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죽염'(으)로 총 67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49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미디어 이미지 도해 죽염 대나무 작업
    도해 죽염 대나무 작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죽염 무절임은 궤양 ․ 암 치료약       그러니 그걸 고열처리 해 가지고 불순물이 전연 없다는 걸 알면 그건 무우를 절굴[절일] 때에 찬을 하는 것보다 좀 짜야 돼. 짜게 한 거기에다가 백개자(白芥子)를 아주 먼 불에다가 오랜동안 볶으면 속까지 깨끗이 구워져요.   그걸 분말하고, 또 살구씨를 먼 불에 오래 볶아서 분말하고, 그 다음에 누룩 이라고 신곡(神麯)인데, 그걸 스루스루 볶아서 분말하고.   또 보리차 만드는 엿기름이 있는데 그걸 맥아(麥芽)라고 하는데. 그건 약국에서 몇 푼 안하니까 모두 사다가 오래 볶아 분말하고.   그러고 비싼 건 다 빼 버리고, 거기 한 가지는 산대추, 산조인(酸棗仁)이 있는데 그놈은 새카맣게 좀 검게 볶거든[각 3.5근씩].   그렇게 해서 모조리 분말해 가지고, 고걸 곱게 분말해서 그 무우[100근]에다가, 죽염[10근]으로 절군 무우에다가 그걸 넣으면 그 성분이 아주 신비인데.   거기에다가 마늘하고 생강을 넣어 찧어서 넣는다. 생강은 즙을 내거든, 그것도 각 3.5근씩이야.   이거 모두 3.5근씩이, 즙을 내어서 거기에다 넣는데. 그래 넣어서 하루를 두어야 돼요.   하루를 두게 되면 이것들이 서로 저희끼리 싸운다, 싸우는데. 거기서 강자(强者)는 생강, 마늘이라. 생강, 마늘이 모든 식품을 거기서 중화시키는데 아주 고급요리를 만들어요.   고급요리를 만들어 가지고 중화되면 그걸 그때엔 두고 암만을[아무리 많이], 무우는 고운 채판에다가 쳐 가지고 한 거니까.   그건 암만 먹어도 위생적으로 나쁠 것도 없지만 위궤양증에 먹어도 좋고 위암이나 각종 암에 먹어도 좋은데.   그걸 암 환자가 부지런히 그저 살겠다고 퍼먹어 대면 설사가 조금 오겠지. 토해도 괜찮아요.   토해도 위암 환자는 거품이 많이 넘어와야 되거든. 그러면 설[설사]하는 것도 거품이 나가니까.   그걸 좀 무리하게 먹어도 죽진 않으니까, 죽지 않는 한도 내에서 먹어 가지고 그 힘으로 이 화공약 세상을 무사히 넘어가도록 하라는 걸,   다음 호[민의약 12월호]에 내라 이겁니다, 이건데. 그건 좀 먹는 요령을 자기가 약에 지치지 않도록 맞춰 가며 먹되, 소화엔 최고 소화제고 또 모든 임파선 속의 암세포 조직되는 거, 그걸 소멸시키는 덴 다른 약보다 강해요. 그러니 이걸 다음 호에 내 가지고, 나를 돌팔이라고 욕하던 자도 거 안 먹으면 안돼, 이러니.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죽염을 고열 처리하면 불순물 없어진다       거 왜 그러냐? 도라무통에 송진불을 피우면 9백도 이상 열이 올라가는데 그 중간 통에다가 콤프레셔 가지고, 최고 속도의 바람을 가지고 중간에서 밖으로 몰아내면 그 속에 있는 불이 그 중간을 자꾸 잘라 놓으면   아주 프로펠러 이상 불이 돈다. 그러게 되면, 불이 돌게 되면 열이 팽창돼 가지고 가속으로 팽창되면 그 밖에 나가는 열은 1만도의 열이 나갈 수도 있다.   그러면 그 통의 비례를 헤[헤아려] 가지고 통이 가상 도라무통만하면, 손가락만한 구멍으로 불이 나가면 그건 1만도에 달하는 불도 나올 수 있어요, 그 통 속의 1천도 불이.   