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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형 체질의 쑥뜸 火毒 푸는 법   O형 피가 30%인데 70%가 딴 피게 되면 가상[가령] 다른 사람이 1천장을 뜰 수 있으면 [O형은] 5백장이 넘으면 벌써 부작용이 와. 그리고 2~3백장에 멎으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요.   그러니 O형은 전체적으로 소양하고 가찹다는 걸로 봐야 되겠고.   나는 일생에 약만 가지고 실험이 아니라 뜸 뜨는 덴 O형은 너무 많이 뜨면 부작용이 누구도 와요.   그러고 A형이 많이 떠서 부작용은 별로 없어요. 가상 젊어서 건강을 위해서 좋다는 말만 들으면,   젊어서 피가 심장부에 37˚인데 36˚ 7부에서 37˚ 온도를 가진 사람이 뜸을 많이 떠 가지고 40˚에 올라갈 때엔 전신이 불같이 끓는데 부작용이 없을 리가 있어요?   젊은 세대, 한 20, 30대에 한꺼번에 뜸을 많이 뜨면 좋다고 떠 가지고 고생하는 사람, 생강 · 대추 · 원감초에 석고(石膏)를, 감초 5돈이면 석고도 5돈 넣고 흠씬 고아 놓고 차로 마시고 그러면 화독(火毒)이 금방 풀려요.     또 심한 사람은 생강 · 대추 · 감초 다 1냥씩 넣고 석고도 1냥, 내가 석고 1냥 반을 뜸 많이 뜨다가 부작용이 와 가지고 1년 반 만에 완전 회복된 사람이 지금 몇 사람이 있어요.   그건 진짜 소양에 가차운 사람. 그런 사람 뜸을 많이 떠서 까딱하면 죽어요.   그러니 뜸이 아무리 좋아도 그 혈액형을 분명히 알아야 돼요. 그래서 그 혈액형을 무시하는 사람은 반드시 위기에 처할 땐 석고 안 들어가면 안돼요.
    인산의학쑥뜸
  • O형 쑥뜸 부작용엔 石膏와 생강물       그러고 O형은 잘못하면 화장부(火臟腑)이기 때문에 뜸을 많이 뜨다가 심장마비 들어 오면 또 가버리니까.   화장부에도 O형 피가 40%에 다른 형 피가 60%라 하면 뜸을 좀 뜰 수 있고, O형 피가 30%라 하면 뜸 떠서 효과 봐요. 그렇지만 60%를 뜸 뜨면 위험해요. 1백% O형은 없어요. 1백% O형은 숨도 못 쉬어요. 이 공기 중에 있는 O형을 죽이는 독이 얼마나 강한데 1백% O형이 세상에 살고 있지 않고, 90% O형이 광복 후에 10년 안에 다 공해독으로 죽어 버리는데 내가 그걸 유심히 보면서 오늘까지 살아오는데 지금은 90%, 80% O형 은 없어요.   전부 최고에 60% 이하 그런 O형을 뜸을 뜨라 하면 효과 있어요. 그것도 많이 뜨면 부작용 와요. 부작용이 올 적에는 감초하고 생강,대추 세 가질 달여 가지고 그 세 가지에 석고(石膏) 라고 있는데 아주 화독(火毒)이 심하게 범해 가지고 숨이 고여 죽으려고 하는 사람은 한 번에 하루에 석고 한 냥을 넣고 고아 놓고 먹으면 얼마간 지나가면 풀리긴 풀려요. 그러나 그걸 완전히 풀릴 때까지 몇 달 두고 먹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O형 뜸 뜨다가 죽어가는 것도 그렇게 하면 낫는 걸 보았기 때문에 O형으로서 무서운 치료를 하지 말아라 그 정도까진 일러주지요, 일러주는데.   내가 좋은 약물이 많은데 그 좋은 약물을 왜 세상에 쓰란 말을 안하느냐? 그 약물 자체가 공해라. 그래서 공해가 없는 약으로 일러줘야 하니까. 그렇게 어려운데.   내가 우리나라에 유명한 박사 친구 있는데 아, 그가 십이지장암에 걸렸는데 그전에 의과대학의 교수인데 그 제자들이 다 박사요. 