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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간장'(으)로 총 2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신약의 세계 총 1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죽염간장은 감로수(甘露水)의 정(精)
    서목태 간장(사리장)은 감로수(甘露水)하고 , 주정(酒精), 둘 힘이니까 육두 문자로 전부 물과 불이거든. 공기중에 불 없고 물이면 습(濕)이고, 물 없으면 타죽어요. 불 속에 감로수와 똑 같은 건 전류라. 원료는 물인데. 전류는 무한히 이동속도가 빠르니까 태양에 있는 열이 합성돼 와요.   김 자체는 보이지만 가벼우니까 올라간다. 부처님 무게는 없을 거다. 체(體)는 남아 있다. 보이지 않는 체는 기(氣). 기체(氣體)는 물건은 물건이야. 음성(陰性)으로 돌아가면 보이는 우선(右旋), 양성(陽性)으로 돌아가면 안 보이는 좌선(左旋).   각자(覺者)는 확실한 단계고, 과학은 윤곽도 잡히지 않은 건데 과학은 귀신을 모르거든. 귀신은 크다 하면 이산이수(移山移水)하는 거 있고, 귀신이 작으면 혼자서는 못 댕기고 어데 붙어서 댕기는 것도 있고. 산신(山神)도 수만 종인데, 위층 얻었다 하면 밑은 다 이용하는 거라.   정(丁)은 육정(六丁)인데 남방(南方)은 오(午)고, 오정(午丁)이니까 정미(丁未). 우주(宇宙)의 주장신(主掌神)이 오(午) 남방 오정 (南方 午丁)은 육정육갑 도신장(六丁六甲 都神將)이니까 최고의 힘이지. 이산이수(移山移水)하고. 다른 건 다른 신은 이산이수 못해요. 다른 신은 이산이수 할 힘이 없거든. 이산을 태평양에 옮겨놓으라 하면 육정신 육갑신보다 더 강자 인간에는 없어요.   산보다 더 큰 배암이 산에서 산다, 고 한번 판단해 보면 알아요. 있을 수 없잖아? 감로수는 얼음 위에서도 끓어요. 언제든지 부글부글 하는데 바다하고 강하고 만나는 데 거품뭉치를 뱃사공이 먹어보니 틀림없더라거든. 몸에 있는 염분도 고만치 줄지.   예로부터 나뭇잎 필 때 장 말지(담그지)말아라, 맞추면 너무 짜고. 호흡자체가 염분이오. 소변만 아니오. 신부전(腎不全)에 계분백(鷄糞白)이 좋으데, 효(效)는 사람마다 다 달라요.   내가 전에 관원에 15분짜리 떴거든. 피 나온게 한 바께쓰가 넘었어. 3년을 떴는데 뜨니까 전신이 모아서 터져 버렸어, 죽은피, 추워서 여름에 이불쓰고 있었는데 싹 없어졌어. 극약먹고 죽는 거 살려보니 신비 틀림없어. 안다는 것만 내 놓고 큰소리는 안돼고 경험이 앞서야 돼요.   “선생님께서는 양심에 걸리는 일이 조금도 없으십니까”?   아주 사실대로 사니까 터럭끝만한, 조작은 없어요. 나쁘다 할 증거는 있어요. 만주 숲속에서 왜놈 치운 거. 맘으론 거 안된 일이야. 살아서 그 죄 다 받고 죽으면 앙급자손(殃及子孫)은 있을 수 없어. 난 조상한테 고 하늘이고 양심은 확실하니까.   내의까지, 쏘기 전까진 숨어서 꼼짝 안해요. 해치우고 난 뒤는 번개같이 벗겨 입고, 냅다 뛰는 거지. 내가 나를 생각할 때 미쳤다. 춥지도 않아요 그럴적엔, 기다릴 때 춥지 않아. 그래도 민간인 집엔 안가요. 소문이 더럽게 나거든. 백 번 죽어도 뒤에 갈 동지 해 받을 짓 안해요.   