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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으)로 총 4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3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우리 콩 예찬-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검정콩의 좋은 점
    1.검정콩의 좋은 점 (검정콩 20g,81kcal) 콩은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 불릴 정도로 그 영양가가 뛰어나다. 그 중에서도 검정콩은 약효 작용이 뛰어나 한방에서는 약재로 사용하고 있다. 검정콩은 여러 가지 독을 없애주고, 신장계통의 대사 촉진에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신장계통이 약한 사람은 몸이 냉하고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몸에 여분의 수분이나 지방이 쌓이게 되는 것이다. 검은콩을 먹으면 신장의 작용이 활발해져 수분과 지방이 축적되지 않는 몸으로 체질이 개선된다. 또한 검은콩은 당뇨병이나 귀울림,백발등의 증상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검은콩은 양질의 단백질과 지질, 비타민B1,B2가 많이 들어 있는 영양이 풍부한 우수 식품이다. 그 중에 한가지는 검정콩과 검정깨를 섞어 미숫가루처럼 물에 타서 먹는데, 이것으로 식사를 대신하는 방법이 있다. 검정콩은 각종 질병에 효능이 있어서 약으로 많이 이용되어 왔다. 그러나 검정콩이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하더라도 검정콩만으로는 정상적인 식사를 통해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는 없다.검은콩을 먹으면 신장의 작용이 활발해져 수분과 지방이 축적되지 않는 몸으로 체질이 개선된다고 한다. 그러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검정콩을 식사대용으로 먹는 것보다 정상적인 식사를 하면서 검정콩을 같이 섭취하는 것이 좋겠다. 2.콩·검은콩 (Soybean & Black soybean) 식생활이 발달하고 식품이나 의약품의 신소재가 발견된다 하여도 옛 부터 우리의 식탁 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콩 음식만은 앞으로 인류의 미래를 이끌어갈 건강식품에는 틀림없다. 이는 밭에서 나는 고기라 일컬을 만큼 콩 속에 함유되어 있는 식물성단백질이기 때문만은 아니며, 육류와는 다른 지방의 불포화지방산이기 때문만도 아니다. 콩 속에는 발암물질의 세포분열을 억제하는 제니스틴이 함유되어 있으며, 식물성 화합물인 아이소플라본이 들어있어 골다공증, 신장질환, 담석,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폐경기증상의 완화 등에 효능이 확인되고 있다. 다음 천년을 위한 건강식품은 바로 콩 이라고 발표한 미국 뉴저지세턴홀대학의 의학교수인 스테펜홀트박사는 필수아미노산 융합이 가능한 형질을 가지고 있으며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고루 안정되게 갖추어진 식품이라고 발표하고, 아이소플라본은 체내 흡수율이 높아 생물학적 효능이 큰 생리활성물질인데 대두식품이 바로 인간이 아이소플라본을 섭취할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자연적 공급원이 콩이라고 보고하고 있다. 또 조기폐경기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여성호르몬인 식물에스트로겐효과 연구에서 대두 식이요법이 생리주기와 체내 성호르몬 레벨에 미치는 효과를 연구한 결과 대두 섭취가 생리주기를 2일 이상 늦췄으며 체내 성호르몬 분비도 감소시켰는데 이러한 항에스트로겐 효과는 항암작용의 중요한 원인으로 보고됐다고 발표하였다. 