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물에서 애기된다. 남자의 정수(精水)는 충(蟲)이야 정충, 자궁의 온도 부족에서 애기 없는거다. 정자 활동성 부족이 불임원인 이라는 건 골빈 사람들의 생각이고. 자궁이 36도 7부에 올라가면, 들어가면 온도가 몇도에서 정수(精水)는 정충(精蟲)이 된다.
부인 온도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야. 난소, 난방의 문제야. 자궁으로 흡수하는 힘이 모자라.
산소 100%, 질소 36%, 수분은 산소에서만 변화한다. 질소는 구정물처럼 추잡한 거고, 거름이니까 분자를 이루거든, 억천만종 생물계로 화해 오는 원리거든.
귀신은 자연의 심부름을 잘 들어. 난 귀신은 아니지만 자연은 자연만큼 안다. 아들이라는 거 고정되는 거 아니야.
아들 되는 충 딸 되는 충 따로 있는 거 아니야. 석회질 많으면, 뼈가 앞서면 아들되고 살이 많으면 살이 뼈보다 우세하면 딸 되는 거야.
애기 가진지 7,8십일 될 때 석회질 멕여서 뼈가 많으면 아들되고 식초성분, 오미자, 신거 얼마쯤 멕여서 아들되는 석회질 녹여면 딸 되거든.
촌닭 붉은 장닭 간하고 콩팥은 전부 석회질이다. 닭이 댕기며 돌 쪼아 먹고 석회질 간 콩팥에 모아 있거든.
가감 육미지황탕에 그거 넣으면 애기는 석회질 때문에 뼈가 앞서니까 아들 되거든.
딸 되게 하는 가미육미지황탕 가미에 오미자가 한 돈 들어가 석회질, 뼈되는 걸녹이면 뼈가 살되는 힘에 지고 말거든.
딸이 되는 원리고, 아들 되게 하려면 촌에서 놓아 먹이는 장닭을 써야 돼. 간하고 콩팥. 아무 닭이나 쓰면 효적다.
시집간 후 한 달쯤뒤에 밥을 못 먹고 기운 없어 골골하다 죽는거, 그 남자 또 장가 들어도 두번 다 상처하는 거 금산에 하나, 경상도에도 어디, 그건 정수(精水)가 어름보다 차대.
비오다 해날 때 맑은 공기 마셔도 애기 돼. 애 못두는 사람보면 답답해.
애기되는 약에다 익모초, 약쑥, 쓰는 건 익모초는 차고 덥거든. 약쑥은 불덩어리거든. ==포태원리는 온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