인간들이 의리야 확실하지. 잡혀 가면 관동군 촉탁 손에 뼈가 가루돼요. 그 손에 죽어요. 조선놈이 조선놈을 원망하도록 만들어요. 관동군 촉탁은 조선사람. 해방후에 여게 애국자 중엔 촉탁 출신이 많아요. 그때 그 속에 있는 사람들 해방 후 친일파 살려두고 싶겠어요?                                                                                        신약본초 후편 194쪽~196쪽 발췌
    신약의세계사리장
  • 서목태로 메주 띄울 때 콩에서 나오는 그 진액, 그 줄이 분자거든. 진이 나오는 걸 이용 잘 하면 못 고치는 병이 없어. 불치병은 없어지고 말아(不治病無). 서목태(鼠目太) 메주로, 죽염(竹鹽)가지고 장(醬)을 말면 그 장은 신약(神藥)이니까.   서목태간장(사리장)은 순수한 피고, 죽염 가루는 엑기스니까 사람이 먹어서 다시 피를 만들거든. 분자라는 건 몸 속에 들어가면 바로 피니까, 아니 피보다 더 정하거든. 피는 음식에 불순물이 섞이니까 피 원료가 벌써 깨끗지 못해.   서목태 간장은 단벌치기, 바로 피되고, 그것도 깨끗한 피지. 그러고 이 간장의 청소작업(淸掃作業), 신비(神祕) 한 청소작업은 불가사의(不可思議)야, 신(神)의 세계(世界) 일이거든. 이 간장은 순수한 피, 아주 깨끗한 피고 죽염은 바닷물에서 엑기스를 뽑는 건 분말이고.   이건 찌꺼기는 된장으로 나왔잖아? 그러니 죽염에 불순물이 싹 없어졌거든. 그래 이건 직접 피로 넘어가는 건데, 그것도 아주 깨끗한 피지. 온갖 병이 불순한 피에서 오는 거, 피를 청(淸血)하게 하면 백병(百病)이 낫는 건 정한 이치지?   이 간장(사리장) 자체가 피보다 더 정(淨血)한 피, 이 간장이 죽은피(死血)를 청소(淸掃)하는 힘은 신비(神祕)하니까 불치(不治) 병(病)이란 없어(無).   이런데 옛날 양반 의서에 한국(韓國) 황토(黃土) 속에 감로수(甘露水)의 원료(原料)가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자란 서목태(鼠目太)에 감로수(甘露水)가 있다는 의서(醫書)가 없어요. 서목태가 한국 흙에서 자란 거라야 약(藥)이 되는 이유가 바로 감로수 때문이야.   죽염 구울 때 황토로 마개 치는 이유도 그거고. 피가 깨끗해야(淸血) 마음이 맑아지고(淨心) 맑은 정신(精神) 속에 도(道)가 이뤄져. 맑은 피, 맑은 정신을 가진 몸에서 사리(舍利)가 나오게 돼 있어.   내가 사리간장, 도태 간장이다 하는 것도 이거거든. 피가 흐리고 정신이 흐린 사람 속에는 사리가 안 생겨. 콩팥에 돌이 생긴 게 신장 결석이지? 뼈 속에 돌 생기는 것이 사리야.   사리간장을 뜨고 남은 된장도 일반된장 보다는 맛도 달고 불순물이 없어. 그러니 공해독(公害毒)을 없애는 힘이 있다 그거야. 절에 가서 장 담은 걸 보면 그거야. 푹 썩은 콩이지 어디 메주인가? 건 메주 아니야. 반은 썩고 반은 뜨지도 않은 콩이야. 그걸 보면 절에 무슨 대선사(大禪師)가 있나?                                                                                             신약본초 후편 294~295쪽 발췌  
    신약의세계사리장
  • 죽염간장(사리장) 아무 데고 좋다.