그 영감은 여든 댓 됐고. 수술 안하면 안되다는 거야, 위험하다고.   근데 그 당시는 웅담도 사향도 좋은 게 많을 때요. 그 부인은 유명한 학교의 선생질 하는 이고, 그 부인이 와서 영감이 위험하다고 하기 에 가보자고 해 가보니까,   제자들이 수술을 권하는데 그 영감은 수술을 내 나이에 해서 안전할 수 있느냐? 약 좀 써보고 하자.   오늘 저녁에 새벽에 가면 죽을 걸 약 쓰고 언제 수술 합니까 이거야. 그래서 내가 “그럼 새벽까지 약 먹고 기다려 보고, 죽으면 끝난 거고 안 죽으면 그때 수술해 보시오.”   그러고서 그 부인하고 나가서 사향하고 웅담을 그때 나하고 아는 약국들이 있어요. 건재에 가서 사향·웅담 사왔는데 그걸 가지고 약을 조제해 가지고 청심환에다가 타 가지고 생강차에다가 먹이는데 사향 2푼에 최고 좋은 웅담 1푼을 타 가지고 청심환에 가해서 먹였는데 그걸 먹이고 그때 초저녁인데 열두 시쯤 돼서 또 한 번 더 먹었는데 새벽녘에 깨끗이 나아 일어났어.   그러면 수술 안하면 죽는다는 사람들은 아무 말도 없이 다 가버리고 그 영감은 그 당 시에 살았다.
    인산의학쑥뜸
  •    미래 怪疾과 O형 혈액 보유자의 비극     그래서 오늘 이야기는 우선 방사능독이 얼마나 무서우냐? 거 한번 걸려서 죽은 사람은 그 가족이 알아요. 건 못 고쳐요. 또 화공약의 피해는 공기 중에 얼마나 오염되어 있느냐? 또 농약독은 모든 식품에서 얼마나 무서우냐?  그러면 이렇게 무서움 속에서 어떤 대책이 없다? 이건 도저히 막연할 수밖에. 우린 왜 인간인데 아무리 지혜 없어도 항시 이렇게 막연하게 죽어 가야 되느냐?   그래서 누구도 서로 이야길 해 가지고 앞으로의 무서운 시기는 날로 더해가요. 10년 후에 보시오. 대체로 허약한 사람은 앓을 시간도 없어요. 전부 뇌에 출혈이 안되면 심장마비로 죽어 가는데. 이런 세상을 안 살 수가 있는데, 왜 꼭 그렇게 살아야 되느냐? 그래서 오늘부터 내가 하는 말은 어떤 예방책을 실험해 보시라! 다 경험해 봐야 아니까. 그래서 누구도 경험하라.     또 여러 가지 이야기 중에 가장 무서운 건 애기가 이럴 때에 생겨난다. 그 애기는 완전히 살아난다는 건 극히 어려워요. 그 애기 되는, 살이 되는 피가 그렇게 무서운 피라. 그 어머니 무서운 피가 애기 되는데 그 애기가 될 적에도 무서운 피로 됐고 여기 나와서도 무서운 식품 무서운 호흡, 이러면 또 화학섬유질에 묻혀 사니 애기 하나만 낳아도 좋은데 그 애기를 지금 낳아 가지고 옳게 기르는 집도 있겠지만 극히 어려워.     그런데 O형은 상당히 좋은 피라고 하지만 난 광복 후에 모든 실험에 O형 1백%는 전연 없고 90%있는데, 90% O형은 감기약을 입에 털어 넣으면 그 자리에서 죽어요. 페니실린 주사약이 들어가면 그 자리서 죽고. 나는 그걸 눈여겨보는데, 광복 후 10년 안에 그 사람들은 간암으로 다 갔어요. 그러고 그 다음에 80%, 70%를 보는데 해마다 해마다 그 사람들은 차례로 가요. 전부 간암이라, 이런데.     지금에는 36%에서 40% 전후라, 이 사람들은 인삼차도 잘먹고. 진짜 O형은, 90% O형은 꿀을 먹으면 입에서 연기 나고 코에서 연기 나서 죽어요. 그래 죽는데. 지금 O형은 36%에서 40%라.     이건 AB도 아니고 A도 아니고 B도 아닌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은 인삼차도 잘먹고 부자(附子)를 고아 먹어도 된다. 또 꿀은 암만 먹어도 이롭다.     꿀에다 인삼을 재어 먹어도 이롭다. 이건 O형이 될 순 없으나 그래도 판정은 O형으로 해요.    
