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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의학 총 7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일제시(日帝時) 소화(昭化) 6년의 사법개정(寺法改正)은 대처(帶妻) 비구(比丘) 분쟁(紛 爭)의 시초요,시금(時今)의 사찰재산 등록설(寺刹財産登錄說)도 불문(佛門)에 머지않을 불미(不美)한 풍파가 암장(暗臧)해 있는 것이니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불신도(佛信 徒)는 모두 불자(佛子)와 일심합력(一心合力)하여 수심견성하고 대각성불하는 불의 법맥을찾고 불의 법통을 계승해야 한다.   천하의 제왕(帝王) 이하 서민(庶民)까지 사후(死後)에 황토(黃土)에 묻히는 것은 동일하나 사후 왕생극락(往生極樂)의 동일화(同一化)는 극난하니 우선 상수건강법(上壽健康法)과 최고 영력(最高靈力)을 키우는 법(法)과 최고 영물(最 高靈物)이 왕생 극락하는 법을 전(傳)한다.   곧 단전호흡법(丹田呼吸法)과 금단복용법(金丹服用法)과 단전구법(丹田灸法)을 선행(先行)하는 것이다. 인간의 체내의 수분은 화기(火氣)가 부족하여 우주 영력(宇宙靈力)을 이루지 못해 수정화신(水精火神)을 영명(靈明)하도록 하지 못한다.   인간은 여러 생을 수심(修心)하여 견성(見性)하고 견성 후에 영(靈)이 대명(大明)하여 대각(大覺)하게 된다. 그러나 나는 한생에 대각하는 법을 전하여 대중을 성불할 때까지 무병 건강(無病健康)하고 불로 장생(不老長生)하게 하리라.   그리하여 혈청 유향(血淸油香)하고 방광 서기(放光瑞氣)하며 정신 명랑(精神明朗)하여 야광정(夜光精)을 이루고 옥호광(玉壺光)을 이루게 하여 전신 사리(全身舍利)가 화성(化成)하면 일신(一身)이 대방광 영명(大放光靈明)하여 대각 성불(大覺成佛)하리니 금면 미간(金面眉間)에 백옥호(白玉壺)가 된다.   그리하여 자비심(慈悲心)을 가진 이는 대각 성불한 세존(世尊)이 되고 박애심(博愛心) 을 가진 이는 구세주(救世主)가 되고 선심 양기(善心陽氣)하는 이는 신선(神仙)이 되고인심 면학(仁心勉學)하는 이는 대성자(大聖者)가 되도록 하리라.  
    인산의학쑥뜸
  • ●엄마 영력이 아기 능력 좌우 남자의 정은 영혼이라. (영혼인 남자의 정충이 여자의 피, 난자에 들어가면) 독립해. 제 살이 되거든. 밀가루 퍼놓고 떡 만들면 떡은 독립체거든. 비밀 속에는 전부 분자세계지. 아들의 정력이 100%냐, 50%냐, 20%도 사람이 되기는 되는데, 사람 구실 못해요. 등신 천치거든. 어떤 여자 40% 못되는 영력 있어요. ●자식 오는 거, 밀가루 물 붓는 거와 같아. 엄마 핏속의 어떤 영력 몇 %냐? 거기 따라 쓸만한 자식 들어온다. 대현(大賢)∙대성(大聖)∙가자(嘉者)∙지자(智者)가 오는데 그걸 표현할 걸맞은 말이 없어요. 함양을 산청에 가서 찾듯이 어려워. 노심초사해서 걸맞은 말을 찾아내고 새 학술어를 잘 만들어 써야 돼. 문종이(창호지로 바른 문종이)가 신비한 약이다. 이슬 받아 약초 나오듯이. 그런 걸 잘 써야 돼. 공자 별거 아니고, 완전한 양반 별로 없어요. 자연의 비밀을 못 밝혔거든.