    “서목태 간장(사리장)을 간암환자한테 먹이면 좋겠습니까?”   서목태 간장, 아무 데도 좋지, 간암뿐이겠니? 내가 먹어 봤거든. 두 숟가락 먹으니 창자가 뒤집히더니 머리에 올라가서 심장에 내려와.   온도(溫度)가 핀데, 서목태 간장은 고대로 피가 되는 염도거든. 피가 바로 되는데, 새 피가 되는데, 새 피 자꾸 나오면 피는 맑아지고, 피 맑아지고 안 낫는 병 없어. 아무 데고 좋아.   되놈은 장을 여름에 담거든. 여름에 담으니 구데기가 한 몫 보거든. 여름에 장을 말면 소금 더 둬야 해.                                                                         신약본초 후편 151쪽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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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간장(사리장)을 얼굴에 바르면
    죽염간장(사리장)을 얼굴에 바르면 죽염간장 아무 데고 좋아.   불에다 덴 데는, 화상에는 입에다 넣어 확품으면 되고 치질에는 죽염간장을 주사하면 되고, 눈에, 귀에는 넣으면 되고, 애기 오줌을 많이 받아먹는 영감들은 동변이라고, 오줌 먹으면 좋다고 그런데 간장이 애기 오줌만 못하겠니?   얼굴 같은 데 바르면 마누라 잃어버리니 바르지 마라고 하라, 그럼 더 바르지. 얼굴이 옥같이 고와지니 어느 놈이 채가도 채 가버리지, 얼굴이 이뻐진다고 하면 안 돼. 얼굴이 투명해서 남자가 미쳐버려. 애기 오줌은 해독(解毒)인데, 어른 오줌은 독성(毒性),                                                                                  신약본초 후편 301쪽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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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사리藥간장]은 이 원자병보다 더 무서운, 앞으로 핵병(核病) 고치는데 있어야 되는 거야.  누구도, 하늘님보다 더 밝아도 그 병에 들어가서 그거 없이 산다? 그건 잠꼬대야. 돼도 않아. 그런 간장을 담아 가지고 그 간장의 힘이 피부암은 피부암, 뭐 입 안이고 목이고 뱃속이고 육신의 암은 전부가, 뼛속의 암이고, 그걸 먹을 적에 아침∙저녁 뭐, 공복 어느 때고 할 거 없이 숟가락으로 조금씩 떠먹는데. 그거이 된장 나온다? 그 된장도 약은 분명하겠지. 또 그 가루를 가지고 고추장 담가도 약이 되겠지.  죽염으로 하면. 이런 게 간장이라. 원자병 걸리는 건 못 고치는 정도겠지만 핵병 걸리면 못 고치는 것보다 전신이 녹아 가지고 뼈만 하얗게 죽어 나가는 걸 사람이 본다. 그 시기가 오는 줄 알면서, 지금부터, 지금 오고 있으니까. 그걸[사리藥간장] 전해 가지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죽으면 되는 거고 죽기 싫은 사람은 받아들이는 거야. 지구에 사는 사람 치고 저 죽는 걸 외면하고 죽을 라고만 할 사람은 없어요.  몰라서 실행을 못하는 거. 알기만 하면 덤비는 게 인간이라. 급할 적에 급한 줄 알면 달려들어요. 그건 인간의 피할 수 없는 사실이라. 그것도 자연이라. 이러니 만약 거기에 뭐이 있느냐? 죽염을 그렇게 해서 죽염간장 가지고, 서목태죽염간장이지[사리藥간장]? 이걸 가지고 만병통치는커녕 귀신이 사람으로 변할 수도 있을 거요.  ※ 서목태죽염간장 + 죽염․마늘 (죽염+마늘) 알약을 만들어 두고 항시 복용하면서 죽염간장을,  그 서목태죽염간장 이니까 계속 먹으면 앞으로 핵병(核病)에 걸릴 일도 없고 핵병 시초엔 무조건 나아요. 