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죽염 김치
◐ 지구상의 바닷물(짠물:鹹水)은 민물(淡水)의 1000배요 바닷물이
증발하여 수증기(水蒸氣)로 화하면 그 수증기 속의 함성(함性)은
바닷물의 10만 분지 1이다.
이 수증기 속의 함성은 민물(淡水)이 증발한 수증기 속의 담성과 합성하여 지구 생물의 원재료가 된다. 함성과, 담
성이 합성하여 이뤄진
== 인산 선생님 김치에 대한 말씀===
경중비화(輕重比和素)가 음성분자(陰性分子)와 양성분자(陽性分子)로 화하는데 함성은
중탁(重濁)하여 하강(下降)하니, 음성분자요 .
담성은 경청(輕淸)하여 상승(上昇)하니 양성분자다.
이 "음성", "양성"의 분자가 생물로 화하게 된다.
생물세계에 "담성"이 강한 생물은 질병에 잘 걸리고 허약체질자가 많고 "함
성"이 강
한 생물은 무병장수하는 경우가 많다.
지구 최고의 장생자(長生者)인 청색 지룡(靑色地龍)은 함성이 강한 동물이
요, 해수
중(海水中)의 1000년 상수자(上壽者)인 신룡(神龍)과 이무기도 함성이 강하
다.
초목(草木) 중에도 장생(長生)하는 정목(楨木)과 송백죽(松柏竹)이 모두 함성
이 강하다.
송지(松脂)와 백지(栢脂)는 함성(鹹性) 중에서 화성(化成)하니 영원히 썩지
아니하여
지구가 없어질 때까지 오래 간다. 또 정목(楨木)은 죽은 후에도 만년 썩지 않
는 수목(壽木)이다.
또 동물 중에 함성이 극강한 건 집오리니 해독(解毒)하는 힘이 극강하여 여
간한 독극물을 먹어도 죽지 않고 전염병에도 걸리지 않는다.
약초 중에도 포공영(蒲公英;민들레)은 함성이 강하여 유종(乳腫;젖앓이) 유
방암에 신효하고 맛이 짜고 맵고 성(性)이 열(熱)한 부자는 잘게 썰어 물에 3
일간 담궈 두었다가 건조하여 생강에다 다섯 번 법제하여 쓰면 좋은 약제가 된다.
함성(함性)이 강하고 영력(靈力)이 강한 동식물은 대체로
오래 산다.
경험으로 봐도 한일 합방 후에 한국에 나온 일본 사람들은 전염병과 이질 설
사(장티부스 등)에 약하여 죽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 까닭은 함성부족에 있
다.
그리고 2차 세계 대전 때 싱가폴에 진주한 일본군은 수토(水土)가 맞지 않아
많은 사망자를 내었지만 짜게 먹고 고춧가루를 많이 먹는 우리 동포는 무사
했으니 함성관계로 그런 것이다.
함성(鹹性;鹽性) 부족으로 담성(淡性)이 함성(함性)에 중화
되지 못하면
담성이 지나쳐서 이 과도한 담성 중에서 염성(炎性)이 쉽게 염증(炎症)으로
변하고 이 염증에서 모든 병균이 발호(跋扈)한다. 싱겁게 먹는 사람은 담성
(淡性) 체질이 되어 담성체질자는 암병과 난치병에 잘 걸린다.
100년 전에는 위생적이지 못한 때지만 김치 간장 된장 고추장의 함성(함性)
힘으로 암과 난치병은 극히 적었다.
한국 김치 원료는 토종 무가 제일이요 토종 무를 구하지 못하면 외래종 무
라도 써야 한다.
또 토종 배추는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이뇨제도 되며 음식
속의 독을 해독한다.
배추 뿌리는 "엿"을 고아 먹으면 해수 천식에 좋은 약이 되는데 배추 뿌리 엿
을 만들 때 넣는 약재는 백개자, 생강인데 백개자는 노랗게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놓고 생강은 그대로 넣는데 배추 뿌리와 함께 푹 고아서 엿질금(맥
아)을 넣어 당화시킨 뒤 고아서 조청을 만들어 두고 먹으면 오래 된 해수 천
식에 신효를 본다. 남녀 노소간에 해수 천식에 선약(仙藥)이다. 단 음식 삼아
오랫동안 먹어야 효를 본다.