이러한 이화학적성분을 지니고 있는 콩 중에서 황색콩과 검은콩(일명:약콩)을 비교했을 때 항암, 노화억제물질은 황색 콩에 많이 들어있으나 실지적인 효과 측정치에서는 검은콩이 훨씬 높은 것으로 농촌진흥청의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특히 검은콩의 표피인 껍질에서는 황색 콩의 껍질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글리시테인 이라는 항암물질이 500ug/g이상 검출됨으로써 검은콩은 껍질 채 섭취하는 것이 건강증진을 위한 효과적 방법이다. 3.동양인 많이 먹는 콩 유방암 위험 줄여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 사람들이 서양 사람들에 비해 유방암, 심장병 발생이 상대적으로 적은 이유는 무엇일까? 생활양식이나 유전적인 차이도 있겠지만 육류나 포화지방산 섭취가 적은 식습관이 가장 중요한 요인일 것이다. 여기에 덧붙여 콩을 주원료로 한 된장, 간장, 두부, 두유 등 다양한 콩관련 식품을 섭취하고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요인이다. 콩에는 체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아이소플라본이란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아이소플라본은 실제 체내에서 에스트로겐의 작용을 차단하는 효과를 지닐 수도 있고, 에스트로겐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이를 활성화시키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양인들은 단백질의 대부분을 고기를 통해서 얻기 때문에 식사를 통한 아이소플라본의 섭취량은 그다지 높지 않다. 미국에서 시행된 한 연구에 의하면 동양에서 이주해온 여성들의 유방암발생률은 미국인에 비해 크게 낮았으나 미국 생활이 길어질수록 발생률이 증가하였다. 역학조사 결과 동양 여성들은 콩을 미국 여성에 비해 훨씬 많이 섭취하고있었으며 콩의 아이소플라본이 유방암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동양 사람이 서양 사람에 비해 우유를 훨씬 적게 마시고 있음에도 골다공증 빈도가 적고 골밀도가 더 높은 이유 역시 콩의 아이소플라빈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콩 단백질과 아이소플라본은 항 산화 효과와 핏속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이 있어 동맥경화와 심장병을 예방한다. 미 식품 의약청에서도 최근 콩 단백질을 하루 25g 이상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예방효과가 있다는 내용을 공식적으로 승인했다.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의 콩 단백질 섭취량은 1일 60~80g 정도이므로 문제가 없지만, 점차 서구화되어가는 우리의 식 습관을 볼 때 언젠가는 서양 사람들처럼 콩 단백질을 건강보조식품으로 섭취하게 될 날이 오게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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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목태 콩 숙성 끝나고 말리는 작업.
    서목태콩 종균과 함께 말리는 작업. 더 많은 사진 자료는 "증득의 장--사진자료에 있습니다.cic 학생분들 사리약간장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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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목태 콩 쌈는 작업.
    소나무 장작으로..^^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서목태 콩 작업중