그러면 그런 불이 나가 가지고 그 불 끝에는 금강석도 눈 깜박 할 새에 녹아요. 이러니 소금 속에 있는 불순물이 그런 불이 나가면서 통 속에 있는 소금을 처리하는데.   거, 상당히 공들고 연구하고 실험하고 해야 돼요. 그러지 않을라면, 내게서 오늘 배우면 몰라도 그러지 않으면 그렇게까지 다 알 순 없어요. 그러면 그 불이 나가 가지고 죽염을 녹일 적엔 그 죽염통 안의 복판이 금시[금새] 녹아서 뚫어져야 해. 금시 녹아서 뚫어지면 모두 오그라들어 가지고 전체적으로 용해돼 버리는데. 이 용해되는 데 열이 조금 부족하게 되면   그 흙을 막아 놓은 흙에 모래가 약간 섞일 수도 있고, 또 통속에서 혹 그 쇠가 녹아서 떨어지는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있어요, 있는데. 대나무의 재는 숯 꺼멍[숯 검정]이 섞여 있어요. 그러니 고런 것을 처리하는 방법은 실험하면서 연구해 가지고   완전무결하게 처리해 가지고 자신이 알아내야지, 그 세밀한 부분을 데리고 배워 주기 전에, 가르쳐 주기 전엔 안돼요.   그러니 남 한 것은 돈 주고 사오면 간단하지만 자신이 할라면 진품이라는 건 가장 노력해야 돼, 머리 쓰고. 그런데 그 설비가 돈이 또 많이 들고. 이래 가지고. 이렇게 소금을 우선 불순물이란 일체 없어야 돼. 불순물이 있어 가지고 그 불순물 속엔 화공약의 독한 찌께기도 많이 나가는데,   그 모든 폐수에서 나가는 건 상상도 못할 독이 많이 나가요. 그건 전부 소금이라. 거, 바닷물 속에 들어간 그 물 졸이면 그게 전부 나와서 소금인데. 우리가 이걸 먹고 있다면 그 속에서 임파선이 이루어지는 조직은 암이다.   그러면 우리가 암이 될 수 있는 식품을 먹어야 되느냐?   그거이 우리한테 불가사의한 문제가 하나라.
    신약의세계자죽염
  • 죽염(竹鹽)은 수화상체(水火相體)이다
    죽염(竹鹽)은 수화상체(水火相體)이다.   죽염(竹鹽)은 天日鹽(천일염)의 수정기운(水精氣運)과 송진불(松津火)이라는 고열(高熱)의 기운을 동시(同時)에 가지고 있는데 죽염을 섭취(攝取)하면 장부(臟腑)에서   소화(消化) 및 흡수(吸收)되어서 여러 가지 작용(作用)을 하는데 만약 체온(體溫)이 떨어지면 죽염 속에 있는 고열의 기운이 떨어지는 체온을 잡아주는데 도움을 주며   죽염의 수정기운은 화공약독(化工藥毒)과 공해독(公害毒)인 화독(火毒)을 수극화(水剋火)의 원리(原理)로 해독(解毒)해주는 기능(機能)과 인체(人體)에 허열(虛熱)이 발생시(發生時) 허열을 해소(解消)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그리고 인체는 수화상체(水火相逮)의 원리 즉 물(水)기운과 불(火)기운이 서로 견제(牽制)해서 균형(均衡)을 이루는 상태(狀態)가 유지(維持)되어야 인체(人體)가 건강(健康)하게 존재(存在)하는데 인체의 그런 자연적인(自然的因) 기능(機能)을 죽염이 그 기능을 보좌(補佐) 해 준다고 해도 되겠습니다.                                                                                                                                    감사(感謝)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미디어 이미지 2011년 죽염 협회 정기 총회.
    2011년 죽염 협회 정기 총회.                        