    인산학신암론
  •     O형 피 가진 사람, 癌에 잘 걸리는 까닭   그러면 농사의 증산(增産)은 뭐이냐? 화공약(化工藥 ; 비료 · 농약 등을 총칭한 말)에 의지하지 않구는 안되고, 또 국민은 수가 많은데, 공장을 차려도 화공약의 힘을 멀리하곤 안되고, 외면 못하는 관계로, 우리는 화공약독의 피해를 피할 수 없다. 그것을 우선 미연에 대책을 세우면 좋으나 대책을 세울 수도 없고 되도 않으니 그건 무슨 대책을 세워야겠느냐?   우선 나는 해방된 40년 후에는 O형이 이 땅에 많은데, O형에 1백% O형 피 가진 분들이 있는 걸 나는 눈으로 봤고, 알고 있는데. 페니실린 따위 이물질이 들어가면 피가 심장부에서 정지되는 건 사실인데, 그건 감기약 먹고도 죽을 수 있고 페니실린 맞고도 죽을 수 있는 건 1백% O형 피다. 그러면 그분들이 지금까지 살고 있느냐? 없다 이거라.   나는 광복 후에 그것만이 명심하고 살아왔기 때문에 또 90% O형은 어떤 사람이냐? 인삼차를 먹어도 가슴이 답답해서 숨이 고여[차서] 죽을라고 하고, 또 혀가 오그라들어 말을 못하고 골이 터지게 아파서 눈이 캄캄해 뵈이지 않는 사람들인데, 거 하루 지난 후에 제정신 차리는 수도 있지만 며칠을 고생하고 못 차리는 사람도 개중에 있어요.   그러면 그건 O형 피가 90%다 이거야. 그래서 나는 O형 피 90% 가진 사람으로서 간암(肝癌)에 걸리는 걸 늘 조사해 보는데, 내게 와서 애원하면 그 우선 혈액형부터 자세히 알고 오라. 그럼 대체 O형이다, 그럼 인삼차 먹으면 어떤 반응이 있더냐? 가슴이 답답해서 숨이 고여 가지고 죽은 듯합니다, 이런 사람. 혀가 오그라들어 말을 며칠 못했습니다.   또 골이 터지게 아파 가지고 며칠 눈이 뵈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은 내 힘이 및지 못해서 많은 사람이 가는데, 비명에 가는 걸 눈으로 보고 왜 구할 힘이 없느냐? 그건 내라는 사람의 모든 능력부족이라. 그런데 지금 90% O형 피 가진 사람을 한국에서 찾으면 수는 얼마 안될 게요.     이러면 이것을 광복 후에도 안전하게 편케 살다 가게 할 수 있는데도 왜 못하느냐? 그건 참으로 혼자만 답답할 뿐이지 누구에 이야기할 곳이 없어요. 없고, 이 땅에 비밀과 신비가 무한히 매장되어 있는데도 개발할 수 없고. 또 능력이 없는 거 아닌데 그 능력을 충분히 이용 못하는 거고.     거기에서 얻은 결론은 뭐이냐? 오늘까지 많은 O형에 비명으로 간 이도 있겠지만 다른 형에 비명으로 간 이도 많은데, 내가 볼 적에 O형이 1년에 간암으로 90%가 죽는데 그 이외의 형은 10%도 안된다, 이거라. 그걸 눈으로 보면서 앞으로 그러면 어찌 되느냐? 앞으로 2천 년대에 가게 되면 한 15년 후에는 길을 가다가도 피를 토하고 죽는 거는 O형이다. 자다가 피를 토하고 죽는 것도 O형이다. 다른 형이 있는데 수가 적다.     그러면 왜 이 땅에 O형은 그렇게 비참히 가야 되느냐? 그걸 방지할 수 없어서 못하는 거와 알고도 못하는 거와 다름이 없다 이거라. 