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인지 그리고 어느 회사의 죽염인지는 기억이 확실치가 않습니다
지금 찾으려 하니--; 그회사가 검색에서 뜨지를 않는군요
죽염수의 특별난 사용 사례가 있어서 이렇게 키보드 뚜드리는군요
물(500cc)에 죽염이 불포화 상태가 될때 까지 풀고서 커피여과지에 거른 물을
랜즈보관액으로 사용을 하더군요
여기까지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타 안약회사의 약품과 비교를 했는데 죽염수가 훨씬 더 단백질을 감소 시키더라 하더군요....
죽염의 활용은 어디까지가 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