    신약의세계자죽염
  • 구운 밭 마늘과 죽염(竹鹽)은 병마(病魔)의 뿌리(根源)를 없앤다.   일반적(一般的)으로 병(病)을 물리치기 위해서 인산본방약(仁山本方藥)이나 기타(其他) 약(藥)으로 병을 고치더라도 병이 완전(完全)이 뿌리까지 빠진 것이 아니라고 인산선생님이 말씀하시였는데 약으로 병을 고쳤을 때 그것은 병의 70%까지 고치지 못한 것이랍니다.   본인(本人)은 다 나았다고 생각되나 나머지 30% 병마(病魔)는 몸속에 존재(存在)를 해서 몸이 안 좋을 때 즉 병(病)이 재발(再發) 할 수 있는 조건(條件)이 갖추어지면 다시 재발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병의 뿌리 30%를 없애는 것이 밭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짜게 찧어 먹는 것을 한동안 계속(繼續) 섭취(攝取)해야 병마(病魔)의 뿌리가 빠진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병마의 뿌리를 뽑아 내는 것은  영구법(약쑥뜸)이 되겠으나 뜸을 뜰 수 없는 사람은 구운밭마늘과 죽염으로 다스려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뜸을 뜰 수 있는 사람도 뜸을 뜬 후 기력회복(氣力回復)을 위해서라도 구운밭마늘과 죽염을 섭취하면 기력이 빨리 회복 될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일반(一般) 사람들도 공해시대(公害時代)에서 건강(健康)을 계속(繼續)  유지(維持)하기 위해서는 구운밭마늘과 죽염(竹鹽)은 지속적(持續的)으로 섭취해야 공해시대에서 건강하게 삶을 살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혹 구운 밭마늘과 죽염이 섭취하시기가 힘드신 분은 구운밭마늘 죽염환(竹鹽丸)이나 구운밭마늘 양엿에 죽염을 혼합하여 많이 섭취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感謝)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죽염과 색소세계에 대한 비밀     내가 소금은 그대로 먹어서는 안되는 걸 알기 때문에   지금 이 공해 속에서 공해에 대한 좋은 처방도 되고, 또 공해로서 공해로 이루어지는 이야기를 다 하면 그건 너무 어려운 소리라, 쉬우면서. 이 숨쉬는데 들어오는 공해.   O형은 적색분자(赤色分子) 속에 뭐이 있느냐? 천강성(天罡星) 독이 들어 있어요. 그걸 하루 얼마를 흡수하게 되면 O형 핏속의 진성은 어떤 임파선 속에서 어떤 병세가 시작한다.   그러면 허약한 부분에 가서, 12장부 속에 어디서 무슨 병이 온다. 그러면 O형 호흡에서 흡수하는 적색소의 분자 자체가 뭐이냐?   그 분자가 불속에서도 녹지 않는 분자 있어요. 그거이 적색소에서 이루어지는 분자라. 그건 왜 그러냐? 쇳물이면서 쇳물이 아닌 싹이 트는 분자가 있어요,   그속에. 이건 과학의 능력은 상상도 못할 이야기겠지. 그러고 또 A나 B형 속에 흑색분자가 이루어지는 거. 또 B형 속에는 청색 분자지.   청색소를 흡수해서 청색분자 이루어지는 거. AB형이라고 하는데 그 AB형은 태양인이 아니고, 태양인은 극히 드물어요. 그러면 태양인은 백색분자인데. 그 태양인의 백색분자 합성법은 그건 이 색소 중에 백색분자는 1만분지 1이 안돼요. 그건 가장 희귀한 체질이라.계속..   석가모니 뿌린 씨, 開花結實 위한 기록     그래서 이 태양인은 백색분자 흡수에 골몰하기 때문에 자연히 병들면 약이 없어요. 그러고 치료에 아주 곤란하고. 그래서 그 치료는 죽염이 된다. 그걸 내가 어려서 알기 때문에, O형도 화장부(火臟腑)가 더러 있어요.   그런데 그건 죽염이 된다. 죽염은 감기 같은 독감이 들었을 때에 생강, 감초 달인 물에 죽염을 타서 마셔 보고 땀을 좀 내봐요.   거기에 솔잎땀을 내면 열병(熱病)도 낫지, 이런데. 이렇게 죽염의 비밀이 많아요.   그런데 옛날 양반이 대나무에 넣어서 구워 먹으면 거기에 대한 비밀은 모르는 건 확실 해, 내가 어려서 보니까.   그러면 여기에 대나무는 그대로 쓰는 거지만 심산의 황토를 갖다가 백금을 이용해라 그거고.   그러면 백금성분이 그 통에서 금성분하고 합류해서 고열의 화기(火氣)를 접하게 된다. 그 다음에 소나무를 때라, 송진을 이용해라.   그래서 모든 비밀을 거기에다가 합성시켜 놓으면 앞으로 이 공해 세상에서 죽을 때에 꼭 필요해.   그래서 나는 이 공해 세상에서 죽을 때에 필요한 얘기를 지금 한 지 오라지. 그래서 이 죽염이 필요하다. 모든 색소세계에서 죽염은 어떤 색소고 합성돼요. 그 필요를 따라서 응(應)하는데. 고건 점점 이야기가 잘못되어 가지만 곧 세밀히 이제 또 이야기할 거요.   그러고 파모니, 이 영감이 건너간 건 뿌럭지 인연 따라 찾아가게 돼 있고. 거기에 가서는 거름만 해놓았고. 석가모니는 모든 이 중생제도(衆生濟度)에 거름을 하고 간 분이라. 그러면 거름하고 갔으면 꽃 피고 열매 열어야 된다, 그거야. 내가 이제 말한 거. 나는 꽃 피우고 열매 여는 데 필요한 사람. 그랬다고 해서 꽃 피는 걸 영화라고 하지만 그건 내게 영화는 아니야. 지구의 중생의 영화지, 그래서 꽃 피는 세상을 나는 이번에 모든 기록으로 남기고 가는데.  
