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인지 그리고 어느 회사의 죽염인지는 기억이 확실치가 않습니다
지금 찾으려 하니--; 그회사가 검색에서 뜨지를 않는군요
죽염수의 특별난 사용 사례가 있어서 이렇게 키보드 뚜드리는군요
물(500cc)에 죽염이 불포화 상태가 될때 까지 풀고서 커피여과지에 거른 물을
랜즈보관액으로 사용을 하더군요
여기까지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타 안약회사의 약품과 비교를 했는데 죽염수가 훨씬 더 단백질을 감소 시키더라 하더군요....
죽염의 활용은 어디까지가 끝일까요?
댓글 ( 7개 )
안약이 렌즈보관용으로 써도 된다면, 비싸게 수입해 올 필요 없잖아요.
그냥 안약 한 병 사다가 렌즈보관도 하고, 눈에도 넣고 하면 될 거 같은데.
(렌즈세척액이 없어서리.. ^^;;)
그땐 죽염수가 어떤지 몰랐기에.. 그냥 대충 생수한번 뿌려서 렌즈 착용했었는데요..
떱 ㅡㅡ;; 착용하고 어찌나 놀랬는지. .. ㅋㅋ 아시죠!!?? 제가 왜 놀랬는지..
눈이 따끔따끔.. 눈을 뜰수가 없었어요.. 눈물은 주르륵... 계속 흘러내리고...
결국은.. 렌즈 다시 빼서 생수로 말끔히 행구고 난후 다시 착용했죠..
그래도 역시 좀 따끔거리기는 했지만..
조금 시간이 지난후엔 따끔거림이 없어지면서..맑아지던군요...
후훗.. ^^;; 환해지는 느낌이랄까..암튼..맑은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