그렇지만 핵병 악화된 후엔 뭐이고 없어요. 뜸떠도 안돼요. 최고의 치료법이 통하지 않아요. 내가 지금 죽어 가는 사람 여럿을 보고 “중완∙단전에 족삼리까지 떠라” 해도 못 고치고 죽었어요. 그건 아무 것도 통하지 않아요. 그건 핵병인데. 전신 살이 전부 독이 뻗쳐 가지고 싹 녹아 죽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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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근피를 간장 1초롱에 3근 반씩 고아서 타요.  유근피를 바로 간장에 넣어 졸이게 되면 간장이 손해니까 유근피는 따로 고아서 간장에다 타요.  간장 마는 물은 오리 2마리∙마늘 2접∙유근피 3근 반 이래야 돼. 건 만병통치야.  죽염 자체가 5신(神)을 합성(合成)한 거니까. 죽염은 귀신이 놀래 자빠지는 최후의 신약(神藥) 이야.  걸로 만든 간장이 못 고치는 병 있을까? 마늘은 최고 보양제니까 내가 2접 말아서 태양에 졸이다가 1달 넘으면 폭 끓여둬요. 미국 장작도 장작이니까 흠씬 달여 두면 좋아. 오래 묵을수록 약되니까.  3년 묵으면 좋아. 반응이란 것이 새것이 더 오느니, 페니실린 처음 얼마나 효(效)났어?  약간장 코쟁이 멕이면 효 봐요. 당뇨도 혈당치 바로 떨어져요. 메주를 잘 띄워야 돼.  그러고 진만 나면 바로 말려야 하니까 진날 때 돼 오면 지키고 있어야 돼요. 때를 넘기면 못 쓰게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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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목태 죽염간장 제조법, 적용
    ●만 가지 주사를 놔도 되는데 처음에 많이 놓게 되면 아주 전신에 열(熱)이 불같이 되더래요.  그래서 위험하다 말해도 절대 안 죽는다, 위험하지 않다. 사람 먹는 간장이 사람 죽이겠느냐?  그래도 불덩어리 같아 가지고 고생 좀 했대요. 그래서 조금씩 처음에 링거 같은 데 한 반cc, 1cc 섞어서는 아무 흔적 없어요. 상당히 효과는 빠르고 부작용이 없어요.  그런데. 섞는데, 처음에 혈관에 주입할 적에 서서히 힘을 쓰게 해야지 갑자기 뭐 전신이 불덩어리 되게 해 가지고 사람 골병 들이는 건 미련한 거고. 그런 미련은 없도록 하고.  또 먹을 적에 한 곱뿌 쭉 마사면 반은 죽어요. 그 알코올 기운이. 정신은 마취되고 육신은 불덩어리 돼요. 그렇게만 안 하면 조금씩 조금씩 맛을 봐가며 병 고치는 덴 신비의 약이라.  그래서. 만 가지 암(癌)에 안 되는 데 없어요. 안 되는 데 있으면 그걸 내가 전하지 않아요. 죽염만 그대로 두고 있지. 이건 죽염보다 무서운 약이오. 그래서 전번에 그걸 일러 줬고.  고걸 경험이 없어 가지고 너무 시간이 오래든지 너무 두껍게 하고 너무 덥게 해 가지고 부패하든지 그러지 않으면 곰팡이가 심하든지 이건 있어선 안돼. 그저 진이 나면 돼요.  그 진을 써먹는 거니까. 진이 약이고, 콩을 쓰는 거 아니에요. 콩은 된장으로 나가요.  그래 내가 그걸 일러주는데, 경험을 다 했어도 지금 와서 처음 듣는 거고 세상에 모르는 걸 하니까 자연히 처음에 실패한 사람이 더러 있어요. 거 실패하고서 다시 해보니 된다는데, 아예 진이 조끔 제대로 나는 때 얼른 말리어야 돼요.  실패하지 않아요. 아무리 두꺼워도 실패는 안 해요. 건 누룩이니까, 누룩하고 반죽한 거라. 두꺼우면 두꺼울수록 빨리 떠요. 그러니. 두껍게는 하지 말고 얇게 해도 그저 진이 나면 얼른 말리어야지 곰팡이가 나도록 두지는 말아요. 효소가 메주에 좋은 거지만 그 속에도 불순물은 있어요.  진이 약간 나 가지고 제대로 된 상 부르면 불순물이 전연 없어요. 그거이 묘한 약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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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목태 죽염간장 제조법, 효과