몰라서 못하는 사람을 나쁘다고 할 수도 없고, 알고 못하는 사람을 좋다고 할 수도 없다. 그러면 내가 이 세상에 좋다는 말 들을 순 없다. 그 이유가 알고도 못하니 그게 사람의 힘이란 그렇게 운수(運數)에 걸려도 안되고, 또 여러 가지 법망(法網)에 걸려도 안되고, 많은 사람의 인식 부족을 일조(一朝)에 해결할 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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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怪疾과 O형 혈액 보유자의 비극     그래서 오늘 이야기는 우선 방사능독이 얼마나 무서우냐? 거 한번 걸려서 죽은 사람은 그 가족이 알아요. 건 못 고쳐요. 또 화공약의 피해는 공기 중에 얼마나 오염되어 있느냐? 또 농약독은 모든 식품에서 얼마나 무서우냐?  그러면 이렇게 무서움 속에서 어떤 대책이 없다? 이건 도저히 막연할 수밖에. 우린 왜 인간인데 아무리 지혜 없어도 항시 이렇게 막연하게 죽어 가야 되느냐?   그래서 누구도 서로 이야길 해 가지고 앞으로의 무서운 시기는 날로 더해가요. 10년 후에 보시오. 대체로 허약한 사람은 앓을 시간도 없어요. 전부 뇌에 출혈이 안되면 심장마비로 죽어 가는데. 이런 세상을 안 살 수가 있는데, 왜 꼭 그렇게 살아야 되느냐? 그래서 오늘부터 내가 하는 말은 어떤 예방책을 실험해 보시라! 다 경험해 봐야 아니까. 그래서 누구도 경험하라.     또 여러 가지 이야기 중에 가장 무서운 건 애기가 이럴 때에 생겨난다. 그 애기는 완전히 살아난다는 건 극히 어려워요. 그 애기 되는, 살이 되는 피가 그렇게 무서운 피라. 그 어머니 무서운 피가 애기 되는데 그 애기가 될 적에도 무서운 피로 됐고 여기 나와서도 무서운 식품 무서운 호흡, 이러면 또 화학섬유질에 묻혀 사니 애기 하나만 낳아도 좋은데 그 애기를 지금 낳아 가지고 옳게 기르는 집도 있겠지만 극히 어려워.     그런데 O형은 상당히 좋은 피라고 하지만 난 광복 후에 모든 실험에 O형 1백%는 전연 없고 90%있는데, 90% O형은 감기약을 입에 털어 넣으면 그 자리에서 죽어요. 페니실린 주사약이 들어가면 그 자리서 죽고. 나는 그걸 눈여겨보는데, 광복 후 10년 안에 그 사람들은 간암으로 다 갔어요. 그러고 그 다음에 80%, 70%를 보는데 해마다 해마다 그 사람들은 차례로 가요. 전부 간암이라, 이런데.     지금에는 36%에서 40% 전후라, 이 사람들은 인삼차도 잘먹고. 진짜 O형은, 90% O형은 꿀을 먹으면 입에서 연기 나고 코에서 연기 나서 죽어요. 그래 죽는데. 지금 O형은 36%에서 40%라.     이건 AB도 아니고 A도 아니고 B도 아닌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은 인삼차도 잘먹고 부자(附子)를 고아 먹어도 된다. 또 꿀은 암만 먹어도 이롭다.     꿀에다 인삼을 재어 먹어도 이롭다. 이건 O형이 될 순 없으나 그래도 판정은 O형으로 해요.    