    신약의세계자죽염
  • 미디어 죽염 난반 혼합작업
    죽염 난반 혼합 작업     죽염1대 난반1 비율.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2011년 1월 한국 죽염 공업 협동 조합 1차 모임.                    
    신약의세계자죽염
  • 미디어 이미지 2010년12.28일 도해 죽염 공장
    2010년12.28일 도해 죽염 공장     도해 죽염 공장에 함박 눈이....^^" 2010년 죽염 공장 아침.♬♪♩♬♬♪♥         2010년 도해 죽염 공장 아침.♬♪♩♬♬♪♥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미디어 이미지 2010년 죽염 김치
    2010년 죽염 김치   ◐  지구상의 바닷물(짠물:鹹水)은 민물(淡水)의 1000배요 바닷물이  증발하여 수증기(水蒸氣)로 화하면 그 수증기 속의 함성(함性)은  바닷물의 10만 분지 1이다.  이 수증기 속의 함성은 민물(淡水)이 증발한 수증기 속의 담성과 합성하여 지구 생물의 원재료가 된다. 함성과, 담 성이 합성하여 이뤄진  == 인산 선생님 김치에 대한 말씀=== 경중비화(輕重比和素)가 음성분자(陰性分子)와 양성분자(陽性分子)로 화하는데 함성은  중탁(重濁)하여 하강(下降)하니, 음성분자요 .  담성은 경청(輕淸)하여 상승(上昇)하니 양성분자다.  이 "음성", "양성"의 분자가 생물로 화하게 된다.  생물세계에 "담성"이 강한 생물은 질병에 잘 걸리고 허약체질자가 많고 "함 성"이 강   한 생물은 무병장수하는 경우가 많다.  지구 최고의 장생자(長生者)인 청색 지룡(靑色地龍)은 함성이 강한 동물이 요, 해수 중(海水中)의 1000년 상수자(上壽者)인 신룡(神龍)과 이무기도 함성이 강하 다.  초목(草木) 중에도 장생(長生)하는 정목(楨木)과 송백죽(松柏竹)이 모두 함성 이 강하다.  송지(松脂)와 백지(栢脂)는 함성(鹹性) 중에서 화성(化成)하니 영원히 썩지 아니하여  지구가 없어질 때까지 오래 간다. 또 정목(楨木)은 죽은 후에도 만년 썩지 않 는 수목(壽木)이다.  또 동물 중에 함성이 극강한 건 집오리니 해독(解毒)하는 힘이 극강하여 여 간한 독극물을 먹어도 죽지 않고 전염병에도 걸리지 않는다.  약초 중에도 포공영(蒲公英;민들레)은 함성이 강하여 유종(乳腫;젖앓이) 유 방암에 신효하고 맛이 짜고 맵고 성(性)이 열(熱)한 부자는 잘게 썰어 물에 3 일간 담궈 두었다가 건조하여 생강에다 다섯 번 법제하여 쓰면 좋은 약제가 된다.  함성(함性)이 강하고 영력(靈力)이 강한 동식물은 대체로 오래 산다.  경험으로 봐도 한일 합방 후에 한국에 나온 일본 사람들은 전염병과 이질 설 사(장티부스 등)에 약하여 죽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 까닭은 함성부족에 있 다.  그리고 2차 세계 대전 때 싱가폴에 진주한 일본군은 수토(水土)가 맞지 않아 많은 사망자를 내었지만 짜게 먹고 고춧가루를 많이 먹는 우리 동포는 무사 했으니 함성관계로 그런 것이다.  함성(鹹性;鹽性) 부족으로 담성(淡性)이 함성(함性)에 중화 되지 못하면  담성이 지나쳐서 이 과도한 담성 중에서 염성(炎性)이 쉽게 염증(炎症)으로 변하고 이 염증에서 모든 병균이 발호(跋扈)한다. 싱겁게 먹는 사람은 담성 (淡性) 체질이 되어 담성체질자는 암병과 난치병에 잘 걸린다.  100년 전에는 위생적이지 못한 때지만 김치 간장 된장 고추장의 함성(함性) 힘으로 암과 난치병은 극히 적었다.  한국 김치 원료는 토종 무가 제일이요 토종 무를 구하지 못하면 외래종 무 라도 써야 한다. 또 토종 배추는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이뇨제도 되며 음식 속의 독을 해독한다.  