있어요.   그 놈이 피속에 있는 수분을 모아  놓으면 살이거든. 그게  모아지는게 살이야. 또 뼈속에 골정수라고 있는데 그놈하고 피에 혈정수하고 합해지면 그게 또 석회질이 합성되는 원료거든.   그런 신비가 마늘속에 있어. 자네같은 돌대가리가 1000년을 배운다고 아나. 시키는대로 가서 구워서 부지런히 먹으면 무슨 못살병이고 낫아. 앞으로 암으로 죽지는 않아. 그러고 오래 살고 장수의 비결이야.   질문: 감기 들고 피 올라 오고 늘어진 기관지 잘라 내자고 합니다. 기관지 확장증.   인산선생님 답변: 마늘 죽염이 피올라 오는 사람이 죽은 일이 없는 약이야. 감기 물러 간 뒤에 부지런히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어. 다른약 끊고 먹어. 죽염은 피 넘어오는 데는 최고야. 각혈에는 최고야.   죽염이라는게 출혈열로 병원에서 저녁 못 넘긴다는 사람이 좀 심하게 먹어 버리니까 저녁으로 나아 버린 일이 여기도 있고 다른데도 많아.건 죽는 사람이 숨 떨어지기 전에는 다 나아. 절대 안 낫는다는 것은 지가 염라대왕이냐. 그 사람들은 손바닥에 장 지진다고  해도 나은 후에는 아무소리 못하는 사람들이니까.   다른 질문자에 대한 인산선생님 답변:     설사가 나면 마늘보다 죽염을 앞세워    죽염 인배기니까 (인이 베이면)   많이 먹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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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無 농법=무비닐.무농약.무제초.무비료 (단양 유황 밭마늘)               요번 유황 황토 밭마늘 10접 이상 구매시 "무쇠솥에 소나무 장작불"로 구워 보내 드릴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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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관암을 마늘뜸 7장으로 완치     그래서 옻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내가 고치는 중에 나하고 아주 가차운[가까운] 분 있었는데, 그분이 서울에 계산한의원이라고, 거 아주 홍씨인데 참으로 점잖고 무척 얌전한 이야. 난 그 양반을 아주 선배같이 대하는데 이 양반이 한 번 혈관암(血管癌)으로 병원에서 칼을 대고 쨌다 이거야. 그래서 오늘 저녁 못 넘기고 죽는다. 그래 그 아들들이 와 가지고 우리 아버지가 선생님을 자꾸 모시고 오라고, 이 밤중에 야단이올시다. 거 가봅시다.   그래, 가보니까 “인산 선생님. 나 오늘 저녁에 아마도 갈 것 같애요.” “뭘로요?” “아 이거 지금 혈관암을 째 놓았더니 숨이 당장 넘어가는데 진통제를 쉬지 않고 먹어도 숨넘어갑니다.” 이거라. 나는 “원 별걸 다 걱정하십니다.” 하고는 아들들을 시켜 가지고 마늘을 다져 가지고 거 넓적다리에 크게 다져 놓았다. 그래 궁둥짝[엉덩이]하고 두 군데 있는데, 그 두 군데다가 아주 마늘 찧끄뜨려서[짓찧어서] 솥뚜깽이[솥뚜껑]같이 놓고서 15분~30분 타는 약쑥을 놓고 떠 제키는 거라. 그러니까 지금 째 놓은 자리에서 약쑥불이 끓는 마늘 김이 들어가니까, 마늘 찜질 하니까, 마늘 끓는 물이 그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사람은 죽어가나, 암이 원래 무섭게 아프니까 시원하대. 원래 진통제도 되질 않는 걸 그걸 가지고 하니까 진통도 돼.   그래 시원하다고 하면서 이빨 사려 물고 잘 참아요. 그래서 일곱 장씩이 떴다. 30분짜리 일곱 장씩 뜨고서 “선생님 이젠 저 세상은 면했소.” 어디 두고 봅시다 했는데 싹 나아 버렸어요. 병원의 의사들이 와보고 기절하데요. “이건 사람으로선 못합니다.” 하더래. 내가 사람인데 왜 못해? 나는 했거든. 그래서 내가 웃을 짓을 하다하다 마누라한곤, 마누라하고 지금도 쉬질 않고 싸웁니다. 그건 뭐 어디 삼팔선 때문에 싸우는 게 아니고 늘 싸워요, 싸우는데. 그전에 그 계산한의원이 혈관암을 살려 준 은공을 갚겠다고 늘 벼르는데. 그 홍 박사라고, 홍 내과라고 나하고 친해. 