    인산학신암론
  • ※진성 O형피 가진사람, 癌에 잘 걸리는 까닭?    농사의 증산(增産)은  뭐이냐?  화공약(化工藥;비료,농약 등을 총칭한 말)에 의지하지 않구는 안되고,  또  국민은 수가 많은데, 공장을 차려도 화공약의 힘을 멀리하곤  안되고, 외면 못하는 관계로,  우리는 화공약독의 피해를  피할 수 없다.  그것을 우선 미연에 대책을 세우면 좋으나 대책을 세울수도 없고 되도 않으니  그건 무슨 대책을 세워야겠느냐? 우선 나는 해방된  40년 후에는 O형이 이 땅에  많은데,  O형에 1백% O형 피 가진 분들이 있는  걸 나는 눈으로 봤고, 알고 있는데.  페니실린 따위  이물질이 들어가면 피가  심장부에서 정지되는 건 사실인데,  그건 감기약  먹고도 죽을 수 있고 페니실린  맞고도 죽을 수 있는  건  1백% O형 피다.  그러면 그 분들이 지금까지 살고 있느냐? 없다 이거라.  나는 광복 후에 그것만이 명심하고 살아왔기 때문에 또 90% O형은 어떤  사람이냐?  인삼차를 먹어도 가슴이  답답해서 숨이 고여[차서] 죽을라고 하고, 또 혀가 오그라들어 말을 못하고  골이 터지게 아파서 눈이 캄캄해 뵈이지 않는  사람들인데, 거 하루 지난 후에 제정신 차리는 수도 있지만  며칠을 고생하고 못 차리는 사람도 개중에 있어요. 그러면 그건 O형 피가 90%다.    이거야. 그래서 나는 O형 피 90% 가진 사람으로서 간암(肝癌)에  걸리는 걸 늘 조사해 보는데,  내게 와서 애원하면 그  우선 혈액형부터 자세히 알고 오라.    그럼 대체 O형이다, 그럼 인삼차 먹으면 어떤 반응이 있더냐?  가슴이 답답해서 숨이 고여 가지고  죽을 듯합니다, 이런 사람, 혀가 오그라들어 말을 며칠 못했습니다.  또 골이 터지게  아파 가지고 며칠 눈이 뵈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은 내  힘이 및지 못해서 많은  사람이 가는데,  비명에  가는 걸 눈으로 보고 왜 구할 힘이 없느냐?  그건 내라는 사람의 모든 능력부족이라.  그런데 지금  90% O형 피를 가진 사람을  한국에서 찾으면 수는 얼마 안 될 게요.  이러면 이것을 광복 후에도 안전하게 편케 살다 가게 할 수 있는데도 왜 못하느냐?  그건  참으로 혼자만 답답할 뿐이지 누구에 이야기할 곳이 없어요.  없고,  이 땅에 비밀과  신비가 무한히 매장되어 있는데도 개발할 수 없고 또 능력이 없는 거 아닌데  그 능력을 충분히 이용 못하는 거고. 거기에서 얻은결론은 뭐이냐?  오늘까지 많은 O형에  비명으로 간 이도  있겠지만 다른 형에 비명으로  간 이도 많은데,    내가 볼 적에 O형이 1년에 간암으로 90%가 죽는데 그 이외의 형은 10%도 안된다, 이거라.  그걸 눈으로 보면서 앞으로 그러면 어찌 되느냐?  앞으로 2천년대에 가게 되면 한 15년 후에는 길을 가다가도 피를 토하고 죽는 거는  O형이다.  자다가 피를 토하고 죽는 것도 O형이다. 다른 형이 있는데 수가 적다. 그러면 왜  이 땅에 O형은  그렇게 비참하게 가야 되느냐?    그걸 방지할 수  없어서 못하는 거와  알고도  못하는 거와 다름이 없다 이거라.  몰라서 못하는 사람을  나쁘다고 할 수도 없고, 알고 못하는 사람을  좋다고 할 수도 없다.  그러면 내가 이  세상에 좋다는 말 들을  순 없다.  그 이유가  알고도 못하니 그게    사람의 힘이란 그렇게 운수(運數)에  걸려도 안되고,    또 여러 가지  법망(法網)에 걸려도 안되고, 많은  사람의 인식부족을 일조(一朝)에 해결할 수도 없어요.