배추 뿌리는 "엿"을 고아 먹으면 해수 천식에 좋은 약이 되는데 배추 뿌리 엿 을 만들 때 넣는 약재는 백개자, 생강인데 백개자는 노랗게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놓고 생강은 그대로 넣는데 배추 뿌리와 함께 푹 고아서 엿질금(맥 아)을 넣어 당화시킨 뒤 고아서 조청을 만들어 두고 먹으면 오래 된 해수 천 식에 신효를 본다. 남녀 노소간에 해수 천식에 선약(仙藥)이다. 단 음식 삼아 오랫동안 먹어야 효를 본다.  토종무는 미감(味甘;맛이 달다)하니 천상(天上) 토성정(土星精;塡星精)을 응 (應)하여 화생(化生)한 때문이다.  그래서 보비위(補脾胃)하니 토종무를 먹으면 일신(一身)이 윤택(潤澤;피부가 고와짐)하고,  * 토생금(土生金)하니 맛이 메워(味辛) 천상 금성정(金星精;太白星精)을 응 (應)해서  해독성(解毒性)이 강하고 경골제(硬骨劑;뼈를 야무지게 하는 약)가 된다. 토 종무를  먹으면 신경통과 관절염이 예방된다.  *수생목(水生木)하니 목성정(木星精;歲星精)을 응하여 강근(强筋;힘줄과 근 육을 튼 튼하게 함)케 하고 신경(神經)이 정통(精通)하여 정신을 명랑케 한다.  *목생화(木生火)하니 화성정(火星精;熒惑星精)을 응하여 비·위를 도와 소화 불량을  치료하는 선약(仙藥)이 된다.  토종무를 밭마늘에 중화하면 건강에 제일 좋은 식품이 된다.  마늘 1접으로 반접은 굽고 반접은 생 거 그대로 합하여 김치 양념으로 쓰면 그 김치가  곧 약이 된다.  이렇게 좋은 선약(仙藥)이 되는 토종무와 토종 배추를 주원료로 천일염으로 함성화 (함性化)시킨 김치는 건강을 지켜주고 병마를 몰아내는 최고의 선약(仙藥)이 다.  또 김치에 들어가는 파(총=蔥)는 흥분제이면서 양기를 보해주는 보양제(補陽 劑)라,  생강에 중화하면 해독성이 강하여 체내에 들어온 만가지 독을 풀어내니 공해 시대에  살아가는 오늘에는 김치가 최고의 건강식품이다.  김치에 들어가는 고춧가루는 신경통 관절염 예방제다. 김치 담그는 데 들어 가는 토종 무, 그 약성이 인삼 10년근의 1/360이요, 10년근 인삼은 100년근 산삼의 1/360의 약성이다.  공간의 산삼분자가 함유된 "토종무"에 토종배 추 ,                                                                    해독제인 생강,                                                                    보양제인 파,                                                                    신경강화제인 고춧가루,                                                                    암약인 마늘.  이 들어가 발효하면 김치 독의 김치가 만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선약이 되 고 가정마다 있는 김치독이 종합병원보다 낫다.  신역(神域) 영역(靈域)인 한반도에서 재배된 토산 재료로 담근 김치를 먹고 간장 된장 고추장을 먹고 사는 우리 겨레는 해동의 삼신산 정기를 받아 불로 장생자가 속출하니 신인 신선은 역대로 계승된다.   산삼의 화생(化生) 원리는 여름철에 솔잎에 맺히는 이슬 중에 인시초(寅時 初;새벽 3시반~4시)에 맺힌 이슬은 인시중말(寅時中末;새벽 4시반에서 5시 반사이)에 떠오르는 태양에 의해 증발되어 녹색분자(綠色分子)로 화(化)하여 산삼(山蔘)으로 화생(化生)한다.  산삼이 화생한지 3600만년 후에 까막까치(烏鵲)가 산삼씨를 먹고 전하게 되 니 여기서 야생초(野生草) 인삼이 생기고 인삼이 생긴지 3600만년 후에 고 추의 금기(金氣)를 통하여 토종무가 화생하니 맛은 맵고 달아(味辛甘)서 장 복(長服)하면 무병 건강하니 무 토종은 장수식품이다.  토종무는 삼신산(三神山) 정기를 받아 화생한 신선식품이니 한국인이 지구에 서 가장 먼저 신인(神人) 신선(神仙)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신인세계는 내 사후(死後)에 열리니 한국인이 먼저 되고 그 뒤를 다른 민족 도 신인 신선되는 길이 열리게 된다.  