    인산의학태교법
  • 참선이란?,영물의 영력(靈力)
    ●참선이란,  참선법은 여러가지, 내가 아까 마음 비운다고 했잖아? 영물이 돼 가는 거이 참선법인데 영력을 키우는 거. 영물이라는 거, 말하면 알아듣기 힘들어. 자세 가지고는 안돼. 자세 가지고 하면 누구나 다 성불하지.  자세는 건강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소근기에 가부좌가 오랜 기간에는 재미 없어요. 가부좌라는 거이 중근기 정도 올라가면 괜찮지. 그걸, 뭘 보느냐? 옛날 유가의 학자들이 무릎을 꿇고 앉지 않아? 그게 아주 시원치 않은 사람이 무릎꿇고 있는 시간이 40년이면 10살에 무릎 꿇어서 50살이면 아주 망가져, 응? 망가져서 끝나거든.  육신이 망가져 아주 박살이 나고 그러면 영력이 또 그만치 줄게 돼. 그것이 가부좌 오래 하면 못쓴다는 증거 아냐? 이 불가에는 소근기는 그렇게 가부좌 오래 하면 뭐이 와도 와.  중풍이 오든지. 신경통이 생기든지 탈이 나고 말아. 그럼 공부고 뭐이고 끝나는 거 아냐? 밤낮 골골 하는 육신 속에 영력이 커진다? 거 있을 수 없잖아? 건 밭에 나가 일하는 거 보다 공부가 못되잖아? 호랭이나 사자가 경전 안봐도 참선을 하는데 건 뭐이냐? 호랭이 사자는 굴하는 마음이 없고 겁이 없다? 배불리 먹고 가만히 자고 있잖아? 거 자고 있어도 공부야. 그게 무에냐? 참선이라는 거이 그거야.  그걸 말하는 거야. 사자는 누워자도 공분데, 공부 되는데. 그놈은 자는 게 공부야. 그런데 너으가 하는 것도 참선이냐? 가부좌 틀고 앉아서 병을 만들고 있는데 공부가 될 게 뭐냐? 그건 뭐이냐 하면 호랭이란 놈은 다른 짐승보다 영물이지? 사자도 그러니, 그러니 사람이고 짐승이고 영물이 하는 게 참선.  땡중들이 앉아서 거 병신 되는 거, 병을 만들고 골이 비어 앉아 있는 건 참선이 아니야. 마음을 비우는 거 하고 골에 물이 들어가 골이 맹물되는 거 하고는 반대야. 골이 비었으니까 참선하는 거지.  부처님이 설한 거이, 참선하라고 한 건, 그게 아니고, 영물이 가만히 앉아서, 누워도 돼, 가만히 앉아서 부처님 같은 대지대혜가 일러준 걸 네 영 속에 합성하라는 거야. 땡중이 앉아서 망상 속에서 잠기는 건 참선 아니고 망할 짓이고.  부처가 가르친 건 지금 엉뚱하게 돼 가잖아? 지금 선사라고 하는 녀석들 노는 꼴 봐라, 성철이랑 다 너으가, 선사라고 대우하잖아? 그런 철부지가 어디 있니? 안된다,  독한 데서 이뤄지는 게 영력이지, 영력이란 맹물 단지 가지고는 안된다. 독사 같은 거 천년이면 이무기 되지? 그런 놈이 환도인생, 그놈이 나오면 생이지지야.  그거, 노자나 부처님의 법문은, 독종이라고 해서 영력하고 상극이 되는 법은 없다. 아무 데 가도 다 합성이 돼. 독한 데도 합성이 돼, 자연은 하나니까.  합성이 되는 이유가 그게 음파 분자에서 이뤄지는 거야. 그럼 고런 걸 명심하고 단전에 떠. 떠봐! 얼마나 좋은가! 사람은, 힘든 일은 끝장이 다 좋아요. 힘이 안드는 일은 끝장이 안 좋아. ○○○이 봐.  거짓말 해가지고 한 참 돈벌 적에는 천하에 갑부될 것 같애도 천하에 허무하잖아? 얼마나 허무해. 문선명이 죽어 봐. 얼마나 허망한가. 너 지금부터 뜨기 시작하면 너 죽은 후에는 그런 것들 하고 다를 거 아니야? 그렇게 살면 돼. 