    인산학신암론
  •   지금 병은 전부 화공약 피핸데, 그 전이 0.1%라면 해방후는 5%, 지금은 전부가 화공약 피해로 오는 병이라. 6.25후부터 공해 초과라. 증거가 진성 O형은 다 죽어가는데. 마늘 구워 죽염 찍어먹이면 산다. 그 땐 이런 죽염 없을 때니까 난황지름 내어 굽고 소금 난황지름에 바짝 굽는 거 세번만 구워도 약은 돼. 죽염 비슷하니까. 그걸 써서 다 살렸거든. 마늘하고 찍어 먹는데 심장병은 살린다. 지금보단 공해 적을 때라 그거 가지고도 돼. 주독이 O형은 더 심하거든. 승마, 갈근, 마늘 ,죽염 타가주고 먹는데, 상등품 곶감, 생강, 감초 물에 죽염 타 먹어도 좋고 죽염은 먹을 때 타고. A형은 O형피 거진 따라오는 핀데, 감초 ,생강 있으니까 화공약독을 평상시에 풀어야 돼. 진성 O형은 인삼차 마셔도 손끝이 저려와, 눈도 캄캄하다. 이 진성 O형에는 약을 쓸 때 석고 가미하는데 다른 거와 같이 동량이면 돼. B형피 45에 O형피 40 중간치기가 있고 B형 O형피 얼마다, 자신이 알아서 해야 돼. 인삼차 먹어보고 며칠 계속 부작용 있으면 O형피가 반이다. 이런 걸 자신이 알아서 공해를 풀어내면 병이 안 와. 아주 좋은 사람은 순수 B형, 순수 B형엔 부자 인삼이 맞아. AB형에도 A형에 가차운 AB형은 밀가루 안 좋아하는데 B형에 가차운 AB형은 밀가루 음식 좋아하거든. 지금은 70% O형은 다 죽고 없다. 전부 O형피 45에서 55까지 O형은 살아 있는데 O형피 45% A형피 40% 석고 1년반…O형 피 많은 O형은 꿀 먹으면 속에서 불이 난다. 첫날엔 일없다 하는데 이튿날 죽겠습니다. 그럴 때 물 먹이면 죽어. 석고를 먹여야 돼. 물 먹이면 속에서 불이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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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에 모르는 게 없다, 그게 지혜야. 이 O형 피라는 거이 공기 중의 붉은 빛인데, 공기중의 붉은 빛이 공해독을 가지고 있거든. O형 피는 붉은 빛이 원 색소이기 때문에 숨쉴 때 그걸 흡수해.   청색소하고 황색소가 사람이 사는 데 원료인데, 거게 붉은 색소가 얼마가 가미한다는 건 자연의 원리인데. 그런데 붉은 색소에 공해가 들어 있거든. 그래서 그거이 다른 혈액형은 이 공해 속에 살면서 毒을 어느 정도 흡수해도 피해가 적은데 O형이 공해를 흡수하면 그기 전반적으로 피해를 받고 말아.   그래서 O형 피가 이런 공해, 서울 같은 데 살면서 1년에 공해독 얼마 받으면 40년이면 암이 된다, 50년이면 암된다 하는 건 고정된 숫자야. 그래서 O형 피가 癌되고 죽을 病 걸리고 하는 건 고정적인 수학법으로 그렇게 돼. 이거 계산이 지혜야.   공자님 지혜가 너무 어두우니까 따르는 사람들이 진시황 세계에서 생매장 당하지, 거 생매장 당할 걸 몰랐으니 그 한심한 제도를 만들었거든. 도포에 큰 갓 쓰고 댕기는 거 진시황 눈에 왜 안 걸리겠나? 그런 걸 알면 그 소리 했을 리가 없지. 지금 의학박사는 모르니까 암 고친다는 거이 되레 죽이잖아? 알면 그럴 리 없지. 박사도 사람인데. 모르는 게 무섭다.
    인산학신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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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형 체질의 쑥뜸 火毒 푸는 법   O형 피가 30%인데 70%가 딴 피게 되면 가상[가령] 다른 사람이 1천장을 뜰 수 있으면 [O형은] 5백장이 넘으면 벌써 부작용이 와. 그리고 2~3백장에 멎으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요.   그러니 O형은 전체적으로 소양하고 가찹다는 걸로 봐야 되겠고.   나는 일생에 약만 가지고 실험이 아니라 뜸 뜨는 덴 O형은 너무 많이 뜨면 부작용이 누구도 와요.   