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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으)로 총 38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의학 총 8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쑥뜸은 극약독(劇藥毒) · 공해독(公害毒) 解毒의 妙法     지금 농약은 살인하는 약인데 그거 먹고 자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걸 맡아 가지고 몹쓸 병에 걸리고 죽는 예도 많이 있으니, 이런 살인약을 과일에 다 쳤으면 그것을 깨끗이 씻어 가지고 인체에 피해가 없도록 해서 내다 시중에 파는 게 아니고,   내가 늘 지키고 보는데 그대로 싣고 가 팔면, 장사하는 양반들도 그걸 깨끗이 씻어 가지고 더운 물에다 며칠 담아 가지고 완전소독하고 인체에 피해 없도록 해서 파는 건 아니고 내다 놓고 애들 뜯어먹어도 쫒아가 빼앗지 않고 말리지 않는다.     그걸 볼 때 얼마나 무지(無知)하다. 그건 어디서 무지하단 말 나오게 되느냐? 이건 가르쳐 주지 않은 원인이다. 미개한 사람은 없다. 가르치면 미개할 수 없지 않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나는 농약의 피해가 그렇게 큰데도 그 쌀을 수확할 때까지 농약을 안 치고 먹을 수 없고. 과일도 그러고 채소도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우리가 지금 과일즙을 안 먹을 수 없는데 그걸 완전검사 해 가지고 인체에 터럭끝만이라도 피해가 있어선 안될 건데 그런 정밀한 검사는 할 수 없도록 돼 있어요.   우린 첨단기술이 최고에 가지도 않았으니까. 이러고 거기에 수반되는 얘기는 한이 없으나, 거 한이 없도록 하고 싶지는 않고 뭐이냐? 거기에서 살아날 수 있는 법이 제일 쉬운 것이 뭐이냐?   약쑥으로 중완(中脘)하고 단전에 뜨는 것밖엔 없다. 그러면 그건 내가 평생에 극약(劇藥)을 먹고 죽는 사람을 다 해독(害毒)시켜 살려 본 것이 뜸이 최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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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丹田에 쑥뜸 뜨면 신비세계 열린다.    인간에 우주의 영(靈)이 한국에 통하고 모아 있고, 한국의 영(靈)은 한국 사람의 전신에서 머리속으로 다 통해 가지고 왕래하는 것은 단전(丹田)이라.   그래서 나는 신령 ‘령’(靈)자 샘 ‘천’(泉)자 영천혈(靈泉穴)이다. 그건 왜 그러냐? 우주의 영하고 직통되고 왕래하게 돼 있으니 영천이다.   그러면 거기에 개발이 뭐이냐? 신령 ‘령’자 영초(靈草)가 약쑥인데 그 약쑥의 비밀을 이용해 가지고 영천을 개발하는 데서는 인간이 영물(靈物)이 되고, 그 영물이 되는 덴 전번에도 말한 것과 같이 약쑥이라는 건 불이다. 불의 힘이 다른 불을 놓게 되면 화독(火毒)에 죽어 가는데 약쑥의 불은 화독이 없어요.     그러고 그 마음이 얼마나 강해지느냐? 정신이 얼마나 강해지느냐? 자주성(自主性)을 버릴 수가 없어요. 그게 독립정신(獨立精神)이라.   오늘까지 사대정신(事大精神)을 멀리할 수 있는 비법이 뭐이냐? 첫째 심장은 가장 강철 같아야 되고, 정신도 강철같이 돼 가지고 백절불굴(百折不屈)하는 인간이 될 수 있는 법[靈泉灸法]을 우선 세상에 전하고, 그 법에 정통한 사람들이 나오면 하나하나 그런 사람을 따르게 돼 있어요.   그래서 나는 그런 사람이 많이 나기를 원하고, 노력하고 있는 건데, 여기에 지금 핏속에 조직이, 그 세포가 암으로 앞으로 발견되는 시간까지 얼마나 이뤄졌느냐? 