가만히 누워서 뜸뜰 적에 지혜가 비춰 오니까.  노자님이 말씀한 거, 또 부처님이 82살 되도록 돌아댕기며 설법한 거이 전부 네 영속으로 다 와서 네 영속에서 합성되는데 부처님 설법한 거 다 합성되면 네가 부처야, 성불이지? 단전에 뜨면 다 조명 돼 오니까.  성인의 말씀은 영력이니까, 건 1000년 가도 없어지지 않아. 성자의 말씀 음파는 없어지지 않으니까, 언제고 공부하는 사람 영력 속에 합성돼 와요. 여게 지금 사람들이 시공을 초월한다고 말하잖아? 걸 어떻게 초월해? 그게 아니고, 이제 여게 무전은 공간으로 전파가 나가잖아 전깃줄 전봇대 없어도 바로 가거든.  수신기만 있으면 그걸 받고. 대성자의 말씀 음파 거 전하는 지혜니까 식파라 해도 되겠지, 건, 단전 뜨는 사람한테 합성되거든? 그래서 영력이 자꾸 커지는 거지? 그냥 가만 앉아 참선하는 속에는 그런 거 없어.  ※영력이란 건, 난 영물이니까, 내가 침을 놓으면 무슨 병이고 그 자리에 낫는데, 정신 힘을 모아가지고 손 끝에 기압주는 거니까, 정신 힘이 손끝에 다 온연에 놓으면, 암 같은 게 병인가? 침을 뺄 순간에 다 나아버리는데. 해방 후에 술먹고 한 뒤에는 그게 안돼.  안되는데. 그때부터 침을 버렸는데. 여게 와서도 함양, 그때 40년 전이지? 애기가 가로 서가지고 횡산, 애기 엄마가 애기 낳다가 죽었는데, 여기 나하고 같이 살던 내외간 하고 아는 사인데. "당신 다 비밀 지키는 건 좋은데. 너무 모르는 체 하는 것도 안되지 않느냐,  한꺼번에 사람 둘이 죽었는데 저걸 살릴 힘은 당신 밖에 없는데, 이 산속에 저걸, 죽어 나가면 어떻게 하겠소!" 그러고 사정을 해. 그때 나이 50 벌써 넘었을 때야, 살구장이 살 때니까, 그때도 침 가지고 댕기지는 않아도 침을 놓으면 깨끗이 나아요. 그래서 앤 죽었거나 살았거나 무조건 나와야 되는거야.  그래 침을 놓으면 무조건 나와요. 숨이 고여서 죽었다가 침을 놓니 애기 나와서 살았어. 애도 살았어, 애 엄마도 살고. 애 엄마 사는 건, 애 엄마가 죽어도 내가 애 엄마 혼줄을 연속시키면 살아나는 법이 또 있어요.  거게 순 신 힘이니까. 그걸 지금 왜 못 가르치느냐? 이 신의 세계에서 사는 사람이면 배울 필요없어요, 다 돼요.  그렇지 못한 사람은 배울 수 있나? 무당 같은 것도 아무나 하기 어려운데, 세상에 어려운 신법이 어떻게 마음대로 되나? 그래서 난 젊어서는 침을 들고 있지 않아도 내 손끝엔 신이 조화를, 신이 와서 도와주니까, 돼. 불치병이 없어, 내 손 끝에선. 아, 지금은 애를 써도 듣지도 않아. 그래서 약을 쓰는 거야. 이젠 약이 주장이야.  그래서 약 쓰는 걸 일러 주는데, 저 약도 지금은 농약을 써서 재배하니 거못 먹을 건데 그거라도 써야 좀 도움 받는 거 있어. 그래서 내가 죽염 굽는 걸 일러 준 건데. 앞으로는 병 고치는 덴, 죽염이 주장이고.  공부에는 뜸. 뜸으로 안되는 병 없고. 죽염이고 뜸이고, 또 마늘이건 만에 하나 안 낫는 사람 없고, 못 고치는 병 없어. 나을 때까지 하면 안 듣는 병 없는데 돈 있는 사람은 그걸 싫어해. 한 두번 먹고 낫는 걸 원하지. 그런데 그런 게 있니? 있으면 왜 내가 걸 일러주지 않을까? 그런 건 절대 없다.  이 암에 무서운 건 칼 속에 있는 독인데 칼은 살인하는 비수인데 그걸 가지고 암을 짤라내. 