    ●진(津)이 약간 나면 거, 아주 잡아당기면 소춤[침]같이 흘러요. 진이 나와. 그 진이 어느 정도 좀 나오고 곰팡이 생기기 전에 그 진이 얼추 나왔으면 얼른 내다 말리어야 돼요.  얼른 내다 말리게 되면 고 진이 뭐이냐? 서목태 속에 있는 모든 약성(藥性)은 거기 따라 나와 있어요.   고게 이제 분자낭(分子囊)에서 이뤄지는 분자(分子), 거 이제 이뤄진 세포인데 그 세포를 우리가 완전히 이용하는 거요 그래서 진이 어느 정도 나오면 얼른 내다 말리어야 돼요.  그걸 말리어 가지고 그걸 분말(粉末)하게 되면 며칠 내에 간장 나오고 통째로 하게 되면 한 달 이상 둬 가지고 간장을 우리면 그 콩은 된장이고 거기서 나오는 분자낭에서 얻은 분자는 그게 신비의 약성이라. 그 신비의 약성을 내가 하라는, 책에다, 전번에 말한 고대로 해 놓으면 이것이 무에 되느냐? 누룩이 들어갔어요. 개량누룩이지.  누룩이 들어갔기 때문에 술은 안 되고 장은 돼도 여게 알코올이 들어 있어요. 그래서 먹으면 알코올 기운이 머리로 화끈하고 올라가는 거, 먹어본 사람은 다 알아요.   화끈하고 올라가면 거기서 분자낭의 수정체(水晶體)는 병을 따라서 아픈 부위에 싹 쓸어 내려가서 집중해요. 그래서 내가 어려서 늑막염에다가, 옛날 늑막염이 아니에요.   내종(內腫)인데, 내종이라고 하는데 그 내종 병에 다가 그걸 한 숟가락 두 숟가락 자꾸 멕이니까 머리에 화끈하게 올라갔다가 그 누룩 때문에, 주정(酒精) 힘으로 올라갔다가 뇌에서부터 선연(鮮然)히 늑막으로 집결하더라 이거야. 집결하더니 며칠 후에 싹 아물어 붙었어요.  그 후에 여러 가지 병에 해보면 관절염은 그 류머티스 관절염은 옛날 말로 학슬풍(鶴膝風)인데 무릎에 물이 아주 많이 고여 가지고 띵띵 부어요.   그래서 학슬풍에 먹여 보면 싹 내려가 가지고 얼마간 있은 후엔, 자주 멕이면 그게 싹 염증이 가시고 고름이 생겼던 것도 가시고.   또 골수암에도 해 봤어요. 다 돼요. 그래서 앞으로 화공약으로 인류가 멸하는 시기에, 미련한 인간들 속엔 더러 살기도 해야지 다 죽는 걸 모른 척 할 수도 없다고 해서 전번에 일러준 거요. 이젠 어차피 위기가 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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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목태 죽염간장 제조법
    ●서목태라는 콩나물 콩, 그 분자낭에 대해서 신비는 상상을 초월해요.  그 상당한 신비요. 그게 뭐이냐?  거 시커먼 기장, 그 시커먼 기장을 거서(秬黍)라고 하는데 그 시커먼 기장의 신비와 마찬가지로 이 서목태의 신비는 인간의 생명을 위해서는 더 이상 없어요. 그걸 키울 때 어떻게 키우느냐?  우선 유황을 비료 보다간 조금 더 쳐야 돼요. 유황을 비료보다 더 치고 거기에다가 비료를 하고 심으면 그러면 알갱이 잘아도 조금 더 크고 수확이 많아요.   그 수확이 많으면 그 콩이 다 큰 연[연후]에 거두게 되면 그 알맹이를 삶아 가지고 메주 쓰는데, 그 알맹이를 오래도록 삶으면 그것이 완전히 퍼지는데 그 퍼질 적에 이상한 김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허연 김이 쏟아져 나오다가,   다른 김은 물이 다 줄어들 때에 누런데 이건 물이 줄 때에 붉은 기운이 누런 기운과 합쳐서 나온다.   거기에 신비를 표현하는 거고. 