1백%에서, 10%~20% 이뤄지는데, 이젠 해방 후 40년이면 그 모든 화공약독의 피해가 얼마나 크냐? 수질오염도 무섭고 폐수에서 오는 것, 또 모든 공해에 오염이 커 가지고 우리 공기 중에도 호흡을 하면 당장 약한 사람들은 해(害)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음식물이 뭐이냐? 살인약(殺人藥)이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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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뜸이라는 건 가장 주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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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 뜸을 뜨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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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땀 흐르는 건 그 비석에 의지하여 기적을 행하는 겁니까? ※할아버님. 의지하는 게 아니고, 비석에 그 힘이 있지. 사명당을 위해 세웠다, 그말 한마디에 비석은 그 속에 힘이 있다. 그걸 조성한 이의 영력이 그 속에 있고.   뜸의 묘(妙)는 많이 뜬 사람 속에는 있어.    그 힘은 전해질 수도 있다. 다른 사람에 전해 줄 힘이 있어 내가 다 말해 주는 건 한계를 긋는 것, 틀리는 거. 너으 힘으로 올라가면 되기로 돼 있어.  공부는 씨가 삼재팔란을 겪어 비바람 맞아야 열매 열어 수확되는 거와 같다.        자연계는 어디까지나 자연에 맞춰야지. 그러지 않으면 공부라는 게 빗나가는 거야. 궤도에 올라가기 전에는 빗나가고 말아. 궤도에 오른다는 건 열매 맺힌 거고. 기적을 좇으면 거게서 끝나. 빗나간 거거든. 넌 여기 저기 좇아 다니지? 자연계에 자연에 도(道)가 있다. 멀리 있는 거 아니야. "각자"(覺)의 말이라는 건 사람과 곤충 미물이 다르다는 거 없어, 동일점이니까. 곤충이라도 구름타고 올라가는 거 고놈은 알거든. 지네는 전반적으로, 다른 지네는 다 먹겠다고 돌아다니다가 먹을 거 찾아 다니다 죽는데 지네 중에는 독사도 무섭지 않다고 여기는 거 있어요. 여우는 안 죽은 놈이 있고 늑대는 없고. 여우가 죽지 않고 천년을 사는 고속에 들어가 알아보면 되잖아?   분자세계. 토성분자. 네 정신은 육신을 떠나면 없다, 정신이 육신을 떠나서 어디까지 갔다 오느냐에…갔다오는 시간은 없다. 눈 깜빡 순간에 되는 거. 액운이 물거간다, 뜸은 액운을 능가할 수 있는 힘이 있고 액운을 물리치는 힘이 있는데. 요게 액이 있는데 15분 짜리 떠가지고 액하고 맞서면 어떻게 되겠니? 그런 걸 생각해 내라는 거야. 15살에 죽을 놈이 크게 떠가지고 심장이 멎지 않는데, 심장 멎지 않고 죽는 놈 있냐? 신의 가호는 무슨 개뿔다구. 사자(使者)가 잡으러 왔다, 그 놈의 강도를 낮추지 못하면 어떻게 되니? 사자(使者)도 강도 높은 건 못잡아 가잖아? 그런 액을 뗄 수 있는 사람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그러는 법 없다. 액은 하나야. 하나지 둘이 아니야. 사자(使者)가 잡아가는 건 어디까지나 모든 마비가 들와야 잡아가는데 탈이 없는데 어떻게 잡아가니? 신선이란 안죽은 사람 말하는 거 아니냐? 신선이 뭐 교통사고 당해 죽고 배탈 나 죽나? 저 3.8선에 가면. 할머니 남동생이 전사했거든. 