    요즘 공장에서는 사리장 작업이 한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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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연합뉴스) 홍동수 기자 = 검은콩 펩타이드(peptide)의 체중감소 효과에 탁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양대 식품영양학과 이현규 교수는 18일 제주시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 기능성식품 국제 심포지엄'에서 '검은콩 펩타이드가 다이어트에 미치는 영향' 발표 를 통해 이같은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검은콩 펩타이드의 분자량을 분석한 결과 약 80%가 1만 달 톤(분자량의 단위:산소원자의 16분의1) 이하의 저분자 펩타이드였고, 아미노산도 글 루타민산, 아시파틴산, 아르기닌 등이 비교적 많아 이들 함량이 약 50%를 차지했다. 펩타이드는 단백질 분자인 아미노산의 결합체로 단백질을 구성하는 하부 요소이 다. 이런 검은콩 펩타이드를 흰쥐의 먹이에 첨가해 4주 동안 먹인 뒤 체중변화 등을 분석한 결과 하루 1.8g씩 검은콩 펩타이드를 섭취한 쥐의 경우 체중이 27%까지 감 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검은콩 펩타이드 첨가가 증가할수록 중성지방과 총 콜레스테롤의 농도가 25% 까지 감소한 반면 몸에 이로운 혈청중의 HDL-콜레스테롤은 증가했다. 이현규 교수는 "검은콩 펩타이드가 체중감소에 끼치는 직접적 영향 등 그 원인 에 대한 추가 연구와 인체에 적용한 분석 등을 거친다면 이를 활용한 다이어트 식품 개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dsh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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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눈이콩 -골기능 강화효능
    토종 작물인 `쥐눈이콩'이 골(骨) 기능을 강화하고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희대 한의대 예방의학교실 김홍렬 교수팀은 실험실에서 쥐눈이콩 진액(엑기스)을 골형성세포에 주입한 뒤 세포 형성과정을 관찰한 결과, 진액이 주입된 세포는 아무것도 주입하지 않은 세포보다 골형성이 빨랐다고 밝혔다. 특히 싹을 틔운 쥐눈이콩 진액을 주입한 세포는 골세포 형성이 더욱 빨랐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연구팀은 이 같은 골세포 형성 촉진효과가 쥐눈이콩에 다량 들어 있는 폴리포스페이트라는 `인(燐) 중합체' 성분과 천연 여성호르몬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 성분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김 교수팀은 쥐눈인콩 성분을 골대체제와 골다공증 치료제 등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보통 ‘약콩’으로 불리는 쥐눈이콩은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등의 한방서에 ”약성이 뛰어나 원기를 돕는다”고 소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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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콩이야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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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광복 후에 어떤 친국가 아주 거부(巨富)인데 당뇨를 20년 앓는데 식이요법(食餌療法)을 한다 이거라. 식이요법 뭐이냐? 박사한테 치료를 받는데 땅콩을 즙을 내어 먹는다. 어 그거 소경되라. 거 왜 그러냐? 땅통은 비상(砒霜) 기운이 얼마 들어 닜느니라, 비상 기운이 있어서 시신경(視神經)을 전부 녹여 주니 소경될 밖에 있느냐? 소경 당뇨를 앓고 있으면 어찌 되느냐? 그거 난 권하지 않는다. 아, 그래도 다 그렇게 하고 있는데요? 아, 글쎄 난 그걸 권하지 않아.         