토종무는 미감(味甘;맛이 달다)하니 천상(天上) 토성정(土星精;塡星精)을 응
(應)하여 화생(化生)한 때문이다.
그래서 보비위(補脾胃)하니 토종무를 먹으면 일신(一身)이 윤택(潤澤;피부가
고와짐)하고,
* 토생금(土生金)하니 맛이 메워(味辛) 천상 금성정(金星精;太白星精)을 응
(應)해서
해독성(解毒性)이 강하고 경골제(硬骨劑;뼈를 야무지게 하는 약)가 된다. 토
종무를
먹으면 신경통과 관절염이 예방된다.
*수생목(水生木)하니 목성정(木星精;歲星精)을 응하여 강근(强筋;힘줄과 근
육을 튼
튼하게 함)케 하고 신경(神經)이 정통(精通)하여 정신을 명랑케 한다.
*목생화(木生火)하니 화성정(火星精;熒惑星精)을 응하여 비·위를 도와 소화
불량을
치료하는 선약(仙藥)이 된다.
토종무를 밭마늘에 중화하면 건강에 제일 좋은 식품이 된다.
마늘 1접으로 반접은 굽고 반접은 생 거 그대로 합하여 김치 양념으로 쓰면
그 김치가
곧 약이 된다.
이렇게 좋은 선약(仙藥)이 되는 토종무와 토종 배추를 주원료로 천일염으로
함성화
(함性化)시킨 김치는 건강을 지켜주고 병마를 몰아내는
최고의 선약(仙藥)이
다.
또 김치에 들어가는 파(총=蔥)는 흥분제이면서 양기를 보해주는
보양제(補陽
劑)라,
생강에 중화하면 해독성이 강하여 체내에 들어온 만가지 독을 풀어내니 공해
시대에
살아가는 오늘에는 김치가 최고의 건강식품이다.
김치에 들어가는 고춧가루는 신경통 관절염 예방제다.
김치 담그는 데 들어
가는 토종
무, 그 약성이 인삼 10년근의 1/360이요, 10년근 인삼은 100년근 산삼의
1/360의 약성이다.
공간의 산삼분자가 함유된 "토종무"에 토종배
추 ,
해독제인 생강,
보양제인 파,
신경강화제인 고춧가루,
암약인 마늘.
이 들어가 발효하면 김치 독의 김치가 만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선약이 되
고 가정마다 있는 김치독이 종합병원보다 낫다.
신역(神域) 영역(靈域)인 한반도에서 재배된 토산 재료로 담근 김치를 먹고
간장 된장 고추장을 먹고 사는 우리 겨레는 해동의 삼신산 정기를 받아 불로
장생자가 속출하니 신인 신선은 역대로 계승된다.
산삼의 화생(化生) 원리는 여름철에 솔잎에 맺히는 이슬 중에 인시초(寅時
初;새벽 3시반~4시)에 맺힌 이슬은 인시중말(寅時中末;새벽 4시반에서 5시
반사이)에 떠오르는 태양에 의해 증발되어 녹색분자(綠色分子)로 화(化)하여
산삼(山蔘)으로 화생(化生)한다.
산삼이 화생한지 3600만년 후에 까막까치(烏鵲)가 산삼씨를 먹고 전하게 되
니 여기서 야생초(野生草) 인삼이 생기고 인삼이 생긴지 3600만년 후에 고
추의 금기(金氣)를 통하여 토종무가 화생하니 맛은 맵고 달아(味辛甘)서 장
복(長服)하면 무병 건강하니 무 토종은 장수식품이다.
토종무는 삼신산(三神山) 정기를 받아 화생한 신선식품이니 한국인이 지구에
서 가장 먼저 신인(神人) 신선(神仙)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신인세계는 내 사후(死後)에 열리니 한국인이 먼저 되고 그 뒤를 다른 민족
도 신인 신선되는 길이 열리게 된다.