암 수술 하는 칼하고 가위는 비순데 그 비수 속에 있는 불을 인간 몸에 연속시키면, 이 염증 같은 거 별거 아닌데, 암이라는 거는 절대 안돼! 죽게 마련이야. 재발 안하고 암을 고친 후 명대로 평생을 사는 법도 있든가? 암은 다른 병과 달라요.  재들은 칼 속에 있는 불은 무서운 줄 모르고 몸 속에 들은 암만 제거하면 된다고 생각하니, 거 얼마나 한심한 세곈고? 옛날 비수 있단 말 들었지요? 슬쩍 하면 사람 죽고 하는 거. 그 칼이 비수야. 비수가 별 건 줄 알아요? 사람 죽이면 다 비수지. 지금 의사 손에 죽는 사람 수 얼마요? 배를 갈라가주고 헤쳐 놓면 칼 아니라도, 이 공간의 모든 냉기가, 불이 범하는 것도 무서운데 이 공간의 전류가 범해요. 것도 불이야.  그런데 이 죽염은 사람 하나 죽이는 거 없고 못고치는 병이 없는데, 피 토하고 죽은 각혈에도 마늘 죽염 먹고 죽는 일이 없는 약인데, 각혈에는 최고야. 죽염이라는 게 출혈열로 병원에서 저녁 못 넘긴다는 사람이, 심하게 먹어버리니까 그 날 저녁에 당장 나아버린 일이 여기도 있고, 다른 데도 많고. 건 죽는 사람이 숨 떨어지기 전에는 다 나아.  박사애들, 절대 안 낫는다는 건, 지가 염라대왕이야? 그 사람들 또 이 환자 살면 손바닥에 장지진다고 해도 나는 후에는 아무 소리 못하는 사람이니까.  알레르기 같은 것도 마늘하고 죽염 먹으면 깨끗이 없어지는데 성질 급한 것들은 며칠 먹어보다가 그만 두니까 안낫지. 당뇨가 낫고. 죽염이 또 사람 뼈가 되는 근원인데, 건 소금이니까.  그런데 이 머리가 골빈 애들이 정치를 하는 속엔, 난 이승만일 사람 취급 안해서 두번 다시 만나지 않는데 이 정신 빠진 애들 하고야 이야기하기는 뭘 해?
    인산의학교정법
  • ●우주정기(宇宙精氣)를 통하여 응(應)하는 천하대명당(天下大明堂)에 제불보살(諸佛菩薩)과 대선사고승(大禪師高僧)과 신도(信徒)들을 봉안(奉安)하고 조석예불(朝夕禮佛)하며 불공(佛供)도 계속하니 천하(天下)에 큰 재난시(災難時)에 승려(僧侶)와 신도(信徒)는 불은불덕(佛恩佛德)을 입나니라. 천지정기(天地精氣)와 신(神)은 산천영력(山川靈力)을 따라 감응(感應)하며 발복(發福)하고 제도중생(濟度衆生)하나니 천하신도(天下信徒)는 신기영력(神氣靈力)의 가호(加護)를 눈으로 보리니 안심(安心)하라. 핵(核)의 공포증(恐怖症)은 불연(佛緣)으로 환도(還道)하여 불심성의(佛心誠意)로 불공(佛供)하는 천하대명당손(天下大明堂孫)인 신도(信徒)들은 천지정기(天地精氣)를 종기(鐘氣)한 불심자(佛心者)라 천우신조(天佑神助)하리라. 초목(草木)도 조식법(調息法)으로 호흡(呼吸)하여 우주정기(宇宙精氣)를 흡수(吸收)하고 참선법(參禪法)으로 천지정기(天地精氣)를 향상(向上)하여 영화(靈化)하며 신화(神化)하니 자연(自然)에 정통(精通)하다. 수목(樹木)의 세근(細根)에서 흡수(吸收)하는 수분(水分)은 체근간(體根間)에 대수절(大髓節)이 (드덜기)있으니 만종생물(萬種生物)의 원소(原素)로 합성(合成)한 수분(水分)이다. 수중(水中)에 만종어족(萬種魚族)과 만종해초류(萬種海草類)를 화생(化生)케하는 핵종난화(核種卵化)에 만종정자(萬種精子)는 우주공기중(宇宙空氣中)에 수기백도(水氣百度)에 전류중(電流中)에 화기삼십육도(火氣三十六度)면 정력(精力)으로 화(化)하여 산소중(酸素中)에 전분(澱粉)이오 전류중(電流中)에 화기백도(火氣百度)에 수기삼십육도(水氣三十六度)면 신기(神氣)로 화(化)하여 질소중(窒素中)에 고성(苦性)과 감성(甘性)으로 세균(細菌)이 화성(化成)하여 정자(精子)로 화(化)하여 만종생물세계(萬種生物世界)가 화성(化成)한다. 