그래 나올 적에 누런 기운이 어느 정도까지 나오면 물이 다 말라붙을 때인데‥ 물이 말라붙을 때에 솥에다가 귀를 대고 들으면 바작바작 소리가 나요.  그때 불을 바짝 치우고 오랜 동안 뜸을 들이면, 밑의 물은 바짝 말랐고 그 중간 지점에 있던 수분이 스루스루 다 없어지는데. 그런 후에,   그건 몇 시간 있어야 되니까. 뜸을 푹 들이고 난 뒤에 그 콩을 누룩으로 슬쩍 반죽해 가지고 띄우는데, 그 누룩은 어떤 누룩이냐? 물론 밀가루겠지.   그 밀가루에다가 우리가 쌀로 술을 해 가지고, 아주 좋은 전내기[물을 조금도 타지 않은 순수한 술]가 있는데 그 전내기는 25°에서 30°[알코올 도수] 가는데, 그 전내기 술을 가지고 반죽해요. 그 술을 가지고 반죽해서 띄우면 실수 없이 잘 뜨고 곰팡이 전혀 없고 곱게 뜨는데.  그 누룩이 뭐이냐? 밀가루는 밀가루고 전내기는 쌀로 빚은 술인데 그거이 뜰 적에 그 효소(酵素)라는 거이 생기는데, 곰팡이 인데. 효소가 생길 수 없고 그 곰팡이는 영양소로만 화(化)해 있다.   그래서 노오랗게 떠 가지고 냄새를 맡으면 아주 고소해요. 이것이 완전무결한 누룩이라. 그게 진짜배기라.   그 누룩을 말리어 가지고 분말해서, 그 서목태 콩으로 삶아서 만든 메주를 그걸 가지고 가상 쌀 한 말에 술을 하게 되면 누룩이 얼마 든다.  그걸 계산해서 비슷이 넣으면 그 빨리 떠요. 얼른 띄우는 건데, 둘 다 사람 몸엔 상당히 도움이 되는 거고. 그래서 띄울 적에, 그 아끼바리 같은 볏짚은 돼요.   이 통일 볏짚 같은 건 상당히 나쁘니까. 볏짚을, 30℃ 온도를, 구들을 맞춰 가지고 온돌에다가 볏짚을 깔고서, 거기다 여섯 치 가량 두껍게 펴놓고[콩을] 그게 내가 세상에서 개발한 개량메주 법이오.  이번 세상엔 그거 없이 사람 살릴 순 없어요. 그래서 이제 위에다가도 볏짚을 조금 깔고서. 그리고 지금은 좋아요. 옛날엔 없어서 종이에다가 밀을 먹여서 했지만 지금은 비닐을 덮고,   비닐이 아무리 화공물질이래도 그 위에 갑바[천막] 덮고 그러고 두꺼운 요나 이불 덮어서 흠씬 띄우면 그 흠씬 띄우는 동안에 효소가 발하니까. 그 효소는 순전히 영양소지. 건 곰팡이 아니라. 곰팡이래도 영양곰팡이라.  이런데 이것이 한 사흘쯤 있다가 열어보면 흠씬 떠 가지고 아주 진짜 메주 잘 뜬것처럼 진이 나요. 그런데 아주 진이 잘 나도록 제대로 폭 뜨면 냄새도 아주 고소한 내 나요.   그게 아주 잘 뜬 연에[연후에] 사흘이면 되고 사흘 더 되면 나흘이면 끝나는데 그 메주를 바짝 말리어요. 바짝 말리는데, 그 바깥에 갖다 펴놓으면 태양에 바짝 마르는데, 말리어 가지고 분말 하면, 제분해 놓은 거지? 분말 하면 그걸 두고   죽염간장을 가지고 간장을 담그는데, 장을 마는데. 죽염간장을 만드는데 죽염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집오리, 술간장 한 동이에 집오리 두 마리씩 둔다.  건 터러구[털]는 뽑고 창자의 똥을 깨끗이 씻고 발도 깨끗이 씻어 가지고, 더러운 껍데기는 싹 벗기고서 깨끗이 씻어서 몽땅 넣고 솥에다가 한 열두 시간 이상 고아 놓으면 거기에 살은 전부 죽이 된다.    그럴 적에 이제 간장 한 동이에 마늘을 한 접을 넣는다[강연 후 1991.10.1 마늘 한 접을 두 접으로 정정했음] 마늘 한 접을 까서 넣고 같이 끓이면 마늘이 먼저 죽이 되지만 괜찮으니까, 오리고기도 죽 되고. 그런 연에 그걸 기계로 꼭 삼베자루에 넣어서 짜 가지고 그 물을 두고 서목태간장 담그는 거야.  분말한 가루를 거기다 넣고 그 물을 소금 몇 되에 간장 한 동이 되느냐? 그걸 부인들은 아니까. 난 지금 잊어버렸어. 이야길 잘못하면 많은 웃을 거리 되니까 건 많이 해본 부인들이 지금 살고 있는데, 간장 한 동이에 소금 몇 되 들어가면 쉬가 안 나도록[파리 알이 안 슬도록] 짜다. 그렇게 쉬가 안 나도록 짜야 되요.  그렇게 해 가지고 솥에다가 몇 시간 푹 달여 가지고 퍼 두고. 그것은 이 원자병보다도 더 무서운, 앞으로 핵병(核病) 고치는데 있어야 되는 거야. 누구도, 머리가 하늘님보다 더 밝아도 그 병에 들어가서 그거 없이 산다? 그건 잠꼬대야. 돼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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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목태죽염간장===