또 “순두부를 먹고 있습니다.” “어, 두부 속의 간수가 핏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느냐? 동맥을 경화시키지 않으면 그 말하는 성대신경(聲帶神經)을 마비시키나, 넌 벙어리되면 좋을 거구나” 난 이런 말해요. 벙어리 되고 싶어 하는 사람, 벙어리되라! 송경되고 싶어 하는 사람, 소경되라! 그러고 음식을 너무 가리지 말아라. 영양실조에서 오는 건 도대체 뭐냐? 그것도 병이다. 수명을 단축시키는 영양실조를 거거이 식이요법이라 하느냐? 나 그런 거 원치 않는다 이거고. 또 채식이 좋다? 거 화공약 많이 치고 먹으니 그 빨리 죽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거고. 또 무에 있느냐? 채식이 좋다 하고 현미(玄米)쌀을 가지고 먹는다? “어, 그거 좋다? 현미쌀은 현미 중에, 그 겉에 고운 겨가 있는데 그것 살인약이느리라! 그것 먹고 빨리 죽어야지, 그거 아픈데 괴로울 게 뭐냐? 안정사라고도 있는데 그 빨리 먹고 죽는 거 좋지. 오래 앓고 고생할 거 있니?” 내가 친구들보고 그러며, 농담하며 욕 반 농담 반 말을 해요. 건 뭐이냐? 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 아는 건 다 알아도 세상에선 나를 알 필요 없어. 그래서 땅콩 먹고 죽는 당뇨, 또 순두부 먹고 간수의 해(害)를 보는 당뇨, 또 채식을 하다가 해를 보는 당뇨, 또 현미밥을 먹고 현미쌀을 가지고 먹는 당뇨, 그건 난 “전부 일찍 죽으면 좋느리라, 고생 하루 더 할게 뭐냐” 이러니, 그 사람들이 내 말을 듣고 그 현미를 다시 갈아 가지고 고운 겨를 기름 짜보면 그 기름, 사람 못 먹어요. 거기다 양잿물 넣게 되면 중화(中和)되는 걸 눈으로 보고 난 후에 그래 대전(大田)서 그 전에 그 기름 짜 기지고 양잿물로 중화시키는 걸 여러 사람이 해보구, 그게 지금 식용유로 나와요. 그 겨의 독이 양잿물하고 함유해서 가라앉은 후에, 위에서 건져서 그것을 식용유로 먹는데. 그러면 그 사람들이 내 말을 들어 보구 난 후에 날 믿는 사람이 상당수가 있어요. 안해 보고는 믿지 않아요. 땅콩 속의 비상(砒霜)을 원전히 알아낸 후에 내 말을 믿을 거구. 이 간수에, 두부에 간수 기운이 있는 건 사람마다 아는 거고. 그래서 내가 음식물에 말하면 안되는 음식물이 많아요. 그거 왜 그러냐? 논에 심은 고추, 시커멓게 독이 오를 때 짜서 누구도 마셔 봐요. 코에서 피가 터지고 직사(直死)해요. 그걸 김치를 담으던지 고추장을 담으던지 조금씩 먹어서는 좋으나, 거 한꺼번에 한사발 쭉 마시면 직사하는데, 이런 걸 내가 눈으로 보고도 왜 말을 못하느냐? 그건 많은 사람에 해 될 말이니까 안하는 건데, 지금에 와서는 앞으로 그런 걸 논에 심어 가지고 점점 무서운 죽음을 죽어야 되느냐? 그래 나도 이제는 참는 데도 한도가 있다고 했잖아요. 한도가 있어. 출처 : 신약본초 제3장 p116~p117 <1986.11.28 제3회 정기강연회>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미디어 당뇨 치료법 -서목태콩-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이  무슨 도(道)구 그래요. 도라는 건 좋아. 자연인데,  자연은 좋은 건데 자연을 인위적으로 가미(加味)해 놓으면  그건 가짜 자연이지 진짜  자연은 아니라.   그래서 도에두  가미하지 않는 도래야 되는데 나는  내가 말하는 건 가미할 수 없는 도를 말하는  거. 가미할 수 있는 도는 안돼요. 가미할 수 없는 도는 뭐이냐?   생콩을 어떻게 해먹으면 당뇨가 낫느냐?  이런 데  대한 얘기는 자연 그대로지. 이 콩이라는  건 태백성(太白星) 정기를 응(應)했기 때문에 사람의 손엔 사람의 몸엔  금(金)기운이 있어요.     철분이 있는데 사람의 손으로써 콩을 맨져서 먹으면 생콩이 비려요.   소나무 주걱을  맨들고 소나무  절구통에다 소나무 바가지에다가 불쿼 가지고[불려 가지고]  물도 수돗물 안하고 약수를  떠다가 해 가지고 그걸 나무절구에 빻아  가지고 쇠가 안 가고 손이 안 가고 돌맹이가 가면 안  돼요.   돌도 그  속엔  금성분(金成分;금속성분)이 많아 가지고 비립니다.  그래서 이런 거  전연 없이 해 가지고 먹어 보시오. 얼마나 구수한가?  이걸 아침 저녁으로 공복에  먹으면 건강에도 유익하고.   당뇨란 건 도대체 뭐이냐? 콩 속에  있는, 여기에 지금 말하는 콩 속에 뭐 단백질이라고 하지? 