한국 산야에 인삼을 많이 재배하게 되면 한반도 상공(上空)에 인삼분자가 증
식하여 충만한 인삼분자는 무의 산삼 성분을 불어나게 한다.
인삼의 화방(花房)은 정방영실(精房靈室)이 되고 엽중모공(葉中毛孔)에 엽방신실(葉房神室)
로 하여 공간의 산삼분자를 증식시킨다.
이렇게 되면 한반도에 재배되는 "무"는 점점 인삼에 가까운 약성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간장" (사리장)원료로 쓰이는 콩(서목태)은 천상태백성(天上太白星)의 정(精)을 응하여 화생한 식물이니 서방 금
성의 정기가 강한 곡물이다.
발효하여 메주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24~30시간인데 그 이상 시간이 걸리면 일부는 썩게 되니 그 썩은 데에서
병균이 화해 나온다.
그러니 내가 일러준대로 흰 곰팡이가 쓸지 않도록 극력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간장" 독 뚜껑을 벗기고 태양열을 받게 하고 태양광(太陽光)에 쬐게 되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성(藥
性) 중에 당뇨병을 근치(根治)하는 약성이 합성하니
이 간장(사리장)으로 "참조기(石首魚 土産)"을 머리와 지느러미 꼬리를 짤라 버리지 말고 온 마리 그대로, 비늘
도 긁지 말고 달여서 먹으면 반찬도 되고 약도 된다.
시험하여 보라. 신종산 원료에 들어가는 난반(卵礬)은 계란 백정(白精)에 함유된 석회질과 백금성분의 힘으로 청
동화(靑銅火)가 반죽시에 발하니 계란 껍질은 계란 흰자우 석회질이니 흰자위에는 백금성분이 1/3600 함유돼 있다.
또 토종무는 남녀 미용에 제일 식품이다.
무로 늘 반찬을 해 먹으면 피부가 분결같이 고와진다.
이게 김치와 간장 속에 담겨 있는 신의 비밀이다.
"김치, 소금종류 따라 항암 효과 증감"
부산대 길정하 박사 주장..마늘,고춧가루량도 중요
김치의 항암 효과는 김치와 소금의 종류, 부재료의 양에 따라 큰 편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대 김치연구소 길정하 박사는 1일 전남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산업자원부지정 지역혁신특성화사업(RIS) 김치사업단 순천대센터 주관으로 열린 ‘김치 효능, 어디에 좋은가’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길 박사는 “소금의 종류가 김치의 암예방 가능성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면서 “소금 종류에 따른 항암효과 분석 결과 죽염으로 제조한 김치의 항돌연변이 및 항암효과가 가장 높았고 구운소금, 한주소금(정제염) 순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일반 배추보다는 유기농 배추가 항돌연변이 효과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유기농 배추에 비타민이나 클로로필 등의 물질의 함유량이 높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길 박사는 “김치에 마늘량을 2배로 늘렸을 때 암 예방 효능이 높았고 고춧가루와 마늘량을 함께 늘렸을 때 그 효능이 더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 참석자들은 김치 효능에 관한 주제 발표를 통해 김치가 변비 및 대장암 예방, 체중감량 효과, 피부노화 억제, 바이러스 감염억제 효과가 탁월하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를 재확인했다.
또 심포지엄이 열린 순천대 70주년 기념관 로비에서는 광주.전남지역 김치업체가 제조한 한방김치, 죽순.토하 김치 등 각종 김치 제품 전시 및 시식회가 열렸고 일본에서 우리 김치가 어떻게 가공, 판매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진도 전시됐다.
김치사업단 순천대센터 박종철 교수는 “김치를 우리나라의 대표 전통 음식으로 내세우면서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체계화하는 노력이 미흡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 김치 위상의 세계화를 위한 그동안의 연구 결과물을 선 보이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댓글 ( 6개 )
여유가 않되시는 가정은 3회용융 죽염으로 간을 해서 드시면 되고 여유가 있는 가정은 9회 죽염으로 간을 해서 김장을 담구어 드시면 좋습니다.^^
역시 우리몸에는 우리것이 최고지요
거기에다 죽염 김치는 김치중에 김치 최고의 건강식 품 이죠
저도 담아 먹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