    ※서목태죽염간장.  그것[죽염간장]은 이 원자병보다 더 무서운, 앞으로 핵병(核病) 고치는데 있어야 되는 거야. 누구도, 하늘님보다 더 밝아도 그 병에 들어가서 그거 없이 산다? 그건 잠꼬대야. 돼도 않아. 그런 간장을 담아 가지고 그 간장의 힘이 피부암은 피부암, 뭐 입 안이고 목이고 뱃속이고 육신의 암은 전부가, 뼛속의 암이고, 그걸 먹을 적에 아침∙저녁 뭐, 공복 어느 때고 할 거 없이 숟가락으로 조금씩 떠먹는데. 그거이 된장 나온다? 그 된장도 약은 분명하겠지. 또 그 가루를 가지고 고추장 담가도 약이 되겠지. 죽염으로 하면. 이런 게 간장이라.  ※서목태죽염간장 2.  원자병 걸리는 건 못 고치는 정도겠지만 핵병 걸리면 못 고치는 것보다 전신이 녹아 가지고 뼈만 하얗게 죽어 나가는 걸 사람이 본다. 그 시기가 오는 줄 알면서, 지금부터, 지금 오고 있으니까. 그걸[죽염간장을] 전해 가지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죽으면 되는 거고 죽기 싫은 사람은 받아들이는 거야. 지구에 사는 사람 치고 저 죽는 걸 외면하고 죽을 라고만 할 사람은 없어요. 몰라서 실행을 못하는 거. 알기만 하면 덤비는 게 인간이라. 급할 적에 급한 줄 알면 달려들어요. 그건 인간의 피할 수 없는 사실이라. 그것도 자연이라. 이러니 만약 거기에 뭐이 있느냐? 죽염을 그렇게 해서 죽염간장 가지고, 서목태죽염간장이지? 이걸 가지고 만병통치는커녕 귀신이 사람으로 변할 수도 있을 거요.  ※서목태죽염간장 + 죽염․마늘 .  (죽염+마늘) 알약을 만들어 두고 항시 복용하면서 죽염간장을, 그 서목태죽염간장 이니까 계속 먹으면 앞으로 핵병(核病)에 걸릴 일도 없고 핵병 시초엔 무조건 나아요. 그렇지만 핵병 악화된 후엔 뭐이고 없어요. 뜸떠도 안돼요. 최고의 치료법이 통하지 않아요. 내가 지금 죽어 가는 사람 여럿을 보고 “중완∙단전에 족삼리까지 떠라” 해도 못 고치고 죽었어요. 그건 아무 것도 통하지 않아요. 그건 핵병인데. 전신 살이 전부 독이 뻗쳐 가지고 싹 녹아 죽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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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목태 죽염간장 맨 처음 언제 만들어 쓰셨습니까?  ※해방후에 바로 죽염간장 만들었지. 많은 사람 구하는 건 지혜. 한 사람 구하는 건 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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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죽염간장(사리장)비밀 말씀
    사리장에 관한 기자와 인터뷰 내용입니다. 경청하시려면 플레이버튼(▶)을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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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舍利죽염간장.