그러고 A형이 많이 떠서 부작용은 별로 없어요. 가상 젊어서 건강을 위해서 좋다는 말만 들으면,   젊어서 피가 심장부에 37˚인데 36˚ 7부에서 37˚ 온도를 가진 사람이 뜸을 많이 떠 가지고 40˚에 올라갈 때엔 전신이 불같이 끓는데 부작용이 없을 리가 있어요?   젊은 세대, 한 20, 30대에 한꺼번에 뜸을 많이 뜨면 좋다고 떠 가지고 고생하는 사람, 생강 · 대추 · 원감초에 석고(石膏)를, 감초 5돈이면 석고도 5돈 넣고 흠씬 고아 놓고 차로 마시고 그러면 화독(火毒)이 금방 풀려요.     또 심한 사람은 생강 · 대추 · 감초 다 1냥씩 넣고 석고도 1냥, 내가 석고 1냥 반을 뜸 많이 뜨다가 부작용이 와 가지고 1년 반 만에 완전 회복된 사람이 지금 몇 사람이 있어요.   그건 진짜 소양에 가차운 사람. 그런 사람 뜸을 많이 떠서 까딱하면 죽어요.   그러니 뜸이 아무리 좋아도 그 혈액형을 분명히 알아야 돼요. 그래서 그 혈액형을 무시하는 사람은 반드시 위기에 처할 땐 석고 안 들어가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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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형 쑥뜸 부작용엔 石膏와 생강물       그러고 O형은 잘못하면 화장부(火臟腑)이기 때문에 뜸을 많이 뜨다가 심장마비 들어 오면 또 가버리니까.   화장부에도 O형 피가 40%에 다른 형 피가 60%라 하면 뜸을 좀 뜰 수 있고, O형 피가 30%라 하면 뜸 떠서 효과 봐요. 그렇지만 60%를 뜸 뜨면 위험해요. 1백% O형은 없어요. 1백% O형은 숨도 못 쉬어요. 이 공기 중에 있는 O형을 죽이는 독이 얼마나 강한데 1백% O형이 세상에 살고 있지 않고, 90% O형이 광복 후에 10년 안에 다 공해독으로 죽어 버리는데 내가 그걸 유심히 보면서 오늘까지 살아오는데 지금은 90%, 80% O형 은 없어요.   전부 최고에 60% 이하 그런 O형을 뜸을 뜨라 하면 효과 있어요. 그것도 많이 뜨면 부작용 와요. 부작용이 올 적에는 감초하고 생강,대추 세 가질 달여 가지고 그 세 가지에 석고(石膏) 라고 있는데 아주 화독(火毒)이 심하게 범해 가지고 숨이 고여 죽으려고 하는 사람은 한 번에 하루에 석고 한 냥을 넣고 고아 놓고 먹으면 얼마간 지나가면 풀리긴 풀려요. 그러나 그걸 완전히 풀릴 때까지 몇 달 두고 먹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O형 뜸 뜨다가 죽어가는 것도 그렇게 하면 낫는 걸 보았기 때문에 O형으로서 무서운 치료를 하지 말아라 그 정도까진 일러주지요, 일러주는데.   내가 좋은 약물이 많은데 그 좋은 약물을 왜 세상에 쓰란 말을 안하느냐? 그 약물 자체가 공해라. 그래서 공해가 없는 약으로 일러줘야 하니까. 그렇게 어려운데.   내가 우리나라에 유명한 박사 친구 있는데 아, 그가 십이지장암에 걸렸는데 그전에 의과대학의 교수인데 그 제자들이 다 박사요. 그 영감은 여든 댓 됐고. 수술 안하면 안되다는 거야, 위험하다고.   근데 그 당시는 웅담도 사향도 좋은 게 많을 때요. 그 부인은 유명한 학교의 선생질 하는 이고, 그 부인이 와서 영감이 위험하다고 하기 에 가보자고 해 가보니까,   제자들이 수술을 권하는데 그 영감은 수술을 내 나이에 해서 안전할 수 있느냐? 약 좀 써보고 하자.   오늘 저녁에 새벽에 가면 죽을 걸 약 쓰고 언제 수술 합니까 이거야. 그래서 내가 “그럼 새벽까지 약 먹고 기다려 보고, 죽으면 끝난 거고 안 죽으면 그때 수술해 보시오.”   그러고서 그 부인하고 나가서 사향하고 웅담을 그때 나하고 아는 약국들이 있어요. 건재에 가서 사향·웅담 사왔는데 그걸 가지고 약을 조제해 가지고 청심환에다가 타 가지고 생강차에다가 먹이는데 사향 2푼에 최고 좋은 웅담 1푼을 타 가지고 청심환에 가해서 먹였는데 그걸 먹이고 그때 초저녁인데 열두 시쯤 돼서 또 한 번 더 먹었는데 새벽녘에 깨끗이 나아 일어났어.   