한국 산야에 인삼을 많이 재배하게 되면 한반도 상공(上空)에 인삼분자가 증 식하여 충만한 인삼분자는 무의 산삼 성분을 불어나게 한다.  인삼의 화방(花房)은 정방영실(精房靈室)이 되고 엽중모공(葉中毛孔)에 엽방신실(葉房神室) 로 하여 공간의 산삼분자를 증식시킨다.  이렇게 되면 한반도에 재배되는 "무"는 점점 인삼에 가까운 약성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간장" (사리장)원료로 쓰이는 콩(서목태)은 천상태백성(天上太白星)의 정(精)을 응하여 화생한 식물이니 서방 금 성의 정기가 강한 곡물이다.  발효하여 메주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24~30시간인데 그 이상 시간이 걸리면 일부는 썩게 되니 그 썩은 데에서 병균이 화해 나온다.  그러니 내가 일러준대로 흰 곰팡이가 쓸지 않도록 극력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간장" 독 뚜껑을 벗기고 태양열을 받게 하고 태양광(太陽光)에 쬐게 되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성(藥 性) 중에 당뇨병을 근치(根治)하는 약성이 합성하니  이 간장(사리장)으로 "참조기(石首魚 土産)"을 머리와 지느러미 꼬리를 짤라 버리지 말고 온 마리 그대로, 비늘 도 긁지 말고 달여서 먹으면 반찬도 되고 약도 된다.  시험하여 보라. 신종산 원료에 들어가는 난반(卵礬)은 계란 백정(白精)에 함유된 석회질과 백금성분의 힘으로 청 동화(靑銅火)가 반죽시에 발하니 계란 껍질은 계란 흰자우 석회질이니 흰자위에는 백금성분이 1/3600 함유돼 있다.  또 토종무는 남녀 미용에 제일 식품이다.  무로 늘 반찬을 해 먹으면 피부가 분결같이 고와진다.  이게 김치와 간장 속에 담겨 있는 신의 비밀이다.   "김치, 소금종류 따라 항암 효과 증감" 부산대 길정하 박사 주장..마늘,고춧가루량도 중요 김치의 항암 효과는 김치와 소금의 종류, 부재료의 양에 따라 큰 편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대 김치연구소 길정하 박사는 1일 전남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산업자원부지정 지역혁신특성화사업(RIS) 김치사업단 순천대센터 주관으로 열린 ‘김치 효능, 어디에 좋은가’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길 박사는 “소금의 종류가 김치의 암예방 가능성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면서 “소금 종류에 따른 항암효과 분석 결과 죽염으로 제조한 김치의 항돌연변이 및 항암효과가 가장 높았고 구운소금, 한주소금(정제염) 순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일반 배추보다는 유기농 배추가 항돌연변이 효과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유기농 배추에 비타민이나 클로로필 등의 물질의 함유량이 높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길 박사는 “김치에 마늘량을 2배로 늘렸을 때 암 예방 효능이 높았고 고춧가루와 마늘량을 함께 늘렸을 때 그 효능이 더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 참석자들은 김치 효능에 관한 주제 발표를 통해 김치가 변비 및 대장암 예방, 체중감량 효과, 피부노화 억제, 바이러스 감염억제 효과가 탁월하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를 재확인했다. 또 심포지엄이 열린 순천대 70주년 기념관 로비에서는 광주.전남지역 김치업체가 제조한 한방김치, 죽순.