    사리장은 죽염,유황오리,서목태,밭마늘,유근피,금은화 등..... 원료로 담은 간장.  그 효능은 상상을 초월하고 용도는 실로 무궁 무진하다. 특히 서목태{쥐눈이콩}로  알알이 메주를 만들어 {종균을 만든뒤}죽염 간장을 담그면 그 간장은 몸속에 사리{舍利}가 이뤄지는 "사리장"이요.    만병을 통{通}치하는 인류 최후의 신약이된다. 사리장의 신비는 만물의 부패를 방지 하는 죽염과 서목태 콩의 작용에있다.  이 가운데 "서목태란 콩"의 신비는 아직까지도 비밀에 싸여있는데 그것의 신비를살펴보면 이렇다.  서목태는 태백성 외에 "수성인 진성의 정"을 받아서 색깔이 새카맣고.  목성인 세성의 기운을 받아서 싹이 틀 때 보면 유난히 파랗다. 이처럼 오행성정을 골고루 받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토종 서목태는 색이 새카만데도 "영채"가 난다.  또우리 한반도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감로수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 서목태는 감로정의 기운까지 흡수하여 콩 부피의 10만분지 1쯤은 감로수이다.  서목태는 근류 박테리아의 활동력이 극강하므로 공간색소와 수중전류로 이뤄진 분자를 흡수하는 능력이 다른 식물보다 월등히 크다. 서목태는 생명력을 강화시키는데으뜸가는 식품이 된다. 생명의 핵을 이루는 요소를 색소라 하고 생명체를 이루는 분자조직의 요소가 되는 걸 분자라 하는데 이 색소와 분자가 이른바 지구 생물의 창조주이다. 우리몸을 성장시키는 살,뼈,피를 이루는 단위는 어디까지나 색소와 분자다.  그래서 사리장을 먹으면 피가 맑아져서 심중신기{心中神氣}와 신중정력{腎中精力}이 왕성해져 백병이 치료된다. 인간은 정신의 망상과{氣를상한다} 마음의 번뇌로써 질병의 토양을 만들고 호흡에서 오는 공해와 음식물에서 섭취되는 화공약독.피부의 화학섬유 접촉에서 침해받는 정전기{샤워}의 전자파. 털구멍으로 흡수되는 공해독으로 질병을 양성하여 스스로 병을 만드는데 사리약간장을 먹는 즉시 피는 맑아져서 전신의 기는 자연상합하고 천지정기가 통해 오니 질병이 발붙일 곳을 잃게 된다.  전신사리는 불이요. 땅의 사리는 서목태니 주정으로 뽑아 낸 서목태의 진액과 죽염 속의 5대 원리는 간장에 합성되어 인신의 만병을 통치{通治}하는 신약이된다.  서목태 메주를 본인은 알알이 메주라 부른다.... 모든 오신의 결정 체는 사리장이다...우리몸의 오적 육치를 푸는데도최고.! 앞으로는 뜸과 사리장의 힘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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