전방 고지에 수색대에 있었는데 한 소대 병력이 조를 짜서 나가는데 다섯 사람씩 조를 짰는데 처남 되는 사람은 다섯 사람의 앞잽이를 섰다, 약은 놈은 몸때기는 숲속으로 처지고 발만 걸어가는 형용만 하는데 쓰러지더래. 산 놈은 죽은 척하고 숲속에 숨어 있다, 총맞고 쓰러진 놈은 친구 이름 부르며 살려달라고 소리치더라거든. 어깨 맞았지 숨통은 안끊어졌다, 뒤에 있던 놈이 구해볼라고 머리를 불쑥 드니, 꽝! 하고 맞았고. 약은 놈은 숲속에 있다가 배밀이 해서, 뒤로 자빠져서 배밀이로 내려오는데 수만발이 쏟아지더래. 내려오다 으늑한데 들어가 총알 피하는데 원 부대가 올라왔거든. 부대 병력이 응원사격 하고 가보니 셋은 이미 죽었더래. 고지는 탈환도 못하고 셋이 죽고 둘은 살았는데 지금 70살이야. 방정을 떨고 불쑥 나가면 꽝!하면 죽어. 사람 죽을 적에 착 한 말 하고 죽는다지만 그건 종명(終命)이고 전사 같은 덴 그런 거 없어.  영력(靈力)이거든. 지혜고. 사는 건 어디까지나 지혜고 지혜는 약게 구니까 살고. 어리석은 건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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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뜸이 좋은데 영지선분자 앞세우는 건 그거 밖에 없는데.  자식들 중에 따르지 않는 사람 있어 늙어죽는 사람 있으면 안된 일이지만.  홍화씨가 장수하지만 단전,족삼리는 확실히 장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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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맹인의 치료법, 이거 참으로 시간이 오라요. 그 약쑥이란 뜸뜨게 되면 불(火)이에요.  그 시신경(視神經)하고 연락이 되는 직통혈에다가 뜸을 뜨면 그건 관원(關元)이야.  뜸을 뜨게 되면 호흡으로 들어오는 것이 뭐이냐? 우리가 여기에서 흡수하는 게 광명색소(光明色素)가 이 속에 있어요.  광명색소가 흡수되면 시신경을 통하는데 시신경을 통해서 안구(眼球)에 가면 안구의 모든 조직이 외부의 광(光)하고 접선시켜 주는 건데, 그것이 연결이 되지 않으면, 그것은 모든 염증으로 중단돼 있으면, 못 보게 돼 있어. 이것을 내가 고쳐서 많은 사람이 지금 눈을 보고 있는데 그래서 맹인이 눈뜬다 그거고.  또 앉은뱅이는 많은 사람이, 꼽추 앉은뱅이는 나았으니 그것도 되는 거고. 뭐이 있느냐? 또 뜸 뜨는데 방법이 있는데 이건 뭐이냐? 가상, 몇 초짜리를 뜨다가 몇분짜릴 뜨다가 5분까지 와야 된다.  그건 왜 그러냐? 단전에다가 5분짜리를 뜨게 되면 몇백 장에 올라가다가 자기가 전생(前生)에 육신을 떠나 가지고 어머니 뱃속에 들어오는 광경이 자기 머리에서 스스로 이뤄져. 그걸 보게 된다 이거야.  그런 신비가 오는데 3분이나 4분짜리 가지고는 오는 일이 없어. 평생을 떠도 건강에 도움은 되나 전생을 보고 알게 돼 있지 않아요.  그러면 이건 왜 그러냐? 5분이라면 오장(五臟)에, 완전히 뇌(腦)에 올라가서 조직된 것을 깨끗이 회복시켜 준다. 그러면 뇌에서 정상회복이 되고 오장이 정상회복이 되면 이 사람은 완전무결하게 전생을 보더라 이거야.  그런 예가 수천 수만에 달했으니 이런 건 깨끗하게 대답할 수 있는 법이 얼마든지 있어요. 그 비밀은 한이 없어요. 사람이 세상에 태어날 적에 피가 먼저 돼요.  그 피가 되는데 핏속에 뭐이냐? 영선(靈線)이있다, 영의 선이 있는데 이건 뭐이냐? 전생에, 오늘 이 자리에 내가 앉았으면 다음 세대에 가게 되면 핏속에 이 자리에 앉은 그것이 완전무결하게 핏속에서 선을 이루고, 말하게 되면 청사진이 쳐진다 이거라.  그러면 그 청사진이 완전무결하게 쳐진 후에 피가 스루스루 살이 되는데, 그러면 이쪽의 청사진이 살속으로 이뤄지는 걸, 신경. 