그것 말고 콩 속에 있는 약성분이 뭐이냐? 이 서목태(鼠目太)라는  쥐눈이콩 새카만 거 있어요.   그놈은 상당한 무서운 해독제(解毒劑)입니다.  이 당뇨가 뭐이냐? 이떤 독성(毒性)이 폐에 들어오면  어찌 되느냐? 조갈(燥渴)이 생긴다.   어떤 독성이 비장(脾臟)에 들어올때에는 허기증 들어온다. 콩팥에 갈 때엔 그땐  전신이 부었다 내렸다  한다.   거  마지막 하소(下消)지, 이런데. 여기에 있는 치료법이 가능한 거 서목태라. 일반 콩도 좋아요.   아침 저녁으로  그걸 처음에 조금씩이 먹다가  설사가 안 날 정도면 한사발씩 먹어 두면  아침 저녁 공복에 그렇게 신약(神藥)인데, 이 당뇨를 고칠 수  있는 약물을 두고 왜  앓느냐? 인슐린 맞고 세월 보내다가 죽어야  되느냐?   합병증에 걸리고  마느냐? 콩을 가지고 이렇게 하면 원기가 왕성한데 합병증은 왜 오느냐? 그러나 이것은  공공연하게 세상에 댕기며 내가  떠들 순 없어.  출처 : 신약본초 제1장 p59~p60 <1986.6.20 제1회 정기강연회>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서목태(藥콩의 비밀)
    서목태로 메주 띄울 때 콩에서 나오는 그 진액... 그 줄이 분자거든. 진이 나오는 걸 이용 잘~하면 못고치는 병이 없어. 불치병은 없어지고 말아. 서목태 메주로- 죽염가지고 장을 말면, 그 장은 '신약'이니까  서목태간장은 순수한 피고, 죽염가루는 엑기스니까 사람이 먹어서 다시 피를 만들거든 ....아니. 피보다 더 정하거든. 피는 음식에 불순물이 섞이니까 피 원료가 벌써 깨끗지 못해. (그런데)서목태 간장은 순수한 피! 아주 깨끗한 피고, 죽염은 바닷물에서 엑기스를 뽑아. (그)건 분말이고.....  이건-서목태메주 띄우고 난 후-찌꺼기는 ⇒된장으로 나왔잖아? ^^; 그러니 죽염에 있던 불순물이 싹 없어졌거든... 그래 이건 직접 피로 넘어가는 건데- 그것도 아주 깨*끗*한 피지.. 온갖 병이 불순한 피에서 오는 거... (그렇기 때문에) 피를 청(淸血)하게 하면 백병이 낫는 건 정한 이치지? 이 간장 자체가 피보다 더 정한 피 이 간장이 죽은피를 청소하는 힘은 신비하니까 불치병이란 없어.  이런데 옛날 양반 의서에 한국 황토속에 감로수의 원료가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자란 서목태에 감로수가 있다는 의서가 없어요. 서목태가 한국 흙에서 자란 거라야 약이 되는 이유가 바로 감로수 때문이야... 죽염 구울 때 황토로 마개 치는 이유도 그거고...  피가 깨끗해야 마음이 맑아지고 맑은 정신 속에 도가 이뤄져... 맑은 피, 맑은 정신을 가진 몸에서 사리가 나오게 돼 있어. 내가 사리간장, 도태간장이다 하는 것도 이거거든. 피가 흐리고 정신이 흐린 사람속는 사리가 안 생겨. 콩팥에 돌이 생긴 게 신장 결석이지? 뼈 속에 돌 생기는 거이 사리야... 서목태 간장은 감로수하고 주정(酒精), 둘 힘이니까 육두문자로(말하면) 전부 물(水)과 불(火)이거든...  자세로, 폐 요통 고칠 수 있다고 보니? <좌선한다>< 자세 곧추 세워 호흡한다>.... 그거 가지고도 정신통일 된다면 병 고칠 수 있겠지만 ... 그게 어디 쉽겠니? (그것만 해서는 너무 힘드니까) 거 자세로 호흡하면서, 거게다 간장을 쬐끔씩 코 끝에다 묻혀만 놔도 낫잖아? ^^; 거 요새 자연요법이다, 뭐, 미국에서도 그러지? 그런 거보다는 간장법이 백 배 나아요~ ^^* 서목태로 만든 죽염간장.  유근피를 간장 1초롱에 3근반씩 고아서 타요. 유근피를 바로 간장에 넣어 졸이게 되면 간장이 손해니까 유근피는 따로 고아서 간장에다 타요. 간장 마는 물은 오리 2마리 마늘 2접 유근피 3근반, 이래야 돼. (그)건 만병통치(萬病通治)이야 . 죽염자체가 5신(神)을 합성(合成)한 거니까. 죽염은 귀신이 놀래 자빠지는 최후의 신약(神藥)이야.  걸로 만든 간장이 못 고치는 병 있을까? 마늘은 최고보양제니까 내가 2접 말아서 태양에 졸이다가 1달 넘으면 폭 끓여둬요. 미국장작도 장작이니까 흠씬 달여 두면 좋아, 오래 묵을수록 약되니까, 3년 묵으면 좋아. 반응이란 것이 새것이 더 오느니, 페니실린 처음 얼마나 효(效)났어? 약간장 코쟁이 멕이면 효(效)봐요. 당뇨도 혈당치 바로 떨어져요.  메주를 잘 띄워야 돼. 그러고 진만 나면 바로 말려야 되니까 진날 때 돼 오면 지키고 있어야 돼요. 때를 넘기면 못 쓰게 되니까. 약간장이 미국전역에 많이 팔리는 날, 여게 콩만 가져가면 얼마든지 담글 수 있잖아?
