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眼科)
⊙ 안구 조직이 광명색소와 합성⊙
광명색소(光明色素) 세계는 이 5색소가 있는데, 5색소에 태양광선이 들어올 때에는 5색소가 이상한 색소로 돌아가는데 그게 뭐이냐?
5색소에 적색(赤色)은 광명색소로 돌아가는데 백색(白色)을 얻어야 돌아가요. 백색이라는 건 철분이라, 금기(金氣)인데, 모든 전류가 금기 없는 흐름은 없어요.
육신(肉身)도 그렇고, 폐∙대장이 없이 육신의 금기가 이뤄지느냐? 또 금기가 없이 모든 전류∙기류가 흐르느냐? 건 되질 않아요. 이 공간엔 적색하고 백색의 힘으로, 적색은 백색을 얻어야 광명체가 흐르고 있어요.
그러면 그 적색 속에는 뭐이냐?
적색은 불빛이고 백색은 뭐이냐?
금(金)이라.
금은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로 맑은 기운이 저절로 나와요.
그리고 불기운이 금기를 따라서 흐르게 돼 있어요. 우주에 흘러 댕기는 유통(流通)을 말하는 거지? 회전(回轉)도 되고. 이걸 말하는데, 흐르고 있는데, 그놈의 색소가 이뤄지면 그것이 광명색소라.
광명색소가 이뤄지면 그때 사람의 몸에, 이제 말하는 흐름이 있는데, 전류∙기류, 그 흐름을 따라온다. 따라서 접하면 시신경(視神經)을 통한다.
시신경은 콩팥에서 간(肝)으로 통해서 안구(眼球)로 통하는 시신경이 있는데, 시신경을 통해 가지고 안구에 들어오면 안구조직은 전부 시신경을 받아서 밖의 광명색소하고 합성시키는 접촉, 접선이지.
접선시키는 조직이 있어요. 그래서 밖에 있는 이 광명(光明)하고 접선이 돼 가지고 시력의 한계를 따라서 보도록 되어 있어요. 무한히 보는 건 아니고. 무한히 보는 건 광명분자(光明分子)지, 색소는 안돼요.
그렇게 돼 있는데, 거기에 잘못이 있다면 시신경의 염증 때문에 그러는 거. 그런 건 약물로 하든지 단전에 뜸을 뜨게 되면 그 염증이 싹 가신 후에 시신경은 회복돼요. 배안의 소경은 잘 낫는데, O형은 그 형이 바뀌기 전에 절대 못 고쳐요. 부작용이 자꾸 와요.
※ 백내장 침죽염으로 수술 안하고 낫는다 .
백내장 초기가 여러 가진데, 시신경의 염증도 여러 줄로 들어오는데 시신경, 음성으로 된 시신경, 양성으로 된 시신경, 또 음성 양성에서 합작염증이 있어요.
그건 양 눈이 다 폐양(廢陽)되는데. 그러면 그 백내장은 어떤 양성∙음성 중에 어느 거든지 혈액형도 막론하고 자죽염(磁竹鹽)을, 가장 좋은 자죽염을 구해 가지고, 좋은 자죽염이라는 건 믿을 만한, 9번 처리하고도 마지막에 고열로 완전무결한
자죽염(磁竹鹽), 그런 걸구해 가지고 입에 물고 있다가 자죽염(磁竹鹽)이 완전히 녹아서 침이 된 후에 그 침을 자고 일어나면 눈에다 바르고, 저녁에 잘 적에 바르고 그렇게 해 가지고 눈이 완전히 맑아지는 날 까지 고쳐요.
그건 날이 오라[오래 걸려도]도 낫는 것. 빨리 낫는 건 애들이고, 애들 눈에 다래끼를 어른이 침에다가 물고 있다가 그걸 애들 다래끼에 발라줘도 금방 낫지만 다른 유근피 삶은 물이나 그런 데에 개 가지고 다래끼에 바르든지 가루 그대로 발라도 서서 보게 되면 30분 안에 싹, 없어져요. 그러니 백내장은 그렇게 치료해요.
그러고 단전에 뜸을 떠서 낫는 것도 확실하고, 단전에 뜸을 뜰 사람은 뜸 떠 고쳐도 되고 그렇지 못하면 죽염을 물고 있으면, 침을 가지고 아침∙저녁 발라서 낫게 해도 돼요.
※ 백내장 침죽염으로 수술 안하고 낫는다 2
눈에 백태(白苔)가 끼는데, 백태 끼는 건 안구(眼球)의 조직신경이 전부 녹아 나가는 백태가 있고 안구에서부터
시작하는 백태 있고 겉충에 덮인 백태가 있는데 그건 자죽염(磁竹鹽)을 식전에 입에 물고 있다가, 침 뱉기 전에 물고 있다가 그 짠 침을 눈에다 자꾸 발라요. 양쪽 눈에 자꾸 바르고, 한참 바르다가 그 침은 뱉어도 되고 넘겨도 되고. 저녁에 잘 적에 그러고. 그건 몇 번에 싹없어지느냐 해 보면 아는 거.
※ 침죽염
자죽염(磁竹鹽)을 입에 물고 있다가 눈을 닦아라. 세 번이고 네 번이고 닦고 침을 넘기든지 뱉든지 하고, 그러고는 한잠 누워 자도 좋고 그대로 일해도 좋고, 저녁에 잘 땐 여러 번 닦고서 그대로 누워 자면 얼마 안 가서 그게 싹 고쳐져요. 그리고 눈에 피[피가] 선 건 죽염만 그대로 조금 넣어 둬도 나아요. 침에 그렇게 하면 더 빨리 낫고. 또 다래끼 난데도 그렇게 빨리 낫고.
※ 침죽염 2
(백내장은)입에 물고 있다가 자죽염(磁竹鹽)이 완전히 녹아서 침이 된 후에 그 침을 자고 일어나면 눈에다 바르고, 저녁에 잘 적에 바르고 그렇게 해 가지고 눈이 완전히 맑아지는 날까지 고쳐요. 그건 날이 오라[오래 걸려]도 낫는 것.
※소경 눈 뜨는 쑥뜸
맹인(盲人)의 치료법 이거 참으로 시간이 오라요.
그 약쑥이란 뜸뜨게 되면, 불[火]이에요. 그 시신경(視神經)하고 연락이 되는 직통 혈에다가 뜸을 뜨면, 그건 관원(關元)이야. 뜸을 뜨게 되면 호흡으로 들어오는 것은 뭐이냐? 우리가 여기에서 흡수하는 게 광명색소(光名色素)가 이 속에 있어요.
광명색소가 흡수되면 시신경을 통하는데 시신경을 통해서 안구(眼球)에 가면 안구의 모든 조직이 외부의
광(光)하고 접선시켜 주는 건데 그것이 연결이 되지 않으면, 그것은 모든 염증으로 중단돼 있으면 못 보게 돼 있어. 이것을 내가 고쳐서 많은 사람이 지금 눈을 보고 있는데, 그래서 맹인이 눈뜬다 그거고.
※쑥뜸 2
신열(腎熱)과 간열(肝熱)로 안구와 안공의 조직이 훼손되고 간열(肝熱)로 시신경(視神經)이 마비되어 완전(完全)히 맹인(盲人)이 된다. 치료법은 관원(關元) 구법(灸法)으로 명문(命門)∙삼초화(三焦火)를 재생시키면 시신경이 정상으로 회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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