엽중모공(葉中毛孔)에서 흡수(吸收)하는 전류중(電流中)의 질소(窒素)와 질소중(窒素中)의 산소(酸素)를 합(合)하여 정화(精化)하니 정방(精房)이오 지중토기(地中土氣)를 흡수(吸收)하니 영화(靈化)하여 영실(靈室)이다. 엽중모공(葉中毛孔)에서 흡수하는 공기, 태양열과 태양중(中)의 영양물과 지구의 만종영양물의 화성분자(化成分子) 분자조직(分子組織)이 지구지중화구(地球地中火球)에 태양화기(太陽火氣)와 전류중의 영양물을 합성하여 엽방신실(葉房神室)에 신화(神化)하니 목체(木體)에 정중지기(精中之氣)와 영중지기(靈中之氣)와 신중지기(神中之氣)와 성중지기(性中之氣)는 연륜(年輪)을 화성(化成)하니 연륜(年輪)은 연위(年圍)다(나이테).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호흡으로 영력 흡수 .
    ●대명자(大明者)는 영(靈)이다. 영명한 인간의 영력에 피해를 주는 극강한 영력은 우주의 영위권(靈圍圈)과 대지(大地)의 영위권, 산천의 영위권으로 산재해 있다.  이 영력은 인간의 허약한 영력을 도와 합성하지는 못하고 도리어 해치니 영력의 자연 소모량이 점점 증가하여 70년, 80년이 되게 되면 완전히 허령자(虛靈者)가 된다.  체내에 원기가 왕성하면 호흡으로 영력을 흡수하지만 체내에 원기가 허약하면 도리어 호흡할 때 체내의 영력이 소모되어 탈진된다.  그리하여 인간은 호흡할 때 가슴과 어깨에 힘을 주면 수골(壽骨)과 명골(命骨)과 척수의 원기를 따라 영력이 흡수되고 영력을 따라 골수가 정상으로 회복된다.  그리고 중년무터 금단(金丹)복용과 단전 구법을 명심하고 무병건강과 불로장생법에 전력하라.
    인산의학교정법
  • ●토성분자(土性分子)의 해석은 우주 전체에 무궁무진하다. 옛적 조상의 속담에 모자리란 말이 있다. 그것은 대성촌(大姓村)을 말한다. 오곡(五穀)에 벼의 모자리는 모판에 모가 다 크면 통풍(通風)이 안되어 자연히 병충해의 괴질에 걸려 완전히 상한다. 뿌리로 흡수하는 질소(窒素)공급량이 부족하면 변질(變質)되고, 밀집(密集)하여 춘풍(春風)에 산소(酸素)소통이 부족하면 자연히 부패한다. 그러나 모자리에서 넓은 지역으로 이앙(移秧)하면 다수확(多收穫)하게 된다. 한반도는 40년간의 농약사용으로 지질(地質)의 변화는 극심하다. 시금(時今)부터는 농약도 다량(多量)으로 축적하면 극독(極毒)의 핵(核)으로 변화하여 모를 옮겨 심으론 모포기의 세근(細根)중에 솜과 같은 미세근(微細根)이 생기지 못한다. 그러면 미세근에서 합성하는 황토(黃土) 중의 밀성분(蜜成分)이 부족하여 개화결실(開花結實)에 있어서 미숙(未熟)할 염려가 크다. 그러나 농약이 핵(核)으로 변화하면 모포기가 착근(着根)도 못하고 고사(枯死)한다. 그렇다고 핵독(核毒)을 억제하기위하여 최극(最極)에 달하는 농약을 뿌리면 그 인근 주민은 진폐증(陳肺症; 塵肺症이 아님), 폐암(肺癌)으로 토혈(吐血)이 심하여 구사일생(九死一生)도 어렵다. 그 약독으로 폐가 완전히 녹아나는 증세가 진폐증(陳肺症)이다. 토혈자(吐血者)는 급사(急死)가 많으니 극히 위험하다. 