이 양반이 다른 여자들이 우리 마누라가 자꾸 아프다고, 배 아프다고 하니 홍 박사한테 가 진찰이나 해보자.   가 진찰하니까 자궁암이 2기(二期)인데 오늘 저녁, 해 뜨기 전에 숨 떨어질 게니 새벽엔 죽는다. 그러니 선생님이 뭐라고 하거나 말거나 나 수술을 하겠습니다. 그래 같이 갔던 부인들이 그 양반 의견도 안 들어 보고 어떻게 수술을 할 수 있습니까? 그 양반이 내가 말하면 나하고 친한데 날 나쁘다고 안할 게다. 지금 죽어 가는데 수술해야지 어떡하느냐? 그러니까 우리 마누라도 한 번 물어 봅시다. 그래 홍 내과가 전화했어요.   그 조금만 기둘러라[기다려라]. 그 친구 보내. 그래서 옻을 구해 가지고. B형이야. 묵은 암탉을 삶아 가지고, 거기다 흠씬 고아 가지고 두 근 반씩이 넣었어. 마른 옻을. 그래 넣고 고아서 우선 새벽부터 퍼먹는 걸 하루 종일 퍼먹고, 진통제를 먹어 가면서리 퍼먹는데. 그걸 다섯 마릴 먹으니까 아프단 말 일체 안해. 그래 일곱 마릴 먹으니, 저 내과한테 가서 다시 진찰해 보라. 진찰하니까 그 종양(腫瘍)이고 모두 상(傷)해 가지고 들어가던 암(癌)이 흔적이 없다 이거야. 싹 낫거든. 그래서 깨끗이 나았습니다 이거라.   그래서 내가 그 양의학(洋醫學) 박사니까, 내가 웃으며 양의학 박사는 허울 좋은 개살구야. 개살구 시어서 먹어 내나> 그러구 웃고 말았는데. 그래서 마누라를 수술 못하게 하고. 나를 이거 죽일라고, 이거 옻닭이나 삶아 먹으라고 볶아 대니 영감이 아니라 원수라고 한다? 그러더니 한 댓새 먹더니 또 원수라는 말 싹 안하데. 싹 안하고, 지금도 안해요. 그러니 이건 우겨댈 건 우겨대야 하는데 옻약이란 건 B형이나 AB형에 그렇게 좋아요. 그건 우겨대도 됩니다. 아 유방암(乳房癌)에 죽을 때 그걸 닭에다 넣고 고아 먹든지, 오리나 토끼나. 토끼에 넣고 고아서 자꾸 먹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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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 밭마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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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도해 구운 밭마늘 양엿
    구운 밭마늘 양엿 구운 밭마늘 양엿 완성.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도해 구운 밭마늘
    구운 밭마늘 ♣마늘을 왜 구워서 먹어야 하나?. 왜 밭마늘을 먹어야 하나? * 밭마늘을 먹는 이유는 농약으로 인한 독성의 피해면에서 논마늘 보다는 좋다. 논에는 물이 항상 고여 있어서 농약의 증발량이 적어서 농약속의  수은독이 논에 쌓여 있으나 밭마늘은 농약을  치더라고 공기 중으로 증발되는 양이 많기 때문  마늘은   매운 맛이 있는데  그속에 자연의 공해 물질과 대기 중에 오염물질과 땅에서 올라 오는 유독 가스 성분과 농약이 합성되어 있으므로 그냥 한 두통을 먹을 시는 인체에서 해독하지만 대량으로 약으로 먹을 시는 해독력이 부족하여 인체내에 중금속이 축척되어 몸이 허약할시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 되며 심하면 암도 걸릴수 있는 소지가 되므로 밭마늘을 구울 경우 가스가 공기중으로 날라 가니 자연 구운 밭마늘 속에는 공해독이 없으므로 인체에는 해가 없게 되기  때문에 구워서 먹어야 합니다. 삶아서 먹으면 가스 성분이 완전 제거 되지 않습니다. ♣밭마늘 속에는 어떤 성분이 있나  인산 할아버님의 말씀에 마늘속에는 삼정수가 있는데 첫째 혈정수 피를 만든는 성분 둘째 육정수  살을 만드는 성분 셋째 골정수 뼈를 만드는 성분 이 세가지가 있어서 사람을 살릴수 있다고 했습니다. 새로운 피와 살과 뼈를 만드는데 웬만한 병은 쉽게 고칠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병든 사람은 피와 살과 뼈가  상해 들어가는 것인데 새로운 피와 살과 뼈를 빨리 만들어 주면 사람이 사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단군 신화에 나오는 쑥과 마늘을 인산할아버님이 완전 해석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 봅니다. 