토하 김치 등 각종 김치 제품 전시 및 시식회가 열렸고 일본에서 우리 김치가 어떻게 가공, 판매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진도 전시됐다. 김치사업단 순천대센터 박종철 교수는 “김치를 우리나라의 대표 전통 음식으로 내세우면서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체계화하는 노력이 미흡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 김치 위상의 세계화를 위한 그동안의 연구 결과물을 선 보이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한국 죽염 공업 협동 조합 모임.
    2010년 제3차 임시 총회        
    신약의세계자죽염
  • 미디어 죽염 난반 혼합작업
    죽염 난반 혼합 작업     죽염1대 난반1 비율.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인산학에서의 죽염이            鹽 ․ 竹 ․ 土 ․ 鹽 ․ 鐵性을 이용한 오신합성이다.                1.鹽-서해안의 소금                         2.竹-왕대나무                   3.土-황토                              4.松-소나무의 송진                5            5.鐵性-강철 쇠통                          인산학에서의 죽염은 어떻게 만든는가? 죽염은 대나무통 속에 천일염을 다져 넣고 아홉 번을 구워 만드는데, 그 자세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 남해안 지방에서 3년 넘게 자란 왕대나무의 마디를 잘라 만든 대나무통 속에 서해안 천일염을 단단하게 다져 넣는다. 그리고 거름기나 농약기운이 미치지 않는 깊은 산속에서 파온 붉은 황토를 모래나 자갈 등을 걸러내고 물로 걸쭉하게 이겨 대통의 입구를 막는다. 소금을 채워 넣은 대통들을 쇠로 만든 가마 속에 차곡차곡 쌓은 뒤 소나무 장작으로 불을 지펴 굽는다.충분히 구워지면 대통은 재가 되고 소금은 녹으면서 굳어 하얀 기둥으로 변한다. 이 소금기둥을 분쇄하여 가루로 만들어 다시 새 대통 속에 다져놓고 처음 했던 방법대로 다시 굽는다. 이렇게 여덟 번을 굽는데 한 번씩 구울 때마다 소금 빛이 흰 빛에서 회색 빛으로 짙어진다. 마지막 아홉 번 째 구울 때는 1천4백도 이상의 온도로 가열한다.그렇게 하면 대통 속의 소금은 완전히 녹아 마치 용암처럼 흘러내린다. 흘러내린 소금이 굳으면 시커먼 돌덩어리나 흰얼음덩어리처럼 된다. 이 덩어리를 곱게 분말하거나 알갱이 모양의 입자로 분쇄하여 상품으로 만든다.                  인산학에서의 죽염 제조법의 특성  죽염을 만들 때 반드시 서해안 천일염을 사용해야 한다. 서해안 웅진반도나 연평도 땅 밑에 신비한 광석물이 있어 이 광성물의 기운을 따라 '세성(歲星)'이라는 별의 기운이 스며들어 바닷물 속에 약성을 다량 함유시키기 때문이다. 최근 기과학(氣科學)의 발달에 힘입어 강화도를 중심으로 한 한반도의 땅 속에 거대한 기의 덩어리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남해안이나 지리산 부근에서 자란 대나무를 쓰는 것도 중요한 약리작용을 하는 유황성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소금을 센 불로 아홉 번을 굽는 것은 소금이 구워지면서 공간 중에 분포하는 백금 성분을 합성하기 때문이다. 공기 중에는 불을 따라 들어가는 백금 성분이 존재하는데, 아홉 번을 반복해서 굽는 동안 다량의 백금성분이 소금 속으로 들어간다. 이 백금은 항암제로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강철로 만든 가마에  굽는 이유는 구울 때 철의 기운(鐵精)이 스며들기 때문이다. 마지막 아홉 번 째 구울 때 화력을 극도로 높이는 이유는 대단히 중요하다.