    신약의세계사리장
  • 쥐눈이콩 일명:서목태 의 민간 요법.
    ●설사 아이들이 푸른 거품 변을 볼 때는 쥐눈이콩 1백그램과 보리 1백그램을 불에 약간 볶아서 짓찧은 다음 물 5백밀리리터를 넣고 30분쯤 달여서 그 물을 자주 먹이면 잘 낫는다. ※고기먹고 중독된 데 쥐눈이콩을 약간 탈 정도로 볶아서 가루내어 한 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에 4~5번 꿀물에 타서 빈속에 마신다. ※방광염 쥐눈이콩 30그램, 질경이 씨와 대싸리씨 각각 10~15그램에 물 4백~5백 밀리리터를 넣고 달여서 절반으로 줄어들면 이를 짜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먹는다. 밥먹기 30분, 또는 1시간전쯤에 먹는다. ※목이 뻣뻣하고 아플 때 목을 돌리기 어렵고 아플 때, 쥐눈이콩 한 되를 시루에 찐 다음 천으로 만든 주머니에 넣고 베개처럼 만들어 찜질한다. 식으면 다시 데워서 찜질한다. 하룻밤 찜질하면 낫는다. ※복수가 찰 때 복수가 차서 소변이 잘 안 나가고 소화가 안될 때에 쓴다. 쥐눈이콩 한 되에 물 세되를 넣고 달여서 8홉쯤 되면 콩은 버리고 술 8홉을 섞어서 다시 30분쯤 달인다. 이것을 한번에 2백~3백밀리리터씩 하루 세 번 밥먹기 30분 전에 따뜻하게 데워서 먹는다. 약을 쓸 때 매운 것과 굳은 음식, 돼지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 이는 보약으로도 좋다. ※단독 소금을 물에 타서 소금이 더 이상 녹지 않을 정도가 되면 그 물에 쥐눈이콩 가루를 넣어서 고약처럼 반죽하여 하루에 두 번씩 환부에 갈아 붙인다. ※뱀에 물린데 쥐눈이콩 반되를 짓찧어 그릇에 담고 이것을 푹 잠길 정도로 물을 부은 다음 물린 곳을 함참 담그고 있다가 콩은 건져낸다. 다시 새 콩을 먼저만큼 짓찧어 넣고 다시 물린 곳을 담근다. 이렇게 2~3회 반복하면 쉽게 낫는다. 콩가루를 물에 타서 먹거나 콩잎을 짓찧어 물린 자리에 두툼하게 붙여도 좋다. 쥐눈이콩 잎을 씹어서 물린 자리에 붙이면 즉효를 본다. 지네나 독충에 물렸을 때도 이 방법을 쓰면 된다. ※개한테 물린 데 쥐눈이콩을 삶아서 그 물을 하루에 여러 번 먹을 수 있을 만큼 자주 먹는다. 여러 날 마셔야 한다. ※임산부 요통 임신중에 허리가 아플 때에는 콩 한 되에 술 세 되를 넣고 7홉쯤이 되도록 달여서 조금씩 나누어 마신다. ※산후 배앓이 해산 후 열이 나면서 배가 아프고 사지가 꼿꼿해질 때 쓴다. 쥐눈이콩을 물에 불려서 삶은 다음 멧돌에 갈아 콩물을 만들어 한번에 한 사발씩 하루에 세 번 먹는다. ※태아가 어머니 뱃속에서 죽었을 때 쥐눈이콩 세 되에 식초를 넣고 진하게 푹 달여서 그 물을 한번에 다 마시면 즉시에 아이가 나온다. ※홍역 지치 뿌리 2그램, 녹두 쥐눈이콩 붉은 팥 각각 10그램에 물 3백밀리리터를 넣고 물이 절반으로 줄어들때까지 달여서 하루 서나 번에 나누어 먹는다. 홍역이 유행할 때에는 3일만에 한번씩 이 방법을 쓰면 홍역을 예방할 수 있다. 쥐눈이콩 세 되쯤을 삶아서 자루 속에 넣고 방바닥에 편 다음, 그 위에 앓는 아이를 눕히고 잘 덮어주면 곧 발진이 다시 나온다. 