마늘은 국내산 밭마늘을 사용하십시요. 우리 회원님들 및 그가족여러분들 밭마늘 구워서 많이 드시여  항상 건강하시어 금생에서 소원하시는 바를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마늘하고 죽염 환을 만들어 써도 되긴 되는데 그거 쉬운 거 찾는 사람 병 못 고쳐. 마늘 구워 먹으라 하면 악착같이 먹어야지, 귀찮습니다하는 사람한테 난 귀찮으면 죽어버려라고 욕해. 비율은 3:1, 마늘 죽염 비율이 3:1쯤 하면 돼, 마늘 구워서 말려야 환(丸)이 되니까 말린 거 비율이 마늘 죽염 3:1.   ※마늘속에 있는 신(辛)철분은 불에다 구워놓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요. 달아요. 도움받아.  전립선 암으로 내려가는 힘이 강해, 마늘은. 침이 진액(津液)인데, 침 자체가 지금은 암으로 되는 독물로 변해버렸어.  마늘이 옛 음식에 조미료지만 암에 약이라. 후손이 미련하면 영약(靈藥)을 우습게 알아. 아는 사람이 후손에 나면 조상이 훌륭하다는 거 알아. 최고 "운" 좋은 머리는 중국에 나면 성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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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도해 4無농법 단양 유황 밭마늘
    4無 농법=무비닐.무농약.무제초.무비료 (단양 유황 밭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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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竹鹽의 면역력과 오리 · 마늘의 藥性     그러고 죽염을 먹는 데에는, 면역이라는 건 60시간 후에 체내에 완전히 흡수력이 생기니까 그때부턴 조금 더 먹어도 창자가 끊어지게 토하지 않아. 거기에 부작용을 면할 수 있으니 부작용 안 오는 사람은 대번 많이 먹을 수 있지만 그런 사람은 열에 하나 되기 힘들고 부작용이 올 수 있는 사람은 많으니 어찌하든지 대중에 대해서 복용법은 면역이 오도록, 면역은 60시간 안에 안 와요. 60시간이 지나면 완전한 흡수력이 시작해요. 흡수력이 시작하게 되면 그 뒤에는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겨요.   그래서 나는 완전무결한 걸 원하고 사는 사람이라. 살아서는 완전하지 않다는 게 그겁니다. 인류가 많이 죽어 가는데 내라는 한 사람은 어느 구석 가서 비참하게 살면 세상이 알아주느냐? 세상은 날 알 수 없고 내가 세상을 혼자 아는 건 그런 짝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다. 그거와 마찬가지라. 내가 혼자 세상을 알고 이루어질 순 없어. 세상이 날 모르는데 손발이 맞출 수 없는 거 아니겠소?   그래서 내가 쓴 원고 중에 완전한 건 안 나와요, 살아선 힘들고. 그러면 이거 하나하나가 죽은 후에 나올 수 있는 이야기 중에 많이 나오잖아요. 이것은 살아서도 필요해, 죽은 후에도 필요하고. 그렇지만 오늘의 당장 어려운 문제는 오늘에 해결해야 된다 이거라.   그래서 오늘은 모든 약물을 화공약을 가지고 만든 약, 농약을 치고 키우는 약은 화공약을 키우는 거라. 이런 약을 멕이면서 그 화공약의 피해로 죽어 가는 사람을 구한다? 이 자체가 어려운 얘기라.   그래서 내가 오리에다가 마늘을 넣는 화제(和劑)를 잘 하는데. 오리는 모든 해독제요, 해독제이면서 그놈은 보양제(補陽劑)라. 우선 해독을 시키면서 양(陽)을 돋궈야 된다.   양은 거악생신(去惡生新)제라. 또 그러고 마늘이 보양제면서 거약생신, 마늘은 창약(瘡藥)이고 오리는 소염제(消炎劑)라. 그러나 창(瘡)에도 좋고 소염(消炎)도 좋고.     마늘은 소염은 약하고 창증엔 좋아요. 