그거이 신경되는데 그때엔 이쪽의 영선이 살속으로 신경, 피에는 영선이요 살에는 신경.  그래 가지고 신경 조직이 이뤄지면 세포가 이뤄지는 건데 거기에 보이지 않는 고운 핏줄도 이뤄지고 그때에는 힘줄도 이뤄지고 힘줄이 이뤄진 뒤엔 뼈가 이뤄지고 그래서 이 순서가 정확해.  그러면 5분짜리 아닌 뜸으로 그런 일이 확실하냐? 안된다 이거라. 그래서 나는 그 비밀을 거울같이 젊어서는 보았기 때문에 그 정상은 확실히 알고 있고. 그래서 5분 이하짜리 뜸을 뜨라, 그건 내가 권하지 않아요.  그건 비밀에 속하지도 않는 거요, 이러고.  출처 : 신약본초 제2장 p91~p92 <1986.10.17 제2회 정기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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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약물이 이 땅에 있지  없는 거 아닌데 그걸 단전혈(丹田穴)에다가 태우면  그 강자극(强刺戟)에서 오는 신경회복,  그 온도에서 오는 신경정상은 36도~ 37도라. 이걸 내내 유지하면 인간은 늙지 않고 오래  살 수도 있고 또 그 뒤에 굴하고 굽신거리는 그런 성질이 없어져요.  사람은 담력을  키우고 심장이 튼튼하면 강대국에  굴(屈)하고 살겠다는 정신은 싹 없어지는데,  첫째  신인세계를 창조하기 전에 우선 강심장이 있어야 된다.  담력이 있어야 된다. 이것부터 내가 먼저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영천혈의 구법이라. 이 약쑥의 신비를 세상에  이용하라는거  그거고.  또 약쑥의 신비를  이용하기 싫어서 해(害) 받는 거 내가 책임질 일 아니겠지. 그러고 앞으로 이 땅의  비밀이  뭐이냐? 무신론자(無神論者)의 강대해지는 거라.  무신론자가  강대해지게 되면 유신론(有神論)의 피해는 거 말할수 없겠지?  그래서 나는 살기를 이젠 거진 살아왔으니 무신론자를 욕하고 해 받는 거, 난  다 살고 할 말은 하고 가면 그걸로 끝나는  거라.  어차피 육신은  아버지 어머니 신세를 졌지만  이제는 신세를 다 갚았으면 버리는 거라. 무에고 제값을 하면 아깝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지금 무신론의  횡포를 싫어하는 거요. 그러나 내  힘으로 되질 않으니 내가  안(案)을 내게 되면 모든 사람이 힘을  모아 가지고 실행하는 것 뿐이지 한 사람의 힘으로 된다,  그런 법이 없어요. 공자님은 노(魯)나라에 있어도 노나라는 피폐해 가는 거요. 그 양반이 나가서 모든 사람을 가르쳐서 힘을 모으면  노나라가 주(周)나라를 다시 일으킬  수 있지. 그러나 그렇게 안 되는  건 그 나라 운(運)인데 오늘의 우리나라의  운이 없어서 완전히 인류가 멸(滅)한다면 그 몹쓸 사람들 피해를 받고 말겠지.  그렇게는 안 될 게요. 그래서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증거를 얼마든지 보여줄 수 있어요.  그래서 우선 각자가 담력을 키우고 강심장을 가지고 있으면 자주성은 확립된다. 그것이 내가 지금부터 시작하는 일이오. 그래서 이 지구는 신인세계가  되고 신인세계가 된 뒤  5천년 후에는 반드시 우주촌이 창설되니라. 전광체하고  이웃을 한다. 그래서 나는 그것이 된다는 거요. 날이 오라면 돼요.  출처 : 신약본초 제1장 p54~p55 <1986.6.20 제1회 정기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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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을 초월하는, 뜸뜰때 숨쉬는 것 고 속에 모아오는 거. 