그러면 수술 안하면 죽는다는 사람들은 아무 말도 없이 다 가버리고 그 영감은 그 당 시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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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형 피 가진 사람, 癌에 잘 걸리는 까닭   그러면 농사의 증산(增産)은 뭐이냐? 화공약(化工藥 ; 비료 · 농약 등을 총칭한 말)에 의지하지 않구는 안되고, 또 국민은 수가 많은데, 공장을 차려도 화공약의 힘을 멀리하곤 안되고, 외면 못하는 관계로, 우리는 화공약독의 피해를 피할 수 없다. 그것을 우선 미연에 대책을 세우면 좋으나 대책을 세울 수도 없고 되도 않으니 그건 무슨 대책을 세워야겠느냐?   우선 나는 해방된 40년 후에는 O형이 이 땅에 많은데, O형에 1백% O형 피 가진 분들이 있는 걸 나는 눈으로 봤고, 알고 있는데. 페니실린 따위 이물질이 들어가면 피가 심장부에서 정지되는 건 사실인데, 그건 감기약 먹고도 죽을 수 있고 페니실린 맞고도 죽을 수 있는 건 1백% O형 피다. 그러면 그분들이 지금까지 살고 있느냐? 없다 이거라.   나는 광복 후에 그것만이 명심하고 살아왔기 때문에 또 90% O형은 어떤 사람이냐? 인삼차를 먹어도 가슴이 답답해서 숨이 고여[차서] 죽을라고 하고, 또 혀가 오그라들어 말을 못하고 골이 터지게 아파서 눈이 캄캄해 뵈이지 않는 사람들인데, 거 하루 지난 후에 제정신 차리는 수도 있지만 며칠을 고생하고 못 차리는 사람도 개중에 있어요.   그러면 그건 O형 피가 90%다 이거야. 그래서 나는 O형 피 90% 가진 사람으로서 간암(肝癌)에 걸리는 걸 늘 조사해 보는데, 내게 와서 애원하면 그 우선 혈액형부터 자세히 알고 오라. 그럼 대체 O형이다, 그럼 인삼차 먹으면 어떤 반응이 있더냐? 가슴이 답답해서 숨이 고여 가지고 죽은 듯합니다, 이런 사람. 혀가 오그라들어 말을 며칠 못했습니다.   또 골이 터지게 아파 가지고 며칠 눈이 뵈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은 내 힘이 및지 못해서 많은 사람이 가는데, 비명에 가는 걸 눈으로 보고 왜 구할 힘이 없느냐? 그건 내라는 사람의 모든 능력부족이라. 그런데 지금 90% O형 피 가진 사람을 한국에서 찾으면 수는 얼마 안될 게요.     이러면 이것을 광복 후에도 안전하게 편케 살다 가게 할 수 있는데도 왜 못하느냐? 그건 참으로 혼자만 답답할 뿐이지 누구에 이야기할 곳이 없어요. 없고, 이 땅에 비밀과 신비가 무한히 매장되어 있는데도 개발할 수 없고. 또 능력이 없는 거 아닌데 그 능력을 충분히 이용 못하는 거고.     거기에서 얻은 결론은 뭐이냐? 오늘까지 많은 O형에 비명으로 간 이도 있겠지만 다른 형에 비명으로 간 이도 많은데, 내가 볼 적에 O형이 1년에 간암으로 90%가 죽는데 그 이외의 형은 10%도 안된다, 이거라. 그걸 눈으로 보면서 앞으로 그러면 어찌 되느냐? 앞으로 2천 년대에 가게 되면 한 15년 후에는 길을 가다가도 피를 토하고 죽는 거는 O형이다. 자다가 피를 토하고 죽는 것도 O형이다. 다른 형이 있는데 수가 적다.     그러면 왜 이 땅에 O형은 그렇게 비참히 가야 되느냐? 그걸 방지할 수 없어서 못하는 거와 알고도 못하는 거와 다름이 없다 이거라. 몰라서 못하는 사람을 나쁘다고 할 수도 없고, 알고 못하는 사람을 좋다고 할 수도 없다. 그러면 내가 이 세상에 좋다는 말 들을 순 없다. 그 이유가 알고도 못하니 그게 사람의 힘이란 그렇게 운수(運數)에 걸려도 안되고, 또 여러 가지 법망(法網)에 걸려도 안되고, 많은 사람의 인식 부족을 일조(一朝)에 해결할 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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