종처(腫處)에 거 잘만 하면, 잘쓰는 법은 어려워도 잘쓰는 법은 그걸 잘 찌끄뜨려서[짓찧어서] 종처에다 놓고 약쑥으로 뜨게 되면 약쑥불로 마늘을 익혀서 마늘 끓는 물이 살에 닿으면 그 창엔 아주 최고의 보약이라.   이런 치료법이 그 책에도 어디 나와 있을 겁니다. 이러니, 그 마늘을 굵은 놈은 살이 찌는 보음제고 작은 놈은 원기를 돕는 보양제고. 그래서 두 가지를 넣으면 보음(補陰) ․ 보양(補陽)하고 오리는 또 보양하면서 거약생신제고 가장 해독이 강한 해독제라. 마늘의 해독보다 강해요. 파는 그 다음에 흥분제라. 파의 흥분은 마늘의 보양을 돕는 거라.     그러고 민물고둥을 많이 넣어라. 그건 뭐이냐? 민물고둥 깝데기[껍데기] 속에는 간(肝)을 도와주는 좋은 색소가 있어요, 청색소. 새파란 녹색소가 있는데 그 청색소의 힘을 빌어 가지고 간이라는 건 정화(淨化) 작업하는 장부(臟腑)라. 모든 피가 돌아 들어가면 간에서 완전정화시켜 가지고 심장부로 넘어가면 되는데, 그 완전정화를 지금 시킬 수 없어요. 호흡으로 들어오는 공해독, 여기에선 모든 분자가 파괴되고. 또 음식물을 먹는데 농약독이 심해 가지고 거기서도 완전한 영양물이 못되고.     그 다음에는 호흡하고 먹는 거하고 몸에서 돌아 들어오는 피하고 그 세 갈래로 들어오는 것이 간에서 완전 정화돼야 하는데, 그 간에서 완전정화를 못하면 심장병은 날로 더해 가. 이런 데 대한 방법이 뭐이냐? 그 오리에다가 해독시키는 약물이 들어가니까, 우선 간에서 정화하는 작업을 도와줘야 하고 그러면 심장에 넘어가는 피는 정상이 되도록 해야 되고 그래서 내가 오리 몇 마릴 쓴다.  
    신약의세계자죽염
  •       산마늘 넣고 만든 무우엿은 좋은 소화제     그래 구워 가지고 거기에 닭은 원래 많이 길러. 그래 닭의 노른자위 그걸 지름[기름]을 냅니다. 태울 적에 손가락으로 누르면 지름이 나와요. 그 지름을 또 섞어 가지고 또 구워요. 자꾸 이렇게 구워 가지고 그 소금을 분말해 가지고 퍼멕이면 아주 신비하게 낫는데. 계란 그 똥보 속에 계내금(鷄內金)이라고 있어요, 하얀 거.   그놈은 모두 두었다가 말리어 가지고, 흔한 거니까 분말해서 그걸 섞어 멕이면 위장병을 고치기도 쉽고 소금하고 거 섞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부 아는 게 그것밖에 없어. 내가 일러준 게 아주 신비하니까, 생전에 감자만 먹고 사는 사람들, 약이 뭐인지 모르는데 그런 비밀의 약을 실험해 보니 아주 잘 낫거든.     그래 가지고 그 사람들은 거 약물이면 그뿐인데. 그때도 거기에 배추 · 무우 심으는 데요. 그래 무우하고 생강, 마늘, 거기엔 산에 천연적으로 산마늘이라는 거 있어요.   거 한 30리 이상 죽 마늘만 선 산이 있어요. 또 그리고 신선파라고 하는 신선마늘이라고 하는데 거 천총, 하늘 ‘천’자 파 ‘총’자 천총림(天葱林)이 있어요. 순전히 파만 있는 산이 있어요. 그것도 30리가 넘어요. 상당히 넓은 지역이 있어요.   그래서 그 마늘을 뽑아다가 파를 조금 넣고 그리고 그 무우하고 마늘하고 생강하고 이런 걸 모두 둬 가지고 그 산속[서장진 · 동장진의 중간 지역 모래지라는 곳] 사람들 엿을 달여 두고 밤낮 먹으니 흔한 거라. 그 사람들은 앓는 예가 없어.   또 느릅나무 뿌리 가지고 해놓은 걸 먹고, 또 그런 엿을 달여서 늘 먹고, 그걸 그 이웃의 전부가, 수천 호가 약이 뭐이고 약방이 없고 거기에 의사가 없고. 이러니 자연히 그런 거 가지고 사는 사람이 수가 많아. 그래서 내가 그 많은 예를 보았는데. 그 당시에 그 지방은 그 지방대로 고치는 거요.   그러면 오늘은 이 화공약사회에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에 문제는 무에[무엇이] 있느냐? 이 생강의 비밀이라. 가상 생강하고 동해산 마른명태 다릅니다. 이 태평양 태하고 달라요. 그걸 두어 가지고 생강 한 근을 명태 두 근을 넣고 그리고 고아 가지고 그 무를 가지고 무를 삶아요. 그 무우 삶아 가지고 거기다 찹쌀을 좀 두고서 엿기름을 두고 삭혀서 엿을 하면, 엿기름은 뭐이냐? 소화제입니다. 맥아(麥芽)지. 소화제인데, 이걸 삶아 가지고 두고 먹으면 O형에 대한 부작용도 별로 없어요.    
    인산학인산본초약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