공기오염, 땅속에서 올라오고 천상 뭇별 굉장한 수가 모아져 오는데, 공기오염이 새벽에 감로정 솟아나와 감로정 분자로 얼추 맑혀요. 새벽공기의 정화작업 없으면 공기 오염 극심해요. 그러고 다른 나라처럼 우리나라가 수정분자라면 위암, 폐암도 극성할건데. 감로정분자거든. 지구의 보물인데 그 보물 가지고도 모르고 살아. 신인 단군성조 자리 잡았는데 지구 명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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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뜸 이야기 속으로.
    <>나병은 중완 단전에 뜨고 죽염 먹는 사람이 낫고. 안뜨고도 낫긴 나아요. 나병이 낫는데 자네 단속만 잘해. 30년 전 함양, 모기 파리 때문에 못견뎠는데 지금은 없어. 10년전만 해도 메뚜기가 산 논엔 많았는데 지금은 없어. 단전에 뜸 뜨면 옥황상제가 도망가는데 에이즈도 단전에 뜨면 쉬워. 충무로 5가에 아주 건강엔 자신있는 영감, 산등 올라가 담배 몇대 피우고 있으면 젊은이가 겨우 올라온대, 30대 젊은이는 전신이 목욕한 것 같이 땀을 흘리는데 그 영감 100살은 끄떡 없다고 자신했는데 70에 죽었거든. 사람이 그렇게만 나가면 힘들어. 그런 힘 있을 때 단전에 뜨면 100살이야 문제 없지. 나이 먹어가면서는 떠야 돼. 양지호텔 사장 장인인데 건강에 자신, 일흔다섯 먹어가지고 갔는데, 40대부터 냉탕 온탕 번갈아 하는 걸 번갈아 해 오는데 70넘어서도 자신만만해. 옳지 죽었구나, 얼굴보니까 제삿밥도 멀지 않았어, 내가 그랬는데. 아우, 왜 이렇게 악담해? 왜? 형님 인제 피가 다 썩었어. 죽은피 생기면 차가지고 그 짓 못해. 그때 단전에 떴으면 살았는데 이젠 안되오, 병원입원했으니. 아들이 대령, 장군, 뒷받침 있으니 병원서 죽고 말았어. 단전 뜨면 오랜 못 살아도 1800이야 살지. 1년에 1000장 2000장 떠봐. 난 40대는 15분짜리 웃었더니 지금은 5분 짜리 안돼. 단전엘 떠야지, 단전을 뜨지 않으면 건강은 못 돌아와. 족삼리는 15분 짜리는 뜰 수 있어요. 22분 짜리 뜨니까 사흘 몸살 오고. 지금도 고름이 나오는데 자꾸 술먹잖아? 젊어서 계속 떠야 돼. 그 힘이 유지해야지. 난 60인가 70에 뜨고 중지했어. 80에 단전에 뜬다는 건 안돼. 단전에 못 뜨니까 족삼리라도 뜨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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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壽)엔 왕자가 뜸,
    <>죽염? 수(壽) 좀 연장돼. 병(病)은 다 고치니까,  그런데 수(壽)엔 왕자가 뜸, 관원 뜸이지, 다음엔 홍화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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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뜸 혈액형도 바뀌어.
    <>중완 뜰 수 있어요. 1500장 이상. 3년 후엔 위(胃)가 다시 생겨요. 중완은 상반신 장부 다스리는데 최고. 삼리(三里)는 젊은 사람 1000장까진 괜찮아요. O형은 O형피 35%부터 O형으로 나오는데 B형피 30%, A형피 30%, 기타 5% 떠보면 비율이 나와요. O형피 비율 많은 사람 100장 뜨면 눈이 안보이는데 가짜 O형은 500장, 1000장 떠도 상관 없어. 암 예방은 여름철 겨울철엔 할 필요가 없고, 죽어갈 적엔 급하니까 여름 겨울에도 떠야 하고. 뜨면 위 제대로 생겨요. 뜰만한 기운 판단하는 건, 내가 하는 거 봤지? 환자의 힘쓰는 걸 보거든. 1500장 이상 3년 뜨면 위가 생기거든. 