너무 뜨거우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으므로 온도를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소아 태독 쥐눈이콩을 오래 삶은 다음 콩은 버리고 그 물을 다시 서서히 오랫동안 달여서 묽은 고약처럼 만든다. 한편 도꼬마리 씨를 태워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살구씨 기름에 반죽하고 이것을 다시 이미 만들어 둔 콩물에 섞어서 고약처럼 만들어 헌데에 발라준다. ※술중독 쥐눈이콩을 삶아 그 물을 마시면 바로 낫는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서목태, 생강, 감초 참으로 좋아요. 호열자 걸려도 그거 먹으면 죽는 법이 없어. 설사할 적에 멕이면 설사 더하지, 더 해도 안 죽어요. 출혈열 있어서 피가 쏟아져도 그거 먹으면 나아. 죽염이 최고고 푹 달여서 먹이면 열이 차츰 내령. 출혈도 차츰 피가 멎고. 서목태엔 수성 여성 토성 삼성 기운도 있고 감로수가 있어요.  10만분의 1 들어 있어요. 감로수가. 서목태 1되가 100.000알이면 한 알 만큼 감로수가 있어요. 홍화씨에도 감로수 있고 서목태에게도 있어. 마늘로 죽염 넣고 환 빚은 거 먹고 변비 오줌소케 낫는 거이 증거거든. 일본 마늘은 잘 안들어.  우리나라 흙에만 감로수 있어 그래. 오이도 토산이라야 효봐. 서목태도 우리나라서 심은 거라야 간장 원료가 돼.  서목태 속에는 금목수화토 다섯 별의 정이 모두 들어 있어. 여성정도 있지만, 그래서 해독성이 강하고 5장을, 5장 6부를 고루 보하니까 모든 질병이 낫게 돼 있거든.   서목태로 메주 띄울 때 콩에서 나오는 거 진액, 그 줄이 분자거든. 진이 나오는 걸 이용 잘하면 못 고치는 병이 없어. 불치병은 없어지고 말아.  서목태 메주로, 죽염가주고 장을 말면 그 장은 신약이니까. 서목태 간장은 순수한 피고, 죽염가루는 엑기스니까 사람이 먹어서 다시 피를 만들거든. 분자라는 건 몸 속에 들어가면 바로 피니까, 아니 피보다 더 정하거든, 피는 음식에 불순물이 섞이니까 피 원료가 발써 깨끗치 못해. "서목태 간장"은 단벌치기, 바로 피되고, 그것도 깨끗한 피지. 그러고 이 "간장"의 청소작업, 신비한 청소작업은 불가사의야,  신의 세계 일이거든. 이 간장은 순수한 피, 아주 깨끗한 피고 죽염은 바닷물에서 엑기스를 뽑는 건 분말이고. 이건 찌거기는 된장으로 나왔잖아? 죽염에 있던 불순물이 싹 없어졌거든. 그래 이건 직접 피로 넘어가는 건데, 그것도 아주 깨끗한 피지. 온갖병이 불순한 피에서 오는 거, 피를 정하게 하면 백병이 낫는 건 정한 이치지?  이 간장자체가 피보다 더 정한 피, 이 간장이 죽은피를 청소하는 힘은 신비하니까 불치병이란 없어, 이런데. 옛날 양반 의서에 한국 황토 속에 감로수의 원료가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자란 서목태에 감로수가 있다는 의서는 없어요. 서목태가 한국 흙에서 자란 거라야 약이 되는 이유가 바로 감로수 때문이야. 죽염 구울 때 황토로 마개 치는 이유도 그거고.  