금석(金石) 가운데에 금·은·주·옥(金銀珠玉)을 제외하고는 수은(水銀)·비상(砒霜)·유황(硫黃) 등 유독성(有毒性) 광석물과 동철(銅鐵)·지남철(指南鐵)·전광철(電鑛鐵)등 유독성 철분과 지중화독(地中火毒)·지상화공약독(地上化工藥毒)·천상살성(天上殺星)에서 흐르는 대독(大毒)은 태양광선을 따라 전답(田畓)의 농약독과 합성하면 지질(地質)이 농약독으로 화하여 비황독(砒黃毒)으로 변하니, 비황독은 극도로 팽창하면 인간은 자연히 근육이 녹아서 내리는 괴질로 백골(白骨)이 되어 사망한다. 이러한 위기가 오는데 고대(古代)의 의약(醫藥)을 전공한 현대 의약계는 닥쳐오는 위기에 속수무책이다. 인간도 모자리는 마찬가지다. 인간이 밀집한 대도시는 인간모자리다. 그러나 중국의 경우는 다르다. 1만년이 가까운 역사적 지역에 1천만 인구가 밀접한 대도시는 북경(北京)을 비롯해 상해(上海)와 남경(南京)등 몇몇 도시에 불과하다. 그 지역은 생물의 생명원천인 지질(地質)의 진기(眞氣)가 완전히 고갈(枯渴)하여 괴질(怪疾)이 심해져 인명(人命)의 손상을 가져오거나 변성(變性)·변심(變心)·변질(變質)·상기(傷氣)한다. 중국의 비극은 북경(北京) 천안문(天安門)광장 사건이 시작하니, 이는 중국 전역에 오는 위험기이다. 제1차세계전과 2차세계전이 지난 금일에 모자리에서 살벌(殺伐)이 시작하면 후일 제3차전(三次戰)은 극도의 위기이며 개벽운(開闢運)이다. 그러나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라. 1만년이 가까운 도시는 지역의 진기(眞氣)가 즉 영력(靈力)이니, 진기가 완전히 고갈되면 인신(人身)에 합성하는 영력(靈力)이 불급(不及)하여 변심(變心)하고, 변심하면 변질(變質)하고 변질하면 정신이상(精神異常)이 오고 정신이상이 오면 변태자(變態者)와 변절자(變節者)가 속출(續出)한다. 변절자가 속출하여 말세가 오고 말세가 오면 자연히 인류의 종말(終末)을 맞게 된다. 우선(于先) 대도시(大都市)는 위험기가 오고야 만다. 6·25부터 동족상잔(同族相殘)의 비극은 규모가 크다. 2000년 이내에 한반도의 위험지수는 극에 달할 것이다. 따라서 동포는 서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상부상조(相扶相助)하며 자중(自重)하라. 그렇지 않으면 모자리판에서 발하는 악기(惡氣)는 독기(毒氣)요, 흉기(凶氣)는 살기(殺氣)다. 피하지 못하고 종말을 보게되니 5천년사의 극도의 비극이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보통 인간도 약쑥으로 오래 뜨면 종내는 영력이 강해져요. 석가모니도 과거의 오랜 시간 동안 쌓은 것이 있으니 그렇게 된 거야.  나도 전생에 몇겁을 거쳐 이룬 것이라.   금생에 내 힘으로 이렇게 될 수는 없거든. 보통 인간도 약쑥으로 밤낮 떠서 육신의 온도가 최상에 달하면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영력을 가진 영초인 약쑥은 그렇게 할 수 있는거야.  
    인산의학쑥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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