혈액형도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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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뜸자리 가려운 건 염증이 있어서 그래.  염증이 싹 빠지면 그렇지 않아.  그러구 살 속에 반점이 생기는 거, 저승꽃 없어요.  내가 70후에 손등에 반점 생기는데 되게 뜨니까 반은 없어지데.  핏속에 멍든 죽은 피가 있어서 그래,  반점 생기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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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7·8십에 철드는데 바쁠 거 없어. 절로 되는 때가 언젠가 알면서 왜 애를 쓰나? 세상의 신임 두터운 연엔 아무도 못 건들여요. 날 따르는 사람이 1%다. 10%다. 30%만 되면 세상이 바뀌거든. 그 힘은 확 돌려놔요. 금년 연사 꼭 해롭다. 수해는 얼마고 예언은 못써. 흉년 온 연에 수해 난 연에 써야 돼. 내가 살아서 100년 후에 어떤 병, 어떤 정신질환 온다, 걸 누가 듣나? 내 간 뒤에 고병이 발등에 떨어질 때 하는 거라. 난 무늬문, 글월문, 문으로 전하게 돼 있거든. 사람들이 최첨단에 나가다 나가다 미치지 않을 수 없거든. 중완·단전 뜸뜨는 사람에 정신병 일체 안와. 죽염 부지런히 먹고 홍화씨 먹어서 한 150은 살아야 되잖아? 뜸 못 뜨는 사람은 죽염 홍화씨 부지런히 먹으면 수(壽)해요. 이런 걸 모조리 싹 가르치면 되잖아? 예수처럼 거짓말만 하고 그러면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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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뜸의 불가사의란 고 숨쉴 적에.
    <>우리나라 사람 모두 딴 사람 될 때까지 뜸을 오래 뜬 사람이 그 육신 버리면 참는 힘도 강하고, 코쟁이 봐도 자존심 버리고서 얻어먹겠다고 굽신거리고 기는 건 없다. 백범 독립운동하는데는 얻어먹는 정신없고 왜놈한테는 씨를 없앨 때까지 싸운다, 굴(屈)하는 정신 없거든. 석가모니가 그저 고생고생, 소득없는 고생하는 거 가르친 거 아니야. 고생하고 욕을 참고 고통 참는 속에 뭐이 있다. 뜨거운 거 참는 건, 거게서 끝나는 거 아니야. 인내력이 고도에 올라 참는 힘 극강한 사람은 죽을 적에 아무리 고통이 커도 친구하고 웃으면서 얘기하고 죽거든. 뭐 허위적 거리고 앓음 소리 꿍꿍 앓고 이런 거 없어. 전부 구비해 쑥으로 뜨는 거이 완전 무결하게 구비하는 법이거든. 완전무결한 법이 뜸이다. 뜸엔 안되는 사람 없다.   숨은 증거가 많은데. 단전에 쑥으로 뜨면 강자극, 온도가 강자극이다. 황토에서 올라오는토성분자의 정밀성이 고도에 달해. 달하면 영(靈)의 힘이 커지거든. 극강한 영력(靈力)이 되면 건 다 된 거지. 모든 지네 독사 여우도 "황토"에서 오는 기운 흡수하는 놈은 먹는 데만 미친 거는 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사람하고 상대하나 고걸 생각하거든. 고놈은 숨쉴 적에 "황토"에 땅기운 흡수하고 공간에 색소를 가만히 흡수하는데. 뜸의 불가사의란 고 숨쉴 적에 O형피, 독사 지네 여우가 흡수하는 거와 같이, O형분자만 전부 합성된다. A형은 공기 중에 A형 색소 전부 흡수하니 피가 완전히 맑아져서 순수하게 영채가 나고 여게 있는 A형분자가 전부 합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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