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찧어먹을 때 왜 짜게 찧어 먹어야 좋은가?
인산(仁山)선생님의 말씀중에 "구운 밭마늘을 죽염에 찧어 먹는데 좀 짜다 싶을 정도로 죽염을 많이 찧어 먹어라" 라는 말씀과 "구운 밭마늘을 배가 터지도록 먹어라"라는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인산(仁山)선생님의 말씀을 해석하면 몸속에 염분기운이 7% 이상일 때는 신진대사가 원활하여 소화력 및 모든 신체 활동이 왕성하여 건강한 신체를 유지 할수 있는데 염분 기운이 약할 때에는 건강을 유지하기 힘들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여기서 염분은 간수가 제거 된 죽염을 말합니다.)
이것을 구운밭마늘 섭취 방법에 대해서 논하면 죽염에 짜게 찧어 먹을 때에는 구운 밭마늘의 소화 및 흡수가 잘 된다는 것입니다.
밭마늘을 잘 구워서 좀 말리면 쫀득쫀득하게 되는데 이것은 찹쌀밥과 같이 차진 성분이 있는데 이것은 마늘 속에 백금성분이 있어서 차진 것이며 생마늘을 장작불에 구울 때는 불이 화(火)이니 구우면 마늘속에 가스(매운맛)가 날라 갈 때 공해독 및 화공약독(농약) 등도 같이 따라 나가며 화생토(火生土) 원리로
불의 기운(소나무송진기운)이 마늘(토성분자:땅기운) 속에 들어 가며 토생금(土生金)의 원리로 마늘(토성분자:땅기운)속의 기운은 마늘속 백금속으로 합성되며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로
마늘속의 기운은 죽염속으로 합성 되기 때문이며 또 죽염에 많이 찧어 먹어야 몸속의 염분 기운이 7% 이상이 되어서 구운 마늘을 몸속에서 제대로 흡수 된다는 것입니다.
(구운밭마늘과 죽염은 찰떡 궁합이며 상생상합(相生相合)의 원리로 약성이 상승 되며 마늘중 굵은 마늘은 살을 찌게하는 보음제요.작은 마늘은 양기를 돋구는 보양제입니다.)
두 번째로 "구운 밭마늘을 배가 터지도록 먹어라" 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것은 그만큼 많이 먹어라 는 말씀인데 병은 산(山) 만한데 약은 바위덩어리 만큼 먹어면 병이 앞서니 병을 고칠수가 먹다는 말씀이며
병이 산(山) 만하면 약은(마늘,죽염) 태산보다 크게 먹어야 약이 병을 앞서니 병을 고칠 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일반 암환자은 암세포가 급속도록 확산되는데 병을 고칠려면 암세포가 자라는 속도보다 빠르게 영양을 공급하면 살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즉 마늘속의 삼정수(三精水: 피를 만드는 혈정수(血精水), 살을 만드는 육정수(肉精水), 뼈를 만드는 골정수(骨精水))와 죽염(竹鹽)의 힘으로 사람을 죽이는 암세포 보다 더 빨리 새로운 피와 살과 뼈를 만들어 주면 살리는 힘이 죽이는 힘보다 앞서니 사람이 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완쾌 될 때 까지(병의 뿌리가 빠질 때까지) 많이 섭취하라는 인산(仁山)선생님의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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