피가 깨끗해야 마음이 맑아지고 맑은 정신 속에 도가 이뤄져. 맑은 피, 맑은 정신을 가진 몸에서 사리가 나오게 돼 있어. 내가 사리간장, 도태 간장이다, 하는 것도 이거거든.  피가 흐리고 정신이 흐린사람 속에는 사리가 안 생겨. 콩팥에 돌이 생긴 게 신장 결석이지? 뼈 속에 돌 생기는 거이 사리야. 사리간장 뜨고 남은 된장도 일반된장 보다는 맛도 달고 불순물이 없어.   그러니 공해독을 없애는 힘이 있다 그거야. 절에 가서 장 담은 걸 보면 그거야. 푹 썩은 콩이지 어디 메주인가? 건 메주 아니야, 반은 썩고 반은 뜨지 않은 콩이야. 그걸 보면 절에 무슨 대선사가 있나? 순 천치들이지, 그저 신도들 사기해 먹는 사깃군이지. 중이나 장삿군이나 선량한 신도, 고객 뜯어먹는 데는 같아.  출혈열이야, 그도 이제 한 50됐을 겐데, 죽염 한 숟가락씩 무조건 퍼 넣어요. 자고 나니까 싹 나았어. 먹은 사람 다 나았어 죽염간장 아무데고 좋아.불에다 덴 데는,  화상에는 입에다 넣어 확 품으면 되고 치질에는 죽염간장을 주사하면 되고. 눈에, 귀에는 넣으면 되고. 애기 오줌을 많이 받아먹는 영감들은 동안이라고, 오줌 먹으면 좋다고. 그런데 간장이 애기 오줌만 못하겠니? 얼굴 같은 데 발르면 마누라 잃어버리니 바르지 마라고 하라. 그럼 더 바르지.  얼굴이 옥같이 고와지니 어느 놈이 채가도 채 가버리지. 얼굴이 이뻐진다고 하면 안 돼. 얼굴이 투명해서 남자가 미쳐버려. 앞으로 죽염간장 만드는 누룩이 젤 문제거든 100년 안에 힘들어. 조화는 누룩 속에 있어. 누룩이 완전하고 죽염간장 고대로 다 이뤄지면 인간 몸엔 사리가 이뤄줘요, 그래서 사리간장이야.  누구든지 이뤄져야 사리간장이라 할테니까, 서목태로 만든 죽염간장. (뉴욕에서 온 오정삼이 서목태 약간장을 광주서 240kg 담궈놓고 왔다고 말하자) 유근피를 간장 1초롱에 3근반씩 고아서 타요. 유근피를 바로 간장에 넣어 졸이게 되면 간장이 손해니까 유근피는 따로 고아서 간장에 타요.  간장 마는 물은 오리 2마리 마늘 2접 유근피 3근반, 이래야 돼.  건 만병통치(萬病通治)야. 죽염 자체가 5神을 합성(合成)한 거니까. 죽염은 귀신이 놀래자빠지는 최후의 신약(神藥)이야.  걸로 만든 간장이 못고치는 병 있을까? 마늘은 최고보양제니까 내가 2접 말아서 태양에 졸이다가 1달 넘으면 폭 끓여둬요. 미국 장작도 장작이니까 흠씬 달여 두면 좋아. 오래 묵을수록 약되니까. 3년 묵으면 좋아.
    신약의세계사리장
  • 그래서 사리콩 사리장이라.
    ※누룩이 뜨는 순간에 변치않고 뜨는 거니까 누룩 속에서 새끼치는 게 전부 주정아니오 !  공간에 단순히 술을 만드는 주정이 있느냐? 지름이 피로 되는, 지름을 피로 만드는 주정, 여러가지 있는데 서목태, 누룩이 서목태하고 뜰 적에 생기는 거이 핏속에 들어가면 청혈(淸血)되거든, 청혈 속에 사리가 이뤄지는 피가 있고, 그래서 사리콩 사리장이라.  공간 속에서 오는 거 있고. 서목태는 땅속에서 생긴거고 잘 띄워야 돼. 묘(妙)는 거게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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