수천 도의 고열로 눈깜박할 사이에 용해시켜야 소금 속의 불순물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물 속에 함유된 수정(水精)의 힘과 불속에 함유된 화기(火氣)가 백금성분과 함께 소금 속으로 침투하기 때문이다. 인산학에서의 도해죽염 도해죽염은 항상 인산의 정신 그대로를 기본 바탕하에 만들어지는 죽염이다. 정성과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도해죽염의 과정를 펼쳐봅니다. 산화 폭파방식 용융 죽염 작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밭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찧어먹을 때 왜 짜게 찧어 먹어야 좋은가?   인산(仁山)선생님의 말씀중에 "구운 밭마늘을 죽염에 찧어 먹는데 좀 짜다 싶을 정도로 죽염을 많이 찧어 먹어라" 라는 말씀과 "구운 밭마늘을 배가 터지도록 먹어라"라는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인산(仁山)선생님의 말씀을 해석하면 몸속에 염분기운이 7% 이상일 때는 신진대사가 원활하여 소화력 및 모든 신체 활동이 왕성하여 건강한 신체를 유지 할수 있는데 염분 기운이 약할 때에는 건강을 유지하기 힘들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여기서 염분은 간수가 제거 된 죽염을 말합니다.)   이것을 구운밭마늘 섭취 방법에 대해서 논하면 죽염에 짜게 찧어 먹을 때에는 구운 밭마늘의 소화 및 흡수가 잘 된다는 것입니다.   밭마늘을 잘 구워서 좀 말리면 쫀득쫀득하게 되는데 이것은 찹쌀밥과 같이 차진 성분이 있는데 이것은 마늘 속에 백금성분이  있어서 차진 것이며 생마늘을 장작불에 구울 때는 불이 화(火)이니 구우면 마늘속에 가스(매운맛)가 날라 갈 때 공해독 및 화공약독(농약) 등도 같이 따라 나가며 화생토(火生土) 원리로    불의 기운(소나무송진기운)이 마늘(토성분자:땅기운) 속에 들어 가며 토생금(土生金)의 원리로 마늘(토성분자:땅기운)속의 기운은 마늘속 백금속으로 합성되며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로    마늘속의 기운은 죽염속으로 합성 되기 때문이며 또 죽염에 많이 찧어 먹어야 몸속의 염분 기운이 7% 이상이 되어서 구운 마늘을 몸속에서 제대로 흡수 된다는 것입니다.   (구운밭마늘과 죽염은 찰떡 궁합이며 상생상합(相生相合)의 원리로 약성이 상승 되며 마늘중 굵은 마늘은 살을 찌게하는 보음제요.작은 마늘은 양기를 돋구는 보양제입니다.)   두 번째로 "구운 밭마늘을 배가 터지도록 먹어라" 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것은 그만큼 많이 먹어라 는 말씀인데 병은 산(山) 만한데 약은 바위덩어리 만큼 먹어면 병이 앞서니 병을 고칠수가 먹다는 말씀이며   병이 산(山) 만하면 약은(마늘,죽염) 태산보다 크게 먹어야 약이 병을 앞서니 병을 고칠 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일반 암환자은 암세포가 급속도록 확산되는데 병을 고칠려면 암세포가 자라는 속도보다 빠르게 영양을 공급하면 살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즉 마늘속의 삼정수(三精水: 피를 만드는 혈정수(血精水), 살을 만드는 육정수(肉精水), 뼈를 만드는 골정수(骨精水))와 죽염(竹鹽)의 힘으로  사람을 죽이는 암세포 보다 더 빨리 새로운 피와 살과 뼈를 만들어 주면 살리는 힘이 죽이는 힘보다 앞서니 사람이 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완쾌 될 때 까지(병의 뿌리가 빠질 때까지) 많이 섭취하라는 인산(仁山)선생님의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