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극물 제거된 소금은 水精이요, 神藥
소금은 모든 불순물이 다 제거되고 독극물을 완전히 제거하면
수정(水精)만 남는데 그 수정은 나병환자의 신약(神藥)이요,
당뇨병 환자의 신약인건 수정 관계로 그리 되는데,
그 수정에다가 야광주가 될 수 있는 보물이 화하는 대나무 소나무 황토, 그러고 그 다음에는 철정(鐵精)을 이용하는데.
금은(金銀)은 금은동(金銀銅)은 기(氣), 금기(金氣)고, 쇠는 철정, 화력이 높으면 쇠가 녹아날 수 있는 시기엔 철정이 나와요.
또 공기 중에 불을 따라 들어가는 금속물이 있어요.
그래서 철정 기운이 함유되고 아홉 번이면 많은 양이 함유돼요.
그러고 화기(火氣)가 아홉 번이면 상당한 양이 함유돼요.
그래서 여기에서 나오는 신비는 안 낫는 병이 있을 수 있겠나 한번 생각해 보시오.
인류에는 없어서 안되고, 또 태평양 물이 마르도록 먹을 수도 없고,
그러니 양이 풍부하고 2천년대에 괴질이 막 죽어 가는 그때에도, 괴질이 오기 전에 미리 먹어서 예방하고 몸에 있는 병은 고쳐라 이건데.
거기에 대한 한 가지 이야기는 지금 사람들이, 나이 젊은 사람은 어머니 뱃속에서 어머니 피가 벌써 얼마를 독성을 가하고 있으니,
그 피로 생기기 때문에 육신이 생길 적에 벌써 태중에서 독성을 가해 가지고 오는 거.
나서 숨쉴 때에 이런 데 공해가 심하니까 이 공해를 흡수해서 자꾸 독극성을 강하게 해주니 그 육신이 필경엔 녹아 없어지는데 그게 뭐이냐?
이 지구는 생명이 토성분자(土性分子), 토성분자라는 건 그 속에 있는 분자세계(分子世界)는 무한이라.
세균도 거기서 나오고 곤충 · 미물이 전부 거기서 나오는데, 가상(假想) 불개미가 하나 생기면 거기에 보이지 않는 놈이 있는데 세균에 가차운[가까운] 불개미도 있어요.
그것도 토성의 힘으로 개성(個性)은 있어요.
먹고 살기 위해서 뭘 물고 댕겨요. 개성은 있고.
그놈이 토성분자의 힘으로 분자세계에서 개체를 이루고 있다.
그러면 그 개체는 분자세계에서 오는데 토성분자, 개성은 토성에서 오는 거.
그래서 이런 미물에 들어가도 곤충미물도 개체․개성은 전부 토성분자에서 화하는 거.
그래 토성분자라는 건 들어가 보면 한이 없는데 이 속에 토성 분자 몇 %냐? 그건 아는 사람만이 알아.
인간은 알아내기 힘든 거, 귀신만 아는 거.
그러면 이 토성분자가 이 속에서 왜 양이 적으냐? 모든 공해가 앞지르고 있어.
그러면 인간의 몸에 모든 공해가 지름[기름]이 되고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뼈가 되면 거기에 70% 독성에서, 70% 초과될 적엔 극성으로 변하는데 그건 독소가 극소(劇素)로 변하는 거야.
그게 청강수 기운이라고 하는 거야.
그러면 신경도 타고, 살도 타고, 피도 타고, 뼈도 타고, 다 타면 어떻게 될까? 그건 죽은 사람이야.
그래서 그건 수정분자(水精分子)의 힘이 토성분자를 완성시키는 원료라.